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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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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4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약,

1시간여를 달리다 보면, 좌측에 위디어로

빠지는 도로가 나오는데, 거기서 약,5분여를

달리면 나오는 portage vally recreation area

오른쪽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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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Portage Glacier와 작고 옥빛의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산책과 등산등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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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aw Campground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되어 있으며,곰과 조우할 수도 있으,며, 연어들의

산란을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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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입구부터 야생 라벤더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라벤더 향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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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원료라고 하니, 그 향이 너무나 향긋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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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포테이지 밸리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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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남아있는 빙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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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갇혀 지내는 빙하지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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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여기서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고 빙하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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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 산란장소인지라 , 산란을 해서 깨어난 연어

치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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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 본 포테이지 벨리입니다.

14마일 정도의 레크레이션 에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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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길을 따라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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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도 저 작은 물기을 따라 올라오는 연어들을 

사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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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 물줄기들이 길게 늘어져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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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한시간여를 달리면 나오는 이런 명소들은 

알래스칸에게는 축복의 명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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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고이며 흐르는 물빛은 이해불가의 옥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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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는 캠프그라운드가 조성되어있어 오붓하게 한 가족이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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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나무판자를 이어 만든 산책로가 

있어 오붓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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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소개 했던 저만의 비밀 캠핑 장소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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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어디에고 여행객들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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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는 연어가 산란을 하는 곳이라 연어낚시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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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늘처럼 반짝이는 햇살아래 고요히 자리한

괴목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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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눈으로 덮혀 있지만 바로, 빙하의 모습입니다.

다음 달이면 빙하의 온전한 자태가 드러납니다.

작년에 어떤 이가 저기를 트래킹 하다가 크레바스에

빠져, 구급헬기가 온 걸 보았는데, 굳이 금지를 하지는

않았지만 저기를 등반 한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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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참 과감하게 목숨을 걸고 도전 하는 걸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이 마치 서부 시대의 

개척 정신과 일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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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는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백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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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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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빙하지대가 많다보니 한 여름에도

빙하를 등반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햇살이 따사로워 많은 이들이

빙벽 등반을 하기 위해 얼어붙은 폭포를

찾았습니다.

.

등산 장비를 이용한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

등반보다 위험성이 다소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크레바스 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도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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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매니저 누님 그리고, 말리와 함께 빙벽 등반을

구경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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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해야합니다.

단순한 등반이 아닌, 아이젠을 착용하고 얼음을 찍는 법과

매듭, 프론트 패인팅까지 기술들을 완벽하게 습득을 한 뒤에 

시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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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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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썰물때라 얼었던 바닷물이 유유히 흐르는데 잠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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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 같은데 빙하 암반수를 받으러 왔네요.

저도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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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기에는 바다가 얼어야 정상인데 기온이

따듯 하다보니 ,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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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절벽에는 폭포들이 모두 얼어 

운전을 하면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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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법 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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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원래는 일년내내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6월까지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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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각 얼음이 되어 흐르는 장면은 바다 전체가

한번에 스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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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은 겨울 분위기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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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는 내내 저만 바라보는 말리입니다.

암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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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여 얼어가는 장면인데 얼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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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이렇게 문을 닫아 걸고, 본가가 있는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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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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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서서히 얼어가는 폭포는 

언제봐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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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을 하는 이는 아름다운 처자입니다.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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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은 숙련자가 꼭, 같이 해야합니다.

아이스 크라밍의 메인 로프 시스템이 세가지가 있는데

싱글,더블,트윈 로프인데 이중 싱글보다는 더블 로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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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질 때 지팡이를 든 얼음 공주가 " 얏! 얼어라 "

한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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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을 지긋이 감은 사이판 고모님.

말리도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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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라이밍 팀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대략

서너 팀들이 더 있더군요.

행글라이딩 팀들도 하늘을 누비며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

표주박


요새 보면 게르마늄 팔찌 광고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비싼 건 엄청 비쌉니다.

유명 산악인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제조 회사에서는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를 했다고 광고 문구를 삽입 했는데, 어디서고

이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졌습니다.

.

그리고, 게르마윰의 효능을 입증 할만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게르마늄을 연구하는 이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효능을 발견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를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식으로 이에 대환 확인 작업에 들어가

결국,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는 게 밝혀져 어제

메스컴에 대대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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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뉴스 메이커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1위를 등극해

저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다음에서 게르마늄 검색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중 발췌)

 http://v.media.daum.net/v/20180203095805344?d=y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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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5: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찾아 성탄절 등반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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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등산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날씨였습니다.

