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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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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눈이 아닌, 자연 눈으로 만든

스키 슬로프는 알래스칸들에게는 

복인 것 같습니다.

동네 산책로 어디에서든 스키를 

즐길 수 있어 겨울 건강 지키기는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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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UAF 대학 산책로를 찾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눈꽃 나무들이 행진을 하는 산책로에서

즐기는 스키는 한마디로 환상 그 자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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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하얀 눈은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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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는 쉼터가 있어 여기서 스키로 갈아신거나

스키를 손질 할 수 있는 장비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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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대로 차곡차곡 쌓인 걸 보니 눈이

많이 오긴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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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는 스키에 대한 행사와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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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내에 있는 산책로인데 워낙 넓어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어 이렇게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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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무를 덮쳐 마치 곰이 웅크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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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무거울 정도로 쌓여있는 눈의 무게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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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자작나무 가지들이 눈의 무게로 휘어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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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향하는 계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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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스키를 들고 산책로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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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들고 찾아오는 주변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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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한분은 산책로를 일주하셨는지

땀을 흘리며 스키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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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스키를 타러 산책로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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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키어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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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꽃 터널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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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눈들이 쌓여 스키를 타는데 너무나

행복한 트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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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을 보니,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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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눈송이가 마치 애벌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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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로 깍듯하게 인사를 잘하는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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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이 끝나 포스팅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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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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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심하게 불더니 붉은 노을이

하늘 틈새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눈보라가 심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저녁 무렵에 노을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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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점 낮이 길어져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반갑기만 합니다.

요즘 들어 눈도 자주 내리고 , 추위도 찾아와

알래스카다운 겨울을 맞고 있는데

오늘처럼 노을이 짙게 물드는 풍경이 가슴 한켠에

잔잔한 회상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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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따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른 각도에서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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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히 눈 쌓인 지붕 위로 노을 한 자락이 슬그머니

머리를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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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불어 시야가 잘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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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로 인해 유독 눈에 띄는 패스트푸드점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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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전 같은 곳인데 전기세를 내려고 왔는데

전기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전기차는  드문데 그 이유는 장거리와 

낚시와 사냥을 주로 많이 하기 때문에 거의 suv나 반트럭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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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민들이 낚시의 생활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차의

효용성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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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를 온전히 버티고 있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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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궂으면 오히려 이런 간이 카페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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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좋은 사거리에는 거의 다 이런 카페가 있어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많이 들러 커피와 도넛을 사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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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자 맞은편 설산이 불게 물들어 따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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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뒤편으로도 노을이 찾아 왔습니다.

개스비는 보통 2불85센트 수준입니다.

코스트코는 2불 70센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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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원 위에 오로라가 펼쳐지듯 노을이 서서히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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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을은 실제로 봐야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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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불이라도 난 것 같은 노을이 산불처럼 하늘을

점령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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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뒤편으로 노을이 물드는 장면을 비행기에서 본다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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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구름을 저렇게 채색을 한듯 구름 배치가 아주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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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회오리 옆으로 토네이도 처럼 노을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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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우체국에서 바라본 노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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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운데 구름이 자리하고 양 옆으로 

노을이 지는 풍경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이주 독특한 노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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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등장한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

그리고 애교쟁이 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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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기만 한 눈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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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인해 더욱 선명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마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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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당금을 신청하지 않은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인터넷이나 다운타운 신청소에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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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만 직접 신청 하시고, 나중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는게 간편하고 좋습니다.

1월1일부터12월 31일까지 온전히 일년을 거주하신 

분에게 자격이 주어지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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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시야가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눈 꽃 나무와 가문비 나무가 줄지어

있는 도로를 달릴 때면, 기분이 날아갈 듯

흥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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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알래스카 날씨가 안개가 끼는 날이 

부쩍 많네요.

그 안개들이 나무 가지가지마다 내려앉아

바로 눈 꽃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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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점차 눈 꽃 나무로 변해가는 그 순간들이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로등 불빛을 받아 더욱 선명해지는 눈꽃 나무를

보면 마치 동화의 나라로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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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 하고 맑았다가 덩치 큰 먹구름에 밀려나는 장면은

가히 자연의 위대한 힘을 알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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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에는 이렇게 하늘이 말짱해 한폭의 수채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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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선가 난데없는 먹구름이 하늘 가득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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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쁜 일이라도 있는걸까요?

한번에 저렇게 먹구름이 몰려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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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반은 이렇게 말짱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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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렇게 하늘의 다른 반쪽은 달려가는 먹구름으로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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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전활 할 때마다 하늘 풍경이 달라집니다.

가문비 나무를 두 줄로 집합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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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향이 먹구름 쪽인지라 , 두 가지의 하늘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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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하늘 전체가 먹구름에 점령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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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의 한 장면만큼이나 스펙다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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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날씨가 많이 내려가 추운 걸 바로 알 수 있는데

그건 가로등 불빛이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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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하늘에 먹물을 엎지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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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지대를 벗어나 햇살 좋은 도로를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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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 구름이 은은하게 깔리운 도로를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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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주변이 모두 설산으로 둘러져 있어, 어느 길을 

가든지 늘 설산을 눈 앞에 둘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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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흰 눈들이 시야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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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은은하게 붉은 빛이 도는 게 이제 해가 지는 

시간이 되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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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햇살과 노을이 만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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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기위해 산에 올라 구름들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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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개가 물밀 듯 밀려와 촛점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시야가 가물 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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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내려 앉으면서 바로 어는 바람에, 마가목 

열매에는 눈 꽃이 가득 피었습니다.

점점 짙어가는 눈 꽃에 시선을 뺏겨 한참을 

서성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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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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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영하 섭씨 3~4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다행인게 갑자기 추워지지 않고 아주 조금씩 

개미 눈꼽만큼이나 서서히 추워지니 추위를

두려워 하시는분들은 적응 시기를 거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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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다들 추위를 두려한 나머지 

초장부터 머리를 흔드시는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저는 원래 추위에 엄청 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잘 적응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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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호숫가를 찾아 드론을 날리는데 손이 

시렵더라구요.

드론 조종간을 잡고 오랫동안 가만히 있으니

손 끝이 시려워 역시 겨울은 겨울이구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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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와 철새들은 차거운 물속에서 연신 

자맥질을 하니, 얼마나 발이 시려울까요?  ㅎㅎ

새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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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구름이 있는 풍경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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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여의도의 밤섬처럼 이 호수에도 작은 섬이 있습니다.

이 섬에는 철새들이 노닐고 알을 낳고 부화를 해서

머나먼 남쪽나라로 이동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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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쌀쌀한 초겨울의 공기가 옷 깃을 여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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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를 바라보면 금새

센치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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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산산히 부서지는 햇살에 눈이 부셔 몽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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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강해 필터를 끼고 찍어야 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드론을 날리고 나니 필터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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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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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위치한 집들은 전망이 좋아 살만은 한데 집 가격이

다소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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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이 되어있어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찾아 운동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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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평야네요.

이렇게 높은 곳에서 보는데도 끝이 안보이니 

알래스카가 넓긴 넓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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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는게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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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15가에 들어가네요.

저 화살표를 따라가면 집이 나옵니다.

집까지는 대략 15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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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이 아주 잘된 산책로인데 겨울에는 스키 코스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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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바지선 한 척이 꼼짝마라 묶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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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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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몽환적인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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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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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나무인데 정말 울창합니다.

