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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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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01:19 알래스카 관광지

언젠가 문명의 이기와 단절된 캐빈촌을

가 보았는데, 이미 모든 예약이 끝나 되돌아

와야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디날리에 위치한 캐빈촌인데, 의외로 문명의 

혜택이 전혀 없는 원초적인 생활을 하는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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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온전한 휴가를 즐기기 위해 그 곳을 찾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도 그런 원초적인 장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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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까지 찾아가 만난 캐빈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 했지만 제일 산등성이 위에 위치한 캐빈은 

편리함을 거부한 낮선 문화의 체험이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낸 독특한 숙소인 명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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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명상과 힐링을 함께 할 수 있는 캐빈입니다.

1층에 소파겸 침대가 있었으며 이층에도 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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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멀리 세워두고, 저기에 짐을 싣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물도 저기에 실어서 날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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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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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이층에 있는 침대인데 다락방 느낌이지만 

전면이 유리창이라 경치를 감상하기에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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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서 바라 보이는 설산의 풍광은 정말 

황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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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를 이용한 호롱불과 덱에 있는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바람의 속삭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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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발코니에도 테이블이 있어 경치 감상하는데는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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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그려진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입니다.

남자들은 야외에서 볼일을 보면 됩니다.

좌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 상당히 깔끔합니다.

그리고, 창을 통해 주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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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우나 시설 캐빈입니다.

전면이 유리창이라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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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의자도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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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이 준비되어있고 , 전면 유리창인지라 사우나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물론, 샤워도 가능하며 물통도 준비되어있어 사우나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에 눈 덮힌 풍광을 감상하며 사우나를 한다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밤에 장작 스토브에 불을 붙이고, 여기에서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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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경인데 노을이 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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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구름도 멋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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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설산 주위에는 빙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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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대가 제일 높은 곳이라, 천지사방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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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힐링 타운으로 불리울 정도로 넉넉함과 고요함이

자리 잡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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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비교적 따듯한 곳이라 적설량이 그리

많지는 않아 오르내리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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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이루는 새벽에 잠시 나와 캐빈을 찍어 보았습니다.

1층에도 벽난로가 있으며, 야외에는 캠프 화이어를 할 수 

있도록 의자와 Fire Place 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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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인데 명상과 요가를 할 수 있는 캐빈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쪽의 일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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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인데 집시 같은 분위기를 흠씬 풍기더군요.

보헤미안 스타일이었습니다.

점차 캐빈을 늘려갈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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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다녀간 이들이 상당히 많으며, 그들이 남겨놓은

글들을 보았는데, 너무나 좋았다는 후기를 남겨

저도 한줄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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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도, 물도 없는 캐빈이었지만 원시적인 기분을

만끽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체험이었으며

물은, 저 집에서 길어다 사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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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Tea들도 있어 색다른 분위기에 흠씬

취해 볼 수 있었으며, 자신을 온전히 관조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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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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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 09:1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Chugach State Park를 찾아

드론을 날려보았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을 구석구석 누비면서

가을 산책과 더불어 가을의 향을 마음껏

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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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어

단풍이 서서히 물들어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가을 산책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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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먼 바다에는 먹구름이 끼어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마치 구름이 핵폭탄이 터져 생기는 버섯구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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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로 인해 바닥을 드러낸 갯벌과 함께

설산이 저만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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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과 일자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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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에도 가을의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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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다 녹아버린 굶주린 산들이 자리한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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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살을 받는 자작나무들도 고운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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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늘에도 비가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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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보지 못한 길이 저기 중앙에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저 도로를 한번 일주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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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불지않아 다행히 비구름이 이 곳으로 오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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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는 사사사철 늘 푸르름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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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으로 들어와 곳곳을 누비며 가을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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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서서 구름의 산책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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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에 비는 멈춰버리고 

구름은 이제 먼길을 떠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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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옷으로 갈아입은 툰드라의 firew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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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상공에도 비구름이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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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들은 한곳에 왕창 몰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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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을 만들어 내고 있는듯한 추가치 산맥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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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교회앞인데, 토요 예배가 있어 많은 차량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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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물들어버린 단풍으로 실제 보면 눈이 부실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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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닿으려는듯 쑥쑥 자라난 나뭇가지 끝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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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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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지진이 발생해 그 여파가

알래스카 지진대에도 영향을 미쳤답니다.

지금 멕시코에도 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 태풍으로 인한 피해들이 미국 여기저기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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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하던 풀로리다 주민 전체에 대피명령이 주어져

560만명이 대피해야 한다니, 거기에 비하면

정말 알래스카는 살기좋은 곳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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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알래스카를 건들지만 않으면 정말 살기 좋은 곳이지만

알래스카를 그냥 냅두지 않으려는 정치인들로 하여금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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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을 시키려는 정치인과 사업가들 은 철저한 이익추구를

원칙으로 합니다.

이익 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정치인과 사업가의

열정은, 알래스카 천혜의 자연을 점점 상처입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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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그냥 놔두면 안되나요?

광고카피처럼 "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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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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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1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타킷트나는 디날리 등반의 거점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 이 곳 시장인 고양이로

인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고양이 시장인 Stubbs (April 12, 1997 – July 21, 2017)

를 이제는 더 볼 수 없어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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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등반하기 위해서는 Talkeetina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디날리 베이스 캠프로 이동을 하여

등반을 하게 되는데 이때 , 실종되거나 사망한 

산악인들의 무덤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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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alkeetina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했기에 

오늘은 생략하고 간단한 스케치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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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이용하는 경비행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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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름은 어딜가나 꽃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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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투어를 마치고 내리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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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도 경비행기들이 무난하게 이륙을 하는

날씨인지라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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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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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러 활주로를 이동하는중에도 조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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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승 비행기라 안전해서 마음 놓고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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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많아 알래스카의 전체 풍경이 화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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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실버연어를 이렇게 장식을 해 놓았네요.

그런데, 창고 문에 장식을 해놓아 조금 특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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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녘한 수상경비행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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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곳을 찾으면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멍을 때리며 넋을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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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등반하다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들의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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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상돈씨의 묘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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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비행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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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인디언 민속촌을 방문하는 투어코스이긴한데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페어뱅스 리버보트 투어하고는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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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선물의집이 있어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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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거의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인구 천명이 안되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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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선을 보인 잎새 갤러리가 있어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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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러 보이는 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작품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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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이런풍의 그림들이 저는 좋습니다.

코믹스런 무스아저씨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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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가야하는데 집안일이 태산인지라 미루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여름 다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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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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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엽서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풍경들은 그 어디서고

만나지 못할 , 알래스카 아니면 보지 못하는 풍경을

꼭 챙겨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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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생동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서식하거나

출몰하는 지역이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 투어에서는 디날리에서만 만날 수 있으나

개인여행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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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주민들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는 미국내에서도 알래스카가

유일 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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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킷트나에 있는 수상 경비행장과 페어뱅스에

있는 주민들의 휴식처인 파이오니아 공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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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디날리로 가는도중 

와실라를 지나 좌측에 타킷트나 간판을 보고 좌회전을 

해서 약 10여분 달리면 바로 도로 옆 작고 아담한 

수상 경비행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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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판 하나까지도 독특하게 꾸며진 숲속의 

정원을 연상케합니다.

경비행기를 타는 이들은 모두 떠나고 비 경비행기파와

함께 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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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가 노니는 호수에는 예쁜 수상 경비행기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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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가 호수를 둘러싸고 있어 아늑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의 

호수는 보는이로 하여금 " 원더풀" 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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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페어뱅스에 있는 파이오니아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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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내소에는 일몰과 일출시간,기후등을 자세하게

칠판에 매일 적어 놓아 방문객들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시44분에 해가뜨고 자정이 넘은 12시 8분에 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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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는 오래전에 지은 캐빈들을 이곳에 모아 월 500불 

정도의 월세를 내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 캐빈은 오래전 은행강도인 스미스가 살다가 

사망한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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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건축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런 샵들은 

관광객들에게 호기심을 주어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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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운영되는 극장식홀입니다.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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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호텔을 이용해 선물의집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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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무료입장입니다.

