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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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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05:2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눈이 내린 설산을 찾아 성탄절 등반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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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아 등산을 하기에

아주 알맞는 날씨였습니다.

평상시에는 고지대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어 등산을 하기에는 다소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 바람도 불지않아

걷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

추가치 국립공원에 들러 정상에 올라 앵커리지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되 잡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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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가져 왔으면 한번 날려 보는건데 바람이

세차게 불지않을까 미리부터 걱정되어 가져

오지 않았더니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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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살짝 물든 설산은 부끄럼을 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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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많은 이들이 이 곳 추가치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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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걸어 올라가는데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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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인 나무가 산 등성에서 올라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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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밝고 올라가는 길이 편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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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에 표지판이 손을 내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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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가문비 나무들만 눈 밭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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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해가 지려는듯 꼬리를 감추며 구름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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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분무기로 구름을 뿌려 놓은 듯 제자리에서 움직일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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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저 설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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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바다 뒤로는 디날리 산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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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반달이 되지 못한 달이 벌써 산 아래를 내려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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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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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마치 한 해를 지나 온 여정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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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노을 빛으로 물들어가는 설산에 몸과 마음을 

온통 빼앗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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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게인 암 바다가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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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가 완전히 꼬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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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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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니, 그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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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에 작은 캐빈이 있길래 무언가 하고 봤더니,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이네요.

성탄절을 맞아 만들어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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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성탄절은 저녁에 작은 파티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수다를 나누면서 일배부일배 했습니다.

과음 한 건 아니고 적당히 즐겼습니다.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어둠이 몰려오는 시간에도 산책을 즐겼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하루 운동량은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

남은 일주일 한 해를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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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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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06:1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타킷트나는 디날리 등반의 거점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 이 곳 시장인 고양이로

인해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고양이 시장인 Stubbs (April 12, 1997 – July 21, 2017)

를 이제는 더 볼 수 없어 아쉽긴 합니다.

.

디날리를 등반하기 위해서는 Talkeetina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디날리 베이스 캠프로 이동을 하여

등반을 하게 되는데 이때 , 실종되거나 사망한 

산악인들의 무덤이 있기도 합니다.

.

예전에 Talkeetina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했기에 

오늘은 생략하고 간단한 스케치로 대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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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이용하는 경비행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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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름은 어딜가나 꽃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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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투어를 마치고 내리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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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도 경비행기들이 무난하게 이륙을 하는

날씨인지라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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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봐도 아름다운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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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타러 활주로를 이동하는중에도 조는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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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승 비행기라 안전해서 마음 놓고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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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많아 알래스카의 전체 풍경이 화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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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실버연어를 이렇게 장식을 해 놓았네요.

그런데, 창고 문에 장식을 해놓아 조금 특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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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녘한 수상경비행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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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 곳을 찾으면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멍을 때리며 넋을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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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등반하다 유명을 달리한 산악인들의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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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상돈씨의 묘지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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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비행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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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를 타고 인디언 민속촌을 방문하는 투어코스이긴한데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페어뱅스 리버보트 투어하고는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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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선물의집이 있어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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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거의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인구 천명이 안되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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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선을 보인 잎새 갤러리가 있어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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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고급스러 보이는 제품들이 선을 보이고,

작품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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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이런풍의 그림들이 저는 좋습니다.

코믹스런 무스아저씨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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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를 가야하는데 집안일이 태산인지라 미루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여름 다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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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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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7:31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알려진  Talkeetna는

관광객 맞이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지 벌써 어언 15년이고, 고양이의 나이는

18세가 되었으니, 경력이 출중한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고양이 시장과 사전 약속도 없이  Talkeetna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럼 모두 다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타킷나로 가는 도중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기무스가 세마리나 되더군요.


다복한 가정인가 봅니다.





 


고요한 호수에 한가로이 떠 있는 수상비행기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비행기를 수리하고 점검하는중이네요.









비행 스케줄인데 지금은, 거의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타킷나에는 아직 두릅이 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곳이 덜 따듯한가봅니다.