그리고, 단풍이 다양하게 들어 관상수로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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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주유소 가는길인데 설산이 마치 

하회탈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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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저도 인증샷 한장 올려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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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을 보면, 철새도 날라다니고 비행기도 보이고

호수에서 자맥질을 하는 청둥오리들도 보인답니다.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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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애틀에 계시는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 협조차 부탁 드릴게 있는데 영어가 가능하신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협조시 사례금은 드릴 예정입니다.

집에서 벽지 디자인 하시는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이 있으신분은 바쁘시니 부담이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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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중 아주 친한분이 시애틀에 계시다면 역시

마찬가지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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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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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소개를 했던 앵커리지 킨케이드 공원중

Kincaid Singletrack Trails 에 대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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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 그 길이가 35마일 이상의 산책로가

있으며 1,516 에이커에 달하는 엄청난 공원인지라

그 입구가 여러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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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 행여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숙지를 하는게 좋습니다.

여기를 들르게 되면 알래스카의 자연에서 자라는

다양한 약초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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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차가버섯,식용버섯,마가목,접골목,

가시오가피,당귀,신선초등 다양한 약초들과

조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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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은 좀 많아 스압이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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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제일 좋은 마가목 열매입니다.

발효를 하거나 술을 담궈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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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케이드 공원의 자세한 지도가 입구마다 비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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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좋은 접골목입니다.

마가목과의 구분은 잎을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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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가지를 잘라서 각종

탕을 끓일때 넣으면 잡냄새를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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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가시오가피 잎을 따서 쌈을 싸 먹거나 데쳐서

무쳐 먹기도 하는데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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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는 뿌리,줄기,잎,열매 모두 한약재로 사용이 되는데

항암효과와 중풍,간에 좋은 한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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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속이 완전히 비어버린 나무네요.

" 속도 없는 것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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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겨울에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로 변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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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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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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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는 버섯.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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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자생하는 운지버섯.

간암과 간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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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한끼 식사를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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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주머니가 여기에 응아를 하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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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길로 갈까요?

자칫 길을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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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항을 하는 나무를 보면 마치 인생이 뒤틀린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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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효능이야 이제 말씀 안드려도 될 것 같네요.

버섯의 형태가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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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가득한 산책로는 들어서는 순간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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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 여기다가 변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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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다닐때 이 나무껍질을 하나 떼내어 

칼로 다듬어 배를 만들고는 했습니다.

물위에 띄우면 정말 잘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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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전거 코스인데 지나가다 나무에 걸리면 대략

중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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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가 구부러진 상태에서도 잘 살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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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이들이 거의 애견을 데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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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 코스는 굽이굽이 스릴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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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키코스인지라 이런 이정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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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화초처럼 아주 활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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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인데 항암효과와 염등 치료에 좋으며 비타민A,B,C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아 데쳐서 무쳐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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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인데 당귀는 여성에게 아주 좋은 약초이며, 보혈제로도 아주 

탁월합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당귀차로 우려내어 손님 접대용으로도 

아주 그만인데 당귀 삶은물에 세수를 하면 피부가 고아지고 

희게됩니다.

당귀는 뿌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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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인데 그 효능은 이미 검증이 된 버섯입니다.

항암 효과가 제일 뛰어난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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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버섯인데 역시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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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여를 산책 했더니, 몸이 개운하네요.

공원만 가면 사진 찍으면서 룰루랄라 흥겹게

산책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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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로는 언제 걸어도 기분을 좋게 합니다.

자전거 코스 산책로를 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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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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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공원에서 드론 연습하는장면입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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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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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예고 해 드린대로 오늘은 소리쟁이와

다양한 알래스카의 꽃과 약초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해 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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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과 접골목, 버섯과 씀바귀 그리고,

어수리와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하는 

천연 약초들의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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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약초들은 무공해 청정지역의

산물들인지라 그 약효가 더욱 뛰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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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야생화와 Fireweed 의 고고함과 

야생에서 지천으로 자라나는 물망초에 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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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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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인데 저도 처음보는 버섯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분진가루처럼 손에 아주 진하게 묻어납니다.

특이하네요.

송화가루처럼 바람에 날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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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는 않았는데 귀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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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마가목과 접골목을 분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나무에 나는게 마가목이고 , 이렇게 가지가 울창한게 바로 

접골목입니다.

잎을 보면 바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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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목은 뼈에 좋다고 난 약초입니다.(골절상을 당했을때)

또한,류마치스와 골다공증,신장염과 신경쇠약에도 그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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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총나무에서 자라는 접골목은 혈액순환을 강하게 하기 

때문에 임산부와 아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술로 담궈도 좋으며 , 물 1리터에 약 20그램정도 넣고 

팔팔 끓이다가 물이 절반으로 줄었을때 걸러서 냉장보관을 

하여 하루 한두잔 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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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마시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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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꽃이 핀 상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비를 화초로 심기도 합니다.

별도로 화초고비도 있으며, 화초 고비도 간혹 드시긴 하더군요.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약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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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n Berries중 하나인데,

Wild High Bush Cranberries 입니다.

점점 익어가는걸보니 가을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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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물망초입니다.

Wild forget-me-not

제가 좋아하는 꽃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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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balm Benefits

2,000년전 그리스인들은 약용으로 사용을 했으며, 독일에서는

"긴장수면장애와 기능성 위장장애" 허가를 받은 약초입니다.

또한, 영국의 한 대학에서도 115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스트레스를 덜 받게하는 진정제 역활을 하는걸로 나타났습니다.

.

대머리를 예방하고 염증, 당뇨병, 발열, 고열, 두통, 고혈압, 

인플루엔자, 기분 장애, 심계항진, 이가압 및 구토에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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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경이입니다.한문으로는  차전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효능은 신장염·방광염·요도염 ,변비·천식·백일해 등에 효과가 크며

천식·각기·관절통·눈충혈·위장병·부인병·산후복통·심장병·신경쇠약·

두통·뇌질환·축농증 같은 질병들을 치료 또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질경이 씨앗은 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질경이 씨앗이 

암세포의 진행을 80퍼센트 억제한다는 연구 보고도 나와 있습니다.

.

질경이는 기침·위궤양·십이지장궤양·동맥경화·당뇨병·백일기침

·신장염·신장결석·이질·장염·암 등 갖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으며
질경이는 훌륭한 약초일 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단백질·비타민·당분 등이 많이 들어 있는 나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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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에 버섯 축제가 있어 지금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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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야생화가 가을을 초대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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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에는 여러종들이 있습니다.

구절초,산국,감국,울릉국화,쑴부쟁이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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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은 구절초라 불리우는데 음력 9월9일이면

아홉마디가 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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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들래는 봄에 여린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거나

샐러드로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약효도 뛰어나지만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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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김치나 무침을 하기도하며 뿌리는 여성의 몸에 아주 좋은 

약초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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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에서 민들래 뿌리를 먹고 전립선 암이 낳았다고 신문에 

난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민들래 뿌리는 폐암,당뇨,췌장암,결장암,간암,유방암에 아주 

놀라운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특히,폐암 환자 5명이 민들래 뿌리 분말을 먹고 모두 완치가

되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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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는 당근보다 비타민 함량이 더 많으며,1979년에는 

일본에서 1987년에는 미국에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암 세포가 현저히 줄어든것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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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주화로 오해를 받을만큼 사랑받는 

Fireweed 입니다.