이런 보물상자가 어딘가에는 다수 묻혀있지 않을까요?

다함께 보물 찾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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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관한 책자들을 비치해놓아 알래스카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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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점에는 없는 알래스카 관련 책자들을 여기서

바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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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지키미 견공입니다.

선물의집을 운영하고 있는 인디언이 키우는 개인데

개가 팁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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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인디언 인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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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서워 하시는분들은 빙 돌아갑니다.

개를 좋아하는 이들은 얼른 다가오지만 보통 샵을 돌아가니 

자연히 샵 안으로 들어오는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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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한바퀴 도는 미니열차를 타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어른은 2불입니다.

이제 출발을 하려고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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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기차를 타서 저는 잠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러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기차가 출발하는걸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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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기차역 분위기입니다.

말타고 달리면서 기차를 습격하는 열차강도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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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적소리를 내며 기차가 출발합니다.

개인여행이 주는 묘미를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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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새로운 환경이 주는 값진 깨달음은

자신을 살찌우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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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투자하려면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다듬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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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방을 꾸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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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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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11: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중 거리 공연을 만나면 

여행이 주는 묘미를 더 하나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호프 박교수님이 디날리 공원에서

불어주는 섹소폰 연주에 관광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으며 힐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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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위가 한창인지라 사진을 보시고

그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드릴 사진을 올려봅니다.

뜨거운 땡볕에서 지내실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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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설산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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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설산 디날리.

북미에서 최고봉으로 손 꼽히는 설산은 2만피트가 넘는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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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고 디날리에 랜딩을 해서 설산의 품에

푹 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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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빙하의호수는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며 그 위에 올라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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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나 마을에 들러 잠시 휴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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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정해져 있지않고 쥬스를 마시고 도네이션을 하면되는데

아이의 천진한 상행위에 미소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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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나 강의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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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집으로 돌아가는길의 강태공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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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문예학회 일동이 디날리 공원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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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내내 섹소폰 연주로 여행의 흥을 돋아주셨던 

박교수님입니다.

분위기 메이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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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방문자 센터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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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섹소폰 연주에 심취한 다른 교수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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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이 쏟아져 네곡이나 연주하시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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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이 몰려다니니 자연히 여행의 묘미는 

배가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단체여행이 주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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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일때 다소 시간이 걸리는 흠이 있기는 하지만

가는 곳마다 늘 웃음이 넘쳐나는 흥겨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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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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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08: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일정에 대하여 문의가

워낙 많이 와서 제 여행일정표를

잠시 보여드릴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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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하셔서 일정을 수립하시면 

조금 수월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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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빙하크루즈도 넣고 빙하 트래킹과

소소한 볼거리들을 넣었으며 숙소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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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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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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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422분 도착 : 수화물 찾고 숙소로 이동

주말시장 투어.쉽크릭 연어낚시투어

석식: 도쿄가든.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612: 위디어 빙하크루즈 투어.

조식: 호텔

중식: 선상식.

석식: 골든쿼럴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13: 인디언마트,야생동물보호소=>쿠퍼랜딩=>러시안리버=>닐칙,=>러시아정교회=> 호머

조식: 호텔식

중식 : 키나이 햄버거

석식: 중식 (영스레스토랑)

숙소: 147 E. Pioneer Avenue(예약완료)
Homer, AK, 99603

kingslandingalaska@gmail.com

Tel: 907-235-7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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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호머 spit 투어후 전망대=> 카실로프 딥넷 연어낚시터

앵커리지 도착 .

조식: 자매빵집

중식 : 키나이 양식

석식: 앵커리지 도쿄가든.(순두부)

숙소 :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15: 앵커리지에서 발데즈로 출발

팔머사향소농장=>마타누스카 빙하 트래킹.=> 워싱턴빙하=>말꼬리 폭포

=> 발데즈.

조식: 호텔식.

중식: 라이플 레스토랑(마타누스카빙하)

석식: 발데즈 중식당

숙소: 글리셔호텔.(206-434-8401)

Phone: (907) 835-4485

예약완료.예약번호 2814.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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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금요일) 페어뱅스로 출발=> 연어부화장 레인보우 마운틴

송유관==> 델타정션==>산타크로스마을=>페어뱅스 도착

조식: 호텔

중식: 델타정션에서 햄버거

석식: 메이플라워 뷔폐

숙소: FAIRBANKS PRINCESS RIVERSIDE LODGE

Address

4477 Pikes Landing Road

Fairbanks, AK 99709

Telephone

(907) 455-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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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일 토요일

파이오니아파크,치나온천,사금체험.리버보트.

조식: 햄버거

중식: 메이플라워 뷔폐

석식: 한식당

숙소: FAIRBANKS PRINCESS RIVERSIDE LODGE

Address

4477 Pikes Landing Road

Fairbanks, AK 99709

Telephone

(907) 455-4477

.

618(일요일): 디날리와 타킷트나로 이동

디날리국립공원+ 타킷트나=> 경비행기투어

타킷트나 다운타운 투어후 앵커리지 도착

조식: 샐러드

중식: 디날리 혹은 타킷트나에서 양식

석식: 한식혹은 양식

숙소 :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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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월요일) : 앵커리지 원주민 문화유산센터

알래이스카 스키장에서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빙하지대

감상.

조식: 호텔식

중식 : 앵커리지 다운타운 양식

석식: 앵커리지 도쿄가든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

620(화요일) 추가치국립공원.카벨라 아웃도어매장.

박물관,다운타운 투어.쵸코렛공장,쉽크릭 킹샐몬 연어더비.

해처패스.


조식: 호텔식

중식: 레인디어 소세지

석식: 한식

숙소: Americas Best Value Inn 

4360 Spenard Rd, Anchorage, AK, 99517, United States of America,

800-49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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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수요일) 세계 최대의 수상 경비행장,

시내투어후 공항으로 이동 출국


여기서 스워드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앵커리지=>목공예 전시장=> 버드크릭연어낚시터

=> 스워드 익스트빙하=> 스워드 해양박물관=> 앵커리지.

스워드에도 다양한 아웃도어를 할수 있으며 

빙하크루즈와 낚시,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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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상당히 부담가시는분은 중간에 구경할걸 

조금씩 줄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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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에 대한 문의가 자주와 다시한번 민박을 소개합니다.

제가하는 민박은 아니고 인순누님이 하시는 민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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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민박 (앵커리지 소재)

연락처 : 907-336-ㅡ3688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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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2: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5월은 여행시즌이 아직

이른편입니다.

5월에 오시는분들은 많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가실 것 같은데, 아직 빙하크루즈와

기차가 다니지 않아 다음달이 되어야 

정상적인 관광지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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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를 비롯해 위디어,스워드,발데즈,

호머,페어뱅스,디날리,타킷트나를 코스로 스케줄을

간력하게 연재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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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구름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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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도착해서 엥커리지 중심으로 코스를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앵커리지 => 위디어 빙하크루즈 하루코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는 길목에는 철새도래지가 좌측에 나타납니다.

철새도래지에는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수만마리가 올라오는데 산책로를 따라 그 장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철새도래지를 벗어나자마자 우측에는 제설기차가 전시되어있으며

약 1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일명 다람쥐공원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왼쪽으로  5분만 올라가시면 바다를 

전망하는 벤취가 있어 잠시 쉬어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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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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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바다와 설산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어 원하는 곳에서 주차를 하고 바위섬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좌측에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나타나며 우측에는 주차장이 역시 있습니다.

