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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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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로 돌아오니 다시 먹방 모드로

변신을 하게 되네요.

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먹고 지내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오늘은 정말 엄청 먹어서 위에 부담이 갈 

정도였습니다.

절대 먹는건 무식하게 먹으면 안된다는게

신조였는데 오늘은 정말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하루종일 엄청 분주했습니다.

이른아침부터 눈을 몇번이나 치웠는지

모릅니다.

갑자기 쏟아진 눈으로 정신 없었습니다.

.

알래스카 먹방 출발합니다.


.

.

겨울왕국의 커피숍입니다.

흰눈으로 인해 더욱 운치가 있어보입니다.



.

통행이 많은 도시 사거리인데 모든 도로에는 아침에 내린 눈으로

눈길이 되었지만 달리는데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

우리동네 풍경입니다.

설산이 늘 자리해서 포근함을 줍니다.

저,  길 끝은 산책로 입구입니다. 작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

저 신호등을 지나면 프리웨이인데 오른쪽으로 잠시만 가도 아름다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

차량이 밀리는 경우가 없어 여유있게 운전을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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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 사인판이 머리만 남긴채 눈속에 파묻혀있습니다.



.

마당에 눈은 치웠지만 미처 차량 본넷 위에 쌓인 눈을

치우지못해 이렇게 싣고 다닙니다....ㅎㅎㅎ



.

밤,대추등 과일만을 이용해 간을 한 꼬리 찜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오늘 소개하는 음식은 모두 저녁에 먹은 음식들입니다.

점심은 우거지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이 새로 개발한 김치입니다.

맛은 아주 독특합니다.

봄동 비슷하기도 하지만 많이 다릅니다.



.

보쌈입니다.

싱싱한 굴을 넣은 생채는 바다향이 가득해 

입안 가득히 생생한 굴향이 퍼집니다.



.

조금 색다른 겉절이인데 이건, 주방장 누님이 만든건데

식전에 먹기에 아주 부드러워 부담이 없습니다.



.

꼬리곰탕 국물로 만든 된장찌게입니다.

완전 보약 수준입니다.



.

건강밥상입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

후식으로 나온 직접 담근 식혜와 커피, 저는 

이렇게 둘다 먹습니다..ㅎㅎ



.

굴을 가득 넣은 무 생채와 김치 겉저리는 전혀 설탕을 넣지않고 

담근거라 맛이 아주 뛰어납니다.

두가지만으로 밥 한그릇은 뚝딱이랍니다.

.

무생채 넣고 고추장과 함께 참기름 서너방울 넣어

비벼 먹으면 끝내줍니다.



.

담백한 송이 미역국입니다.

사실 송이 미역국은 처음 먹어봅니다.

하루 지난 생일 미역국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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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는 작은게 맛있다네요.

아주 고소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떡입니다.

" 똑 사세요" 하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ㅎㅎ



.

지난번 올렸던 사진인데 두 사진을 비교를 해주십사하고 

올려봅니다.

이렇게 어부그림과 갈매기 한마리 그리고, 아기를 비롯한

가족이 함께 포함된 사진입니다.



.

그리고, 이건 순수하게 자연 그대로의 사진입니다.

역시, 갈매기 한마리 그리고 어부그림과 태평양바다.

위 사진과 비교해서 어느 사진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

꼭 알려주세요 ^*^


.

표주박



이번 알래스카에 새로운 법이 제정이 되었습니다.

애견은 반려견이 아니라 가족의 개념이 도입

되었습니다.

.

부부가 이혼을 할때 아이들을 판사가 지정 하는 것 같이

애견도 판사가 지정한다는 법률이 통과 되었습니다.

애견을 누가 더 잘 돌볼지를 판사가 지정을 한다는

법률안입니다.

.

