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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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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07:50 알래스카 관광지

문명과 그리고, 다른이들의 간섭이 단절 된

아늑한 자기만의 쉼터를 만나면 온전한 자신만의

생각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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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그러한 곳들이 정말 많아 언제든지

그런 곳을 갈 수 있습니다.

흐르는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나른한 여름을

보내는 시간들은 자신의 인생을 더욱 윤택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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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만난, 숲속의 카페가 인상적이어서

잠시 들러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며 계곡을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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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시원하게 하는 호수의 경비행기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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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풀 밭에 잠시 앉아 졸고 있는 경비행기들을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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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은 아니고 무스의 뿔들을 화단에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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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설치 해 놓은 식량창고인데, 우리네 

원두막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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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다가 만난 캐빈으로 지어진 숲속의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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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계곡 물가에 쉼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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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의 뿔을 팔기도 하지만 , 이렇게 거리에 널려 있는 것 또한,

무스의 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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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의 쉼터인 캐빈들이 손짓을 하며

쉬어 가라고 유혹을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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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편으로는 디날리 산맥이 보이는데 , 날이 궂어

구름으로 가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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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가 가득한 곳에 나무 화분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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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치고는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다양한 시설들이 만들어져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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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둘러 앉아 모닥불을 피워 담소를 나누게 하는

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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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건너 숲속에는 피자집이 있군요.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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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캐빈입니다.

숲으로 완전하게 둘러 쌓여 마치 동화속의 오두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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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을 빌며 돌 탑을 쌓은 것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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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만 남은 마치를 꽃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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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쉼터는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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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알래스카에서 나는 야생 파 입니다.

그래서, 산파라고들 합니다.

한번 캐다가 집에 심어 놓으면 매년, 파를 채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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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이 덩치는 큰데 비해 정작 호박은 그리

크지 않네요.

실속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치 실없는 남정네를 보는 것 같습니다.

육체파 남정네의 실속 없슴이 상상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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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일입니다.

휴일에 맞춰 쉼터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시간을 내어 주변의 쉼터를 찾아 육신을 평안케

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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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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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08:11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 들러도 마음의 평화를 안겨주는 끝없는

바다의 풍경이 함께 합니다.

바다를 누비고, 텃밭을 가꾸고 백야를 즐기고

정겨운 이들과 건강한 식탁을 꾸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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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웃들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바다는 늘 싱그럽습니다.

그러기에,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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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히 바다의 속삭임을 음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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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품은 언제나 평온하며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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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자국은 아니랍니다.

사람보다 더 많이 찾아 오는게 바로 버팔로입니다.

무리를 지어 바닷가 산책하는 버팔로가 상상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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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이 고은 백사장을 잠시 거닐며 파도소리에 

몸을 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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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괴목들이 파도에 밀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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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닷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인동초 마냥

강인하게 자라나는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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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형상이 다소 특이합니다.

갈지자로 흘러가는 구름이 마치 손을 흔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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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한척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입니다.

여기는 고기도 잡지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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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슴 한마리가 길을 건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슴은 무리를 이루며 생활을 하는데 , 어미들은 

모두 사냥을 당했는지 , 아기 사슴들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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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 풀을 뜯고 있는 아기 사슴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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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에는 버팔로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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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까이 다가가자 , 머리를 돌려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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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는 버팔로들이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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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사는 버팔로들은 해풍을 온 몸으로

느끼며 일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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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아가는 길목에 늘 바다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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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얼추 눈이 녹은 산들이 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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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두 그루의 딸기를 심었는데 백여개의 그루로 왕성한

번식을 보였기에 일부를 옮겨서 집 앞에 심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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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과 흙을 35 바스켓을 옮겨서 텃밭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흙을 더 채워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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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맛있는 돼지 갈비 찜을 만드셨습니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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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매니저 누님이 물냉면을 금방 만드셨네요.

김치 국물도 넣어서 아주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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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물냉면을 먹었습니다.

국물 맛도 좋고 시원해서 냉면 먹는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한국에 냉면 바람이 불었다는데 이곳, 알래스카에서도

냉면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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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부족한듯한 식사가 좋습니다.

너무 배 부르게 먹는 것 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사가

오히려 식후 충족감을 더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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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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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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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1:21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Ski장은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입니다.

알래이스카 리조트의 넓이는 약 1,610 에이커에

달하는 광대한 스키장이면서 76개의 산책로가

있는 알래스카에서도 유명한 레크레이션

에리어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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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는 계절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언제 들러도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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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스키장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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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복장의 스키어들입니다.

자유로움을 한껏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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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팬스는 급경사 다음으로 속도를 줄이라고 일부러

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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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숨을 고른다음 다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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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템포 쉰 다음 다시 여기서 출발을 하는데 그냥 정상에서 

내려 갈 스키어들은 왼쪽 계곡을 타고 쉬임 없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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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멋진 포즈를 선사하는 유쾌한 스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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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프트를 타면 다들 공포에 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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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트램(케이블카)을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올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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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아이들이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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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스릴를 만끽하며 내려오는 스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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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를 바라보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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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주변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있어 빙하와 함께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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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타보지 않았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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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프로급인 여자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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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인가요? 나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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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흑인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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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게 내려오는 아가씨의 자태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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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인트에서 잠시 다들 쉬면서 정비를 한다음 바로 밑으로 

활강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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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내린 눈으로 눈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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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머리 아저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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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은 거의 70도 정도 되는 급경사인지라

출입을 자제하게 했는데, 저 코스를 타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는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엄청 위험한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위험 한 곳을 

찾는 이들은 어디에고 있더군요.

대단한 도전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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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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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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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과 동시에

여유롭게 해주는 촉매제 역활을 합니다.

우리의 힐링을 완성 시켜주는 자연의 분위기는 

누구를 막론하고 ,감성을 일깨워주고 잠들어 있던

시상을 떠 올리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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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직접 잠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오붓한 저녁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따온 대나물을 넣어 더 한층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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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꽃게도 넣은 얼큰한 광어 매운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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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늘어진 나무 한그루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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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드리워진 나뭇가지는 깊어만 가는 가을을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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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슴에도 뒤늦게 열린 꽃들은

봄인 듯 그 자태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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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별사탕 같은 꽃의 열매가 번식을 하려는 듯 

만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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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풍성하게 열린 마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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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올챙이가 헤엄치는 듯한 식물인데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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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맑은 물소리가 폭포가 있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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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띄운 호수에는 정적만이 감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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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청둥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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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화분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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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가정의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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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여주인듯한 자화상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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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장의 디자인이 엔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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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벽난로를 겨울내내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손이 많이 가더군요.

재도 날리고 , 매번 재를 가져다 버려야하니  운치는 있지만

나중에는 애물단지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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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년 여름에 낚시로 잡은 광고를 깨끗히

손질했습니다.

냉동고 비우기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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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도 깨끗히 씻었습니다.

미더덕이나 다양한 나물도 넣어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생략 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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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야 당연히 들어가야지요.

빙하수물을 이용해 처음 국물을 내는데 우선 소금으로

밑간을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모든 국이나 찌게는 밑간을 소금으로 맞추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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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직접 채취한 대나물입니다.

다양한 야채 대신 대나물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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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과 고춧가루,마늘을 넣은다음 두부를 송송 썰어넣었습니다.

비린내를 잡아줄 생강이나 된장을 넣을까 하다가

광어는 비린내가 나지않아 이도 생략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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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된 광어 매운탕입니다.

둘이 먹다가 한 분 어디 가도 모를 맛입니다.

부대찌게,버섯전골,만두전골 이런류의 탕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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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몸보신 한다고 늘상 꼬리 곰탕을 끓이고는 

했는데 이제는 방향 전환을 해서 다양하게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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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으로 오징어포와 대구포 무침을 해서

얼른 냉동고를 비워야 할 것 같네요.

요새는 사과 베리쥬스를 즐겨 마시는데

본격적인 블루베리 쥬스로 아침 메뉴를 

바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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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광어 스테이크를 했는데 , 제가

별로인지라 광어는 튀김으로 해 봐야겠습니다.

튀김류는 제가 좋아하니,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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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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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고대하던 첫 눈이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알래스카에 눈이 내린다는게 지극히 보통일

이지만 , 그래도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레임은 

어디서나 매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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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과 눈덮힌 산야를 바라보면 , 몸과 마음이 

금방 힐링이 되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첫 눈 내린 알래스카의 풍경은 잠시 숨을 돌리는

경비행기들과 함께 눈 바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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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린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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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햇살이 너무 따듯하네요.

바람의 숨소리가 들릴 것 같은 잔잔한 호수와 

눈 내린 설산의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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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과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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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비행기들도 첫 눈을 맞으며 비행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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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 오를 것 같은 경비행기들이

기지개를 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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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비행기는 히딩이 나오지않아 여름에도 찬 바람으로

몸이 덜덜 떨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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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을 준비하는 경비행기들은 오늘도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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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비행기는 탈만합니다.

단체로 어디 나드리 가기 좋은 경비행기입니다.

알래스카는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산책하거나 

나드리를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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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올라온 수상경비행기는 내년 봄이나 되어야

비행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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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경비행기들은 설산을 바라보며 

만날 약속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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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다 더 수가 많은 이 곳 경비행기들은 

언제나 이륙 준비를 마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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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은 2인승 경비행기들은 바람에도 날려서 

무섭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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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고 흰 북극제비들이 호수를 제집처럼 생각하며

마음껏 노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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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한 자작나무들에게 첫 눈은 봄을 예약하는 

하늘의 손 짓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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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내렸는데도 눈은 불과 1인치 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

그렇지만, 첫 눈으로 자동차들이 적응을 하지 못해 26건의

경미한 사고들이 있었는데 대개가 도로옆 도랑에 빠지는

사고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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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비행기가 정비를 마치고 도로로 나가길래 따라가면서

영상으로 녹화를 했습니다.