꽃잎과 꽃은 알래스카 전통차로 이용되어 특산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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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엄청 매달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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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 Parsley

암소 파슬리라는 이름의 화초인데, 약용으로 쓰이며 

위에 좋다고 합니다.

여왕의 레이스라고 불리우기도합니다.

다른종과 오인되어 독초로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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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소리쟁이입니다.

다년생이며 송구지나 소루쟁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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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는 대머리에 좋다고 해서 독채,소의 혀처럼 생겨서 

우설근이라고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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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 들어있는 에모딘은 항균작용을 하며,변비에 좋으며

혈관을 확장해서 혈액이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소리쟁이 잎은 나물로도 먹고 씨앗은 염증성 장염에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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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에도 아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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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에는 초산이 함유되어있어 독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거나

오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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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 체질에는 맞지않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뿌리를 소량 달여 복용하거나 환부에(피부염,습진,등)

바르면 좋습니다.

복용 할때는 오래 달이지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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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줄기를 모두 떼어버리고 뿌리만 햇빛에

말려 보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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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을 누비고 다니면 많은 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난생처음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은 숲을 다니면서

만나는 작은 행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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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식물들에 얽힌 전설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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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린 알래스카!

온갖 보약의 농장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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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을 시험비행 했습니다.

겁을 먹어서인지 과감하게 하질 못하겠더군요.

조심조심 날려본 첫 드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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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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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물 이야기만 듣고 있어도 건강해지는듯^^
    드론의 정갈한 비행이 참 안정적입니다. 야리야리한 긴장감 또한 느껴지는듯^^ 고생하셨습니다.

일주일내내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영하 섭씨 26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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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체면을 금년에는 세워줍니다.

몇년동안 이상기온으로 눈도 내리지않아

줄줄이 개썰매가 취소되고 눈 축제도

마른 날에 하게되어 영 맹숭맹숭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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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날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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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특효가 탁월한 마가목 위에 하냔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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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거리만큼 정도의 거리를 갔다가 돌아올때 

이 이정표가 나타나면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정표를 만나면 아,,이제 앵커리지가 다 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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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브레이크만 밟지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눈보라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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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눈발이 세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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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나긴 도로를 따라 계속 제설차가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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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한쪽은 깊은 계곡이 있는지라 

과속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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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더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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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트를 켜고 눈내리는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샹송이 흘러나와야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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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차량들이 간이주차장에 몰려있습니다.

스노우모빌러들이 모여서 설원을 달리기 위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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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러들은 눈이 내리면 제철을 만난듯 모두들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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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은이들이 와 있습니다.

아웃도어를 즐기는 알래스칸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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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치고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자 경비행기도 기지개를 켜며 

어깨에 묻은 눈을 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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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밟지않은 설원에 하트라도 그려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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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 가문비나무가 자연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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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져버린 가문비나무의 눈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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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집으로 가는길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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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눈사람이네요.

차 눈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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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올라가네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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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이렇게 눈앞에 보이면 집에 다 온거랍니다.

이 풍경이 늘 위로가 됩니다.

" 설산아 잘 있니? 나도 잘 지내고 있어 "

이렇게 인사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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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중 정약용의 시 한편을 소개해서

저도 마음에 들어 올려봅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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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지난번 비트코인에 대해 많은분이 문의를 하셔서

이메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도 의심병이 많아 늘 서너번씩 의심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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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트코인을 알게됐을때 가격이 620불이었습니다.

한개당 가격이 분명히 저랬는데 불과 사개월만에 

1200불대에 접어들더군요.

지금은 870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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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한번씩 가격이 유동을 하는데 

어쨌든 손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주식보다는 오히려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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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비트코인이 대폭 하락 한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비트코인 중개회사가 해킹을 당했더군요.

그 바람에 폭락을 하고나서는 다시 재정비를 해서

해킹 당할일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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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기에는

안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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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불 투자해서 전체 총금액이 2만불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데빗 카드를 신청해서 어디서건 물건을 구입하고 

현금을 마구 인출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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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천불을 투자해서 만불이 되자 다시 그중 3천불을 투자해 

만든 총 금액입니다.

어차피 최초 투자금은 3천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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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만불은 이번에 찾아서 남은돈은 10,701불이 되었습니다.

송금도 수수료없이 즉시 할수있어 좋더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500불 송금을 해 보았습니다.

즉시 이루어지더군요.

너무 쉬워서 좀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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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분은 이메일로 문의를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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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미투자자입니다.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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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송이가 날리면서 눈 안개가

도시를 전체 품안에 가두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이국적인 경치가 바로 

눈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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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없었다면 도시나 숲길이 어느정도는

삭막했을 것 같습니다.

눈꽃으로 인해 알래스카 전체가 동화의 

나라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신비스럼움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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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꽃 세상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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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에 눈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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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만한 까마귀가 마가목을 열심이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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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안개로 뒤덮혀 한치 앞도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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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햇님이 구름 사이로 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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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지키며 겨울을 나는 갈대위에도 눈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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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결정체 같은 눈꽃 모양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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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왔어요 "

눈꽃세상에 크리스마스 카드가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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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옆에는 자작나무들이 일렬로 서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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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도 눈꽃 풍경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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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길은 마치 동화의 나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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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얼어붙자 무스들이 여기를 산책로로 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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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가지마다 피어오른 눈꽃은 밑으로 걸어갈때마다 어깨위에

내려앉는 눈꽃 요정들로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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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개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노을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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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설산은 노을로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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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워놓고 한참을 걸어왔습니다.

이런길은 드라이브할 맛이 나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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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 빨간 경비행기가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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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푹 빠진 비행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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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경비행기를 몰고 하늘위를 산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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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짙어가는 안개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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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도 짙은 안개로 인해 이착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비행기가 뜨는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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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눈꽃 세상에 나드리를 갔다온 것 같습니다.

동화의 나라에서 눈꽃 요정들을 만나 한바탕 수다를 

나눈 기분이듭니다.

여러분도 눈꽃 세상으로 나드리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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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e는 우리말로 말코손바닥 사슴이라고 합니다.

사슴중에서 제일큰 종이기도 하지요.

무스는 보통 북미와 캐나다,알래스카,

뉴잉글랜드,스칸디나비아,에스토니아를

비롯해 러시아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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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가족단위로 생활 하지않고 홀로

생활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숫컷은 늘 홀로 생활하며 암컷 무스는

새끼를 낳고 일정기간만 같이 생활 하다가

바로 분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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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의 모성애는 뛰어나서 새끼가 위험하면

큰 덩치를 이용해 위험요소에 대해 대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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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절대 새끼와 같이 있는 무스는접근을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은 어미무스가 차량 본넷을 두발로 

강하게 내리쳐 부서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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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스들의 겨울나기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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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하루는 평화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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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무스 처자들이 사이좋게 눈 속에서 먹이를 찾아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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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경계하는듯한 표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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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영어로는 무스라 칭하지만, 영국의 영어로는 엘크로 불리우는데

엘크는 고라니인데 엄연히 고라니와 무스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호칭이

나라별로 다르게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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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나를 보며 미소를 짓네요.

