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6.10.11 01:42 알래스카 관광지

처음으로 탐험에 나서는 길을 소개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넓고 커서 하나하나 

다 갈 수 가 없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도로가

나타나길래 과감히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

아주 멀리 설산이 보이길래 그 설산을 향해

차를 몰았습니다.

미지의 도로를 개척하는 기분으로 인적도, 

차량도 드문 산악길을 달렸습니다.

.

마치 끝이 없는 길 같아서 행여 해가 떨어져서

문제는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일단

길을 나섰으니 끝까지 가보자는 오기로

강행군을 했습니다.

.

알래스카가 과연 광활하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는 기회가 아니었나싶습니다.

.

설산을 향해 출발 합니다.


.

가볍게 산책로길만을 갔다가 돌아올 예정이었습니다.


.

큰, 길을 들어섰는데 우측에 비포장 도로가 나타나더군요.



.

맞은편에서 차량이 오면 영락없이 한대는 멈춰야 할 정도로 

좁은 비포장 도로입니다.



.

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데 끝이 없는듯 합니다.



.

몇개의 산을 오르고 또 올라 다른산 정상에 다다른듯 한데도

아직 길이 하염없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우측은 깊고도 깊은 절벽입니다.



.

앞에 보이는 설산이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아직도 한참이나 남은 설산까지 가야합니다.



.

여기까지는 그래도 비포장 도로지만, 도로 상태가 좋아 

달리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

이 길이 끝나는 곳부터는 도로사정이 워낙 좋지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저기 보이는 설산이 바로 최종 목적지입니다.



.

가는 내내 얼음으로 변해버린 웅덩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

드디어 설산에 다 온것 같습니다.



.

빙하 녹은물이 내를 이뤄 한기를 뿜으며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

다리가 무너져 더 이상 차량이 통행불가입니다.


.

뒷쪽 툰드라 산 등성이에는 막 넘어가는 햇살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

백인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 먼길을 달려와 여기서부터 저 설산까지 등산을 합니다.



.

여기까지 왔으니 인증샷은 기본이지요.

저 때문에 가슴 졸이며 억지로 오신듯 합니다...ㅎㅎ



.

한참동안 설산앞에서 머물렀습니다.

주변에는 야생 마가목과 야생 블루베리가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블루베리를 따서 맛을 보았더니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

디비전드를 받으니 확실히 경제가 풍요로워지네요.

각 레스토랑마다 차량들로 넘쳐납니다.

앵커리지 식당들이 호황을 누립니다.



.

돌아오는 길에 만난 상황버섯.

저는 한개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

해구신 3개, 불로초,꿀,녹용을 넣고 보드카와 함께

술을 담궜습니다.

100일은 기다려야 하네요.

.

미래를 위한 건강주입니다.

여성분들은 허리 아픈데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하네요.

조오기 입맛 다시는분...침 닦으세요..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인구가 약 73만명인데

그중 보너스를 받는 주민은 약 70만명 입니다.

보너스 즉, 디비전드를 받는 날이 매년 

10월 1일이었는데 금년은 약간의 문제가 생겨

10월 6일 , 1,022불씩 주민에게 지급이 됩니다.

.

매년 받는 보너스를 어디에 사용할건지에 대해서는

각자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저소득층은 생활비로, 중산층은 가구나 전자제품등을 

구입하고, 고소득층은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더군요.

.

이맘때면 늘 마트에는 그 돈을 소비하라고 부추기는 

세일 행사들이 벌어집니다.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항공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보너스와 소비의 달이기도 합니다.

.

디비전드를 받는 호머 주민의 표정을 알아보러

이른 새벽부터 길을 떠났습니다.


 

.

이른 새벽, 집을 나서니 온 세상이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

여명이 밝아오는 그 시간에 깨어 있다는게 마치 축복과도

같았습니다.


 

.

오르는 태양을 가슴을 활짝 열고 받아 들일려고 했지만 

끝내 구름 속에서 본연의 태양을 감춘채 예고편만 보았습니다.



