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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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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이 이삼일 계속 되는 가운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알래이스카

리조트가 있는 스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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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떠 다니는 구름과 물이 빠진 바다의 갯벌을

마주하고, 이제는 점점 녹아버리는 눈이 쌓인

설산들과의 대화는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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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은 하루가 조용한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듯한 하루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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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져버린 갯벌을 보면 마음이 약간은 텅 비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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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주 소개하는 스워드 하이웨이인지라 이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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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턴어게인 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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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들의 눈이 조금씩 자취를 감추고 있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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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마치 구름과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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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락을 타고 길게 누워버린 구름이 백야의 나른함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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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을 수 있는 낚시터 간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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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과 바다가 만나는 이 곳은 버드크릭인데 아직 시즌이 아니라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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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의 카페테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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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반차를 보듯 흔히 만나는 캠핑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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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마을인 Girdwoo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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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운영하는 게 아닌, 여름에는 케이블카가 가동이 되어

주변의 설산과 빙하지대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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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도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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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돌아오는 길 RV차량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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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정말 ATV 라도 한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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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늘 산양이 나타나는 거주지 입니다.

산양들이 나와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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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 옆  도로인데 새들이 이 도로를 

건너다가 로드킬을 많이 당합니다.

아기새들때문에 날지 못하던 엄마새도 같이 로드킬을 당하는

장면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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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 드렸던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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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들어가는 저 산책로 풍경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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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노니는 산책로가 있는 입구입니다.

이 산책로를 찾아 가시려는 분을 위해

이렇게 주소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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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비해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날이 활짝 

개었습니다.

부지런히 고비도 널고 , 텃밭에 물을 충분히 주어

쑥 자라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먼 길을 떠나야 하는데,뭐부터 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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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하나인지라 우선 순위를 두고 스케줄을 잡는데도

늘 걸음을 총총거리게 하네요.

오늘도 하루를 이틀 처럼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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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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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1:21 알래스카 관광지

Alyeska Resort Ski장은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입니다.

알래이스카 리조트의 넓이는 약 1,610 에이커에

달하는 광대한 스키장이면서 76개의 산책로가

있는 알래스카에서도 유명한 레크레이션

에리어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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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는 계절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은 언제 들러도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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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스키장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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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복장의 스키어들입니다.

자유로움을 한껏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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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팬스는 급경사 다음으로 속도를 줄이라고 일부러

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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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숨을 고른다음 다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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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템포 쉰 다음 다시 여기서 출발을 하는데 그냥 정상에서 

내려 갈 스키어들은 왼쪽 계곡을 타고 쉬임 없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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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멋진 포즈를 선사하는 유쾌한 스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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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프트를 타면 다들 공포에 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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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트램(케이블카)을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올 수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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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아이들이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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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스릴를 만끽하며 내려오는 스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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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를 바라보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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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주변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있어 빙하와 함께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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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타보지 않았는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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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프로급인 여자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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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인가요? 나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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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흑인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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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하게 내려오는 아가씨의 자태가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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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인트에서 잠시 다들 쉬면서 정비를 한다음 바로 밑으로 

활강들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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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내린 눈으로 눈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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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대머리 아저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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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은 거의 70도 정도 되는 급경사인지라

출입을 자제하게 했는데, 저 코스를 타는 이들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는 굴러서 내려오더군요.

엄청 위험한 코스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위험 한 곳을 

찾는 이들은 어디에고 있더군요.

대단한 도전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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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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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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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02:37 알래스카 관광지

Chena Hot Springs은 페어뱅스에서 약 56마일 

떨어진 막다른 길에 위치한 알래스카 최대의 

온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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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날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는 

매력덩어리 관광지이며 휴양지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으며, 겨울에는 

오로라와 함께 알래스카 관광지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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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인들은 새해를 오로라와 함께 하면 

신혼부부는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과 한해의 

행운을 가득 가져다 준다는 기대감으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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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누님들과 함께 떠난 온천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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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Hot Springs은 약 100여년전  Robert and Thomas Swan 

형제가 가 금을 캐던중 류마티스와 함께 신경통으로 고생을 하자 , 

요양을 할수 있는 곳을 찾아 온천지역에 캐빈을 짓고 휴양을 

시작한게 치나온천의 첫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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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의 신경통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지 이 소식을 들은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자, 형제는 두채의 캐빈을 지어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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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일반실과 가족실이 있습니다.