약 3분만 더 달리면 산 중간지점에 산 양이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시 돌아올때 더 잘보입니다.

5분만 더 가다보면 좌측에 인디언 빌리지가 나타나는데, 

골드패닝을 하는 체험장이 있고,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2분만 가면 인디언마켓이 나옵니다.

최대의 야생동물 프로세싱 하는 곳입니다.

곰,무스,사슴,캐리뷰,광어,,연어등 육가공을 하여주는 곳이며 

다양한 훈제나 저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돌아나와서 다시 스워드쪽으로 1분만 가면 좌측에 턴 어게인암 

레스토랑이 나오는데 

가격도 착하고 BBQ 요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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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바로 철새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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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좌측을 보시면 버드크릭이라고 팻말이 있는데 연어낚시 

훈련소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남녀노소 아무나 연어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인데 여기서 

손맛을 보시고 몸을 푼다음 정식으로 연어 낚시터로 

가시면 됩니다.

처음 낚시하시는분들은 여기서 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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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우측에 버드포인트가 나오는데

각종 철새를 관촬할 수 있으며, 마치 강화도의 초진진,덕진진 같은

성곽 같은 형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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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 인디언 마을을 지나고 좌측을 보시면 목공예 전시장이

보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다시 나와 2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주유소가 나오고 이정표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인 알레이스카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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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들르면 빙하크루즈를 놓치게됩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등산로등이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빙하지대를 감상하고 눈밭에 뒹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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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와 두릅등 산나물이 지천으로 나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곰이 23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사람을 해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가 곰이  작은 호수옆에서

선텐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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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타고 설산과 빙하지대에 랜딩을 하여 개썰매를 타기도하며

가격은 일인당 4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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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제설기차 전시장이고 좌측은 바다로 가는 

산책로 주차장입니다.

간혹, 곰이 숨어서 사람들 산책하는걸 구경하기도 하지만

사람 근처에는 잘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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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에서 돌아나와 다시 5분여를 달리다가 

좌측 커브를 돌자마자 작은 소로길이 나오는데 이길로 

접어들면 맑고 푸른 작은 호수와 설산이 보이는 

캠핑장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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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나와 스워드하이웨이를 10여분 달리면 좌측에 

간이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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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다람쥐공원입구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옆 사진을 찍었더니 구도가 잘 나오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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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을 지나자마자, 우측을 보시면 무너져 내린 집터들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1964년 대지진이 나서 바닷물이 들어와 침식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들이 모두 고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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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좌측이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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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납니다.

어미를 잃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곳이며 , 

재작년에는 여기 곰을 콜로라도 동물원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야생에 적응 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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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눈감고 던져도 연어를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연어낚시 훈련소인데

못잡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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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를 가기전 작은 다리가 나타나는데 여기가 

후리겐을 잡는 주 포인트이며 연어철에는 보트를 타고 

거술러 올라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 이름이 12 마일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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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는 산세가 험하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비를 부르는 곳입니다.

여기오니 이렇게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를 맞으면서도 후리겐을 잡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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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분만 가면 좌측에 위디어 팻말이 보이는데 좌회전을 해서 

위디어길로 들어서면 좌우로 캠프그라운드가 많이 있습니다.

양 옆에 강과 호수들이 즐비해 산책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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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간이역입니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오직 기차로만 갈수있는 스펜서빙하 기차여행을 

할 수있으며, 위디어에서 운항하는 빙하 크루즈를 여기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빙하크루즈는 5시간짜리가 제일 좋습니다.

더 길면 자칫 지루할 수 있습니다.

위디어 빙하 크루즈가 제일 선상식이 좋습니다.

스워드나 발데즈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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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길로 접어들어 5분만 달리면 우측에 작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입니다.

얼른 차를 주차시키고 , 호수로 가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코발트색 물빛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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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3분여를 달리다가 우측을 보면 연어가 산란 

하는 곳이 보입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주차를 하고 발코니에 가면 , 연어들이

산란하는 장면을 바로 발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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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데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오늘 바람이 엄청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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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를 나와 다시 위디어쪽으로 5분만 달리면

엄청난 포테이지 호수가 나타나고 방문자 센터가 있으며

우측길로 들어가면 포테이지빙하 여객선이 운항을 하는데

그 곳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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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면 한눈에 반할 것 같은 호수와 주차장이 나타나고

잠시 주차장에서 빙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기나긴 터널이 나오는데

통과 시간은 매시간 30분입니다.

통행료가 있으며 차량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승용차는 13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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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맞춰 가는게 좋습니다 .

이 터널을 지나면 좌측에 선착장이 나타나는데 여기까지

12시 정각까지 도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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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다음배가 없어 타지 못합니다.

위디어에도 볼거리가 다양하고 즐길 거리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숨어있는 비경이 많은 곳이 바로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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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와 고비,특히 샐먼베리(복분자)가 많이

자생하는 곳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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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루코스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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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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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대구로

맑은탕을 끓여보았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큰 문어로 

살짝 데쳐서 문어회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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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서 바로 가져온거라 너무나 싱싱했습니다.

대구 지리나 내장등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조금 오래되면 질기다는데 잡자마자 신속하게

가져와서 손질을 해서 대구지리탕을 끓였는데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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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구탕과 문어회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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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빙하 암반수를 뜨러 출발 했습니다.

그리고, 두눈에 가득 설산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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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바다 그리고, 설산의  설경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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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은 물 나오는 입구가 얼어붙을 정도로 추운 날씨여서 

암반수가 나오지 않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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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마어마한 암반을 거쳐 나오는 빙하수이기에  많은이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바위를 통하면서 걸러지기에 믿고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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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너무 따듯해서 바다가 점차 녹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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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날씨가 온화하다고 합니다.

도로의 눈들도 모두 녹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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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가 되면서 낙석이 발생되어 저렇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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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로 밥도 짓고 요리를 하니 사용량이 많아져 

자주 뜨러가야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한번 뜨면 보름은 족히 먹었는데 이제는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길러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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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디날리 산맥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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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놓고 여유롭게 달리 수 있는 드라이브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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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는 한창 얼음조각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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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를 지금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또다른 구경거리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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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오로라와 얼음조각 축제를 즐기고 

낮에는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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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조각축제는 낮에보다는 조명이 함께하는 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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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는 개썰매를 즐길 수 있는곳이 많은데 그중 한곳이 바로

얼음조각축제 공원입니다.

치나리버와 치나온천에서도 개썰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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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섬세한 작품들이 금년에는 많이 출품이 되었네요.

가족과 함께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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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장을 한 대구 맑은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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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금만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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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은 시원하고 대구살은 아주 포동포동합니다.

입안에서 바다향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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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회입니다.

머리를 들어서 보니 거의 사람만한 키더군요.

엄청 큰걸 잡았습니다.

물론, 불로초주가 빠질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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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 손주가 배를 타고나가 잡아 왔습니다.

할머니를 위해 그 추운 바다로 나가 대구와 문어를 

잡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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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호머에서 연어더비를 하는데 

참가하기위해 왔다고 하네요.

총 상금이 113,000불이라고 하니 대회 규모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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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아니면 정말 가고싶은데 아쉽네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어야 기다려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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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 문어...헉 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모리타니아 산 이라도 감지덕지....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멀리서 다각도로 잡아보았습니다.

이제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많이 등장을 해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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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느 주보다 워낙 단촐한 도시인지라

지리 익히기도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한 겨울의 바다를 접한 도시이면서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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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 73만명의 약 40%가 거주하는 도시라

규모면에서도 제일 크고 , 한인들은 약 70%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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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겨울의 다운타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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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연상하는 설산, 낮게 깔린 구름 그리고,얼어가는 

바다를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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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사이로 하이킹을 즐기는 여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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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다운타운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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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두여인이 다운타운을 

감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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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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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중 일부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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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눈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내리는걸 보면 껑충 뛰면서 눈을 마구 먹더군요.