이 도로는 경비행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닐 수 있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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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 다니는 각종 물품을 실어나르는 

수송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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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다니는 길에 내린 눈들은 바람에 날려

굳이 제설 작업을 하지 않아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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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는 첫눈이 내린 산책로에 애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 상글아 눈이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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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한마리가 겁도 없이 제 앞에 나타나 열심히 

무언가를 먹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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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들어가는 입구에서 본 설산풍경입니다.

차량이 잘 다니지 않으니 아직도 도로에는

눈들이 있어 회전할때 주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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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해야하는데

못했는데, 다행히 그리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아

다니는데는 크게 불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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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경비행기 쫒아가는 장면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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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이번에 유투브로 무료 공개하는 영화 

" 공범자들" 다큐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울화가 터지는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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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와 박근혜가 이토록 밉기는 처음이네요.

멀쩡한 가정과 직장을 졸지에 잃은 수많은 방송인들,

이 틈을 타서 은근슬쩍 수저를 올리고 탑승하는

공범자들을 보면서 , 사람의 위선과 탐욕은

정말 끝이 없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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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능지처참을 당하고도 남을 

위인들이 지금 현재도 멀쩡하게 잘먹고 잘사는걸 보니

역시, 아직도 염라대왕님은 기나긴 휴가에서 돌아올

생각을 하지않고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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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얼른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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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많이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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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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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07:05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은 누구와 같이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뜻이 같이 맞는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즐거움은 

두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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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Ninilchik 바닷가를 찾아 단체로 바다의 내음을 

맡는 행위 자체가 주는 희열은 모든이들의 가슴을

들뜨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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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가슴을 활짝 열고 몸으로 느끼는 자유와 

이유모를 해방감은 그동안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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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과 함께 찾은 Ninilchik 바닷가의

행복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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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의 섹소폰 소리는 심금을 울리며 아득한 미래를 

향한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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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바다를 찾으면 누구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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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아로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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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바닷물이 들어오는 밀물인지라 쌍둥이섬은

머리꼭지만 내민채로 우리들의 눈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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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이들이 같이 바다를 대할때면 그 즐거움은 

두배로 더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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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씰쌀한 바닷바람이 불어도 마냥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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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어던지고 모래의 감촉을 즐기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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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에 또 한장의 추억이 아로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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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섹소폰 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거니와 

섹소폰의 흐느적 거리는 향기는 많은이들의 마음을 

향수에 젖어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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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닐리칙 바다를 뷰파인더에 담는 이들의 

눈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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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모습을 감추는 형제섬은 썰물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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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마음에 바다가 스르르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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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섹소폰 연주에 깊이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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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변의 여인이 등장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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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위에 올라가서 외로운 돋음걷기도 시도해 봅니다.

몵카의 여신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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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20분이 벌써 지나버리고 훌쩍 40분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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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무스가 우리들을 보며 놀라서 우리를 쳐다봅니다.

" 엄마 저사람들이 사진찍어 "

엄마한테 아르는 아기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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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보는 무스를 셀폰에 담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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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무스는 연신 아기무스쪽을 바라보며 

안전한지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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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이 우르르 몰려 다니며 소소한 알래스카의 풍경에도

환호성을 지르며 너무나들 좋아합니다.

맑은 공기와 빙하수에 흠뻑 빠져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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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을 바라보며 여행하는 재미는 무엇을 해도

차고 넘쳐나기만 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은 알래스카의 자연을 마음껏 누비며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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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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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의 2016년 역시 마찬가지로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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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에게는 상당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매순간들이 소중하기만 한

추억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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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의 송년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마음의 빗장을 열고 한해들 돌아보며

정겨운 이웃들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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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한인들의 송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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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킨케이드 파크입니다.

눈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송년회가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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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50여명의 한인분들이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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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를 위하여 노력을 해 주신분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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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한인 사회에서 묵묵히 자리일을 하는 이들이 있기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한인사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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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을 성실하게 운영했던 교육이사에게도 공로상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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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인 2세 여학생들의 송년회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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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한인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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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성실하게 한인회를 이끌었던 최갑순 한인회장은 이제 

임기를 끝내고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2년이 금방 갔네요.

정말 세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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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나누며 그간 지내온 

세월에 대해 담소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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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모든분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다양한 선물을 

나누어 드립니다.

차가버섯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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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한분들이 많이 참석을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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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행사가 끝나고 드디어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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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접시 담아 왔습니다.

국은 된장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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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흥겨운 노래자랑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심사위원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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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참가를 해주셨습니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러 무대로 나오신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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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만 하셔도 선물을 드리고 1등부터 6등까지 시상을 하는데

상품들이 아주 알찬 것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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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노래를 부르는데 스키어들이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알래스카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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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전에 태어나신 어르신들입니다.

그분들에게 따스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드렸습니다.

아흔살이 넘으셨는데도 정정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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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석하신분중 최 고령자이십니다.

1921년 7월생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알래스카가  장수의 마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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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투표에 참여하신분중 추첨을 하여 푸짐한 상품을 

드리며, 1등에게는 한국왕복항공권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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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지 못한 당첨자를 위해 신문공고를 내며 공고후 2주내에

찾아가지 않으시면 노인회로 이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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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일단 상을 받는다는게 기분 좋은일이긴 했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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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8대 한인회가 끝나고 29대 한인회가 2017년에 

출발을 합니다.

그동안의 2년이 훌쩍 지나간 느낌이 드네요.

때로는 고민스럽고, 장고의 시간을 갖고 결정을 해야 했던

무수한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여러분의 2016년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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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아는 지인이 부탁을 해와서 올립니다.

미드타운에 위치한 트레일러 하우스가 있습니다.

3 badroom  츄레라 하우스인데 , 작년에 

3만불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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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시세는 50,000불인데 리모델링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급한일로 팔게되어 35,000불에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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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텃밭과 덱도 설치되어 야외 B,B,Q 파티도

할수 있습니다.

거러지도 있으며 가족이 살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급매물이라 싸게 나온거니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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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메일 : ivyrla@naver.com

카카오톡 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댓글이나 방명록에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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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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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라는 어감이 주는 의미가 참 좋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첫 눈을 제일 먼저 맞이한다는건

은근히 자부심도 생기고 , 자기만족으로

충만케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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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던 첫 눈을 온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들뜬 분위기 속에서 같이 자리한 많은이들이

있었는데 바로 우리들의 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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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첫눈,

그 감개무량한 순간들의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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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석류만큼이나 무르익은 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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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도로를 가로질러 무수한 상념을 안은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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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개선문 같은 철교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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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교를 지나 달리는데 저 멀리 하얀눈이 산 봉우리에 

쌓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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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다가가자 눈 내리는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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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의 형상이 눈을 몰고 올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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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산에도 눈이 내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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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을 시작으로 눈 구름들이 머리를 들고 나에게로 달려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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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일어나는 구름들이 심상치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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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보니 버몬트 동부지역에서 온 차량이 보이더군요.

운전자가 필경 캐나다를 거쳐 혼자 온걸보니 남정네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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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월을 해서보니 놀랍게도 백인 처자더군요.

버몬트는 인디언 지역이었다가 프랑스가 차지하더니 전쟁에서 

이긴 영국이 차지했던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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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동에서 가로질러 서쪽 땅끝마을까지 갈 예정인가 봅니다.

대단한 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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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눈이 내리는 산이 저만치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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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름속으로 들어와 있는 상태인데, 작은 눈발이 날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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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유리에 눈들이 마구 부딪쳐 시야를 어지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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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이면서 눈발까지 겹치니 시야가 확보가 잘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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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길래 바로 차를 세우고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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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인 함박눈이 쉴새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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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눈들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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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에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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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도로를 한시간여를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첫 눈에 대한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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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시간을 달리다보니 어느새 저녁 노을이 저만치 볼을 붏힌채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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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쿵 소리가 나길래 백밀러로 옆을 보니 어디선가 날아온

닭만한 새가 차의 옆면에 충돌을 해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그 새는 이미 생을 달리했더군요.

나중에 차를 확인해보니, 차량에는 이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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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을 맞으면서 느꼈던 그 감동들이 아직도 잔 떨림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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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첫눈을 맞을때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첫사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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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9.24 04: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몬트에서 알래스카까지? 와~ 멀긴 멀군요~벌써 나무에 물들고.. 첫눈이? 알래스카 겨울은 정말 빨리도 오는것 같군요~^^ 그래야 알래스카지~ㅎㅎ

  2. 9월에 맞는 첫눈이라.. 겨울이 너무 일찍 온듯합니다.^^

  3. 벌써 첫눈이 오다니...역시 알래스카입니다.ㅎ

  4. 357 2016.09.24 2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그리울 때가 많은데 사진 보면서 매일 웃네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5. 357 2016.09.26 05:25 신고  Addr Edit/Del Reply

    네~ 앵커리지에서 일년 살았어요~ 그 때는 일하느라 바빠 알래스카 구경도 못 다니고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좋네요 ^^

  6. 수련 2016.09.26 18: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과 글이 예술입니다.
    산 위의 구름이 한폭의 수채화를 보듯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글 또한 예술처럼 표현하신 알레스카님의 솜씨에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 다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7. 너무 멋있네요~~
    진짜 예술입니다
    저런곳은 언제 가볼수있을까요^^;;
    이제 여기도 곧 겨울인데...
    기대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27 14:45 신고  Addr Edit/Del

      비키니 입고 오시면 아니되옵니다.ㅎㅎ
      한국이신가요?
      마음 먹으면 금방 오실수 있답니다.
      결코 먼나라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 역시도 그래서 이렇게 알래스카로 와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8. 알래스카에는 벌써 첫눈이 오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가을을 만나러 산을 올랐습니다.