동물에 대한 보호가 점차 법률로 채택되는건 

그만큼 , 동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

눈 앞의 이익을 위하여 자연을 훼손하여

다양한 천연자원을 개발하는 것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자연보호를 위주로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

한번 개발하면 더이상 자연은 복구가 힘들게 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제대로 물려주기

위해서 모든이들이 조금씩 생각을 정리를 정리해

자신만이라도 자연을 훼손하여서는 안됩니다.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최대의 자원개발을 

원칙으로 행하는 일련의 행위들은 가히

무식의 소치가 아닌가 합니다.

.

기업가들은 최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습니다.

트럼프 역시 대통령 이전에 사업가이기 때문에

자연에 대한 보호가 무엇인지 실감을 못하는 

이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에 바로 영향력이 미치면서 여러가지 

불합리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알래스카를 사막화로 만들려고 하는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

이렇게 정치가 직접적으로 크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아해집니다.

점점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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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자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바자회는 늘 빠지지 않고

들러보게 되는데,이는 아마 호기심이 많아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평소 먹고 싶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모두 등장을 해서 기대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앵커리지에 한 곳의 성당이 있습니다.

신도수도 제일 많기도 하거니와 바자회 규모는 

알래스카에서 규모가 제일 큰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바자회를 기다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인뿐만 아니라, 백인들도 즐겨 찾는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먹거리 바자회를 소개합니다.




성당을 찾아 신나게 달리다보니, 사거리에 바자회 현수막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마음이 급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성당 입니다.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 본당부터 들러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대학로에 있는 성당에 들러본적이 있었는데,엄숙함은 

트레이드 마크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인사동에 가면 꿀호떡을 사기위해 외국인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호떡을 사먹다가 교복에 흘리기

일쑤였지요.







가끔 붕어가 들어있지않은 붕어빵을 먹다보면 옛생각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붕어빵은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이지요.







한국에 있을때도 닭꼬치구이는 자주 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이지만, 많은이들에게 호평을 받은 간식거리이기도 하지요.




 


외국인들도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저도 여기서 인절미를 샀습니다.

제가 싫어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밤과자를 사려고 했더니 이미 품절이네요.








작년만해도 다양한 탕과 식사메뉴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냉면만 하네요.


많은분들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저도 그중 일인입니다.







김치를 비롯해 다양한 반찬코너입니다.







식당에는 발 딛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만원사례입니다.






어묵과 떡볶기 코너에도 주문이 밀려 미처 익지도 않았는데 가져가시는분도 

있네요.


장사가 너무 잘되네요.







백인들이 김밥과 돈까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네요.







저도 전과 김밥,어묵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빔밥 코너입니다.






짠! 어떤가요?

저도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포장을 하는 손길들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녹두빈대떡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밥코너에 담당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만들기 바쁘게 팔려나갑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떡과 식혜 코너입니다.

우왕...정말 다 먹고 싶습니다.






고추를 반으로 갈라 다진 고기를 넣은 고추전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벼룩시장도 같이 열렸습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도 솜사탕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줄을 섰는데 제가 줄을 서기에는 약간 민망해서 입맛만

다셨습니다.


보는걸로 만족한 음식들이 너무나 많네요.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 않으니 , 사재기도 할수 없어 안타깝네요.


이렇게 바자회 나드리를 한번 하고나면 ,한동안은 아주 편안한 

일상을 보낼수 있습니다.


봄이되면 한인들의 바자회 시즌입니다.


백인교회들은 보통 겨울철에 바자회를 많이 합니다.


이는, 겨울철에 운동량이 적다보니 다양한 행사들을 이용해

주민의 건강을 위해 움직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현명함이 알래스카 특유의 문화이기도 합니다.


먹거리로 넘쳐나는 이런 바자회는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자원봉사로 치러지는 행사이기에 자주 

열리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자회 구경 잘 하셨나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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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당소식 반갑네요. 아주 많이 궁금했던 알고싶
    던 내용을 실어주셨습니다.

  2. 저희 성당 바자회 소식을 상세히도 전해주셨메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무료쿠폰이라도 몇장 드리는건데..

