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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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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2:1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마찬가지로 알래스카가 아닌 콜로라도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콜로라도 덴버의 다운타운의 풍경을 스무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기에는 엄청 미약하지만

분위기만 전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덴버의 다운타운은 여행자들에게 환영받는

도시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와 햇빛 맑은날의

카페테리아의 풍경과 여기저기 세워져있는 

동상들이 심심치 않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

세련된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다운타운이 비교적 깨끗하면서도 젊음의 도시같은

분위기를 풍기기에 다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자연은 척박한 사막같은 경치지만 다운타운 만큼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많긴 합니다.

다만 , 마리화나의 합법화로 타주에서 많이 유입이

되기에 그게 걱정거리긴 합니다.

.

그럼 콜로라도 덴버의 다운타운으로 슬슬 

나가볼까요?


.

 

.

덴버 다운타운에 있는 컨벤션센터의 유명한 곰 조형물입니다.

사람들이 뭘 하는지 궁금해서 몰래 들여다보는 곰이랍니다.

저런 곰은 알래스카에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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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잘 되어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타고나서 잠시후 표검사를 하는 검표원이 표를 검사하고 표에 구멍을 내주네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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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면 검표원이 다가와 검표를 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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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다운타운 종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미 비가 한차례 지나갔네요.

이러니 날씨가 짖굿다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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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함박눈이 펄펄 내렸답니다.

참 신기하죠.  변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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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내리니 택시승강장이 있는데 모르는이들이 택시를 타나봅니다.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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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운타운 구석구석 다니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답니다.

이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차량이나 전철을 이용해서 덴버역에 도착하고 이 셔틀을 이용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세금 많이 내야 할 것 같더군요.

이 점은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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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내부입니다.

한산해서 좋네요.

저는 번잡한걸 워낙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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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커플도 만났습니다.

떨어진 포테이토를 먹는 강아지.

제대로 잘 좀 먹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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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활기가 넘쳐납니다.

도로도 아주 깨끗하고 여기는 홈리스가 없더군요.

외곽으로 나가니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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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기차역 유니언 스테이션입니다.

기차를 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황량한 들판을 달릴거라 생각되니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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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무료셔틀 다니는 도로입니다.

우측은 가는거고 좌측은 오는 버스도로입니다.

가운데 가로등도 이쁘고 , 주변 샵들이 깔끔하고 개성이 돋보이는

점들이 눈요기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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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도 산뜻해보이며, 19세기의 유명한 건축물들과 다양한 예술적 

가치가 높은 조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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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신문사앞에 거대한 동상이 있는데 마치 이정표나 만남의 장소로도 

아주 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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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돔 콜로라도 주 의사당이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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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카페의 야외 테이블에서 차 한잔 시키고 도시의 풍미를 즐기는 

여행자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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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경찰 아저씨들과도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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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작지만 미소를 짓게하는 조형물들이 좋습니다.

지나가는 이들에게 더위를 식혀주는 작은 분수들이 

제 몫을 톡톡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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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침몰 사고때 생존자인 Molly Brown의 주택이 

이 곳에 있답니다.

그 주택을 한번 봤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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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간 인구유입이 급격하게 증가를 하는 바람에 

매일 부동산 가격이 폭등을 하고 있습니다.

자고나면 집값이 오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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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네마다 하나씩만 있는 다이너식당이네요.

옛날의 분위기가 풍겨서 저도 다이너 식당을 좋아합니다.

전통적인 가정에서 개발한 요리를 선보이는게 다이너 

식당만의 특징입니다.

.

주의 : 디너식당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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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역사와 문화의 도시가 바로 덴버가 아닌가 합니다.

미술관과 토속박물관을 비롯해서 볼거리가 정말 다양하며

덴버시와 알래스카 인구가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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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5배 크기나 되는 알래스카와 인구가 같으니

인구밀도가 제법 높네요.

Denver의 이름 유래를 아시나요?

바로 켄자스 주지사였던  James W. Denver 가 

1875년 자기 이름을 따서 도시를 건설 하였답니다.

.

덴버는 자본력이 아주 든든한 도시입니다.

그래서인지 콜로라도에서 덴버만을 따로 놓고 

보면 아주 알찬 도시입니다.

.

자연이 없다는게 가장 큰 흠입니다.

레드락에서 덴버시를 내려다보면 드넓은 평지와 

건물숲과 황량한 들판이 보입니다.

이게 제일 아쉽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는 TV,인터넷,유무선전화,케이블티비 독점 기업인

GCI 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전체를 독점적으로 운영을 하는 회사인지라

다른 쵸이스가 없어 이 회사를 모두 이용해야 합니다.

.

그런데, 이번에 덴버의 거대 미디어그룹에서 11억달러에

GCI 회사를 인수를 했습니다.

콜로라도 날씨나 알래스카 날씨나 추운게 공통점이었는데

이제는 콜로라도 기업이 알래스카로 진출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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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알래스카 인터넷 사정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 이들이 있지만, 더이상의 투자는 하지 

않을 것 같은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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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기업이라 돈 나오는 황금오리알이니 굳이 더 투자를 

하는건 기업의 이윤추구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

향후 달라지는건 없지 않을까 합니다.

.

이로써 콜로라도와 알래스카간의 연결고리가

생겨낫네요.

점점 더 심화되는 차량 트래픽으로 콜로라도보다는

알래스카가 저에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를 사랑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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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2014년 11월  marijuana가 합법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일인당 네뿌리씩 키우게 하기도

했지만 ,정식으로 판매가 가능한건 투표로 인해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

.

미국은 각 주마다 그리고, 각 시마다 법이 제각기 

다릅니다.

철저하게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해당 시에서

법을 제정할 수 있습니다.

.

앵커리지는 2년에 걸쳐 다양한  marijuana 법률을

만들고 다듬다가 오늘 결국, 1호점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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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marijuana 상점은 취재가 불가능하지만 

오늘 특별히 제가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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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을 더붙인다면 저는 

 marijuana에 대해 강한 부정이나 긍정은

없는편이며,술과 같은게 아닐까 하는 견해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한번도  marijuana를 피워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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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의 점주가 방송 인터뷰를 진행중인데,첫날이라 저도 여기에 

더불어서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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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다른주보다 marijuana 법이 더욱 까다로워졌습니다.

