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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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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1 04:4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호머 가는길 2부 입니다.

알래스카 경치는 볼때마다 늘 새롭습니다.

같은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경치는 

찾는이에게 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지루함이 없는 길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백밀러로 뒤를 보면 또다른 모습이

후시경에 가득 들어옵니다.


여행할 맛이 나는 이런 도로는 장시간의 운전에도

피로를 덜게하고, 늘 흥미로움을 만끽 하게해줍니다.


그럼 다시 길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야호! 드디어 다시 핸들을 잡고 설산 사이를 누비며 신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때론, 비가 내리고 때론, 눈이 내리고 마치 계절의 사계를 모두

보여주려는듯 , 다양한 날씨의 변화는 오히려 신선한 느낌으로

감동을 주기조차 합니다.




 


비가 내려도 눈이 내려도 길이 미끄럽지 않아 정말 다행 입니다.

그저 마주 보이는 설산을 감상하며 느긋하게, 운전 할수 있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다가 만나는, 휴계소 같은 상점들이 눈길을 끕니다.






휴계소를 만나면 잠시 쉬어, 온 몸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것도 

좋습니다.





뭍으로 올라온 배 한척이 눈길을 끕니다.





모든걸 다파는 종합 마트같은 개념의 휴계소가 보여 잠시 차를 세우고,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바로 앞 설산 자락에 넓은 호수가 자리하고 있어 여기에도

여행자들이 찾는 곳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키나이 지역은, 연어들이 올라오는 지역중 거의 최대의 지역이라고

할수 있어, 어디서나 연어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지역도 곰들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곰들 조각상도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지역주민에게나 지나가는 여행객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곳 입니다.






안에 들어서니, 각종 편의시설과 세탁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마트의 내부입니다.

리커스토어도 같이 겸하네요.






그야말로 없는거 빼고 다 있는것 같네요.








다시 길을 떠나 한참을 달리는데, 앞을 보니 사고가 났네요.







뒤를 돌아보니, 제 차뒤로 금새 차량이 줄지어 있네요.






대형 콘테이너를 실은 차량이 도로를 벗어났네요.

러시안 리버를 주축으로 도로가 굽이져 있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곳인데,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네요.







콘테이너 두개를 연결 지은 정말 큰 트럭인지라 , 웬만한 견인차로는

택도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앞의 콘테이너가 굉음을 내며

옆으로 쓰러지더군요.

정말 황당 했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는지, 문을열고 나오더군요.







  

지나오면서 맞은편 도로를 보니, 승용차 한대가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있더군요.

과속하던 승용차를 피하면서 , 콘테이너 차량이 옆으로 중심을 

잃고 쓰러진것 같더군요.


차량이 드문 길이라, 사람들이 속력을 내고 달릴수가 있습니다.

제 속도만 지키면 이런 사고는 없을텐데 안타깝네요.


인명 손실과 경제적 손실이 크겠네요.


여행시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이런 사고들 입니다.

여행 할때믄 무조건 안전 운행이 제일이랍니다.


호머를 향해 달리는 내내 , 다행히 상쾌한 기분을 내면서 

경치를 즐길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여행은 정말 필요한 충전제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동남쪽에 있는 인구 87명의 작은 마을과 캐나다가 맞붙어

있습니다.

하이더라는 마을은 곰들과 이를 구경하려는 관괭객들로 인한 수입이

주 수입원입니다.


캐나다와 알래스카를 잇는 작은 마을이지만, 국경검문소가 캐나다

정부 소유로 있었는데 , 수요일부터 재정악화로 인해 국경을 

폐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당장 폐쇄가 되면, 관광객이 완전 중단되어  마을에 위기가 도래합니다.

작은 마을인지라 , 전화가 미국과 캐나다 공통 전화를 사용한답니다.


국경 검문소는 캐나다와 미국이 합의하에 서로 나누어 담당을 하게 되는데,

이 지역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많이 줄어들자 , 이런 조치를 

취했답니다.


1996년 만들어진 도로인지라, 협소하고 오래되어 이를 다시 재정비

하여하지만,경비문제로 일단 국경 폐쇄를 할것 같습니다.


이곳 주민들이 평화로운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위도 누가 보는이가 있어야 시위 할맛도

날텐데 , 보는이가 전무해 시위할 재미는 없을것 같네요.


검문소가 다시 제 기능을 하루속히 할수있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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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ja 2015.04.02 16: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년전 알라스카 여행할때 들렸던 곳중에 하나가 하이더 입니다.그때 보니까 미국 검문소는 아예없고 캐나다 쪽에서만 운영을 하더군요. 곰은 정말로 많이 가까이서 보았구요. 그곳으로 들어가는 길 또한 정말 아름답구요 만년설이 녹아내리면서 내는 천둥같은소리 와 폭포는 정말 환상적이었읍니다. 또 비포장도로 20말일 정도 가면 만년설을 발아래로 내려다 볼수있는곳 이기도 하구요.운전으로 알라스카를 가시는 분이라면 한번은 꼭 들려보아도 후회 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곳 사인중 하나가 친절한 고스타운이라고 쓰여 있더군요. 그 글귀가 맘에 들었어요.
    반가운마음에 몇자 적었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02 19:0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ㅎㅎㅎ
      하이더가 작지만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여행객에게는 더없이 다정한
      곳이기도 하지요.

      불행히도 재정적자로 인해
      검문소가 문을 닫는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어서 다시 업무를 봤으면 하네요.

2015.03.31 03:47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은 언제 떠나도 즐거운 일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설레임과 무언가 새로운

세계로의 탐험 같은 싱그러움을 줍니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도 있지만 이번에는 목표가

있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거대한 목표는 없지만, 오랜 지기와도 같은 

지인을 만나러 가는 길이기에 더더욱 설레이기도

합니다.


온도를 보니 , 앵커리지 45F, 호머 역시 같은 기온이네요.

아무래도 더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고장 이기에

조금은 더 따듯할것 같은데 아닌가 봅니다.


그럼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앵커리지를 출발할때는 아주 맑은 날씨 였는데 , 스워드 하이웨이를 

접어드니 날이 우중충 하네요.





구름이 끼어 금방일라도 비가 내릴듯 합니다.

바다와 설산을 마주하며 , 달리는 기분은 날아갈듯 합니다.






곱디고운 하얀구름 그리고, 언제 보아도 정겹기만 한 설산들이

역시 저를 반겨줍니다.






이런 풍경을 벗하며 달리는 기분은 경험해 보지 않은이들은 

알지 못한답니다.






마치 슈가파우더를 뿌린듯한 설산의 자태는 1시간 내내 저를 

따라오며 , 달리기 경주를 합니다.






어쩜 저렇게 설산 꼭대기만 햇살이 비추는지 모르겠네요.

그 햇살에 행여 아름다운 눈들이 녹지나 않을까 저윽이 걱정도

된답니다.






버들강아지들이 이제 머리를 내밀며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설산을 지나면, 다른 설산이 마치 바톤을 이어받듯, 또다른 

모습으로 제앞에 나타나 지루함이 없을 정도 입니다.






낮게 깔린 구름들과 설산의 아름다운 조화로움이 오늘 여행길을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단골 주유소에 들러 커피한잔과 간식거리를 사고, 개스를 더 채운다음

다시 출발을 합니다.






앵커리지를 떠나 스워드로 향하는 길목에 접어들었습니다.






드디어 키나위 관할 지역에 들어서자 반가운 이정표가 반겨줍니다.