평상시에는 고지대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 바람도 불지않아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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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국립공원에 들러 정상에 올라 앵커리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되 잡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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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가져 왔으면 한번 날려 보는건데 바람이

세차게 불지않을까 미리부터 걱정되어 가져

오지 않았더니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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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살짝 물든 설산은 부끄럼을 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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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곳 추가치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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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걸어 올라가는데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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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나무가 산 등성에서 올라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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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고 올라가는 길이 편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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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표지판이 손을 내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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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문비 나무들만 눈 밭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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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지려는듯 꼬리를 감추며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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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분무기로 구름을 뿌려 놓은 듯 제자리에서 움직일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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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저 설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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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바다 뒤로는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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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반달이 되지 못한 달이 벌써 산 아래를 내려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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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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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마치 한 해를 지나 온 여정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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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을 빛으로 물들어가는 설산에 몸과 마음을 

온통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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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가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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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완전히 꼬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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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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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니, 그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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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에 작은 캐빈이 있길래 무언가 하고 봤더니,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이네요.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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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성탄절은 저녁에 작은 파티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면서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과음 한 건 아니고 적당히 즐겼습니다.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둠이 몰려오는 시간에도 산책을 즐겼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하루 운동량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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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주일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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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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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0:49 알래스카 관광지

CHUGACH 산맥을 등산하기위해 찾는 코스중 

하나인 Girdwood 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이제

완연한 설산으로 변모해 등산을 하려면 여러 준비물이

많이 필요한 곳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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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올라가니 오직 , 저 혼자인지라 마치

전세를 낸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아무도 없는 등산로 입구에서 마음껏 설산을 감상하고

폭포가 내는 물소리를 들으며 한껏 여유를 

부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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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갑자기 느려져 영상을 올리는데 하룻밤

꼬박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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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밑자락에 꼬물 꼬물 움직이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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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은 순식간에 하늘로 올라

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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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 시작되는 산 중턱 주차장에는 오직 제 차만이 

주차되어 이 곳은 온통 제 차지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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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지않은 폭포의 물줄기가 끊임없이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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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캐논사진기와 소니 그리고, 드론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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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내렸던 눈들이 날이 좋아지면서 중턱까지의 눈들은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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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오르는 등산로가 갈짓자로 선명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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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여를 오르면 바로 설산과 조우하게 되는데

비탈진 눈길이라 상당히 위험스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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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영상이 역시,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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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서 여기까지 오르는 도로는 비포장이면서 외길이라 

도중에 다른 차량을 만나면 잠시 기다려 비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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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녹으며 흘러내리는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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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꼭대기는 영하의 날씨 일 것 같은데도 눈들은 모두 녹아 폭포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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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설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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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산양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오늘은 보이지 않네요.

혹시, 사냥을 당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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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이 내리고 있는 설산입니다.

여기는 비로 변하여 내리고 있는데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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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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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인 잘 못만나 우중에 하늘을 어김없이 

날아야만 하는 드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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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구석구석 드론이 날아가면서 사진을 찍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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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갈래의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흘러내리는 전경인데,

여기서 사금이 많이 나오는 장소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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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내리지만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닌지라 등산하기 

아주 적당한 날씨입니다.

한시간 정도 산에 올라 가볼까 하다가 포기를 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금방 해가 질 것 같아 등산을 접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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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영상으로 설산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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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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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킨케이드 공원은 지난번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 오늘 다시한번

찾은 시립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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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에이커에 달하는 공원은 9401 W. Raspberry 

Road에 위치해 있는데 여기 농가가 있던

Ralph Kincaid의 이름을 딴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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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에는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공원이기도 한데

특히, 무스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치 농장처럼 오리나무숲도 있으며 바다와 인접해

경치가 수려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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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나 등산,자전거하이킹을 즐기거나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변모하여 다양한 대회가

치러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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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오로라를 관측하기도 하는데 스키를 타다가

만나는 오로라는 장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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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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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활하다고 생각 할 정도로 넓은 잔듸밭에 그저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잔듸밭에 들어가지마시오" 라는 팻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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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앵커리지 공항이 있는데 대한항공 화물기가 

마침 이륙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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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이 두군데나 공원내에 있는데 , 제가 처음 드론을 

날리던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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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원에서도 사슴소세지 핫도그를 파는 곳이 있는데

운동후 출출한 배를 채우는 중요한 간식거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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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강아지라 제가 지나 갈동안 개를

잡아두고 있네요.

어린 강아지들은 아직 교육전이라 정신없이

날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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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잎들에 서서히 가을이 깃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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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축구장이 있는데 , 원래 골프장도 있었지만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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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는 바다와 설산들이 있어 경치하나만큼은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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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 건물 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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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도 보이는걸 보니 개별여행을 하는

이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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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걸 흔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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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이킹 도로가 잘 되어있어 하루종일 타도 지루한줄 

모르는데 워낙 공원이 넓다보니 다양한 경치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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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여행을 온 것 같습니다.

여기를 온걸 보니, 현지 지인들과 함께 찾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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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입니다.

두번째로 드론을 날리던 장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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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주변 산책로도 경치가 좋아 많은 이들이 운동을 하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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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가운데 있는 작은 섬에는 다양한 철새들이 둥지를 틀고

한 여름을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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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헬기장처럼 꾸며놓고 테이블이 놓여있네요.