완연한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툰드라를 

만나니, 가을이란게 정말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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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찬란하고 형형색색으로 물든 툰드라의

모습은 한결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 시키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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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툰드라의 가을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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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짙게 물든 툰드라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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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한자락이 슬그머니 엉덩이를 들이밀며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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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에서는 구름들의 일대 반란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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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게 물든 가을로의 산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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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목도 바알갛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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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절반은 구름이, 하늘의 절반은 가을햇볕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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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여기 산책로를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몸과 마음도 모두 가을 옷을 입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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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노란색이 혹시 금이 아닐까요?

횡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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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다른 돌에도 노란 황금이 빛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유심히 확인을 하니 금은 아닌걸로 판명이 났습니다.

잠시나마 황홀한 꿈을 꾼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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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학 강의가 있는날이라 BP 에너지 센터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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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그 원석 자체가 빛나보이네요.

아마도 비싼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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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초록색이라 너무나 신선하더군요.

아주 특이한 빌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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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안내 표지판이 무스조형물이네요.

역시, 알래스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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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조형물에도 늘 눈길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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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 강의인데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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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강의를 합니다.

이미 강의실이 꽉 찼네요.

강의를 영어로 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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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정원에서 찍은 사진 콘테스트도 있네요.

금년에는 제가 정원에 들르지않아 찍은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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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가까운 정원에 들렀습니다

벌이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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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벌들의 정원에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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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을하면 코스모스가 제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코스모스 한들 거리는 신작로를 따라 거닐며 코스모스 잎을 따서 

하늘에 날려보내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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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사이 꽃잎을 따버리고 키 높이에서 코스모스 잎을 놓으면 

바람개비가 돌듯 낙하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언제 한번 시간나면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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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중독성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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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16 1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봤습니다...알라스카....쉬이 가볼수없는곳...

늘 새로운 이들과 많은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타주에서 이사오신분이나 같은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을 만나면서 그 분들이 알래스카를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늘 묻고는 합니다.


어쩔수 없이 오신분이나 알래스카가 좋아서

오신분으로 크게 나뉠수 있는데, 어쩔수 없이

오셨다가 알래스카의 매력에 깊게 빠지시는분이

계십니다.


알래스카를 마음에 드시는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공통적으로 천혜의 자연과 아웃도어를 즐기는데

최적의 조건이 마음에 든다고들 하십니다.


어쩔수 없이 오신분들은 집과 직장 두군데만을

오고가기에 알래스카를 느끼기에는 무리가

있어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무감각하시는게

공통점 입니다.


그만큼 경쟁도 덜하고 ,타주에서 부를 축적하는 것보다

그나마 이곳은 수월하기에 성공을 하신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그만 뭉게구름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스쿨버스가 정지를 하면 오고가는 차량이 모두 스쿨버스가 출발

할때까지 멈추는 이런 모습이 저는 좋습니다.







비가 내려 설산의 자태가 흐트러진 모습이네요.






구름을 이고있는 가로등




 


도로를 달리다가 기차를 만나면 그저 반갑기만 합니다.






이 앞 설산에 등산로가 있습니다.

한시간 정도 오르면 드넓은 툰드라와 빙하 지대가 나타납니다.






북극오리 한마리가 바다 한가운데 홀로 고독을 즐기네요.






알래스카의 매력에 빠진이들에게서는 말을 할때마다 알래스카의 

향기가 묻어 납니다.






설산을 밝혀주는 가로등.






사랑을 진행중인 사람도 이야기를 할때마다 사랑으로 넘쳐납니다.






까마귀 세마리가 삼각관계중?






방랑 김삿갓 처럼 " 오늘도 정처없이 걷는다만은.."






눈이 시린 설산의 자태를 바라보며 잠시 넋을 놓아 봅니다.






영화 본건 있어서 타이타닉처럼 두팔을 벌려 인증샷을 찍는 커플을

만났습니다.





무스아주머니가 집을 찾아 왔는데 자세히 보니 옆구리에 상처가 있네요.

다행히 잘 아물어 딱지가 앉은듯 합니다.


아마도 덩치가 커서 나무 사이로 다니다가 긁힌 것 같네요.







아기 무스는 엄마뒤만 졸졸 따라 다닙니다.






잠시 늦은 저녁에 술한잔 기울였는데 역시, 알래스카 답게

연어회가 올라옵니다.


그 옆에는 오리알.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훌리겐 구이.





베이컨말이입니다.






아기 송골매입니다.

유콘강을 따라 송골매가 많이 번식을 했답니다.


쳐다보는 눈이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작은 강아지들을 납치(?)해가는 송골매입니다.



오늘은 신청곡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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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메카라 불리웁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늘 풍부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이 늘 반기고

있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그 어떤 것이라도 즐길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요새 정말 절실히 느끼는게 아무리 경치가 

좋은 곳을 가더라도 내리기 귀찮아해서 그냥 차 안에서

보는걸로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겁니다.


직접 만져보고 내음을 맡아보고 걸으며 알래스카의

향기속에 취해,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다하는 이들을 보면 마음 한편이 실로

아려 오기만 합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아웃도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주는 축제 한마당이 열려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함께 고고...





아웃도어 박람회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아웃도어 업체는 모두 참가한 것 같습니다.






발데즈에 있는 관광 업체에서 낚시와 경비행기 관광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일년내내 공시되는 토지에 대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 주정부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제일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스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지역과 오픈일정과 리밋,낚시방법등 다양한 규정에

대해 문의가 많은편입니다.








제가 자주 소개하는 호머에서도 참가를 했네요.






빙하 크루즈 홍보부스인데 , 여기에 참여한 모든 업체에 미리 예약을

하면 대폭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제트스키와 래프팅 그리고, 카약킹에 대한 홍보를 합니다.







이틀간 벌어지는 행사인데,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아웃도어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미국에 와서 놀란게 이런 장비들을 집집마다 거의 구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차량정비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목공예를 할수있는 툴들을 갖추고

있더군요.


한국에서야 무엇이든지 의뢰를 하거나 주문을 하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워낙 공임이 비싸 손수 직접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집에서 사냥을 한 사슴등을 소세지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연어 낚시를 갈때 저렇게 권총을 차고 가는이들이 많습니다.






페어뱅스에서도 참여를 했네요.






스워드에서 할리벗(광어)를 잡기위해 배를 타고 나가는데, 특별히

159불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네요.







연어를 각 개인 가정에서 200마리 이상을 잡기 때문에 집에서 훈제를 

하기에는 손이 많이 가니 , 이렇게 업체에 맡겨 훈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나무 옹이를 그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다양한 목기들입니다.






저도 유심히 보게되는 부스인데, 종류도 다양한 연어낚시 바늘들입니다.


정말 많죠?







경찰관도 나와서 경찰 홍보를 하는중입니다.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직접 만지게 하므로써 무서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갖게하는 코너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사냥을 빼 놓을순 없지요.

제가 싫어한다고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역시 사냥은 꺼려지게 됩니다.


워낙 많은 업체가 참여를 했지만 모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물에서 즐기는 각종 보트,카약등 다양한 장비들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표주박


간략한 알래스카 뉴스입니다.



알래스카항공이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를 인수했으니 알래스칸들은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UAA,UAF 두개의 대학에서 학비를 인상하지 않으면 부득이 

학교직원을 200명에서 300명정도 감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학비가 정말 문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케이블 티브이와 인터넷 독점 업체인 GCI 라는

회사가 있는데, 7일 목요일 광섬유 케이블이 절단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여러 지역에서 인터넷 장애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주식매매를 하는 증권 객장이 없는 이유가

인터넷이 느려 선물거래등 주식매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알래스카 주외회의 의원이 태평양 표준시를 알래스카를 

기준으로 하자는 법안을 제출하여 승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법안은 앞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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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길을 나섰습니다.


상쾌한 아침 기온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차의 시동을 껴니, 엔진소리마져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백수의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면서 , 알래스카의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운전을 하는 내내 

마음은 소풍을 떠나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럼 같이 구름속의 드라이브를 떠나 보도록 

할까요!

 




명주실 같은 구름이  백수의 아침 드라이브길을 반겨줍니다.






남들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나 움직이면, 또다른 신비한 세계를 경험

하게 되나봅니다.






차를 타는 것보다 걸으면서 만나는 길거리의 색다른 만남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산 굽이를 돌때마다 모양을 달리하는 구름들이 짠 하고 나타나 기대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아침일찍 길을 나서기는 겨울 들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장거리 운전은 재미나야 합니다.

혼자 즐기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너무나 아깝기만 합니다.






구름을 헤치면서 나타나는 마주치는 차량도 반갑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설산 경치를 보기에는 3월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요즘 계속 영상의 날씨인지라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구름속으로 들어오니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군요.






금년에 그래도 눈은 제법 많이 내려 설경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도로가 살짝 얼어있어 속도를 줄였습니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설경을 바라보며 운전하는 재미를 아시나요?






저 앞에 또 구름지대가 나타나네요.

구름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마 오후에 돌아오는 길은 도로가 다 녹아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아는분이 손수 담근 김치와 치자물을 들인 단무지.

김치보다 단무지가 더 맛나네요.







백김치가 먹기에 아주 부드럽습니다.






마트앞을 나오는데 홈리스 한분이 신호등 앞에서 저러고 앉아 있더군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작은 위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 기차 이벤트 입니다.


