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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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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진이 나고 나서도 꾸준히 여진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네요.

다행히 엄청난 지진이었슴에도 사망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게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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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가 도로나 대형 마트와 빌딩에서 많은

파손 사고가 발생이 되어 개인에게는 큰 

피해가 없었다는 게 이번 지진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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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보다 작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의 6.9 

지진으로 460명이 사망 했으며 ,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6.0 지진으로 298명이 사망 한 것과 

비교해 보면 실로 이번 지진 피해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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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행운이라고 밖에 볼 수 없었는데 , 지진이 

난 다음날 곳곳에서 지진 피해를 복구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맛 집중 하나인 씨 갤리 레스토랑도 이번에

유리창 파손부터 시작해 기물들이 부서져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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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풍경입니다.

다운타운 맞은편에서 지진이 발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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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이 발생한 후 54년만에 다시 발생한 강도 7.0의

강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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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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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지진으로 다운타운 도로가 붕괴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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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로 옆 도로가 일부 붕괴된 걸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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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비싼 집 같은데 균열이 가고 붕괴가 되어 

집이 비틀려 보이네요.

이런 집은 정말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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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무너져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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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된 도로에서 복구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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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모두들 청소와 복구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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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부엌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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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업소들이 복구 작업을 위해 휴점에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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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제일 중요하기에 모두 총 동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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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출퇴근 차량의 행렬은 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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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쿼 스토어의 피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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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의 리쿼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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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끊긴 곳이 많아 부지런히 전기선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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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트에 갔는데 손님들이 엄청 몰렸더군요.

특히, 은행에는 줄이 너무 길어 무슨 이벤트를 하는 

날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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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곳을 부지런히 정리하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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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마련된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운 이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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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모든 용품들을 책상에 둔 채 신속히 대피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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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치 두부 두루치기를 만들었습니다.

마늘과 참기름을 두르고 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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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부는 별도로 삶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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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조합을 하니 김치 두루치기가 탄생을 

했습니다.

혼자 먹으려니 양이 제법 많네요.

한 입에 쏙 들어갈 크기로 두부를 잘랐습니다.

완전 술안주네요.

두루치기에 밥을 먹었으니 , 두루치기를 무시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먹고 잘 지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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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도로는 출입이 금지 되었는데 오프로드 

차량을 이용해 붕괴된 도로를 지나가는 청년이

있더군요.

하여간 이들의 도전 정신은 말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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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과 룸메이트를 연결해 드립니다.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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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분들이 무탈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알래스카에서 고향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도 가보질 못하니 늘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쪼록 다른 피해 없이 모든 분들이 편안하시기를.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8.12.03 00:50 신고  Addr Edit/Del

      네..고맙습니다.
      다행히 사상자가 없어 괜찮았는데 만약 한국에서 이런 지진을 만난다면 수천명의 희생자가 발생 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한국이 아닌, 알래스카라 인구 밀도가 낮아 사상자가 없었습니다.

2018.08.04 04: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대부분 킹크랩과

연어 ,광어 요리를 드시고 싶어 하시더군요.

보통 이런 SEAFOOD 레스토랑은 가격이

다소 비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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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도 맛집이 많긴 하지만 오늘은 스워드

항구에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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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실력이 있는 요리사라고 정평이 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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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 회을 드시고 싶어 하시는데

파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들거나 가격이 상당히

비싼 게 흠입니다.

현지인을 아신다면 현지인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제일 빠르고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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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나에서 잡히는 레드새먼이 가장 회로 맛이

있는데, 구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현지인을 통하셔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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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의 향연이 펼쳐지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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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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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의 빙하지대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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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이역과 함께 나타난 빙하의 모습에 

더위가 가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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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구름들의 움직임이 심상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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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듯 모여서 음모를

꾸미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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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야간에 운전을 하다가 제일 난감한게

바로 무스의 출현입니다.

불빛을 보고 덤벼드는 무스와 충돌을 하게 되면

어김없이 차량이 반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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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머리에 구름모자를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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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들 셋트로 구름모자를 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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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션 포인트는 구름 모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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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타난 휴계소 같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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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김없이 구름 모자를 쓴걸 보니, 오늘 날씨가

비를 동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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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건너는 경비행기 활주로입니다.

저만치 보이는 설산도 구름모자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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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나 호머,스워드에는 이렇게 대형 마트가 하나씩은 

있습니다.

문제는 TAX 가 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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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앵커리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다 보니 개스 가격이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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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모텔이라 전망은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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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스워드항에 있는 맛집중 하나인 식당입니다.

여행객들이 그 앞에서 인증 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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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면 가끔 들르는 레스토랑인데 해산물 전문식당입니다.

일류 요리사라고 선전을 하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 상당히

수준이 높더군요.

킹크랩과 연어를 이용한 요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광어는

튀김이나 스테이크가 주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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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차역에서 다운타운까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셔틀입니다.

다운타운까지라야 불과 10여분 거리이지만 이런 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을 하게 해주니 기차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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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바로 옆에는 이렇게 기차 카페도 있습니다.

한국에 비하면 시설이 크게 좋지는 않지만 , 찾는 이들이

그래도 많더군요.

식사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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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스워드를 가야할 일이 생겨  아침 일찍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는 정말 스워드를 엄청 자주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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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바다 낚시를 가려고 이거저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되네요.

연어를 잡지 못하니 이제, 바다 물고기들을 

만나러 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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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아도 잘 먹지를 않아 처분 하는 것도

일이지만, 잡는 재미가 남달라 자주 가게 됩니다.

저는 그냥 잡는 재미로 낚시를 하게 되는데,

손 맛이란게 참 매혹적이라 유혹에 자꾸 넘어가게

됩니다. 

이런 재미로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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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너무 더워들 하시기에 알래스카 겨울 풍경을

영상으로 올려 봅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더위를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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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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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있는 Cabela's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박제를 하여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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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박물관,개인 집등을 방문하며

의례 만나게 되는게 바로 동물들의 박제입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알래스카 박제의 기술은

현재도 발달한 기술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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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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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숫놈 무스인데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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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아웃도어 전문매장 풍경입니다.

사냥,낚시,등산,카약등 아웃도어 상품은 모두 갖춰져 있어

여행 온 이들도 즐겨 찾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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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 보다는 순한 블랙베어입니다.

특히, 낚시터에서 만나는 블랙베어는 개구쟁이 스타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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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사는 북극곰 폴라베어 입니다.

금년에도 이상기온으로 빙하가 녹아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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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무스를 사냥하는 장면입니다.

어린 무스들이 종종 사냥을 당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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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북쪽에 살고 있는 버팔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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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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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사슴들이 참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서식을 많이 하는데 사냥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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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너구리입니다.

알래스카의 추위로 인하여 야생 동물들의

몸집이 다른 곳보다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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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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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을 지닌 꿩과에 속한 메추라기입니다.

저도 자주 보는 편인데, 겁이 없어 가까이 다가가도 

걸어서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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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워프 처럼 강철 같은 이빨을 지닌 비버입니다.

비버가 사는 개울가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남아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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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아주 시원스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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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이면 캐리부 사냥을 많이 하는데 사슴과이며

모피를 위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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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게 수달이고 , 바다에 사는건 해달입니다.

발데즈 유조선 사고로 많은 해양 동물들이 멸종에

가까울 정도로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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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라는 육식성 포유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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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와 검은 늑대입니다.