1차 드론 추락 장소이기도 합니다.

마치 드론 데이트 장소를 찾아 추억을 기리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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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도로가에 사과가 너무 풍성하게 열렸네요.

너무 이뻐서 따지를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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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집을 나서는데 무지개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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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다사다난 했던 여름을 보내며 아쉬움을 뒤로한채

겨울이 옴을 대비합니다.

.

아직도 여우 목도리를 장만하지 못한채 또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되네요.

선물의 집에 가면 만나게 되는 여우목도리말고

살아있는 여우를 만나고 싶네요..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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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03:4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추가치 주립공원은 Anchorage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크기가 엄청나 다들 놀라게 되는데 규모가

495,204 에이커에 달하니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

미국에서도 세번째로 큰 주립공원이며 ,어메리카

베스트 선정 10대 공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은 시도때도 없이 이 곳을

찾아 오는데 그 이유가 시내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

공원 전체에 다양한 베리들도 지천인지라 

등산을 와서 잠시 종이컵으로 한컵씩 따 가기도

합니다.

즉석에서 먹으면 더욱 달콤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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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을 찾아 구름들의 향연을

감상하다가 내려 왔습니다.

같이 한번 올라 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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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니 구름이 발 아래에서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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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계속 이동을 하니 마치 한편의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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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이동을 하니 저도 같이 따라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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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추가치 주립공원에는 28개의 등산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년을 다녀도 매번 다른 등산로를 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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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24마일  Crow Pass 트래일이  

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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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랜턴을 들고 설산을 오르는 이들이 있어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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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바람결에 몸을 맡기고 흐르는 장면을 지켜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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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의  유명한 포인트로는 고래를 

관찰할 수 있는 Beluga Point (110.5 마일)와 Windy Corner 

(106 마일)가 있습니다.


.


.,

공원 북쪽으로는 Eklutna lake area와 Big Peters Creek 

Trailhead 와 Ptarmigan Valley trailhead 이 있으며,

공원에서 가장 높은 8,005 피트의 바쉬풀 산 

(Bashful peak)이 있습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 전망대로 오르는 길입니다.


.


.

주립공원이 워낙 크다보니 세곳으로 분류가 되는데

North Park 와 Central Park, South Park으로 구분이 됩니다.


.




..

이 공원에는 자전거가 허용되는 등산로인데 

추천되는 트래일로는 Eklutna Lakeside Trail (12 miles), 

the Peters Creek Trail (first 5 miles), the Near Point 

Trail from Prospect Heights to end of 

homestead roadbed (3 miles), 그리고, the Powerline Trail 

from Glen Alps to Indian (11 miles) 이며

gasline trail (about 3 miles)도 자전거를 허용합니다.


.



.

제가 여기로 오니, 구름들도 모두 저를 따라 몰려옵니다.

구름을 몰고 다니는 사나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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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전체가 베리밭인지라 저렇게 베리를 따는 이들이

여기저기 보이지만, 다들 종이컵 하나정도만 땁니다.

그리고, 그 베리로 컵케익이나 쿠키를 구을때 사용합니다.

또한, 팬케익에도 올려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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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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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멍을 때리며 무아지경에 빠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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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의 전망도 좋지만 , 내려가는 길은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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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 찍은 앵커리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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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r Mash 의 전경인데 철새도래지역이며

연어 산란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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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철새들이 이 곳에서 여름을 납니다.

그리고 짝짓기를 해서 부화를 하여 덩치를 키운뒤 

다시 가을이면 ,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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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의 보금자리임과 동시에 연어들이 산란을 하여

치어들이 노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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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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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09:0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아마 제일 많은 관광객이

오는 곳이 바로 디날리 국립공원이 아닐까

합니다.

.

디날리 국립공원 투어는 버스 투어로 가능한데

4시간,6시간,8시간 투어코스가 있습니다.

문제는 답답한 스쿨버스 안에서만 밖을 구경해야 하니

아이들은 매우 지루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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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즐기려면 버스투어,경비행기투어,자전거

하이킹,트래킹,등산,래프팅을 할 수 있습니다.

디날리는 보고 싶은데 지루한 버스투어를 싫어한다면

자기 차량을 갖고 입장을 할 수 있는데 미리 신청을 해서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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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에 입장을 할 수 있는 차량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각 포스트마다 야영을 할 수 있는 캠프그라운드가 있어

야영을 하며 지내는데 별다른 불편은 없습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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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에 오면 전 세계인이 인증샷을 찍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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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구름이 반겨줍니다.

디날리 입간판에서 약 5분여 정도 들어가면 안내센터와

매표소가 있습니다.

갈림길이 많아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니, 이정표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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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다운타운입니다.

대형 호텔들과 기념품점,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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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서브웨이와 중국집등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햄버거가 15불이니 서브웨이가

더 저렴하고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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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지역에 가도 햄버거가 12불에서 15불 사이니  

북극 원주민 마을과 가격이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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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문신 을 한 친구가 요리를 하네요.