대가족이 한데 잘수있는 숙박시설이 되어 있으나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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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숙박을 하면서 왕복을 하는것도 고려 해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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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룸은 두개의 퀸사이즈 침대와 또다른 객실에 두개의 싱글베드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원은 6명이나 바닥에서 추가인원이 주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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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짐을 풀자마자 온천으로 나를듯 가시는데

오래전부터 이곳 터줏대감인 다람쥐가 날렵하게 와서 인사를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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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밑을 보면 다람쥐의 날렵한 자태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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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숙박하면 온천욕은 이틀간 무료입니다.

수시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타올도 무료로 지급이 되니 

리조트에 묵으면 타올은 가져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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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가격은 15불입니다.

전에 저는 자주 다녀서 아예 10장짜리 쿠폰을 사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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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인데 옷장을 이용하시려면 25센트짜리 동전이 

꼭 필요합니다.

문 안쪽에 동전을 넣고 열쇠를 잠그면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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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스에는 물비누가 비치 되어있는데 굳이 비누를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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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수영장과 월풀이 설치되어있어 여기서 몸을 

약간 덥힌후 야외 온천장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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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도 역시 노천 월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판누님과 평양누님이 사이좋게 수중안마를 받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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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이 유명해지자 농무부가 화학자를 보내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미국내의 다른 온천과 그 성분이 다름을 확인하여 

더욱 유명해진 온천지로서 그 역활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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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신분중 한분이 은반지를 끼고 가셨는데 , 저녁에는 반지가 변하지

않았는데, 아침에 온천욕을 하는데 반지 색이 까맣게 죽더군요.

이를 봐서는 아침에 온천물 상태가 더욱 좋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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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여있는 상태가 아니고  온천물이 계속 흘러  넘친 물은 

옆 개울가로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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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친 온천물에서 평생을  온천욕을 하면서 지내는

오리와 거위들.

평생 신경통이 없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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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나는 지열을 이용해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각종 야채와

과일을 재배합니다.

그리고, 쓰레기 소각장을 이용하는 지열 연구소 역활도 합니다.

지열 학술 세미나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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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박물관인데 주민인 Steve and Heather Brice 의 예술가가 만든 

얼음 조각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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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유일의 식당이며 예약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식당 내부는 아주 엔틱스럽게 꾸며져 우아하기도 합니다.

음식 냄새를 맡고  이곳으로 곰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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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를 신청하는 곳이며 가방에 다는 텍을 두장까지 무료로

만들어주는데 아주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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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인데 간단한 식음료와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과일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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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마치고 나와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먹어줘야

비로서 온천욕 코스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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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주정부에서 지급되는 디비전드 금액을 발표 했습니다.

당최 확정된 금액은 2,055불이었지만 주 예산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반액인 1,022불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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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들과 주민들이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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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디비전드를 발표하는 축하 이벤트는 생략하고 

온라인에서 발표를 했는데 , 그 시간에 주지사는 한국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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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LNG 수출상담차 한국개스안전공사를 

만나는 중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가가 하락하자 , 빌 워커 주지사가 

아시아 국가들을 돌며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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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한국의 초청으로 모든 경비는 한국정부에서 

부담을 하고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는 알래스카 

주정부 예산으로 각국 나라를 순방하고 있다는게 

다른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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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다같이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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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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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도 핫스프링이있군요. 이마을엔 이름만남은듯
    핫스프링은안보이고 이웃엔있던데. 물이 따듯하지도
    안더라고요.한번밖에 안보아서 잘모르지만요.ㅎㅎ

  2. 지인분이 급하게 식당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지역은 앵커리지,원주민 마을.시애틀 세군데입니다.
    숙식제공과 함께 급여는 3,000불정도입니다.
    원하시는분은 카톡이나 이메일,혹은 비밀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
    지인분의 연락처입니다.
    토마스: 907-205-9797

  3. 와우, 알래스카에 온천도 있군요. 정말 없는 게 없는듯...^^
    특히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니 나이드신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4. 여기 가봤는데,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알래스카 여행 내내 오로라를 못봤던게...ㅜㅅ ㅠ

2015.11.27 01:25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지대인 설산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보았습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설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오르면 정말, 또 다른 신세계에 온 것 같았습니다.


밑에서 바라보는 것과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건 차이가 

엄청 납니다.


추수감사절날, 많은 주민들이 이곳을 찾아 스키와 보드를 

즐기고 , 전망대에 올라 깊고도 깊은 사색에 젖는 힐링의

시간을 만끽 했습니다.


