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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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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에 해당되는 글 29

  1. 2018.06.18 알래스카 스워드 하이웨이와 RV차량들"
  2. 2018.03.19 알래스카 " 하늘이 아름다운 날 "
  3. 2017.09.24 알래스카 " 가을 단풍여행 1부"(10)
  4. 2017.09.01 알래스카 " 비내리는 날의 드라이브"
  5. 2017.05.20 알래스카 " 구름따라 가는길 "
  6. 2017.05.01 알래스카 " 설산들의 향연"
  7. 2017.03.20 알래스카 " 한잔 하실래요?"
  8. 2017.01.19 알래스카 " 마가목과 눈내리는날"
  9. 2017.01.13 알래스카" 또다시 설원을 달린다"(1)
  10. 2016.12.24 알래스카 " 성탄절 설원을 달리다"
  11. 2016.05.06 알래스카 " 봄나물과 스시"
  12. 2016.03.14 알래스카 " 구름속의 드라이브 "(4)
  13. 2016.03.04 알래스카 " 개스 1달러시대 진입"(2)
  14. 2015.12.31 알래스카 "Moose Pass Lake 풍경"(4)
  15. 2015.10.07 ALASKA " 낙엽따라 달리는 길 "(4)
  16. 2015.08.02 알래스카 " 생태와 가자미 낚시 "(4)
  17. 2015.07.29 알래스카 " 구름따라 떠나는 연어낚시여행"(8)
  18. 2015.01.16 ALASKA " 곰들과 연어가 노닐던곳"(2)
  19. 2015.01.05 ALASKA"Seward Highway South of Anchorage"(4)
  20. 2014.12.23 ALASKA "MOVIE "(1)
  21. 2014.12.21 ALASKA " 하얀눈이 내리네"(1)
  22. 2014.11.28 ALASKA "War Memorials "(6)
  23. 2014.11.16 Alaska " Eskimo 의 결혼식 "(12)
  24. 2014.11.13 alaska " 바다와 설산 속으로 "(2)
  25. 2014.10.24 ALASKA " 최고의 바닷가 드라이브 코스 "(2)
  26. 2014.09.26 알래스카" 백조의 엉덩이는 뚱뚱해"
  27. 2014.09.25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바다"
  28. 2014.09.21 알래스카 글렌하이웨이
  29. 2014.09.18 알래스카 스워드하이웨이(2)
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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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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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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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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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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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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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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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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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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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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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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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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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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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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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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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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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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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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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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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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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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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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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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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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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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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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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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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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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자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화를 이룹니다.

한폭의 수채화도 되었다가,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가득 담은 보물 상자와도 같은 소중함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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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늘 다르게 보이는 매력 만점인

알래스카의 하늘은 많은 이들의 영혼을

사로잡는 마법의 지팡이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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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며 드라이브를 즐기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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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시작되는 황혼의 시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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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끝나고 어둠의 옷으로 갈아 입은 고요의 순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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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움직임에 따라 노을은 그림자를 빚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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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을을 따라잡기 하는 드라이브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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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회오리로 변하면 노을도 따라 그 모양을 달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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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때로는 보석의  영롱한 빛으로 탄생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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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천장 아래 구름과 노니는 노을은 다양한 모습으로 

자기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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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한 장이 끝나듯 , 노을의 연출은 다음 장을 

기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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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청녹색의 밤 하늘도 오늘따라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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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매일 하늘을 보며 살아간다는 건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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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에게로 다가오는 듯한 구름들은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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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운동장에서 마음 껏 뛰어 노는 구름은 경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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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를 급히 쫒아 가는 듯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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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든, 새털 구름이든 구름은 모든 형상 그대로

즐길 수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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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구름 커튼 사이로 강하게 쏟아지듯 다가오는 

태양의 숨결도 따듯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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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설산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구름은

그야말로 환상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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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마다 자리한 구름들을 보며 드라이브 하는 기분은

또 다른 유혹의 손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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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도 봄 기운이 찾아와 도로에 눈들이 거의

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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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부근에 오면 산들이 높아 늘 구름들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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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차례 비가 내린 뒤, 더 깔끔 해진 하늘과

구름을 누비며 바다와 함께 산책을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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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ard에 코요테가 많이 출몰한다는 소식입니다.

스워드에 가면 동네와 도로에 많은 야생 토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토끼들을 모두 잡아 먹어 토끼 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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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 산에서 내려온 야생동물인

코요테가 토끼를 사냥하고 이제 토끼가 보이지 않자

주택에서 기르는 애견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큰 개는 그나마 괜찮은데 애완용 작은 개들을 

풀어 놓으면, 코요테들이 물고 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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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가 되어 있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코요테가 사살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코요테를 보면 마치 늑대와 아주 비슷한 모양이지만,

사실 여우와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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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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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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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6:0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타에서 단풍을 구경하려면 스워드를 가는

기차여행과 발데즈를 가는 도로가 안성맞춤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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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절정인 요즈음 저는, 발데즈 코스를 잡아

가을 단풍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 도로의 풍경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단풍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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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우중의 드라이브도 알래스카의 단풍을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며 , 오히려 낭만을

더해주는 분위기인지라 기분은 한층 더 업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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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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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설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으며

마타누스카 강 주위로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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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따라 단풍의 숲으로 깊게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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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관광시즌이 끝난지라 가끔 마주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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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은 지금이 제일 적기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이 날자에 단풍여행을 떠나 페어뱅스에 

들러 온천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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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일년이 훌쩍 흘러 다시 단풍여행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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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라마 농장에 들러 라마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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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왔어? "

집에서 나오는 라마 아주머니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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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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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에 너무 잘 어울리는 트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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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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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요란한 환영인사가 정신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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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가에서 드론을 날려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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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는 내내 황금빛 단풍과 같이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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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길을 돌때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나 호기심 가득한

나드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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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활한 단풍의 들판 아닌가요?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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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리지만,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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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에 하늘 거리는 갈대에 손을 대니 손바닥을 

간지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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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없어 여유롭게

가을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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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여기저기 들르면서 발데즈까지는 하루 온종일이 

걸렸습니다.