아직도 문신에 익숙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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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투고를 해 가는편인지라 작지만 아담한 홀에는 

손님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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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뒤에는 강을 끼고 있어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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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호텔 로비에 있는 개 동상.

얼마나 만졌는지 반들반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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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념품샵 보다는 퀄리티가 좋은 호텔 기념품샵입니다.

다운타운의 기념품샵에는 거의 중국산이 많으며

가격이 싼 기념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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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돌하루방 같네요.

고래뼈에 조각한 기념품들입니다.

다음달인 9월부터는 대폭 할인행사를 모두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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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관광시즌이 끝나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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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은 한가로이 호수에서 수초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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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들이 모두 서서 무스들을 향해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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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무스까지 총 네마리나 되네요.

디날리에 들어가서 야생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워낙 먼거리에서 

보는거라 그리 실감이 나지 않아 디날리 버스투어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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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렇게 운전하다가 만나는 야생동물이 더 

많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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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알래스카 구름이 정말 좋습니다.

설산과 어우러진 그림이 너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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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날리를 감상하려면 늘 이 곳을 찾습니다.

신비롭게 보이는 설산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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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강에는 이제는 연어가 올라오지 못해 다른 물줄기를 

타고 거슬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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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설산은 경비행기를 타고 내려서 보면

더욱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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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자 서서히 먹구름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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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개로 유명한 이 곳인데 아직도 캐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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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공항인데 전투기들이 일렬로 서서 

사열을 받고 있네요.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 이내 비를 뿌리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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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비 소식이 있네요.

하루종일 내리는 비는 아니고 이슬비처럼 내리는

가을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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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는 단풍이 한창인지라 저도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가을의 모습은 또다른 알래스카만의 매력 포인트인지라

황금빛 단풍에 젖어드는 걸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백야의 여름을 보내고 가을맞이 하러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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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동네마다 거의 산책로가

다 있습니다.

그리고, 등산을 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집에서 10여분 차를 타고 나가면 바로

툰드라가 펼쳐진 높은 산과 등산로가

반겨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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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장점을 고스란히 살린 다양한 

등산로는 각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코스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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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 가보는 등산로를 올라가 보았습니다.

연어와 등산로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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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자작나무숲에 은은하게 단풍이 깃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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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래스카의 자연이 황금색으로 서서히 옷을 갈아입으니

이보다 아쉬울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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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산 정상에 오르니, 구름 한자락 미리 마중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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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로 접어드는 계곡에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나무다리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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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를 바라보니 가슴이 탁 트이는 청량감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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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사이로 난 등산로가 아스라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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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이들이 이 길을 걸었기에 이렇게 길이 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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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작 사브작 걷는 걸음소리에 졸음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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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들은 이미 단풍이 곱게 물들어 바짓단을 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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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흘러 내리는 만년설의 흔적이 세상의 무상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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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가 한없이 펼쳐지니 가도가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뒤를 돌아보면 훌쩍 멀리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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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등산을 하는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마주치는 강아지들 머리 쓰다듬어주는게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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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솔방울이 보라색인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한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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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오르니 디날리 산맥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늘 햇살이 가을 햇볕 만큼이나 따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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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독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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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송이버섯 같은겁니다.

식용으로 먹어도 된답니다.

버섯향이 너무 향긋해서 저절로 입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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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이 만조때입니다.

강태공들이 여유로이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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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와이나 사이판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옥빛으로 빛나는 계곡물이 마치 바닷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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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1미터는 됨직한 연어 한마리가 제 앞에서 저렇게 산란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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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연어낚시 훈련장인 버드크릭입니다.

제가 심심할때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는 하이타이때는 낚시를 잘 하지 않습니다.

물이 빠졌을때가 제 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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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낚시가 저에게 

맞나 봅니다.

그래서 늘 물살이 세거나 잡기힘든 곳을 선호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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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연어낚시를 가지못하고 이렇게 구경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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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나무 2016.08.18 15:20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면 볼수록 뽐뿌 받는 포스팅~~~ㅋ

2016.05.07 05:10 알래스카 관광지

5월 산행을 해 보았습니다.

눈에 푹푹 빠져 가면서 산을 오르는데 체력이

예전 체력만 하지 못한가 봅니다.


30분을 넘어가니, 헉헉거리기 시작합니다.

눈을 밟으며 산을 오르는 길은 좀금 더 힘이

듭니다.


빙하가 있는 곳을 향하여 모처럼 등산을 하려니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군요.


모처럼 알래스카의 산빙하를 오르렸더니 이럴수가.


이래서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에구..이게 아닌가?..ㅎㅎ


여튼, 모처럼 눈길 등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를 따라 오세요.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처럼 산악행군을 할까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바람이 불면서 가랑비가 흩날리기 시작합니다.