기차를 타고 설원 한 가운데 멈춰 승객들을 풀어 놉니다.


마음껏 스키와 보드를 타면서 겨울을 즐길수 있는데,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매진사례입니다.


이런 이벤트 재미나지 않나요?

알래스카에서만 만날수 있는 축제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지금 한창 개썰매 대회가 진행중인데, 설원에서 술이 취한 스노우모빌러가

개들을 쳐서 개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참 기가막힌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머셔도 황당하긴 하지만, 지금 일주일째 달리고 있는 썰매견들에게

충격적인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런일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운명을 달리한 썰매견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제발 다른 개들은 무사히 도착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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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속 드라이브.. 무슨 영화속 한장면 같아여.. ^^

  2. 좋은친구들 2016.03.18 2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87년 94년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 의 맥킨리 로 등반을 했었는대 경 비행기 앞에서 찍은 장소가 데날리 빙하의 경비행장 인듯 하내요 ^^코끝이 시원한 빙하의 바람으로 뻥뜰리는 듯 합니다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19 02:02 신고  Addr Edit/Del

      아,,두번이나 오셨군요.
      맥켄리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디날리산으로 작년부터 개명을 했답니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등반을 하면서 당시 대통령 이름으로
      지어서 이제서야 원주민이 원래 부르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소개 합니다.

저에게는 매일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심심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거나 비지니스를 하면 늘 일상이 단조롭고

같은 일의 반복이겠지만, 백수이다보니 여러군데를 마음대로

방황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작은 파티와 알래스카의 거리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마을에 들러보았습니다.

요기서 다양한 야생동물과 물고기들을 손질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스뼈를 무료로 주는데, 그걸 가지고 와서 사골 곰탕을 끓이면 일반

곰탕과 다를바 없습니다.






 



눈 가득한 곳에 오면 늘,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야외에는 늘 꺼지지 않는 개스 모닥불이 타오르고 있어 언제나 몸을 녹일수

있습니다.








호수도 이제는 얼어버리고 완연한 겨울날을 선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식탁에 놓여진 작은 파티에 등장한 장미 입니다.






맛깔스러운 메밀국수와 과일과의 만남입니다.







식탁마다 서로 다른 장미들이 곱게 치장을 하고 미소를 건넵니다.






디저트로 케익도 한조각 먹었습니다.






겨울철이라 꽃이 비싸지만, 오늘은 그래도 특별한 날이라 장미가

선을 보였답니다.






유부 안에는 특별한 야채볶음밥이 들어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맛입니다.


그런데 엄청 짜네요.








장미들이 모두 예쁘지 않나요?

그대만 할까요?..ㅎㅎㅎ








일식집에서 파는 연어인지라 역시, 알래스카산 연어랑은 틀리네요.

정말 아주 오랜만에 먹어보는 일식집 연어입니다.


대체적으로 파티에는 알래스카산 연어가 주로 나옵니다.







안개꽃과 제일 궁합이 맞는게 바로, 장미가 아닌가 합니다.







눈이 비처럼 내리네요.

대단합니다.


그래도 좋기만 합니다.






가장 높은 추가치산에 오르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누보라가 아주 세차게 불어 날아갈것 같습니다.







그래도 산 정상에 올랐으니, 앵커리지 전경을 안 볼수야 없지요.







무릎위까지 푹푹 빠지는 눈으로 더 걷지를 못하겠네요.








눈에 발이 너무 깊이 빠져 스키를 타야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까마귀가 인디언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인지라

저렇게 사람 머리위에 까마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대체 언제적 설차일까요?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눈이 많이 내리니 저정도 되어야 여기저기 마실 다닐것 같습니다.








인디언 마을에서 내려다본 전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설산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저하고 데이트할 이유입니다..ㅎㅎㅎ

요새 제 선전을 많이 하게되네요.

자기 잘난 맛에 사는거지요.


정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게 없네요.

첫째로 돈, 둘째로 인물, 세째로 직업인데 어느거 하나 없습니다.


그래도 사는데는 지장 없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




표주박




매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파급 효과에 대해 알래스카에서는 다양한

어류와 바닷물을 채취해 정밀 분석을 합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년에는 광어,생태,연어,대구등 어떠한 어류나 

해초류에서도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해류에 쓸려 일본에서 흘려온 각종 쓰레기들은 엄청납니다.

매년 그걸 청소하기위해 엄청난 비용이 발생이 되기도 합니다.


원전사고로 인한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합니다.

수십년후에도 나타나는 피해로 인해, 문화가 발달하면 할수록 인간은 그 문명의 

이기로 인해, 숱한 질병과 피해가 발생 합니다.


편한 것만 찾는 인간의 이기심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을 피폐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지요.


후손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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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구경과 맛난음식
    인디언마을 그리고
    멋진설경 즐감합니다.

  2. 서울 2015.12.02 2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인장님 덕분에 인디언 마을 구경 잘했습니다
    마을에 까마귀가 있는 장승만 없다면
    누가 여길 인디언 마을이라고 하겠습니까?^^
    모든것이 편리해지는데도 그들의 문화가 그대로 지켜진다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런 알래스카를 그 누가 이렇게 샅샅이 뒤져 보여주겠습니까!
    그야말로 알래스카를 사랑하니 세세한것이 모두다 보이시는가 봅니다^^
    억지로 한다고해서 되는 일이아니져~
    마치 알래스카가 ~~ "나를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 앞에 있노라!" 라고 말하는듯 합니다
    추위에 건강 꼭 잘 챙기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00:27 신고  Addr Edit/Del

      사실 매일 사진을 찍고 올리는게
      때로는 부담이 팍팍 갈때도 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습관처럼 매일 사진을
      찍으러 다닌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격려를 해주시니
      그걸로 위안을 삼게 되지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주 목요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처럼 아예 날자가 정해진게 아니라 이렇게효율적으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공휴일과 겹치지 않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이런점은 배울만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는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마치 힐링의

원천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회사의 오너들은 각종 국경일이나 기념일들이 휴일에 겹치면 뒤돌아서서

썩소를 날리며 아주 기뻐 죽지요.


미국은, 다양한 기념일들이 이렇게 아주 효율적으로 지정되어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연휴를 마음껏 즐길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런거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한국도 매번 이상한것만 미국 따라하지 말고 , 이런것도 따라하면 

안될까요?


좋은건 배우자구요.





달이 구름위로 떠 있는데, 그 장면이 너무나 멋있더군요.

사진으로 다 표현이 안되 아쉽네요.







한인들은 칠면조 요리보다 햄을 더 선호하더군요.

햄이 입맛에 맞나봅니다.







추수감사절은 청교도 혁명이 일어나던해, 많은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건너와 

인디언들에게 농경 재배법을 배워 수확을 거둔후, 감사하는 뜻에서 칠면조와

여러가지 요리를 준비해 인디언들과 파티를 벌이는데서 비롯 되었습니다.


우리네처럼 추수를 자축하는 추석과는 조금 다른 뜻이지만, 일단 농작물 수확을

하고나서 축하하는 의미는 비슷합니다.


우리는 조상을 더 먼저 생각하지요.








한인들이라 이렇게 수육보쌈도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1536년이전에는 95개의 교회 기념일과 52일의 휴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정리되었습니다.


종교에서 금식일이 있는데 이는, 종교문제로 인해 생긴 기념일이 아닙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금식을 하도록 계몽을 하다가 아예 금식일로 지정되어

종교적인 의미가 되었답니다.


참 특이하죠?

감사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에 이겨 그날을 축하하기위해 생긴게 바로 감사절입니다.








10불95센트 런치 박스입니다.

불고기와 스파이스튜나 롤,에다마미가 들어간게 특이하네요.


밥은 스쿱으로 떠서 가지런히 놓아야 보기 좋은데 ,저렇게 퍼질러 놓으니

 좀 그렇네요.









이건, 비프 테리야끼 도식락입니다.

튀김대신 만두가 나오네요.

같은 비프를 다져서 후라이팬에 볶아 불고기를 만들고 , 비프 테리야끼는 같은

비프를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그릴에 살짝 구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비프를 역시 야채를 듬뿍 넣어 후라이팬에 볶아 나오면 바로 그게 몽골리안 비프랍니다. (이 식당요리법)


이 식당에는 전문으로 튀김만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 혼자 잘났다고 다른 요리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 튀김부터 해 놓으면 눅눅해서

나중에 손님한테 나올때 튀김의 아삭한 맛은 전혀 없고, 습기가 차서 눅눅해집니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우동국물은 대체적으로 닭육수를 사용합니다.


아니면 새우껍질을 버리지말고 육수를 내도 아주 좋습니다.

닭 육수는 담백하고 새우 육수는 깊은맛이 납니다.


그리고, 우동을 담는 저 솥은 이왕이면, 미리 불에 충분히 달궈 놓는게

좋습니다.

그냥 바쁘다고 찬 쇠 냄비에 담아 나오면 오히려, 금방 식어버립니다.


요리는 정성입니다.

덧붙여 , 튀김간장에 한인이 손님이면 참기름 두어방울 떨어트려 주면 

더욱 좋습니다.

얇게 저민 파도 올려주면 좋습니다.


다만, 백인손님에게는 사양입니다.



 










같은 주문을 받아도 한인이 주문을 하면, 고명을 달리해도 좋습니다.

김가루나 튀김하고 난 다음에 나오는 튀김 부스러기를 넣어주면

더 한층 풍미를 즐길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심한데까지 배려를 해주면 고객을 감동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튀김 광주리 보다는 접시에 튀김을 아팟치 움막처럼 세워서 아삭함이 

연상 될수 있도록 잘 정돈되어 나오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런데, 이미 저 튀김은 눅눅해서 세워지지도 않아 그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어묵은 삼색어묵이 있습니다.