더 가까이 와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한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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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처자들을 뒤로하고 다시 달리다보니 이제는 숫컷 무스가

눈밭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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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무스가 무려 세마리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모여있는 숫컷 무스를 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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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만 되도 서로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싸움을 하는데

이 세마리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이 잘 어울려 지내더군요.

아마도 형제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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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의 천적은 늑대와 곰 그리고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차량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두려운게 바로 밤길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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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무스로 인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먹이를 찾아 도시로 내려와 밤길 운전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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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이좋은 숫놈 무스는 참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고독한 동물인 숫컷 무스를 Male (bull) 이라고 하며 암컷 무스는

Female (cow)로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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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를 주름잡는 무스들은 외외로 많습니다.

매년 초가 되면 앵커리지 전체 무스와 곰의 숫자및 서식지 지도가 

발간이 되어 주민들에게 고지가 되고 있는데 이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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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마트 주차장을 어슬렁 거리기도 하고 , 시내를 활보 하기도 하지만

곰에게 피해를 입는 사례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곰이나 무스에게 해를 입히는 사례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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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고 무스나 곰을 동네에서 만나면 , 총기를 사용하고싶어

안달이 난,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이 어딜가나 꼭,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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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아기무스한마리.

그런데, 다시보니 두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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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아기무스들이 마가목 열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무스의 수명은 대략 15년에서 25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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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의 열매를 한번에 다 먹지는 않습니다.

조금 먹다가 다른 먹거리를 찾는중인데,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널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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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스는 덩치를 봐서는 어미무스인 것 같습니다.

아기무스가 길을 건너자 한동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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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자기도 길을 건너려고 여기저기 살펴보는중인데 도로를 봐야지 

왜 나를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이 가자는걸까요?

결국, 무사히 도로를 잘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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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량들이 무스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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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전하는동안 미 동부지역에서는 무스가 멸종을 하였습니다.

서식지의 파괴와 도시의 발전과 더불어 사냥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결국 멸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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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른 지역에서 이동을 해온 무스로 인해 겨우 20% 

정도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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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암컷은 사냥이 금지되며, 숫컷에 한해 

사냥이 가능하지만, 뿔의 크기 규격이 되어야 사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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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전체적으로 약 737,000명입니다.

그중 앵커리지가 약 40%가 조금 넘는 30만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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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는 3년째 제자리수입니다.

심지어 7명이 늘었던 해도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가

노인천국이다보니 자연사 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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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 경우도 많은 노인분들이 사망을 해서 대폭 인구가

줄었습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상반된 한인 인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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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줄기 시작한 한인수는 결국 절반에 가까운

인구감소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한인중 노인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높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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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들은 본토로 모두 유학을 가거나 직장을 찾아

알래스카를 떠나고 1세대들만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마치 한국의 농촌 실정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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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못 알려진 알래스카 정보로 인해 한인분들은 

끔찍히도 추운걸 싷어하니 , 자연히 이주하는

한인들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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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래스카의 속을 들여다보면 알래스카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만점의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지의 알래스칸들은 알래스카를 널리 선전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정도의 인구에 만족을 하며 더이상 인구가 

느는것을 반겨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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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받는 혜택들이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히 사라지거나

감소를 하니, 이를 두려워 합니다.

당장 난방비 보조금이 가구당 매월 500여불이 지급되다가

중단을 하여 아쉬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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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 오는이들을 그리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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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래스카는 아직까지는 다른 그 어느곳보다

다양한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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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넓은 품을 활짝 열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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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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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다양한 아웃도어의 천국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Kitesurfing 을

즐기는 이들이 있어 바다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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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지역은 맑고 쾌청한데 이상하게 위디어

지역으로만 가면 짖궂은 날씨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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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산세가 높아 구름들이 몰려있고 , 바다를 

접한 지역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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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바닷바람에도 보드를 즐기는 이들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긴장을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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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카이트 보드를 타는 이들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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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거세게 불어 차 안에서 나가지 못할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용감하게 카이트 보드를 즐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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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스포츠중에서도 제일 난이도가 높은 종목이 바로 카이트서핑이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체력도 받쳐주어야 하고 , 다양한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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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이나 공중 뛰어 오르기 같은 기술은 어느정도 숙달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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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도에 처음으로 연을 배에 장착을 시켜 이동을 하는 시도가 있다가 

1903년 항공전문가가 연을 이용해 영국 해협을 건너는게 시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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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10월 네덜란드에서 익스트림 스포츠인 카이트보드가 만들어져

비로서 특허를 받고 상업적으로 인정을 받았으니 이게 카이트보드의

시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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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도 긴장을 할 정도로 다이나믹한게 특징인데,

점프,코스,회전,스피드등이 주요 쟁점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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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 한 가운데 가정집에서 하는 사우나 간판이 있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아무도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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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러운표 밀가루 등록상표인 웃고있는 배 나온 부처상이

간판위에 있더군요.

저걸로 봐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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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부처하고는 이미지가 많이 다릅니다.

웃는 부처상은 서양에서 실수로 잘못 표현된 부처라고도 하고

미래의 부처상이라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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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 안에는 가을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저도 가을 속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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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데이가 가까워 오니 곰도 호박을 두개나 등에 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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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저씨와 아주머니도 할로윈데이 쇼핑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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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역에 들어서자, 어김없이 비구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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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마가목이 눈을 어지렵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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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꼬리 빙하가 겨울이 어서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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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매번 지나다니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집 주위로 다양한 조각상들이 있어 마치 미술관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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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니, 눈발이 하나둘 날리기 시작합니다.

마치, 눈을 세어보라는듯 하나 둘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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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특이하게도 노란색을 칠한 집이 있네요.

집 찾기는 아주 좋겠네요.

노란집을 찾으세요.

한국에서는 절대 쓰지 말아야할 페인트입니다.

" 엘루우 하우스"는 인천지역에서 아주 유명한 동네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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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하기전 꼭 가봐야할 곳중 하나라는데 

가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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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빙하지대는 의젓한 것 같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꿋꿋하게 오가는 이들을 바라만 보지요.

(하긴 빙하가 어딜 움직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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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받은 민둥산인가 봅니다.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듯 구름이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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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오니 기온이 따듯해서인지 눈발이 빗방울로 변신을 하네요.

" 너네들 배...배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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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팔머 농장에서 가져온 파로 김치를 담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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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차려주신 건강밥상입니다.

연어구이와 불로초주는 빠지지 않지요.

시원한 북어국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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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를 아시나요?

현미를 발아시키면 더욱 건강한 식단이 된다네요.

무양념 깻잎 절임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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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 사는법은 알래스카에서 촬영해야 

할 것 같네요.

방송국은 뭬하는게야?..ㅋ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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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주운전 2016.10.13 1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혹시 불로초주를 드시고 운전하시는건 아니신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아니시길 바라면서..