워싱턴주가 처음이라 얼결에 마구 허가를 내줘 많은 문제점이 발생이 되자

그 다음, 콜로라도주는 그 법을 다시 수정을 하여 법을 제정하고

알래스카는 공무원들이 콜로라도를 방문해서 법률을 공부해서

더욱 까다로운  marijuana 법률을 제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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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는 보안요원이 아이디 검사를 하고나서 한번에 5명 까지만 

입장을 할 수 있어 한명이 나오면 다시 한명이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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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은 대략 5평내외입니다.

ATM기가 설치되어 오직 현금만 가능합니다.

상점측은 카드수수료가 안들어가서 좋고 ATM 기 수수료도 버는 

이중 수입원이기도 합니다.



.

상점 주차장과 화단의 묘목 규정까지 법으로 제정되어 오픈하기에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개인자격으로 상점을 설립 하기에는 상당한 자금과

법률적 부담이 커서 쉽게 접근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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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juana를 피우는데 필요한 다양한 끽연기구입니다.

워낙 마진이 좋아  marijuana를 파는 것보다 이익률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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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참을 지켜본 결과 마리화나 판매량보다 흡연기구 매출이

더 높더군요.



.

끽연기구는 워낙 종류가 다양한데 사용방법도 너무나 다양해 

헷갈릴 것 같더군요.

저건 약 100불짜리입니다.

직원이 조립을 하여 사용하는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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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진열된건 스크린필터인데 정말 다양하더군요.

법이 제정되어 2년만에 상점이 문을 열었는데  발데즈에서

지난달 제일먼저 상점이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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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뿐만 아니라, 다양한 허가증이 이렇게 많이 

필요합니다.



.

오늘 온 손님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marijuana를 피우므로써 오히려 술과 마약류에 빠지지 않아 자신은

 marijuana를 즐겨 피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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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리화나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옆에 가기가 두렵더군요.

누가 옆에서 피우면 바로 그 자리를 떠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피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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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주는 상점 오픈하기전 미리 샘플을 나눠져 법을 위반하여 상당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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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은 지금 완성품을 팔지는 않고 새싹만 판매를 합니다.

마리화나 세금은 5%이며, 3뿌리에 73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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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내면 바로  marijuana를 바로 내주는게 아니고 컴퓨터에 

모든 기록을 저장한다음 새싹을 내줍니다.

상당히 까다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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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가 설치되어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네요.

앗! 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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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에 개점을 했는데 거의 다 팔리고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대체적으로 온 사람들은 새싹과 끽연기구를 같이 사더군요.

끽연기구가 없으면 당연히 피기 힘드니 같이 구매를 하게되는데

총 구매금액의 절반이 끽연기구 값입니다.



.

제가 한국에서 저런류의 유리제품은 당연히 모두 중국산이며

가격은 천원을 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실제로 여기서 판매가는

엄청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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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이 위치한 곳은 상당히 외진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오는지 정말

많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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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juana를 판매하므로써 각 주정부들은 세수의

자원 확보로 큰 몫을 차지합니다.

특히 교육과 경찰 분야에 많은 금액을 배당합니다.

이번, 대학 등록금이 5% 인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수입중 일부를 공무원 연금 부분에 충당을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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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법은 아직도  marijuana 판매는 불법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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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를 맞아 연일 다양한 복장을 

갖춘 이들을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귀신들과의

조우는 유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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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만나는 할로윈과의 만남은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 얼굴에 미소를

자아내는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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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과 더불어 사이판 고모님의 건강한 밥상을 같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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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시작되는 달이면 모두들 가족이 둘러앉아

자기가 선택할 복장을 결정한다음 복장과 소품들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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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엄마가 어려보이는데 아이가 네명이네요.

알래스카에서 유독 느끼는건데 , 백인 부부들은 아이들을 

엄청 많이 낳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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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버거로 아주 유명한 하드락 카페입니다.

대략 30센티는 될 것 같은 대형 햄버거는 이집만의

명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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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들은 이렇게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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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부터 이런 행사에 참여를 하면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도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참여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의 산 교육은 평생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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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같이 놀아달라고 보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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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에는 집집마다 쵸코렛과 사탕을 준비하고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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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애견들을 거의 다 키우는지라 이런 행사때도 

늘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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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한바퀴 도는 마차도 오늘은 인기를 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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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한 곰둥이입니다.

타투가 마음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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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이를 낳지 않는게 대세라는데 여기는 아기를

많이 낳는게 대세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인들은 개방적이라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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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족 중심주의 사회입니다.

한국에서는 사춘기 자녀한테 같이 어디 놀러 가자고 하면

바로 반항을 하더군요.

자식따로 부모따로 이런 현상이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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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청사가 되어버린 시청인데 ,여기는 바로 역사박물관으로 활용을 하여

오래도록 보존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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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국과 비교를 하게됨은 어쩔 수 없는데 , 한국은 바로 헐어버리고

아파트나 다양한 상가들을 고층으로 지어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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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번화가인 5번가입니다.

백화점들과 식당가들이 모여있는데, 오늘은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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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아저씨의 피자맛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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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독수리도 아니고 까마귀가 여의주를 이에물고

날아가는군요.

까마귀는 원주민들이 신성시 하는 동물인지라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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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건강한 밥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건 도토리묵을 직접 쑤어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로 구워내왔습니다.

아주 독특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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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입니다.

야채와 맛살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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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고추를 먹고나서 한참후에 은근하게 매운맛이 입안에 살살 돕니다.

그 맛으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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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와 계란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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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육계장입니다.

육계장은 톡 쏘는 맛이 나더군요.

알고보니 , 실란초를 넣으셨더군요.

.

사이판 고모님이 정성으로 차려주신 밥상이라 

너무 오버해서 먹은 것 같습니다.

올챙이 배가 되어 아주 힘들었습니다.

.



표주박


마리화나가 합법화가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상점이 문을 열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발데즈와 페어뱅스에서 각각 1호점이 문을 열어 

영업을 개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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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타주와의 경계선도 없어 다른주에서 굳이 

알래스카까지 와서 살 필요은 없지요.

이미 주민들이 손쉽게 마리화나를 키우고 피워

왔었기 때문에 별다른 쏠림 현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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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기호문제니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어서

제가 뭐라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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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국에서 오신분이 마리화나를 찾으시더군요.