저렇게 크게 썰지말고 색갈을 맞춰 삼색으로 가로로 작게 썰어 세조각이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지난번 노을사진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제가 마침 간 날이 이 조각들이 설치하는 

날 이었습니다.


조각가 사라 데이비스는 총 100개의 조각을 설치할 예정이었습니다.

갑자기 한파가 몰아와 바닷물이 급격히 얼면서 조형물을 설치 하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많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조형물을 설치는 했으나 , 강한 바람과 한파로 

바닷물이 얼어 육지로 밀려오면서 얼음들이 조각상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겨우 78개만 남을 정도로 피해가 컸습니다.







정식으로 개장할 날자는 다음달 5일입니다.

토요일날 개장을 하기도전에 많은 조각상들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조각상들을 다시 구축할수 있었지만,

아직도 다 복구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무려 7개의 정부기관의 허가를 얻어야 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앵커리지 시측에서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협조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을 해야 허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조형물 세우는데도 이렇듯 까다롭습니다.

그러니, 방송촬영을 하려면 더 복잡한 허가를 거쳐야 합니다.


한국의 방송사들은 이제 절대로 도둑촬영을 하시면 안됩니다.

한국의 이미지를 흐릴수도 있으며, 국가적인 손배배상 청구소송을 당할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다음 촬영을 하려고 하면 , 한국만큼은 쉽게 허가를 내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한국 방송사들은 필수적으로 허가를 득하고 프로그램을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된 아이폰의 이어폰 기능입니다.


아이폰에만 해당이 됩니다.


그 기능을 소개합니다.


  • 전화의 기능으로 사용할때
    1. 짧게 한번 눌렀을 경우 -> 전화를 받거나 전화를 끊는 기능
    2. 2초간 길게 누르면-> 수신거절 기능
  • 음악 재생 기능으로 사용할때
    1. 짧게 한번-> 재생/멈춤 기능
    2. 짧게 두번-> 다음곡 재생
    3. 짧게 세번-> 이전곡 재생
    4. 짧게 한번 누르고 한번 길게 누르고 있을 경우-> 듣고 있는 곡을 빠르게 재생
    5. 짧게 두번 누르고 길게 한번 눌렀을 경우-> rewind 기 능
  • 동영상 감상 기능
    1. 짧게 한번-> 재생, 일시정지
    2. 짧게 두번-> 종료
    3. 짧게 세번-> 처음으로
  • 음성인식 모드 전환
    1. 길게 3초 정도 눌렀을 경우 음성인식 모드로 전환 가능합니다.

이런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제 북극의 마을에 있는 호수에서는 이렇게 겨울철 고기를 잡는일이

많습니다.


얼음 구멍을 뚫어 그물을 설치하고 다음날, 그물을 걷으면 이렇게 많은 

고기들이 잡힌답니다.











설마 이걸 믿지는 않으시겠죠?

믿지는 않아도 기분은 좋네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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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일단 믿을래요.정말요.ㅎㅎ

  2. 아마도 다음메인에
    케이블카를 타고 설산을 구경하다가 나와서일겁니다.
    아이비님좋은날되세요.

  3. 서울 2015.11.29 14: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수감사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았습니다
    추수~그리고 감사드리는 시즌으로만 알았더니
    인디안들과의 함께함이 그야말로 큰 의미입니다~
    도시락은 내용이 간단하군요
    한국엔 한솥도시락 같은 것이 나홀로 족에게 대세인데요~
    3불 전후로 한끼가 충분하거던요~
    바닷가의 설치조소상들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역시 큰 나라 답습니다~

낚시가 비수기인 지금 이맘때는 스포츠용품점에서는

Big Sale을 합니다.

오늘 들른 알래스카 최대의 스포츠용품점에서 월척을

낚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낚시대를 발견했는데, 50% 세일중이더군요.

통릴에 연성낚시대인데 첫눈에 바로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낚시대를 구입했답니다.

마치 소원성취 한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대형 스포츠매장 안 풍경입니다.






다양한 야생동들의 박제가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모두 박제하여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아

손님들이 모두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알래스카의 상징인 경비행기도 천정에서 날아 다니고 있습니다.








추운 산악지역에서 사는 OX 입니다.







북극곰도 여기서 놀고 있네요.






흑곰만 보면 웅담이 생각나시나요?..ㅎㅎㅎ







앵커리지 바다에도 간혹 나타나는 돌고래들입니다.







들어오는 정문인데 , 들어서면 웅장함이 압도를 합니다.

160불 낚시대를 50% 할인해서 80불에 구입해서 집에 오는데 너무 

신나네요.


비록, 지금 당장 낚시는 하지 않아도 마음은 낚시처를 향하고 있습니다.








집 앞 설경 풍경입니다.







지난번 노인 아파트 외부만 소개를 했더니, 집안도 소개를 해 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오늘 소개 합니다.


주방입니다.






역시 주방입니다.





거실입니다.

좌측에는 화장대와 우측에는 서랍장이 있습니다.




 


화장실입니다.






욕조입니다.







들어오는 현관 입구입니다.






거실 풍경입니다.

좌측에는 대형 티브이가 있고 , 제 바로 앞에는 식탁이 있습니다.






모처럼 석양을 만나는 시간이 일치해 저녁노을을 사진기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저녁 노을이 기찻길에 스며들었네요.








저녁 노을에 온 몸과 마음이 붉게 물드네요.

하염없이 바라 보니 갑자기 UFO 가 생각 나네요.

노을속에서 UFO 한대가 금방이라도 나타날것 같습니다.





표주박



날씨가 추워졌네요.

내일 부터는 조금 더 추워질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마실 다니는데는 별 무리가 없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지런을 떨면서 돌아다니는데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세상

무언가 놓치고 살고 있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잠시 음악을 들으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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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에 드시는 낚시대를 구입하심 축하드립니다.
    노인아파트 참 멋지네요. 조런 부엌에서 요리하면
    요리할 기분도 팍팍 날것같네요. 멋진날되십시오.

  2. 서울 2015.11.15 15: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낚시 점문점이라고 하지만도
    어딜가나 가게안은 어린이들을 위해서 신경쓴 곳이 많이 보이는 군요
    가족사랑~ 스위트 홈을 중요시 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노인 아파트 내부에서도 그분들의 꽃 사랑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군요~
    건강들 하세요~

  3. JSLEE 2015.11.16 05:38 신고  Addr Edit/Del Reply

    복권 맞은 기분을 느끼셨나요..
    기왕 자랑할거면 낚시대를 인증샷하셨어야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 배가 살살 아프셨을텐데
    아쉽습니다.
    노인아파트 실내사진이 노인들 사는 곳이라는 향기가 물씬 풍김니다.
    혈압기계까지..요즘 저도 혈압이 많이 상승했네요. 혈압에 좋다는거 먹고있는데 오히려.ㅠㅠ

사람마다 하루의 일상은 다른듯, 같을수 있습니다.

회사원은 늘 반복되는 업무에 진저리를 치고

비지니스를 하는이는 늘 주문에 매달리며 하루를

보내고는 합니다.


방송을 하는 이는 시간의 제약과 많은 업무량으로 

스트레스 쌓여가는 소리가 들리지요.


저는 어찌보면 참 , 팔자좋은 하루하루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모두 현재의 저처럼 살면 안되지만, 이미 일에 미쳐서 하루 온종일

파김치가 되어 매일을 반복하는 삶다운 삶이 아닌,

마치 전쟁을 치루듯 많은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 발을 딛은 이후에는 삶의 방식이

사뭇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참 , 너무 멋 모르고 살아 왔구나 하는 마음이 진하게

들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남은 생은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땅 파먹고 사냐고 다들 걱정반 우려반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굳이 남 눈치 안보고 살기로 했습니다.


내 멋에 산다 라는 말이 있듯이 , 저는 나만의 삶을 살기위해

나를 호강 시켜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미친듯이 살아 왔으니 이제는, 나에게 자유도 주고

나를 진심으로 위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눈이오나 비가오나, 한결같이 아침 6시면 아침밥도 챙겨 먹지 못하고 

회사에 충성하는 굳은 마음으로 출근을 한게 어언 한회사에 10여년이 

넘어가더군요.








자정이 넘어 집에 들어오고 , 휴일도 없고 시간외 근무수당도 없었으며

오직 진급 하겠다는 일념으로 충성을 다하며 젊은 청춘을 회사에 

모두 올인 하기도 했습니다.







진급시험과 각종 고과를 잘 받기위해 때로는 무리수를 두기도 했지요.






이런게 있습니다.

화려한 진급 뒤에는 어두운 현실이 있습니다.

그 무리수를 둔 휴우증은 정말 오래 갑니다.








저와같이 과장으로로 진급했던 동기는 결국, 심한 우울증으로 퇴직을 하게

되었지만 그 당시만 해도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한다는건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벌어 놓았던 돈으로 망가진 육신을 치료 하기위해 병원비로 감당을 

해야했고 오랫동안 취업을 못하자 결국, 이혼까지도 당했습니다.





입사동기가 23명이었지만, 중도에 도태되는 수가 점점 증가를 하더군요.

나중에는 서너명만 간신히 학연,혈연,지연을 쫒아 겨우 지위를 유지 해야하는 

살벌한 전쟁터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탄탄대로를 걷던 저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창 잘 나가던 시절 과감히 사표를 던졌습니다.

주위에서는 심지어 미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 비지니스를 시작 했습니다.

어느정도 기반이 잡히자 ,바로 IMF 가 터졌습니다.