빙하지대라 그런지 아직 여기저기 눈들이 제법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비들이 머리를 들고 일어나네요.

일주일후면 채취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고비의 계절이 오는군요.






이 산 너머가 바로 빙하가 있는 곳이라 그곳까지 가볼 요량입니다.





왜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만 눈이 남아 있는걸까요?

눈의 두께가 있어 발이 푹푹 빠지네요.






등산로 길 옆에는 야생화들이 꿋꿋하게 머리를 들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역시, 여기가 지대가 상당히 높네요.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네요.






눈을 밟으면서 올라 가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눈가로 걸어야만 했습니다.





옆산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르는 산에는 비가 내리네요.






왼쪽 산 등성에 야생의 양이 보이시나요?

마치 보물 찾기 같네요.






안 보이실 것 같아 셀폰으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확실하게 4마리의 양이 보이시죠?






지금도 보이시나요?

그위로 죽 보시면 다시 외로운 양 한마리가 있습니다.

저처럼 독야청청 하는 양인가 봅니다.


산을 오르면서 제가 양을 보며 악담을 했습니다.

" 제발 발을 헛딛어서 굴러떨어지기만 해 봐라.내가 바로 줏어간다"


그런데, 절대 발을 헛 딛지 않더군요.


떨어지면 바로 집에 데리고 가서 입양을 할려고 했는데 그런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저쪽 봉우리에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제철이 아닌때, 눈을 만나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군인들이 빙하지대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즐기네요.

하라는 훈련이 바로 이런 놀이랍니다.







가문비 나무의 종류는 약 50여가지가 됩니다.

이 잔가지들을 꺽어서 술을 담궈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솔향도 좋지만 보약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 나무가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기름기가 많아 테라핀유도 추출을 하지만, 그것보다도 야생에서 노숙을 

할때 생가지를 잘라 태우면 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정말 잘 탑니다.


특히, 겨울에 마른나무가 없을때 이 나무를 태우면 너무나 

불이 잘 붙는답니다.


기억해두시면 나중에 위급할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 한판 벌어졌습니다.

심장병 기금행사의 일환입니다.







한국에서는 마라톤을 유치하면 돈이 된다는 이야기에 각 도시에서 이런 

행사들을 많이 유치하는데 , 여기서는 거의가 도네이션 행사입니다.







견공이 무스아저씨가 무척이나 궁금하나봅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하는건 아닐까요?


" 먹어도 되나?"....ㅎㅎㅎ







이건 바로 고래뼈입니다.


고래뼈는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 집 천정으로 쓰이기도 하고

팬스 역활도 하며, 이렇게 무덤가에 울타리 개념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고래 갈비뼈나 엉덩이뼈에 다양한 문양을 그려 작품으로 승화 시키기도

하는데, 고래수염 역시 작품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정말 고래는 버릴 것 없이 모두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서 얼기설기 지붕을 만든다음 흙을 덮어

돔 형태의 집을 짓기도 합니다.


일부 갈비뼈는 문틀과 입구를 장식하기도 하지요.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 그 환경은 다시 인간의 지배를 

받습니다.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자연재해보다 더 크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는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지구를 사랑합시다.



하루 가불해서 먼저 들려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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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는 산행에서 누구를 버리고 오고 싶었다고
    투덜 대시더니 오늘은 아이비님이 투덜대시네요 ㅎ
    피장 파장입니다.참 멋진 포스팅 진심 고맙습니다.

차에서는 내리기는 싫고 그래도 눈구경은 하고싶은

편안한 등반을 하시려는 분을 위한 코스를 오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설산을 차로 오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설산 봉우리에서 앵커리지 전체를 

모두 조망할수 있는 명당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지않아 설산 봉우리를 향해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강아지들도 신이나서 설산 등반을 하니,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정말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산 코스중 하나입니다.


그럼 한번 출발 해 보도록 할까요?





매일 등장하는 저 설산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 저 설산을 가 보려고 합니다.

가깝게 보이지만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장면이 바로 저겁니다.


스쿨버스가 서면 오가는 차량이 모두 서서 완전하게 학생들이 다 내리고

지나갈때까지 기다립니다.







학생들이 모두 무사히 길을 건너가고 스쿨버스가 출발을 하면 이윽고

다른 차량들도 서서히 서행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직도 길길이 많이 남았네요.

도로가 바둑판도 아니고 , 오밀조밀하게 길이 나있어 제가 제일

헤메는 길이기도 합니다.









자칫 길을 잘못 들어서면 막힌길이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눈 밑에는 빙판길이지만 , 오르막길이라 진입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내려 갈때는 죽음이지요.







저 앞이 바로 설산밑 주차장입니다.






여기는 이제 길이 없다는 안내표지판이 나오는 곳입니다.

대신 경치는 여기가 끝내 주는곳인데, 개인 땅이라 더이상 진입은 

힘들답니다.






앵커리지 앞 바다인 턴 어게인 암 바다와 맞은편 여인이 잠들어있는 모습의 

설산이 아득히 보이네요.