검은 늑대는 카리스마가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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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 울버린이 많이 사냥을 당합니다.

울버린 모피가 다양하게 의류에 사용되기에 원주민들에 

의해 사냥을 당하는 불쌍한 야생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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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독수리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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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은 정말 볼만 합니다.

제 포스팅에도 종종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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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매장에 들르게 되면 구경 하는데만 해도 최소 

한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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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지키는 늑대입니다.

사냥으로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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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박제를 이유로 사냥을 당하는 야생 동물들이

점점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야생 동물 보호 활동이 그리 활발하게

벌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전 주민이 사냥을

생활화 하고 있어 아무래도 보호 활동이 미미한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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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단체들의 활발한 운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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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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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내리던 눈 꽃송이가 오후에 접어 들면서

펑펑 내리는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함박눈을 맞으며 걸어 보고싶어 동네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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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내며 걷는 눈길은

마치 머나먼 탐험 길에 나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람도 없고, 눈이 내리지만 따듯한 날씨인지라

걷기에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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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냇가에 흐르는 시냇물이 더 한층 정겹게

다가오는 풍경에 마음을 풀어헤치고 함박눈을

두 손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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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 내리는 풍경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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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눈이 내리기전의 도로 풍경입니다.

맞은편 설산이 눈을 시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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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오후에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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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아 함박눈이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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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드디어 눈송이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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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모습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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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가로등 불빛에 눈송이들이 바람에 날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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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근처 비지니스 타운인데 금새 내린 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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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들어서니 , 함박눈으로 변해 모자를 쓴 머리 위에

눈들이 금방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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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빗줄기 모양으로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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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는 나무 다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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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영하 2도 인지라 아직 시냇물이 다 얼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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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쌓인 눈을 조심스럽게 밟고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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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지만 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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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의 레스토랑이 한결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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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바로 레스토랑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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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의 겨울나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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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옆에 작은 캐빈 한 채가 있네요.

사람은 살지 않고 이제는 창고로 쓰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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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카페인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이들로 빈 자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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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얼음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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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카페로 들어가는 다리에는 

오시는 걸음 걸음마다 조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 등을 설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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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여를 눈을 밟으며 산책을 즐기다가 돌아오니,

집 마당에 눈이 제법 많이 쌓여 부지런히 제설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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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을 나가보니, 언제 눈이 내렸냐는듯

별들이 총총 떠 있습니다.

행여 오로라를 만날까 아무리 밤 하늘을 둘러보아도

오로라 흔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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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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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Veteran"s day 를 맞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군인에게 늘 고마움을 느끼고 , 그들에게 

감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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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을 대하는 자세는 한국과는 정반대의 시선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을 사람이라고 칭하지 아니하고 

군바리라는 말로 비하시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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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경사를 나왔습니다.

동해안 경비사령부 출신이라 강원도에서 근무를 했지요.

모처럼 군대 이야기를 해보네요.

여자분들이 제일 재미 없는 군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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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 없는 이야기는 군대에서 족구를 한 

이야기지요.

모든 업소에서 군인들에게는 할인을 해주고 

식당에서도 군인이 들어오면 그들의 식대를 

기꺼이 내주는 모습을 자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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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물개 가죽으로 만든 앙증맞은 소품들을 

구경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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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시원하고 신비스런 설산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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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햇살을 받아 살포시 모습을 드러내는 

설산은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합니다.

두 사진 다 셀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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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챙겨 숙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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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저에게는 아주 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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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다니는 여행이 좋은데 저는 챙겨야 할 

품목들이 카메라를 필두로 많아서 늘 들고 다녀야할 짐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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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인들을 위하여 완전 무료 오픈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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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고 말만하면 어떤 아이디도 필요없이 무료로

뷔폐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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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한 이들까지 무료로 입장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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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너요금은 원래 14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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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지인과 함께 같이 동반을 하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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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워낙 많아 무얼 먹어야 할지 고민되는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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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램차우더 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간단한 육류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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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한국에서 이걸 차고 다니면 눈에 확 띄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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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팔찌와 귀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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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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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열쇠고리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셀폰에다 매달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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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기인형 고리인데, 가방에다 달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수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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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말 이쁘네요.

손가락 두어개가 들어갈만한 귀여운 가죽장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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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리는 성탄절 장식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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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쫄깃한 오징어볶음입니다.

감기에 좋을까 하고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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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지역인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이 

있습니다.

페어뱅스 이북 지역은 모든 원주민 마을이 드라이

타운이라고 해서 주류를 사거나 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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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길거리에서 잠이들면 바로 동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중 한 마을인 베델이라는 곳에 술을 

판매하는 마트가 두군데나 생기더니, 이번에 

또다시 한군데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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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은 약 인구 6천여명이 사는 마을인데 알래스카에는 

총 148개의 도시가 있습니다. 영주권자 이상 40여명이 

안되는 지역은 마을로 등극을 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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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명이 사는 마을도 있는데, 그들은 고향을 버리지 않고 

죽 눌러사는 에스키모인들입니다.

아무리 척박해도 그들은 고향을 등지지 않고 꿋꿋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경이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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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선사시대에 사는듯한 원주민을 보면 문화생활과는

담을 쌓고 살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며

그들 나름대로 만족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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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고,어업과 사냥으로 살아가는 이들은 

미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특수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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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대신 무전기가 주 통신수단인지라, 라듸오와

가정마다 있는 무전기는 필수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족의 전통을 이어가며 오늘도

활기차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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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어시즌을 생각하며 영상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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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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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8: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가을여행 어제에 이어 오늘 2부

순서입니다.

오늘은 마타누스카 빙하 인근의 단풍 풍경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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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관광시즌이 끝나버린 황금빛 산야의

고요함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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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는 이미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설산들이

겨울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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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황금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지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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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모자를 쓴 산들과 마음을 황금빛으로  물들일듯한

단풍길 드라이브는 전세를 낸듯 독야청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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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들의 단풍, 가문비 나무의 푸르름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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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고도 깊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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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의 빙하는 가을비를 맞아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가을비에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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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열매가 익을대로 익어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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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한마리가 주위를 맴돌며 무언가를 

사냥하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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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겨울이 와버린 설산과 가을빛 단풍의 두 계절을

한꺼번에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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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에 오면 늘 들르게 되는 롱라이플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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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구에는 늘 나이들어 움직임도 둔한 두마리의 개가

차가 올때마다 달려나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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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안에 들어서니 , 따듯한 벽난로가 반겨줍니다.

나무 고유의 내음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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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과 토끼가 같이 어울려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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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헌팅시즌입니다.

곳곳에 헌팅 차량들이 많이 보이는데 무스와,사슴,캐리부를

사냥해서 귀가하는 차량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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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듯 엄청난 사라믇ㄹ이 사냥을 하니, 얼마가지않아

야생동물들이 씨가 마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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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멀고도 높은 툰드라에도 숲속에 집들이 들어서 있는데

겨울에 어찌 오고갈지 정말 대단한 이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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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를 지나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레드락 마운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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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철성분이 함유되어 붉은빛을 띈 Red Rock은 

등산객을 유혹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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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넓은 툰드라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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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을 달리다보면 우측에 조약돌로 이름을 새긴

축대를 볼 수 있습니다.

조약돌이 있어 다들 이름을 만들어 놓고 가고는 하는데

저도 이름 석자를 만들어 놓고 추억을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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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인지라 근처 조약돌로 이름을 새겼는데

오직 한국인만 제 이름을 알 수 있을겁니다.