제가 받은 어음들이 모두 부도가 나고 ,어렵지 않은 회사가 하나도 없었으며

대량 해고 사태로 퇴직수당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로 나가 앉는이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이때 자살률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저는 이때 더욱 크게 일어서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이 편했습니다.


어음 받아서 부도 걱정 할 일이 없었습니다.

모두 현금으로만 거래가 되니, 이보다 좋을수가 없더군요.







내가 처음 비지니스를 할때 서슴없이 도와주던 친구에게, 내 사업체를 모두

보상없이 넘겨줄때는 그보다 좋을수 없었습니다.


그 친구에게 은혜를 입었으니 , 배로 보상하는게 당연한일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알래스카로 오니 , 이보다 좋을수 없더군요.

비록, 수중에 가진것 없어 때로 궁하긴 하지만, 그거야 조금 덜먹고 

덜 쓰면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매사에 아주 긍정적입니다.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고 진행 하는건 , 이미 너무 많이 해봐서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를 편하게 해주는게 진정한 자유 같습니다.

그러나, 가끔 방송일을 할때는 그 병이 슬그머니 도지고는 합니다.







이번에 방송 일정대로 움직이는데 장애물이 참 많았습니다.


쉽게 섭외 되지않는 공무원들과 대기업의 ceo들,공장 출입이 너무

까다로워 한숨만 쉬다가 정문을 돌아 나와야 하는 상황등 어려움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래저래 다 끝마치니,마음이 놓이네요.

이제 방송으로 모두 방영이 되어 이렇게 잠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여행 프로그램이 아닌지라 더욱, 힘이 들었나봅니다.

그래도 저는 재미를 갖고 했습니다.


섭외가 안되도 재미있고, 거절을 당해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제일 높은 산인데 집들이 저마다 다 숨어 있었네요.







바로위 사진 위치에서 찍은 오로라 입니다.







주일에는 교회에서 제가 촬영을 담당 합니다.

재능기부가 제가 할수있는게 다가 아닌가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던지라 ,북어국으로 속을 달랬습니다...ㅎㅎ







민들래 뿌리입니다.

민들래 뿌리는 정말 캐기 힘듭니다.


저도 시험 삼아 한번 캐 보았는데 워낙 깊히 박혀있어 완전 

중노동이더군요.


아는분 집에 갔더니 , 저렇게 민들래 뿌리를 말리고 있더군요.


민들래 뿌리는 잡초가 아니고 바로, 약초입니다.

한국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민들래 가루를 먹고 암을 치료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유방암을 치료하는데 쓰였고,당뇨와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으며,전립선암,결선암,간암,유방암,폐암,

식욕을 잃지않은 췌장암에도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식욕이 없는 환자에게는 효염이 없으며,피부암과 뇌암에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폐암 환자가 민들래 뿌리를 약 6주간 먹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의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비웃더랍니다.

그래서 CT 촬영을 했더니,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추운지방에서 나는, 알래스카산 민들래 뿌리 분말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알래스카는 온 천지에 보약덩어리가 널렸나봅니다.


일본과 미국에서도 민들래뿌리로 실험한 결과, 현저하게 암세포가 

줄어들은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민들래에는 비티민 A 가 당근 보다도 더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독성이 낮아 안심하고 약초로 사용을 해도 된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오시면, 민들래 뿌리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저녁은 거하게 먹어야지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저녁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녹두 빈대떡도 해주셨답니다.





표주박



베델에서 학교 화재로 큰 손실을 입어 안타깝네요.

주지사도 들러 문화역사의 큰 손실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하더군요.


대구,광어, 생태의 증가로 알래스카 게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게는 약, 6년이 되어야 성숙되는데 도중에 다른 어종에 의해 먹이가

되어 점점 게가 감소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부지런히 생태와 대구를 잡아야겠습니다.


 이번 일요일 PALMER 지역과 케나이 반도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폭설이 내린다고 하니, 가정들은 이에 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월요일 출근에 문제가 발생이 되겠네요.

미리미리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남서부 알래스카에 있는 백금 광산에서 강을 오염시킨 죄를 인정 했다고 

하네요.

광산에서 흘러나온 다양한 중금속들이 강물을 오염시켰답니다.


중죄를 인정할경우 벌금 25만불에 1년이상의 징역에 처해지며 , 물을 정화

시키지 않을경우  하루 50,000불의 벌금형에 처해질거라 에상을 하네요.


이상 알래스카 뉴스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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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눈물 한 방울-김형영님
    오늘이 세상 떠난다 생각하니
    뵈는것 다 아름답다.
    미운사람 어디 있었던가
    더러운 것 어디 있었던가
    한 무더기 똥조차 아름답구나.
    떠나는 나와 보내는 너.
    눈을 감으며 흘리는
    눈물 한 방울
    ✿매일 들어와서 귀찬게
    구는게 미안해서 답글안다니
    제가 안들어오는줄 아셨죠?
    저 매일 이곳에 출첵해요.ㅎ

  2. 서울 2015.11.07 2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물 어린 피난시절이 아니라
    한국판 경제대공황이었다고 해야할지요~
    한국의 경제격변기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드라마틱하게 찍어주셨습니다^^
    주인장님께선 꼭 알래스카에서 승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꼭 그렇게 되셔야하고
    꼭 그렇게 되실 자격이 충분히 있으십니다
    그동안 흘리셨던 땀과 눈물을 닦아주실분도 곧 함께하셨으면
    더 행복하시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들려주신 이야기 오래오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3. 2015.11.11 06: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1 08:27 신고  Addr Edit/Del

      여기도 한국이나 같이 여러가지 다양한 직업들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서울 사는이에게 어떻게 돈을 버시나요?
      하고 묻는것과 같습니다.
      회사를 다닐수도 있고 비지니스를 운영할수도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직접 현지에 한번 와서
      본인에게 맞는 직업이 있는지, , 그리고 자신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를 확인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이 어떻게 사는지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떻게 살건지가 더 중요합니다.

2015.10.20 06:03 알래스카 관광지

아름다운 곳을 함께 바라볼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많은이들의 시선을 받으며 ,도도한 시선으로 내려다보는

설산의 위용에 숙연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늘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알래스카 고유의 풍경들은 

내 마음의 고향 이기도 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절경에 묻혀 살수 있다는데 대해 감사를 하며

소중하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떠나는 알래스카 사진여행 입니다.


 




오늘 모처럼 만나는 햇살 깊은 여행 출발길 입니다.






구름도 몽실몽실 설레는 마음으로 나드리를 떠나나 봅니다.






초겨울의 산책로는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듯 합니다.






앗! 사진을 찍기 좋은 최고의 명당 자리가 출입금지네요.

브라운 베어가 이곳에 상주를 하고 있다네요.






다른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머무는 강의 상류인지라, 아직 동면에 들어가지 않은

곰이 여기서 연어를 사냥하기위해 머무르고 있네요.


결국, 곰의 식사를 방해하지 않으려 자리를 떠나야 했습니다.








되돌아 나오는 산책로 입니다.





곰이 나타나 일부 산책로를 금지 했다고 하는 안내가 되어 있네요.







잠시 들른 호수에 눈길을 주어 봅니다.







이제는 너무나 고요해져버린 호수의 풍경은 고즈녘 하기만 합니다.







호숫가 자작나무 사이에 자기만의 영역을 표시한채 살아가는 이가 

있습니다.







자작나무들은 잎을 모두 떨어트린채 겨울을 맞이 합니다.







날이 좋아 한결 선명해진 도로를 따라 또 달리고 달렸습니다.







이윽고 나타나는 거대한 설산이  오는 이를 반겨주는듯 합니다.







호수도 워낙 거대한데, 거기다가 설산 마져도 웅대하기만 합니다.







이런 절경 앞에서는 자신을 온전히 자연에 맡긴채 하염없이 이곳에서

무장해제를 당하기도 합니다.







구름 사이로 한줄기 햇살이 강하게 내려 오길래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역광만 아니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구름도 잠시 쉬어가는 설산 봉우리 입니다.






물안개가 음지에서 피어 오르길래 찍었더니 , 저런 모습으로 나오네요.

물안개 모습입니다.







호숫가에 머무는 작은 바위돌 하나하나 저마다 운치가 가득해 보입니다.

오랜 세월 저 자리에서 오는이의 시선을 받으며 묵묵히 자리를 지켰을

그 우직함을 배워 봅니다.




표주박




동남쪽 알래스카 의 웨일즈 섬에는 이런 검은 늑대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보존가치가 높고 희귀종이라 동물 보호의 필요성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 산림청의 허가로  수천그루의  벌목이 시작됩니다.

해당 부서는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벌목을 허가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원주민에게는 그 혜택이 별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거의 타주에서 온 이들을 채용해서 벌목을 시작하는데, 그 벌목이 끝나면

허허벌판의 폐가처럼 변해버린 헐벗은 땅만 남게 되지요.


가문비나무,솔송나무,상록수와 삼나무등이 울창해서 밀림이라 불리울 정도로 

기름지고 아름다운 절경이 가득한 곳 입니다.

또한, 희귀종인 블랙울프가 서식하는 지역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늑대가 서식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약 50여마리만 

남아 있을뿐 입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절대 벌목은 될수 없습니다.

나무를 베어버리면 남는건 황폐한 땅만 있을뿐 입니다.


자연을 훼손하는일이 인간에게 결코 득이 될수 없음을 왜 모르는걸까요?

알래스카의 자연 훼손은 알래스칸이 아닌 외지의 사람들이 주관을 합니다.


각종 자원개발과 자연에 대한 개발은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멍들게 합니다.