눈사탕으로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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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멀리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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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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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가 이제는 노르딕 스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여기도 특별 제설차로 눈을 다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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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아주 꽉꽉 잘 다져놓아 스키 다는데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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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진공원입니다.

1964년 강한 지진이 났는데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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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공원 주차장입니다.

제가 다운타운에 노을이 짙게 물들면 늘 찾고는 하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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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정네 아주 신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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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견공이 여기저기 자기의 영역표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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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도 눈을 잘 다져놔서  완벽한 스키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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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는 수많은 산책로가 있는데

겨울에는 거의 스키코스로 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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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비행기가 

양 옆에는 재잘 거리는 자작나무가

그리고, 땅에는 백설기 같은 하얀눈이 펼쳐지고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입가에는 따사로운 미소가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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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은 늘 어디서고 보여 마치 가까운 지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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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체가 얼지는 않아 쇄빙선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나드는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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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위디어로 화물선들이 입항을 합니다.

그리고, 기차로 모든 화물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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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재미난게 여기 신문은 인터넷으로 봐도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종이신문을 보는이가 점점 줄어들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인터넷으로 신문을 봐도 돈을 내야하는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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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신문사 운영방침

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같이 하면 아마 그 신문사 금방 

문 닫을 것 같은데 여기는 유일 신문사라 독점적인

위치로 그럴 염려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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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는 모든 비지니스는 점점 갑의 위치가 되어

자칫 ,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아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신문사가 최소 두군데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서로 경쟁하며 보다나은 언론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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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파심에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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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Cross Country Ski 코스를 

스키를 타지않고 걸어보았습니다.

봄,여름,가을 계절에는 보통 산책코스이지만

겨울에는  Cross Country Ski 코스로 

탈 바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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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산책로 코스인지라 자칫 길을 잃을

염려가 많습니다.

공원안에 골프장이 있을정도니 얼마나 넓은

공원인지 상상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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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초행길인 이들은 길을 잃어 온 종일

헤메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공원은 보통 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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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량이 많아 그냥 걷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작심하고 오늘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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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Cross Country Ski 코스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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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돔 구장이 이번 눈 폭풍으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돔 구장에서는 축구와 육상,배구등 다양한 스포츠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 눈 사태로 많은 이들이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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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알래스칸들의 체육활동을 하는 곳으로 각광을 

받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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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가로등 전기 가설로 도로가 통제되네요.

표지판을 들고 있는 아르바이트는 보통 여성이 하고 있는데

시간당 28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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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안내책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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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서 바라본 공원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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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서 있는 가문비 나무옆을 지나는 비행기 소리에

잠시 하늘을 바라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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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까지 빠지는 눈들을 모두 특수 제설차로 꽉꽉 눌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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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Country Ski 코스 를 걷다보면 나타나는 "잠자는 여인" 산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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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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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산책로인데 워낙 깊이 빠지는지라 감히 

갈 생각을 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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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서기를 한참을 했습니다.

푹푹 빠지는지라 걷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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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길을 잃으면 비행기가 어디로 내리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바로 가까이 비행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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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 Country Ski 코스 는 다양한 대회가 열리기 때문에

스키어들만 다니도록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대회가 없어 편하게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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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오백년이 되면 나무들은 그 수명을 다하게 됩니다.

특히, 영구동토층인 부분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그 피해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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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없어 수시로 쉬어가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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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도 저처럼 휘어지고 꺽어지고 하겠지요.

최순실이도 결국 꺽어지고 말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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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하게도 생겼네요.

특이한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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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같이 걷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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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러진 나무들이 의외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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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랜만에 미모의 아가씨 스키어를 만났습니다.

반가워서 같이 인사를 나누는데 금방이라도 데이트에

응해 줄 것 처럼 밝은 미소를 건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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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져서 절대 데이트 신청 하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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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은 보통 혼자 오는군요.

나중에 주차장에서 만났는데 ,직장이 끝나고 이리와서

저렇게 혼자서 즐기고 다시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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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무조건 연인이나 친구를 불러서 단체로 움직이지만,

여기서는 타인의 자유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저렇게 혼자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싱글족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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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생각한다는게 바로 자유주의의 출발점입니다.

늘 남을 먼저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이들의

사고는 본 받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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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늘 사전에 약속을 하고

방문하는게 예의입니다.

이런게 생활화 되면 비로서 진정한 자유주의를 

실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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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는 무뢰함을 벗어 던질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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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일면식도 없는분이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 어이 이리와 이야기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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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 어이 " 로 통하는 막무가내식이 아직도

미국 사회에서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어이 그러면 자네도 어이 되는거네.

" 정말 어이없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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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난후의 

한적한 가을길은 쓸쓸 하기보다는 

여유롭고 한적하면서도 낭만이 깃든

가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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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의 여유를 한껏 부리면서 

가을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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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향하는 내내 작은 풍경 하나하나가

싱그럽게 다가와 옷깃을 여며주는 시간이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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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겁도 없이 곰 옆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물론, 곰은 그냥 조형물이지만 실제 곰이 나타나도 저렇게

태연 하다면 큰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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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토끼는 야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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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 만물상은 늘 그자리를 지키며 오가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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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토끼가 있네요.

아주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라 마치 겨울잠을 자기위해 몸집을 

불리우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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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른 닭이 낳은 계란을 팔고 있네요.

직접 기른 닭에서 나는 계란은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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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자작나무의 황금빛  단풍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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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토끼가 있네요.

정말 많네요. 번식력이 뛰어나 금방 식구들이 느나봅니다.

몸은 잿빛이면서 배는 하얀털이 난 토끼는 타주에서 

이주 온 토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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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가로수들은 거의가 자작나무입니다.

추운곳은 추위를 이겨내는 가문비나무가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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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RV 차량들이 여행을 하네요.

저멀리 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의 풍경이 단풍과 어울려 다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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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내리고, 단풍은 아직도 진행중인데 첫눈 내린 설산의

풍경은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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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봉우리에 은은하게 햇살이 비추니 ,또다른 신비스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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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멈추자 은은한 무지개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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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입니다.

모두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는 하는데 일본인 청년들이 간판위에 

모두 올라가 기념 사진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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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저렇게 와일드하게 노는건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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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의 중심지로 들어서는 초입 우측 산위에 있는 호텔은 

전망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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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호수에서 잠시 멈춰 같이 나드리를 나온 누님들과 

찐만두와 지지미와 간단한 간식 거리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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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이렇게 여유만만한 날씨이지만 , 반대쪽은 

바람이 몹시 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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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바로 앞에는 바람이 몹시불어 다소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디날리에서 불어오는 설산의 기운이 이곳으로 모여 드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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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철교가 나타났습니다.

페인트칠을 새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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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지대라고 할 정도로 황금빛 단풍이 가득한 산자락을

만났습니다.

자작나무가 뿜어내는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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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모두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로 장관이었는데

모든이들의 몸을 황금빛으로 채색을 하는듯 하였답니다.

이렇게 단체로 떠난 단풍여행에 푹 빠져 하루를

행복에 젖어 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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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정신건강에 정말 좋음을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나드리가 아니었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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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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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풍길이 참 아름답네요!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풍경이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듯 합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을것 같은 풍경 잘보고 갑니다~

  2. 곰과 토끼가 사이좋게 자연을 만끽하고 있네요.^^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갑니다.

  3. 진짜 이런곳에 너무 가고 싶어요!ㅎㅎ

  4.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풍경이네요.
    알래스카하면 흰 눈으로 덮힌 곳인 줄로만 알았는데~
    너무 멋집니다~ >0<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12 20:51 신고  Addr Edit/Del

      많은분들이 아직도 모두들 그렇게만 생각을 하십니다.
      방송국에서도 모두들 그렇게 알고들 오시더군요.
      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리고, 사계절이 있는 곳이랍니다.