단순히 달리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잠시 멈춰 단풍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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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하늘과 경계선이 없어진 설산들의 자태가 

눈을 부시게만 합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황금빛 나드리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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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함께 떠난 발데즈행 단풍여행은 가는 내내

논문 한편을 쓸 만큼 유쾌한 떠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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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무조건 어디론가 한번쯤은 떠나야 제 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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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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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 곳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 정말 멋져요 ㅠㅠ 언젠가 꼭 알레스카에 가보고 싶습니다!!! 드론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3. 와.... 우리나라 단풍만 멋있는 줄 알았더니
    알래스카도 정말 멋지네요 +_+
    중간에 라마도 볼 수 있구요. 꼭 가보고 싶어요 ^^

  4. 주황단풍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저도 알래스카를!!!

  5. 단푸이 아주 멋있어요.

알래스카에는 요새 가을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유독 비가 많이 내리는 편인데

가을비 내리는 우중에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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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비오는 날의 풍경도 아름답고 

그윽한데, 그 이유는 바로 구름에 있습니다.

다양한 구름들이 여기저기 머리를 내밀며 

운무를 펼치기에 운전 하는 내내 다음 구름을 

기대하며 달리는 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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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폭포도 들렀다가 , 공원도 들렀다가

우중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다 같이 가을비 속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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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기차와 달리기 한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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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굽이마다 구름이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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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마치 구름이 스며나오는 것 같아 너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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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호수는 산을 가슴에 품고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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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서는 구름이 경주를 하듯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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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이라도 있는냥 마구 달려가는 구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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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구름들은 비 오는날 더욱 바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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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의 나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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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면 구름속에 갇혀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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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안고도는 구름들의 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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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맞으며 한시간여를 걸어  러시안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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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면 버섯들은 지천으로 자라나는데, 버섯위에 

나뭇잎 하나가 붙어있어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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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타미건(꿩)을 만났습니다.

두마리가 길을 막고 시위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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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연어 반인 이곳은  연어들의 한창 산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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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들렀더니 아이들이 생일 파티를 단체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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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놀이를 하더군요.

종이말을 타고가 장난감 칼과 창으로 타겟을 두들기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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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에 더욱 빛나는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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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냥철이라 바이슨을 비롯해 사슴등 사냥을 많이 합니다.

스테이크와 훈제,소세지를 만들기 위해 살만 발라낸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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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길을 건너는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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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주신 버섯 전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지지미인데, 맛이

아주 독특하며 맛이 있는데 이런, 가을비 내리는 날 

간식으로는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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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있으니 불로초주는 필수이지요.

역시, 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가 딱이네요.

비오는 날 지지미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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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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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1: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구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유난히 구름이 많고, 낮게 뜬 구름이 너무좋아

구름을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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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잘 어울리는 구름을 따라가다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스워드 바닷가의 갈매기는 활기찬 나래짓을 하며

꿋꿋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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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인 날씨였으며

알래스카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더 한층 느끼게 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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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름을 따라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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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속에 젖어 드는듯한 착각이 드는 경치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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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길을 외로이 걷는 친구가 보이더군요.

어디를 가는걸까요?

구름따라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는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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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기어가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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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평화스러움이 무언가를 

알개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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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걷는 것 같은 구름들의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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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는 따사로운 날씨로 인해 설산의 눈들도

조금씩 녹아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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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에 마치 물감이 퍼지듯 

구름의 바다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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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숲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구름 숲에 숨어있는 여인이여 모습을 드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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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Moose Pass 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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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은 지금 제일 신나는 분들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지나다니지 않기에 그들만의

전용도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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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새집.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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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여기서 늘 한번은 쉬어줍니다.

호수와 경비행기가 잘 어우러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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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을 수영하는 것 같은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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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왕따가 되어 하늘을 유영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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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운 민 낯의 설산을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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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도착한 스워드 바닷가에서는 바다향이 가슴속으로 

서서히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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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요트와 보트들이 이제 정비를 마치고 

먼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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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쉬는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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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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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과 두릅을 후루륵 양념없이 

볶았습니다.

아.정말 환상이네요.

소금도 치지않았는데도 이런 맛이 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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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과 두릅의 환상적인 조합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합니다.

참기름도, 소금도 어느 양념도 없이 후르륵 볶아낸

알래스카산 산나물 볶음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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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추천을 하는 알래스카만의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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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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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00: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기에는 6월이 제일 

적기입니다.

물론, 5월도 좋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와 

관광지가 아직 채 정비가 덜되어 오픈하지

않은 곳들이 많아 다소 그게 흠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매우 좋아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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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설산들은 정말 눈을 맑게하고 심신을

풍요롭게 해주는 환상의 풍경입니다.

오늘 그 한자락을 살짝 들추어 비경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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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설산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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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설산과 빙하가 만나는 곳입니다.

한주의 새로운 출발을 설산에서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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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헐벗은(?) 미녀들이 바다에서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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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잘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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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합니다.