2016.10.11 01:42 알래스카 관광지

처음으로 탐험에 나서는 길을 소개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넓고 커서 하나하나 

다 갈 수 가 없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도로가

나타나길래 과감히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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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설산이 보이길래 그 설산을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미지의 도로를 개척하는 기분으로 인적도, 

차량도 드문 산악길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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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끝이 없는 길 같아서 행여 해가 떨어져서

문제는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일단

길을 나섰으니 끝까지 가보자는 오기로

강행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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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과연 광활하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가 아니었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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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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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산책로길만을 갔다가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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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을 들어섰는데 우측에 비포장 도로가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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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서 차량이 오면 영락없이 한대는 멈춰야 할 정도로 

좁은 비포장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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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끝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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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산을 오르고 또 올라 다른산 정상에 다다른듯 한데도

아직 길이 하염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우측은 깊고도 깊은 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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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설산이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아직도 한참이나 남은 설산까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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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그래도 비포장 도로지만, 도로 상태가 좋아 

달리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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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끝나는 곳부터는 도로사정이 워낙 좋지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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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설산이 바로 최종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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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내내 얼음으로 변해버린 웅덩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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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설산에 다 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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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은물이 내를 이뤄 한기를 뿜으며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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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무너져 더 이상 차량이 통행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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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툰드라 산 등성이에는 막 넘어가는 햇살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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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 먼길을 달려와 여기서부터 저 설산까지 등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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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인증샷은 기본이지요.

저 때문에 가슴 졸이며 억지로 오신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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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설산앞에서 머물렀습니다.

주변에는 야생 마가목과 야생 블루베리가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블루베리를 따서 맛을 보았더니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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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를 받으니 확실히 경제가 풍요로워지네요.

각 레스토랑마다 차량들로 넘쳐납니다.

앵커리지 식당들이 호황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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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만난 상황버섯.

저는 한개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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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신 3개, 불로초,꿀,녹용을 넣고 보드카와 함께

술을 담궜습니다.

100일은 기다려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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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건강주입니다.

여성분들은 허리 아픈데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조오기 입맛 다시는분...침 닦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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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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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나갑니다.

너무나 훌쩍 지나가버린 금년 여름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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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여행자들이 즐겨 걷는 

거리풍경을 잠시 전해드릴까합니다.

작은 카페하나에도 독특함이 묻어나는 

다운타운의 풍경은 여행자들에게 낮선

신비로움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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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운타운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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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문에 걸려있는 화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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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가로수에 꽃사과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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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된 극장인데 그냥 놔두기에는 정말 아깝네요.

오랫동안 저렇게 그냥 방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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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런 선물용품 가게인데 간판이

상당히 품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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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사거리에 있는 선물용품 가게인데 거의가

중국산이 많아 가격은 저렴합니다.

제일 번화가인지라 손님들은 비교적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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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터리지 시내를 한바퀴 도는 한시간짜리 투어버스입니다.

앵커리지 바닷가까지 누비며 관광객에게 인기를 누리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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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여행객들이 제일 많은 거리이기도 한 4번가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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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셔야할 레인디어 핫도그

(사슴소세지)입니다.

한번 맛을 보면 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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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드문드문 여행객들이 보이네요.

이번달 말이면 거의 관광시즌이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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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가로수중에는 마가목 나무가 제법 많습니다.

겨울을 잘 이겨내며, 빨간 열매가 오래도록 남아

눈이 내려 쌓이면 너무나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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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길가 가로수 마가목 열매는 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식용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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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 걸어놓은 화분에 시선을 뺏겨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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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스코트들이 샵을 홍보하기위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어 눈에 쉽게 띄기도 하거니와 홍보효과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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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의 간판들도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 이름이나 

형상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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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이 한적해진 여행자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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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배낭여행을 온 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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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투어버스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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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의 위치가 다운타운이며, 저 끝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차로는 약 2분정도 거리입니다.

길이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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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웰스파고 은행이 제일 많습니다.

거의 독점이라고 할수 있는데 , 원주민 마을까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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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네 주유소는 오전내내 커피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어느곳은 일요일만 무료로 제공이 되는곳이 있으며

다른 한곳은 화요일만 무료로 주더군요.

사이즈 상관없이 무료로 나누어주니, 인기만점 주유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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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위를 타시는분들께 드리는 서비스사진입니다.

북극곰 형제의 장난을 보시면서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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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월동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금년 겨울을 잘 이겨내서 다음 여름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모든분들 금년 여름 잘 보내셨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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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이제는 가을날씨를 선보이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의 알래스카는 수확의 계절입니다.


두릎과 고비와 훌리건과 청어,생태,불로초,가자미를

비롯해 연어까지 그야말로 먹거리가 지천으로 널려있어

마음만 먹으면 , 늘 식탁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습니다.


산미나리,산파,허깨비,마가목,가시오가피,구기자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산나물과 약초들이 즐비 하기만 합니다.


이러다보니, 장보러 가는 일이 드물긴 합니다.

양념만 거의 사는게 일상입니다.

계란과 양념만 사면,봄부터 가을까지는 풍족하게 지낼수

있는게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저도 장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가면 낚시용품외에는 살게 없더군요.

대신 낚시에는 돈이 좀 많이 들긴 했지만,장보는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긴 합니다.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 합니다.





Homer에 가면 꼭 들르는집이 있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영스 레스토랑입니다.

주인장 내외의 그 친절함에 들르지 않으면 안되지요.


혹시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귀찮게 생각하실지도..ㅎㅎㅎ


연락처 :907-299-8444







우럭인가 돔인가 하여간, 갓 잡아올린 싱싱한 회를 한접시 내주셨습니다.




싱싱한 광어를 잡아서 이렇게 튀김을 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한 튀김

방식을 도입해서 튀김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아주 독특합니다.


먹다보니 조금 남아 그제서야 사진 찍는게 생각이 나네요.







거기다가 술도 한잔 곁들여서 아주 휼륭한 만찬이 차려졌습니다.

연어는 아예 끼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매운탕은 필수코스입니다.

매운탕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네요. 그 맛에 반해 먹기 바빴습니다.






참 다양한 지역에서 이곳을 찾았네요.






점심은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크랩차우더 스프와 함께 다이어트 콕과 기름진 음식으로 아주

접시를 채웠습니다.


정크푸드라고 해서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데 가끔, 이렇게 정크푸드도

먹어줘야 장이 놀라지 않지요.







오늘 집에 무스아주머니가 또 놀러왔네요.

아기무스가 한마리인걸 보니, 지난번과 다른 무스 아주머니신가 봅니다.

일년내내 집에 무스가 찾아오네요.






시골마을에 다니는 아이스크림 차량입니다.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괜찮은 수익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텃밭에서 기른 박초이 입니다.

엄청 잘 자라서 따서 먹기 바쁩니다.

한 가족이 다 먹지를 못해서 늘 나눔을 하지요.






알래스카 고비입니다.

알래스카 고비는 보약수준이랍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비입니다.







아이의 엄마가 권총을 저렇게 옆구리에 차고 나타나서 눈길을

끌더군요.


여기는, 아이때부터 총기류를 다루기 때문에 남녀노소 총 다루는데는

다들 일가견이 있습니다.




여기가 다 베리밭입니다.

아주 간혹, 베리를 먹기위해 곰이 나타납니다.

곰이 베리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 주변이 모두 베리밭인지라 매일 많은이들이 베리를 따러 옵니다.

따도 그만, 안따도 그만 그냥 야유회겸 나오는이들이 태반입니다.








아주 심각한 표정이네요.

" 에이 주인님은 언제 오는거야...너무 지루해..."

주인이 간곳만을 바라본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엄청난 베리밭이지요?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베리들이 앞을 다투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색다른 베리들이 선을 보이고 있어 , 발견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많은분들이 머나먼 곳에서 이곳을 들러 베리를 따기위해 차를 주차

시켰습니다.