마치, 산신령이 살것만 같은 높은 곳에 올라 그들만의

세계에 발을 내 딛은것 같아 덩달아 신이 나네요.


알래스카에서만 만날수 있는 빙하지대의 스키장과 전망대는

매일 와도 질리지 않을것 같은 청량감이 가득합니다.


여러분을 설원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곳이 설산 빙하지대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는 곳입니다.







바로 저 꼭대기가 전망대입니다.







일인당 25불이며, 노인이나 장애인은 할인이 되어 15불입니다.










드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설산 봉우리에 햇살이 비치네요.








케이블카 안내원이 주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밑을 내려다보니 정말 아찔하네요.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듯 합니다.








드디어 팔각정이 가까워져 옵니다.

저곳은 기념품을 파는 곳입니다.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니, 제가 마치 한마리 새라도 된듯 싶습니다.






갑자기 대포소리가 들리더군요.

꽝소리에 모두들 놀랬습니다.


알고보니 산사태가 날까봐 미리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리더군요.

" 휴..놀래라 "







스키장에 오면 필히, 이 케이블카를 타 보시기 바랍니다.

본전 생각 안난답니다.







드디어 케이블카가 전망대에 도착 했습니다.

소요시간은 10분 내외입니다.










도착해서 기념샷을 찍기 바쁘답니다.

공기 자체가 틀립니다.







아이들도 신이나서 눈밭을 뛰어 다니며 설원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려봅니다.








전망대 실내풍경입니다.

전면 유리창이 있어 정말 가슴이 탁 트일 정도로 전망 하나는 끝내줍니다.







여기 식당메뉴입니다.

가격도 무난한편이라 이곳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커피가 스타벅스 커피네요.








직원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저는 맥주한잔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설산 봉우리에서 마시는 맥주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이세상 아무도 부럽지 않더군요.








천천히 맥주를 마시며 주변의 빙하지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아마도 중국쪽 처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너무 좋아 눈위를 뒹굴며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제가 만든 미니어쳐 눈사람입니다.

제일 뚱뚱한게 바로 저랍니다..ㅎㅎㅎ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눈사람 하나 정도는 만들어줘야 제 맛이지요.

발이 눈속에 빠지면서도 연신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동심의 세계로 자동으로 돌아가는듯한 기분입니다.

눈싸움도 한판 할걸 그랬나요?


오늘 하루,  자신에게 행복을 선물한 그런 날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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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저 아가씨들 참 이쁜데 아쉽게
    아이비니님의 벗들은 아니였군요.
    오늘 Black Friday 샵핑은 하셨나요? 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7 23:50 신고  Addr Edit/Del

      저하고는 전혀 짝이 아닙니다..ㅎㅎㅎ
      언감생심 그냥 그림 감상하듯 감상만 합니다.
      그걸로 족하지요.

      저는 마트는 안가고 그냥 온라인 쇼핑을 했습니다.
      제가 구매하는건 뻔합니다.
      낚시용품과 카메라 부속들입니다..ㅎㅎㅎ
      바늘과 추, 그리고 이거저거 낚시 채비를 구입 하고,
      카메라 덮개와 UV렌즈와 광각렌즈를 구입 했습니다,

  2. 서울 2015.11.29 15:22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 어느 스키장 보다도 수수하고 자연스러워서
    정감이 가는데요?
    연출을 잘해주셔서 그런가요?^^
    스키를 타고서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려면
    알래스카로 가야 겠습니다?^^
    서구나 미국쪽은 스키장과 리조트들이 무지 화려하던데요~~
    우리나라도 진짜 스키어 마니아들은 호리마을이라는대로 가서
    민박하면서 즐긴다고 들엇습니다
    보는기만해도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29 20:32 신고  Addr Edit/Del

      우선 스키장은 눈이 좋아야 하더군요.
      인공눈을 뿌리면 동결이 되어 넘어지면
      자칫 부상을 입게 되지요.

      알래스카는 그런 염려는 없어 좋은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눈이 안내려 인공눈을 뿌렸습니다.
      알래스카에 눈이 안오다니..

  3. 우와...너무 멋지네요..
    다이너마이트 터뜨렷다고 하니 군생활이 스치지나가네요 ㅎㅎ

  4. 작년 알래스카로 훈련갔을때 저도 알리에스카 리조트 가서 케이블카 타고 올라갔다 왔습니다:)산꼭대기에서 멀리 바다도 보이고 주변 경관이 장관이더라구요! 내년에 또 가보고싶네요ㅋ

  5.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6. 우와우~!!!
    진짜배기 설산이네요!!! 사진 덕분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2015.01.19 23: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의 겨울여행.