이미 피워본 경험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냄새를 워낙 싫어해서 앞으로도 피울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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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말씀드린 북극마을인 Barrow's 의 새 이름은

"Utqiaġvik" 입니다.

발음도 잘 안되네요.

이누잇트 언어입니다.

그 뜻은 "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곳" 입니다.


티버튼의 아주 유명한 영화죠.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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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멸치고추 볶음에 할라피뇨를 넣으셨군요. 저희는 꽈리고추로 하고 매운맛 좀 강조하려고 조금 넣는데 꽤 매울 것 같습니다

2015년은  바로 양의해 입니다.

양의해를 맞아 오늘 산양 가족을 소개할까 합니다.

양의 수명은 약 15년에서 18년 정도 입니다.


개의 수명과 비슷합니다.

양이나 염소나 비슷한 뜻이랍니다.

양은 보통 40키로에서 300 키로까지 나갑니다.

한 덩치 하지요.


언젠가 양들끼리 뿔로 치고 받는걸 본적이 있는데

정말 살벌 하더군요.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숫컷들의 살벌한 박치기 싸움은

끝이 없을정도로 싸우더군요.


알래스카 야생동물인 산양의 사진들로만 

꾸며 보았습니다.

" 양 특집"이네요.


여기다가 영화 " 양들의 침묵" 을 올리면 깨겠는데요..ㅎㅎ




먼저, 시원한 설산과 바다풍경으로 출발을 합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풍경 입니다.






절벽 꼭대기에서 늘 아슬아슬하게 생활하는 양들의 가족입니다.





눈처럼 흰 털들이 멀리서 봐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것 같습니다.





먹을것도 그리 없어 보임에도 양들은 늘 바위 사이를 누비며

다닙니다.





양 하면 떠 오르는 이미지가 순하다는 상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열받은 양은 절대 순하지 않답니다.





양이 순하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과 다른것 같더군요.

심지어 농장에서도 양들이 사람을 머리로 들이박는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바람한점 없어 바다가 너무 고요합니다.





화가나면 과격해 지는걸까요?

아님, 잠재된 야성으로 성격을 드러내는걸까요?






이들은 망원 카메라로 야생동물만 전문으로 찍는 사진작가 입니다.

제 사진기의 족히 열배는 비싼 장비들로 무장을 하고 있답니다.

저와 자주 만나는 사진작가들 입니다.






자신을 찍는 사람들을 유심히 바라보더군요.

오히려 우리가 구경거리가 된듯 합니다.






양들의 발톱은 암벽을 타기에 최적의 형태로 발달이 되어 

절벽타기에 선수들입니다.





행여 발목이라도 삘까 조마조마 합니다.

발목을 삐면, 호랑이 연고라도 하나 던져줄까요?






저기서 자칫 실족이라도 하면, 거의 사망일텐데 정말

겁이 없더군요.






스릴을 즐기는 양들의 이동장면을 보면, 보는이가 오히려 더

긴장과 초조감에 빠진답니다.






한주의 주중인 수요일 정도 되면 , 한주가 지루할텐데

조금 덜 지루하시라고 이렇게 바다 풍경을 올려 봅니다.






옆태가 멋지네요.

귀여운뿔을 보니, 아직 어린양 같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조금 가다가도 늘 가족의 위치를 확인 합니다.

그래서, 절대 가족의 무리에서 멀리 벗어나질 않는답니다.






저렇게 아슬아슬한데서 내려다보면 현기증 나지 않을까요?






저런 깍아지른듯한 절벽을 우아하게 걷는걸보니, 정말 중심 잡는데는

선수인가 봅니다.






늘 저렇게 가족을 확인하네요.

바위틈에 난 작은 새싹들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여린 싹을 먹기위해 늘 바위틈을 헤메고 다닌답니다.


양들의 가족으로 꾸며본 오늘의 이야기였습니다.




표주박



2월24일부로 마리화나가 합법화 시행을 단행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디너만찬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축하 

파티들이 벌어졌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마리화나를 필수 없으며, 걸리면 벌금 100불 입니다.

직장내에서 마리화나 흡연여부를 검사할수 없으며, 일인당 소지량은 

1온스, 키울수 있는 대마는 일인당 6뿌리 입니다.





아직까지 사고팔수 없으며, 내년 중반 정도 되어야 어느정도 결과가

나올듯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 주인이 기준을 정하면 마리화나 금지를 계약할수

있으며, 이는 세입자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을 해야 합니다.


공공기관 빌딩에서도 금지구역을 설정할수 있으며,특별히 이를 단속하는 

경찰의 계획은 없습니다.


개인이 소지하는경우 1온스지만 가정에서 재배하여 소유할수 있는 양은 

최대 4온스 까지 입니다.


차량에 역시 1온스 까지는 소유가 허용이 되며,

21세의 성인 넘녀에 한해서입니다.

연방정부 토지에 재배하는것은 불법입니다.


사실, 원주민 마을에 가면 온가족이 모여서 마리화나를 피는게 

일상이기도 합니다.

법제화 되었다고 특별히 달리진게 있다면, 이제는 경찰 눈치 보지않고

피울수 있다는 점이지요.


예전에 경찰이 단속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 한동네 성인남녀들이

모두 구속되었을것 입니다.

약, 2년전에 집에서 룸메가 마리화나를 펴서 제가 되게 뭐라고

야단을 쳤습니다.

그 냄새가 아주 고약합니다.


창문을 열어놔도 그 냄새가 쉽게 가시지 않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마리화나 냄새를 맡아보고 질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신문 뉴스란이 마리화나 이야기로 도배가 되어 있어

알래스카 소식인지라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양들의 영상입니다.

물론, 제가 찍은 영상입니다.

워낙, 먼거리라 후진 카메라로 찍기에 애를 먹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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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예쁘네요
    파란 하늘에 새하얀 산양이 천사같이 곱고 예쁩니다
    자연의 오묘함이란 이리도 크고 한 없을할수가 요
    알래스카에사는 흰여우 흰곰등 참 신비롭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6 01:36 신고  Addr Edit/Del

      눈이 많은곳리라 그런지
      자연보호색으로 변한 동물들이 많나봅니다.
      알래스카 양들은 모두 한가지 색상이더라구요.
      원래 양들의 색상이 다양하기도 한데
      여기서는늘 하얀색만 보이네요.