크게 베리를 많이 따려하지않고 그 자체를 즐기더군요.

이런 모습들이 참 보기좋습니다.






여기에 약 사오십대의 차량이 일렬로 주차 되어있어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더군요.


저는 이렇게 많은 차를 처음 봤습니다.

너무 소문이 전 세계적으로 퍼진것 같네요.






와실라에 사는 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물론, 까만 멍멍이 두마리도 함께요.


제가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드렸습니다.






계곡물이 정말 시원 하네요.

발을 담그고 싶은데 빙하 녹은물이라 너무 시려울것 같습니다.


물빛이 은은하게 옥빛으로 빛나며 많은이를 유혹 합니다.

알래스카는 이렇게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표주박





지난달 말일 개스 시추를 위한 쇄빙선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수리를 

마치고 지금은, 북극 북서쪽 해안에 도착 했습니다.


그동안 그린피스와 환경론자들의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 알래스카 북극에

도착을 했다고 알려오네요.


수심 8,000피트 암석에 드릴을 뜷는 허가를 득하고 시행에 옮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경단체는 북극곰,바다코끼리,물개등 해양동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아주 큰 위험요소라고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발생되는 소음과 열과 매연등이 알래스카 북극지역을 점차

피폐하게 만들것이라며 반대를 하고 있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지라

환경론자들은 목소리만 높이고 있을 따름입니다.


바위도 폭파를 하니, 그 피해는 상상만해도 아찔하지만 대세가 이러할지니

어찌할 도리는 없는것 같습니다. 


" 우리가 지켜할 것들이 바로 지구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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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가 8월12일이여서 엇 저녁에 저는
    Robert Ferguson ObservatorySugarloaf State Park에
    다녀왔어요. 하늘에서 별이 쏳아질까 두려울지경이였는데 사람들이
    어찌 많이 왔던지 차례를 기다리던 그시간은 참 느리더군요.그많던
    별들도 집에와서보니 그렇게많지가 안던데...그곳에서 일하는분들이
    가진 건전지들이 지금도 몹시탐이나요.욕심이과한저죠?. 우리가 묻는
    모든 별들을 하늘을 향해별에 닿듯 건전지로... 그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건 별이 아닌 세들라잍들이였어요 .여태껏 멍청하게.ㅎㅎ세들라잍을
    첨 본사람은 아마 저뿐이겠지요?
    알라스카에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참 부럽지만 저같은 멍청이는 아마도
    눈으로 직접 보고도 긴가 민가 하다가 못구해서 굶어죽을겁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4 03:2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혼자가는게 아니니 금방 구분이
      가실겁니다.
      그리고 쉽게 친구들을 사귈수 있지요.
      .
      저는 별똥별이 지는걸 보고 소원도 빌어보고
      구색을 다 갖추었답니다.
      별을 헤이는 밤이 되고 말았네요.

  2. J Lee 2015.08.17 12: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선 산과들에 나는 식물들을 허가없이 채취해도 되는가요?
    여기 뉴욕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가능하다면 저는 알래스카에 가서 오리지널 오가닉식물 채취하며 살고 싶은데요.ㅎㅎ

오늘 스포츠샵 메장을 들러 마음에 드는 

보트 하나를 발견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보트 하나 정도는 대개 소유하고 있는데,

유독 오늘 본, 이 보트가 마음에 드네요.


마음에 드는 보트 구경한번 하세요.





앵커리지에 야릇한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미드타운에 있는 건물인데 진작 건물은 완공 됐는데 , 준공 허가가

나지 않은것 같네요.


창문이 없는게 특징이긴 한데 비상시 탈출은 어느문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수년째 이렇게 볼상 사납게 도시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어 흉물스럽게

미관을 오히려 해치고 있네요.

알고보니 기독교가 원시라고 하는 종교단체라고 하네요.


멕시코에서 파생된 종교단체이며, 예배 복장도 긴스커트를 비롯해

좀 특이한 형식의 La Luz del Mundo 라고 하는 종교단체인데 , 

1921년 최초로 세워진 종교이며, 특이한건 십자가를 사용하지않고, 

성탄절이나 각종 기념일도 따르지 않는 특이한 종교라고 합니다.

개인을 숭배하는 그런곳 같더군요.







특이한 아치형 건물입니다.

저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들어가 보고 싶지만, 관계자외 출입금지라 궁금증이 더하네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알래스카 인디언 복장을 한 원주민이

반겨주는데, 어째 좀 주술적 냄새가 나는것 같네요.


이들은 까마귀를 신성시 해서 영물로 여기며, 신격화 했답니다.

저는 처음에 독수리인줄 알았습니다.


새중에 제일 영리하다는 까마귀를 한국에서는 재수 없다라고들 

하지요. 혹시, 똑똑해서 그런것 아닐까요?..ㅎㅎ







지난번 얼음 낚시때 톡톡히 제 몫을 한 텐트인데 , 가격은 

320불 이네요.

4인용이랍니다.





이건 6인용인데, 좀더 천이 두꺼운것 같더군요.

가격은 500불 좀 넘습니다.





짠! 바로 이 가격의 배입니다.

매월 314불씩 납입하면 된다네요.






몸체가 날렵하고 , 아주 튼튼해 보이더군요.





의자도 아주 쿠션이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결치는 파도로 인해 여기저기 부딪칠수 있는데, 안전을 고려해서

정말 안정감 있게 만든것 같습니다.






4인승 보트 입니다.

하나하나 꼼꼼히 보았는데, 정말 좋더군요.

수납을 할수있는 곳들도 세심하게 배려를 잘 해놓았습니다.


잠시 이배를 타고나가 연어 잡는 꿈을 꿔봤습니다.





튼튼한 엔진하며, 엔진옆 우측의 발판까지 마음에 딱 드네요.

이런배 한척 있으면 여름내내 6개월동안 바다와 벗하며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광어 필요하신분~~~~






이배는 뚜껑 달렸다고 가격이 제법 나가네요.

가격은 75,000불 정도입니다.






하긴, 뚜껑 달리면 햇살도 막아주고 비도 막아줄수 있으니

좋을것 같습니다.




뚜껑 없는 보트에 뚜껑 다는 비용이 비싸려나요?






다양한 어신 감지기가 정말 많네요.

" 고기야 꼼짝마라"

불쌍한 고기들.

전 이런건 없었으면 합니다.

그냥 세월을 낚더라도 복골복으로 행위 자체를 즐기는걸 

추천 합니다.





 


무스 아저씨가 양념통을 들고 있네요.





재미난 소품들이 있어 찍어보았습니다.





잠깐보면 킥하고 웃음이 나오는 소품들 입니다.






양념통이 어째 불안해 보입니다.





연어 양념통도 있네요.





청둥오리 양념통






불쌍한 북극여우가 여기서 보초를 서고 있네요.






엄청난 박제가 이곳 매장에 많더군요.

그 양에 놀랐습니다.

내일 정식으로 매장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모두 박제입니다.






키가 1미터 밖에 안되는 마가목 나무가 있더군요.

그래도 열매가 실하게 열렸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잘 버티고 있네요.





표주박



오늘은 오로라 영상 한편으로 대신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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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건물 입니다?
    어쩜 생활 소품들도 저렇게 다양하게 만들어 놓는군요
    겨울에도 여기 저기 볼거리가 많습니다
    우리가 알래스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8 00: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빙하를 만나기란 아주 쉽습니다.