넘어지면 생생한 사진이 탄생할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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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출신은 아닌 것 같은데 단체사진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건강미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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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은 사진보다 실제로 보셔야 더욱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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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설산과 빙하를 바라보는 길목에 이런집 한채 짓고

사는 이들은 일년이 행복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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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빙하지대인데 눈속에 파묻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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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때라 물이 빠져 갯벌이 드러나면서 설산과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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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구름을 산허리에 걸치며 이른 아침 햇살에 은은하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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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기 잡힐때가 아닌데 보트를 타고 

어디를 가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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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눈이 많이 내려 설산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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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뒤로 살금살금 뒷꿈치를 들고 다가서는 구름이 

익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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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사이를 드라이브하는 내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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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계곡으로 들어설때에는 다음에는 어떤 설산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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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설산을 등에 업어 집 근처에 가져다 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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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점 안에 참 많은게 있네요.

갤러리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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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상점이랍니다.

면세동네라 앵커리지에서 10불인 담배가 여기서는

6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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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멀어지면 질수록 개스비는 

점점 올라갑니다.

물류비때문에 당연히 비싸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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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마음에 들어 맨 마지막에 선을 보입니다.

이 풍경은 평화의 상징 같기도 합니다.

월요병에 젖으신분들에게 힘이 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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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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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포스팅 하는데 장장 네시간이

소요되네요.

인내심 테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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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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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의 낙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낙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인데 

먹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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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를 잘 안 가는편인데 오늘 저녁은 중식 

뷔폐로 하고 바로 맥주 파티로 이어졌습니다.

새로나온 맥주가 있다길래 술을 많이 하지는 

않는편인데 맛 보는걸로 파티를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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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과 늘 등장하는 설산의

풍경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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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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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 설산 위로 비행기 한대가 조용히 착륙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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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드라이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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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가 다닐 수 있는 전용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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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부근길이 좋습니다.

막 이길을 들어서면 설산이 버티고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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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 다가갈수록 마치 품안에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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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한대가 커브길을 돌면서 눈더미를 들이받았네요.

인명피해는 없지만 스티커 발부는 기분이 좋지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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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신상품 맥주입니다.

솔향이 추가된 것 같더군요.

솔향기가 맥주에서 난다면 좀 야릇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백인들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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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상품으로 역시 알래스카에서 만든 맥주인데

싱거운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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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는 골뱅이 그리고, 연어 쿨 훈제구이입니다.

급속냉동을 하면서 훈제향을 가미한 쿨 훈제연어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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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입 주세요.

스카이와 벨라(스카이는 숫컷,벨라는 암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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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아구찜도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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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시고 싶어요.

병 뚫어질 것 같네요.

혹시 눈으로 마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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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중식 뷔폐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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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중식 메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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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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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코너도 아니고 샐러드 코너도 아닌, 뒤죽박죽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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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다양한 야채를 국수와 함께 볶아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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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과 야채를 맛나게 볶아주는 철판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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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온 음식입니다.

142파운드 몸무게를 유지 했는데 오늘 운동을 하고 재보니

137파운드네요.

몸무게가 많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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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새 두마리가 연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합니다.

너무나 청량한 목소리인지라 수시로 문을 열고 나와

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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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소리 같기도 한데 정말 듣기좋은 소리인지라

녹음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혼자 듣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새소리였습니다.

같이 한번 들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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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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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내내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영하 섭씨 26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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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체면을 금년에는 세워줍니다.

몇년동안 이상기온으로 눈도 내리지않아

줄줄이 개썰매가 취소되고 눈 축제도

마른 날에 하게되어 영 맹숭맹숭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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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날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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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 특효가 탁월한 마가목 위에 하냔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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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거리만큼 정도의 거리를 갔다가 돌아올때 

이 이정표가 나타나면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정표를 만나면 아,,이제 앵커리지가 다 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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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브레이크만 밟지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눈보라가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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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눈발이 세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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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나긴 도로를 따라 계속 제설차가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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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한쪽은 깊은 계곡이 있는지라 

과속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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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더 속도를 늦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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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임에도 불구하고 라이트를 켜고 눈내리는 분위기에 

흠뻑 취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샹송이 흘러나와야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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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차량들이 간이주차장에 몰려있습니다.

스노우모빌러들이 모여서 설원을 달리기 위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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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모빌러들은 눈이 내리면 제철을 만난듯 모두들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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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은이들이 와 있습니다.

아웃도어를 즐기는 알래스칸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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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그치고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자 경비행기도 기지개를 켜며 

어깨에 묻은 눈을 털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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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밟지않은 설원에 하트라도 그려 넣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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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 가문비나무가 자연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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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져버린 가문비나무의 눈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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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집으로 가는길은 늘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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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눈사람이네요.

차 눈사람 보신적 있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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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개스비가 올라가네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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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이렇게 눈앞에 보이면 집에 다 온거랍니다.

이 풍경이 늘 위로가 됩니다.

" 설산아 잘 있니? 나도 잘 지내고 있어 "

이렇게 인사를 하면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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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말씀중 정약용의 시 한편을 소개해서

저도 마음에 들어 올려봅니다.

천천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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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지난번 비트코인에 대해 많은분이 문의를 하셔서

이메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저도 의심병이 많아 늘 서너번씩 의심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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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트코인을 알게됐을때 가격이 620불이었습니다.

한개당 가격이 분명히 저랬는데 불과 사개월만에 

1200불대에 접어들더군요.

지금은 870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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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한번씩 가격이 유동을 하는데 

어쨌든 손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주식보다는 오히려 안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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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비트코인이 대폭 하락 한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가 비트코인 중개회사가 해킹을 당했더군요.

그 바람에 폭락을 하고나서는 다시 재정비를 해서

해킹 당할일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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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적은 금액으로 투자하기에는

안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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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불 투자해서 전체 총금액이 2만불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데빗 카드를 신청해서 어디서건 물건을 구입하고 

현금을 마구 인출해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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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3천불을 투자해서 만불이 되자 다시 그중 3천불을 투자해 

만든 총 금액입니다.