  3. 동영상 두개중 하나의 영상은 영상에 등장한분의 요청으로
    부득이 삭제를 하였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4. 좋은내용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오늘 날씨는 정말 야릇하네요.

동네를 5분의 1로 갈라서 5분의 4는 정말

청명하고, 5분의 1은 안개가 자욱한 동네로 

구분이 됩니다.


그렇게 태양이 가득한 동네를 지나쳐 하필

제가 원하던 곳이 안개가 자욱한 곳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코스를 다른 곳으로 잡는건데

완전 실수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저녁 노을을 만나러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조금 꾀가 나는지라 늘상 가는곳으로

급 방향을 선회 했습니다.


그랬더니 에헤라 디요...

안개낀 장충단 공원이 나타나네요.




날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아 공기에서 햇빛 내음이 솔솔 풍깁니다.







비록, 길은 미끄러운 빙판이지만 대로는 많이 녹아 달릴만 하고 1차선 길은

상당히 미끄러워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여기도 역시 빙판이라 커브길에서는 빙그르

돕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다가 급 선회해서 바닷가 마을을 향해 가는데

완전히 다른 날씨를 보이네요.






헬시 코기 두마리를 데리고 산책을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여기 산책 코스가 다른 곳보다 바닷바람이 불어서인지 제법

쌀쌀 합니다.







이곳이 바로 제가 늘상 노을을 찍는 전용 장소이기도 합니다.







갯벌과 바다에 자욱한 안개로 태양이 아예 보이지 않네요.

이런.... 오늘 장소 선택을 잘못 했네요.







그래서 다시 방향전환을 해서 호숫가로 갔습니다.

저만치 안개 속에서 얼음 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네요.


저도 덩달아 낚시를 할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이들은 미끼를 사용하는군요.

아직 한마리도 잡지 못했네요.







이 아주머니도 아직 한마리도 낚지 못했습니다.

저는 같이 기다리기로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영 낚지를 못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초보 수준 같습니다.









호수 끝이 안개로 보이지 않네요.

아이들은 안개가 좋은지 이 안개속을 누비며 뛰어다니고 있더군요.

거기다가 강아지도 한마리 같이 졸졸 뛰어 다닙니다.


이런 풍경은 정말 알래스카 아니고서는 만날수가 없는 풍경일 곳 같습니다.







저쪽에도 강태공이 있네요.

다가가서 정답게 수인사를 건넸습니다.







얼음 낚시 하면서 의자에 앉으면 더 춥게 느껴집니다.

저렇게 서 있는게 덜 춥게 느껴집니다.






제가 도착하자마 바로 한마리 건졌습니다.

왕연어입니다.

바로 회로 드실수 있습니다.


싱싱한 연어회 드실래요?







바람이 조금 불어 상당히 춥네요.

자 안개끝까지 걸어서 갔다 왔습니다.


소화도 시킬겸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너무 상쾌하고 좋네요.









오늘은 설날 먹을 만두국을 미리 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만두입니다.






갖가지 고명을 얹어서 맛난 만두국이 탄생 했습니다.

좋다고 너무 급하게 먹어서 배가 조금 이상 하길래 꿀물 한잔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이내 뱃속이 괜찮아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떡인지라 한접시 다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든든하네요.







알래스카 빙하 생수로 목마름을 덜었습니다.

빙하를 건져다가 녹여서 병에 담으면 되는 빙하 생수입니다.





표주박




제가 좋아하는 Hummers 차량입니다.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서 알래스카에 딱 맞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북극횡단을 하는 이 차량은 하이드로브 차량입니다.


북극에 있는 석유시추가 한창인 Prudhoe Bay 에서 출발을 해서 

바다가 얼어있는 바다위로 약 408마일을 달려 Barrow 까지 시험운행을

할 예정이며 , 비영리단체에서 주관을 하는데 북극곰의 생태계도 아울러

둘러볼 예정입니다.


지금 막 앵커리지에 도착을 했는데, 모든 예비 부속품을 모두 갖춘다음 

출발할 예정입니다.