마치 겨울왕국으로 들어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눈의 세상은 가히 환상적 입니다.


추위를 싫어하시는분들도 막상 알래스카 눈꽃 세상과

만나게 되면, 그 황홀함에 찬사를 보내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여행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너무나 여위어버린 여우 한마리가 동네를 어슬렁 거립니다.

겨울이면 먹거리가 없어 마을까지 내려오는 그 심정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눈길은 그래도 안전한편 입니다.

빙판길이 정말 위험 합니다.






겨울이면 휴가를 떠난 빈집이건만 누구하나 들어간 발자국이 없습니다.

이렇듯 , 알래스카는 범죄로부터의  청정지역이기도 합니다.






겨울여행에서 빠질수 없는게 바로 노천욕이 아닌가 합니다.





다정한 연인들의 밀어가 온천에 사르르 녹아듭니다.





즐거운 연인들의 물장구는 동심의 세계로 이끌기도 하지요.






낮선곳에서 처음 만나는 이들이지만, 금새 친해져 새로운 세상의

친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자세가 너무 좋은데요.





헉...이건 좀 지나치네요.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여기서 경비행기로 바로 맥켄리도 볼수 있으니 그아니 좋을손가요.






얼음 조각상앞에서는 어김없는 인증샷 한장 찰칵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얼음조각들이 여기저기 늘 있답니다.






무스의 뿔로 이루어진 아치탑 앞에서도 서로의 우정을 다짐하는 친구들.





커피를 파는 작은 포장마차도 여기서는 그림엽서감 아닌가요?






잦작나무 눈꽃 사이로 들어가면 나타나는 집한채가 마치

숲속의 요정마을 같기도 합니다.






온천지가 설경으로 가득해, 눈이 시려울 정도로 하얀빛의

세상만이 존재 합니다.




 


눈길을 걷노라면, 내가 눈속을 거니는건지  환상속에서 거니는건지

분간이 안갈수도 있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여행 어떤가요?

한번 와보지 않을실건가요?




Alyeska Resort  수영장.





Alyeska Resort 






Alyeska Resort  스키장의 케이블카.



표주박


오늘 사진이 좀 적습니다.

신경성 치통으로 끙끙 앓고 있답니다.

이빨 아픈게 제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잇몸에 약도 바르고 별걸 다하는데도

죽을맛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만....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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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20 14: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치통이 빨리 쾌유되길 빕니다.
    치나 온천이 여름 하고는 또 다른 모습 이네요. 겨울 온천 정말 좋을것같네요. ㅎㅎ

  2. 대형 리조트, 노천탕,
    조금만 시내를 벗어나면 그림같은 집들
    이런 곳에서 살면 걱정이라고는 없을듯합니다
    건강만 주의하면은,,,
    치통! 우선 피곤하지 마셔야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3. Lisa 2015.01.28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아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는 11일부터 3일정도 앵커리지에 있을 예정인데, 근처에 뭐 즐길만한 것이 있을까요?
    앵커리지는 페어뱅크스에 비해 정보가 없네요..

  4. Lisa 2015.01.30 06:41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스트들 오늘 열심히 읽어봤는데 꼼꼼함과 표현력, 그리고 사진들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꼼꼼히 쓰신 정성과 노력이 대단합니다 ^^

    근데 대부분의 포스팅들이 앵커리지 주위 마을들이 아름답던데, 앵커리지 시내 안에서는 볼거리가 많이 없나요? 전 3일동안 앵커리지에만 있을 예정인데, 차를 렌트해야하나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혹시 앵커리지에서 3일 묵는다면 호텔 vs. AIRBNB 중에 어디를 더 추천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숙소도 아직 안 정해서 고민이 많네요~~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0 09:08 신고  Addr Edit/Del

      편하게 주무시는걸 원하시면
      아무래도 호텔이 좋습니다.
      지금은 비수기라 가격이 많이 저렴하답니다.

      어차피 시내를 돌아보셔도
      차는 있어야 합니다.
      다른주 처럼 교통편이 좋지 않답니다.
      아니 거의 이용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특히, 걸어다니는건 아주 위험 합니다.
      도로에 눈때문에 자갈을 뿌려 놓았기 때문에
      행여 그 돌이 튀면 부상을 입을수도 있답니다.

      어차피 차는 렌트하는게 좋습니다.
      호텔은 호텔닷컴에서 검색하시면
      저렴한 호텔이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검색을 하셔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