  2. 하늘이 2015.04.25 07: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넘 선한 양들의 하얀색의 털 넘 자유로와보이고 근심 걱정 없는 양들의 자유가 부럽습니다

 Clark Middle School 은 앵커리지에 자리한 

중학교입니다.

6학년부터 8학년까지 다니는 곳입니다.


23.75에이커에 자리한 중학교니 상당히 규모가

큽니다.


학교의 역사도 상당히 오래된 곳이기도 한데,

1915년 미스 클락이 세운 학교이기도 한데,

당시 미혼이었던 미스 클락씨는 결혼을 하지 않은채

온 생을 교육을 위해서 헌신한 휼륭한 

교육자 이십니다.


미국에서는 학교나 부대 이름을 모두 사람 이름을 

이용해 짓는게 남다릅니다.


그래서 이 학교도 역시 , 첫 교장이었던 미스 클락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우체국을 들렀는데 정원에 이 나무가 심어져 있더군요.

무슨 열매인지 감이 안오네요.

마치, 건포도 같습니다.






학교 전경입니다.




이 학교의 마스코트인 매 입니다.

블랙과 골드색이 이 학교의 상징색이더군요.





입구에 들어서니, 안내대가 있고 사무실이 바로 위치해 있더군요.





학교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현대식이었습니다.

6학년 선생님이 약 25명정도이신데 낮익은 성이 보입니다.

"하겐 김 , 스티브 김" 혹시 한국분 아닐까요?






교내 로비입니다.

7학년에는 약 20여명의 교사가 계시네요.

8학년도 비슷한 선생님이 계십니다.






이 지역특성상 인디언이 많아서인지 인디언어 교육도 하네요.





여기는 강당 내부 입니다.

상당히 규모가 크네요.

학생수가 약 400여명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다니던 시절 하고는 

게임이 안되는군요.





의자를 차곡차곡 접어서 놓아두는 진열대가 있더군요.

참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네요.






어느 학교를 가든 도서실이 참 잘되어 있더군요.

학생들이 화장실이나 교실 청소 안하는걸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지각하는 학생들이 매번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교실 청소가 하기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단별로 나누어서 매일 교실 청소를 하고, 초등학교때에는 

피마자 열매를 따와서 마루를 광내던 그시절이 아련 하기만 합니다.





초 현대식 시설이라  어디 흠잡을데가 하나 없네요.

교실 창문 닦다가 자칫, 한눈 팔다가 정원으로 떨어지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여기는 절대 그런일이 발생 안되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이 학교의 마크 입니다.

이제 한국은 다시 교복이 부활해서 , 차별화가 되는데

여기는 교복이 없답니다.





날이 따듯하니, 학생들이 저렇게 핫팬츠만 입고 돌아다니네요.






그래서 제가 얼른 붙잡아서 인증샷 한장 찍었답니다.






저만치 먹구름이 몰려오는걸 보니, 눈이라도 내릴려나봅니다.





단독건물로 레스토랑인데, 한인분 소유라 하더군요.

다운타운 입구에 단독으로 아주 크게 지었더군요.






이제 동결된 도로도 다 녹고, 빙판이 없으니 다들 신나서 잘들 달립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인데, 도로에 눈이 보이질 않네요.




 

체인식 레스토랑은 이제 한물 간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순위에 꼽히는 레스토랑은 거의 현지인들의

개인 식당들이 다 차지하고 있더군요.


순위 50위 안에 드는 체인 레스토랑이 하나도 들어있지 못하는걸 보니,

자연히 저도 안가게 되네요.

개성 강한 식당이 여기서는 대세인가 봅니다.




표주박



마리화나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네요.

2월 24일부터 마리화나 소지가 합법화 됩니다.

21세 이상 1인당 1온스까지 소지할수 있으며

6뿌리까지 기를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2월 24일을 학수고대 하네요.

다만, 상업용은 아직 갈길이 멉니다.

2016년 이후에나 가능할것 같더군요.





이곳 방송국 여기자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하는

선언을 하면서 당일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알고보니

의료용 마리화나샵을 운영하는 오너였더군요.


24일 마리화나를 무료로 나누어 주겠다고 했는데,

이는 명백한 법규 위반인지라 ,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마리화나 파티를 한다고는 하지만, 아마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건물주로부터 법적인 소송도 당해 지금 난감해 

하는 처지에 놓였답니다.


모난돌이 먼저 정을 맞는다고 , 너무 튀어도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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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a 2015.02.21 1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비록 눈팅이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있어요~^^
    특히 북극마을 베로우까지 가셔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감탄을 했답니다.
    보면 볼수록 가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ㅎㅎ
    그래서 죄송하지만 구인구직은 더 이상 안올리시는 건가요?
    룸메이트 정보도 올려주시면 참 도움이 될거 같은데 혹시 시간나실때 한번 올려주시면 ~~^^

    늘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1 16:29 신고  Addr Edit/Del

      아,,네
      구인 구직은 한인 업소에 대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보통 2주에 한번 올리고 있으며
      룸렌트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방이 나갔거나 구인이 완료 되었는데도
      광고가 계속 나와서 헷갈리고 있답니다.

      저한테 개별적으로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는게
      더 낫습니다.

  2. 2015.02.21 23: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1 23:19 신고  Addr Edit/Del

      아,,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관심있게 사이트를 보고 있었습니다.
      요새 조금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조만간 시간을 내어 연락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유학에 관심을 둔 부모들에게는 실용적인 정보입니다
    저는 학교의 상징색이 블랙과 골드색이다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지금까지 알래스카하면 저에게는 이끼색에 얼음빛 하얀색이었는데요~
    학교나 어느 단체의 색갈로는 블랙에 골드색이 더 친취적이겠습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와 색을 탐구하고있는 저에게는 ~~~
    기가막힌 정보제공을 해주셨습니다
    각국가별로 색갈이 다 다르듯 사람 단체마다
    진정 그들만의 색갈이 있을 겁니다~ 진정 살아잇다면~~~

2015.02.04 11:12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선거때 알래스카에서도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면서 앞으로의 운영 시스템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도출되었습니다.


