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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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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9:1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도 꿩과에 속하는 Ptarmigan

이라는 새가 있습니다.

거의 닭과 비슷한 새인데 감각이 무뎌서인지

꿩을 잡기는 쉬운편입니다.

.

한번은 제차에 달려들기도 했었고 산책을 하다가

자주 만나는 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다람쥐는 소리를 냅니다.

자기 영역에 들어온 사람을 향해 엄청 시끄럽게

소리를 냅니다.

.

그래서, 기가 막혀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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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산책로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과

버섯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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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팀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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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는 알래스카만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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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니는데 두마리의 꿩이 제 앞길을 막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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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거의 비슷한데 제가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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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가까이 다가가자 그제서야 자기도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더군요.

타미간은 새싹이나 씻앗등을 주로 먹는 초식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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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는 꿩은 내가 자기를 해치지 않는걸

아는걸까요?

숫컷이 구애할때는 한쪽 날개를 질질 끌며 암컷을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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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유만만한 꿩입니다.

뇌조라고도 하며 환경에 따라 깃털이 변화하는 

보호색을 지닌 툰드라 지역에 많이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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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 눈밭에는 하얀색의 타미건이 살고 있는데

눈과 같이 흰색이라 눈밭에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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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일단 공기부터 다릅니다.

한번 걷고나면 몸이 개운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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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가을 산책로를 거니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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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버섯축제에서 보았던 하얀 버섯을 

만났습니다.

하얀버섯은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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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부부가 호르라기와 곰퇴치 스프레이를 휴대하고

산책을 즐깁니다.

그 두가지만 휴대해도 곰을 충분히 퇴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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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만한 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버섯 기둥도 엄청 굵은데 하나만 따도 한끼 반찬으로는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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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핑크버섯입니다.

마찬가지로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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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모두 식용버섯이라

보시면 됩니다.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독버섯이 거의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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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수명이 다한 괴목에서도 새로운 생명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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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사람이 같이 다니는 길인데 숲속으로 좀 깊이 

들어왔습니다.

경사가 제법 가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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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서 가장 먼저 자라는 균사체인데 버섯의 일종입니다.

식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식감이 별로라 먹기에는 별로입니다.

번식력과 생명력이 아주 뛰어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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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또 다른 꿩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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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 나타난 다람쥐

저를 째려보며 요란한 소리를 지릅니다.

얼른 자기땅이나 가던길 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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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라소니가 사는데 보통 다람쥐를 잡아먹더군요.

다람쥐는 작은데 저걸 잡아먹더라구요.

이왕이면 타미건을 잡는게 더 쉬울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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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람쥐는 시끄럽게 소리를 내다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사는게 현명한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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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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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항상 잘 읽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앞으로도 자주 소통해도 될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6.10.07 06: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치나온천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욕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여 온천에서 숙박을 하며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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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나온천의 소소한 즐길 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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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이용하여 페어뱅스와 디날리 부근을 투어할 수 있는데

며칠전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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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길을 달리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ATV 대여가 가능합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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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을 키우더군요.

마치 한국의 토종닭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알을 낳으면 누가 먹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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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가가니 닭들이 모여듭니다.

먹이를 주는지 아나본데 조금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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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잘 나가던 자동차들이 이제는 세월의 흐름앞에

길고도 깊은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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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만 남아 옛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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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창에서 보면 바로 사슴 농장들이 보입니다.

가을비를 맞으며 사슴들이 어슬렁 거리며 다니는 모습이 

약간은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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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온천욕을 즐기는데 정말 좋더군요.

피부가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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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온천을 하시면서 국민체조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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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로 금붕어와 잉어들을 키우는데 정말 아무탈 없이

잘 자라는걸 보니 온천물이 좋긴 좋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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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사이로 난 산책길이 오붓하고 아늑해서 아침 산책길로는

아주 적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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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겸 사무실 입구입니다.

숙소 예약은 여기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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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들이 언제부턴가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하지않고 여기에 정착을 했습니다.