이곳도 대나물이 났네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나 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를 찾았더니, 누군가 새로이 태극기를 꽃아 놓았더군요.

여기에 도착하니 비가내리네요.







동네 유일의 역사적인 마트이며 이곳에 고양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시장이 나이가 많아 치료중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벌써 문을 열었네요.

방금도 관광버스가 이곳에 들렀는데 이른 여행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시가 운영하는 거의 100여년이 된 모텔과 레스토랑입니다.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집시가 들러 라이브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부터는 나이크 클럽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역시, 여기도 동네 유일의 주류판매점입니다.

독점이라 장사는 아주 잘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꽃 모종을 하고 있더군요.

저렇게 작아보여도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을 팔더군요.


금년에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화장실 표지판이 붙어있네요.

동네를 거닐면서 구경을 하다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이마을은 역사적인 인디언 부족의 전통마을입니다.

그래서, 필히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샵들을 구경하는게 관광코스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하며,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동네 화단에 심어놓은, 산에서 나는 파인데 누가 뜯어 갔네요.

부근 식당에서 요리할때 쓸려고 잘라간듯 합니다.







식당마다 맥주를 만드니, 고유의 맛을 내는 맥주 시음회를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에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샵들이 거의 선물의집이 많은데 ,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듯 싶은데 매매가격이

높은걸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분도 여기서 스몰비지니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식당도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한식당은 여기서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된 옛마을을 구경하는게 소소하게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표주박


아는 지인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않아 집을 찾아갔습니다.


차는 주차되어있고 ,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남의집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보니, 지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쓰러져있어 얼른 죽을쑤어 드시게 한다음

옷을 갈아입히고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풍이와서 쓰러졌더군요.


저외에는 연락하는이가 별로 없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더군요.


혼자사는분들은 필히 , 친한 지인을 두어분 사귀어 놓는게 좋습니다.

이웃집에서도 전혀 모르니, 이런 상태로 방치를 한다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다행히 발견을 하여 무사히 생명을 건졌지만, 참으로 아찔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착한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 개과천선을 해 볼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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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는 내리기는 싫고 그래도 눈구경은 하고싶은

편안한 등반을 하시려는 분을 위한 코스를 오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설산을 차로 오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설산 봉우리에서 앵커리지 전체를 

모두 조망할수 있는 명당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지않아 설산 봉우리를 향해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강아지들도 신이나서 설산 등반을 하니,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정말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산 코스중 하나입니다.


그럼 한번 출발 해 보도록 할까요?





매일 등장하는 저 설산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 저 설산을 가 보려고 합니다.

가깝게 보이지만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장면이 바로 저겁니다.


스쿨버스가 서면 오가는 차량이 모두 서서 완전하게 학생들이 다 내리고

지나갈때까지 기다립니다.







학생들이 모두 무사히 길을 건너가고 스쿨버스가 출발을 하면 이윽고

다른 차량들도 서서히 서행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직도 길길이 많이 남았네요.

도로가 바둑판도 아니고 , 오밀조밀하게 길이 나있어 제가 제일

헤메는 길이기도 합니다.









자칫 길을 잘못 들어서면 막힌길이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눈 밑에는 빙판길이지만 , 오르막길이라 진입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내려 갈때는 죽음이지요.







저 앞이 바로 설산밑 주차장입니다.






여기는 이제 길이 없다는 안내표지판이 나오는 곳입니다.

대신 경치는 여기가 끝내 주는곳인데, 개인 땅이라 더이상 진입은 

힘들답니다.






앵커리지 앞 바다인 턴 어게인 암 바다와 맞은편 여인이 잠들어있는 모습의 

설산이 아득히 보이네요.








앵커리지 시내전경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땅끝이 보이지 않네요.

경치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산 정상 도로표지판 위로 다람쥐 형상의 구름이 살금살금 기어 갑니다.






제가 자주 소개했던 잠든 여인의 형상인 설산을 오늘은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전에는 늘 먼 발치에서만 밑에서 올려다 보았는데 , 무언가를

내려다 본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개인집인데 엄청 크네요.