지나다가 저 이름을 만나면 저 인줄 아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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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 눈으로 언제 흘러 내릴줄 모르겠네요.

별걸 다하면서 여행합니다.

자연 훼손하는건 절대아님을 밣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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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만나는 영상은 발데즈 탐슨패스를 지나면서

나타나는 신부 면사포 폭포입니다.(Bridal Veil F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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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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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나물중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두릅과 고비입니다.

특히, 고비 같은 경우는 고사리와 달리

바로 채취를 해서 삶아서 먹을 수있지만

고사리 같은 경우는 바로 먹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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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는 전세계에서 제일 비싼데

그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설원 툰드라에서

자생을 하는 고비는 그만큼 영양가와 약효가

뛰어나 보약으로 여겨질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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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릅과 고비와 대나물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얼만큼 자랐는지 살펴보러 갔는데, 이미

두릅과 대나물은 마치 키재기를 하듯 마구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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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이 완전히 피면, 먹는데 애로사항이 많아

지금이 두릅철입니다.

고비는 다음주면 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나 곧,

채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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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인 두릅은 영양가

면에서도 아주 탁월합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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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만에 도로 가로수들이 파란 옷으로

갈아입어 생기가 도는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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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릅과 대나물이 많이 나는 곳인데 도시에서

가까운 곳이며 누구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채취가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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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란털이 많은건 개고비인데

질기니 채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같은 고비인줄알고 마구 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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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릅과는 다소 다른데 이건, 가시오가피에서

자라는 두릅입니다.

한국의 두릅보다 더 약효와 영양가가 더 좋은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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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은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고비처럼 무치기도 하고, 두릅전과 두릅튀김도 

즐겨 먹습니다.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쳐서 말린후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 일년내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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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약간 더 먼 곳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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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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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고 돌아오는 배를 보니,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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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은 산미나리밭입니다.

경치가 좋아 놀며놀며 다양한 나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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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대나물입니다.

가는 대나물과 이렇게 굷은 대나물이 있는데, 대나물은

굵은게 단맛이 나, 더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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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 무침,대나물 된장국으로 먹으며 대나물 물김치는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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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용으로 조금만 땄습니다.

고비가 대체적으로 굵고 아주 상태가 좋습니다.

소리쟁이는 넘쳐납니다.

소리쟁이 된장국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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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주변 경치를 보면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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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다가 인디언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에 잠시 

들렀습니다.

밤 9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거의 한 낮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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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이 맛깔스럽다고 소문이 나서 오늘 들렀는데

영업이 9시까지라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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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구로 들어서자 원목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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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벽난로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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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시길 바라시나요?

Mike Mills 의 명언입니다.

이리저리 재는 것보다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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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어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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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시원한 설산과 바다가 한 눈에 바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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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주인은 식사를 하고, 강아지는 밖에서 주인 나오기만을 

기다리네요.

저는, 이런 장면을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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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폭립과 훈제치킨,매운 소세지가 나왔는데

상당히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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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직접 하우스 제조를 해서 독특하네요.

보라감자 샐러드도 마음에 듭니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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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비쥬얼도 상당히 좋으며

요금은 15불대인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역시, 소문은 무시를 하지 못하겠네요.

저녁을 아주 거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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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 포만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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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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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정작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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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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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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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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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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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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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튀김보다 Pan-Fried Chicken 은 기름기가 훨씬

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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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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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처음 오픈을 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백인들은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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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hicken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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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는 늘 등장하는 코울슬로(Coleslaw) 입니다.

우리말로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코울슬로 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양배추를 뜻하는 kool 과 

샐러드를 뜻하는 sla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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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드디어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달콤한데 이는 파인애플등 

과일로 닭을 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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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수수빵이 나왔는데 어릴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당시 국민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아이들에게

옥수수빵이나 옥수수족을 주었는데 어렸을적 그게 먹고싶어

도시락과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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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역사작인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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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님이 많지요?

이집은 불경기라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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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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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은 곰들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 에헤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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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는 정말 위험하지 않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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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웅덩이가 생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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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으로 살았던 콘테이너가 이제는 숲속에서

외면당한 고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런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심지어 번짓수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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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영어로 된 빌딩과

도로 이름이 많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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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두국이 나오면 최소 두그릇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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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버섯 재배가 성공을 했습니다.

이 버섯은 파머스마켓에서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 , 

한국과 달리 비닐봉투에 거름을 담아 버섯 배아를 심어 

배양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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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나무에 균사체를 심어 버섯을 배양하는 것 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버섯 재배를 하신분들은 알래스카에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면 성공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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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다 곰을 만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주 정부에서는 곰을 만나게 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전가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정말 속수무책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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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미처 곰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자전거를 버리고 신속하게 피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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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전거를 곰에게 집어 던지면 안됩니다.

오히려 , 열받아 쫒아 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서서히 정면을 보면서 조금씩

물러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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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면 동물의 반사작용으로 쫒아옵니다.

호루라기를 지참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나무를 더 잘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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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죽은척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곰보다 낮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물러서는게 

좋습니다.

두명이상 무리가 자전거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곰보다 덩치가 더 크게 보이게 하여 큰 소리를'다같이 

지르면 곰이 불리하다고 생각을 해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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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에는 곰을 제일 경계 해야할 때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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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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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에 도착한지 벌써 

4일째 입니다.

워낙 많은 곳을 돌아 다니다보니 정신없이

날자가 흐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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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건어물과 약초를 도매 한다는 

갤러리아 마트를 들렀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저도 뉴스를 보고 들렀는데 몇가지 완제품을 

진열해 놓은게 전부였으니 다른분들도

헷갈리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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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엄청난 벼룩시장을 들렀는데 

거의 난지도 를 방불케 하는 곳이더군요.

오는이들은 많은데 거의 멕시칸이었습니다.

아시안은 오직 저회 삼총사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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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들을 다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워낙

롱비치 사진이 많은지라 롱비치 사진만

소개를 드립니다.

롱비치를 들른후 스파에 들러 자정이 되기까지

두분은 좋은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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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편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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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에 도착하니 , 마치 알래스카의 바다 한편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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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롱비치는 인구 약 50여만명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엘에이와 샌디에고에 이어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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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닷가에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제가 롱비치를 처음보고 느낀 인상은 하얀색의 도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건물들과 주변 색들을 바다와 비견되는 하얀색으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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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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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일본풍의 건물이었는데 손님은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건물이 불쌍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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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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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발자국만 따라가면 화장실이 나옵니다.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화장실을 가도 이렇게 편안하게 갈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손님도 아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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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산책하면서 들러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번째 항만이 있는 도시입니다.

물동량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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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가 엄청나게 크네요.

이곳도 스페인에 의해 발견된 곳이기도 했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전쟁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이곳에서 유전이 개발 되면서

발전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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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를 수리하는데 혼자서는 엄두를 못내네요.

1933년 롱비치에 지진이 일어나면서 약 120명의 사망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이로인해 인구 감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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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가 갖는 미국의 역사는 아주 큽니다.

특히, 포드자동차의 역사가 바로 이곳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2차대전이 종료되고 나서도 활발하게 생산을 했지만 

나중에는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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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여유로움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인증샷도 찍고, 산책도 하고 간혹, 벤취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들이 존재하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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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저렇게 인증샷을 찍으면서 롱비치의 낭만을 즐겨보았습니다.

