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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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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다양한 맛집과 커피전문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는 명소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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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맞아 호텔에 투숙하는 여행객들은 

저녁에 가벼운 차림으로 나와 거리를 

어슬렁 거리며 다양한 볼거리와 맛집을

순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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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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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SUV 나 반트럭을 몰고 다니다가 봄이되면, 

다시 엔틱카를 꺼내 시내로 몰고 나오는게 바로 알래스카의

특별난 년중 행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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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에 늘 다운타운 4번가에 등장하는 순록소세지 

콘도그는 대표적인 알래스카 길거리 음식중 하나입니다.

한끼 식사로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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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청앞 공원은 길거리 공연이 정오에 시작이 되어

알래스카관광을 온 이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 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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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나온 아리따운 여인에게 다가가 

서슴없이 말을 건네면 반가이 맞아주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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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이면 이런 정체모를 차량이 다운타운을 누비는데

무슨차인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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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길거리 화분에 물을 주는 차량이랍니다.

다운타운 모든 길거리 가로등에 걸려있는 꽃들에게 

꼭, 필요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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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다양한 화분들이 지나는 이들에게 여유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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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가 아닌 모두 생화입니다.

화분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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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헤 노천카페를 찾는 이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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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끝에 위치한 캡티쿡 동상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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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처음 발을 내딛은 캐틴 쿡 선장의 동상이

바다를 바라보며 터프하게 폼을 재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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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바라다보이는 설산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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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연한 여름이라 꽃들도 한 껏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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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 끝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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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빌딩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을 찾는건 다소 

힘들 수도 있습니다.

큰 간판도 없으며 화단에 작게 새겨진 명판만이 있어

처음 오는 이들에게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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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전망 좋은 식당으로 유명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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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방이 오픈이 되어있어 손님들이 청결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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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바다를 

여유롭게 느끼며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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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알래스카의 해산물인 

킹크랩,랍스터,연어,광어,대구등을 이용한 요리가

유명하지만 이렇게 가벼운 샌드위치도 인기를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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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바다쪽 끝에는 두 군데의 자전거 대여점이 있는데 

여기서 자전거를 렌트해서 다운타운을 천천히 다니면서 

투어를 하는 것도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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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가족이 여행을 와서 자전거를 대여하네요.

붐비지도 않으면서 여유롭게 알래스카의 명소를 만나 볼 수 있는

다운타운 투어는 시내임에도 맑고 깨끗한 공기와 

거리풍경이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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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 오시면 다운타운을 천천히 거닐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색다른 상점들과 볼거리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보물 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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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숨은 매력을 느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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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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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식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처음보는 요리일겁니다.

일명" 닭날개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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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특별한 산나물과 

혼밥(혼자먹는밥)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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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여 건강을 해할까 

단단히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한창 나물철인 요즈음은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이런 맛에 알래스카에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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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특별한 요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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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맛집부터 들러보기로

하겠습니다.

스노우 시티 상호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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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문 손잡이가 스푼과 포크입니다.

독창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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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집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용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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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디자인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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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입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일찍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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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츄레스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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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회도 자주 하면서 그림들을 현장에서 판매하기도합니다.

갤러리를 겸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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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한 샌드위치입니다.

호박죽과 샌드위치가 엄청 두껍습니다.

빵의 물결무늬가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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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가 엄청 두껍습니다.

보리빵이라 식감은 까칠하지만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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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나온 사슴소세지입니다.

쫄깃하면서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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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연어샐러드가 있는데 여기도 색다릅니다.

연어를 그릴구이해서 통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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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 강습시간입니다.

마트에서 닭날개를 사서 깨끗히 손질을 한다음 기름없이

마른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기름기가 완전히 빠질때까지 구워야하는데 기름기는 

페이퍼타올로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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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따온 고비를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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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에 바쳐 물기를 뺀다음 닭날개와 함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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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후추, 그리고 고춧가루로 양념을 하면 다 되었습니다.

그 매콤한맛, 그리고 고비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끝내주는 맛을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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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백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백인들도 환장을 한답니다.

일명 " 닭날개와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주방장 누님 작품이며 이름은 사이판 고모님이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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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임류의 왕자 대나물 장아치입니다.

피클은 저리가라입니다.

절임류의 대표적인 맛의 대명사로 일컬을 정도로 끝내주는

장아치입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뎅겅 썰어서 같이 절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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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닷가에서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입니다.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끝내줍니다.

쌈을 싸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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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혼자먹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오른쪽으로) 된장깻잎(알래스카산)산미나리 무침,

야생파(산파)무침,중앙에 고비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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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렇게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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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를깔고 고등어를 조렸습니다.