알래스카 어디를 가도 이렇게 금을 찾아 헤메는 이들의 발자취가 

여기저기 남아 있습니다.





아찔한 절벽 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강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제 이슬비가 내리네요.

이미 도로는 촉촉히 젖어있지만, 결빙된 도로는 보이지 않아

정말 다행 입니다.






지대가 높아지자, 길가 눈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 합니다.





이제는 눈같지 않은 눈이 내리기 시작 하네요.

여기까지 오면서 정말 다양한 날씨를 선보입니다.






눈은 내리자마자 녹기 시작해 , 운전 하는데는 더없이 좋습니다.





또다른 설산이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설산 풍경만 연이어 보여드리는것 같네요.

여름에 이렇게 설산들이 꾸준히 나타나면 더욱 기분은 날아 갈듯이 

즐겁기만 하답니다.


중간 중간 서다 가다를 반복하니, 시간이 제법 지체가 되네요.

그래도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가끔 이렇게 먼길 떠나 여행을 떠나보는것도 새롭게 마음을 되잡는데는

아주 그만인것 같습니다.


여행이 주는 묘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해서 여행이라면 거의 껌뻑 죽는편이랍니다.


마치 인생이 여행길 같습니다.



표주박



아주 재미난 일이 앵커리지에서 일어났네요.

앵커리지 교도소 최초의 탈주자가 발생 되었습니다.

20피트의 담벼락과 그 높은 철조망을 어찌 넘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아침에 탈주에 성공해 도시를 배회 하다가 3시간만에 

다시 잡혔답니다.


도시 도로가 뻔하다보니, 한바퀴 휭하니 돌면 금방 잡힌답니다.

어디 들어가지도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가 금방

잡혔으니, 빠삐용 보다는 훨씬 못하네요.


역사상 최초의 탈옥에 성공한 이는 28세의 청년입니다.

아마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것 같네요.


아무리 탈주를 해도  알래스카 특성상 금방 다시 잡히니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것 같더군요.

도망 갈데도 없는 알래스카인지라 , 그럼점은 오히려

장점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호 통재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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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갖가지 다양한 축제가 벌어지는데

그 이유가 바로 주민들의 건강문제 때문입니다.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으면 오히려 주민의 건강을 해치게 되니

모든 가족이 모두 몰려나와 아우도어를 즐기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축제는  "Merry Marmot Festival kayak races and dummy launch"

입니다.


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친 가족적인 축제이기에 아이들의 참여도가

아주 높습니다.


알래스카만의 이색적인 축제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여기가 바로 그 축제의 현장인 북극밸리 스키장 입니다.





일반 스키장 분위기와는 상당히 틀리죠?





속속 사람들이 도착하고 , 주차장은 차량들로 가득 찹니다.





리프트가 좀 엉성해 보이긴 합니다.

하긴 평소에는 가동을 안하니 이런가 봅니다.





모러홈이 드디어 등장을 하네요.





오늘은 견공들에게도 무한 자유가 주어지는 하루입니다.

이미 한바퀴 순례하고 쉬는중입니다.






벌써 슬로프에는 사람들이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중이네요.

성미도 급하셔라.


오늘 일정은 저녁 늦게까지 다양한 축제가 벌어집니다. 








오늘 축제 포스터인데 좀 시골틱 스럽지만, 이정도면 아주 준수한 편이랍니다.

좀 정신 사납긴 하네요.






이곳 스키장 전경입니다.

소박한 풍경이 오히려 더 주민을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금년에 이 스키장은 각종 행사만 주최하는 장소로 탈바꿈 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는 스키 타고 싶은이들은 꼭대기까지 걸어 올라가서 

타고 내려오면 됩니다.

실제로 그러는 이들이 많습니다.

대단하죠?







고도가 높아 여기는 상당히 추운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 고지대에 눈이 별로 안보이니 얼마나 알래스카 날씨가

좋은지 아시겠지요?






재미난 퍼포먼스를 하고 있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다들 접수를 하고 , 번호판을 가슴에 달고 축제에 참가하는 팀들입니다.






오늘 축제는 자원 봉사자들이 수고해주십니다.

하루종일 리프트 요금은 35불 입니다.






오늘의 우승 트로피 입니다.

과연 그 주인공은?






설원을 전세내어 달랑 혼자서 저렇게 신나게 즐기는 스키어가 부럽습니다.

그런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재미난 인형을 여기다가 설치해 두었네요.

다들 지나가면서 미소한번 짓고 갑니다.







눈이 없으니 자연히 저렇게 툰드라에 갖가지 풀들이 머리를 들고 일어납니다.

그래도 스키 타는데는 별 지장은 없답니다.







완전 수동 리프트 같습니다. 왜 그리도 자주 공중에서 서는지 모르겠네요.

가다 서는게 완전 완행버스 수준이랍니다.

안무서울까요?


다들 그래도 엄청 신나하더군요.




 


시내에서 여기까지 약 20분 거리입니다.

사실 산을 올라오는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 하는데, 비포장이라 눈들이 녹아

진탕이더군요.








달과 함께 스키를 즐기니 이보다 좋을순 없답니다.

아름답지 않나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카약과 폐타이어를 타고 저 꼭대기에서 내려오는 경주인데

조금 위험스럽기도 하지만, 부상을 입은이는 없습니다.







쥬브를 타고 내려오다가 저렇게 뒤집어지는건 다반사입니다.

안넘어지는게 이상합니다.

워낙 급경사라 그 속도감이 장난 아니랍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자리에 누워 계시는분들은 얼른 일어 나셔서 저 코스한번

완주 하시기 바랍니다.






자전거에 스노우타이어를 끼고 자전거 경주가 벌어졌습니다.

설원을 달리는 이런 경주 얼마나 짜릿할까요?






일반 자전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스릴이 넘칩니다.






리프트를 기다리는 참가자 선수들 입니다.




 


정말 신날것 같지 않나요?

일단 한번 타보시면 그 매력에 푹 빠지실겁니다.







자원봉사자가 저렇게 스노우머쉰으로 딜리버리도 해주네요..ㅎㅎㅎ






저렇게 걸어서 한번 올라가보세요.

정말 운동 됩니다.

걸어서 올라가는이들은 중턱까지 가는 이들인데, 거기서부터 카약을 타고 내려옵니다.


저 같으면 그 스피드에 기절할것 같습니다.






역시, 행글라이딩이 그 정점이지요.

리트프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서 점프를 하는거랍니다.


이렇게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알래스카만의 아웃도어 축제

어떤가요?


정말 아찔하면서도 조금은 도전해볼만한 충동을 느끼지 않나요?

겨울에 알래스카를 여행 오셔도 이렇게 즐길 거리들이

지천으로 넘쳐난답니다.


그러니, 언제고 마음편히 먹고 놀러오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의 품은 늘 열려있습니다.



표주박



드디어 호머로 낚시를 떠납니다.

그런데, 어제 갔다오신분이 고기 한마리 못 잡으셨다고 하네요.

이럴수가...오호 통재라.

지금 고기가 나오는 철이 아닌가 봅니다.


기껏 스케줄 잡아서 꿈에 부풀어 있는데 억울하네요.

하다못해 피래미 한마리라도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산시장이 있어서 사올수도 없고 난감하네요..ㅎㅎㅎ


그래도 여행이란건 늘 즐거움과 설레임을 주는것 같습니다.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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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apple 2015.03.29 16: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약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는 모습이 마냥 신기해 보이네요
    사계절내내 정말 다양한 행사가 벌어지는것 같아요
    대낮에 떠 있는 달도 인상적이구요
    오늘 비교적 더운 날씨인데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래스카에 눈이 없어서 스키장이 문을 열지않은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답니다.