전망좋은 집 입니다.







저도 이제 저 주차장으로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저 맞은편 설산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설산 맨 꼭대기 집입니다.

앞에는 길도 없고 집도 없으니 이곳이 최 정상 이기도 합니다.


구름이 너무 재미나지 않나요?

여인의 얼굴 모습 같기도 합니다.






저 위까지 스키를 둘러매고 올라가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두어시간은 올라가야 할 것 같네요.








여인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아 입맞춤을 받지못해 잠들어 

있는걸까요?


가까이서 보니 , 감개무량 하네요.



표주박



이번에 여기 홈리스 청년 하나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홈리스를 사랑한 어느 아가씨가 그 남자를 설득해서 다시 용기를 갖고

새 삶을 살게 설득을 했더군요.


지난주에 두사람의 결혼식이 킨케이드 공원에서 치러졌는데

아무쪼록 행복한 가정이 영원이 지속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아주 오래된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Peanut Farm 이라는 레스토랑인데, 1983년 계획을 세워

1985년에 오픈한 광산을 본 딴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지나가면서 한번 들러야지 그러면서도 늘 스쳐갔는데 얼른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가보지도 않았는데, 32년 전통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49년이나 된 Snow Goose Restaurant 도 문을 닫아

점차로 역사 깊은 식당들이 사라져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인식당은 늘어만 나는데 백인들의 양식당은 점차 사라져 가네요.

너무나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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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보고 있습니다.

  2. 잠자는여인... 아이비님이 가서 키스하고 깨워주세요 ㅎㅎ

한국에서는 보통 아이쇼핑이라 하지요.

"Eye Shopping" 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쓰는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쇼핑몰에 가서 잠시 눈요기좀 하다가 왔습니다.

볼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 간김에 여기저기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에도 벼라별게 다 있습니다.

행여 척박해서 메이커들이 없는줄 아시는분들도

계신지라 잠시 소개를 합니다.





러시아전문 선물의집이 있네요.

알래스카가 원래 러시아 땅이었기에 러시안인들이 제법 많이들 

살고 있는데, 재미난건 러시아인들이 모여사는 동네를 우범지대로

분류를 하더군요.


그래서 집을 구할때, 이런 동네를 피하라고 나와 있답니다.







여성의류 매장인데, 마음에 드시는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저는 캐주얼한 복장이 마음에 들더군요.

이사진을 포함해서 세장의 사진이 제 스타일 입니다..ㅎㅎㅎ







옷걸이만 되면 이런 스타일로 입고 싶습니다.

저렇게 커플로 입고 , 여기저기 여행 다니고 싶네요.^^*






바지가 알래스칸 스타일은 아니네요.






은행에 왔는데 엄청 날씬 하더군요.

키도 엄청 큰데, 멀리서 찍으니 그리 커보이지는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저렇게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니 , 요새 정말

날씨가 좋은가 봅니다.









블랙후라이데이가 끝나고 다들 세일을 하네요.

여기 Mall 전체가 세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통로에 이렇게 셋트장을 만들어놓고 같이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코너인데, 의외로 많이들 이용을 하네요.

특히, 가족끼리 와서 많이들 찍는답니다.






여기 매장은 좀 다른매장 입니다.

힙이 크고, 체격이 좀 되는여성분을 위한 전문 매장입니다.

빅사이즈 매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릴적이 생각나는 장난감 매장입니다.

백인 성인들은 취미로 이런 장난감 매장을 많이들 이용을 하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10대와 20대 초반들이 좋아하는 매장이지요.










손님을 보니, 다들 백인 성인남자들뿐이네요.






그 유명한 의류매장.

여기도 역시, 세일중이네요.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이런 스타일은 어떤가요?






휴대폰 매장인데, 여기 입주한 셀폰매장은 다 이렇게 대형이더군요.

그런데, 웬 손님들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네요.

언제와도 늘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자 매장인데, 직접 무늬도 자동으로 인쇄를 해주더군요.







아주 심플한 스타일입니다.