어차피 최초 투자금은 3천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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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만불은 이번에 찾아서 남은돈은 10,701불이 되었습니다.

송금도 수수료없이 즉시 할수있어 좋더군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500불 송금을 해 보았습니다.

즉시 이루어지더군요.

너무 쉬워서 좀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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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신분은 이메일로 문의를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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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미투자자입니다.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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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비롯해 몇년동안 너무나 온화한 날씨가

펼쳐져서 많은 알래스카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하와이로 변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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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작년말부터 알래스카다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바람에 저도 차를 몰고 산과 바다로 마구

달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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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설원을 향해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온 천지사방이 설원과 눈꽃나무들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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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벗어나 알래스카의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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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14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다소 더 추워져 영하 20도가 넘는다고 하네요.

구름들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잠투정을 부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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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머리 꼭대기에서 몰래 저를 쳐다보는 구름은 

제 눈치를 엄청보는 구름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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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도로는 결빙이 되어 다소 부담은 가지만

드라이브 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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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바다위로 낮은 포복으로 구름들이 살금살금 저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를 놀라게 해줄 요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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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바다 전체가 얼었는데  이제는 구름 밑 바다는 아직 

얼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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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들어가면 어떨까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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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을 헤치고 나와 이제 설산 봉우리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구름속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카메라 포커스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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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고돌아 설산 정상을 향해 힘겹게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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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저기에 주차시켜놓고 스노우모빌을 타고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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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그녀의 고은 피부터럼 곱디고은 눈꽃나무들이

눈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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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 나타난 삼각형 캐빈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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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이야말로 정말 알래스카다운 풍경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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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팅과 카약 그리고, 낚시를 주선하는 업체도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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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굽이를 돌때마다 새롭게 나타나는 설경들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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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잡고 다섯시간을 달릴 예정이라 마음을 느긋하게 하고

주변의 설경을 감상하며 안전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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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우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지금은 무지개송어만

잡힐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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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단합대회를 하는 설산이 저만치 손에 잡힐듯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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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는이들이 많아 동네사람들이 이 식당을 찾고는 합니다.

또한,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잠시 들러 차한잔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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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도로옆 간이 주차장에 누군가가 소파를 놓고 갔네요.

잠시 쉬어가라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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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화장실인데 겨울에도 문을 열어놓았네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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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은 네번째와 이 사진입니다.

하염없이 펼쳐진 눈꽃나무들의 배웅을 받으면서

넋놓고 달릴만한 아름다운 툰드라의 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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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풍경에 접어들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양 옆은 큰 나무들이 없는 툰드라 대평원입니다.

평원의 끝이 보이지 않아 경비행기를 타지않으면 

툰드라의 끝을 만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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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멀리멀리 길을 떠나 외지에서 포스팅을 합니다.

인터넷이 안되 서너시간을 헤메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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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갈비 소식은 다음회차로 계속 밀리게 되네요.

설경속으로의 여행 이야기를 이삼일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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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를 연상시키는 설원의 드라이브를 즐겨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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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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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으며 유틸리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로라를 보면 환상입니다.

오늘 짙은 구름과 안개 때문에 오로라를 

볼 수 없을 것 같았는데 구름 사이로 오로라가

몽환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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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니 가능한 성탄절 오로라는 정말 

감명 깊은 만남이 아닌가 합니다.

빙판길을 달리다보니 오로라를 보고 멈춤 수는 

없었지만 , 구름 사이로 오로라를 본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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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을 달리는듯한 알래스카의 나드리길은

신명 나기만 합니다.

깜빡 잊고 빙하 암반수를 담을 통을 가지고 

오지않아 약간은 후회 했지만 , 정말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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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리스마스 기념 드라이브길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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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달리는 차량에서 찍은거라 다소 포커스가 

나갔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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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이 도로를 달리는데 바로 스워드 하이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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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 낮임에도 불구하고 안개가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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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와 결빙된 도로라 운전하는데 더욱 조심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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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슾지에서 행글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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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얼어버린 바다와 좌측은 얼어버린 폭포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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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환상적이라 오늘 마음에 드는 사진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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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가문비 나무들이 머리를 내밀며 

자기를 바라봐 달라고 조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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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깊어만 가는 설경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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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스키를 등에 매고 설산을 오르는 이들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일반 스키장 보다 더욱 스릴 넘치고 천혜의 설산이라 마치 탐험가 같은 

기분을 갖고 설산을 오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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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 전체에 흙을 뿌려 미끄럼을 방지 했으니 그 양이

엄청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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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와 스노우 모빌을 즐기려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 지역은 스노우 모빌을 타기 아주 좋은 설산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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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상에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저렇게 스키를 타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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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두자락이 산 허리에 걸쳐져 있어 정말 멋진 경치가 

탄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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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은 구름에 걸려 마치 두부를 반으로 자른 것 같은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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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설산 계곡 사이로 난 길을 달리니 마치 심산유곡으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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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차량은 홀로 외로이 성탄절 온몸을 눈으로 덮힌채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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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만나는 휴계소는 길손들에게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여기는 담배 텍스가 없어서 다들 여기서 담배를 사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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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골 주유소가 아니라 연어를 잡는 낚시터라 강태공을 위한 

주유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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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스키장이 보이길래 달리는 차에서 찍으니 

저렇게 나타나네요.

야간에 스키 타는 재미가 더욱 스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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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짙어서 네온사인의 색상도 매혹적입니다.

그리고, 구름 사이로 오말리 (여기 동네이름) 부근에 오로라가 

은은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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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데가 없어서 눈과 가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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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스키를 즐기시려는 분들께 희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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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복장을 하고 알래이스카 리조트에 오시면 당일 리프트권을 

무상으로 증정 합니다.