사시사철 늘 따듯한 온천물이라 적응을 해서 철새가 아닌

텃새가 되어버린 희한한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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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묵묵히 맞고있는 불쌍한 말입니다.

고삐가 나무에 바싹 묶여있어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차렷자세로 

하루종일 서 있어야 한답니다.

너무 불쌍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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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단풍사이로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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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채취한 원유를 이 파이프를 통해 발데즈까지

수송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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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가 다시 상승을 보인다니 원유 생산지에서는 반길만한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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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 공원에서 인증샷 한장을 찍었습니다.

단체사진도 찍었는데 노출을 꺼려 하시는분이 계신지라

인물이 빠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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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인데 문에 저렇게 달이 그려져 있으면 여성용,

별이 그려져 있으면 남성용, 둘다 그려져 있으면 공용입니다.

한국에서도 한번 디자인을 대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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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는 내내 모든분들이 아쉬움에 젖었습니다.

너무 짧은 일정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없어 다음을 

기약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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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나 알찬 여행이었기에 대 만족을 하였답니다.

알래스카는 즐기는 이들에게 낙원입니다.

광활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알래스카는 인간에게 무한한 혜택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의 품은 늘 따듯하고 언제든지 반겨주는 

넉넉함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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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알래스카에서 치러지는 축제가 팔머에서

개막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연어와 미팅 약속이 계속 있어서 

가지 못했던 관계로 가지 못했는데 , 금년에는

잠시 짬을내어 알래스카주 페어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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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어서 다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더군요.

쉬엄 쉬엄 하나씩 구경을 하면서 모두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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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사진을 찍기도 했거니와 다양한 소재가 

많아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나누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알래스카주 페어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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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파들이 몰려오네요.

하염없이 늘어선 줄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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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여의도 면적만합니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주차장이 엄청 나네요.

주차비는 하루종일 5불입니다.

그 수입만 해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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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헬기도 떠서 주변 스케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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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더 비싸네요.

아무래도 다양한 이벤트가 주말에 몰려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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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지대라 그런지 모든 트랙터들이 다 동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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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백마를 타면서 가을 햇살을 즐깁니다.

저는 제주도에 가서 한번 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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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가을 햇살에 잠들어버린 아기 망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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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와 촬영기자도 여기저기 스케치 하느라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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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등을 파는 집인데, 샵 인테리어를 알래스카답게 꾸며 놓았네요.

한국에 사시는분들도 아이디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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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잠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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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의 샵들이 즐비해 다 구경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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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 있을 사슴이 여기에 와 있네요.

" 네가 고생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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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무슨 호박이 집채만하네요.

1,496파운드라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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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기르는 동물들을 데리고 나와 자랑을 하는 코너인데

아이들이 돼지와 함께 하루종일 여기서 돼지와 함께 노네요.

알래스카 돼지는 깨끗한데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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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부화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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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사과 농사가 아주 대풍입니다.

다양한 사과가 일조량이 좋아 너무 튼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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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나 한번 심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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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등에 아이가 타고 달리는 경기가 벌어질 예정이라 많은 관중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다른일로 부득이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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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타는 곳에 오면 다양한 비명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곳곳에 음악들도 크게 틀어놔서 괜히 마음을 들뜨게 만들기도 합니다.

군중심리에 놀이기구를 타게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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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골목입니다.

해가 갈수록 페어에 오는이들이 증가해서 점점 부스 권리금이

비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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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팔까 고민들을 하는데, 햄버거만 팔아도 

손님들이 줄을 엄청 섰더군요.

메뉴 고민 안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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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특별한 음식을 메뉴로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말고

그냥 대중성 있는게 제일 좋더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 정말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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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부화하는 병아리와 페어입구 스케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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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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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호박으로 호박죽 만들면....... 여러분들~모두가 배부러겠어요.

