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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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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09:22 알래스카 관광지

겨울에 만나는 설산보다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 설산을 마주하면, 그렇게 싱그럽게

설산이 다가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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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눈으로 쌓인 설산이 더욱 선명하게 

두눈 에 가득 들어오지요.

설산을 바라보노라면 설산의 신비로움에

푹 빠져 넋을 놓고 보게 됩니다.

.

 알래스카 여행을 하면서 수시로 만나는 빙하와 

설산과 만년설의 매력은 잠시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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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산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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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점 잠시 머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설산의 자태는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워 가는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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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오리나무와 자작나무의 황금 빛 배웅에 마음이

들뜨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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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어버린 빈 집에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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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에 작은 산책로가 있어 들어가 보았더니

식탁을 겸한 의자가 있어 먼 설산을 감상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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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산책로를 타고 한참을 들어가 보았습니다.

처음 가는 길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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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들어가니 드넓은 강과 툰드라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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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설산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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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여인처럼 기다란 설산이 주변의 가을과

대비가 되어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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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어디로 옮겨도 설산은 저를 보며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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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하여 조금 더 가까이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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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드러낸 설산 앞에는 크나큰 호수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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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산의 풍경을 직접 보시면 그 장엄함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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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는듯한 도도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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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들은 모두 차를 세우고, 설산의 매력에 푹 빠져

한동안을 사색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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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또 다른 구름이 들어가 있는 신기한 현상입니다.

저런 장면은 난생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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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레드락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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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체 손님들이 와서 파티를 하는데 공룡으로 분장을 하고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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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하우스안에 무스가 들어가 있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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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캐빈에서 머물면서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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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건물은 시청 건물인데, 그 뒤로 설산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 뷰가 참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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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개스값은 앵커리지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조금씩 비싸집니다.

그래서, 먼 길 떠날때는 미리 가득 개스를 채우고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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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 중간 주유소마다 늘 개스를 충분히 

채우는게 좋습니다.

조금 더 가서 넣어야지 하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차량이 많이 다니지 않는 도로가 많다보니

구조를 요청하기도 힘든데 , 셀폰이 터지지 않는 산악 지역이

많아 늘 개스는 충분히 채우는게 좋습니다.

만사 불여튼튼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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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09:04 알래스카 관광지

철지난 바닷가를 누님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Seward 의 가을풍경을 보기위해 찾은 바닷가는

고즈녘한 분위기로 가을 분위기에 맞는

풍경이었습니다.

.

발데즈 아침 풍경과 스워드의 풍경이 약간은 

분위기가 비슷한데, 두 곳다 매력이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

알래스카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스워드도

관광시즌이 끝나 여행객은 많지 않았는데

아직도 빙하 크루즈는 운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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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를 산책하시는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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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눈을 비비며 이제서야 

일어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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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캠프그라운드는 이제 텅비어버려 관광시즌이

끝났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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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단풍이 든 자작나무 탁자에서 잠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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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 코스가 해안가를 따라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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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 캠프그라운드는 뷰가 좋아 늘 북적이는

야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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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 걸쳐있는 구름들을 보면 구름도 아침 산책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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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어선이 있는걸보니 지금도

많이들 나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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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해달이 고기를 잡아 먹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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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보다는 이 곳 스워드 바닷물이 조금 더 짜서 

고기들이 많이 모이기도 합니다.

위디어는 빙하지대라 민물이 많이 유입이 되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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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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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에서 풍요로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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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과 영양 오곡밥,두릅무침과 우엉조림,직접기른 

깻잎으로 만든 장아치와 양파,마늘조림과 디저트용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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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피어오르며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구름이 

마냥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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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구름에 살포시 가려 더욱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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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떼로 나타났습니다.

바다 앞에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스워드는 언제 들러도 해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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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어선이

뭍으로 올라와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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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거니는 연인이 있더군요.

철지난 바닷가에서 데이트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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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불로초 밭을 알려 달라고 하셔서 들른 

오리나무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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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싸인 빙하를 만나러 가까이 다가가 보니,

빙하의 기운이 몸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이렇게 돌아다니니 ,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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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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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라고 하면 얼음만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수 있군요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09.29 08:5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방향으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약 한시간여 거리(45마일)를 달리면, 그림같은 호수가

나오는데 그 곳 단풍이 한창인지라 가 보았습니다.

