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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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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의례 찾아오는 야생동물인

무스는 늘 반겨하며 맞아주는 벗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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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순진무구한

눈망울로 쳐다볼 때에는 오랜 지기를 만나 듯한

기분 마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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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에 속하는 무스는 새끼가 있을 때를 제외

하고는 아주 유순한 야생동물입니다.

무스를 만나고, 노을을 만나러 가고 , 달을 만나는

하루의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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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 이틀 동안 내렸던 눈이

너무나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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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비록 말만 하지만 아직은 나이 어린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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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나뭇가지를 먹다말고 제가 사진을 찍으니

슬며시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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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람이 익숙한 듯 상관치 않고 다시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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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왔는데 , 달은 이미 하늘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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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거리며 흘러가는 작은 구름 한점은 여유로운 

저녁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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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사이로 달과 구름이 노을에 점점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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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노을이 아주 조금씩 물들어 가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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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가 되자 앵커리지가 노을 빛에 은은하게 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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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노을에 짙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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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뜬 달이 참 부드러우면서도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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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달의 모습이 알래스카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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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름달은 아니지만, 구름 위에 뜬 달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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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여객기 한대가 지나 가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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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틀동안 너무 많이 내린 탓으로 주차장에 쌓인 눈에 

차량들이 모두 눈길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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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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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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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같은 하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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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에도 노을은 어김없이 찾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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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니저 누님이 잔치 국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워낙,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서 더욱 국수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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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곱배기였는데, 국수를 먹고나면 근방 허기가

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워낙 많은 양을 먹으니 한동안

아주 든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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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룰 음식들은 먹고나면 금방 허기가 지는 이유는 

그만큼 배에서 더 음식을 요구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 결코 허기가 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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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치국수 한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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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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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빙하지대가 많다보니 한 여름에도

빙하를 등반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햇살이 따사로워 많은 이들이

빙벽 등반을 하기 위해 얼어붙은 폭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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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장비를 이용한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

등반보다 위험성이 다소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크레바스 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도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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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매니저 누님 그리고, 말리와 함께 빙벽 등반을

구경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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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해야합니다.

단순한 등반이 아닌, 아이젠을 착용하고 얼음을 찍는 법과

매듭, 프론트 패인팅까지 기술들을 완벽하게 습득을 한 뒤에 

시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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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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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썰물때라 얼었던 바닷물이 유유히 흐르는데 잠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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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 같은데 빙하 암반수를 받으러 왔네요.

저도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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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기에는 바다가 얼어야 정상인데 기온이

따듯 하다보니 ,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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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절벽에는 폭포들이 모두 얼어 

운전을 하면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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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법 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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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원래는 일년내내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6월까지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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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각 얼음이 되어 흐르는 장면은 바다 전체가

한번에 스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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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은 겨울 분위기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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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는 내내 저만 바라보는 말리입니다.

암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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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여 얼어가는 장면인데 얼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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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이렇게 문을 닫아 걸고, 본가가 있는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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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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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서서히 얼어가는 폭포는 

언제봐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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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을 하는 이는 아름다운 처자입니다.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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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은 숙련자가 꼭, 같이 해야합니다.

아이스 크라밍의 메인 로프 시스템이 세가지가 있는데

싱글,더블,트윈 로프인데 이중 싱글보다는 더블 로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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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질 때 지팡이를 든 얼음 공주가 " 얏! 얼어라 "

한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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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을 지긋이 감은 사이판 고모님.

말리도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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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라이밍 팀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대략

서너 팀들이 더 있더군요.

행글라이딩 팀들도 하늘을 누비며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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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요새 보면 게르마늄 팔찌 광고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비싼 건 엄청 비쌉니다.

유명 산악인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제조 회사에서는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를 했다고 광고 문구를 삽입 했는데, 어디서고

이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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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르마윰의 효능을 입증 할만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게르마늄을 연구하는 이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효능을 발견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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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를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식으로 이에 대환 확인 작업에 들어가

결국,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는 게 밝혀져 어제

메스컴에 대대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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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뉴스 메이커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1위를 등극해

저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다음에서 게르마늄 검색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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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중 발췌)

 http://v.media.daum.net/v/20180203095805344?d=y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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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 (RN, Registered Nurse)의 경우, 예전에는 Schedule A 에 간호사들을 위한 별도의 쿼터가 지정되어 있어 이를 통해 빠르게 영주권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간호사분들의 위한 특별 쿼터가 없어지면서 RN분들도 일반적인 취업이민 3순위로 영주권을 신청하실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2014년 8월 현재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는 2011년 4월이므로 약 3년 정도 소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RN으로서 영주권을 신청하시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 영주권을 받게 됩니다. 

    1.    Prevailing Wage를 신청합니다.  적정임금을 받기 위해 노동청에 신청하시는 것으로 30-40일 정도가 소요됩니다.
    2.    ETA 9089를 작성합니다.
    3.    준비된 서류와 함께 I-140을 신청합니다.
    4.    I-140이 승인이 되면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에 따라 우선순위를 기다립니다.
    5.    문호가 열리면 I-485를 제출하며 이때 필요한 경우 Visa Screen에 관련된 서류도 함께 제출합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Schedule A로 진행을 하시는 경우에는 별도의 Perm 과정를 진행하지 않고 Prevailing Wage를 받은 후 ETA 9089만 작성하여 I-140을 제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취업이민 절차보다는 좀 더 간편한 절차로 진행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린 바와 같이 Schedule A에 별도의 쿼터가 지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를 사용하여 케이스가 진행이 됩니다.

간호사분들의 경우 Schedule A로 진행이 되지만 반드시 3순위로 진행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Schedule A  2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Nurse Practitioner 면허 내지는 BSN과 5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하는 Manager급 간호사 직책으로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게 되면 Schedule A  2순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민 3순위로 영주권을 진행하시는 경우 간호사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영주권을 진행하는 동안 OPT 등을 제외하고는 스폰서 병원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신분 유지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취업비자의 경우 본인의 Job Title이 학사학위 이상을 요구해야하는데 RN의 경우에는 학사학위가 반드시 필요로 한 Job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Professional Nurse나, Advanced Practice Registered Nurses (APRN)의 경우에는 H-1B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Nurse Manager인 경우에도 H-1B가 승인된 사례가 있습니다.

간호사분들은 까다로운 PERM의 진행이 면제가 되지만 취업이민 3순위의 우선일자를 적용 받게되어 예전처럼 신속하게 영주권이 진행되지 못하고 영주권이 진행되는 동안 일을 할수 있는 비자를 신청하기가 어려운 점과 외국 학위를 이용하는 경우 Visa Screen을 통과해야하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간호사를 통한 영주권 신청은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처음부터 잘 계획을 하셔야 하며 신청 전에 반드시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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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04 0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제딸이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근무한지 3년이 지났거던요
    제 아들도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 2년차가 되니
    한번 같이 꿈을 갖어보라고해야겠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내외도 함께가고싶어서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04 10:21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이번에 여기오시는분이 병원측과
      이야기가 잘되서 매니저급으로 이사비용까지
      지원을 해준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는 전문직에 대한 대우가
      아주 좋은편 입니다.
      꿈이 이루어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