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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마타누스카빙하11

알래스카의 최대축제 "FAIR" 가 열렸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치러지는 최대의 축제가 농업도시인 PALMER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팔머는 마타누스카 빙하를 가기 전 바로 만나는 도시이며 루스벨트 대통령시절 미 본토의 농민들을 이주시켜 가구마다 5 에이커씩 땅을 나눠주고 농사를 짓게 하여 지금의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세대가 바뀌면서 많은 땅들이 매물로 나오고 있으며, 한인도 몇 가구가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나 페어뱅스와는 달리 물건을 살 때마다 판매세가 별도로 붙는 게 흠이긴 합니다. 알래스카 페어는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최대의 축제인데, 해마다 팔머와 페어뱅스에서 열립니다. 우리네 가을 추수를 앞두고 추석이 있듯이 알래스카에서는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그리고, 각종 생산하는 제품들이 선을 보이며 그 우수성을 자랑하며, 각종 게임과 놀이기.. 2023. 8. 29.
ALASKA " 10일 여행 혹은, 마음대로 자유 여행 일정 " 알래스카 여행은 언제가 제일 여행 적기냐고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연어 낚시철인 6월부터가 제일 적기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백야가 시작이 되어 점점 밤이 사라집니다. 밤이 없는 세상 구경해 보셨나요? ㅎㅎ 백야가 있는 나라를 오시면 , 다양한 백야 행사가 치러집니다. 물론, 연어 낚시철이 시작되면서 곳곳에서 낚싯대를 둘러멘 강태공들을 수시로 만날 수도 있는데 단체 여행을 오시면, 거의 죽어 있는 여행을 보시게 됩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여행을 하시려면 무조건 자유여행을 하셔야 합니다. 알래스카는 워낙 땅이 넓어 어깨 부딪칠 일이 없습니다. 백만 명씩 쏟아놔도 어디들 갔는지 보이질 않을 정도입니다. 오로라를 보시려면 아무래도 10월부터가 적기인데 2월부터는 아주 피크입니다. 여름에도 물론, 오로.. 2023. 4. 24.
알래스카" 걸어서 빙하까지 " 빙하를 만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앵커리지 같은 경우는 불과 한 시간 거리에 다양한 형태의 빙하를 만날 수 있는데, 바로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놓고 5분 거리에 빙하가 있는 곳이 많은 반면 , 마타누스카 빙하 같은 경우는 빙하 위를 트래킹 해서 옥빛의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시간 정도를 등산을 해서 두 개의 호수를 거쳐 빙하의 속살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왕복 네시간 정도가 걸리는 곳이며 상당히 산세가 험하고 경사가 많이 진 곳이기도 한데, 정작 더 아찔한 건 벌써 발을 딛는 바위마다 얼음이 얼어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조심조심 한발씩 옮기며 첫 번째 호수를 만났을 때는 텃새들이 날아와 사람 앞에서 애처로운 눈동자로 쳐다봅니다. 그 이.. 2019. 10. 27.
알래스카 " 환상의 빙하 풍경 " Anchorage에서 마타누스카 빙하를 지나 발데즈로 여행을 하던 중 최고 고지대의 작은 마을에 잠시 차를 멈추고, 주변을 둘러 보다가 빙하가 유유히 흐르다가 멈춘환상적인 빙하 지대를 만났습니다..그 풍경이 얼마나 장관이었는지 한장의여행 엽서 표지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보통 경비행기로 투어를 해야 만나 볼 수 있는귀한 장면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빙하는 스스로의 무게와 기온의 영향으로 서서히강처럼 흐르게 됩니다.빙하가 흐르는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오늘은 날이 흐려 멋진 설산이 구름에 잠겨 있는 모습입니다. . .이 호수도 엄청나게 큰 호수인데 캐빈 두어채가 있으며수상 경비행기로 다니는 곳이더군요. . .도로를 몇시간이고 달리다가 만나는 마을이 반갑기만 합니다.. .이제는 마을 주민들이 점차 줄어.. 2018. 7. 29.
알래스카" Alpine Historical Park " 호젓한 도로를 달리다가 만나는 작고 아담한 동네를 만나 잠시 발길을 멈췄습니다.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Palmer 를 지나 마타누스카 빙하를 가다가약, 61.6마일 지점 Matanuska Valley 에있는 공동체 마을인 Sutton 이라는 곳에 Alpine Historical Park 가 자리하고있습니다..알래스카 초기 정착민들의 문화유산이 야외에전시되어 그들의 생활상을 잠시 만나 보는기회가 되어 소개를 합니다...Sutton이라는 마을 입구인데 인구는 약, 1,500여명 정도입니다. Sutton 이라는 뜻은 "남쪽 정착촌" 이라는 의미로쓰입니다.. .Sutton의 도서관인데 동네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안락한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동네 초입에 있는 야외 알파인 역사공원입니다. ... 2018. 6. 6.