앵커리지 시내전경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땅끝이 보이지 않네요.

경치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산 정상 도로표지판 위로 다람쥐 형상의 구름이 살금살금 기어 갑니다.






제가 자주 소개했던 잠든 여인의 형상인 설산을 오늘은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전에는 늘 먼 발치에서만 밑에서 올려다 보았는데 , 무언가를

내려다 본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개인집인데 엄청 크네요.

전망좋은 집 입니다.







저도 이제 저 주차장으로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저 맞은편 설산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설산 맨 꼭대기 집입니다.

앞에는 길도 없고 집도 없으니 이곳이 최 정상 이기도 합니다.


구름이 너무 재미나지 않나요?

여인의 얼굴 모습 같기도 합니다.






저 위까지 스키를 둘러매고 올라가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두어시간은 올라가야 할 것 같네요.








여인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아 입맞춤을 받지못해 잠들어 

있는걸까요?


가까이서 보니 , 감개무량 하네요.



표주박



이번에 여기 홈리스 청년 하나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홈리스를 사랑한 어느 아가씨가 그 남자를 설득해서 다시 용기를 갖고

새 삶을 살게 설득을 했더군요.


지난주에 두사람의 결혼식이 킨케이드 공원에서 치러졌는데

아무쪼록 행복한 가정이 영원이 지속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아주 오래된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Peanut Farm 이라는 레스토랑인데, 1983년 계획을 세워

1985년에 오픈한 광산을 본 딴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지나가면서 한번 들러야지 그러면서도 늘 스쳐갔는데 얼른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가보지도 않았는데, 32년 전통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49년이나 된 Snow Goose Restaurant 도 문을 닫아

점차로 역사 깊은 식당들이 사라져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인식당은 늘어만 나는데 백인들의 양식당은 점차 사라져 가네요.

너무나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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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보고 있습니다.

  2. 잠자는여인... 아이비님이 가서 키스하고 깨워주세요 ㅎㅎ

2015.06.09 00: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일반 도시는 비가 내리지만, 높은 산에는 

눈이 내립니다.

지난주 왔을때는 눈이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 가보니

눈이 내렸네요.


눈이 좀 더 많이 내렸으면 했는데 얼마 내리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마치 슈가파우더를 뿌린것 같은 설산을 중턱까지 올랐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그 많던 모기들도 종적을 감췄습니다.


덕분에 모기에 한방도 물리지 않았답니다.

오늘은 등산 한번 해 볼까요?




저 설산을 등산 하려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일반 여행자들은 오지 않는 곳이지만, 알래스칸 한테는 제법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저 빙하까지는 좀 힘들고 호수 까지는 어찌어찌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서 행글라이더를 타는이들이 많습니다.

워낙 고지대이다보니, 행글라이더를 타고 이곳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짜릿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등산을 하기전 장비 점검을 해야 합니다.

곰이 나타날수도 있으니, 곰퇴치 스프레이도 중요합니다.

중국산은 절대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쫒아옵니다.






오늘 구름들이 엄청 바쁜가봅니다.

다양한 형태로 수시로 변신을 꾀하네요.






구름이 낮게 깔린걸 보니, 눈이오든 비가오든지 할것 같습니다.






이 꽃 이름을 아시나요?






벌써부터 홀씨를 날리는 민들래 입니다.

본능에 아주 충실하네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바싹마른 이 식물은 아주 효능이 좋은 약재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데, 알래스카는 아주 흔하답니다.






이길을 자전거 타고 내려가면 정말 신이 날것 같습니다.

" 난다 난다 신난다...야호! "







곰이 있다보니, 개를 데리고 같이 등산을 합니다.

아니면, 애견도 같이 등산을 시킬 요량으로 데려온건지 모릅니다.







눈 녹은 물이라 주변만 가도 그 서늘함이 전해져 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밥먹고 해야죠.

이번에 버너와 솥,냄비 일체를 장만 했습니다.


김치와 꽁치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고 있는중입니다.







얼추 다 끓은것 같습니다.






먹는게 남는건지라 ,반찬도 골고루 싸와서 만찬을 차렸습니다.






이제 밥도 먹었으니 저 산을 향해 출발을 해 볼까요?







등산을 마치고 ,시원한 도로를 달리는데 먹구름이 저를 쫒아 오네요.

다행히 집에 도착 할때까지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동네에 들어서니 , 캐나다 기러기가 새끼들을 데리고 마실을 나왔네요.

여기서 호수까지는 상당히 먼데, 어떻게 할런지 궁금 하네요.


부모심정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자식을 위하여 날아오름을 포기하고 , 위험에 노출되어 같이 생사고락을 하는

부모의 자식 사랑은 늘 애뜻하기만 합니다.








캐나다 기러기는 부부 금슬이 아주 좋은가 봅니다.

육아도 같이 하는군요.