2016.08.04 00:32 알래스카 관광지

지인분이 땅을 사신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

바람에 Talkeetna를 갔습니다.

북미 최고봉이 있는 타킷트나는 수많은 

경비행기들과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산악인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

Anchorage 에서 약 두시간반정도 차로 이동을 

하면 Talkeetna 라는 마을이 나타납니다.

예전에도 몇번 소개를 했던 고양이가 시장으로

있는 그 마을이기도 합니다.

.

작년에는 개에게 물려 큰 부상을 입어 앵커리지로 

후송해와 치료를 하기도 했었지요.

.

디날리를 가기위해서는 거의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디날리 중턱에 랜딩을 합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경비행기는 꼭 한번 타 보셔야

알래스카를 갔다 왔다고들 합니다.

.

그럼, Talkeetna 의 부동산 시세를 잠시 보도록 

할까요?


.

여기가 바로 그 유명한 Talkeetna 의 경비행기 K2aviation 회사입니다.



.

바로 그 앞에 카페가 매물로 나왔는데 나온지가 오래되어 그 이유를 

물으니 시와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이런 곳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습니다.

건물은 완전 통나무로 지어져 운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

이곳에 대형의 땅들이 많이 나옵니다.

94에이커면 약 11만 5천평입니다.

150에이커 땅도 나오고 다양한 크기의 땅들이 나옵니다.

가격은 보통 10만불에서 15만불선입니다.

.

자기땅이 어디까지인지 확인이 안될정도지요.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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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역사적인 마을이라 모든 샵들이 저마다 특징이 있어 차에서 

모두 내려 다운타운을 걸어서 투어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여행객들이  모든 가게들을 다 들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동산 사무실이 원목으로 지어진 캐빈입니다.

안에 들어서니 아주 깔끔하고 나무향이 좋더군요.

주인장은 독일인으로 털보아저씨입니다.

놀러왔다가 너무 좋아 눌러산게 어언 25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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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만 해도 매물로 나왔던 곳인데, 금방 수리를 해서 새로

오픈을 했는데 주 메뉴는 슬러시네요.




.

슬러시를 주 메뉴로 한다는게 다소 이해가 안가더군요.

이 좋은 가게를 기껏 음료수 파는 곳으로 만들다니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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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면적이 바로 매물로 나온 곳 입니다.

다운타운 도로 사거리에 있어 목은 정말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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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코리안바베큐 하면 무조건 대박날 것 같네요.

포장마차식으로 밖에서 바베큐 구이(소,돼지,닭,수산물등)를 

다양하게 해서 판매한다면 분명히 승산은 있습니다.

.

가격은 2만오천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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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바베큐 냄새에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한답니다.

다들 꼬치구이 하나씩 들고 구경을 하러 다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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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캠핑그라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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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예약도 받고 기념품등을 파는 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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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 

인기있는 관광지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도 이렇게 사람이 많이 다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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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기에는 별거 아닌 기념품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은 

하나같이 호기심에 구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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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오면 늘 들르던 선술집(맥주맛이 좋은)인데, 오늘은 시간 관계상

들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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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유일의 마트인데 가격은 독점이라 그리 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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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와 사슴뿔을 진열하고 판매를 하는데 크기가 커서

저걸 어떻게 가져갈지 난감하더군요.

아이템 선택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Alaska Wild Berry  공장을 들렀습니다.

가끔 지나가다 공짜로 쵸코렛을 시식하고는 합니다.




.

이 차량이 매물로 나왔더군요.

2012년식인데 마일리지도 얼마 안되고 가격은 6,500불에 나왔네요.

실내를 리모델링해서 캠핑카로 변신을 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엄청 입맛을 다시다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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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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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만들어 놓았던 마늘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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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절임 한스푼,알래스카 야생블루베리 한스푼,사과하나 

이렇게 갈아서 아침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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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거보다 더 영양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인이 보더니, 백살까지 살거냐면서 시비를 거네요..ㅎㅎ

.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요?

잘먹고 잘살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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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아침은 이렇게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혈압도 정상을 찾고 당뇨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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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클론의 음악을 선정한건 두사람의 우정이 돋보여서입니다.


특히, 구준엽씨 같은 경우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두사람의 우정이 언제까지나 계속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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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6 06:2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처럼 청명한 날에는 디날리를 먼 발치에서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입구에서 앵커리지 쪽으로 한시간여를

달리다보면 우측에 나타나는 뷰포인트인데 여태까지

이렇게 선명하게 보인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디날리의 모습과 무스들의 백야 나드리를

소개합니다.


디날리가 자태를 드러내고 그 위용을 자랑합니다.


연륜이 느껴지는 연인들의 인증샷 !




" 뭐가 보이니?"




수초 먹는데 정신이 팔린 처자무스 두마리.




발자국 소리에 놀란 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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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겁이 난 무스들이 숲속으로 부리나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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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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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07: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특이한 비영리 무역단체가 

있습니다.

Brewers Guild of Alaska 라는 단체인데

29개의  양조업체들이 회원으로 되어있는

이 단체는 맥주양조의 원활한 유통과 새로운

양조기술을 널리 공급하는 역활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군데로 디날리 양조장(Denali Brewpub)

을 찾았습니다.


게임을 하는이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단어가 길드라는

단어지요.

브루어스 길드 양조장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로 가던중 타킷트나로 우회전하여 들어가다가

보면 ,오른쪽에 아주 작은 간판 하나가 길에 놓여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여기가 바로 디날리 양조장입니다.

Mile 2 Talkeetna Spur Road

알래스카는 땅이 넓다보니 보통 마을 이름을  마일로 표시를 해서 

지명보다는 마일을 표기합니다.

좀 특이하죠?





양조장 옆 숲속을 잠시 거닐었는데 작고 앙증맞은 꽃이 피어있네요.



제가 평소에 보지 못한 꽃이 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름이 다 가기도전에 벌써 꽃이 피면서 열매까지 열리는 바쁜 성장을 

보이는 알래스카 꽃들입니다.



알래스카 꽃들은 아주 바쁘답니다.

단기간에 씨앗을 퍼트리기 위해서 그 성장 속도가 놀라우리만치 빠르게 

진행이 됩니다.



맥주 상표들이 아주 엔틱스럽습니다.

영업시간은 Summer Hours11:00am - 8:00pm Daily

(907) 733 - 2536




만나기로 한 경비행기 ceo 와의 미팅이 두시간이 남아 잠시 들렀는데

그동안 알지 못하던 양조장의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조장 시설입니다.

한국은, 만드는 것보다 더 빠르게 마시는 이들로 인해 분주하지만

여기서는 매일 가동을 하지않는 것 같더군요.




수상경력의 메달이 보이네요.



ㅎㅎ

아주 재미난 그림이 있네요.

저렇게 완벽하게 마시고 필름이 끊기시면 아니되옵니다.




맥주 시음카페의 벽면에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 했네요.



무료팝콘 튀김기가 있어 안주는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여행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작은 간판인데도 불구하고 용케 여기를 찾아들 오네요.




맥주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14종류 이상의 맥주들이 있으며 시음을 할수있어 독특한 알래스카 맥주의 

풍미를 만나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일 유명한 맥주가 바로 Mother Ale 인데 알콜도수는 5.4%

입니다.

북미에서 자란 필스너와 밀 맥아를 이용해 만든 황금 맥주로 불리우는 

이 맥주는 아주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대표적인 맥주들의 포스터인데 참 엔틱스럽죠?




푸드 트럭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다양한 시식행사를 합니다.

여행지에서 이런 푸드트럭을 만나면 행운이 아닐까 합니다.