그래서, 무료로 스키나 보드를 무한정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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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0여명이 이 혜택을 보았다고 하네요.

스키복 위에 산타복장 싼거 사서 입으시면 됩니다.

공짜 기분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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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번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방향이

아닌, 정반대인 디날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모처럼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나

드라이브겸 봄나물도 채취할겸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같이 떠나는 동행들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나드리였습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아는분이 동행을 했는데, 가는내내

얼마나 징징 대던지 길거리에 내려놓고 싶더군요.


정말 같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공주과의 징징대는 이미지와

너무나 동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아시죠?

그래서 아는사람 명부에서 아주 이름을 지웠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같이 갈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입이 거칠어 상종 하기에는 아주 힘든

스타일더군요.


각설하고 ,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설경이 가득한 곳으로 출발 합니다.





지금이 설산을 감상 하기에 너무나 알맞는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디날리입니다.






방하수가 녹아 흐르는 시원스런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런 고비 보셨나요?


일명 화초고비라고 하는건데, 마치 화초처럼 저렇게 포기지어 

자라납니다.


물론, 식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먹어본게 아니라 채취는 하지않았는데 정말 엄청 

많더군요.


낫으로 벤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화초고비가 막 생명을 움트는 장면입니다.

비한번 내리고나면 ,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더군요.








이건 대가 굵은 대나물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이 더 달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쪽에는 가는 대나물이 주를 이루지만, 이곳을 오면

굵은 대나물을 많이 발견 할수 있습니다.




 


대가 가는 대나물인데 앵커리지쪽에 많이 자생을 하며 제가 위에 있는

대나물 사진과 별반 다를게 없이 찍었네요.


실제로는 가늘고 굵은 대나물은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오늘 사진들은 거의 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인데 점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관광시즌이 오면서 대청소를 끝내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홍콩버거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높이가 물경 20센티 정도 됩니다.





날이 따듯해지면 공원에 제일먼저 등장하는게 바로 홈리스지요.






와실라에 있는 일식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시맨이 일본인이네요.


웨이츄레스도 일본인이더군요.

주인만 한인입니다.


일본인 스시맨이라 잔득 기대를 하고 진열장을 봤는데 , 고기 관리가 

영 아니네요.






먼저 미소 스프와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으로 승부를 하나요? 샐러드 양이 장난 아니라서 저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무슨 대접으로 주네요.






사시미 콤보가 먼저 등장 했습니다.







도시락이 나왔네요.

뭔가 좀 어색하며 바란스가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캘리포니아롤과 스시가 별도 접시에 나오는군요.

캘리포니아롤에 깨는 뿌리지 않네요.


누드 캘리포니아롤을 보니 , 이 또한 어색하긴 합니다.






주인장께서 아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튀김 한접시를 내왔네요.







이건 사무라이 도시락셋트라고 하네요.

치킨테리야끼가 있는 셋트메뉴입니다.


튀김만 보면 그 음식점의 요리솜씨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음식과 같이 내오기 위해서는 미리 튀김을 하면 나중에 손님에게 

내오면 튀김은 눅눅해집니다.


저는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지만, 비평가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오너가 종업원에게 한번만 주입교육을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부분입니다.


직원들과 주인이 다같이 둘러앉아 잠시만 의견을 주고 받으면 

이런 부분은 쉽게 교정될 부분입니다.





디저트로 후르츠 칵테일이 나오네요.


이 일식집은 와실라에서 제일 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실력있는 이가 온다면 , 경쟁력에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첫 인상이 굉장히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대로만 유지만 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약 새롭게

일식집을 오픈 한다면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은 무언가 단 한가지만이라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묻고 답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야만 

경쟁에서 우위를 지켜 나갈수 있습니다.


고여있는물은 썩기마련입니다.

썩기전에 물꼬를 터주어야 하지요.


와실라에 한식집이 전혀 없더군요.

더 작은 이글리버에도 한식집이 있는데 , 몇배 큰 도시에 한식집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시장조사를 거쳐 이곳에 한식집을 오픈해도 충분히 비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두군데의 인터넷 회사가 있는데 거의 독점업체인

GCI 라는 곳 외에 여기 한 회사가 있어 찾아 왔습니다.


접수 창구부터 얼마나 직원이 친절한지 모른답니다.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하더군요.


흑인 아주머니인데 , 너무나 친절해서 제가 인증샷 한번 찍자고 하니

카운터 밑으로 창피하다고 숨어버리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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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길을 나섰습니다.


상쾌한 아침 기온을 온 몸으로 느끼면서 

차의 시동을 껴니, 엔진소리마져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백수의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면서 , 알래스카의 기운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운전을 하는 내내 

마음은 소풍을 떠나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그럼 같이 구름속의 드라이브를 떠나 보도록 

할까요!

 




명주실 같은 구름이  백수의 아침 드라이브길을 반겨줍니다.






남들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나 움직이면, 또다른 신비한 세계를 경험

하게 되나봅니다.






차를 타는 것보다 걸으면서 만나는 길거리의 색다른 만남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산 굽이를 돌때마다 모양을 달리하는 구름들이 짠 하고 나타나 기대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아침일찍 길을 나서기는 겨울 들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장거리 운전은 재미나야 합니다.

혼자 즐기는 알래스카의 경치는 너무나 아깝기만 합니다.






구름을 헤치면서 나타나는 마주치는 차량도 반갑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설산 경치를 보기에는 3월이 제일 좋을듯 합니다.






요즘 계속 영상의 날씨인지라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렇게 구름속으로 들어오니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군요.






금년에 그래도 눈은 제법 많이 내려 설경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도로가 살짝 얼어있어 속도를 줄였습니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설경을 바라보며 운전하는 재미를 아시나요?