인공눈을 뿌려 스키장을 개장하기에는 경비가 많이 먹혀 

아예 개장을 하지 않았답니다.


이번에 겨우 눈이 내려서 그나마 눈을 볼수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스키장 개장 하기에는 너무 적은

적설량이라 금년에는 결국, 문을 열지 않았답니다.


이상기온이 바로 이렇게 직격탄을 맞게 되네요.

또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잠들어 버린 스키장의

경치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쌍한 스키장 ...




스키장 올라가는 내내 먹구름이 끼어 은은한 풍경이 되네요.






이렇게 눈길을 달리니 차 뒤에서 눈발이 날려 차의 뒷창에 달라붙어 

금새 하얗게 눈으로 도배를 했네요.






설경 사이로 빌딩이 보이는데 제법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뒤를 돌아보니, 벌써 산 중턱 정도 올라왔네요.





한눈에, 눈아래 시가지를 두고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번에 내린 눈으로 그야말로 벌거숭이 설산을 겨우 면했습니다.






군사지역이라  제설작업 하나만큼은 잘되어 있습니다.





정상에 올라보니, 주위에는 이름모를 설산들이 눈을 맑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간간히 스키 자국이 있는걸보니, 저 높은곳까지 스키를 둘러메고

올라가서 내려온 이들이 있더군요.

정말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올라가는 시간은 비록 힘들고 지루하지만, 내려올때의 그 짜릿함은

이루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스키를 타는 재미가 남다를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길이 너무 경사가 져서, 내내 브레이크를 밟고 조심조심

내려와야 했습니다.






내려올때 다시한번 아름다운 설산 봉우리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엄청난 분지 뒤에는 역시, 아름다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있습니다.






내려오는 길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저 끝으로는 끝없는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일자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 평온 하기만 합니다.






집으로 오는길, 하늘의 형상과 구름의 자태가 오늘은 남달리 

기하학적으로 보이네요.





여기는 주정부 관활 배당금 신청서를 제출하는 곳입니다.

1년을 거주하면 , 누구에게나 배당금을 나누어 준답니다.







배당금 신청서를 쓰는 총각이 쑥스러운 웃음으로 저를 보네요.






우리모두 배당금 신청서를 작성해 보도록 할까요?

매년 1월1일부터 3월말까지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답니다.






이런 핑크빛 소방차를 보셨나요?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통신회사인 GCI 라는 회사의 소속으로

의용 소방차로 보시면 됩니다.


핑크빛은 유방암 예방 단체를 뜻하지요.





표주박



알래스카에 석유가 약 103억 배럴이 매장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북극 국립공원 (ANWR) 을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개발을 제한하는 

지역으로 의회에 법안을 상정 하겠다고 하네요.


이곳에는 북극곰과 순록, 철새,사향소등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는 공화당 텃밭이기도 해서 이곳 국회의원들이 그 법안에

반대를 하고 있네요.


환경보호를 위해서 노력하는 이가 있어야 지구가 후손에게

그나마 온전히 제모습을 갖추고, 물려줄수 있게 됩니다.


저는 찬성을 하는데, 여기서는  반대론이 대세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개스 개발로 인하여 북극해의 오염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키는이가 없이 개발만 하려는 이들의 움직임이 드세지는데

알래스카 워커 주지사조차 재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길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반대 의견을 내네요.


알래스카는 그거 아니라도 재정 마련을 위한 현재의 천연자원이

막대합니다.

굳이, 더 개발을 해서 재원을 마련해야할 이유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일 돈이 많은주가 엄살은 제일많이 떠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영상은 북극에서 헬리캠으로 촬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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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뭐, 사정이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꼭 개발을 해야하는지~하는 안타까움이...

  2. 사라 팰린 이라는 여자를 알고나니 알래스카도 답이 없네여...하기 여기도 강원도가 청정지역으로 주말에나 놀러가는 산좋고 물좋은 곳으로 남앗으면 하지만 살아보면 낙후된을 느끼죠..이건 양면이라서..어째야 할런지

  3. 김칠현 2016.09.05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1

한국에는 학교들이 보통 언덕 위에 자리잡은게 

대다수가 아닌가 합니다.

겨울이면 학교 정문에서 눈썰매를 타던 기억이

납니다.


정부미 포대나, 시멘트 포대를 엉덩이에 깔고

 겨울 놀이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놀던 기억이 

아스라히 나네요.


그 추운 겨울날 추운줄 모르고 놀던 그시절이

엊그제만 같은데, 이제 어느덧 나이가 들어

추억의 한페이지로만 남는것 같습니다.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이렇게 눈썰매 한번 

타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날씨가 콜로라도 영하2도 알래스카 화씨 37도 무려 40도 가까이 

알래스카가 좋네요.

이럴수도 있나봅니다.


하긴, 한국도 새해 첫날 아침 영하 섭씨 10도까지 내려 간다고 하네요.

한국에 계신분들 걱정이 되네요.






온 가족이 단체로 나와서 이렇게 썰매를 즐긴답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아이들만 놀게하고 부모들은 지켜만 보는데, 미국 가정은

온 가족이 다같이 즐긴답니다.







저 뒤에는 바다가 보이네요.

경치가 종말 좋은곳 입니다.





워낙 넓은 눈썰매장이라 서로 부딪쳐서 사고날  염려는 없습니다.

물론, 모두 무료입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가득하네요.

금방이라도 눈이라도 내릴듯 하지만, 날이 따듯해서 비가 내릴까

걱정 입니다.






갑자기 아이의 아버지가 포즈를 취한다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저는 이렇게 스스럼 없이 다가오는 성격이 참 좋더군요.

유머가 가득한 사람들 같습니다.






강아지랑 같이 눈썰매를 즐겨도 좋습니다.

아주 색다르지 않나요?





여기 눈들은 쿠션이 있어서 마구 뒹굴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모두 자연눈이라 푹신하고 좋답니다.





긴장된 순간입니다.

언덕위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출발하기 직전 입니다.





멍멍이가 아주 신이 났습니다.

마치 제 세상인줄 아나봅니다.

이렇게 마음 놓고 목줄 풀어놓고 달릴수 있다는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눈썰매 충돌 현장 입니다.

그래도 다치지않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즐거움에 어쩔줄 모른답니다.

부딪치는 순간의 스릴을 엄청 즐긴답니다.







대가족입니다.

아주 힘차게 출발을 하네요.





그러나, 얼마 못가서 다들 이산가족처럼 뿔뿔이 헤어지네요.

저런게 오히려 더 재미나답니다.

이 가족은 끝까지 가지 못하고 늘 도중에 엉망진창이 되더군요.







썰매판을 벗어나 온몸으로 썰매를 타는 장면입니다.

저래도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저도 타고싶어 잠깐 빌려서 타볼까도 했답니다.






이번에는 좀더 난이도를 높인 코스 입니다.

장애물 눈썰매라고 들어보셨나요?







거의 80도 경사진 곳입니다.

코스를 벗어나 다른쪽 등성이로 올라가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보는데도 스릴 만점 이더군요.






눈썰매를 타다가 힘든지 눈밭에 벌렁 누워버리고 말았네요.

한참을 숨을 고르더군요.