.

역시, 그 곳도 사냥지역이라 헌팅을 하러 온 사냥꾼들의

차량이 수십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무스,사슴,캐리부,곰등을 사냥하러 온 사냥꾼들이

ATV와 카약을 이용해 사냥에 한창인 지역중 

한 곳 입니다.

.

Eklutna 호수는 그 크기도 엄청나지만 물빛 또한 

옥빛인지라 많은 이들이 찾아와 캠핑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klutna 호수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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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의 절경입니다.

마치 강으로 착각 하리만큼 상당히 규모가 큰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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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로 가는 길은 굽이굽이 1차선 도로의 연속인지라 

천천히 달리면서 구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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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내내 단풍에 푹 젖어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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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거의 절벽 수준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다소 위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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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이미 첫눈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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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유일한 마트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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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인증샷을 찍는 코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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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도 모두 사냥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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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 수 없어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

야생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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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른쪽에 유원지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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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가지고 사냥을 하는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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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인지 물이 많이 불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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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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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고 사냥을 나갈 준비를 하는 사냥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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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받아 더욱 찬란한 황금빛으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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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처자 두명이 열심히 인증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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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아님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데 대개가 

알래스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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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마치 모델 사진을 찍듯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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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나갈 준비를 하는 이들이 몰려오네요.

트레일러를 단 차량들은 별도의 주차장에 수십대가 이미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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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내내 가을 단풍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런 도로는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달리는게 좋지요.

Eklutna 호수의 풍경에 푹 빠져 하루의 행복한 삶을

마무리 짓는 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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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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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1: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구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유난히 구름이 많고, 낮게 뜬 구름이 너무좋아

구름을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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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잘 어울리는 구름을 따라가다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스워드 바닷가의 갈매기는 활기찬 나래짓을 하며

꿋꿋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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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인 날씨였으며

알래스카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더 한층 느끼게 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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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름을 따라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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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속에 젖어 드는듯한 착각이 드는 경치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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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길을 외로이 걷는 친구가 보이더군요.

어디를 가는걸까요?

구름따라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는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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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기어가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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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평화스러움이 무언가를 

알개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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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걷는 것 같은 구름들의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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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는 따사로운 날씨로 인해 설산의 눈들도

조금씩 녹아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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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에 마치 물감이 퍼지듯 

구름의 바다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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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숲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구름 숲에 숨어있는 여인이여 모습을 드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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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Moose Pass 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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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은 지금 제일 신나는 분들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지나다니지 않기에 그들만의

전용도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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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새집.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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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여기서 늘 한번은 쉬어줍니다.

호수와 경비행기가 잘 어우러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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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을 수영하는 것 같은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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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왕따가 되어 하늘을 유영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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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운 민 낯의 설산을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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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도착한 스워드 바닷가에서는 바다향이 가슴속으로 

서서히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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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요트와 보트들이 이제 정비를 마치고 

먼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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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쉬는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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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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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과 두릅을 후루륵 양념없이 

볶았습니다.

아.정말 환상이네요.

소금도 치지않았는데도 이런 맛이 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였습니다.

.

대나물과 두릅의 환상적인 조합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합니다.

참기름도, 소금도 어느 양념도 없이 후르륵 볶아낸

알래스카산 산나물 볶음요리입니다.

.

적극 추천을 하는 알래스카만의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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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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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약 1시간 거리인데 

가까운 곳을 찾는이들은 이곳을 즐겨 오는데

힐탑 스키장의 매력은 다양한 산책로가 있어

노르딕 스키와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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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스키어들도 찾지만 고급코스는 없는지라 

남녀노소 초보자들에게는 아주 적당한 스키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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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탑 스키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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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힐탑 스키장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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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가 줄을 서서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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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고르는 차가 마침 한창 눈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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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찾는이가 없어서인지 가동을 안하네요.