싸갖고 간 떡과 박카스를 마시면 해풍에 푹 젖어보았습니다.

갤러리에 들렀더니 박카스가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한 박스를 샀습니다.

박카스를 마시면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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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카스와 떡은 안 어울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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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두마리가 바닷가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미국땅 여기저기 해안가 지역이 멕시코와 미국의 전쟁이 빈번한

이유는 스페인 함대선장이 맥시코로 돌아가 멕시코인을

스페인이 별견한 땅에 이주를 해와 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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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국땅의 대부분은 멕시코땅이 되었지만 미국은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 땅을 빼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멕시코는  미국에게 홀대를 당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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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게 멕시코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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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동상이 정말 거대하더군요.

올라타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기 주변 레스토랑을 보면 다들 거대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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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하얀색으로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도시계획 자체를 그리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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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과 요트의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해 수상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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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이라 그런지 차량과 사람이 없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붐비면 정말 피곤하지요.

1942년 이차대전이 활발할때 일본계 미국인을 대거 내륙지방의 수용소로 

이동을 시킨뒤 나중에 종전후 석방을 시켰지만 대부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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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의 불교와 커뮤니센터가 있으며 일본인계는 약 인구의 

1%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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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태평양 수족관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우나 스케줄로 수족관을 보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 2차대전때 이곳에서 생산되던 다양한 항공기들의

박물관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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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레스토랑으로는 상당히 잘 지어진 건물들입니다.

건축비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이 빌딩들은 주인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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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80% 이상이 백인들이었기에 인종적 편견은 

많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만년이상 이곳에서 생활을 했지만 

그들의 주장이나 권리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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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의 도시, 롱비치를 떠나면서 언제 다시 

들를지는 모르지만 인상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갤러리아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저를 

알아보신 분에게 죄송스런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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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함께 하자고 하셨는데 부득이 스케줄이

워낙 빡빡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트래픽에 걸리다보니 , 자연히 여러 일정이

뒤로 밀려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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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칫과에 치료를 받고 저녁 비행기로

떠나야 하기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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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고마움을 다시한번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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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 2017.02.24 00: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인분중 중식쿡을 급하게 구한답니다.
    연락처는 907-646-1077 입니다.
    주인분이 아주 좋으신분입니다.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리는 모두 텅 비었습니다.

성탄절 연휴라 내일까지 모두들 쉬는터라

사무실 빌딩들도 적막감만 도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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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른이들에게는 오히려 저는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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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의 풍경을 알래스카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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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비어버린 월마트 주차장인데, 다른 마트들도 모두

오늘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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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주차장이 마치 겨울잠을 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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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만이 거리를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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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들도 약 90%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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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극장만이 사람들이 제일많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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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정류장 의자에는 누군가 놓아둔 커피잔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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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사무실 빌딩에 장식을 해놓아 아주 멀리에서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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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의 레인보우 조명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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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빌딩 주차장에 나혼자 덩그런히 있으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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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문을 연 레스토랑에 손님들이 대거 몰렸네요.

여기는 맛집에 속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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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연어를 잡는 휘쉬휠을 문앞을 장식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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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벽을 장식한 벽화가 알래스카 고유의 문양을 자연친화적으로

잘 표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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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문을 연 햄버거집도 오늘은 문을 닫았네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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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권사직 추대가 있었습니다.

새로이 권사직을 수여받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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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지인한분이 오셨네요.

"잭" 이라는 백인인데 ,모처럼 교회에서 만나 너무나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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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이렇게 전 가족이 오는 경우는 드문데 가장 성실하게 

이 교회에 출석하는 가족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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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식단입니다.

잘 나오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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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의 집에서 파티가 있어 참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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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되돌아보며 지인들과 사는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담소를 나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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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엘에이 갈비를 구워 배를 든든하게 채웠습니다.

부담없는 자리가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불편한 자리가 아닌,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고 빗장을 '

활짝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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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이리저리 재지않고 대화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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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이들이 많을때 조금은 살 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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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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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몇시즈음 사진인가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여름에는 백야로 인해 야경을 볼 수 없어

겨울이 되어야 진정한 알래스카의 야경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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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 포스팅에는 자주 야경이 등장을 

하지요.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야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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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유영하는 모습은 알래스카의 특징을 아주 잘 살리는 설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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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도로를 달리면서 참 신선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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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래서인지 임대료는 좀 비싼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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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한 산책로를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운동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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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5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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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눈이내려 아직도 도로에는 눈이 가득해 차선은 

별무소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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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키니 어떤가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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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으뜸 가리개.

사이즈도 안맞는데 조오기 욕심 부리는분 자제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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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모피매장입니다.

엄청 따듯할 것 같은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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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 가운데서 이런 벽화를 만나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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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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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엄청 크더군요.

일렬로 있는 미용의자에 손님들이 많은데, 남자 미용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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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도 예전에 소개 한적이 있었는데 제법 유명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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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대의 클럽 분위기인데 손님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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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인테리어 가구점은 조명의 밝기가 제일 밝네요.

그래서,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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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맞지 않은듯한 스포츠카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차량은 여름용차로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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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있었습니다.

그 화려함이 따듯함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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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두대가 잠시 만나 저녁시간이 되자 고래밥 먹으러 가더군요.

혼자 먹는 밥보다는 둘이 먹는 밥이 더 맛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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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미드타운에 오랫동안 세워져 있는 건물인데 

상당히 특이하지요?

유사종교의 건물인데 준공 허가가 나오지않아 오랫동안 이렇게

문을 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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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맛있는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당입니다.

중국인이 하는 곳인데 언제한번 가야지 하면서도

늘 미루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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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우 딤섬을 아주 좋아하는편입니다.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싼듯 하지만 한입 깨물면 입안에 

가득 퍼지는 육수의 담백함이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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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들러야겠습니다.

그리고, 시식후기를 들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야호 ! 딤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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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번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방향이

아닌, 정반대인 디날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모처럼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나

드라이브겸 봄나물도 채취할겸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같이 떠나는 동행들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나드리였습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아는분이 동행을 했는데, 가는내내

얼마나 징징 대던지 길거리에 내려놓고 싶더군요.


정말 같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공주과의 징징대는 이미지와

너무나 동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아시죠?

그래서 아는사람 명부에서 아주 이름을 지웠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같이 갈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입이 거칠어 상종 하기에는 아주 힘든

스타일더군요.


각설하고 ,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설경이 가득한 곳으로 출발 합니다.





지금이 설산을 감상 하기에 너무나 알맞는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디날리입니다.






방하수가 녹아 흐르는 시원스런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런 고비 보셨나요?


일명 화초고비라고 하는건데, 마치 화초처럼 저렇게 포기지어 

자라납니다.


물론, 식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먹어본게 아니라 채취는 하지않았는데 정말 엄청 

많더군요.


낫으로 벤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화초고비가 막 생명을 움트는 장면입니다.

비한번 내리고나면 ,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더군요.








이건 대가 굵은 대나물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이 더 달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쪽에는 가는 대나물이 주를 이루지만, 이곳을 오면

굵은 대나물을 많이 발견 할수 있습니다.




 


대가 가는 대나물인데 앵커리지쪽에 많이 자생을 하며 제가 위에 있는

대나물 사진과 별반 다를게 없이 찍었네요.


실제로는 가늘고 굵은 대나물은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오늘 사진들은 거의 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인데 점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관광시즌이 오면서 대청소를 끝내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홍콩버거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높이가 물경 20센티 정도 됩니다.