쉬엄쉬엄 타지 뭐 그리도 열심히 타는지...






저아이도 저렇게 튜브위에서 한참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힘이 많이 들긴 합니다.






다들 경사진 언덕을 향해 부지런히 올라가고 있네요.

올라올땐  다소 힘이 들지만, 내려갈때의 그 기분이란 말로 설명이 

안될 정도랍니다.








젊은 커플도 오늘 내내 아주 열심히 타더군요.

그런데, 남자는 맨손, 여자가 썰매판을 들고 올라가네요.







완전 널부러졌습니다.

썰매판은 어디로 온데간데 없고, 속도를 이기지못해 저렇게 

두아이가 완전히 다른곳에 쓰러졌네요.


정말 보기만 해도 신나지 않나요?






이번에는 묘기 대행진 입니다.

엄청난 경사진 언덕인데 저기를 자전거로 올라가네요.

다린근육힘이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이렇게 널럴한 곳에서 눈썰매를 즐기면 다칠 위험도 없고,

종일 마음껏 즐기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습니다.

그 주변에서는 하이킹과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아주 많습니다.

1,550 에이커에 달하는 이런 공원에서 놀만하지 않나요?







저기가 눈썰매 출발점 입니다.

코스가 아주 다양하게 되어 있습니다.

초보자 코스부터 익스트림 코스까지 난이도에 따라 눈썰매를 

즐길수 있습니다.


평일이지만, 이렇게 가족과 함께 나와 즐길수 있는곳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여기는 앵커리지에 있는곳인데, 워낙 넓으니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와도 표시가 안나네요.


겨울날에 집에만 있지말고 , 이렇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년말이라 스트레이트로 노는곳이 많네요.

워낙 연휴도 많고 휴가가 보장되어 있어 노는데는

미국을 따라가지 못할것 같네요.


년간 유급 10주 휴가에 매월 하루씩 년간 12일 휴가,

거기다가 무급휴가는 년간 4주이상이 되는 직장들이

참 많네요.


누적휴가일수가 200일 이상되면 소멸되는 곳도 있어 

무조건 찾아먹어야 하더군요.

안 찾아먹으면 자기만 손해랍니다.


예전에는 200일 이상은 돈으로 보상을 해주었는데

이제는 비용문제로 점차 소멸되는 형태로 바뀐답니다. 


직장마다 휴가규정은 다르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 휴가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사냥과 낚시로 휴가를 보내고, 겨울에는 

따듯한 곳으로 여행을 많이들 합니다.


돈은 어제 버느냐구요?

그래도 다 먹고살만 하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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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2.31 07: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동네도 눈이 오면 저렇게 언덕에서 눈썰매를
    즐기는곳이 있는데 장소가 넓지는않지만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함께 썰매를 탄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서 추억을 되살리면
    더 젊어지지 않을까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31 11:28 신고  Addr Edit/Del

      해는 구름에 가려 있는데도
      날이 포근하니 도로의 눈들이 모두 녹아
      주행하는데 흙탕물이 장난이 아니네요.

      마지막날이라고 따듯하게 해주는건지
      그 특혜를 주나봅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썰매 한번 타보시라니깐요...ㅎㅎ

  2. 새해아침 인사를 이곳에 올리려햇는데
    앞글에 감사인사드리다보니
    새해인사가 중복되고 말았습니다
    을미년 새해아침에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시는 양의 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가장이 한참 폼잡고 출발하자마자
    딩굴면서 ㅎㅎ웃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알래스카 가족들에게도
    笑門滿福來(소문만복래) -家和萬事成( 가화만사성)-을 보내드립니다^!^
    저두 아침일찍 축원 기도 하러 갔다 왔는데
    이젠 떡국 한그릇 먹어야겠습니다
    떡국은 드셨나요? 아참 알래스카는 내일이 설날이죠?
    따뜻한 떡꾹을 보내드리려고 스티커를 찾아보니 이곳엔 없군요
    한국은 이제 신정 구정 다 지내게 됩니다 ㅎㅎ

    희망찬 한해를 출발하시면서
    묵은 한해를 오늘 저녁에 모두 모아 보내버리시고
    새해 아침을 맞이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 서울에서~ dl6888드림~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1 01:20 신고  Addr Edit/Del

      저는 송구영신 예배를 하러가서 떡만두극을
      먹었답니다..ㅎㅎㅎ
      그것도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너무나 배부르네요.

      여기는 이모티콘 같은거 없답니다.
      아주 심플하답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3. d 2015.01.01 01:4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사람들이좋아하는사람/한국인이좋아하는스타일의사람/한국사람이좋아하는스타일→
    1.남들과다른사람(남들과아주많이달라야됨)(남들과많이다르면여친,남친도생긴다)(남과많이다르면사람들이좋아한다)
    2.머리헤어스타일(머리염색은진한검정색)
    3.쌍커풀이큰사람(쌍커풀이크면매력있어서사람들이좋아함)(성형을해서쌍커풀을만들어도됨꼭절개법으로해야됨그래야좋아함)
    4.콧대가높은사람(콧대가높아지면잘생겨지고이뻐짐)(콧대를높히는방법은성형을해서높이는방법도있음)(콧대에힘을주면콧대가높아짐)
    5.키큰사람(사람들은전부다키작은사람보다키큰사람을좋아함,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가커짐)
    6.피부가하얀사람(도시의물을많이마시면피부가하애짐)(도시에사는사람들은피부가하얀이유가도시의물은무엇을뿌리기때문에도시의물을먹으면하애지는것이다)(여자나남자나피부하야면사람들이좋아하게된다)
    7.미남,미녀(미남이면인기도많고사람들이저절로좋아함)(성형을해서미남이될수있음,성형수술을해서쌍커풀을크게만들면미남이됨)
    8.입쫙벌리기반복(입을벌렸다닫았다반복하면여자나남자나다얼굴이이뻐짐)(매일반복해야됨)(쫙벌려야됨)(입을최대한크게벌려야됨(이걸하면잘생겨지고이뻐져서여친남친도생김)
    9.하품을많이하기(하품을많이하면잘생겨지고이뻐짐경험상으로)(하품을최대한많이하기)(매일반복해야됨)
    10.눈두덩이살이적은사람,눈두덩이살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별로없는사람,눈근육이적은사람(성형수술을해서눈두덩이살을적게만들어도됨,눈근육제거수술을하면됨)(눈살이별로없으면잘생겨지고이뻐짐)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
    ↓키크는음식/먹으면1년만에20cm나자라는음식→

    1.키가제일잘크는영양소/키크는데제일도움이되는영양소:칼슘

    2.키크는음식:우유,치즈,멸치,김,생선통조림(뼈와같이먹어야함,뼈에칼슘이가장많이들어있음),다시마,티각,미역,미역국,해조류,해조칼슘,효소

    *위의음식들을매일먹어야키큼

    *칼슘을최대한많이먹어야키가큰다

    *칼슘을매일섭취해야키가큰다

    *밥을먹을때칼슘위주로먹으면된다

    *양쪽다리를쭉뻗으면키가커짐(다리를쭉뻗고생활하기)

    *칼슘을많이섭취하면키커지는건엄연한사실이다

    *이글을 네이버블로그의메모,USB,컴퓨터의메모장에 메모해두면 기억이잘남

요새 너무 먹는 이야기를 안한것 같네요.

다 먹자고 하는일이고, 먹는게 남는거고

먹는 즐거움은 일하는 즐거움의 세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피자집을 가보았습니다.