짠! 두 종류의 맥주 시음회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이 진한색이 역시, 맥주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알맞네요.

그리고, 연한색은 아주 부드러우면 뒷맛이 살짝 달콤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아주 사랑받을 맥주 같습니다.



 

오늘 날씨는 뭉게구름이 둥실둥실 여기저기 떠 있어 날씨와 

맥주가 아주 잘 어울리는 환상의 콤비 같네요.

저는 한잔 마셨더니 , 취기가 확 올라오네요.

아마도 햇살 가득한 곳에서 마시니  올라 오는 것 같습니다.


I Squared 라는 맥주가 있는데 무려 9.6% 네요.

이거 한잔 마시면 정말 취하겠네요.쵸코렛을 비롯해 다양한 맛을 내는 

6가지의 맥아를 혼합하여 만든 맥주라고 하네요.

한번 마셔볼걸 그랬네요.


경치에 취하고 에일맥주에 취해 오늘을 행복하게 보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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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를 향해 앵커리지에서

두시간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도로옆에 만물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어 이미 알래스칸들은 모두 알고있어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서 심심풀이 삼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갑니다.


주인장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인데 아마도 인디언

같더군요.


목걸이를 걸고 계셨는데 , 곰이빨을 주렁주렁 매단 

목걸이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들르면 한번쯤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만물상을

소개할까 합니다.




디날리를 향해 달리다가 나타나는 스시티나강인데, 벌써부터 강가에는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여기가 바로 문제의 만물상입니다.






주인장의 위트가 돋보이는 글이 써 있네요.






구경을 하고자 두리번 거리는데, 어디선가 요란한 강아지 소리가

들리길래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정신없이

짖어대더군요.







없는건 빼고 다 있는 것 같네요.

무스뿔도 참 오래되었네요.






우리가 보기에는 모두 다 버려야할 쓰레기들 같은데 의외로

백인들이 지나가다가 기념으로 하나씩 구입하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표지판이 많기도 하네요.







주인장이 어디 쓰레기장에서 모두 줏어온건 아닐까요?






도대체 아무리 쓸려고 해도 쓸만한게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일년내내 눈비를 맞으며 저 자리에 계속 진열이 되어있어

녹은 있는대로 다 슬었네요.


오히려 불쌍해서 멀쩡한걸로 주고 싶네요.





혹시, 나처럼 동정심을 유발해서 하나둘 얻는건 아닐까요?..ㅎㅎ






우와..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차일까요?

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엉성하지만, 나무로 된 문짝을 보니 

대단합니다.








그래도 구색을 갖춰 각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관련 상품들끼리 모아놓긴 했군요.






차량의 림도 있고 밧데리도 있던데 가동은 될까 심히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작은 동네를 위해 쓰레기 집하장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별도로 쓰레기비용을 청구하지않고 그냥 가져다 버리기 위한 장소인데,

그곳에서 가져온게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언젠가는 거기다가 차도 가져다 버리더군요.

알래스카는 차량 검사제도와 폐차제도가 없답니다.






매일 견공과 함께 산책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는분이 계신데 이 집은 어떤가요?

애견과 함께 같이 지낼정도로 아주 큼직만한 통나무집입니다.ㅎㅎㅎ


정말 나무가 크긴하네요.





저런 주유기는 엔틱스러우니  잘 닦아서 카페같은 곳에 진열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쓸만한 타이어가 있나봤는데 거의 버리는 용도네요.






말이 끄는 마차도 있네요.

이 마차도 제법 연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자 디날리 풍경입니다.


경비행기를 타면 저기에 내려 눈썰매도 타보고,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나 잡아봐라 하면서 달리는 연인도 있고,하염없이 설산을 바라보는 

이도 있습니다.


눈을 밟으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하얀색으로 물 들은걸 

느낄수 있답니다.


순백의 영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건 , 정말 값진거랍니다.


물론, 저는 교회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은 자신을 점검하고

재정비를 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 작심삼일이라는데 있죠 ㅠ.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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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7:31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알려진  Talkeetna는

관광객 맞이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지 벌써 어언 15년이고, 고양이의 나이는

18세가 되었으니, 경력이 출중한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고양이 시장과 사전 약속도 없이  Talkeetna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럼 모두 다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타킷나로 가는 도중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기무스가 세마리나 되더군요.


다복한 가정인가 봅니다.





 


고요한 호수에 한가로이 떠 있는 수상비행기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비행기를 수리하고 점검하는중이네요.









비행 스케줄인데 지금은, 거의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타킷나에는 아직 두릅이 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곳이 덜 따듯한가봅니다.







이곳도 대나물이 났네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나 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를 찾았더니, 누군가 새로이 태극기를 꽃아 놓았더군요.

여기에 도착하니 비가내리네요.







동네 유일의 역사적인 마트이며 이곳에 고양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시장이 나이가 많아 치료중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벌써 문을 열었네요.

방금도 관광버스가 이곳에 들렀는데 이른 여행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시가 운영하는 거의 100여년이 된 모텔과 레스토랑입니다.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집시가 들러 라이브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부터는 나이크 클럽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역시, 여기도 동네 유일의 주류판매점입니다.

독점이라 장사는 아주 잘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꽃 모종을 하고 있더군요.

저렇게 작아보여도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을 팔더군요.


금년에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화장실 표지판이 붙어있네요.

동네를 거닐면서 구경을 하다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이마을은 역사적인 인디언 부족의 전통마을입니다.

그래서, 필히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샵들을 구경하는게 관광코스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하며,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동네 화단에 심어놓은, 산에서 나는 파인데 누가 뜯어 갔네요.

부근 식당에서 요리할때 쓸려고 잘라간듯 합니다.







식당마다 맥주를 만드니, 고유의 맛을 내는 맥주 시음회를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에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샵들이 거의 선물의집이 많은데 ,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듯 싶은데 매매가격이

높은걸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분도 여기서 스몰비지니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식당도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한식당은 여기서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된 옛마을을 구경하는게 소소하게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표주박


아는 지인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않아 집을 찾아갔습니다.


차는 주차되어있고 ,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남의집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보니, 지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쓰러져있어 얼른 죽을쑤어 드시게 한다음

옷을 갈아입히고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풍이와서 쓰러졌더군요.


저외에는 연락하는이가 별로 없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더군요.


혼자사는분들은 필히 , 친한 지인을 두어분 사귀어 놓는게 좋습니다.

이웃집에서도 전혀 모르니, 이런 상태로 방치를 한다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다행히 발견을 하여 무사히 생명을 건졌지만, 참으로 아찔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착한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 개과천선을 해 볼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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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04: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디날리 국립공원 가는 도로 상황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직접 가봐야 현지 도로 사정을 잘 알수 있습니다.


Anchorage 에서 Fairbanks 까지는 쉬지않고 달리면

약 6시간 정도가 걸리며,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달리면 온 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해가 그리 길지 않아 저도 되도록이면 쉬지않고

달려가야 했습니다.


중간에 사진을 찍기위해 잠시 쉬어 가기도 했지만 ,

빙판길을 달려야 하니 조심스럽기만 했습니다.


맥켄리산이 이제는 이름을 디날리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습니다.


그럼 설산을 향해 달려 볼까요?





앵커리지에서 한시간을 달려 와실라를 지나 윌로우 지역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윌로우 지역으로 들어서자 , 모든 도로들이 빙결되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디날리까지 가는 도로는 S자 도로와 급경사가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눈이 녹다 다시 어는 현상이 잦다보니, 동결된 도로들로 인해 통행하는

차량들이 상당히 조심해서 주행을 합니다.






도로가 아이스링크장 같지만, 주변 경치가 수려해 드라이브 할 기분이

나네요.







하염없이 달리다보니, 조금은 지루하기도 합니다.

세시간을 달리니 슬슬 졸립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문을 닫은 이글루 주유소와 이글루 호텔이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네요.


