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개척지1 알래스카 " 자연과 함께 가는 길 " 알래스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은 언제나 여유와 기쁨이 충만합니다.야생동물 무스 아주머니와의 조우도 그렇거니와, 이름모를 야생화와 작은 새와의만남 조차도 자연속에 녹아있는 함께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구름 한점,바람 한 자락도 의미가 있고 열매 한 알도 소중하기만 합니다.마지막 개척지인 알래스카!.그 알래스카에 살고 있슴을 늘 감사하고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알래스카의 풍요로움에 살고 있슴에도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지만, 개화를 한 이들에게는알래스카의 소중함이 가슴깊이 녹아있습니다..도로에 가득 핀 Fireweed 들이 이제는 씨앗을 맺고가을을 초대했습니다.가을의 문턱에서 새삼 다시한번 알래스카의 소중함을기리고 싶습니다. . .경비행기에서 냐려다본 디날리 산맥. . .그리고, 추가치 주립공원에서 내.. 2017.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