아마 주말에만 가동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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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프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손쉬게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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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강대가 있는데 아직 활강을 하는걸 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제가 올때는 타는 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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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를 채워놓은 줄들이 엉켜 있어 잠시 보았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뒤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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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돌아갔더니 각종 공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습니다.

스키와 보드를 자기 발에 맞게 조이는 용도로 사용하라는 

공구가 달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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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강아지 세마리를 데리고 스키장 옆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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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에 비친 가문비 나무 그림자가 그늘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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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상차가 아주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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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주차장에는 자전거를 타려는 이들이 대거 몰려들었습니다.

눈밭에서 자전거 타는건 더욱 많은 힘을 요구합니다.

정말 운동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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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스키를 타는 부부인데 남편이 부인에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공부하는 자세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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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운전은 남편한테 부인이 배우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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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밭이랑 고르듯이 아주 잘 골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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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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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필요하신분 이리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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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줏어다가 아예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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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을 돌아서 나가는 길입니다.

역시, 가문비 나무들의 환송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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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오는데 직진을 하니 바로 사이판 고모님댁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잠시 들러 하와이 커피한잔과 구운 연어만두를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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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디언팝콘이라는 건데 원주민들은 아침에 

이걸 시리얼과 함께 같이 먹는답니다.

우리말로는 돌김으로 보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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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요리에도 넣고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지퍼락 작은거 한봉에 25불에 원주민들이

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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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발견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바닷가 원주민들이나 따는거지 내륙쪽 원주민들은

따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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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미역 따면서 같이 한번 따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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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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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로프가 넒은게 한번 가보고싶네요~

늘 새로운 이들과 많은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타주에서 이사오신분이나 같은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을 만나면서 그 분들이 알래스카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늘 묻고는 합니다.


어쩔수 없이 오신분이나 알래스카가 좋아서

오신분으로 크게 나뉠수 있는데, 어쩔수 없이

오셨다가 알래스카의 매력에 깊게 빠지시는분이

계십니다.


알래스카를 마음에 드시는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공통적으로 천혜의 자연과 아웃도어를 즐기는데

최적의 조건이 마음에 든다고들 하십니다.


어쩔수 없이 오신분들은 집과 직장 두군데만을

오고가기에 알래스카를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어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무감각하시는게

공통점 입니다.


그만큼 경쟁도 덜하고 ,타주에서 부를 축적하는 것보다

그나마 이곳은 수월하기에 성공을 하신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그만 뭉게구름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스쿨버스가 정지를 하면 오고가는 차량이 모두 스쿨버스가 출발

할때까지 멈추는 이런 모습이 저는 좋습니다.







비가 내려 설산의 자태가 흐트러진 모습이네요.






구름을 이고있는 가로등




 


도로를 달리다가 기차를 만나면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이 앞 설산에 등산로가 있습니다.

한시간 정도 오르면 드넓은 툰드라와 빙하 지대가 나타납니다.






북극오리 한마리가 바다 한가운데 홀로 고독을 즐기네요.






알래스카의 매력에 빠진이들에게서는 말을 할때마다 알래스카의 

향기가 묻어 납니다.






설산을 밝혀주는 가로등.






사랑을 진행중인 사람도 이야기를 할때마다 사랑으로 넘쳐납니다.






까마귀 세마리가 삼각관계중?






방랑 김삿갓 처럼 " 오늘도 정처없이 걷는다만은.."






눈이 시린 설산의 자태를 바라보며 잠시 넋을 놓아 봅니다.






영화 본건 있어서 타이타닉처럼 두팔을 벌려 인증샷을 찍는 커플을

만났습니다.





무스아주머니가 집을 찾아 왔는데 자세히 보니 옆구리에 상처가 있네요.

다행히 잘 아물어 딱지가 앉은듯 합니다.


아마도 덩치가 커서 나무 사이로 다니다가 긁힌 것 같네요.







아기 무스는 엄마뒤만 졸졸 따라 다닙니다.






잠시 늦은 저녁에 술한잔 기울였는데 역시, 알래스카 답게

연어회가 올라옵니다.


그 옆에는 오리알.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훌리겐 구이.





베이컨말이입니다.






아기 송골매입니다.