" 제발 그냥 좀 놔두면 안 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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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앗 저 무서운 검은 늑대가 멸종한줄알았는데 살아있네...
    벌목은 왜 시작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말도 못하고 도망
    도 못가고 당하기만해야는 모든 나무들 넘넘 불쌍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0 09:24 신고  Addr Edit/Del

      수백년을 온전히 그 자리에서 묵묵히
      자랐던 그 나무들이 ,그리고 인간에게 무수한 혜택을 주었던
      수천그루의 나무가 오늘도 베어지고 있답니다.

      기후 온난화와 이상기후의 원천은 바로 인간입니다.

  2. 감사요. 2015.10.20 15: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평소에는 댓글 안 남기고 글만 읽고 가는데 오늘은 정말 제 이상향에 가까운 경치들을 보게 돼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몸 건강하게 겨울 잘 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써주세요. 고맙습니다.

  3. 서울 2015.10.21 0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작나무 숲가에 있는 저 작은 집들이
    마치 숲속에 요정들이 사는 집들마냥 정스럽습니다
    모든 사진들이 그때그때마다 이야기를 새롭게 써주시네요~
    호수가 어름위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작은 바윗돌 하나
    참 시적 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을 또 하나 보여주시네요~
    이젠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writer가 되셔두 되잖습니까?~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42 신고  Addr Edit/Del

      워낙 경치가 수려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냥
      바라보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사연을 간직한 것 같더군요.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4. 호수에 비친 모습이 마치 그림같네요 ^^ 참 멋진 절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가요. 광주광역시 공식 블로그 '광주랑'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려요 ~

  5. 하늘이 정말 파랗고 맑은게 제 마음까지 뻥 뚫리는 기분이 드네요~
    검은 늑대 귀여워보이는데 성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6. 사진이 아름답네요. 벌목에 대한 스토리는 안타깝습니다.

  7. 한장한장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고요... 곰 서식지는 한참 예민한 타이밍이니 조심하라고 미리 안내해주는게 좋네요...


    곰을 좋아하지만 마주치는건 달갑지 않....은것보다 일단 살고봐야 하니;;;;;;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02:48 신고  Addr Edit/Del

      사진이 잘려서 크릭하면 원본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곰이 싫어하는 스프레이를 늘 휴대하고 다닌답니다.
      뿌리면 정말 싫어하는데 중국산은 오히려 그 냄새를 좋아해서
      곰이 쫒아온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bluesword.tistory.com BlogIcon sword 2015.10.22 06:34 신고  Addr Edit/Del

      넵 블로그의 사진이 너무 작아서

      한장한장 클릭해서 봐야지만 보이더라구요 아주 잘 보았습니다. ^_^


      그나저나 중국산은 좋아서 쫒아온다니 ㅋㅋㅋ 재미있네요 ㅎㅎㅎ


      목숨건 재미 라니..=_=..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2 12:41 신고  Addr Edit/Del

      참,,스워드 사시나요?
      만나서 반갑습니다...ㅎㅎ

  8. 보기만 해도 멋있다는 말이 나오네요

2015.09.20 04:36 알래스카 관광지

디날리 국립공원을 갔었습니다.

주변의 산봉우리에는 이미 모두 눈이 내렸더군요.

예년보다 눈 소식이 일찍 들려온듯 합니다.


눈을 보니, 마음이 한결 따듯해지면서 안도가 되더군요.

금년에는 제발 눈이 많이 내려서 알래스카다운 하얀눈의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눈을 디날리에서 맞이하니, 남들보다 한발 먼저 경험을

하는것 같아 어깨가 우쭐해집니다.


그러면 눈 내리는 디날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앞 호텔 들 정문에 들어서니 2016년에 다시 만나자는

안내문이 붙어 있더군요.


뒷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는중입니다.






주변 상가들도 이미 모두 철시를 한 상태입니다.

이제 모두 휴가를 떠난듯 합니다.





피자로 유명한집도 이제 문을 닫고 내년을 위해 동면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티셔츠가 한장에 1불99센트라고 현수막이 붙었길래 들어가보니,

한번 딱 입고 버릴만한 티셔츠인데 그나마도 모두 더블 엑스라지만

있네요.







누구나 디날리 국립공원을 오면, 이곳에서 인증샷을 꼭 찍는답니다.






마치 바위가 두꺼비 가족 같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는중인데 , 이 밑까지 눈이 내린답니다.





눈이 내리긴 한데, 함박눈같은 듬직한 눈이 아니고 싸래기눈이

내리네요.







차량을 가지고 들어 갈려다가, 저 다리 건너 검문소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군인을 위한 날이라 군인들만 출입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내리는 눈을 맞고 있었는데 약 , 20여분이 지나자 손이 시렵네요.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사진기에는 잡히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저 산위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첫눈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추운데도 불구하고 내리는 눈을 맞고 

있습니다.


참 , 청승이죠?..ㅎㅎㅎ







주변 산들이 다 높고 가파르네요.

맥켄리 산이 이제는 디날리로 바뀌어 조금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미 여러 표지판에는 디날리로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오늘도 파노라마샷 한장 투척 합니다.






저 바위 가까이 가려고 사람들이 등산을 하더군요.

조금은 극성스러운 면이 있네요.

그냥 밑에서 바라보고 말것이지 왜 올라가는걸까요?..ㅎㅎㅎ






굽이굽이 돌때마다 설산으로 불리워질 산들이 머리를 내밀고 

제 눈치를 보고 있네요.






많은이들이 이런 경치를 차안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더군요.




이 장면도 역시 파노라마입니다.






도로마다 모두들 차를 세우고, 눈이 내린 산들을 찍기 바쁘네요.




 


 디날리 국립공원을 되돌아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겨야 했습니다.

오늘은 첫눈 맞은날이라 , 다른때보다 각별하네요.


정식으로 앵커리지에서 첫눈 내리는 날이 기대가 됩니다.




표주박



오늘 환상의 오로라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잘 찍히지도 않는 카메라로 벼라별  쇼를 하면서 겨우 몇장 건졌답니다.


내일 오로라 사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래쉬를 밑에서 비쳐가며 , 완전 수작업으로 찍은 오로라 사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로라는 춤추는 영혼의 울림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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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월인데 벌써 눈이 내리는군요. 아휴 추워! ㅎㅎ

  2. J Lee 2015.09.21 0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람이 트라우마가 생기면 참으로 무섭습니다.
    아름다운 첫눈이 내려도 저는 아름답다. 좋다 라는 생각에 앞서서 그 옛날 군시절 활주로. 유도로
    그리고 주기장을 제설작업 하느라 밤샘하기를 밥먹듯이 했던 기억에 지금도 눈이 오면 퍼뜩 떠오르는 "지금 애들은 죽을 맛이겠구나" 라는 것입니다.
    이젠 즐겨도 되는데 쉽게 안되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과 즐거운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3.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2015.09.15 23:02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중남부 지역의 단풍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아침부터 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하루종일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가을비 속에서도 온통 황금빛으로 빛나는 천지사방의

찬란한 단풍의 빛은, 고고하게 빛나기만 합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황금빛 풍경속으로 걸어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풍경은 다같이 즐겨야 제 맛이지요.

한인 여러 단체에서도 가을 단풍 나드리를 떠나시더군요.


눈과 마음이 한없이 즐거운 알래스카 황금빛 잔치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나눠서 찍기에는 전체 풍경이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알래스카 풍경은 더 넓게, 더 크게 찍어야 진가를 알수 있답니다.





내 심장 속으로 황금빛이 들어와 어느새인가 내 눈에서 황금빛 레이저가

발사 되는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상황에서 차안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 잘 나올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그런대로 볼만한 수준은 된것 같아 안심입니다.





비오는날의 구름이어 더욱 애뜻 하기만 합니다.






가을비에 젖은 도로마져도 은은한 황금빛 도는 도로로 변신을 하고 

있으니, 황금길을 달리는 기분입니다.







첫 사진은 파노라마로 촬영을 하였고, 이번 사진은 나눠 찍었더니

역시 파노라마가 훨 나은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니 점점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가을비 요정이 나타나는건 아닐까요?








아스라한 황금빛 도로를 달리니 점점 황금의 세계로 들어서는 차원의

문 같습니다.







차 안에서 찍으니, 단연코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사진입니다.







황금을 가진것보다 이렇게 온 세상이 황금빛으로 물드는게 훨씬

마음에 듭니다.








만지는것마다 황금으로 변한다는 손보다도 , 알래스카의 황금으로

변하는 가을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굽이굽이 도는 길목마다 ,모든게 새롭게 선을 보이는것 같아 좋습니다.







이번에는 마타누스카 빙하의 주변 풍경을 파노라마로 촬영을 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게 바로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







손수건을 던져 볼까요?

손수건 마져 황금빛으로 물이 들어버릴것 같습니다.








산 봉우리에는 슈가 파우더 같은 하얀눈이 내렸네요.

오늘 신문 해드라인 뉴스가 바로 추가치산맥에 첫눈이 내린 사진이었답니다.







저는 왜 만나는 풍경마다 모두 사랑스러워 보일까요?

버릴게 하나도 없는 풍경입니다.







밑에는 아직도 진행중인 가을인데 , 산 봉우리에는 눈이 내렸답니다.







다가갈수록 더욱 황금빛으로 변해버린 자작나무들이 인사를 건넵니다.




 


역시 이 풍경은 파노라마가 어울리지 않네요.





추가치 산맥의 모든 산 봉우리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부터 시작하는 높은 산에는 모두 내렸다고 보면 되네요.


눈이 왔나 안왔나 검사를 했습니다.

착하게스리 눈이 와서 기분이 은근히 좋아지네요.