날이 따듯해지면 공원에 제일먼저 등장하는게 바로 홈리스지요.






와실라에 있는 일식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시맨이 일본인이네요.


웨이츄레스도 일본인이더군요.

주인만 한인입니다.


일본인 스시맨이라 잔득 기대를 하고 진열장을 봤는데 , 고기 관리가 

영 아니네요.






먼저 미소 스프와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으로 승부를 하나요? 샐러드 양이 장난 아니라서 저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무슨 대접으로 주네요.






사시미 콤보가 먼저 등장 했습니다.







도시락이 나왔네요.

뭔가 좀 어색하며 바란스가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캘리포니아롤과 스시가 별도 접시에 나오는군요.

캘리포니아롤에 깨는 뿌리지 않네요.


누드 캘리포니아롤을 보니 , 이 또한 어색하긴 합니다.






주인장께서 아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튀김 한접시를 내왔네요.







이건 사무라이 도시락셋트라고 하네요.

치킨테리야끼가 있는 셋트메뉴입니다.


튀김만 보면 그 음식점의 요리솜씨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음식과 같이 내오기 위해서는 미리 튀김을 하면 나중에 손님에게 

내오면 튀김은 눅눅해집니다.


저는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지만, 비평가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오너가 종업원에게 한번만 주입교육을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부분입니다.


직원들과 주인이 다같이 둘러앉아 잠시만 의견을 주고 받으면 

이런 부분은 쉽게 교정될 부분입니다.





디저트로 후르츠 칵테일이 나오네요.


이 일식집은 와실라에서 제일 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실력있는 이가 온다면 , 경쟁력에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첫 인상이 굉장히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대로만 유지만 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약 새롭게

일식집을 오픈 한다면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은 무언가 단 한가지만이라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묻고 답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야만 

경쟁에서 우위를 지켜 나갈수 있습니다.


고여있는물은 썩기마련입니다.

썩기전에 물꼬를 터주어야 하지요.


와실라에 한식집이 전혀 없더군요.

더 작은 이글리버에도 한식집이 있는데 , 몇배 큰 도시에 한식집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시장조사를 거쳐 이곳에 한식집을 오픈해도 충분히 비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두군데의 인터넷 회사가 있는데 거의 독점업체인

GCI 라는 곳 외에 여기 한 회사가 있어 찾아 왔습니다.


접수 창구부터 얼마나 직원이 친절한지 모른답니다.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하더군요.


흑인 아주머니인데 , 너무나 친절해서 제가 인증샷 한번 찍자고 하니

카운터 밑으로 창피하다고 숨어버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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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제 28대 한인총회가 한인회관에서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풍경도 가끔 이렇게 

전해 드려야 많은분들의 궁금증을 해결 할수 있지 

않을까 해서 2월 첫날, 월요일 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른 아침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도로가 결빙이 되어, 

오시는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텐데도 많은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그럼 행사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제가 행사준비로 다소 일찍 나와 스케치 해야 하니 조금은  분주했습니다.






속속 도착하는 한인분들은 한인카드를 작성하는데 이는, 정확한 한인을

파악 하는데 중요한 서류 이기도 합니다.







이윽고 개회가 시작되고 , 알래스카 한인을 위한 장익보 목사님의 정성어린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어 28대 앵커리지 최갑순 한인회장이 2015년 행사결과와 재정에 대한

결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우측부터 이번에 새로 선출된 김현수 노인회장과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의 권오금 소장.







약 100여명의 한인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님의 축하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최갑순 한인회장.







한인회 정관 수정과 내규보완에 따른 개정안을 상정하여 한인들의 동의를

구하였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한국까지 왕복할수 있는 무료 항공권 추첨이 있었는데

역시, 저는 꽝이네요.


왕복 항공권 축하드립니다.




 


행사가 끝나고도 저는 갈길이 멉니다.





가야할 곳이 많아 조심조심 순서대로 들러야만 했습니다.





워낙 풍경이 좋으니 운전을 해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답니다.

언제 운전을 해도 신이 납니다.






앞에 한국차가 보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비수기인 겨울임에도 호텔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네요.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 역시 이곳도 차량들이 거의 다

들어찼네요.







식당안이 바글바글 하네요.

외식을 정말 많이들 하나봅니다.







살 찌는 음식만 골라서 가져온 것 같네요.

밑에는 샐러드가 깔려 있답니다...ㅎㅎㅎ


디저트는 삼색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인디언들이 만든 훈제연어입니다.

부드럽고 맛이 좋네요.






 

어제 오늘 조금 추워진듯 합니다.

호수에 지진으로 금도 갔는데 , 한번쯤 이렇게 추워져야 다시 금 간 곳이

제대로 얼어붙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안심하고 호수 얼음 낙시를 가도 될듯 싶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의 동정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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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05:4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스워드의 맛집 여행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맛집을 들러보는것도 별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역시 수산물의 천국이니 ,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수산물 전문점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킹크랩과 연어를 소재로 한 맛난 요리를 소개 합니다.

거기다가 맥주한잔 곁들이면 더욱 좋지요.


그럼 알래스카의 먹방 출발 합니다.




스워드 부둣가에 있는 Ray,s 라는 수산물 전문점 입니다.

외관부터 심상치 않게 아주 심플하면서도 금방 눈에 띄네요.






저 멀리 설산과 머리띠를 두루듯 은은하게 퍼져있는 구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문에도 났었네요.

이곳 주인장 사진이 문을열고 들어서자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다양한 안내책자와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박제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잡히는 수산물은 보두 박제가 되어 있습니다.






단아하고 심풀한 실내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창가 자리를 차지하자 , 투명한 유리창 밖에는 수많은 요트들이 

나른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카페와 다이닝룸이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미인인 웨이츄레스에게 추천을 부탁 했습니다.






바람한점 느끼지 못할 정도로 오늘 날씨는 너무 화창 합니다.






이집 메뉴판 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넘 복잡하지않아 헤메지 않아 좋네요.






요트와 설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분위기로는 최고입니다.






작은곳 하나하나 세심한 배려들이 돋보이는 인테리어입니다.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 바다와 접한 식당으로 전망은 최고입니다.






흑맥주도 한잔 시켜보았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드디어 나온 킹크랩입니다.

녹인 버터와 레몬이 같이 나오고, 후라이 라이스도 나오네요.

이점은 좀 특이하네요.


속살이 아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네요.






휘쉬앤칩은 기본으로 시켰습니다.

광어로 만든 튀김입니다.


할리벗의 담백한 맛이 일품 입니다.

백인들은 비린내를 싫어해서 이 할리벗 튀김은 즐겨찾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이건 연어 샌드위치 입니다.

연어를 치즈로 감싸 익혔더군요.

좀 특이했습니다.


맛은 신선한 야채와 치즈가 한데 어우러진 바다향이 가득한 연어의

맛깔스러움이 입안에 가득 묻어나네요.







좌측이 바로 식당건물이며 , 밖으로 나오니 짙지않은 바다향이 

평화의 상징처럼 다가옵니다.