저 호텔이 이 디날리 지역에서는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앞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며 눈보라를 일으킵니다.






얼어붙은 도로와 설산만을 바라보며 달리다보니,온통 마음이 하얗게

물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의 설산을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를 거듭하다보면 목적지가

나타나겠지요.


인간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회자정리지요.








디날리 지역에 들어서니, 온통 사방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습니다.






가끔 만나는 차량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래서 만난김에 뒤를 졸졸 따라 가기도 했습니다.






도로 주위에 눈이 쌓여 있어 도로를 살짝 벗어나도 눈속에 파 묻히게 되니,

과속만 하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할 것 같지 않습니다.







달리다가 경찰을 두번이나 만났습니다.

두번다 경고등을 번쩍이며 천천히 달리라고 사인을 보내더군요.


스티커는 발부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가다가 잠시 쉬면서 자연에 거름도 주고, 사진도 찍으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휴계소도 없고, 갈길은 머니 느긋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주유소에 들러 이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을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맨질맨질한 빙판길을 달릴때 제일 중요한게 바로 브레이크입니다.

절대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된답니다.


과속과 급브레이크만 조심하면 대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커브길을 돌아서니, 덩치큰 설산이 나타나 저를 내려다 보네요.







저와함께 달리는 도로옆 가문비 나무들이 이제는 마치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드디어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섰네요.

우측 산 정상 호텔이 이정표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샵들이 문을 굳게 닫아걸고 봄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합니다.

한철 장사해서 일년을 지내는 이들에게는 겨울은 온전한 휴가가 

아닌가 합니다.


비록,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먹고 살기에 지장이 없고

일년을 지낼수 있으니 그걸로 족하지 아니한가요?


큰 욕심 없는 이들에게는 5개월동안 이곳에서 지내면서 부지런히 벌다가

나머지 7개월은 유럽을 여행 하거나 소일 거리를 하면서 보낼수 있어

그 점 하나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이렇게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 장땡입니다.

제 말이 맞지 않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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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는 내리기는 싫고 그래도 눈구경은 하고싶은

편안한 등반을 하시려는 분을 위한 코스를 오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설산을 차로 오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설산 봉우리에서 앵커리지 전체를 

모두 조망할수 있는 명당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지않아 설산 봉우리를 향해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강아지들도 신이나서 설산 등반을 하니,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정말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산 코스중 하나입니다.


그럼 한번 출발 해 보도록 할까요?





매일 등장하는 저 설산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 저 설산을 가 보려고 합니다.

가깝게 보이지만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장면이 바로 저겁니다.


스쿨버스가 서면 오가는 차량이 모두 서서 완전하게 학생들이 다 내리고

지나갈때까지 기다립니다.







학생들이 모두 무사히 길을 건너가고 스쿨버스가 출발을 하면 이윽고

다른 차량들도 서서히 서행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직도 길길이 많이 남았네요.

도로가 바둑판도 아니고 , 오밀조밀하게 길이 나있어 제가 제일

헤메는 길이기도 합니다.









자칫 길을 잘못 들어서면 막힌길이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눈 밑에는 빙판길이지만 , 오르막길이라 진입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내려 갈때는 죽음이지요.







저 앞이 바로 설산밑 주차장입니다.






여기는 이제 길이 없다는 안내표지판이 나오는 곳입니다.

대신 경치는 여기가 끝내 주는곳인데, 개인 땅이라 더이상 진입은 

힘들답니다.






앵커리지 앞 바다인 턴 어게인 암 바다와 맞은편 여인이 잠들어있는 모습의 

설산이 아득히 보이네요.








앵커리지 시내전경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땅끝이 보이지 않네요.

경치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산 정상 도로표지판 위로 다람쥐 형상의 구름이 살금살금 기어 갑니다.






제가 자주 소개했던 잠든 여인의 형상인 설산을 오늘은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전에는 늘 먼 발치에서만 밑에서 올려다 보았는데 , 무언가를

내려다 본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개인집인데 엄청 크네요.

전망좋은 집 입니다.







저도 이제 저 주차장으로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저 맞은편 설산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설산 맨 꼭대기 집입니다.

앞에는 길도 없고 집도 없으니 이곳이 최 정상 이기도 합니다.


구름이 너무 재미나지 않나요?

여인의 얼굴 모습 같기도 합니다.






저 위까지 스키를 둘러매고 올라가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두어시간은 올라가야 할 것 같네요.








여인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아 입맞춤을 받지못해 잠들어 

있는걸까요?


가까이서 보니 , 감개무량 하네요.



표주박



이번에 여기 홈리스 청년 하나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홈리스를 사랑한 어느 아가씨가 그 남자를 설득해서 다시 용기를 갖고

새 삶을 살게 설득을 했더군요.


지난주에 두사람의 결혼식이 킨케이드 공원에서 치러졌는데

아무쪼록 행복한 가정이 영원이 지속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아주 오래된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Peanut Farm 이라는 레스토랑인데, 1983년 계획을 세워

1985년에 오픈한 광산을 본 딴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지나가면서 한번 들러야지 그러면서도 늘 스쳐갔는데 얼른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가보지도 않았는데, 32년 전통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49년이나 된 Snow Goose Restaurant 도 문을 닫아

점차로 역사 깊은 식당들이 사라져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인식당은 늘어만 나는데 백인들의 양식당은 점차 사라져 가네요.

너무나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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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보고 있습니다.

  2. 잠자는여인... 아이비님이 가서 키스하고 깨워주세요 ㅎㅎ

2015.10.02 00:17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을 하다보면 가는곳마다 작은 에피소드들이

기다리고 있어 , 여행 하는 재미가 더해지게 됩니다.


사건사고를 바라는게 아니라, 특이한 경험을 하거나 

살아생전 만나지 못했던 일들을 겪게 됩니다.


이러저러한 에피소드들은 여행을 하는데 정말 빛과

소금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라 다른곳과는 아주 상이한 일들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오늘도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

이야기들을 전해 드립니다.





새로이 이름을 되찾은 디날리 산맥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면 , 조금은 겸손해지면서 자신의 위치를

재 확인하게 됩니다.








눈에 깔린 구름이 , 아니 눈이 되려는 구름이 강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어뱅스에서 머물렀던 호텔인데, 깨끗하고 청결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는날 운 좋게도 비수기 요금으로 전환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성수기에는 300불 가까이 되지만, 비수기가 되니 3분의 1로 가격이

저렴해져 횡재한 기분이 들더군요.








로비 분위기도 편안하고 , 아침 무료식사도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한가지 흠이 인터넷이 느려 열불나게 한다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깔끔한 객실과 시설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날리에는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있습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캐빈부터 독립된 캐빈,시설좋은 호텔, 전망좋은 

호텔등 다양하게 있어 입맛에 맞게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뜻없는 맥켄리 이름을 지우고 이제는 디날리로 모두 개명을 했지만,

호텔 이름을 다시 짓는다는게 워낙 경비가 많이 먹히는지라 다들

한숨을 쉬는것 같습니다.







한국말로도 " 고맙습니다 " 라는 문구가 있네요.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휴점에 들어갑니다.









이제 패스트후드점도 문을 닫아 결국, 투고전문점인 중식집에 

들렀습니다.






전에는 포장마차였는데 이제는 번듯하게 건물을 지었더군요.

그동안 장사가 제일 잘되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네요.

번호를 붙여놓아 주문을 하기가 아주 수월 했습니다.








음식을 시켜 펼쳐놓고 같이 먹었답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누구하나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잘들 먹었답니다.









길 가다가 아름다운 경치가 나타나면 , 차를 세우고 인증샷을 필수로

 찍었습니다.








첫눈 내린 설산들을 잠시 바라보며, 변해가는 계절의 한 가운데 서 있슴을

느꼈습니다.