.

모든 산 봉우리에는 첫눈이 내려 가을과 대비되는 장면을

연출하였습니다.



.

Kenai 를 지나자 구름이 앞을 막고 검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

구름의 검문을 마치고 호머로 향하는 길에 접어드니, 아직은 가을의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오기 시작합니다.



.

아직도 도로 공사를 하는데가 있네요.

보통 이맘때쯤이면 공사가 마무리되어 철수하기 마련인데 

알래스카가 따듯해지면서 이렇게 늦은 계절에도 도로공사를 합니다.



.

호머 초입에 있는 전망대에 못보던 건물이 하나 생겼네요.

점점 발전해가는 호머인가봅니다.



.

짙게 드리운 구름을 보며 호머에 도착했더니 눈발이 하나둘 

날리기 시작 합니다.



.

호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예전에는 호머가 앵커리지보다 따듯했는데 , 이제 그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나봅니다.

앵커리지는 화창한데  여기오니 눈비가 내립니다.



.

바다 한가운데 Spit이 옷고름 처럼 길게 늘어져 있네요.

호머 인구나 상점들이 점차 감소 추세에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세금도 그렇고 수도세나 전기세등도 앵커리지보다 오히려

비싼 느낌이 듭니다.



.

다운타운에 들어서니, 반토막난 디비전드에 항의하는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디비전드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

지인의 가족입니다.

두딸과 아빠.엄마는 바쁘셔서 같이 사진을 찍지 못하셨네요.



.

곰을 만나기위해 매일 출발하던 경비행기가 이제 휴식을

취할때가 되어 동면에 들어갑니다.



.

이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오랜만에 Spit에 들렀더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

전 주민에게 나누어주는 디비전드를 일시에 현금으로 은행에서 

찾는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요?

그래서 오늘 신문에는 연방은행에서 차질없이 지급이 가능하다고

발표를 하더군요.

.

무려 7억불이라는 돈을 현금으로 찾는다면 그 부피또한 

엄청 나겠네요.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았으면....ㅎㅎ



.

바람이 점점 거세어지자 파도 또한, 성질을 내고 있네요.




.

호머의 유명한 마스코트나 마찬가지인 등대 카페인데

일명, 달러카페로 불리웁니다.



.

제법 파도가 높은데도 다들 고기잡이에 나서는군요.

지금 한창 연어더비가 시작인지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저도 물때는 잘 맞춰왔는데 낚시는 생각도 하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

간만에 낚시를 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보너스는 왜주는거에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03 08:36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곳이라
      여기서 나오는 개스를 팔아서 생기는
      수익금으로 다시 재투자하여 생기는 이익금중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디비전드라 하여 매년 전 주민에게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똑같이 지급을 합니다.

  2. 오우 완전 좋네요 조은 나라군요

  3. 단감중독 2016.10.04 0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비가 많아지니 알래스카 경제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부럽습니다. ^.^

  4. 추강 2016.10.15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는 땅이 넓어 돌아 다닐려면 자동차 기름이 적쟎이 들겠네요?
    더구나 겨울이 길어 난방비도 많이 들겠네요?
    거기 유가는 여기와 많이 다르나요?
    여기 경유는 리터당 1200원 정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16 05:18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는 알래스카 제 1의 도시입니다.
      어디를 가나 20분이면 족하지요.
      차량이 붐비지않고 도로가 좋아
      한국처럼 트래픽이 없습니다.
      제가 계속 올리는 포스팅을 보시면
      알래스카의 사계절이 분명한걸 알수 있지요.
      이상기온으로 겨울이 오히려 한국보다 덜 춥게 느껴질정도랍니다.
      여기 차량은 경유가 아니라 휘발유입니다.갤런당 2불40센트입니다.
      그리고 난방은 천연개스입니다.

  5. 추강 2016.10.16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그럼 휘발유 리터당 약700원 정도네요. 한국은 1400원 정도니까 한국의 반값이네요. 정말 축복받은 지역이네요. 난방용 개스도 저렴할테고..