고등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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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번 잡은 후리겐 양념구이입니다.

쫄깃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으로 바베큐맛이 납니다.

이게 제가 먹는 혼밥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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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금만 먹고 반찬은 많이 먹습니다.

이렇게 먹고 사시려면 알래스카로 오셔야 한다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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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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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LASKA Anchorage Downtown 

시내 풍경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소개를 했는데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짬짬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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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소한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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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연인의 설산도 이제는 서서히 봄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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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잔듸밭에 세워놓은 차량 밑에서 

집을  나온듯한 샴 고양이 한마리가 심각한 자세로 

꼼짝도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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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낙엽속에 쥐가 있나봅니다.

그 쥐를 잡으려고 꼼짝도 하지않고 있더군요.

쥐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약속시간에 나가기위해 후편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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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 냥이는 쥐를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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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뒷골목을 들어갔는데 

벽화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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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에게 아주 친근한 물개들이 머리를 내밀고 

사람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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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무스 총각들이 공사장을 누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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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벽화들이 친근감 있게 느껴집니다.

바다코끼리의 상아가 유독 하얗게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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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기나라 국기에 대해 애착이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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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쓰레기통에도 모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용이 아니라 뱀 같네요.

너무 웃기게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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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마음대로 가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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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쓰레기통이 철제로 된 이유는 봄이면 곰이 

다운타운으로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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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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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이되자 홈리스 아저씨들이 벽화 앞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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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투어버스입니다.

1시간에 2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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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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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누가 절 불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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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옛 시청앞 잔듸밭은 홈리스분들의

선텐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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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레인디어 소세지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안 먹고 가시면 후회하신답니다.

가격은 인상되서 6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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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앞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백사장을 산책하는 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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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자리만 나면 모두 낙서로 도배를 해 놓았네요.

그래도 은근히 이런게 어울리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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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보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편안해 보이지않나요?

하늘은 맑고 푸르며, 공기는 쾌청해 그저

숨쉬기 운동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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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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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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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나갑니다.

너무나 훌쩍 지나가버린 금년 여름이기에

더욱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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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여행자들이 즐겨 걷는 

거리풍경을 잠시 전해드릴까합니다.

작은 카페하나에도 독특함이 묻어나는 

다운타운의 풍경은 여행자들에게 낮선

신비로움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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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운타운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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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창문에 걸려있는 화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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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가로수에 꽃사과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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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된 극장인데 그냥 놔두기에는 정말 아깝네요.

오랫동안 저렇게 그냥 방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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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런 선물용품 가게인데 간판이

상당히 품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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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 사거리에 있는 선물용품 가게인데 거의가

중국산이 많아 가격은 저렴합니다.

제일 번화가인지라 손님들은 비교적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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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터리지 시내를 한바퀴 도는 한시간짜리 투어버스입니다.

앵커리지 바닷가까지 누비며 관광객에게 인기를 누리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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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여행객들이 제일 많은 거리이기도 한 4번가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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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쯤은 꼭 드셔보셔야할 레인디어 핫도그

(사슴소세지)입니다.

한번 맛을 보면 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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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드문드문 여행객들이 보이네요.

이번달 말이면 거의 관광시즌이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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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가로수중에는 마가목 나무가 제법 많습니다.

겨울을 잘 이겨내며, 빨간 열매가 오래도록 남아

눈이 내려 쌓이면 너무나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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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길가 가로수 마가목 열매는 따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매연으로 인해 식용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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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에 걸어놓은 화분에 시선을 뺏겨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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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스코트들이 샵을 홍보하기위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어 눈에 쉽게 띄기도 하거니와 홍보효과가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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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의 간판들도 알래스카 특유의 야생동물들 이름이나 

형상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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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많이 한적해진 여행자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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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배낭여행을 온 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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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한 투어버스를 홍보용으로 이용하는 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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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의 위치가 다운타운이며, 저 끝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차로는 약 2분정도 거리입니다.

길이 아주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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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웰스파고 은행이 제일 많습니다.

거의 독점이라고 할수 있는데 , 원주민 마을까지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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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네 주유소는 오전내내 커피가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어느곳은 일요일만 무료로 제공이 되는곳이 있으며

다른 한곳은 화요일만 무료로 주더군요.

사이즈 상관없이 무료로 나누어주니, 인기만점 주유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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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더위를 타시는분들께 드리는 서비스사진입니다.

북극곰 형제의 장난을 보시면서 마지막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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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월동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금년 겨울을 잘 이겨내서 다음 여름을 풍족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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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 금년 여름 잘 보내셨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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