유콘강을 따라 송골매가 많이 번식을 했답니다.


쳐다보는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작은 강아지들을 납치(?)해가는 송골매입니다.



오늘은 신청곡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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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스노우머쉰 을 즐기려는 

이들이 설원을 여기저기 누비면서 스피드를

만끽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만큼이나 쾌속질주하는 그들을

보면 은근히 나도 타고 싶다는 욕망이 스믈스믈

피어오른답니다.


스노우머쉰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가파른 산등성을 

마음놓고 오르내리며 가지 못하는 곳이 없을 정도로

아찔한 쾌감을 준다는것 입니다.


사진으로나마 스노우머쉰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시지요.





우리의 누님들입니다.


좌측부터 84세의 컴퓨터 선생님,일흔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동안이신 

인순누님,그리고 스노우머쉰 주인장, 누구보다도 알래스카를 사랑 하시는

 사이판 누님, 성격도 화끈하신 공주표 평양누님이십니다.







비록, 도로는 동결되어 아슬아슬하지만, 사방이 설원인지라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나는 풍경입니다.







허벅지 까지 빠지는 눈이라, 저 멀리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질 못하네요.


머리부분만 보이네요.






이 근처는 모두 스노우머쉰을 즐기려는 이들로 사랑받는 지역입니다.







저 곳도 이미 많은 이들이 스노우 모빌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네요.






맞은편 설산은 정말 잠시만 바라보아도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입니다.






속속 도착하는 이들이 차에서 스노우 모빌을 내리고 있네요.






제 차 뒤에 썰매를 달고 달리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년말이라 많은이들이 연휴를 즐기느라 , 평일 임에도 이곳을 찾아 옵니다.

말일까지는 쉬는 직장인들이 참 많네요.


지난 금요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어 1월1일 출근한답니다.









점점 차량들이 늘어가네요.

여기처럼 스노우머쉰을 즐길수 있는데가 바로 해처패스인데,

그곳보다 오히려 이곳이 더 안전하답니다.






우측 도로 옆으로 스노우 모빌 한대가 마구 달려오는걸 보니, 정말 신나겠네요.


스노우모빌을 제작하는 대표적인 회사들은 Arctic Cat, Yamaha, and Polaris

입니다.






이들도 지금 도착해서 차에서 스노우 모빌을 내리고 있습니다.

SnowMobile 을 직역하면 설상차로 번역이 되네요.








스노우모빌이라고도 하고, 스노우 머쉰이라고도 부르더군요.

스노우 모빌 대회가 열리는데 대회 명칭은 Iron Dog 대회라 칭을 합니다.


Snowmobile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대략 10,000불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끝에 스노우모빌이 점처럼 작게 보이네요.

아웃도어를 즐기시려는 분들은 대여가 가능한 곳이 많으니 그곳을 

이용 하셔도 좋습니다.






보통 하루 20불에서 50불정도가 대여료인데, 보증금이 천불이랍니다.

일반인들은 하루종일 타기는 힘듭니다.

한시간 정도가 제일 적당 하더군요.


헬멧을 써도 목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장난 아니랍니다.

그래서, 자칫 목 부분에 동상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SnowMobile 은 1915년 미시건에 사는 캐나다인이 처음 발명을 해서

이듬해인 1916년 미국 특허를 처음 얻어 운행을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10마력 정도였으나, 지금은 200마력까지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세상 참 좋아졌지요.





 


SnowMobile이 상용화 된건 한참 후인,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56년

비로서 조립라인에서 생산이 되었습니다.


SnowMobile의 무게는 약 450키로그램이었으며 , 시속 20마일까지 

달릴수 있었습니다.




 


재미난건 SnowMobile을  알래스카에서 증명을 하기위해 1,200마일을 

주행해서 그 성능을 증명했다고 하네요.


스노우모빌에 서서히 자동차 엔진을 다는 이들이 증가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엔진을 이용해 자동차 같은 SnowMobile을

제작합니다.




 


워낙 온통 눈들이 하얀지라 눈사람을 만들어 사진을 찍어도 배경이 흰색이라

하얗게만나오네요.


이럴수가...