총 두대가 출발할 예정이며, 600갤론의 개스도 같이트레일러에 달고 

달릴 예정이며, 모든 부속품들은 별도로 제작을 하고 추위에 이겨

낼수 있도록 다양한 개조 작업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백인들은 정말 이런 모험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어있는 바다위를 달리는데도 별도의 운행 허가를 받아 시행을

하는데, 미국은 참 다양한 법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송 촬영을 해도 1년전부터 기획을 하고 , 각종 인허가를 신청하는

단계적이고도 합법적인 이런 노력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든 행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바로 안전이기에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법은 미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점은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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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정겨운 이들과 함께 조촐한 송년회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12월 들어서면서 다양한 송년회 모임을 갔는데, 어르신을

모시고 송년회를 하니,  따듯하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것 같아

더욱 값지고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후 5시에 집을 나서 어르신들을 모시러 다녔습니다.

저도 음식을 한가지 준비해서 출발 했습니다.


6시가 안돼 도착을 해서 제가 제일먼저 요리를 시작 했습니다.

미리 재료를 준비해가서 바로 따듯하게 해 드릴려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차림이 끝나고 밤 11시가 다 되도록 수다에 흠뻑

빠졌답니다.


조촐한 송년회를 가 보도록 할까요?





다양한 음식들을 한가지씩 준비해서 만찬을 준비 했습니다.






제가 만든 사슴소세지 볶음입니다.

인기 좋았답니다.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 그리고 야채와의 절묘한 조화로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술은 불로초주로 했습니다.







무국에 콩나물을 넣은게 아니랍니다.

집에서 직접 키운 숙주나물을 넣었습니다.







닭볶음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추와 돼지고기 갈은걸 같이 후라이팬에 볶았습니다.

간이 적절해 굿입니다.






김치는 빠질수 없지요.

양념장은 묵위에 얹을거랍니다.






매콤한 연어무침입니다.

알래스카 식단에 연어는 필수 입니다.







직접 집에서 쑨 묵이랍니다.

아주 탱탱하고 고소합니다.

묵국수를 먹고 싶네요.







디저트 과일은 감,귤,일본배,포도를 준비 했습니다.

아직 담지 않았습니다.







떡도 손수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맥반석 계란은 제가 만들어서 가져 왔습니다.






집에서 미리 만들어온 재료들입니다.

양파,고추,당근,버섯입니다.





파,맛살,사슴소세지입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순서대로 넣어야 죽이 되지 않는답니다.


순서대로 넣는게 바로 요리의 비법입니다.






시리얼은 새에게 줄 밥으로 준비해 놓은겁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맥반석 계란입니다.






11시까지 계속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음식을 워낙 많이해서

남아 도네요.







얼어붙은 호수에 골대가 있네요.

여기서 아이스하키라도 하나봅니다.






전망좋은 집 입니다.

뒤로는 설산이 의젓하게 버티고, 앞에는 호수라 경치좋은 집이 맞습니다.






렌즈를 달리해 오로라를 찍으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아름다운 오로라 사진한장 투척해 봅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추위에 약한게 흠이지요.

두장 찍으면 , 다시 차안으로 들어가서 녹여야 할 정도랍니다.


우선 사진기도 얼지만, 손이 시려워 제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바다와 설산 풍경으로 대신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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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드신 음식들이 하나같이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군요
    먼 나라에 가서 사시면서도
    고국음식을 잊지 못하는 그 그리움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2015.08.07 08:56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 사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모처럼 여행을

떠났습니다.

경험 많으신 어르신들이라 ,여행 하시면서 드실 음식을

참 많이도 준비하셨더군요.


손수 밤새 만드신 쑥떡과 인절미도 준비하시고, 과일과 

건과류를 준비하셔서 여행 내내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한분은 김밥을 준비하셔서 , 그또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먹거리가 많으면 그 여행은 정말 즐겁고 신명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지라  최종 도착지는 homer를 거쳐

배를 타고 솔도니아를 가는 길입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경치좋은 곳에 잠시 멈춰서 단체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각자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 올렸습니다.