저 앞에 또 구름지대가 나타나네요.

구름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아마 오후에 돌아오는 길은 도로가 다 녹아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아는분이 손수 담근 김치와 치자물을 들인 단무지.

김치보다 단무지가 더 맛나네요.







백김치가 먹기에 아주 부드럽습니다.






마트앞을 나오는데 홈리스 한분이 신호등 앞에서 저러고 앉아 있더군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간은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작은 위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 기차 이벤트 입니다.


기차를 타고 설원 한 가운데 멈춰 승객들을 풀어 놉니다.


마음껏 스키와 보드를 타면서 겨울을 즐길수 있는데,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매진사례입니다.


이런 이벤트 재미나지 않나요?

알래스카에서만 만날수 있는 축제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지금 한창 개썰매 대회가 진행중인데, 설원에서 술이 취한 스노우모빌러가

개들을 쳐서 개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을 했습니다.


참 기가막힌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요?


머셔도 황당하긴 하지만, 지금 일주일째 달리고 있는 썰매견들에게

충격적인 일이 발생 했습니다.


이런일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운명을 달리한 썰매견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제발 다른 개들은 무사히 도착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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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속 드라이브.. 무슨 영화속 한장면 같아여.. ^^

  2. 좋은친구들 2016.03.18 2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87년 94년 알래스카 데날리 국립공원 의 맥킨리 로 등반을 했었는대 경 비행기 앞에서 찍은 장소가 데날리 빙하의 경비행장 인듯 하내요 ^^코끝이 시원한 빙하의 바람으로 뻥뜰리는 듯 합니다
    추억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19 02:02 신고  Addr Edit/Del

      아,,두번이나 오셨군요.
      맥켄리가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디날리산으로 작년부터 개명을 했답니다.
      공화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등반을 하면서 당시 대통령 이름으로
      지어서 이제서야 원주민이 원래 부르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개스가 1달러대에 진입을 

했습니다.


이미 다른주도 진입을 했다고 전해는 들었지만 

알래스카가 1달러대에 진입을 했다니 신기 하기만

합니다.


마치 , 엄청난 이익을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 같은 경우 워낙 이동거리가 많아 개스비 부담이

정말 컸습니다.


한번 주유를 하면 75불은 넣어야 가득 넣을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저반만 해도 기름통이 가득 차니

이게 바로 돈 벌은 것 아닐까요?


돈 안 벌어도 돈 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제 지출의 최고항목이 개스비입니다.


요새는 개스비 걱정없이 돌아다녀 이것 보다

더 좋은게 없는듯 합니다.


말로만 듣던 1달러대 개스.

저는 정말 신이난답니다.


드럼통으로 두어 드럼통을 사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룰루랄라...정말 신나네요...ㅎㅎㅎ





아침에 나오면서 만나는 주유소 사인을 보면서 어찌나 기뻤던지

모릅니다.


경유도 저 가격이면 꿈의 가격이지요.

세상에 이런날도 다 있군요.


이렇게 주야장창 내려 가는데 다른 물가도 내려가야 정상 아닌가요?


가격인상 하면서 매번 대는 이유가 "유가상승으로 제조원가가 상승

했기 때문에 부득이 물가를 올리지 않을수 없다" 이랬죠.


특히, 한국에서는 택시나 공공요금 인상 요인이 늘 유가인상이었는데

팍팍좀 내려야 하는거 아닐까요?














1달러대 진입 기념으로 신나게 드라이브에 나섰습니다.

별게 다 기념입니다..ㅎㅎㅎ







날씨도 화창하고 바람한점 없어 드라이브 하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날씨입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설산을 보며 ,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눈과 마음이 다 청량해 지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끼고 돌면서 달리는 기차 여행이 점점 다가옵니다.






이제 겨울이 다 지나간듯 합니다.






정말 말이 필요없는 경치입니다.







언제 이곳을 들러도 늘 새롭고 신비한 경치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도로사정도 좋고 차량들도 별로 없어 마음을 풀어 놓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마치 하얀 쵸코렛을 듬뿍 적셔놓은 설산 퐁두 같습니다.






날이 너무 따듯해 곰들이 일찍 깨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올해도 연어 낚시터에는 곰들의 어슬렁 거림으로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저 설산위에 독수리 한마리가 맴을 돌더군요.

너무 멀어서 사진상으로는 보이지 않네요.







마음이 답답하신분 들한테는 힐링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바윗돌에 잠시 앉아서 멍을 한번 때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그리워지면, 다시 길을 떠나보지요.






마치 세상이 멈춘것 같은 착각이라도 듭니다.






굽이를 돌면 , 새롭게 나타나는 설산의 자태에 온통 마음이 빼앗깁니다.






어쩌면 바다가 저리도 얌전할까요?

오늘 새색시처럼 얌전을 떨며 오는이들을 향해 정겨운 미소를 

지어줍니다.


개스비가 수십년전으로 돌아갔는데 라면값도 자장면 값도, 버스비도

그당시 그때로 돌아가면 안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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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s가 여기서 제일 싼게 3.29던데알라스카에서 $1.00라고 하시니 놀랍군요

2015년 마지막 겨울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비록, 비 내리는 겨울풍경이지만, 한해를 보내며

알래스카 설경을 마음에 담아 송구영신의 바램과 

함께 산책에 나섰답니다.


늘, 한해를 보내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하고자 했던 것들 ,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미처

마무리 하지 못하고 또 한 해를 보낸다는게 섭섭함을 

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나날을 보냈다는데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2015년이 가고 2016년이 다가옵니다.

내년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도 2016년에는 장족의 발전이 

있으리라 기원을 해봅니다.





저 설산 자락에 있을 호수를 찾아 부지런히 달려봅니다.