 


SnowMobile도 다양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1910년에는 러시아에서 최초로 군사용으로도 개발이 되어 프로펠러가

달리기도 했습니다.


겨울전쟁과 세계대전에도 등장을 했지요.

붉은 군대의 이동수단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가 무기발전은 참 빠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치 협곡 사이로 탐험 하는듯한 드라이브 하는 재미가 

알래스카에서만이 느낄수 있는 매력이 아닌가합니다.


설상차중 오로라 관측을 위한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는곳이 있는데, 바로

치나온천입니다.


오로라 투어비용은 1회 180불인데, 밤 11시에 설상차를 타고 산등성으로

올라가 몽고 텐트안에서 오로라를 관측할수 있습니다.


오로라를 보지 못할경우 다음날 1회 더 볼수있는데 그날도 보지 못하면 

그냥 돈을 날리게 되지요. 


이번주 날이 따듯해 오로라를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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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31 10: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금 아까 종로 보신각에서
    2016년 새해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하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렸습니다.
    알래스카 누님들께서는 60대 보다도 더 건강해 보이십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해하시는 단체 사진을 뵈니
    주인장님의 역활이 크신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래스카에서는 복조리를 안팔것 같아서 서울에서
    누님들께 속달로 급히 보내드립니다^

  2. 늘 좋은 글,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사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09.22 02:2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빙하의 매력은 순수한 영혼 그 자체입니다.

메마른 영혼도 빙하 앞에만 서면, 겸손해지며 숙연해

집니다.

 

알래스카의 빙하는 소리 내어 유혹하지 않습니다.

그저 청아한 코발트색으로 눈인사를 건넬 뿐입니다.

 

그 눈인사에 반해버린 숱한 원조 알래스칸들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또한, 조금씩 빙하의 유혹에 넘어간 이들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알래스카가 좋나요?

그 대답에 다른 의미의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행복합니다





조금씩 메말라 가는 빙하의 유산은 이미 정해진 수명에 따라

순순히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먼 산에는 안개눈이 내리고, 아직도 채 물들지 못한 단풍들은

아침 서리에 이슬을 머금고 겨울을 맞이 합니다.








빙하의 호수에는 차디찬 얼음기운이 맴돌고 있지만,

바라보는 알래스칸 눈동자에는 언제나 따듯하기만 합니다.







오랫동안 눈과 마음에 빙하의 윤곽을 담느라 한참이나 빙하 앞에서

떠날줄을 몰랐습니다.










파노라마 샷입니다.

빙하가 만들어내는 하늘빛 호수는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 앉혀주는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산맥중 제일 높은 산봉우리입니다.

저 산봉우리에 보름달이 걸린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툰드라와 설산의 자태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바람에

질투난 구름이 잠시 쉬어 가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끝까지 가볼 요량으로 얼마나 저기를 다녔던지 이제는

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 산책로를 따라 툰드라를 걷다보면 , 어느새 절벽이 나타나 아래를

내려다보면 , 아찔한 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드디어 발데즈에 도착을 했습니다.

누구나 여기에 멈추어 인증샷을 찍는 곳 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폭포의 계곡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폭포들이 즐비하게 맞이하는데, 특히 봄에는 엄청난 눈녹은 물로

인하여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가 사뭇 두렵기도 합니다.

 







이 폭포가 제일 유명 하기도 합니다.

일명 말꼬리 폭포인 이곳은 잠시 앞에만 서 있어도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시원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폭포위를 올려다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올때마다 위를 쳐다보게 되네요.

마치 다이빙을 앞둔 선수처럼 말입니다.





 


정말 이렇게 근사한 풍경은 다른곳에는 없을 듯 합니다.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얼마나 가파른지 모릅니다.

그 아찔함으로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산세의 위용에 놀라 자칫 어깨를 움츠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명주실 폭포입니다.

명주실이 연상되지 않나요?

이곳을 오면 꼭 두손으로 폭포수를 받아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드시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하니, 한모금 드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남편이나 부인이 자칫 못 알아 볼 수 있으니 과욕은

금물입니다.

 








정말 웅장하지 않나요?