일단 공공장소에서 피다 적발되면 벌금 100불

이 확정 되었으며, 향후 마리화나에 대한

운영 일정이 대충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합법화에 따른 시행날자가 다가오면서 부쩍 마리화나에 대한 

단속이 심해졌습니다.


평소보다 2~3배의 마리화나 소지자를 적발하고 있는 이유가

법의 제정전 미리 정리정돈을 하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독 요새 마리화나 소지죄로 구속되는 사례들이

연일 넘쳐나고 있습니다.


요새 신문에서도 뉴스 거리가 없다보니, 신문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이 마리화나 시행안 입니다.




마리화나 시행에 따른 일정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Alaska’s road to marijuana legalization

• Nov. 4, 2014: Voters statewide approve Ballot Measure 2, 53 percent to 47 percent.
• Nov. 24, 2014: Vote certified by Division of Elections, begins the 90 day countdown until the measure goes in to effect.
• Jan. 20, 2015: Alaska Legislature gavels in. Two bills related to marijuana are pre-filed leading up to the opening day of session, with more expected.
• Feb. 24, 2015: Ballot Measure 2 becomes law. Personal-possession portions of the measure are effective immediately. The Alcoholic Beverage Control Board, unless another board is created by the legislature, can begin crafting marijuana regulations. Under the initiative, the board has nine months to complete them.
• April 19, 2015: Legislature scheduled to adjourn. Legislation will likely impact the creation of marijuana rules.
• Nov. 24, 2015: Deadline for the board to adopt marijuana regulations. If not adopted by this date, local governments have the option of establishing their own rules. The final regulations package will be submitted to the governor’s office and Department of Law for review and approval.
• Feb. 24, 2016: Board must start accepting applications for marijuana businesses and must act on them within 90 days. If the board has not adopted regulations, applications may be submitted directly to local regulatory authorities.
• March 26, 2016: Tentative effective date of regulations; effective date will be 30 days after the Lt. Governor’s Office files the approved regulations.
• May 24, 2016: Initial marijuana industry licenses expected to be awarded. Marijuana businesses will be able to legally begin operations.
• Feb. 24, 2017: Per Alaska’s constitution, the state legislature can repeal the ballot measure.
Sources: ABC Board Marijuana FAQ, Ballot Measure 2, Tribune Media Services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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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겨울이 오면 야생동물들이 인근

민가로 내려옵니다.

눈으로 인해 먹이를 구하기 힘들어지니, 자연히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와 먹거리를 찾아

헤메게 됩니다.


그러다가 교통사고도 당하고 , 곤란한 지경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침에 문을 열고 정원에 나가보니 , 정말 큼직한 

독수리 한마리가 정원 자작나무 가지위에 앉아

있더군요.


사다놓은 치킨이 있나없나 곰곰히 생각하니 , 마침

없네요.

아,,이럴수가 여기까지 배고파 온 독수리를 

빈손으로 그냥 보내기가 아쉽더군요.




도도한 자태로 지긋이 한곳만을 응시하는 저 용맹함에도 

한낮 배고픔에는 정도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뚜렷히 여기 먹을게 있는것도 아닌지라 , 마음만 

조급 합니다.






닭이라도 한마리 사다 놓을걸 후회가 되네요.

지난번에 여우가 와서 늘 닭을 사다놓곤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앵커리지 시내는 너무나 화창한 봄날씨 같은데 시내를 벗어나자

엄청난 구름떼를 만났습니다.





안개가 아니랍니다.

멀리서 보면, 구름이 기압과 온도의 영향으로 서서히 지면을 

낮게 깔리는걸 볼수 있답니다.






하긴, 안개와 구름을 구분한다는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

보통, 안개 그러면 아침 안개를 연상하게 되지요.






그러나, 여기는 점심때가 지난 오후입니다.

또한 이 지역을 벗어나면 날이 아주 화창 하답니다.





구름속을 달리는 기분 아시나요?

잠시, 신선들이 노니는 산책로에 발을 딛은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됩니다.






도로가 다행히 동결이 되지않아 , 즐겁게 달리는데는 이상이

없답니다.






이런 길을 한시간여를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정말 경치 하나만큼은 너무 좋지 않나요?






바닷가에서 또 다른 독수리를 만났습니다.

이 독수리도 배고 고픈지 그 자리에서 도통 움직일 생각을 안하더군요.

저녁에 돌아오는데, 역시 같은 자리에서 저 자세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더군요.


역시, 먹이를 발견하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착잡하네요.





바다가 이제서야 서서히 얼어가고 있네요.







2월이 다 되어서야 이제 서서히 얼어가는 바다를 보니, 얼다보면

금새 녹아야할 봄이 찾아올것 같습니다.






사진 찍는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차에 치킨이라도 싣고 다녀야 하는건지 ....


제 차에는 늘 강쥐 간식이 실려있어 언제든지 강쥐를 만나면 

하나씩 주고는 합니다.

지난번 저키를 샀는데, 가격이 비싸니 감당이 안되더군요.







여기는 약수터 입니다.

겨울에도 얼지않고 아주 잘만 나온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늘 여기서 물을 길어다 먹는답니다.






안개가 아니고 구름이란걸 실감 하시나요?

구름이 저렇게 낮게 깔려 있다가 산을 만나면 슬금슬금 산 등성을 

타고 올라간답니다.






이런 유리창에 오물이 묻어있는데 그걸 몰랐네요.







마치 구름이 결승전 테이프 처럼 저렇게 길목을 지키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 지점을 지나갈때는 마치, 결승점에 다다른것 같은

착각이 일기도 합니다.







마치 유럽풍 같은 설산 같지 않나요?






 여기도 구름이 길을 가로막고 있네요.

손잡고 다같이 저 구름속을 향해 달려볼까요?

1등 하시는분에게 상품을 무얼로 드려야 할꺼나...ㅎㅎ





표주박




알래스카는 이렇다할 뉴스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 예산안에 대한 이야기들과 

각종 행사들과 마리화나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제를 이룹니다.


비록,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었지만 아직 정식으로 

도시별로 시행안이 마련되지않아 매일 의논만 

하고있는 실정인 이때에 , 마리화나를 배달하다가 

적발되어 경범죄로 구속이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재판은 3월초에 열리는데, 그때 법안이 확정되면 

범죄는 소급적용이 되는건지 아니면 무죄가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벌금은 낼것 같네요.