마치 신선이 사는듯한 신비스런 곳은 어떨까요?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듯이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설산을 만났습니다.






산세가 높고 경사가 가파라 야생동물들이 아주 좋아하는 명소가

아닌가 합니다.







마치 흰 수염을 날리는듯한 설산의 자태가 곱기만 합니다.





비가 그치더니, 앞에는 구름들이 도로까지 내려와 둥지를 틉니다.




 


저런 산을 등반 하면 정말 기가 막힐것 같습니다.

아무도 가지않은 길을 개척한다는게 정말 짜릿한 쾌감을 줄것 같네요.





 


산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저 정도 눈이 쌓였다면 아마도 허리까지는 족히 빠질 것 같습니다.







도로옆에 무스 한 마리가 있었는데, 차가 다가가자 숲속으로 숨어버리네요.

조금만 더 일찍 갔다면 도로를 건너는 무스와 조우를 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호수옆 카페가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저 어딘가에 곰들이 깊고 푸른 겨울잠을 자고 있겠지요.

지난번에 여기서 곰이 나타나 동네를 휘젓고 다녔답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야릇하기만 합니다.

눈오다가 비가 내리고 구름으로 가득하더니, 저 끝에는 쨍하고 해가 나네요.


참 변덕스런 날씨를 오늘 다 겪게 되네요.







오늘 만두 파티가 있었습니다.

곱게 빗은 만두가 군침을 돌게 합니다.

저는 만두를 정말  좋아 한답니다.







역시, 빠지지 않는 연어회무침 입니다.

새콤하고 매콤한 연어회 무침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네요.







우엉조림입니다.





집에서 가져온 야채 샐러드.






급한김에 허겁지겁 다 먹고 뒤늦게 사진 생각이 나서 찍었습니다.

진한 사골에 가시오가피를 넣고 끓여 잡 냄새를 잡아주었습니다.


보약 만두국입니다.






다 먹고나서야 아차 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이성을 잃고 먹기부터 했습니다.


만두를 25개 먹었습니다.어휴...배부르다.






디저트로 사온 키위와 귤, 그리고 포도로 만두국 파티를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배를 두두리며 오늘 하루를 마감 했답니다.






제 광고배너입니다.

alaskakim.com 사이트에 올린건데 어떤가요?

많은분들이 이메일과 카톡 아이디를 물어보셔서 아예 이렇게 배너를

만들어 사이트 중앙에 부착 했습니다.



표주박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경비행기 한대가 다운타운에 추락을 했답니다.

다운타운에 경비행장이 있는것도 좀 특이하지만, 다운타운에 추락한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변압기에 부딪쳐서 한동안 다운타운에 전기도 나갔었으나, 이내

복구를 했습니다.


계속되던 푹풍이 잠잠해지면서 오늘 새벽에 오로라가 뜰 것으로 

예상을 하네요.

그래서 지금 수시로 나가서 밤 하늘을 하염없이 쳐다보다 들어오고 

있는중입니다.


오늘 오로라를 만났으면 합니다.


무스패스 레익의 풍경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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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은 올 한해도 몇시간 안남았습니다
    집앞 롯데타워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어서
    모든 계획하시는 일들 꼭 이루시고
    항상 기쁨충만한 나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연말 모임하다가 잠시 들러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31 10:21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는 오늘이 말일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송구영신 예배도 있고
      자정에는 불꽃 놀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2. 만두를 25개나 드셨다니 웃음이 나네요.하하하
    다른음식도 같이 드셨을테니 아이비님의 배가
    무척이나 통통하실겁니다. 2015년의 마지막날
    즐겁게 잘 마무리하세요. 항상 매우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31 10:22 신고  Addr Edit/Del

      엄청 배불렀습니다.
      미련하다고 할 정도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은 만두를 두고 떠나오는 내내
      눈 앞에 만두가 삼삼하기만 했답니다.
      만두 욕심이라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떠나가는 가을을 배웅 하기위해 오늘 비록

날은 흐리지만, 신명나는 드라이브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단풍도 이제는 겨울에 들어서니 매일 조금씩 

퇴색해져가는 느낌이 드네요.


알래스카의 저물어가는 단풍 나드리에 동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가목 나무에 열매들이 정말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열매에 눈이 쌓이면 정말 더욱 멋지답니다.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는데 단풍들이 황금빛으로 빛나며 길을 밝혀줍니다.







하얀모자를 쓴 산들도 단풍진 산을 바라보며 , 인사를 건넵니다.







슈가 파우더를 뿌린듯한 산들과 바다 그리고, 단풍이 단체로

합창을 하는듯 합니다.






한시간여를 달리는 내내 황금빛 초롱을 들고 마중을 나옵니다.






푸른 가문비 나무들이 설산과 함께 호수에 정겹게 담겨져 있습니다.







황금빛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풍요의 상징인 황금빛은 알래스카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색이 아닌가

합니다.






 


눈 녹은물들이 작은 내를 이루며 산위에서 숨가쁘게 내려오고 있답니다.








이 도로의 특징이 바로 바다를 끼고 굽이굽이 돌고도는 형태의

나선형으로 되어있어 , 코너를 돌면 바로 다른 풍경이 나타납니다.







산책로 입구인데, 주변으로는 베리가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작은 나무다리도 참 정겹기만 합니다.





 


노을이 이 단풍을 비추면 정말 황금빛으로 불타 오르는 장면을 

만날수 있습니다.







병풍처럼 펼쳐진 산을 보는 재미가 유난히도 흥미롭습니다.





인디언 후손들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눈이 좀 더 많이 내리면, 이곳 스키장도 많은이들로 넘쳐날겁니다.