폭포의 계곡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계곡의 위용에 모두 감탄사를

자아 냅니다.

 








단풍이 절벽 위를 오르다 멈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찬바람이 도는 바람에 단풍도 멈칫 한 것 같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산 도시락 셋트입니다.

산 셋트 한번 드셔 보실래요?










제가 오니, 물개가 환영을 나왔네요.

여유있고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는 물개는 연어사냥에

한창입니다.









산 더블 도시락 셋트입니다.

맨위에 구름으로 고명을 얹고, 밑에는 눈으로 색을 입히고

산 허리 중간에는 구름띠를 둘렀으니, 산 도시락 더블셋트입니다.

 

출출하신데 , 한번 드셔보실래요?





표주박




 

 

알래스카의 풍경은 매일 다른 모습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늘 기대에 부응하면서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마법사이기도 합니다.

 

춥다고 하시는 분들은 미리 한번 살아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아마 그 일 년이 얼마나 짧은지 바로 실감을 하실 겁니다.

 

내가 사는 곳을 사랑하고, 내가 숨쉬는 곳을 자랑하는 이유는

필히 있는 겁니다.

 

저는 자부심을 갖습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면서 즐기며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알래스카는 절대 등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넓은 품으로 안아줄 뿐입니다.

 

알래스카는 오는이를 언제나 반겨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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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느끼지만, 솜씨 좋은 멋진 사진 감사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가보아야지 하는 다짐도 또 해봅니다.

2015.08.03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늘 육지에서만 바라본 호머 풍경을 보여 드렸는데,

오늘은 배를 타고 나가 바라본 호머와 바다풍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행한 지인분이 호머 특유의 문화와 경치 그리고,

다양한 생활상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homer로 

이주해서 살고 싶다고 하시네요.


호머를 진심으로 느껴보신분은 그 매력속에 푹 빠지게

됩니다.


그럼, 처음으로 소개하는 배에서 바라본 호머의 풍경과

바다풍경을 소개합니다.




새벽두시에 잠이들어 네시에 알람으로 눈을뜨고, 선착장에 6시까지 

도착을 해야해 조금은 무리한 일정이었습니다.


보름달이 떴네요.





아직 모든 배들이 잠에 취해, 미풍에 흔들 거리며 잠 투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만치서 여명이 움트고 있습니다.






바다에 떠 있는 주유소입니다.

개스를 넣기위해 들렀는데 저는 잠시 안에들어가서 커피를 사로 갔는데,

커피는 무료네요.

기특하네요.






배의 선장이 출발 하기에 앞서 광어 낚시 할때의 주의사항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장면 입니다.







대형배가 선착하는 저 선착장 구조물이 갈매기의 아파트네요.

수백마리의 갈매기들이 저기에다가 집을 짓고 생활 하는걸

바다에서 보니 비로소 알 수 있었습니다.






일년에 200일 정도가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천둥 번개가 치는 일은 없지만 , 구름이 지나 가면서 몰래 비를 뿌리고

도망을 간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낚시 하는이들이 아침바다를 차지하고 있네요.

부지런도 해라.






저는 여태 부둣가에서만 낚시를 했는데,부둣가에서 광어를 잡는 

포인트가 있는데, 오늘에야 그 포인트를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호텔을 바다에서 바라보니,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정말 특이하게 호머 spit 그 부근에만 저렇게 구름이 깔려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꼭 그 부분만 내릴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지나면 푸른 하늘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고요하고 , 바닷바람은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파도면 워낙 잔잔해서 배멀미는 안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배를 자주 탔지만, 배멀미는 하지 않았었는데,먼 바다로 나가니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빈 몸으로 타서 모두 갖추어진 낚시대와 미끼를 이용해서 

연어,대구,볼락, 돔,광어를 잡을 예정입니다.


참 편하게 낚시를 하게 되네요.







뒤편 산에서 숨어있던 먹구름들이 점차 몰려와 호머 부둣가를 

점령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만치 아득한 설산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신비로운 설산 풍경이 들뜬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철새 가족이 바다위를 비행하며,먹이사냥에 한창 입니다.