알래스카 동성결혼도 가능해지고 마리화나도 가능해지는 

이상한 현상들이 생기네요.

마지막으로 카지노만 들어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행성 게임은 정말 국민을 망치는 행위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사회를 피폐하게 만드는 지름길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에 도박을 좋아하는 분들이 마지막으로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여기서 돈을 벌어 다시 도박을 하러 알래스카를 떠납니다.


알래스카는 

마지막 남은 청정지역인데, 카지노까지 들어온다면

정말 엄청난 해악이 아닌가 합니다.


제발 알래스카는 지금 이대로 놔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사진과 함께 찍은 영상을 소개 합니다.

눈이 시원하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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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 상징 흰머리 독수리를 이렇게 보니
    참 개긋하고
    도도하네요
    어점 매일 무궁무진하십니가
    참 화면도 겨울답게 개긋 선명하네요
    왼손가락 독수리 타법이라서 된발음이 안쳐집니다 ㅠㅠㅠ

2014.12.19 21:27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11월 주민투표에서 Marijuana 가 53대 47%로 

통과가 되었습니다.

투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앵커리지 시의회에서는 

마리화나 금지법안을 상정을 했는데, 이번에 

부결처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오락용 마리화나는 2015년 2월 24일 법적으로 확정이 

되는데, 아직까지 세부안은 나온게 없습니다.



일단, 개인당 1온스 소지가 허용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섯그루의 마리화나 재배가 적법화 될 예정입니다.




2월24일 부터  마리화나의 안전보건,보안,광고및 마리화나 에 

대한 각종 세부법안이 11월까지는 확정이 될 예정입니다.



2016년 2월부터 비지니스 응용 프로그램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서 

늦어도 2016년 5월부터는 사업 면허를 발급하기 시작할 예정 입니다.

이 모두 아직 까지는 시행예정안인데 , 더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주법으로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었지만 각 시에서의 규정은 또 다릅니다.

이런게 지방자치의 장점이며 단점이기도 한데, 시장과 시의회에서 반대를 하면

해당 시에서는 일체의 마리화나가 금지가 됩니다.


마리화나 사업은 상당히 자금이 많이 소요되는 비지니스입니다.

혼자서는 막대한 자금을 해결 하기도 어렵고, 변호사를 반드시 선정해서

진행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일단 비지니스가 시작이 되면 돈은 상당히 많이 벌게 되지만,

그에따른 규제도 만만치 않아  개인이 쉽게 접근하기는 용이하지 않습니다.


워낙 막대한 자금이 동원 되어야 하다보니, 콜롬비아를 비롯해 외국에서

불법 자금이 유입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마리화나 판매자금은 은행에서 입금을 받아주지 않습니다.

각 주마다 틀리긴 하지만, 합법적으로 마리화나 자금을 받아주는

은행 설립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은행이야 이런 막대한 자금에 침을 흘리게 되는게 당연합니다.

매월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은행에서 돈을 받아주지 않으니 

밴에다가 싣고, 무장경호원을 대동해서 돈을 차로 나르는 경우가

현재의 실정 이기도 합니다.


또한, 막대한 현금을 취급해야하니 위험부담 또한 높습니다.

판매상 또한 강도의 위협으로부터 늘 표적이 되기도 합니다.


위험한 장사가 물론, 많이 남긴 합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얼마 되지않아 얼마의 시장성이 있는지는 몰라도

타주를 보면,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비지니스 면허를 획득하려면 맨처음 신청해서 받는게 제일 

유리합니다.

수시로 법안이 강화되어 갈수록 면허 받기가 어려워지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래스카만큼은 마리화나 합법화를

반대하는 편입니다.

타주야 워낙 살벌한 곳이니 , 그런거라도 숨통을 트이도록 

할 이유가 있겠지만, 알래스카는 청정지역 입니다.


어차피 주정부 자체가  돈도많으니 세수를 늘리기위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알래스카만큼은 오염되지 않은 그런 곳으로 앞으로도 영원히 

남았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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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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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통 아이쇼핑이라 하지요.

"Eye Shopping" 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쓰는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쇼핑몰에 가서 잠시 눈요기좀 하다가 왔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 간김에 여기저기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도 벼라별게 다 있습니다.

행여 척박해서 메이커들이 없는줄 아시는분들도

계신지라 잠시 소개를 합니다.





러시아전문 선물의집이 있네요.

알래스카가 원래 러시아 땅이었기에 러시안인들이 제법 많이들 

살고 있는데, 재미난건 러시아인들이 모여사는 동네를 우범지대로

분류를 하더군요.


그래서 집을 구할때, 이런 동네를 피하라고 나와 있답니다.







여성의류 매장인데, 마음에 드시는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저는 캐주얼한 복장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사진을 포함해서 세장의 사진이 제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옷걸이만 되면 이런 스타일로 입고 싶습니다.

저렇게 커플로 입고 ,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싶네요.^^*






바지가 알래스칸 스타일은 아니네요.






은행에 왔는데 엄청 날씬 하더군요.

키도 엄청 큰데, 멀리서 찍으니 그리 커보이지는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저렇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니 , 요새 정말

날씨가 좋은가 봅니다.









블랙후라이데이가 끝나고 다들 세일을 하네요.

여기 Mall 전체가 세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통로에 이렇게 셋트장을 만들어놓고 같이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코너인데, 의외로 많이들 이용을 하네요.

특히, 가족끼리 와서 많이들 찍는답니다.






여기 매장은 좀 다른매장 입니다.

힙이 크고, 체격이 좀 되는여성분을 위한 전문 매장입니다.

빅사이즈 매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이 생각나는 장난감 매장입니다.

백인 성인들은 취미로 이런 장난감 매장을 많이들 이용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10대와 20대 초반들이 좋아하는 매장이지요.










손님을 보니, 다들 백인 성인남자들뿐이네요.






그 유명한 의류매장.

여기도 역시, 세일중이네요.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요?






휴대폰 매장인데, 여기 입주한 셀폰매장은 다 이렇게 대형이더군요.

그런데, 웬 손님들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언제와도 늘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자 매장인데, 직접 무늬도 자동으로 인쇄를 해주더군요.