어쩜 이리도 바라보는 곳이 다른걸까요?..ㅎㅎㅎ






옥빛 강에서 낚시를 즐기는이들이 보트를 타고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출발을 해서 출출 하신것 같아 잠시 카페에 들렀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그래도 제법 유명한 집이더군요.





이렇게 캐빈도 빌려주는 곳입니다.





카페안에 들어가니 모든 의자들이 원목을 이용해 만들어서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커피와 아침을 주문하고 거기에 김밥까지 같이 먹었습니다.






또다시 인증샷 한장..ㅎㅎㅎ






여기서 음악도 공연을 하나 봅니다.







1952년 생겼으니 정말 오래 되었네요.

63년의 역사가 있는 식당입니다.






러시안 리버를 들러서 역시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러시아 정교회도 들러 잠시 볼일을 보았습니다.

볼일.....ㅎㅎㅎ






바닷가도 들러 바다의 향기를 흠뻑 맡았습니다.

정말 한가롭고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광어를 잡아 손질하는 장면입니다.

광어 머리로 매운탕을 끓이면 더욱 좋습니다.

여기서는 다 버린답니다.






남들이 잡아 놓은 광어 앞에서 기념사진 한장 " 찰칵:"

남는게 사진입니다.







경치좋은 절벽에서 깊고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름을 잊었네요.

몸에좋은 한약재입니다.여기 알래스카는 어디에고 널렸답니다.







드디오 도착한 homer 입니다.

낚시꾼들이 많네요.

저도 여유가 있어 한 30분 낚시를 해서 생태와 가자미를 잡아 

여행 오신분을 드렸습니다.

매운탕을 끓여서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하네요.







솔다니아 가는 배를 기다리면서 정박중인 보트들을 사진 찍는데

여기에 연어들이 펄떡펄떡 뛰네요.


나중에 여기서 연어를 잡아도 될것 같습니다.

"섬마을 결혼식에 가는 할머님과의 여행기 1부 입니다 "



표주박




 Chester Creek 에서 7인치 크기의 빨간귀 거북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연안지역에서 파충류가 68만년전에 발견이 된 이후로

백악기 이후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다.


파충류가 겨울을 이겨내기 힘들어 사라진건데 이번에 아마도 애완동물로 

키우던 빨간귀 거북을 방생한걸로 추측이 됩니다.


야생동물 학자에 의해 발견된 거북이 금년 겨울을 잘 이겨 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기후온난화로 인해 충분히 겨울을 이겨낼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뱀이 살지않는데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가 뱀이 알래스카에 사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는 추운게 좋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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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멋진시간을 보내시었습니다 .
    저는 고작 할머니나무를 보러가서
    김밥같은건 못먹고 더워서 생땀만
    흘리고 왔어요. 그래도 벌들이 자꾸
    친구하지고 따라 다녀서 너무작은
    것들과 친구 안한다며 피해다녔어요.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07 16:09 신고  Addr Edit/Del

      천천히 여행하는 재미가 남달랐습니다.
      결혼식에 가는 발걸음이라 즐거운 나드리길이었습니다.
      저는 생전 처음보는 백인 아가씨의 결혼식이지만
      지인의 친딸같은 결혼식이라 같이 초대를 받았지요.

 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자고로 먹고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하니,

잘먹고 잘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부터 독특한 피자와 

홈메이드 맥주한잔으로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떡으로 

마무리를 했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먹방 고!고!




화요일의 상징, 정열적인 꽃으로 출발 합니다.





여기는 햄버거로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저녁 주차를 하지 못할 정도로 붐비는 곳입니다.

조금 있으면, 야외에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장면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정말 물이 맑아 바닥까지 투명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어버이날이 바로 다음달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카네이션 입니다.