차를 몰고 잠시만 달려도 빙하를 손쉽게 만날수 있으며,

산의빙하를 보고 싶으면 등산을 , 바다 빙하를 보고싶으면

배를 타고나가 언제든지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은, 헬리콥터를 타고 좀더 깊숙한 곳으로 빙하 탐험을

떠나볼까 합니다.

한번에 다 소개를 드리지 못하고, 나누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빙하를 향해 출발을 해 볼까요!




빙하의 속살을 본다는건 , 얼마나 가슴 설레이는 일인지 모릅니다.

단순하게 본다는 사실을 떠나, 빙하와 함께 체온을 맞대고 

숨을 쉰다는건 , 그 오랜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가는 일이랍니다.






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있는 경비행기 회사랍니다.

가격 절충도, 현지인 할인도 안되는 독점업체랍니다.





도착할곳과 지나갈 경유지를 지도를 통해 자세히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저만치 보이는 산의빙하도 좋지만, 오늘 갈곳은 좀더 색다른 곳이랍니다.





물론,빙하의 매력은 숨은 보물찾기와 같습니다.





어여쁜 아주머니가 헬리콥터에 기름을 다 채웠네요.

출발하기전에 이렇게 인증샷 한장도 찍었습니다.





헬기를 타니, 발바닥이 허전하네요.

그러나, 무섭거나 어지럼증은 안생깁니다.

아찔한 계곡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기만 합니다.


만약, 저기서 캐빈 짓고 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익사이팅 해지는데요.








신비에 쌓인 산봉우리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않은 세월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나봅니다.



 


수시로 나타나는 산의 빙하들이 눈을 즐겁게만 해줍니다.





신선들이 노니는 동네 산책길이 저렇지 않을까요?





기후 온난화로 점차 빙하의 제모습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산 정상마다 다양한 모습의 빙하들이 잠을자듯 웅크린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미약한지 , 이런곳에 오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자연의 앞에서면, 인간은 나약한 풀한포기와 같은것 같습니다.





한손으로는 동영상을 찍고, 한손으로는 사진을 찍으려니 

정말 바쁘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와우! 바다와 같은 모습의 빙하가 길게 누워 저를 향해 손짓을 

하네요.

빙하의 바다에 빠져보도록 할까요?





바다에서는 이런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뢰와같은 소리를 내며 부서져 내리는 빙하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산에서 만나니 , 정말 그 느낌이 다르네요.

빙하옆을 지나갈때는 , 빙하조각들이 헬기를 덮칠것 같았습니다.






워낙, 조종사분이 능숙해서 스릴 넘치도록 아슬아슬하게 빙하사이를 

지나올수 있었습니다.





손에 잡힐듯, 이렇게 거대한 빙하를 코앞에서 보는 기회는 정말 

흔치않은 찬스가 아닌가 합니다.






빙하가 녹아 마치, 강을 이룬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빙하가 녹아야 저정도로 규모가 커질까요?





어디 여행 책자에도 나와 있지않은 웅장한 풍경의 연속 입니다.

이런 풍경을 혼자 보니, 너무 아깝네요.






사람의 발자국은 전혀없는 오지중 오지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 내려달라고 해서 트래킹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곰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겁니다..ㅎㅎㅎ






빙하의 조각인 유빙들이 여기저기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

언제 한번 흘러내려온 빙하의 조각을 주워 칵테일에 넣어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빙하의바다를 지나쳐 또다른 산을 넘으니 , 저렇게 빙하가 고개를 내밀고

아는채 합니다.

" 빙하 안녕! "






점점 빙하의 면적이 커지는걸 보니, 상당히 높은산에 오른것 

같습니다.





진짜 빙하의 바다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천년만년 이어온 , 너무나 오랫동안 감추어진 빙하의 속살을 

다음에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1부,2부,이렇게 나눠서 해야할것 같습니다....ㅎㅎ

사진이 수백장인데도 ,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영상도 올려드리고 싶은데 , 게으름을 피우다가 아직 유투브에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번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은 아래 사이트에 있습니다.

즐겨찾기 하셨다가 쉬엄쉬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my_videos?o=U


아니면, 제이름으로 검색을 하셔도 됩니다.





표주박


지인분에게 마가목을 조금 보내드렸습니다.

남자에게는 양기를 보해주고, 기관지나 미용등 여러분야에 

걸쳐 좋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그분 부인께서 이렇게 술도 담그고, 효소도 만들어서

제목까지 붙이셔서 저에게 사진을 보내오셨네요..ㅎㅎㅎ


뽀달이와 뽀미부부의 애정이 절절 넘쳐 흐르는것 같습니다.

모두 뽀미를 위한거라고 적어 놓으셨네요..ㅋㅋㅋ


뽀달님은 앞으로 엄청 사랑 받으실겁니다..ㅎㅎ

두분 언제까지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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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4.12.28 04: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아하니 Knick 빙하지대아닌지요?

    10월초경의 풍경인듯 합니다.

    헬기로는 스워드와 포티지에서 개썰매 투어참여했지만 이 곳이 더 나은듯 합니다.

    저는 크로우크릭 금광지대 거쳐서 레이븐 글레시어 빙하지대에서 1박한게 그리 기억에 남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8 05:31 신고  Addr Edit/Del

      일반관광객이 안가는 그런곳을 가셨네요.
      자유여행을 하셨군요.
      그곳은 빙하 트래킹을 하면서 숙박을 하는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날은 따듯하지만 낮부터 하얀눈이 소록소록 

내리네요.

눈 내리는 날에는 하이웨이를 한번 달려줘야 

예의인것 같아서 눈내리는 도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눈내리는 도로를 

달리다보니, 기분이 한껏 업되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그저 소소한 풍경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눈내리는 바닷가는 그 풍광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눈이 내리는 즉시 , 달리는 차에 의해 바로 흩날려 도로에 쌓이지는 

않는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의 눈은 " 바람에 흩날리는 눈" 입니다.





내리는 즉시 , 바닥에 자욱히 깔리는 눈들이 마치 사막의 모래바람 같습니다.





눈을 맞는 자작나무들도 묵묵히 눈오는날의 풍경을 감상 합니다.





어찌 오다보니, 실내 골프장까지 왔네요.

직접 와보기는 처음 입니다.







차량 통행이 별로 없어 , 아무생각없이 달려도 좋을 그런 하이웨이 입니다.





도심지로 접어 들어도 역시, 차량은 별로 눈에 띄지 않네요.

이런 드라이브는 정말 할만 합니다.





여기는 오리호수 입니다.

얼음이 꽝꽝얼어 얼음 낚시 하기에는 아주 딱일것 같네요.





인구 40여만이 조금 넘는 도시임에도 참 조용하기만 합니다.





미드타운 거리임에도 한적 하기만 합니다.




여긴 제목이 성이네요.

집도 성처럼 짓긴 했네요.





눈구름이 저만치 달려오고 있네요.

천천히 와도 되는데 저렇게 달려오면  넘어질것 같네요.





하이웨이를 거쳐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우측에 오말리 로드라고 사인이 보이네요.

길 이름이 재미나죠?

오..말리.....오만리는 아닙니다.





또다른 자작나무 숲에 다달았습니다.

자작나무 숲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마치 절에가면 대나무숲이 있어 , 마음이 고요해지는것 같은 

그런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마치 비행기를 조종하는것 같네요.