알래스카 " Matanuska Glacier " 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소개 되는 곳이 바로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육지로 접근할 수 있는 최대의 빙하인 마타누스카빙하는 언제 들러도 가슴이 뻥 뚫리는 대 자연의위대함을 선사해 줍니다..앵커리지에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101마일지점에 있으며, 소요되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되지만, 가다가 곳곳에 아름다운 호수들과 강들이있어 그냥 스쳐 지나가기에는 아쉽습니다..마타누스카 입장료가 2007년에 12불이었다가지금은 30불입니다.입장료가 인터넷을 뒤져도 잘 나오지 않는 까닭은수시로 인상되는 입장료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들기도 합니다..그럼 최대의 육지빙하를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대 빙하를 마주하면 감탄사부터 나오게 됩니다.. .저 승복을 입은 스님들이 매년 많이 알래스카를 방문하더군요.여기는 마타누.. 2018. 6. 1.
알래스카 " 빙하의 품에 안기다 " 알래스카 관광 시즌에 빙하의 속살을 만나기는 수월하지만, 겨울에 제대로 된빙하의 속살을 보기란 거의 힘든데그 이유는 눈이 빙하를 완전히 덮고있기 때문입니다..오늘은 얼어붙은 호수를 하염없이 걸어서빙하의 품에 안겨 보았습니다.Portage Glacier 의 옥빛 속살을 눈 앞에 마주 대하니, 그 눈부심에 넋을 잃을 정도였습니다..빙하의 결을 손으로 만져보고 느껴 보는 귀중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도록하겠습니다....대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빙하의 앞에 서니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여기를 올 때, 걸어서 올 수도 있고,자전거를 타고올 수도 있으며, 스키를 타고 올 수도 있습니다.다만, 스노우 모빌이나 모터를 이용한 이동 수단은 금지 됩니다... .여기 오는 이들은 거의 개들을 데리고 온다고.. 2018. 2. 27.
알래스카" 가을여행 2부 " 알래스카 가을여행 어제에 이어 오늘 2부 순서입니다.오늘은 마타누스카 빙하 인근의 단풍 풍경과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알래스카 관광시즌이 끝나버린 황금빛 산야의고요함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곳곳에는 이미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설산들이겨울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었습니다. . .마치 황금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지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 .구름 모자를 쓴 산들과 마음을 황금빛으로 물들일듯한단풍길 드라이브는 전세를 낸듯 독야청청 했습니다. . .자작나무들의 단풍, 가문비 나무의 푸르름이 한데 어울려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저 깊고도 깊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마타누스카의 빙하는 가을비를 맞아 반짝반짝빛이 나고 있었습니다.가을비에 샤워를 하고 .. 2017. 9. 26.
알래스카 " 가을 단풍여행 1부" 알래스타에서 단풍을 구경하려면 스워드를 가는 기차여행과 발데즈를 가는 도로가 안성맞춤코스입니다..단풍의 절정인 요즈음 저는, 발데즈 코스를 잡아가을 단풍여행을 떠났습니다.가는 도로의 풍경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단풍의연속이었습니다..가을비 내리는 우중의 드라이브도 알래스카의 단풍을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며 , 오히려 낭만을더해주는 분위기인지라 기분은 한층 더 업 된 것같았습니다..알래스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먼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설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으며마타누스카 강 주위로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 .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따라 단풍의 숲으로 깊게 들어갔습니다. . .이미 관광시즌이 끝난지라 가끔 마주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 .단풍여행은 지금이 제일.. 2017. 9. 24.
알래스카 " Matanuska River의 가을풍경 " 알래스카 가을 단풍여행을 떠났는데카메라 메모리 카드 리더기를 가지고 가지 않는 바람에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지 못하고 말았습니다..그래서 부득이 드론에서 찍은 석장의 사진으로대신합니다..마타누스카 빙하가 녹은 물이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는곳에서 드론을 띄워 알래스카 가을 단풍을 소개하니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먼 곳에는 이미 첫 눈이 내려 설산으로 옷을갈아입고 있습니다.비 내리는 바람에 전체가 어둡고 설산에는 은은한 햇살이비춰 다행히 설산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비가 내리는 우중속에서 드론을 띄웠더니 빗방울이 카메라에 맺혔네요. . .황금빛으로 물들어버린 자작나무숲입니다. . . 정말 기가막힌 단풍아닌가요?황금빛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드론 밧데리 충전기도 챙겨가.. 2017. 9. 23.
알래스카 " 마타누스카 빙하를 찾아서 " 오늘 알래스카 마타누스카 빙하를 찾았습니다. 지난달 왔을때와는 완연하게 달라진 빙하의모습을 보니 정말 이상기온의 후폭풍에 대하여실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지난달 이 곳을 찾았을때 , 빙하수를 받던 거대한 빙하가 사라져버리고 없더군요.그 엄청나게 큰 빙하 덩어리가 녹아 호수를 이루고 있어 안타깝기만 했습니다..Matanuska Glacier 는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육지빙하입니다.자기 체질(?)과 능력에 맞게 트레킹을 할 수 있어서식성에 따라 빙하에 대한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앵커리지에서 팔머로 빠지면서 낚시 기간내내 킹 샐몬이 올라오는 연어낚시터와 농장지대에들러 다양한 농산물을 두루두루 구경하거나구입할 수 있으며 , 사향소 농장도 있어 들러도 되고라마농장과 다양한 농업용 엔틱 트랙터를 비롯한 농업용기기.. 2017.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