2016.09.17 02:52 알래스카 관광지

prince williams 해협의 빙하들은 제 각각

개성들이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빙하나 블랙스톤이나 자기가

발견한 빙하에 이름을 붙인 콜롬비아

빙하등이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Surprise Glacier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빙하중 하나입니다.

.

알래스카에 다양한 바다빙하들이 있기에

해양동물들도 이곳을 거주지로 삼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

그러한 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그려낼수 있습니다.

.

드론을 이용한 알래스카의 빙하를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연신 카메라를 눈에서 

떼지 못하다가 저렇게 빙하가 우수수 분해되는 장면을 

발견하여 뷰파인더에 담을때는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도 합니다.



.

드론을 보면 믿음직 합니다.

정직하게 영상을 포착하고 전해주어 실망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드론셋트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그나마 다행인데, 재미난건 

중국업체가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바람에 덩달아 전체

드론시장이 일반인도 접할수 있게 다양한 가격대가 

하향조정이 되었다는겁니다.



.

언제 보아도 빙하의 바다빛은 곱기만 합니다.



.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웅장함이 심장까지 시려오게 합니다.




.

집채만한 유빙이 파아란 속살을 드러낸채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

빙하의 속살을 촬영하는 드론.



.

전후좌우 전방위로 촬영이 가능한 드론.



.

지난번 세계테마기행팀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하다가 바다에

수장 시키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가라앉는 드론은 오랜세월 해저에 남아있을겁니다.



.

무거운 ENG 카메라로 촬영을 해야할때 드론이 갖고있는

장점으로 모든걸 커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

비단같은 여인의 머리결 같은 폭포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

덩치큰 유빙이 오수에 잠겨 무슨꿈을 꾸는걸까요?

만년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구상중이 아닐까요?



.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풍경입니다.

먼저 무너져 내린다음에야 한참후 굉음이 들립니다.



.

폭포가 저마다 다양한 모습들인지라 독특함이 있습니다.



.

빙하앞에서의 카약킹은 정말 스릴이 넘쳐납니다.



.

마치 아기돌고래를 옆에 데리고 가는 돌고래 모자같습니다.



.

개인 투어배는 빙하 아주 가까이 다가 가기도 하지만,

상당한 위험을 무릎써야 합니다.



.

정말 멋진 폭포아닌가요?

실제로 앞에서 보면 기가막힐 정도의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

작은 유람선 한척이 빙하를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이제 관광시즌이 어제자로 거의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근처 야산에 사는 곰인데 잘못 길을 들어

다운타운내에 있는 묘지공원에 들러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

자기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나봅니다.

추석이라고 묘지를 찾은것도 아닐텐데, 길을 잘못 들어 

차량과 사람들이 많은 도시 한가운데로 왔으니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

결국, 마취총으로 마취를 시켜서 다시 야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어제 벌어진 사건입니다.


표주박


매년, 전 주민에게 10월1일 지급되는 디비전드가

20일 발표를 할 예정인데 , 주정부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일인당 2,000불씩 줄 예정이던 보너스를

1,000불만 주겠다고 하네요.

나머지 1,000불로 적자를 메꾸겠다고 합니다.

.

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해당되는 사람은 

약 70만명이니 그 금액이 엄청납니다.

무려 7억불이나 되지요.

.

그래서, 주민들중 일부가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했습니다.

개인의 돈이니 주지사가 그 돈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

저유가로 인해 적자가 큰가봅니다.

10월1일부터 전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너스

성격의 돈인지라 다들 기대가 큰데 아쉽긴 하네요.

.

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카메라를 수시로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정신이 산만한 영상이 됐네요.

그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형 쇼핑몰을  가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제일큰 쇼핑몰 이기도 합니다.

각종 명품들도 들어와 있기도 한데, 극장과 스케이트장도 

있더군요.

오늘 사람이 너무나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가 있더군요.