저녁에는 보쌈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전혀 비리지도 않고, 담백하고 쫄깃한 수육의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

음...바로 이런 맛이야...."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한 먹방의 연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오시면 한번쯤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알래스카 먹방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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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2 16: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독특한 전경입니다
    깨끗하고 피스플한것이 알래스카만의 정경인것 같습니다
    바다에 정착중인 요트들도 바람한점 없는 호수 같구요
    저 대게 킹크랩~ 식탐이 생깁니다 ㅎㅎ
    20불 안짝이면 한국과 거의 비슷하네요~
    ** 맛집! 표시된 아이비지도 하나 만드셔야겠습니다
    한국다움이나 네이버지도에서는 맛집 클릭하면
    여름한낮에 소나기 오듯 엄청 쏵~ 깔려서 혼돈되지만요^^
    그래도 그걸로들 찾아본답니다
    저 Ray's waterfront 레스토랑~ 참 멋지고 독특합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2 18:54 신고  Addr Edit/Del

      킹크랩을 저는 너무 먹어서 한번 질린적이
      있었습니다.
      한 가마니를 직접 어부에게 사서 일주일 내내
      먹었는데 어찌나 많이 먹었는지 한동안 킹크랩 근처도
      가기 싫더군요.

      알래스카 킹크랩은 너무 달콤해서 욕심을 부려
      한가마니를 샀답니다.
      벼라별 요리를 다해서 먹은적이 있었네요.

      알래스카 맛집 지도 한번 그려볼까요?..ㅎㅎㅎ

  2. 엇 작년 여름에 여기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양이 너무 많아서 감자튀김 좋아하는 저도 남겼던 기억이;;;; 패키지로 간거라 피쉬앤칩스랑 버거 밖에 못 먹었는데 킹크랩도 파는줄 몰랐다는......생각보다 안짜고 맛 괜찮았던 곳이였어요~

  3. 알라스카 킹크랩은 어딜가도 최고지요. 이곳은 바다가 가깝지만
    바닷가식당은 무슨이유인지 가격이 좀 비싸요. 잘읽고 잘보았는데
    연어샌드위치는 그림이 안보여서 못보았습니다.고운날되세여.

진작부터 다운타운에 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하드락 카페를 간다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삼단높이의 햄버거를 보니, 먹기도 전에 

질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콤보 메뉴를 시켰는데 역시 ,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알래스카의 하드락 카페 레스토랑을 소개 합니다.




다운타운을 위시로 해서 동네 한바퀴를 한시간 도는 투어버스입니다.

가격은 20불입니다.





여유로운 다운타운 풍경





여기가 바로 하드락 카페입니다.





홍콩햄버거 높이가 아찔하네요.

정말 홍콩에서 햄버거가 저럴까요?






역시 라이브 카페답게 악기와 연주에 관련된 장식들로 가득 합니다.






저녁에는 이곳이 바로 무대로 바뀐답니다.





볼거리가 다양하네요.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는 곳 입니다.






다양한 악기들이 벽을 현란하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심벌도 있네요.






이건 후추병인데, 살짝만 돌려도 아주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맨위는 소금이 있어 뒤집어서 흔들면 소금이 나온답니다.

아이디어 상품 같습니다.


처음에는 소금과 후추가 같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도 늘, 얼음물이 나온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웨이츄레스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컷...






저는 콤보를 시켰는데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소스만 다섯개 입니다.

저 가운데 허브가 들어간 소스가 아주 독특합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돋보입니다.





길거리 화단에 파가 심어져 있더군요.

참 신기합니다.





집에서 아침에 나오는데 맞은편 설산 구름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일보는 풍경이 늘 다르답니다.






기차역 전경입니다.

하늘에는 갈매기가 날고 있는 아늑한 풍경입니다.






한국분들이 흔히 말을 하는 영등포 굴레방 다리랍니다.

저 다리를 건너가면 , 노인 아파트촌이 있어 한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원주민 칼을 만드는 우루라는 회사와 브릿지라는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 다리밑으로 흐르는 냇가는 조금만 있으면, 연어가 무한정 

올라옵니다.


저도 금년 연어 낚시가 기대 됩니다.






동성애자 사무실이 여기에 있네요.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집앞 풍경입니다.

구름이 설산자락에서 마구 피어오르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구름을 보면서 , 하루를 시작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도 고고학은 아주 유명합니다.

특히, UAF 대학에서의 고고학 유물 발굴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한인의 발자취 흔적을 발견했는데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학계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델타정션이라는 동네에서 발굴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12,300년전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현재 발굴을 하고 있으며,

여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목걸이의 일종인 펜던트도 두점이나 발견을 했더군요.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거대한 맘모스를 발견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룡시대의 흔적을 발견하는 일이 사뭇 흥미진진 합니다.

줄기세포의 발달로 복제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맘모스의 혈액이 통째로 발견이 되어 얼마후에는

복제된 공룡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쥬라기 공원이 실제로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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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무스나 베어 고기로 만든 햄버거는 아닌가요?
    알래스카니까 웬지 재료가
    색다를것 같기도 하다는
    상상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0 07:50 신고  Addr Edit/Del

      아,,주변에 많이 팔고 잇습니다.
      그런데 곰 고기는 대체적으로 먹지 않습니다.
      원주민들은 곰이 자신의 조상의 영혼이 스며 있다고
      믿고 있답니다.

      우리도 조상이 환웅이라고 하니
      아마 같은 뿌리의 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서울 2015.05.10 19: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관광버스가 빨간전차 모습으로 되어있네요?
    기막힌 발상입니다
    온돌과 윷이 발굴되었다니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 주시는 의미가 숙연해지게 만듭니다
    과거 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알래스카가 어떻게 변하여 갈지
    미래도 궁금해지네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0 19:41 신고  Addr Edit/Del

      그런데 저 버스를 이용하는것보다 다운타운 같은 종점에서 출발하는
      우루 전용 버스를 타시면 무료.혹은, 일반 버스 노선과 같으니
      굳이 비싼 요금 내지않고 타셔도 좋으나 기분을 내실 요량이라면
      이용 하셔도 좋습니다.

  3. 작년에 엘멘돌프 기지로 Red Flag Alaska 훈련 참가차 한달정도 갔었는데요 그때 하드락 카페 갔던 기억이 나네요~^^밤에가서 버거는 안먹고 술만마셨지만ㅋㅋ앵커리지 시내에서 구경하던거랑 알래스카 여기저기 아름다운 곳들이 잊혀지지 않네요ㅠㅠ한인회 어른들이 식사도 차려주시고 감사히 잘 지내다 온 기억이 있네요^^

  4. 2015.09.29 04:2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9 10:15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머나먼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상금까지 받으시고..ㅎㅎ
      축하드립니다.

      매년 훈련이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군요.
      여름에 오셔야 연어 낚시도 한번 해보실텐데
      도전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5. 2015.09.29 17: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앵커리지에 제법 유명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식당을 다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아주 가끔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식당은 " Snow Goose  Restaurant "

라는 식당 입니다.


주소: 717 W 3rd Ave, Anchorage, AK 99501

전화번호:(907) 277-7727


다운타운 끝머리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쉽답니다.

그럼 맛집 순례를 해보도록 할까요?




여기는 다운타운 초입입니다.

그래서 주차하기도 편리한데, 식당 전용 주차장이 있는데 한시간에

1불입니다.


식당 손님이면 예외가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았네요.








식당건물입니다.

주차장은 왼쪽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주차장인데 , 건물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1층으로

올라가시던가 막바로 2층으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이 식당에서 직접 제조하는 다양한 맥주들 입니다.

물론 와인도 생산 합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며

개장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입니다.

예약은 안하셔도 됩니다.