큰 기러기가 남편 기러기고, 덩치가 조금 작은 기러기가 엄마 기러기 입니다.

저렇게 도로를 건너 이리로 왔답니다.


차들도 씽씽 달리는데 위험 할것 같네요.

새끼들때문에 날지도 못하고, 저렇게 하염없이 걸어가야 한답니다.

왜 호수를 떠나 고생을 하는건지 원.


"얘들아 !  집 떠나면 고생이란다. "




표주박


지난번 알래스카 수도세를 말씀 드렸는데 정정 합니다.

집집마다 모두 요금은 같고, 수도세와 쓰레기비용 모두 합쳐서 92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수도세는 없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수도 계량기가 없어서 , 모든집들이 요금이 같습니다.

향후 5년은 하수도세도 신설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집을 보니 ( 냉동고 3대,냉장고 3대,베드룸 3)

대체적으로 120불에서 150불이 나오더군요.

겨울에는 200불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온수기와 히딩 거러지 때문에 전기세가 더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 요금들은 앵커리지 기준입니다.

각 도시마다 모두 틀립니다.


물론, 집집마다 요금이 조금은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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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박수진씨가 알래스카 사시는 지인을 찾고 계십니다.
    대략 81년생정도이며 장현정씨. 백인과 2006년 결혼하여 딸 이름이 에이미
    라고 합니다.
    연락처를 알고 계시는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vyrla@naver.com

  2. 서울 2015.06.10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저도 하염없이 걷고 걸어서 저 산오름길을 걷고 싶네요
    백두산길을 오르는듯 할것 같습니다
    밥상도 더 정겹고요
    참고로 한국 산삼찾는사람들은 약간 소금기해서 지은 밥을
    그냥비닐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되장하나면 지천에 있는 산나물을 쿡~찍어서 먹으면 고만이라고하는데
    주인장님께선
    베이컨 잘게 썰어서 볶음밥하셔서 김에묻혀 주먹밥만들면 최고일것 같습니다
    ㅎㅎ
    매일 건강하시니~ 큰 부자이십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1 00:1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까요?
      모두 알래스카에서 나는 채소들로
      밑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산에서 나는 미나리,지천으로 널린 고비,직접 잡은 가자미등
      알래스카 토종 재료들입니다.

      그래서 한끼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르답니다.
      배가 잘 안꺼지네요..ㅎㅎㅎ

2014.09.29 00:33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알래스카의 맥켄리 산맥에서 그대 순백의 마음처럼 희디흰

설경속에서 한바탕 환희의 운무를 추어보았습니다.

아무도 딛지않은 최초의 발자국을 남기며, 한올한올 추억을 엮어나가는 

그 즐거움은, 어느사이인가 뭇인간들의 정점에서 노니는 한마리 

고고한 학이되어 마음껏 설경을 즐겨보았습니다.


 언제 다시와볼건지 기약도 없기에 더더욱 그 시간만큼은 나만의

축제의 한마당 이었습니다.

눈이 부시도록 흰 눈속에서 나만의 그림자를 만들면서, 신명나게 

놀아보니, 이곳이 바로 천상의 세계가 아닌가 했습니다.

맥켄리의 그 아름다운 절경을 소개 합니다.





아! 푸른 에머랄드빛의 빙하는 오랜 연인을 만난듯 가슴시린 설레임을 줍니다.



 




 그대의 희디흰 속살을 보여주며 유혹하는 그대는 정녕 누구입니까!







오는이를 반겨주는 눈밭은 따사로운 햇볕에 녹아 마치, 부드러운 솜이불 같습니다.







  이들에게는 또다른 신세계 입니다.

모든걸 조건없이 사랑을 해도 될, 포용력 가득한 이들이 됩니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오히려 더 따듯하네요.

비행기 문에서 들어오는 황소바람이 오히려 더 추웠답니다.







   너무나 아쉬움의 발길을 돌리는 저들의 얼굴에는,섭섭함과 가슴뿌듯함이 있습니다.







 저 옥빛 빙하에 발을 딛고 가만가만 걸어보았습니다.

행여 이 옥빛이 사라질까 저으이 걱정이 되어 ,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또다른 세상을 만났다는건 , 이곳에 온사람만의 축복 입니다.

이런 세상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

많은이들이 알지 못하는 이 맥켄리의 품안은 , 신비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한동안 하늘에 머물다가 이렇게, 눈밭을 밟는 그 순간은 정말 짜릿하기만 합니다.







저도 인증샷 한장을 찍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하늘과 조금더 가까워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두발을 돋음하면, 하늘에 닿을까요?







엉덩이 썰매가 준비되어있어 서로 밀어주고, 재미난 시간을 갖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오는이들마다 가족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여기에 오는게 일생에 단한번 정도의 기회 인지라, 지금 이순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경치를 한번 보세요.

얼마나 기가 막히게 절경인지 눈이 아득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여기를 올랐던 숱한 등산가들의 숨결이 아직도 남아 있는듯 합니다.