뻥 뚫린  하늘에서 광명이 비추듯 강렬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장면은

마치  하늘이 열린듯 한 장관을 연출 합니다.




 


또다른 설산들이 나타나네요.

그리고 , 먼바다로 나갈수록 파도는 거칠어 지기만 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배가 45도로 율동을 치니, 점차 배멀미 기운이 도지기 시작 합니다.

걱정이네요.







갈매기들이 배 근처를 배회 합니다.

영리한 갈매기들은 낚시배에서 흘린 작은 생선 미끼들을 차지 하기위해 

내내 배를 쫒아오면서 , 기회만을 노린답니다.


그 기다림을 강태공만 아니라 갈매기들도 터득하고 있나봅니다.



표주박


벌써 알래스카에는 Fair 축제가 열리기 시작 했습니다.

키나이반도 Ninilchik 애서 벌어지는 Salmonfest 가 한창인데

시간 관계상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워낙 빡빡한 일정으로 모처럼 소개를 할수있었는데 아쉽네요.

키나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모두 모였는지 엄청난 차량으로 주차할 곳이

없더군요.

이런 특이한 행사를 소개를 드려야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일년에 단한번뿐 인 행사였는데 , 내년을 기약 할수 밖에 없네요.


내년에 기회가 닿는대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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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늘도 역시 멋진사진들 잘구경하엿어요
    물고기들의 이름을 참 많이 아시네요.

  2. ʕ•́ᴥ•̀ʔ
    알라스카님이 완전 수고를 많이하셔서 찍은거라
    오늘 사진이 유별나게 더 멋지게 보인것이군요.ㅎㅎ
    잡힌 물고기들만 불쌍하져. 누가 물고기로 태어나랬나.ㅋ

  3. 서울 2015.08.05 20: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울은 오늘 34도를 윗돈다고 하네요
    연일 삼복더위 입니다
    하도 더워서 알래스카의 아이비님 멋진 사진들로
    더위좀 식히려고 왔다가
    아름다운 호머항의 밤~
    보릅달이 높이 솟아 있어서
    호머항의 낮에 이야기들을
    다 보고계신다는건지 아무것도 모르신다는 건지
    환하게 정적하게 비추이고만 있습니다
    건강 하실때 더 건강 챙기시면서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2015.05.25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예고 해드린대로 일요일 오후 두남자가 낚시가방을 

둘러메고 호머로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들을 지나오면서 일분이라도 더 낚시를

하고픈 마음에 쉬지도 않고 다섯시간을 내내

달렸습니다.


갑자기 낚시에 목을메고 강행군을 할줄이야 정말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낚시의 매력에 빠져 만사를 제쳐두고 이런 기행을 

일삼게 되네요.


물반 고기반인 알래스카의 호머를 향해 달려가는 내내

마치 이웃마을 갑순이 만나러 가는 심정이었습니다.


두남자의 낚시여행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머가는 중간에 잠시 체중 조절하려고 차를 세웠는데, 다양한 저키를

팔고있는 RV 차량이 있더군요.

사슴과 버팔로,비프저키를 팔고 있네요.


이런 허허벌판에 누가 사먹을까 궁금 했는데, 지나가는 여행객이 간혹

구입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설산에서 녹아내린 눈녹은 물들이 내를 이루고 강을 이뤄 힘차게

바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들른 바닷가는 변함없이 저를 반겨 줍니다.






물이 빠져서인지 두개의 바위섬이 자태를 도도하게 드러냈습니다.






지금 여기도 연어가 올라온다고 하네요.

낚시 채비를 갖추고 있는 강태공입니다.







그림의 밑그림으로 데생을 할 사진을 찍고 있는 화가 지인 입니다.






잠시 자전거를 세우고 부부가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면이

참 인상 깊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지금 물이 만조 상태인지라 , 잠시후부터 물이 빠지지 그때 낚시를 

하면 잘 잡힐것 같습니다.







바다는 누구에게나 차별하지않고 쉼터 자리를 제공해주는 가슴 넓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들 둘을 데리고 나온 아빠는 두 아이들에게 낚시 하는법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그러나, 물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네요.