평일 그것도 아주 한가한 시간을 맞춰서 가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 최소 한시간은 기다려야

하더군요.


운이 좋아서 바로 가서 의자에 착석할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이럴때는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맥켄리 마운틴을 가게되면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가 있습니다.

제가 맥켄리에 경비행기를 타고 랜딩을 한 그곳이 바로

" Mooses Tooth" 라는 봉우리랍니다.


제 블로그 왼쪽 상단을 보시면 , 사진에 그 봉우리가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Mooses Tooth 피자집 입니다.

앵커리지 사람 치고는 모르는이들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자체 상표를 부착한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네요.

티셔츠 가격은 보통 22불에서 25불 사이로 싼 가격은 아닙니다.

각종 맥주병들도 판답니다.






대놓고 찍지 못해서 휘끔 거리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낮부터 사람들이 복적거리네요.

오후 4시가 넘어가면서부터는 좌석 차지하기가 너무 힘들답니다.





이미 좌석이 점점 다 차가더군요.

뭐가 그리도 유명한걸까요?





우측 문 입구에는 번호표 뽑아서 기다리는 장소 입니다.

제가 들오자마자 벌써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국에도 지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제가 보질 못했는데 언제 들어갔는지 모르겠더군요.





메뉴가 워낙 다양해서 주문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립니다.

여기서 공연도 하는데 공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Thursday, December 4th, 2014 at The Bear Tooth Theatrepub

Doors at 8pm | Opener at 9pm | Keys ‘N Krates at 10pm

General Admission $30

21 & Over




돼지고기 토핑이 유명하네요.

Teriyaki Chicken Salad

Romaine and cabbage mix tossed in rice wine vinaigrette and topped with carrot threads, green onions, cashews, and teriyaki chicken.

8.95 • 11.95


일단 샐러드부터 주문을 했습니다.




여기서 직접 만드는 맥주들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맥주들이 많은데 저는 사과맛 순한 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짠 ! 드디어 나왔습니다.

Hard Apple Ale

Our Hard Apple Ale is a faintly red-tinged yellow in color with a decidedly cloudy hue.  It has a mellow apple aroma with a spicy complexity contributed by a blend of apples.  In the flavor too apples take the lead; their sweetness balanced with a refreshing tartness.  Apple sweetness lingers pleasantly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44
IBU: 0
SRM: 5
abv: 4.8% 입니다.아주 부드럽답니다..ㅎㅎ





보통 강한맛의 맥주를 많이들 시키더군요.

Bear Tooth Ale

Bear Tooth Ale is an American Brown ale. It is light brown in color with a tan head and slight dry hop haze. More assertively hopped than many browns, its aroma is clean and citrusy with subtle malty sweetness. Its flavor is predominantly hop forward. At the start citrusy hop flavors blend with a dry, malty fullness. Malt flavors dominate the middle while a pleasant hop tingle lingers in the finish.

Specifications:
OG: 1.063
IBU: ~35
SRM: 22
abv: 6.6%

저는 운전을 해야하니, 이맥주를 시키지는 못하겠더군요.





인증샷을 참 많이도 찍었네요.

저도 한장 찍어서 붙일걸 그랬네요.

그리고 한국말로 한마디 적어놓을걸 말입니다.

" 무스이빨을 점령하다 " 라고 말입니다..ㅎㅎㅎ





  • Location:

    1230 W. 27th Avenue

    Hours:

    Theatrepub Cafe
    Monday-Thursday, 10:30 A.M. to 10:00 P.M.
    Friday & Saturday, 10:30 A.M. to 11:00 P.M.
    Sunday, 11:30 A.M. to 10:00 P.M.
    Bear Tooth Theatre
    Monday-Friday (holidays excluded) showings at 5:30
    Saturday, Sunday and recognized holidays: Open for matinees

    Phone Number:

    (907)276.4200


홀이 상당히 많은편인데 여기저기 홀이 널려 있더군요.

조금씩 늘린걸까요?





오픈주방 입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믿음이 더 가지요.





여기 직원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수십명의 직원이 있는데 다들 엄청 바쁘답니다.





종류별 맥주 시음도 할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작은잔에 가져다 주더군요.

저도 덩달아 시켜볼까 하다가 , 술 취할까봐 차마 시키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달콤한 참기름이 섞인 소스라 한국인의 입맛에 아주 잘 맞습니다.

배부를 정도의 양입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의 만남피자 입니다.

반반씩 섞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래야 먹는 즐거움이 두배가 아닐까요?

샐러드나 맥주,피자맛을 보니 역시, 유명한데는 그 이유가 있네요.

아주 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투고해가면 식어서 맛이 절반으로 줄어든답니다.

그러니, 꼭 오셔서 따듯할때 드세요.




표주박


이번 선거에서 강력한 주지사 후보였던 현 주지사가 질것 같네요.

부재자투표함만 미개봉 상태인데 , 현재 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워낙 강력했었는데, 무소속 후보한테 밀리다니, 선거란게

참 무섭네요.


또한, 마리화나 합법화도 통과가 되었네요.

워낙 주민들이 마리화나하고 친하다보니, 그리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정식으로 합법화 되어 물밑거래 전쟁이 끝이 났네요.

앞으로 90일후, 법적인 효력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마리화나 담배판매업자들은 신이나서 부랴부랴 준비들을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동네는 작은데 , 경쟁이 치열할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대학에서는 마리화나에 대한 대책을 발표 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엄격히 제한을 하며, 학생들이 마리화나를 

피지 못하도록 학교법규를 제정한다고 합니다.


담배나 술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지 못하게 할때,

마피아들이 득세를 이루었지요.

문제는 술로인해 사고 발생률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겁니다.


지금 만약, 술을 판매하지 못하게 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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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20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은 먹는것보다는 마리화나 이야기가 학생시절의추억으로 돌아보게하시네요.....
    1973년 대학생활시절에 서울 명동성당 뒤로돌아가면 학생들과청년들이모여 세상의모든문제를 내가아니면 해결수없다는
    말도안돼는 자만심으로 똘똘뭉쳐서 조심스럽게 대마초를 피우던시절이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사람들이 대마초에 대해잘잘모를때의 시절입니다. 저도 한때 친구들과 한두번 경험한시절이 있었던때를 돌아보게하시는 낭만님.....
    이제는 그런일들이 먼 옛추억이돼었으니 새삼 나이를확인해주시는군요....
    오늘하루도 우리모두함께 기쁜일과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낭만님. 제가올리는 글의분량이많으면 말씀해주세요. 줄이도록할께요.

  2. 가을사랑 2014.11.20 17: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피자하우스 실내장식(멋진 나무천장)이 마음에 드는군요
    분위기도 제법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착하면 주말에 식구들과 편안하게 즐길수 있겠네요
    하와이안 피자가 맛있게 생겼어요.ㅎㅎㅎ

  3. 얼돌이 2014.11.24 22: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술을 못하는 저로서는 궁금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장벽이 있네요.
    알래스카 피자맛은 어떨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다지만 현지하고 맛이 같을까요?
    역시 현지가 최고일텐데... 아 배고프네요.

그동안 그 아름다운 절경들을 똑딱이 카메라로 연신 

찍었는데 , 사진을 확대하면 입자가 부서지는 상황이

나오네요.

그래서 이번에 아주 조금더 나은 사진기를 새로 구입 

했습니다.

가격은 더블이고 화질도 더블이긴 한데 , 화각이 

작네요.