 이렇게 작은 기념품을 맥켄리에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앙증맞은 눈사람을 입맞추어 놓고 갑니다.






저 봉우리에 올라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잘하면 올라갈수 있을것 같은 착각에 잠시 상상을 하며, 등산가가 되어보았습니다.







  깊이를 알수없는 저 눈밭은 맥켄리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 영원히 오래도록 이 자리에서

오는이들에게 반가운 미소를 줄것 입니다.







얼마나 가슴시린 일이 있었기에 저렇게 푸른빛을 발하며 , 천년만년 이곳을 지키고 있었을까요?

만년설의 전설을 아시나요?








  다같이 단체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참 색다르네요.







아이들에게도 이곳은 새로운 설국 입니다.

눈의나라에서 요정을 찾아 헤메는 동심의 세계는 바로 이곳이 아닐까요?








 여기는 디날리 국립공원 안이라서 비행기가 랜딩을 하면, 자동으로 입장료를 내야 한답니다.

잠시 이렇게 착륙을 하면, 공원을 입장한것과 다를바 없답니다.







이곳은 정말 녹지않은 영원한 빙하입니다.

일년내내, 천년내내 이자리에서 도도하게 푸른빛을 발하며 자리한, 만년설과 빙하는 

다음에 다시 와도 이 자리에서 저를 반겨줄것 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이런곳에 이렇게 올수 있다는건 , 축복 입니다.

감히 오르지 못할 곳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다른 세상에 온것같은 행운이 

저에게도 찾아오네요.

알래스카에 오신다면, 신비의 영산 맥켄리를 오르세요 ^^*



                                                            표주박

                          지금 페어뱅스에는 한국 공군들이 훈련차 와 있습니다.

                          공중에서 급유를 하는 훈련중 하나인데,레드플래그쉽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기술진들과 조종사들이 매년 이렇게 훈련을 하고 있답니다.

                          작년에도 한,미,일 세나라가 전투기 훈련을 했었습니다.

                          한국 최초의 헬리콥터인 수리온도 페어뱅스에서 극한 실험을

                          하기도 했지요.


                           각 차량 회사들도 차량을 개발하면, 알래스카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치는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가 점점 중요한 위치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키나위                           에서 생산되는 개스개발 사업에 일본이 참여를 하더군요.

                           한국도 이런건 정말 참여를 해야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천연자원이 무궁무진한 곳입니다.

                           세계열강들이 이곳으로 몰려 오는데, 왜 아직도 한국은 

                           알래스카를  외면하고 있는지 답답할 따름 입니다.

                          " 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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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09.29 16: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겠어요.
    걍 한마디로 "마침표" ㅎㅎ

  2. 겨울왕국이 따로 없네요

2014.09.14 10:27 알래스카 관광지

예술과 어촌의 도시 호머를 소개 합니다.

바다가운데 도로가 나있어 마치 바다가 갈려 길이 난 모습이 인상적 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

벤취에 앉아 하염없이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습니다.

맞은편 산은 온통 하얀 옷을 입은채 듬직하게 마주보며 , 미소를 짓습니다.

이슬비 내리는 저녁, 한없이 사람을 가라앉게 합니다.





아침 바닷가를 산책하는 일가족.

견공들도 같이 산책하면서 추운 겨울바다를 거니는 모습이 마냥 평화롭기만 합니다.





바다 한가운데로 도로가 있는 모습입니다. 언덕 정상에서 보면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로가 환상적 입니다.

직접 보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 그 감동.

4월까지 할리벗 시즌 입니다.






 

수백척의 요트들.

정말 돈많은 부자들이 모여사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하긴 여긴 배나 경비행기 있다고 부자는 아니더군요. 평범한 가정이 누리는 행복 아닐까요?





이곳은 예전 러시아 땅이었습니다.

미국이 돈주고 산 알래스카 그나마 곡물로 그돈을 대체해서 거저 줏다시피 한 그런 곳인데 개썰매를 타고 여기를 처음 개척했던 러시아 사람 동상이 있습니다.







.

너무나 맑디맑은 바닷물.

속이 한없이 들여다 보이는 그 맑음에 온통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꼭 한번은 와서 봐야할곳....어촌과 예술의 마을 호머 입니다.






 
절벽에 사는 독수리인데 먹이를 찾으며 하늘 높이 비상 하고 있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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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데가 알래스카인들의 사는 냄새가 있어서~~~
    물론 위험을 무릅쓰고하시는 다른 필름들은 더말할수 없는 내셔널지오그라피誌이구요~

    그야말로 알래스카의 어느 작은 마을 어촌인데
    주민들이 모두다 욧트들은 가지고있는듯 합니다?
    부자들의 해안가의 요트 그림보다 "낡은 나무다리(선착장?)와 요트들"이
    더 내셔널지오그라피 입니다~
    몇장 더 보여주시지ㅠㅠㅠ 입맛만 버룠습니다 ^-^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