금년에는 모쪼록 눈이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알래스카가  알래스카답지요.

안 그런가요?..ㅎㅎㅎ




표주박



기후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날씨가 따듯해지자 , 모기들이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온도가 섭씨 1도가 올라가면 , 그만큼 모기의 부화시기가 10% 앞당겨진다고 

합니다.


2도가 올라가면 애벌레 생존 확률이 53%가 더 증가 한다는 연구발표가 

나왔습니다.


5도가 올라간다면 약 160%의 생존 증가를 보인다고 하니, 기후 온난화가

미치는 영향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벌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모기가 더 빨리 애벌레에서 성숙이 되어 모기가 되면, 순록에도 그 영향이

미치게 되는데, 순록의 출산시기와 맞아떨어져 모기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 '할수 있다고 하니, 순록도 기후 온난화의 피해를 입는 동물이 되네요.


알래스카에서는 기후 온난화의 피해 사례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피부로 느끼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하여 전 알래스칸들이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의 사람이나 동물이나 기후온난화의 피해를 여실히 느끼고 있는중이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릅니다.


" 지구는 누구 하나가 아닌, 모두가 지켜야할 과제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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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Lee 2015.09.16 2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젖은 도로 위로 얕게 깔린 구름 그리고 옆으로 장병들 사열하듯이 줄서 도열한 단풍든 나무들..
    정말 멋지네요. 환상 그자체입니다.
    혹시 사진빨인가요.ㅎㅎ
    아이비님 유혹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17 01:05 신고  Addr Edit/Del

      가을의 유혹입니다.
      가을만큼 매혹적인 계절은 없는것 같습니다.
      봄은 준비하느라 바쁘고 , 여름은 노느라 바쁘고
      겨울은 먹느라 바쁘니 ,가을만큼 마음이 싱숭생숭 한 계절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2015.09.13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이달 말까지는 워낙 시간이 없는 관계로 부득이 

오늘이 낚시 하기에 제일 알맞는 날이라 날을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침부터 가을비가 주야장창 내리네요.

망서리다가 그래도 이왕 마음 먹은거 부랴부랴 낚시 채비를

갖추고  출발을 했습니다.


약, 한시간의 거리인지라 , 쏟아지는 가을비를 헤쳐가며

부지런히 운전을 하면서 단풍든 풍경을 마음껏 감상 할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니 가능한, 가을비 나드리 풍경속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어촌의 평화스런 모습입니다.

크루즈가 들어와 있네요.





완연한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들녘입니다..








단풍도 가득하고, 가을비도 때 맞추어 내립니다.







혹시나 , 우측 바닷가에 하얀 돌고래가 나타날까 주의깊게 보았더니

마침 썰물때라 기대를 져버리네요.







비가 내리는데도 빙하크루즈가 출발을 합니다.







달리다보니, 점점 더 비가 내리더군요.

저만치 빙하의 산들이 어서 오라 합니다.







운전 하면서 사진 찍는게 사실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단 한장의 사진인지라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잠자는듯한 도로입니다.

고요하기만한 시골길을 달리는 기분입니다.






드디어 빙하의 계곡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거대한 크루즈가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여행객을 실어나를 기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연어들이 산란하기위해 올라오는 길목입니다.






연어들이 산란을 마치고 장렬하게 세상을 등진 장면입니다.







이곳은 언제 들러도 가슴이 환해지는 풍경을 연출합니다.






연어들이 산란하기위해 대기하는 모습입니다.







생태새끼와 청어입니다.

한번에 두마리씩 걸려 온답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습니다.

흑인이 먹는 방법을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스프를 만들어서 먹는다고 했더니, 저렇게 다들 낚시대를 

꺼내 부지런히 낚시대를 던지더군요.









제가 제일먼저 낚아올린 문제아 입니다.

매운탕감으로 아주 그만이지요.






갈매기인데 갈매기 같지않은 갈매기 입니다.

색상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사진 찍으라고 기다리더니,내가 다 찍자 이내 날아가버리네요.

기다려주니 고맙네요.




표주박



러시아 모스크바의 그 유명한 붉은광장이 사실은 진짜 붉은색 광장이 

아니랍니다.

추운 지방에서는 붉은 색갈이 불을 의미하며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실인즉, 붉은광장의 진정한 뜻은 " 아름다운 광장" 이라는

뜻입니다.


겨울이 긴 알래스카도 마찬가지입니다.

Fireweed 의 붉은 색갈은 온통 사방을 불타는듯한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다가가서 앞에서 보면 , 그렇게 그윽하고 아름다울수가

없답니다.


추운지방에서는 붉은 색갈이 주는 따듯함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 Fireweed 도 다 스러지고 꽃대만 남아, 단풍 풍경의 일부로 

남아 있어 조금은 아쉽기만 합니다.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Fireweed의 그윽한 향이라도 맡아볼까 합니다.


" Fireweed 차 한잔 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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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주 친하게 지내는 할머니 한분이 계십니다.

자제분들은 타주에 모두 계시고 ,알래스카가 좋아 

알래스카에 눌러앉은 아주 나이스하신 분이십니다.


사이판의 더운 곳에서 30여년을 사시다가 오셨는데,

추운 이 알래스카가 너무나 좋으시다고 합니다.


겨울에 어디 걸어다니지 않으니 , 날이 추워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더욱 마음에 드는건 밖에만 나가면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 세상 부러울게 없답고 하십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 늘 야외로 나갈 수 있는 핑계거리가

있으니 그 얼마나 좋으냐고 하십니다.


특히, 먹거리가 모두 보약 수준인지라 그 어느 세상에 이런 곳이

없다고 하십니다.


할머니의 초대로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 할머니의 밥상 " 보실까요?




" 짠" 도착하니 미리 밥상이 차려져 있네요.

할머니의 손 맛이 듬뿍 들어있는 정성스럽고도 깔끔한 식단입니다.


된장국에는 텃밭에서 길러내온 열무를 넣었는데 , 워낙 여린 열무인지라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아주 담백해서 좋더군요.









파김치를 정말 이쁘게 담으셨네요.






임연수어 구이입니다.

스워드에서 잡은건데 말려서 양념장을 하셨더군요.

육질도 쫀득하고 , 맛은 휼륭했습니다.







우엉조림입니다.

껍질이 좋다고 껍질을 깨끗히 씻어 조림을 만드셨는데 ,아주 부드럽고 

달콤해서 입에 술술 넘어가네요.








대구포 조림입니다.







텃밭에서 길러내온 깻잎 장아치 입니다.







양배추를 많이 먹어야 한다면서 양배추 채김치를 만드셨습니다.

팔머 농장에서 감자와 파,양배추를 팔고 있습니다.










식사를 다 마치고 할머님이 건네주신 파김치 입니다.







연어알 요리인데 아직 맛은 모릅니다.

흰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정말 맛이 있다고 하네요.


할머님만의 독창적인 요리인지라 , 만드는법은 비밀이라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양배추 김치도 싸주셨답니다.

이렇게 온 이들에게 늘 나눔을 실천하시는 할머님의 넉넉한 인심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여든이 다 되어가시는 할머님의 그 정정함에 경외심을 갖게 됩니다.

할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아직도 마음 언저리에 잔잔하게 남아 있습니다.










앞 마당에 낙엽이 가득 쌓여만 갑니다.

깊어만 가는 가을, " 우리 사랑 할까요?"









지인이 따셨다는 사과를 인증샷 찍었습니다.

의외로 사과나무를 심은집들이 많네요.


효소를 담글려고 땃답니다.








구름으로 덮흰 산들은 의례 가을이면 나타나는가 봅니다.







전형적인 가을의 풍경입니다.

황금 벌판의 툰드라가 보는이 조차 황금빛으로 물들게 합니다.









열 받게 하지 않았는데, 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장면입니다.







알래스카에는 늪지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을 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좋은건, 알래스카에는 독충이 없다는겁니다.








가을비 오려는 시원스런 도로를 마음껏 달려봅니다.







좌측 바다에 만조가 되었을때, 요새 하얀 돌고래떼가 나타나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제가 그 장면을 찍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네요.

썰물때만 지나다니는것 같네요.


수일내로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구름이 깨어 일어나, 눈 비비며 하늘로 올라 가려고 하네요.

" 구름아 ! 게 섯거라 "








저는 개인적으로 머리가 단정한게 참 좋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늘, 머리는 짧았습니다.


머리 긴분이 모처럼 이발을 하면, 십년은 충분히 젊어보입니다.

저처럼 머리 짧은 사람은 젊어 보일일이 더 없어 아쉽지요.


시골 작은 마을에서 올라오셔서 이발을 하고 있는 인증샷 입니다..ㅎㅎㅎ

모처럼 도회지 나오셔서 십년은 젊어져서 돌아가시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POINT LAY 원주민 마을에 나타난 바다코끼리떼입니다.

바다중간에 작은 뭍에 약 35,000마리의 태평양 바다 코끼리떼가

장장 1 킬로미터에 걸쳐 모여 들었습니다.


바다 코끼리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중이라, 경비행기 고도는 2,000피트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바다 코끼를 놀라게 하면 절대 안된답니다.


또한, 2마일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바다코끼리들이 몰려 이들이 떠나고 나면 , 130마리의 어린

바다코끼리들이 지난해 압사를 당해 죽어 있었습니다.


바다 코끼리는 빙하가 있어야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조개와 달팽이(아마 소라를 말하는듯)를 주식으로 한답니다.

덩치에 비해 먹는게 소식을 하네요.


지난번 유명 사진작가가 허가없이 사진을 찍어 10만불의 벌금을 물었던 그 

현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