아무래도 렌즈 구경이 작다보니, 화각이 받쳐주지

못합니다.

일단, 무게가 가벼워 그립감은 없어 마치 장난감 같아

보입니다.


필름 카메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새로 장만한 제

카메라로 이거저거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전 사진들이랑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상시 사진은 예전께 훨씬 좋지만, 사진전 용으로는

새로산 카메라가 그런대로 받쳐줄듯 합니다.

기필코 사진전을 열 생각으로 자금사정이 좋지는 않지만

업그레이드 했답니다.




파나소닉의 GX7 입니다.

필름 카메라 기분이 납니다. 매일 무거운 카메라를 두대나 메고 다녔는데

이제는 망원 줌렌즈하나와 이것만 목에 걸고 다니면 되네요.

카메라 두대를 다 팔아도 이걸 못산답니다. 그정도로 예전 카메라가 

저렴한 카메라였습니다.





쇼핑몰에 태권도장이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화질이 훨씬 좋아지고 입자가 성기질 않네요.

다만, 화각(좌우 넓이) 이 좁아 답답한 느낌이 나서 풍경을 찍기 위해서는 

광각렌즈가 필수가 아닌가 합니다.

애초 광각 렌즈로 살걸 그랬나봅니다.






화각은 좁아진 대신 멀리있는 풍경이 조금은 더 가깝게 찍히네요.

빛에 약한건 디지털의 약점인지라 그점은 다 비슷 합니다.





이건 망원렌즈로 찍은겁니다.

저가다보니, 아무래도 망원에서는 조금 밀리는듯 하지만, 

일단, 화질은 좋은것 같습니다.

마치, 사진이 직사각형 분위기 입니다.








오늘 다운타운에서는 할로윈 축제로 도로가 통제되고 , 사람들이 엄청 

몰려오고 있습니다.

저도 쫒아다니면서 촬영을 할까 하다가 속상한 일이 있어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운이 안좋은날이라 , 더이상의 불상사를 막기위해 서둘러 귀가를 

했습니다.






이제는 차가버섯이 백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절정 입니다.

더이상 한인만의 전유물이 아닌듯 합니다.






상당히 가격이 비싸네요.

1파운드에 여기 시세가 35불인데 8온스에 35불이네요.

백인들이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1파운드는 16온스 입니다. 가격이 두배네요.

아주 흥미로운데요.

그동안 흔해서 가격이 저렴 했었는데, 이제 서서히 가격이 오를것 같습니다.







차가버섯은 버릴게 없습니다.

부스러기가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곱게 갈아서 파우더로 팔면 됩니다.

오히려 가격이 높답니다.

한인들은 같은 한인들에게만 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백인한테 팔려는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회사 한군데도 차가버섯을 팔고 있습니다.






여기는 원주민 마켓인데, 백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마가목 입니다.

호흡기 질환에 아주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깨끗히 잘 씻어서 술을 담궈 일년후부터 드시면 됩니다.




 


기침이 나거나 가래가 끓고 ,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면 한컵만 드시면 

기침이 멎게 됩니다.

이번에 좀 많이 따다가 깨끗히 씻어서 술좀 담궈봐야겠습니다.






마트에 갔다가 세발낚지 비슷한거 발견 했습니다.

이거 세발낚지 아닌가요?

한국분들 보시면 엄청 좋아하실것 같네요.

살아있는 싱싱한 생물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셀폰 촬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게들 입니다.

알래스카산 꽃게들 입니다.





꽃게탕이 간절하네요.

침이 절로 넘어가는데요.

제가 좋아한답니다.






이번에는 살아있는 생굴 입니다.

남자에게는 너무나 좋다고 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조개입니다.

된장국이나, 각종 매운탕, 아니면 그저 시원한 국물을 내는 조개국도 좋습니다.

갑자기 , 재첩국이 생각 나네요.






볼보 동호회분들을 위해 찍은 특별컷 입니다.

승용차 보다는 저도 suv 가 마음에 드네요.





오늘 웬일로 볼보 자동차를 두대나 발견 했습니다.

알래스카는 승용차 보다는 아무래도  suv 가 대세랍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열심히 보시는 볼보 동호회 여러분들은 

신나시겠는데요...ㅎㅎㅎ




                                       표주박

Palmer 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형 마트도 들어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주민들의 반대로 더이상 도시가 번창하는걸 모두 반대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형마트가 들어가지 못하고 작은 도시로 남아 

있는 곳이며, 여기에 석탄 매장량이 아주 상당 합니다.

다만, 먼지가 나고 공해로 인해 더이상 개발하지않고 

두고만 보고 있습니다.


엄청난 매장량을 확보했음에도 탄광이 생기면 공해가 생긴다는 

이유로 개발을 미루고 있답니다.

Chickaloon 이란 지역의 탄광이 홀대를 받고 있는데, 저는

이렇게 개발이 안되는게 좋긴 하더군요.

주민들이 조금 불편하지만, 서로가 이해하고 양해 하면서 

소극적인 개발이 알래스카를 오래도록 보존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알래스카 원주민 협의회에서는 마리화나 합법화를 반대 

한다고 하더군요.

이런점은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계속 문제제기를 할테지요.

이번 선거에 마리화나 법도 포함되더군요.

어찌될지 결과가 궁금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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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를 두장 보내드리려 했더니 안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먼저 파나소닉의 GX7 장만 하신것 축하드리고요~~~
    전 아직 화면의 변화까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착 가라앉은 것 같기도하고요?
    하무튼 새카메라로 볼보를 두대씩이나 찍으셨다니
    길몽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곧 모셔가서 올려야지~ㅋ)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축원하며
    건강하시고 항상 기분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2. 가을사랑 2014.10.28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볼보 동호회가 있군요^^
    제가 1985년도에 미국 와서 처음으로 가진 차량이 Volvo 240였습니다.
    외관이 너무 튼튼해서 남편이 탱크라고 불렀었죠.ㅎㅎ

2014.10.13 01:1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Glenn Highway "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에 도착하기까지

총 135마일의 하이웨이 입니다.

계절이 바뀔때나 , 지금 같은 계절에는 정말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설산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는 내내, 환상의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 절경을 사진기에 담는게 힘들 정도로

장엄하고 화려한 자태의 설산들은 직접 눈으로 보시는게

실감이 나지만, 못오시는분들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담아 왔습니다.


그럼 다같이 안전밸트를 메고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이런 풍경을 만나게 되면 당장 차를 세우고 싶을 정도로 

강한 유혹을 느끼게 되지만, 워낙 씽씽 달리는 차들로 인해 차마

차를 세우지는 못하고, 이렇게 눈과 마음에 담아두기에 급급 합니다.





일일관광 코스로도 아주 알맞는 그런코스인데, 미리 사전에 주변 지역들을 

자세히 알아두는게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처음 만나게 되는곳이 바로 Knik Glacier 입니다.

약 20마일지점에서 팔머쪽으로 올드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만날수 

있습니다.





팔머쪽 44.5마일 지점에는 마타누스카 강을 만날수 있습니다.

 Chugach 와  Talkeetna Mountains 의 장엄한 풍경은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제 구름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안개가 아닌, 낮게 깔린 구름속을 달리는 기분은 안개속을 달리는 

기분과는 또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차마, 눈에 다 담지 못할까 두눈을 크게 부릅뜨고 보고 또보고 합니다.