오늘부터 기대하던 디비전드가 개인의 통장으로 1,884불씩

지급이 되었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알래스카는 돈이 넘쳐난답니다.

오늘은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아주 꽉 찼습니다.

이 넓은 주차장이 만원이라니 정말 대단 합니다.




차를 주차하지못해 빙글 빙글 돌았습니다.




겨우 차를 갓길에 주차 시킬수 있었습니다.




이차는 알카사에서 왔네요.

와우!




모든 매장들이 세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차고 넘쳐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세일 사인이 집집마다 다 걸려있네요.





사람이 없는 매장이 없을 정도 입니다.

홈리스 같은 할아버지도 새구두를 사셨더군요.





여기는 쇼핑몰 안에 있는 아이스링크 입니다.





이곳에 대한민국 앵커리지 출장소가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써야 예의죠.





오래전에 롯데백화점 아이스링크를 간적이 있었는데 거기 보다는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알래스카에 스케이트장도 이렇게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잘되는 쇼핑몰인데 , 한인분이 여기에 세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이게 첫번째 매장입니다.





그리고 이게 두번째 매장 입니다.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매장 입니다.

총 세개의 매장을 운영 하시더군요.





실내가 따듯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혹은 친구끼리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생각 나네요.




실제 보면 웅장 합니다.

링크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여기도 한인분이 운영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신상품들이 유혹의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쵸코렛 전문매장도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복권은 오직 풀탭이라는 즉석복권뿐 입니다.

재미로 10불정도 긁어 보는것도 나름 재미 납니다.

꽝이라 해도 절대 본전 생각 하시면 안된답니다.

너무 간략하게 소개를 했네요.극장도 있고 다양한 샵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모 방송국에서 촬영 요청을 해왔는데 , 비행기를 세번이나 타서

  가야하는 곳입니다. 순수한 경비만 약 3천불이상 드는 곳인데

  싸게 촬영하는걸 원하더군요.

  경비행기는 할인이 안됩니다.

  싸게 촬영을 전혀 할수 없는 곳이기도 하기에 결국,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렇듯 알래스카는 한군데 가서 촬영을 하는데만도

  엄청난 경비가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 한국의 방송사에서는 아직까지도 알래스카를 세밀하게

  촬영을 한적이 없습니다.


  5부작을 찍어도 매번 가는데만 가는 그런 코스 입니다.

 원주민 마을 한군데 찍는데도 보통 3개월 이상 머물러야 다양하게

 찍을수 있는데 한국의 방송사는 하루에 다 찍고 다른데로 이동을 

해야 한답니다.

이점이 제일 아쉽습니다.

외주제작사에 맡기면 형편은 더 나빠집니다.

뭐든지 공짜로 촬영을 하려는 외주 제작사 때문에, 현지 코디들이

곤란한 경우를 당하곤 하는데, 정말 황당한 일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언제나 제대로 알래스카를 한국민에게 알릴수 있을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의 동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ee K.I 2014.10.11 0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부럽습니다
    저두 서울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부근 석촌호수동호에 사는데
    이렇게 가족적이지는 않습니다
    붐빌때는 발디딜틈도 없이 아이스링크가 꽉 찹니다~~
    그곳에도 쇼핑몰도 있을건 다있군요
    헌데 링크바로 옆까지~ 건물안인데 차가들어옵니꺼?
    참 신기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
    저도 미국에 갔을대 매형이 (학기선수) 아이스링크를 몇이서 가지고 있던데
    저녁이되면 더 많이들 이용하더군요
    동네 테스장도 골프장도 퇴근후에 이용하는그들의 생활화된 건강생활을 보면서
    그들 생활이 여유로와서 좋았습니다
    알래스카의 일상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9:31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뭐든지 가족중심주의 입니다.
      그런게 참 보고 배울만한것 같습니다.
      직장이 끝나면 다른데로 새지않고
      바로 집으로 옵니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네요.
      대개 한국인들은 유흥가를 찾아 한잔술에 스트레스 푸는거와는 전혀
      다른 문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