주차장에서 에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와 식당 입구를

들어서면 , 이렇게 입구에서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맥주가 매년 새롭게 선을 보이고 있는데 , 아이리시,벨기에등

다양한 맥주가 있는데, 흑맥주도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맥주가 있네요.

각종 맥주 대회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많답니다.

알래스카에서 이렇게 유명세를 타는 맥주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여기는 극장입니다.

금,토요일에는 여기서 스탠딩 코메디 공연이 있습니다.

극장 있는 식당이라니 , 참 귀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종로 초원의집이나 국일관등 그런 나이트 클럽이 갑자기

연상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거기보다는 스타다스트 호텔 나이트를 즐겨

갔답니다. 왜냐하면 거기는 크리스털로 벽면을 장식해서

조금 우아한 기분이 들더군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래된 포스터들이 입구에 즐비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보는 재미가 있네요.






역시 오래된 식당이라 그런지 , 엔틱스러운 분위기가 절로

풍깁니다.






여기가 바로 극장 내부입니다.

벽면에는 수제품인 양탄자들이 있는데 마치, 아라비아에서 나오는 

날으는 양탄자 같습니다.






식당 내부에는 이렇게 맥주공장 라인이 같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각종 발효시설들이 가득 있어 호기심을 유발 합니다.






식당 내부에 생산시설이 있으니 , 고객들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은근히 믿음이 갑니다.






식당 내부입니다.

햇살이 너무 강렬해 눈이 부실정도네요.


SALADS & CHOWDER
+++++ 

TOP ANY OF OUR SALADS WITH
Grilled Alaskan Salmon 9 
Grilled Chicken Breast 6

GOOSE WEDGE
Crisp Iceberg lettuce wedges drizzled with our house-crafted blue cheese dressing topped with blue cheese crumbles, fresh red grapes, and spiced candied pecans
Small 7 / Large 13

CLASSIC CAESAR
Fresh Romaine lettuce tossed in our classic Snow Goose Caesar dressing with
Parmesan cheese and herb–toasted croutons Small 7 / Large 12

GARDEN SALAD
Fresh greens with tomatoes, cucumbers, carrots, and herb–toasted croutons served with your choice of dressing
 Small 6 / Large 11

 BREWERS COBB
Fresh greens tossed with our “Gold Rush” Golden Ale vinaigrette topped with grilled chicken, smoked bacon, grape tomatoes, cheddar cheese, diced egg, and herb–toasted croutons 16

 ALASKAN SEAFOOD CHOWDER
Crafted from a classic New England base, with wild Alaskan smoked salmon, cod and clams Cup 5.5 / Bowl 7.5






저 창가에서 밖을보면 , 바로 바다가 보인답니다.

전망이 너무 좋답니다.


메뉴


PARMESAN GARLIC BREAD
French baguette lathered with garlic-herb butter, sprinkled with Parmesan cheese and baked golden brown 5

HUMMUS PLATE
House-crafted roasted red pepper hummus blended with a hint of our “Urban Wilderness” Pale Ale served with kalamata olives, cucumbers, grape tomatoes, and toasted pita 11

BRAISED PORK QUESADILLAS
"Golden Ale" braised pork, onions, and peppers, three cheese medley, and fresh spinach are sandwiched between two Taco Loco flour tortillas and crisped golden brown served with a side of "Fish On!" IPA Cheddar dipping sauce and pico de gallo  13

SLEEPING LADY MUSSELS & CLAMS
1lb of mussels and clams tossed with reindeer sausage, preserved lemons and garlic steeped in our “Susitna” Hefeweizen and finished with fresh cilantro and herb butter served with our house-crafted Parmesan garlic bread 15

ROASTED ALMONDS
House roasted almonds with sea salt, olive oil, and fresh herbs 3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서 묻어나니,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 냅니다.


이집의 메뉴.

SHAREABLES
+++++
PUB NACHOS
Taco Loco corn tortilla chips layered with “Fish On!” IPA Cheddar sauce, grilled chicken or braised pork, house pickled jalapenos, pico de gallo, scallions, and drizzled with our house-crafted chipotle aïoli 15

HIBACHI CHICKEN SKEWERS
Grilled chicken skewers served with romaine lettuce leaves and our house made garlic-ginger-peanut dipping sauce 13


SPINACH ARTICHOKE DIP
Spinach, artichoke hearts, cream and Parmesan cheeses whipped together and spiced with a hint of chili and garlic; baked golden brown and served with toasted pita and crunchy fresh vegetables 12

  SOFT PRETZEL STICKS
Baked Soft Pretzel Sticks basted with “Fish On!” IPA and dusted with sea salt, served with our “Fish On!” IPA Cheddar dipping sauce and topped with bacon 9





이집의 2층 홀입니다.

다들 이층을 선호 하네요.단골들은 이층으로 올라오고 가끔 오는이들은 

대체적으로 1층으로 선택을 합니다.

오시면 2층으로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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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SE BURGER
The pride of the Goose — this fresh ground burger is seared at a high heat and served on a toasted brioche bun with Snow Goose Root Beer–mustard aïoli, lettuce,
tomato, grilled red onions, and your choice of Swiss or Cheddar cheese 15


REINDEER BURGER
Another Goose classic — this free range reindeer burger is seared at a high heat and served on a brioche bun with mayo, grilled onions, lettuce, tomato and your choice of Swiss or Cheddar cheese 16

GARDEN BURGER
Seared original Garden Burger patty served on a brioche bun with mayo, lettuce,
tomato, and your choice of Swiss or Cheddar cheese 14

GRILLED CHICKEN SANDWICH
Marinated grilled chicken breast served on a toasted brioche bun with mayo, lettuce, tomato, and your choice of Swiss or Cheddar cheese.  14

ALASKA–STYLE FISH TACOS
Alaskan cod seared with Snow Goose blackening seasoning in warm Taco Loco flour tortillas with cilantro–cabbage slaw, house-crafted pico de gallo, and chipotle aïoli served with a side of Taco Loco corn tortilla chips-2 per order 16

FISH AND CHIPS
Hand cut Alaskan cod battered in our “Forty Niner” Amber Ale beer, rolled in panko, and lightly fried golden brown served with crispy fries and fresh house-crafted tartar sauce 15

HOUSE REUBEN
Dark rye bread and Gary’s secret sauce lovingly layered with pastrami, house seasoned sauerkraut and Swiss cheese, seared to golden brown 14



끝에 있는 숫자는 가격입니다.



















저도 흑맥주 한잔을 시켰는데 , 48도에서 약 40일간 발효를 시키더군요.

맥아의 걸죽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골드러쉬라는 맥주는 독일의 홉으로 만든 맥주입니다.

선명한 빛깔로 아주 유명한 맥주 이기도 합니다.



복숭아,살구,꿀등 다양하게 이용되는 맥주원료로 다양한 맛을 준답니다.



영국의 홉과 미국의 밀과 알래스카 물로 만들어지는 조화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특이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얘가 바로 SNOW GOOSE 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알래스카엠버 입니다.

밀의 독특한 향과 알래스카의 암반수로 만든 정통 맥주이기도 합니다.


다른 맥주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말로 정력제(스테미너 효소) 가 들었다고 해서

다들 좋아하는 맥주 이기도 합니다.


영어에서는 정력이라는말이 그냥 모두 뭉뚱거려 스태미너로 표현을 

합니다.

그러고보면 한국말이 정말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한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이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시면 누구나 한병쯤은 꼭 ,

드시고 가신답니다.