중앙선에 자리잡고 이제 막 이륙하는 비행기....





내리는 눈을 맞으며 , 도도하게 앵두빛 입술을 내미는 마가목 

열매 입니다.





아주 저멀리 햇살이 보이네요.

구름의 커튼을 조금 더 열고 석양빛 노을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기원해 보지만, 그럴 마음은 전혀 없어 보이는 하늘 입니다.




 


지인이 하와이 갔다오면서 사온 쵸코렛 입니다.

으흠~ 부드럽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이렇게 연어가 얼굴을 내미네요.

마이묵었다 아이가...

연어 니는 하와이나 가라...




표주박



인도네시아에서는 자기 영역에 들어와서 조업하는 다른나라 선박을 

아주 폭파를 시키네요.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연안에 워낙 많은 중국어선들이 들어옵니다.

이제는 북한이 조업권을 팔아 중국어선이 당당하게 들어와서 

조업을 합니다.


이런상황은 악순환의 연속 입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다고 헐값에  조업권을 팔면, 10년,100년의 미래를 

져버리는 행위 입니다.


우리나라 인근연안에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을 폭파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중국하고 난리가 날겁니다.

일본도 늘 꼬리를 말고 깨갱 거리면서 , 중국에 아부를 하는 마당에

감히 , 그렇게까지 과감하게 하지 못할것 같네요.


북한이 각종 지하자원을 개발할 자금이 없어 통째로 중국에 헐값에

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한에는 엄청난 지하자원이 있습니다.


저는 개성공단도 공단이지만, 이러한 지하자원을 중국에 넘기지

않게 하면서 , 공동으로 개발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중국에 엄청난 헐값에 넘기는 이유가, 중국이 아니면 그나마 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헐값에 사면서 큰소리 치는 중국,

이러한 중국대신에 한국정부가 나서면 어떨까 합니다.


무상지원이 아닌, 정당한 상거래로 교류를 확대하는게 오히려 

더 나은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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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굳 아이디어!
    폭파도~ 북한자원 공동 개발도~
    환경과 삶을 정화시켜주는 자작나무숲도~
    한표 꾹~누릅니다^^

    단순 알래스카 구경이 아니라~
    항상 뜻있는 영상에 감동 받으면서~
    배울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도심 한복판에 대형 호수가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호수 주변에는 뷰가 좋은 집들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고, 부지의 가격도 높은건 당연할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푸르른 호수가 보이고 , 고개를 

들면, 설산이 늘 함께하는 도심지의 복받은땅은

알래스카 정도 되어야 만날수 있는 행운이 아닐까요?


Moose 와 Salmon 이 뛰어 노는 아름다운 Lake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기는 미드타운 중앙인데 , 이렇게 도심지 한복판에 아름다운 설산이 

늘 함께 합니다.





호수 주위로 도로망이 있으며, 주택가들이 호수 주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뷰 가 정말 좋지 않은가요?



 


Moose를 수시로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 주위로는 이렇게 산책로가 있어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늘 붐빕니다.

오늘 날이 추운데도 많은이들이 애견과 함께 산책을 나왔네요.

좌측 높은 나무가지에 독수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망원렌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 부리나케 차에가서 망원 렌즈를 

가지고 오니, 그새 독수리가 날아가버리고 없네요.


오호! 통재라~

흰머리 독수리 너 그럴수 있니?









저렇게 부부가 스키를 타는 장면들을 여기저기서 만날수 있습니다.





견공들이 힘이좋아 거의 끌려다니네요.





미드타운의 고층 건물들이 머리를 내밀고 , 이곳을 구경하고 있네요.





호수 주위의 집들이 거의 대형주택 수준이네요.

아마도 처음부터 자리잡은 주민들인것 같습니다.





주택들이 거의 저렇게 대형수준 입니다.

도심지와 주택 사이에는 자작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있어 소음도 잘 

들리지 않는답니다.





매년 저렇게 연어의 숫자를 파악해서 적어 놓더군요.

2010년에는 미처 숫자를 헤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끝자리까지 정확하게 파악을 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매년 연어의 숫자가 늘어나네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호수가 제법 수심이 깊은가 봅니다.

얼음이 두껍게 얼었는데도 속까지 얼지 않아서 엄청난 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더군요.






여기가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수로 입니다.

설마 사람이 지켜서 하나둘 세지는 않겠지요?





오늘 청둥오리 미팅이 있는날입니다.

엄컷 두마리와 숫컷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더군요.





한동안 지켜 보았는데 한시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싱글들 염장 지르고 있는 청둥오리 입니다.






어쩜 저리도 다정한지 모르겠습니다.

늘 암컷 주위를 배회하며 보디가드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더군요.

아,,부러워라...





여기에 철새들이 많이 도래를 하는지 철새들 조형물이 있더군요.





저 멀리 색색옷을 입고 얼음을 지치는 이들이 보입니다.

저기도 쌍쌍인가?

네명이 정말 재미나게 놀더군요.





호수 주변에는 이렇게 갈대들이 아름다운 갈색으로 곱게 화장을 하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구두를 신고와서 저기까지 가지를 못하네요.

눈이 워낙 많아서 빠지면 대략난감 입니다.

저기서 인물사진 찍으면 정말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호수 주위에 있던 마가목 나무열매 입니다.

얼었다 녹고를 반복하면서 ,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갔답니다.





저 실같은게 뭘까요?

열매에서 나오는 섬유질 같은데 저게 효과가 좋은 성분이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서 여러가지 복용방법을 

TV 에서 소개를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흔하지만, 백인들은 그저 관상용으로만 알고 있네요.

뒷뜰에 마가목 나무가 있으면 겨울에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게

보기 그만입니다.





표주박





세상에나...

제가 지난번에 들렀던 북극 원주민 마을의 유일한 스토아가 불이 났네요.

제 포스팅에도 소개를 했던 Kivalina  빌리지 스토어 입니다.

긴급히 인근 마을에서 각종 물건을 공수를 해온다고 합니다.

분유를 비롯해 일반 식품들을 팔고있는 유일의  Kivalina Native Store

인데, 저렇게 불이 났으니 , 정말 안타깝네요.


불은 금요일 아침 났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듯 합니다.

좌측에 매장을 확장하느라 공사를 하는걸 보고 왔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좌측에 지붕이 조금 낮은곳이 바로 이번에 새로 증축한 건물이랍니다.


화재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손실액은 백만에서

이백만달러 사이로 추정을 하는데 다행히 보험은 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당분간 불편할것 같네요.

저 스토아 옆이 주유소인데 , 다행히 50미터 정도 떨어져 피해는 

없는것 같네요.


" 겨울에는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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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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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며칠전에 LA쪽엔 큰 비가와서 피해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전북 서해안에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앵커리쪽엔 폭설은 없었는지요
    겨울이 긴 곳이지만 호수가에 큰집들 사진들이 한폭의 그림들입니다
    그곳에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삶의 여유와 건강이 함께 있어보이고요
    덕분에 저도 좋은 아침을 맞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6 19:39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쪽은 워낙 오랫동안
      가뭄이 들어 비가 더 내려야 합니다.
      기후이상으로 워낫 장기간 가뭄인지라
      정말 단비가 그립답니다.

      저런곳에 살면 정말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인명피해는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