학생들한테는 어울릴것 같습니다.






저는 저게 어떤곳인가 아주 궁금 했습니다.

웬 트로피가 저리도 많은지 궁금해서 가보았답니다.

그런데, 안에서 어찌나 험상궂은이들이 쳐다보는지 좀 겁나더군요.




 


이층에는 극장이 있네요.

입장료는 10불75센트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액션영화가 여러편 상영을 하더군요.






알래스카에는 게임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민을 위해서 만든게 바로 풀탭이라는 즉석복권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게 제일 유행인데, 의외로 많이들 하더군요.


저도 두번 정도 여행 온분들과 함께 해본적이 있었는데, 꽝이었습니다.






Mall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 넓어서 좋네요.

식당가도 있고, 아이스링크장도 있어서 남녀노소 많이 찾는 명소

이기도 합니다.






안내견은 거의가 골든리트리버지요.

주인 옆에서 얌전하게 자리잡고 , 기다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미전역 스포츠 의류는 다 취급하더군요.

타주의 스포츠팀들 유니폼이 눈에 들어오네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풀서비스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뜻인가요?

미용용품 매장입니다.





표주박



북미 최고봉인 McKinley 를 등정하는데 성공하는 등반가들은 약 36%에

불과 합니다.

눈보라와 추위로 인해 등반 성공률은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등반시즌은 매해 4월중순부터 시작이 됩니다.

눈녹은 여름에는 등반을 하지 않지요.


 West Buttress route 는 20,237 피트입니다.

5월과 6월초가 제일 피크랍니다.


등산가의 90%가 외국인이었습니다.

미국인은 불과 10%에 불과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한 

코스이기도 합니다.


평균 연령이 38세라고 하네요.

남성의 비율은 87% 입니다.

여성들도 13%나 된다니, 대단합니다.


출발점은 Talkeetna 입니다. 

제가 여러번 소개를 한 곳이기도 한데, 

여기서 경비행기를 타고 베이스 캠프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등정을 하게 되지요.



고도로인한 질병이나 부상이 약 30%이고, 동상은 18%라고 하네요.

또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매년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 이곳을 찾는이들로 발길이 늘어나고 있지요.





알래스카 마리화나법이 53대47로 통과가 되었는데, 11월 앵커리지 

의회에서는 앵커리지 판매금지법안을 상정 했는데, 오늘 

부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3월에 마리화나 박람회가 열리는데, 각 도시마다 그 시행 여부는 

아직 미확정 입니다.


UAA 에서는 학교내 전면 금지령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점은 마음에 드네요.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로 인해 , 격력한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정확한 시행 여부는 좀더 있어봐야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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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2.17 13: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오늘은 이쪽으로 자리를잡있습니다.
    저도 청바지는 입고다니는데 다른옷은 조금은 버겁네요.
    나이가 젊었을때 한번 등산에 도전해볼걸 하는 후회도있네요.
    산에오를때 숨이차지않나요? 나이에비해 체력이괜찮으신거죠?
    오늘하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7 15:29 신고  Addr Edit/Del

      나이야 속이지 못하지요..ㅎㅎㅎ
      아직까지는 체력에 별 문제는 없습니다.
      워낙 빨빨 거리고 잘 돌아다니는 바람에
      그나마 체력이 유지 되는것 같답니다.

      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오늘은 다운타운 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네티컷주의 어느 소도시에 와있는 것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시어터까지도 조용하니 참 좋습니다
    우리나라 CGV는 영화관들이 부산한데~
    패션들도 쇼룸도 여유로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서울 명동같으면 한뼘를 아낄터인데요? ㅎ
    덕분에 신나게 구경 잘했습니다
    이렇게 다운타운 구경도 가끔~요~~ ㅎㅎ
    화이팅~ 주인장님~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9 21:37 신고  Addr Edit/Del

      워낙 대형으로 지어져서 쇼핑 하기는 아주
      넉넉한편입니다.
      바글거리지 않아 그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에 치여 제대로 구경도 못하는 경우는 없어
      마음에 드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