하얀 붓으로 산 허리부터 한 획에 휘갈긴 것같은 눈들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파노라마도 한장 안 찍을수 없지요.







차도 잘 다니지않는 이런길을 운전하는 맛은, 해본 사람만 압니다.

음악도 들어가며, 여유로운 운전을 할수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산들도 디날리 산맥의 일부 입니다.






디날리 산은 정말 언제보아도 신선이 살것 같은 신비로움으로 가득 합니다.

이런 경치를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볼수있어 복받은 기분이 듭니다.


알래스카의 여러 혜택을 받으면서 그 수혜를 누리며 살아 간다는게 

그 어느곳에 사는이보다 행복지수가 더한층 높은건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알래스카의 헹복을 알고 싶다면, 모든걸 내 던지고 과감히 달려 

오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부터 알래스칸 전 주민에게 석유판매 이익 배당금이 2,072불이 

지불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 보이스피싱이 극성을 부리듯이 여기에도 보이스 피싱이 

이번에 등장을 했습니다.


IRS 를 사칭해서 보이스피싱이 활개를 쳐서 피해를 입는이들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북극지역에 사는 원주민을 대상으로 이런 보이스피싱 사기가

극성을 피고 있다고 하네요.


자칫, 통장에 있는 모든 금액을 사기 당할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요하는

공고가 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사는 사기범이 아닌, 타주에서 배당금이 지급 되는걸 알고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알래스칸들이 모두 순수해서 자칫 피해를 보는이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IRS(국세청)를 사칭하는 사기 행각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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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운데 눈을보니 기분이 참좋네요 멋진사진과
    잘쓰주신글 즐감합니다.좋은날되세요아이비님.

  2. jslee 2015.10.02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곳 뉴욕은 지금 허리케인이 올라 온다고 해서 모두들 긴장하고 있습니다.
    산에 쌓인 눈을 보니 왠지 마음이 풍성합니다. 저 눈이 지상이였으면 아마도 저는 미련하게도
    군에서 제설작업하는 우리 어린친구들을 떠올렸을 것 같으네요.^^
    저도 아이비님 처럼 마음을 내려놓고 자연과 더불어 숨쉬며 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연락처 내지는 방법을 부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기원하면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2 21:15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허리케인이 온다니 정말 긴장이 되겠습니다.
      무사히 잘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알래스카는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는
      그냥 막막한 느낌인 소도시 일뿐입니다.
      할게많고 즐길게 많아도 이를 외면하는 이들에게는
      그저 돈버는 지역에 하나일뿐입니다.

      제 연락처는 수시로 올렸는데
      다시한번 올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메일은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3. 2015.10.03 05:5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서울 2015.10.03 15: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인 로지도 맥켄리도 모두다 참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여행할때는 대형 호텔보다고 이런 호텔이 정감이 있어서 좋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하얀설산을 배경으로한 가을단풍들이 기막히게 좋습니다
    모든곳이 하얗게 잠에 들어도~
    겨울내내 눈덮인 속에서도 그 화려한 가을 색상은 잃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래스카인들만의 정렬일까요?"^^라고 상상을해봅니다
    저두 점을(사주) 다 한번 보았습니다
    내후년 부터는 건강이 모두들 좋아지고 대운이 드는 해이라니
    자식들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올 겨울에 시카코의 세계영상의학 학회에 뽑혀간답니다
    물론 아직은 쫄짜로 모시고 가는 역활이지만요
    시간되면 알래스카로 경유해서라도 꼭 보고오라고 심심당부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뜻이 잇으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죠?
    건강이 제일 입니다, 꼭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3 17:57 신고  Addr Edit/Del

      아,,시카고에 오시는군요.
      작년에 시카고에 한파가 몰아닥쳐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알래스카 차거운 공기가 모두 시카고로 몰려 갔다고
      하더군요.

      후년부터 좋은운수가 펼쳐진다고 하니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맞아본 적이 거의 없는지라..ㅎㅎㅎ

2015.09.20 04:36 알래스카 관광지

디날리 국립공원을 갔었습니다.

주변의 산봉우리에는 이미 모두 눈이 내렸더군요.

예년보다 눈 소식이 일찍 들려온듯 합니다.


눈을 보니, 마음이 한결 따듯해지면서 안도가 되더군요.

금년에는 제발 눈이 많이 내려서 알래스카다운 하얀눈의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눈을 디날리에서 맞이하니, 남들보다 한발 먼저 경험을

하는것 같아 어깨가 우쭐해집니다.


그러면 눈 내리는 디날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앞 호텔 들 정문에 들어서니 2016년에 다시 만나자는

안내문이 붙어 있더군요.


뒷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는중입니다.






주변 상가들도 이미 모두 철시를 한 상태입니다.

이제 모두 휴가를 떠난듯 합니다.





피자로 유명한집도 이제 문을 닫고 내년을 위해 동면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티셔츠가 한장에 1불99센트라고 현수막이 붙었길래 들어가보니,

한번 딱 입고 버릴만한 티셔츠인데 그나마도 모두 더블 엑스라지만

있네요.







누구나 디날리 국립공원을 오면, 이곳에서 인증샷을 꼭 찍는답니다.






마치 바위가 두꺼비 가족 같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는중인데 , 이 밑까지 눈이 내린답니다.





눈이 내리긴 한데, 함박눈같은 듬직한 눈이 아니고 싸래기눈이

내리네요.







차량을 가지고 들어 갈려다가, 저 다리 건너 검문소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군인을 위한 날이라 군인들만 출입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내리는 눈을 맞고 있었는데 약 , 20여분이 지나자 손이 시렵네요.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사진기에는 잡히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저 산위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첫눈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추운데도 불구하고 내리는 눈을 맞고 

있습니다.


참 , 청승이죠?..ㅎㅎㅎ







주변 산들이 다 높고 가파르네요.

맥켄리 산이 이제는 디날리로 바뀌어 조금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미 여러 표지판에는 디날리로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오늘도 파노라마샷 한장 투척 합니다.






저 바위 가까이 가려고 사람들이 등산을 하더군요.

조금은 극성스러운 면이 있네요.

그냥 밑에서 바라보고 말것이지 왜 올라가는걸까요?..ㅎㅎㅎ






굽이굽이 돌때마다 설산으로 불리워질 산들이 머리를 내밀고 

제 눈치를 보고 있네요.






많은이들이 이런 경치를 차안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더군요.




이 장면도 역시 파노라마입니다.






도로마다 모두들 차를 세우고, 눈이 내린 산들을 찍기 바쁘네요.




 


 디날리 국립공원을 되돌아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겨야 했습니다.

오늘은 첫눈 맞은날이라 , 다른때보다 각별하네요.


정식으로 앵커리지에서 첫눈 내리는 날이 기대가 됩니다.




표주박



오늘 환상의 오로라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잘 찍히지도 않는 카메라로 벼라별  쇼를 하면서 겨우 몇장 건졌답니다.


내일 오로라 사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래쉬를 밑에서 비쳐가며 , 완전 수작업으로 찍은 오로라 사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로라는 춤추는 영혼의 울림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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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월인데 벌써 눈이 내리는군요. 아휴 추워! ㅎㅎ

  2. J Lee 2015.09.21 0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람이 트라우마가 생기면 참으로 무섭습니다.
    아름다운 첫눈이 내려도 저는 아름답다. 좋다 라는 생각에 앞서서 그 옛날 군시절 활주로. 유도로
    그리고 주기장을 제설작업 하느라 밤샘하기를 밥먹듯이 했던 기억에 지금도 눈이 오면 퍼뜩 떠오르는 "지금 애들은 죽을 맛이겠구나" 라는 것입니다.
    이젠 즐겨도 되는데 쉽게 안되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과 즐거운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3.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