여기는 Matanuska Glacier 가 녹아 흐르는 Matanuska 강이랍니다.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Chugach 산맥의 장엄한 모습 입니다.

날카로운 선들이 흰눈에 숨으면서 , 도도한 모습의 얼굴로 변해가기 시작 합니다.







55.9 마일지점에서는 Alpine Historical Park 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서튼석탄 공장이 있으며,Matanuska Valley 광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오래된  건물과

장비들을 만나보실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 입니다.









봄과 겨울 초입에 이런 장면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일년내내 다른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반겨주는 아주 독특한 풍경이 바로 

알래스카의 진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87.6마일 지점에서는 첫번째의 Matanuska Glacier 를  만나실수 있는데

특이하게 rock glacier 입니다.

아주 희귀한 빙하의 일종이라 특이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이미 여러번 소개를 드렸던 Matanuska Glacier 가 91.7 마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대의 육지빙하로 전세계에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빙하로 유명 합니다.





 


이 도로를 지나면서 작고 아름다운 마을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추가치 산맥의 다양한 아름다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습니다.





지금 동네 한가운데로 들어왔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사방에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누구나 여기 살면, 마음이 넉넉해지면서  풍요로운 성격을 지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멈춰버린 중장비들도 설산과 함께 기나긴 겨울잠을 자겠지요.





마트를 가는데 이렇게 풍경이 좋네요.

고개 하나 넘으면, 또다른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감탄사의 연발 입니다.





초대받은 집에서 앞뜰로 나와 ,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집의 창문으로 보이는 설산의 풍경을 보면서 , 휴일을 보내는데

어찌 피로가 풀리지 않겠습니까?




 


단순히 보는것만으로도,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주는 설산의 

효능은 힐링의 원액 입니다.






한낮의 수다를 떨기위해 커피숍을 가는길 역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저를 심란하게 해주고 있네요.





 

과거에는 129.5 마일 지점에서  Nelchina Glacier 를 볼수 있었는데 기후온난화로 

이제는 그 빙하를 볼수 없음이 너무나 아쉽기만 합니다.

우리의 지구가 점점 훼손되어가고 있나봅니다.








<

그래도 아직까지는 알래스카의 자연이 많이 보존되고 있기에 ,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은 또다른 재미 입니다.

머리에만 살짝 흰모자를 쓴 설산의 풍경이 마치 어린아이가 소풍가는 

모습이 연상 되기도 합니다.





또다른분의 집을 가는 중인데, 역시 여기에도 설산이 듬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이제는 서리가 내려 늦게 심은 열무는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객토를 안하고 심었더니 , 미처 자라지 못했답니다.

여러가지 채소들을 올 여름내내 심어 밥상위에 올려왔는데,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안녕을 고합니다.






시내에 이렇게 나무로 만든 , 캐빈 리쿼스토어가 있네요.

현금이 오가는 곳이기에 조금 위험도 하려만,아무  이상이 없나봅니다.

역시, 살기좋은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저녁늦게 돌아오는길에 아주 안타까운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찰의 사이렌소리와 형광불빛이 도로중간에 보이더군요.

무스아주머니가 하이웨이 도로를 건너려고 하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법 속도를 내는 도로이기에 야간에 갑자기 나타나면,충돌을 

피할수 없습니다.

일반 승용차는 반파가 되었더군요.


도로 갓길에 누워있는 무스를 보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무스나 곰이 교통 사고를 많이 당합니다.

무스와 부딪치면, 차량은 거의 폐차 수준이 됩니다.

전복 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그러니 , 야간에는 되도록이면 다니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론, 시내에서는 아주 드물지만, 외곽으로 나가면

자주 있는일 입니다.


지난번에는 다운타운 수많은 차량들이 오가는데, 횡단보도로 

무스가 건너더군요.

너무나 황당 했습니다. 푸른 신호등이 켜지자,무스아주머니가

겅중겅중 건너더군요.

모든 차들은 서서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답니다.

저도 부랴부랴 동영상을 촬영을 했는데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무스가 너무 자주 등장 하는지라 , 행여 지루하실것 같아서 말입니다.

자나깨나 "무스조심"




오늘 달린 하이웨이 영상을 올려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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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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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13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토록 멋진 경관을 바라보며 두시간을 달린다면
    가슴이 너무나 벅찰것 같습니다.
    아~정말 지쳤던 일주일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버리겠어요.
    좋은 구경 잘하고 갑니다.

  2. Lee K.I 2014.10.13 2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얼마를 가도 설산~ 빙하의 산은 항상 옆에 있군요
    아시아나 아프리카에서는 설산이 그대륙의 영산으로 되어있는데요
    알레스카는 사방이 빙하의 산이라서
    신들이 쉬는 곳 같습니다
    그래서 철새들도 이곳에서 새생명을 얻는가 보죠?
    밭에 남은 연무의 사진이 말해주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형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쇼핑몰 이기도 합니다.

각종 명품들도 들어와 있기도 한데, 극장과 스케이트장도 

있더군요.

오늘 사람이 너무나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부터 기대하던 디비전드가 개인의 통장으로 1,884불씩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알래스카는 돈이 넘쳐난답니다.

오늘은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만원이라니 정말 대단 합니다.




차를 주차하지못해 빙글 빙글 돌았습니다.




겨우 차를 갓길에 주차 시킬수 있었습니다.




이차는 알카사에서 왔네요.

와우!




모든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세일 사인이 집집마다 다 걸려있네요.





사람이 없는 매장이 없을 정도 입니다.

홈리스 같은 할아버지도 새구두를 사셨더군요.





여기는 쇼핑몰 안에 있는 아이스링크 입니다.





이곳에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가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써야 예의죠.





오래전에 롯데백화점 아이스링크를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 보다는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스케이트장도 이렇게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되는 쇼핑몰인데 , 한인분이 여기에 세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게 첫번째 매장입니다.





그리고 이게 두번째 매장 입니다.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 입니다.

총 세개의 매장을 운영 하시더군요.





실내가 따듯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생각 나네요.




실제 보면 웅장 합니다.

링크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도 한인분이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상품들이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쵸코렛 전문매장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복권은 오직 풀탭이라는 즉석복권뿐 입니다.

재미로 10불정도 긁어 보는것도 나름 재미 납니다.

꽝이라 해도 절대 본전 생각 하시면 안된답니다.

너무 간략하게 소개를 했네요.극장도 있고 다양한 샵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모 방송국에서 촬영 요청을 해왔는데 , 비행기를 세번이나 타서

  가야하는 곳입니다. 순수한 경비만 약 3천불이상 드는 곳인데

  싸게 촬영하는걸 원하더군요.

  경비행기는 할인이 안됩니다.

  싸게 촬영을 전혀 할수 없는 곳이기도 하기에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알래스카는 한군데 가서 촬영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경비가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 한국의 방송사에서는 아직까지도 알래스카를 세밀하게

  촬영을 한적이 없습니다.


  5부작을 찍어도 매번 가는데만 가는 그런 코스 입니다.

 원주민 마을 한군데 찍는데도 보통 3개월 이상 머물러야 다양하게

 찍을수 있는데 한국의 방송사는 하루에 다 찍고 다른데로 이동을 

해야 한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외주제작사에 맡기면 형편은 더 나빠집니다.