올개닉 상품만을 파는 마트인데, 매장에서 사서 바로 여기서

식사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도시락을 싸와서 이곳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드타운인지라 빌딩들이 창 밖으로 보이네요.






어떤가요?

부드러운빵과 다양한 야채, 입가심용 딸기까지 한상 거하게

차렸습니다.


한입에 먹기좋게 잘라놓은 샌드위치에 꽃이까지 꽃아 먹기좋게

준비했습니다.


딸기를 먹기좋게 저렇게 잘라놓으니 너무 좋더군요.

오늘의 점심입니다.







여름 날씨같은 푸른 하늘에는 수시로 비행기가 이렇게 머리위를 

지나 갑니다.







마치 나팔꽃 마냥 생긴 꽃봉우리의 모습이 특이합니다.







나비 같지 않나요?

전혀 다른 두가지 색이 같이 어울려 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꽃으로 만든 시럽은 꽃향기가 가득 하겠지요?

빵에 발라먹을때 ,꽃 향기가 입안에서 맴도는듯 합니다.








이제는 한국의 바베큐 소스가 이렇게 버젓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네요.







작은 바람에도 일렁일듯, 하늘 거리는 꽃잎이 마음을 간지럽히는것 

같습니다.


여인의 향기 같네요.








UAA 에 다니는 20살 새내기 여대생들과 학교 생활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 한국말은 다소 어눌하지만 정서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더군요.








피자스틱에 소스를 찍어 먹었는데 소스가 아주 매콤 하네요.

마치 마요네즈에 스리라차 소스를 섞은 느낌입니다.








이집의 전매특허인 다크 맥주 한잔을 시켜서 저만 마셨습니다.

그동안 늘 부드러운 애플비어만 마시다가  이번에 처음 시켜본

맥주인데, 향이 강하네요.








피자가 나오기전, 사사미 샐러드를 시켜서 입가심을 한다음에

야채반 고기반 피자를 시켜 먹방에 돌입 했습니다.

오늘의 디너였습니다.


여기 빵이 아주 부드럽고 독특합니다.

피자가 색다릅니다.







어떤 꽃이던지 꿏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경계심이 풀어지고

마음이 이완되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이렇게 꽃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간식으로 떡좀 챙겨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랍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 결국 이 한접시를 다 먹었답니다.


배가 심각하게 나온것 같아 고민 입니다.

내일부터 운동좀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매일 내일부터...





표주박


볼티모어에서 폭동이 일어났네요.

네팔에서는 대지진이 일어나 수많은 인명들이 생명을 잃었는데,

미국 한 도시에서는 이렇게 폭동이 일어났군요.


미국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인종을 발표 했는데

1위가 흑인 2위가 히스패닉, 3위가 백인 4위가 아시안 이라고 하네요.



경찰차를 불태우고 상가를 습격 하는등 과격한 시위가 한창 이라고

하니, 그 지역에 사시는분들은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하겠습니다.


범죄가 제일 높은 도시를 통계를 냈는데 다음과 같더군요.


1위 세인트루이스 . 2 디트로이트 .3 플린트 .4콤프턴 .5 camden .6 버밍햄 

7 클리블랜드

8 오클랜드 . 9 영스타운 .10 gary .11리치몬드-아틀랜트 .12 발티모어

13 멤피스 14 트렌톤 .15 리치몬드-버지니아 16 캔자스 시티 .

17 아틀랜타 18 신시네티 .19워싱턴 .20 노스 찰스톤


제가 통계를 낸게 아니니 저에게 절대 항의 하지 마세요..ㅎㅎㅎ


한국하고 틀려서 여기는 폭동이 일어나면 수많은 상가들이 피해를 봅니다.

한국은 그래도 이런 폭동은 없었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걸 보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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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보고싶은 알래스카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맘 같아선 당장 날라가서 소주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2. 일단 가겠습니다
    잠자리 좀 부탁 드려요 ㅎㅎ

  3. 두굴이 2015.05.21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주에 알레스카로 떠나는대요...여기 레스토랑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