계절별로 마시는 맥주가 다릅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계절에 맞게 드시는걸 추천 합니다.


타주에서도 팔고 있으니,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다르답니다.


맥주 한잔이 은근히 당기네요...ㅎㅎㅎ


어제 못다올린 영상한편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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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5.03.20 0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노우 구스 식당은 연어스테이크가 일품인 것 같습니다.

    건너편 맥스브라더스라는 작은 식당도 소개해주시죠. 감동적이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0 19:02 신고  Addr Edit/Del

      저는 제가 할줄아는건 안시킨답니다.ㅎㅎㅎ
      제가 하는게 더 맛있다는 자부심으로 말이죠.
      실제로는 안그렇지만...
      알겠습니다.
      앵커리지 사신 기억이 새롭지요?
      다시오시지요.

  2. ( 제수술이 4월 1일로 연기~)
    동영상~ 아이리쉬 천통춤과함께 리듬을 타니
    절로 걱정근심이 쏵 가십니다
    오늘 올려주신 앵커리지 다운타운 끝자락사진은
    검물 틈새로보이은 눈덮인 사진처럼 어쩜 그리도 청명합니까?
    물론 쥔장님의 촬영솜씨이시겠지만요~^^
    아참! 어제 국일관& 초원의집을 이야기하신걸 보면 서울사실때 한멋하셨습니다?ㅋ
    저는 저희 회사에서 사용하고 이월된 토요일밤~ 무대를 보내주는 일로
    그저 월드컵이 고작이었었는데요~ 감히 국일관? 부럽습니다ㅎ!ㅎ!
    꼭 건승하시리라 믿습니다


2015.01.26 10:58 알래스카 부동산

저는 단지 정보만 제공을 합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매물정보를 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매물이 나와

잠시 소개를 합니다.


 $275000 Historic Lodge w Restaurant (34035 N Glenn Highway & 34097)



위치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가기전 이글리버라는 곳으로 

약 20분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주 깊은 곳이라고 하네요.






벌써 인테리어에서 엔틱내음이 물씬 풍겨오네요.

아마도 주인장이 여기서 오랫동안 하다가 이제는 은퇴를 하나봅니다.





주방기기도 상당히 잘 갖춰져 있네요.





Incredible Historic lodge w/ restaurant, frontier style bar, 230' Mat-Su River frontage, 4 room hotel, numerous cabins, 10+ camp sites and more! 


Incredible mountain views, awesome beach riverfront, private campsites & huge parking areas! $275,000 includes Beverage Dispensary liquor license with no restrictions. $142,000 w/out liquor license. $133,000 for liquor license by itself.Lots of Potential!


주류면허와 약품을 팔수있는 면허도 갖추었네요.

리쿼스터어 면허도 있으니 ,실제 현장방문을 통해 이모저모를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엔틱스럽네요.



전체적으로 홀의 공간이 넉넉해서 파티를 해도 되겠네요.

각 명절마다 장소 대여를 해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파티장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저 캐빈들이 마음에드네요.





주방시설도 제법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을것 같습니다.






이런 시골틱한걸 백인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평수가 워낙커서 주차장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건물이 더 필요하면 마구 지어도 될것 같네요.





아이스메이커와 세탁기등 있을건 다 있네요.





이부근에 추가치 산맥과 국립공원이 있으며, 연어 낚시터인 

이글리버가 있습니다.





단체 한국인들 이곳에 묵게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번에 다 해결이 되네요.

앵커리지와 거리도 가깝고, 사방으로 나갈수있어 지리적 위치도 

좋아보입니다.





contact by phone:

  • 907-268-4200



렌탈해주는 저 캐빈 마음에 들지 않나요?





다용도 건물들이 제법 많네요.





여긴 식품 이나 자재창고 같네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네요.
관심있으신분은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조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땅 자체도 워낙 커서 재미난 매물이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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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지 정보만 제공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참 좋은 일하시는 겁니다
    이런 볼거리도 있어야
    알래스카에대해서 만족도가 높지요~
    앞으로도요~~~
    감사합니다

2014.12.11 11:33 알래스카 부동산

알래스카 위디어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1시간 내외에 있는 바닷가 씨푸드

레스토랑이 매물로 나왔는데, 땅은 30년 리스네요.


노후를 여기서 보내면 좋습니다.

바닷가에 있는 식당인지라 , 내내 낚시를 하면서 

자급자족을 해도 되는 곳 입니다.


홍어,청어,광어,연어,생태등 각종 수산물이 많이 나는

곳이며, 크루즈가 정박하는 유명한 관광지 입니다.

빙하와 폭포등 볼거리들이 많으며, 바다빙하와

육지,산빙하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유빙이 떠다니는곳입니다.


 Waterfront Commercial business facility for sale - $275000 (Whittier ak)













제가 보기에 돈을 많이 버는곳은 아닙니다.

노후에 부부가 같이 운영을 하면서 놀며놀며 살수있는 환경입니다.

낚시를 좋아하는이라면 , 아주 제격인곳이기도 합니다.


각종 수산물과 자연식물들을 채취해서 여가를 보낼수도 있으며,

남은 여생을 보내는데는 아주 적격인 곳이기도 합니다.


양식 레스토랑이라 크게 조리기술을 요구하는곳도 아니랍니다.

물론, 휼륭한 조리기술이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An amazing, one of a kind find! This literally is the best deal in Alaska. Buy now before the price goes up in 2015. Beautiful building, well maintained with amazing waterfront view. Lease is 30 year land lease, with 16 years remaining with option for renewal. Building is approximately 900 square feet, cedar siding, metal roof, finished inside with tongue and groove natural birch paneling. Large 550 square foot oceanfront deck. Building is in excellent condition. All utilities are in building. Fixtures may be purchased on request, negotiable. Low annual expenses for waterfront property. 

Tourist orientated town with 45 cruise ships in 2013 + 2 inter-community ferries daily + 1 weekly ferry that crosses gulf. Multiple daily glacier/wildlife tour vessels depart port. Fishing charters and sports fishermen abound.

Multifaceted building allows for a great variety of business concepts. Restaurant, with or without beer/wine, bakery, chowder shack, coffee house, gift store, fish charter office or kayak center.

Has a licensed Commercial kitchen with 4 compartment sink, 4 burner gas stove/oven, griddle, soup cooker/warmer under vent hood. 2 refrigerators + 2 undercounter refrigerators. Front counter full espresso bar. Inside seating and waterfront deck seating. Exterior storage shed with 2 refrigerators and box freezer. Back deck available for expansion/enclosure. Personal parking available.
Just a beautiful 1 hours drive to Anchorage, twice weekly food service delivery, should you choose to operate as food service. Beer and wine license is possible with anchorage application board.

Studio condo with washer/dryer and secure storage available and negotiable. Additional $15,000.


연락처 :Please call John at 520.204.7464 to set up appointment for viewing. 


알래스카에서 떼돈을 벌겠다고 하시는분들은 원주민 마을로 들어가시는걸 

권합니다.


그러나, 여유로운 인생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이런곳이 어울리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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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에 홍어도 있습니까?
    와~ 한국인 관광객들 입이 개운하겠습니다
    남도 쪽에서는 잔치나 상가집에 홍어무침이 빠지면 안되는데~~요ㅎ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루트따라하는 선박여행 한번 하고싶군요~)

  2. jack 2016.01.15 05:27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