뭐든지 공짜로 촬영을 하려는 외주 제작사 때문에, 현지 코디들이

곤란한 경우를 당하곤 하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언제나 제대로 알래스카를 한국민에게 알릴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의 동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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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부럽습니다
    저두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부근 석촌호수동호에 사는데
    이렇게 가족적이지는 않습니다
    붐빌때는 발디딜틈도 없이 아이스링크가 꽉 찹니다~~
    그곳에도 쇼핑몰도 있을건 다있군요
    헌데 링크바로 옆까지~ 건물안인데 차가들어옵니꺼?
    참 신기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
    저도 미국에 갔을대 매형이 (학기선수) 아이스링크를 몇이서 가지고 있던데
    저녁이되면 더 많이들 이용하더군요
    동네 테스장도 골프장도 퇴근후에 이용하는그들의 생활화된 건강생활을 보면서
    그들 생활이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일상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9:31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뭐든지 가족중심주의 입니다.
      그런게 참 보고 배울만한것 같습니다.
      직장이 끝나면 다른데로 새지않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네요.
      대개 한국인들은 유흥가를 찾아 한잔술에 스트레스 푸는거와는 전혀
      다른 문화랍니다.
      감사합니다 ^^*

ALASKA nome 이라는 원주민 마을을 가면 주인도 없는 노천온천이 

하나 있습니다.

드문드문 오고가는 주민들이나 여행자들이 이 온천을 이용 합니다.

수온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저 온천하기 알맞은 온도입니다.

워낙 금으로 유명한 동네라 역시 금을 캐다가 발견한 온천 입니다.

 



 

 여기는 NOME 에서 차를 타고 약 두시간 달리면 나오는 곳으로

주인 없는 노천 온천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법 많은 원주민들이 살았었으나

지금은 툰드라만 황량하게 남아 있는 그런 곳 입니다.

1년내내 넘쳐 흐르는 이곳 노천온천은 주인이 없습니다.

물론 간혹 아는이만 찾아오긴 하지만, 거의 아무도 찾지않는 그런 곳입니다.


 


금을 채굴 하다가 발견한 곳으로

역사는 참으로 오랜 곳입니다.


 


오랜세월의 흔적을 이야기 하듯

푸르게 낀 이끼들이 남아 옛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계란이 빠지면 안되겠죠.

온천욕을 하고 난뒤 잘 익은 계란을 먹으면 ,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 잠이 들것만 같답니다.


 


아주 오래된 교회 건물만 남아 있습니다.

교회의 크기가 상당한 걸로 봐서는 아마도 여기 마을의 규모가 제법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집 리모델링 해서 사실분~~~~

여기는 수도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신부님들의 아동성학대로 인해 폐쇄된 곳이기도 한데, 오래전에는 

정말 유명한 수도원중 하나였습니다.


 


금을 채굴하던 옛 장비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직도 채 캐지못한 금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을듯 합니다.


 

 
이런 장비를 가져다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하면 아주 제격일것 같습니다.
리타이어 하고, 비닐하우스 자그마하게 하나 짓고,
직접 나무를 잘라 통나무 캐빈을 지은다음
여기서 자연과 벗하며 사는것도
나름 남은 인생이 멋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부대끼지 않고, 글도 쓰고, 사색에 잠기어
작은 소일거리 찾아 지낸다면,
인생의 마지막을 후회없이 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표주박
모든걸 내던지고 과감하게
알래스카 한구석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
동물들과 벗하며, 블루베리로 술한병 담그고,
무스를 타고, 피리 로 노래한자락 불어제끼면
이게 바로 신선 놀음 아닐런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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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가 서서히 사라지니 무지개 송어를 잡는 철이 왔습니다.

와잇휘쉬를 잡기도 하는데, 이는 특정한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 하지만

동네 호수에서는 무지개송어가 한창 입니다.

맑은물에서만 사는 무지개송어는 역시 이제 크는 얘들이라 대어를

잡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동네 한가운데 있는 호수로 인해 , 주민들이 산책을 즐기면서 낚시도

즐길수 있어 다방면으로 좋은것 같더군요.

특히, 물놀이를 집앞에서 즐길수 있어 그게 제일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럼 무지개 송어를 만나러 가 볼까요!



오늘도 제가 할일은 여기 오시는분들에게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풍경을 전해 드리는거라

부지런히 길을 나섰습니다.





이런 주택가인데 바로 옆에 호수가 있더군요.







주차장도 아주 넓어 좋네요.

알래스카에서 주차장만큼은 걱정을 안하게 되네요.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호수입니다.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휴양지 이기도 합니다.





자작나무숲사이로 걸어가면 , 낙엽이 떨어지면서 소근대는 바람소리와 발밑에서 쫑알 거리는 

속삭임을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호숫가 벤취에 앉아 문자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이 나무 이름을 지었습니다.

"잔소리 나무" 라고 말입니다.

왜냐구요?

여기저기 잔가지가 엄청 뻗어 나갔잖아요.

얼마나 할말이 많으면 저렇겠어요?..ㅎㅎ





이름모를 새 한마리가 물을 마시기 위해 이곳으로 왔네요.





이런 산책로를 걷다보면 누구나 시인이 된답니다.

자작나무 사이로 한번 들어가 보시겠어요?





동네 주민들이 저렇게 낚시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데 고기가 있나? 하고 의문이 들어 가까이 가보았습니다.





앗! 금방 고기를 잡았네요.

덩치는 산만해서 고기가 작아보이네요.ㅡ.ㅡ





와우 레인보우 트라웃(무지개 송어) 네요.

식당에서 나오는 조기보다도 배나 크네요.

그런데 그냥 낚시하는 재미라 다시 놔준답니다.

여기는 이런게 정말 잘되어 있어 좋습니다.






미끼를 뭘 쓰나 봤더니 바로 구더기네요.

물론, 낚시점에서 키우는 구데기라 깨끗하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구데기를 미끼로 쓰는건 처음 보았습니다.

보통 가짜 미끼를 사용 합니다.






낚시대를 던지면 바로 무네요.

어디를 가나 역시 구데기가 제일 효과만점 이네요.





호숫가에는 이제 저무는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노란꽃이 활짝 피어 있네요.






한국에서는 제3금융권들이 일본자본에 의해 많이들 들어와서 활개를 치는데,

미국은 저렇게 개인이 하는 첵캐싱이라는 스토아가 많습니다.

수표를 할인 해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강도들에게는 아주 주요 표적이 되는곳이기도 합니다.





집근처 작은 몰인데, 한국 식당이 있네요.
점포는 상당히 작아보입니다.
메뉴같은게 적혀있질않아 아는사람 아니면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주메뉴 같은게 적혀 있으면 괜찮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어차피 한국인 상대로 한다면 , 한글로 상호를 적어 놓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는 인종차별이 거의 없는편입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 전체주가 관광지 이므로 모두 친절 합니다.
               주민들이 순박하고, 친절하며, 여유로움이 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흑인도 사실 별로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주 가끔 한인분이 인종 차별을 받으셨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는데,
               그건 아마 영어가 안통해서 겪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은 정말 친절하게 또박또박 한마디씩 이해 할수 있도록 얘기를
               해주는데, 그래도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말 자꾸하다보니, 그래서
               생기는 오해가 아닌가 합니다.
               타주에 비해서 거의 인종차별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막무가내식으로 예의에 어긋나게 할때 무시하기도 합니다.
               이런건 비단, 타인종에 국한 되는게 아니고 전체를 상대로 
               상대하기 싫어서 그렇게 보이는걸껍니다.
               기본 매너만 지키면 알래스칸들은 절대 인종차별을 거의 하지 않는답니다.
               
               오늘은 기분좋은 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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