오늘은 이색적인 결혼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무도 다니지않는 대형 다리위에서 친척과

지인들을 초대해서 조촐하면서도 독특한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거행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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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자주 지나다니면서 전혀 눈길조차 

두지 않았던 다리를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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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아주 참신한 알래스카의 다리위 

결혼식은 신랑,신부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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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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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가 좀 독특하더군요.

분명히 철교로 지어졌는데 바닥은 나무판자입니다.

그 위에 아스팔트를 깔았더군요. 이런 다리 보셨나요?

그 옆에 새로 다리가 생겨 이 다리는 늘 스쳐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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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강과 닉 리버가 같이 흐르는 팔머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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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는 주말을 맞아 야외파티와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로

흥겨운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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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고 가는데 다리입구에 많은 차량들이 서 있길래 호기심 

가득한 제가 그냥 지나칠수 없어 걷고 또,걸어 가보았더니 

다리위에서 결혼식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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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서는 ATV를 즐기는 이들이 많더군요.

저도 한때 아주 신물나게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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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ATV는 가정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소유할 정도로

생활필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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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제가 등장을 해서 다들 머뭇거리길래 슬그머니 다시 

자리를 벗어났습니다.

일단 축하인사는 전했습니다.

정말 아이디어 좋지않나요?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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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다리로 지나가면서 사진한장을 찍으며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다리난간에 꽃으로 치장을 해놓았군요.

결혼식비용이 아주 저렴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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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ER 는 농장지대라 이렇게 말 농장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주말을 맞아 승마교육을 받고있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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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참 순하더군요.

아이들이 탔다고 무시를 하지않네요.

말도 사람이 시원찮으면 무시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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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필리핀 아이들이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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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과 농장을 찾았습니다.

농장풍경에 눈이 다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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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이 하나 없는 농장앞에 레몬에이드를 팔고있는 모녀를

만나 차에서 내려 5잔을 주문했더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네요.

이동네 주민인데 그래도 제법 장사가 잘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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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에서 거러지세일을 하길래 들러보았습니다.

강아지가 나오며 저를 반겨주길래 개껌을 하나 주었더니 

좋다고 물고 집안으로 들어가네요.

누님들이 여기 매상을 제법 많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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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택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깔끔하면서도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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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정착한 이들의 1세대가 사라지고 2세대가 바톤을 이어받아 

농사를 짓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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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적한 마을에 오는이들을 태우고 동네 한바퀴 도는 마차가 

운영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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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의 요청으로 강가에 집이 매물로 나와 들러보았습니다.

집이 상당히 큰 편이네요.

부속건물도 두채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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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강이 흐르고있는데 바로 이강가에 킹새먼이 마구 올라옵니다.

언제든지 집에서 낚시대만 드리우면 수시로 잡아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황금요지입니다.

연어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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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약 14만불로 예상은 하는데 오너랑 아직 통화를 하지못해

정확한 가격은 알수가 없습니다.

차량도 수십대 주차할수있는 부지가 제법 넓은 곳이라 활용도가

아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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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30분이 소요되더군요.

도로에서 1분거리이며,강이 바로 앞에있어 연어와는 정말 

친하게 지낼수 있는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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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아직 새건물같더군요.상태는 아주 좋았습니다.

사이판누님 화이팅!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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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축제를 벌였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절반의 여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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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름은 황금같은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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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정식명칭은

"2016 Eagle river  Bear paw Festival"

입니다.

Paw 라는 뜻은 곰이 발로 차고 나간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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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칭이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페어와 

비슷한 성격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다운 축제의 명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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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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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벌어지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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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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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바퀴를 도는 마차인데 저 말이 바로 알래스카의 추위를 이겨내는 

말인데 외견상 특징이 발목에 털이 많이 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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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도 나와 차량에 아이들을 태우고 각종 시스템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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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에서도 나와 쿠키를 판매해 기금마련 행사를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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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전문적인 촬영을 하는 친구 같더군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짐벌카메라로 촬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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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들이 여러곳에 설치되어있어 주민들이 편하게 앉아 먹고마시며 구경을

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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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풍의 다양한 소품들이 인기를 끌더군요.