먼 바다 저편에는 크루즈가 서 있네요.

탠트안에서는 사랑이 무루익어가고 있겠지요.







세상에나,,무슨 RV 차량이 저리 많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왔을때는 두어대만 있었는데 오늘보니, 주차장이 꽉 찼네요.







어디고 차량 세울만한데가 없을듯 싶습니다.





단단히 채비를 하고 아웃도어 준비를 하고 있네요.







탠트옆 모닥불을 피어놓고 빙 둘러앉아 지난얘기 하고 있을까요?







호머의 상징 할리벗입니다.

오늘 잡아야 할 목표 입니다.






배를 타고 동네 한바퀴 돌까요?






도로변에 모두 차량들이 주차되어있어 오늘이 대목인가 봅니다.






슬슬 걱정이 앞섭니다.

차량 세울만한데가 없을 정도로 차량이 너무 많네요.




 


땅끝마을에 있는 경치좋은 호텔인데 일박에 250불이네요.

엄청 비싸군요.

알래스카는 정멀 돈이 없으면 , 올데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이 한창 성수기라 숙박료는 모두 비싸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호머에 도착하자마자 낚시대를 펴고 고기잡이에 나섰습니다.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요.

속속 올라오는 생태와 가자미로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아이스쿨러 세개를 가져 갔는데 벌써 가득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해야 하는데 고기 담을데가 없네요.


잠시후부터는 그냥 여기저기 구경이나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생태가 알이 꽉차서 올라오네요.

통통한 배를 보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너무 잘 잡혀서 인증샷 한장 안 찍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심심한것 같아 몇시간후 인증샷 한장 정도는

찍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물반 고기반이네요.

얼추 60마리가 넘네요.

나눠줄일도 걱정이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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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27 1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시 보고있습니다 ㅎ
    낚시시즌에 아무리 차량들이 많아졌다고해도
    저 자연 그대로와~ 바닷가의 제반 시설물들에 비하면
    자동차들이 아주 작아 보입니다~요~^^

    항상 느낀거지만 낚시 한철인데도 저정도인데
    평상시에는 별루 사용들도 안할것 같은 시설들을 거대하게,
    넉넉하게해 놓은 것들을 보면서
    참 여유롭고 삶을 중시 여기는 곳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롭게 이민 오는 사람들만 잘 지켜나가면
    영원한 동토~ 아니 보석과 함께할수있는 곳 같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6 16:53 신고  Addr Edit/Del

      그냥 엄살한번 피워봤습니다..ㅎㅎㅎ
      사실 이번에는 어낙 황금 연유인지라
      다들 RV를 몰고 이곳에 와서 낚시 보다는 그저
      경치를 보면서 휴일을 보는이들입니다.

      낚시하는이들은 거의 한인들입니다..ㅎㅎㅎ

2014.10.13 02:18 알래스카 동영상



 Glenn Highway 와 wasilla 의 영상입니다.

알래스카의 풍경을 보시면, 알래스카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알래스카의 매력 속으로 한번 빠져 보시렵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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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3 21: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실리 한인 교회가 있다는 그곳입니까?
    덕분에 드라이브 잘했습니다
    여유로운 이런곳이이야말로
    지상에서 영원으로~ 살수잇는 곳이 아닐가?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젊은 녀석들이 도전 정신이 없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들이 청년일때는 얼마나 아메리카드림에 빠졌드랬습니까?
    세계의 이모 저모를 보고싶엇지만 여권이 잘 안나와서
    비자신청도 힘들었잖습니까?
    그런데 요즘 애들은 먼저 한국서 자리잡고나서 교환케스로 외국은 나가볼려고들 합니다
    외국에서 공부햇다고 우선 순위로해주는것도아니고
    나갔다와서 한국내에서 자리잡으려면 자리가 안난다고 합니다~~~ 아쉽지요~
    단체로라도 한번 다녀 와야 할려는가 봅니다~
    알래스카의 하이웨이는 운전할만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3 22:50 신고  Addr Edit/Del

      네..와실라에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아주 가족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잔정도 넘쳐흐르고
      인간미가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좋답니다..ㅎㅎ

      단체로 한번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