아주 심플한 스타일입니다.

학생들한테는 어울릴것 같습니다.






저는 저게 어떤곳인가 아주 궁금 했습니다.

웬 트로피가 저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가보았답니다.

그런데, 안에서 어찌나 험상궂은이들이 쳐다보는지 좀 겁나더군요.




 


이층에는 극장이 있네요.

입장료는 10불75센트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액션영화가 여러편 상영을 하더군요.






알래스카에는 게임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을 위해서 만든게 바로 풀탭이라는 즉석복권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게 제일 유행인데, 의외로 많이들 하더군요.


저도 두번 정도 여행 온분들과 함께 해본적이 있었는데, 꽝이었습니다.






Mall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 넓어서 좋네요.

식당가도 있고, 아이스링크장도 있어서 남녀노소 많이 찾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






안내견은 거의가 골든리트리버지요.

주인 옆에서 얌전하게 자리잡고 , 기다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미전역 스포츠 의류는 다 취급하더군요.

타주의 스포츠팀들 유니폼이 눈에 들어오네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풀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미용용품 매장입니다.





표주박



북미 최고봉인 McKinley 를 등정하는데 성공하는 등반가들은 약 36%에

불과 합니다.

눈보라와 추위로 인해 등반 성공률은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등반시즌은 매해 4월중순부터 시작이 됩니다.

눈녹은 여름에는 등반을 하지 않지요.


 West Buttress route 는 20,237 피트입니다.

5월과 6월초가 제일 피크랍니다.


등산가의 90%가 외국인이었습니다.

미국인은 불과 10%에 불과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평균 연령이 38세라고 하네요.

남성의 비율은 87% 입니다.

여성들도 13%나 된다니, 대단합니다.


출발점은 Talkeetna 입니다. 

제가 여러번 소개를 한 곳이기도 한데,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베이스 캠프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등정을 하게 되지요.



고도로인한 질병이나 부상이 약 30%이고, 동상은 18%라고 하네요.

또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 이곳을 찾는이들로 발길이 늘어나고 있지요.





알래스카 마리화나법이 53대47로 통과가 되었는데, 11월 앵커리지 

의회에서는 앵커리지 판매금지법안을 상정 했는데, 오늘 

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3월에 마리화나 박람회가 열리는데, 각 도시마다 그 시행 여부는 

아직 미확정 입니다.


UAA 에서는 학교내 전면 금지령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점은 마음에 드네요.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 격력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정확한 시행 여부는 좀더 있어봐야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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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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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2.17 13: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오늘은 이쪽으로 자리를잡있습니다.
    저도 청바지는 입고다니는데 다른옷은 조금은 버겁네요.
    나이가 젊었을때 한번 등산에 도전해볼걸 하는 후회도있네요.
    산에오를때 숨이차지않나요? 나이에비해 체력이괜찮으신거죠?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7 15:29 신고  Addr Edit/Del

      나이야 속이지 못하지요..ㅎㅎㅎ
      아직까지는 체력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워낙 빨빨 거리고 잘 돌아다니는 바람에
      그나마 체력이 유지 되는것 같답니다.

      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오늘은 다운타운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네티컷주의 어느 소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시어터까지도 조용하니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 CGV는 영화관들이 부산한데~
    패션들도 쇼룸도 여유로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서울 명동같으면 한뼘를 아낄터인데요? ㅎ
    덕분에 신나게 구경 잘했습니다
    이렇게 다운타운 구경도 가끔~요~~ ㅎㅎ
    화이팅~ 주인장님~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9 21:37 신고  Addr Edit/Del

      워낙 대형으로 지어져서 쇼핑 하기는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바글거리지 않아 그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에 치여 제대로 구경도 못하는 경우는 없어
      마음에 드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그 아름다운 절경들을 똑딱이 카메라로 연신 

찍었는데 , 사진을 확대하면 입자가 부서지는 상황이

나오네요.

그래서 이번에 아주 조금더 나은 사진기를 새로 구입 

했습니다.

가격은 더블이고 화질도 더블이긴 한데 , 화각이 

작네요.

아무래도 렌즈 구경이 작다보니, 화각이 받쳐주지

못합니다.

일단, 무게가 가벼워 그립감은 없어 마치 장난감 같아

보입니다.


필름 카메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새로 장만한 제

카메라로 이거저거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전 사진들이랑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상시 사진은 예전께 훨씬 좋지만, 사진전 용으로는

새로산 카메라가 그런대로 받쳐줄듯 합니다.

기필코 사진전을 열 생각으로 자금사정이 좋지는 않지만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파나소닉의 GX7 입니다.

필름 카메라 기분이 납니다. 매일 무거운 카메라를 두대나 메고 다녔는데

이제는 망원 줌렌즈하나와 이것만 목에 걸고 다니면 되네요.

카메라 두대를 다 팔아도 이걸 못산답니다. 그정도로 예전 카메라가 

저렴한 카메라였습니다.





쇼핑몰에 태권도장이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화질이 훨씬 좋아지고 입자가 성기질 않네요.

다만, 화각(좌우 넓이) 이 좁아 답답한 느낌이 나서 풍경을 찍기 위해서는 

광각렌즈가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애초 광각 렌즈로 살걸 그랬나봅니다.






화각은 좁아진 대신 멀리있는 풍경이 조금은 더 가깝게 찍히네요.

빛에 약한건 디지털의 약점인지라 그점은 다 비슷 합니다.





이건 망원렌즈로 찍은겁니다.

저가다보니, 아무래도 망원에서는 조금 밀리는듯 하지만, 

일단, 화질은 좋은것 같습니다.

마치, 사진이 직사각형 분위기 입니다.








오늘 다운타운에서는 할로윈 축제로 도로가 통제되고 , 사람들이 엄청 

몰려오고 있습니다.

저도 쫒아다니면서 촬영을 할까 하다가 속상한 일이 있어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운이 안좋은날이라 , 더이상의 불상사를 막기위해 서둘러 귀가를 

했습니다.






이제는 차가버섯이 백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절정 입니다.

더이상 한인만의 전유물이 아닌듯 합니다.






상당히 가격이 비싸네요.

1파운드에 여기 시세가 35불인데 8온스에 35불이네요.