이런저런 글씨도 쓰여있고 사과박스같은 널판지를 이용해 만든 액자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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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 아가씨들은 모두 이 부스를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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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역시 보수적인 곳이라 흑인이 거의 없습니다.

한명도 보이지 않지요?

아주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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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로만 구성되어진듯 한 이글리버는 곰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래서, 축제 이름도 곰으로 정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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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음식을 파는 부스가 인기만점인가 봅니다.

다 먹자고 하는건데 역시 만국의 공통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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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움직여 각종 게임을 하는 부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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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많은 공연들이 줄지어  벌어지는데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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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볼때는 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 아이들에게는 마술이 주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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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차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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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특이한 경기가 열리네요.

오락실가면 흔히보는 게임인데 당구대 절반만한 크기의 게임대에 

손잡이를 돌려 두명이 축구를 하는걸 연상시키면 되는데 

여기서는 5명이나 여섯명이 한조가 되어 실제로 축구를 하는건데

저는 난생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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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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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한팀이 되어 여자분들이 한편 남자분들이 한편을 먹고 

한칸 건너 자기팀입니다.

저 손잡이를 잡고 위치를 벗어나지말고 상대편 골대에 축구공을 발로 

차서 넣으면 1점이며 약, 전후반 5분간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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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손잡이에서 놓으면 안되기 때문에 의외로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경기는 친선경기인데 여자분들 복장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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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용을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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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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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최대의 겨울축제 기간입니다.

다양한 행사도 많이 벌어지고 , 볼 거리도 넘쳐납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겨울축제 행사중 일환으로 

다양한 시가행진이 벌어지기에 그 현장을

가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날이 조금 찬듯하지만, 다들 

축제에 참여하는 열기로 인하여 그 열기가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한 복판에서 치러지는

시가행진에 모두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 미인들이 여기에 다 모여 있는듯 합니다.






엔틱 차량들도 모두 모였네요.






군인 복장을 하고 군용짚차도 참여를 했습니다.

개인들이 저렇게 군용지프를 소유할수 있어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합니다.


미국은 군용차량들도 옥션에 나와 누구나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이런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복장을 하고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러다가 뒤로 넘어지는건 아니겠지요?







선루프가 없는 차량은 여기에 참가를 하지 못하겠네요.






앵커리지 시내관광을 하는 버스도 오늘 같이 참여를 합니다.





여기는 양치는 개들의 개판입니다.

이런 모임도 있군요.







저도 여기서 신붓감을 골라 볼까요?..ㅎㅎㅎ







모피축제라 그런지 모피들은 하나씩 다들 걸치고 나왔네요.







알래스카의 겨울이 추운지라, 일반 말 보다는 이런 종류의 말이 추위에

잘 적응을 합니다.








가족팀이 참가를 했네요.






각 회사나 학교에서도 단체로 참가를 했습니다.






회사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저만 보면 미소를 날리기에 급급하네요..ㅎㅎㅎ







이 말이 참 우직하더군요.

순하기도 하고 ,아주 말도 잘 듣습니다.

대신 빨리 달리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아휴..피곤해...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람 "

" 날좀 내버려두지..."









개들이 많아도 짓는 소리 하나 안들립니다.

다들 교육을 필수로 받았기에 다툼도 없답니다.







완전 프란다스의 개 같네요.

" 얘야 ! 우유배달 가니?"







이런 시가행진을 다들 참가비를 내고 참여를 합니다.

그 참가비는 다양한 이웃돕기에 사용이 됩니다.


스스로 자발적으로 이런 행사에 선듯 참여하는 참여의식이 참 높습니다.

이들은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걸 온 가족이 찬성하며 기꺼이 행동으로

옮깁니다.


어릴때부터 이런 자원봉사 활동이 몸에 배면서 , 도네이션이 습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네 어르신들은 

" 밥이 나오냐 ? 떡이 나오냐?"


이 한마디로 모두를 잠재우시죠.

이제는 우리도 주위를 둘러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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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시내를 살짝 벗어나면(10분거리) 팻

리조트가 있습니다.

애완동물부터 말까지 돌봐주는 그런 곳 입니다.

오늘은 그곳을 둘러볼까 합니다.





팻 리조트입니다.

한국의 리조트 같은 그런 분위기가 흠씬 나는군요.




저 멀리 말들이 보이네요.

여긴 말호텔입니다.

말들을 맡겨서 먹고자는 호텔인데 개인들이 말을 기르는데

번거로우니 여기다가 맡기고 주말이면 타러 오고 그러더군요.

특히 기나긴 겨울에 많이들 맡긴답니다.





들어가는 입구도 가을 분위기가 흠씬 나네요.



  

       말 이동차량 입니다.

작은건 한마리 이동차량이고, 맨 우측은 두마리 이상 운송 하는 차량입니다.





        저 멀리 백마도 보입니다.

암컷 두마리가 숫컷 한마리를 놓고 투쟁을 벌이는걸

봤는데 동물의 세계는 냉혹하더군요.





      

저 개는 정말 영리하더군요.

말몰이하는 콜리종인데 사람말을 어찌나 잘 알아듣는지

말들 싸움나면 뜯어말리는거 하며 축사로 몰고 오는거 너무 환상입니다.

하다못해 토끼들도 집으로 몰고 오더군요.





       고삐도 없이 나가는말..

그 옆을 개가 호위를 하고 다른데로 못가게 유도 하더군요.

반했답니다. 이렇게 똑똑해도 되는건지..

 




      묶어 놓지도 않았는데 도망 안갑니다.

개가 수시로 점검 하더군요.





  

     저 멀리 있는 암놈을 향해 썩소를 날리고 있는 숫컷.

훈련 받은 말들이라 순합니다.

저에게 다가오는걸 보니, 먹이를 달라고 하는것 같네요.






       견공 두마리기 말을 지킵니다.

말이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는 풍경이 정말 풍요로워 보입니다.




       두마리의 개가 호위를 합니다.

주인장은 든든할 것 같습니다.



       


      이런곳이 바로 전원생활의 표본이 아닌가 합니다.





      승마장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습을 받기도 하는데 , 하루 두시간정도 일주일에 두번을

배우는데, 시간당 요금을 적용 합니다.





      여긴 애견호텔입니다.

주인장이 조폭처럼 생겼는데 오후 다섯시면 크로즈 하는데 그 시간

지나서 오니 의심의 눈초리로 보더군요...맙소사..

그러더니 한참 구경하고 사진 찍고 그러는걸 보더니

안에서 엠16 총을 들고 나오더군요.

비록 총알은 없었지만...대략난감.

위협을 하는데 겁나데요.미국인은 자기 영역을 침범하면 바로

경고사격을 할 정도로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다들 참고하세요.





       여기 토끼 훼미리들이 살고 있더군요.

수십마리의 토끼들이 어디 도망가지도 않고 여기저기서

놀고 있더군요.

전부 까만토끼들이네요.




       고약한 주인이 운영하는 애견호텔...




      시설은 아주 좋아보였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답니다.




      여유롭게 승마를 즐기고 있답니다.

모녀가 같이 승마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알래스카는 정말 여유로워 보여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도 토끼들이 있네요.

한국분이 보셨으면..바로 토끼탕...으윽~




아주 작고 이쁜 캐빈...

손님용인가봅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이네요.




       지나가는 차량이나 오가는 이들이 없어 고요 그 자체입니다.




개들이 반갑게 반겨주더군요.

단, 말의 곁에는 가지 마세요.

강쥐한테 물린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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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09.30 20: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기하네요~^^
    결국은 Pet이 Pet을 Sitting한다는 말이겠죠?
    똑똑한 개가 말이 멀리 가지 않도록 보살피니까요.

    작고 아담한 캐빈에서 하룻밤 묵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아름다운 풍경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