백인들이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1파운드는 16온스 입니다. 가격이 두배네요.

아주 흥미로운데요.

그동안 흔해서 가격이 저렴 했었는데, 이제 서서히 가격이 오를것 같습니다.







차가버섯은 버릴게 없습니다.

부스러기가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곱게 갈아서 파우더로 팔면 됩니다.

오히려 가격이 높답니다.

한인들은 같은 한인들에게만 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백인한테 팔려는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회사 한군데도 차가버섯을 팔고 있습니다.






여기는 원주민 마켓인데, 백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마가목 입니다.

호흡기 질환에 아주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깨끗히 잘 씻어서 술을 담궈 일년후부터 드시면 됩니다.




 


기침이 나거나 가래가 끓고 ,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면 한컵만 드시면 

기침이 멎게 됩니다.

이번에 좀 많이 따다가 깨끗히 씻어서 술좀 담궈봐야겠습니다.






마트에 갔다가 세발낚지 비슷한거 발견 했습니다.

이거 세발낚지 아닌가요?

한국분들 보시면 엄청 좋아하실것 같네요.

살아있는 싱싱한 생물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셀폰 촬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게들 입니다.

알래스카산 꽃게들 입니다.





꽃게탕이 간절하네요.

침이 절로 넘어가는데요.

제가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는 살아있는 생굴 입니다.

남자에게는 너무나 좋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조개입니다.

된장국이나, 각종 매운탕, 아니면 그저 시원한 국물을 내는 조개국도 좋습니다.

갑자기 , 재첩국이 생각 나네요.






볼보 동호회분들을 위해 찍은 특별컷 입니다.

승용차 보다는 저도 suv 가 마음에 드네요.





오늘 웬일로 볼보 자동차를 두대나 발견 했습니다.

알래스카는 승용차 보다는 아무래도  suv 가 대세랍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열심히 보시는 볼보 동호회 여러분들은 

신나시겠는데요...ㅎㅎㅎ




                                       표주박

Palmer 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형 마트도 들어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주민들의 반대로 더이상 도시가 번창하는걸 모두 반대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형마트가 들어가지 못하고 작은 도시로 남아 

있는 곳이며, 여기에 석탄 매장량이 아주 상당 합니다.

다만, 먼지가 나고 공해로 인해 더이상 개발하지않고 

두고만 보고 있습니다.


엄청난 매장량을 확보했음에도 탄광이 생기면 공해가 생긴다는 

이유로 개발을 미루고 있답니다.

Chickaloon 이란 지역의 탄광이 홀대를 받고 있는데, 저는

이렇게 개발이 안되는게 좋긴 하더군요.

주민들이 조금 불편하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양해 하면서 

소극적인 개발이 알래스카를 오래도록 보존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알래스카 원주민 협의회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반대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점은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계속 문제제기를 할테지요.

이번 선거에 마리화나 법도 포함되더군요.

어찌될지 결과가 궁금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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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를 두장 보내드리려 했더니 안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먼저 파나소닉의 GX7 장만 하신것 축하드리고요~~~
    전 아직 화면의 변화까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착 가라앉은 것 같기도하고요?
    하무튼 새카메라로 볼보를 두대씩이나 찍으셨다니
    길몽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모셔가서 올려야지~ㅋ)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축원하며
    건강하시고 항상 기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2. 가을사랑 2014.10.28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볼보 동호회가 있군요^^
    제가 1985년도에 미국 와서 처음으로 가진 차량이 Volvo 240였습니다.
    외관이 너무 튼튼해서 남편이 탱크라고 불렀었죠.ㅎㅎ

2014.10.01 02:30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디날리에는 석탄광산이 있습니다.

Usibelli 석탄광산은 1943년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현재 약 2백만톤의 

석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중 백만톤을 수출하고 있는데, 칠레,한국,일본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디날리보로우 주민들에게는 무상으로 석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소와 풍력발전소가 디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풍력발전 타워는 1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맥켄리마운틴이 있는 디날리보로우 지역은 년간 관광객이 40여만명이며

숙박세,석탄세,주정부 보조금으로 예산을 충당하고 있으며,

판매세,재산세는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이 있는 이곳에는 재산세가 없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매년 알래스카 한인회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앵커리지공항 서비스지점 (지점장 심영조)에서 한인회에

후원금을 기부 했습니다.

.

제가 살고있는 동네 부근인데 무지개 스파가 이번에 매춘행위로 

적발이 됐네요.

뉴욕에서온 여성과 하와이에서온 여성으로 밝혀졌는데

스트립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he spa is in a strip mall on the 2400 block of Tudor, just east of Lake Otis Parkway.


.



이게 뭐냐구요?

바로 바다코끼리 랍니다.

엄처난 바다 코끼리가 모여 있네요.

 Northwest Alaska village of Point Lay 에 약 35,000마리의 

바다코끼리가 모여 있는게 발견이 됐답니다.

대단하죠?


.



크기 23인치,무게 8파운드의 해파리들이 죽은채 해안가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해파리들은 수명이 아주 짧은 해파리들인데 , 이제는 북극의

베링해에도 해파리들이 서식을 하는데,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여겨집니다.

알래스카도 이제는 해파리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난 지역이 아니랍니다.

.

지난주에는 앵커리지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청문회가 열렸는데 어제는 

페어뱅스와 베델에서 열렸네요.

저는 알래스카에서는 주정부가 자금이 풍부한기 때문에 굳이 마리화나를 

통한 세수 확보를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타주에서야 교육과 경찰쪽 예산이 부족해서 세수 마련을 위해 마리화나를

합법화 했지만, 굳이 알래스카에서 합밥화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미 알래스카에서는 개인이 소량이지만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피울수있게 해 놓았기 때문에, 굳이 법안까지 만들어서 팔고 사는건

반대 합니다.



알래스카만큼은 청정지역으로 그냥 좌두었으면 합니다.


.



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새로운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36피트의 크기에 오로라를 상징하는 조형물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게 뉴스거리 입니다.

참 소박하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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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 스텐리스 로된 조형물 ~ 멋집니다
    디자이너가 알래스카 푸른하늘을 알고 디자인 한듯
    조형물 끝자락에 성스런 빛이 감돕니다~
    대단합니다. 귀한 자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 niceshot5 2014.11.13 01: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