오른쪽 산 허리에 햇살이 구름 사이로 비추니, 그 부분은 마치

봄의 색갈 같기도 합니다.







단풍 나무 사이로 철로길이 있어 기차여행을 하면 이렇게, 단풍 나무 사이를 

달리게 되어 단풍 구경을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중앙에 스키 슬럼프인데 어서빨리 풍족한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겨우살이들이 가문비 나무에 거미줄처럼 걸려 있네요.

겨우살이는 천식에 아주 좋다고 하네요.









산속 빙하 밑에 있는 작은 개울인데, 여기에 물고기가 살더군요.

보이시나요?

잘 안보일겁니다.


저도 확대를 해서 보았는데 , 흙 색갈과 너무나 비슷해 알아보기 힘들더군요.

무슨 고기인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크기는 손가락 하나 크기입니다.








 


밑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저 꼭대기에 올라가면 정말 뷰가 끝내줍니다.

저는 자주 가 보았는데, 오늘은 케이블카가 운행을 하지 않네요.








아늑하고 넉넉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호텔과 설산과 빙하 , 그리고 호수가 참 잘어울리는 장면 입니다.







이 나무를 보니, 오래전 " 뿌리깊은 나무" 라는 잡지가 생각이

납니다.

정말 열렬한 애독자 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점차 책을 멀리 하는것 같네요.


요사이 책을 조금 가까이 하고 있는데, 이제는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겠네요.


깊어가는 가을 " 책 한권 읽지 않으실래요?"




표주박



겨우살이는 하늘이 내려준 영초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겨우살이 나무 밑에서 연인이 키스를 하면 결혼을 하게 된다고

하며, 알래스카는 가문비 나무에 많이 자생을 합니다.


겨우살이는 동맥경화와 고혈압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을 합니다.


관절염과 신경통에 좋은데 겨우살이는 뼈를 튼튼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간과 신장 기능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당뇨병에도 좋은데 합병증과 당뇨의 예방에도 한 몫을 담당 한다고

하네요.


이뇨작용과 안신작용에도 좋은데 즉 다시말해서 몸을 아주 릴렉스하게

해 준다고 합니다.

임산부에게도 아주 좋아 태아를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며 몸을 따듯하게 해 줍니다.

젖도 잘 나오게 한다는군요.


항암 효과에 아주 뛰어난 식물이기기도 한데, 오히려 동양보다도 서양에서 

항암 치료제에 많이 이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보고 보니, 알래스카에서 나는 모든 식물들이 거의 약초 수준이네요.

겨우살이를 적당한 물과 함께 약 60여분을 끓여서 그 물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드시면 됩니다.


꼭 냉장 보관 하세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그 맛은 쓰고 달며 , 성질은 평하고 독은 없으며

힘줄,뼈,동맥,피부를 충실하게 하며,수염과 눈썹을 자라게 한다.

요통,옹종과 쇠붙이에 다친것을 낫게한다.


임신중에 하혈하는것을 멎게하며, 안태 시키며, 몸푼 뒤에 있는병과

봉루를 낫게한다.


겨우살이는 약 30여가지의 질병에 좋다고 나와 있다고 합니다.

겨우살이에 대한 연구논문이 약 2,500여편이 넘는다고 하니

좋긴 좋은가 봅니다.  


저도 좀 따 올걸 그랬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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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사람이 똑같이 창살을 통해서 밖을 내다 본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본다
    ♥ 프렉드릭 랭브리지 ♥
    단풍이 차암 아름다워보입니다.아이비님은 오직
    왼쪽만보세요 저는 오른쪽만 ㅎ 서로다른걸보겠죠?

  2. 서울 2015.10.08 15: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울은 이제 은행나무 부터 시작인데
    미리 가을단풍나들이 잘하였습니다
    청청지역이라서 알래스카의 단풍은 곱고도 화려합니다
    겨우살이가 많은가보죠? 부럽습니다
    건강하실때 꼭 건강챙기시면서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8 17:05 신고  Addr Edit/Del

      저도 한국에 있을때 은행나무의
      은행을 몇번 주으러 다닌적이 있었는데
      은행나무 열매 냄새가 엄청 고약해서
      다신 따러가지 않았답니다.

      한국도 북쪽에서부터 단풍이
      서서히 내려올때가 되었군요.

2015.08.02 04:30 알래스카 관광지

요새 매일 연어 낚시만 하다가 조금 지루한듯 해서 

다시 생태와 가자미,대구를 잡으러 호머를 찾았습니다.


다녀오신분들이 못잡았다는 말을 많이 하시기에  조금은

우려하는 마음을 갖고 호머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어제 출발을 했어야 하는데, 7중 충돌사고로 인해 

도로가 폐쇄되어 부득이 오늘 출발을 했습니다.


어제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정말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최상의 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Homer를 향하는 내내 아름다운 경치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키며 ,신명나는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모두 다같이 손을 잡고 알래스카 여행길에 오르시기 바랍니다.




장난감 같은 구름,파아란 하늘이 알래스카의 상징 이기도 합니다.





막힌데 없이 오늘은 무사히 호머에 잘 도착했습니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선이 없을것 같은 호머의 앞바다입니다.





누구나 이곳을 오면, 제일먼저 여기서 인증샷을 찍게되는 유명한 명소

이기도 합니다.



 


분홍빛 fireweed와 더불어 구름이 머리를 들고 일어나 오는이를 구경 합니다.






호머 초입에 들어서면, 여기서 잠시 머물며 바다구경과 호머 전경을 

내려다봅니다.






"앗 ! 아저씨 오셨어요?"

호머 바다 백사장에 나가자 , 어여쁜 새 한마리가 저를 반겨줍니다.







" 안녕하시렵니까! 참 아직 세수도 안했는데..잠시만요"






부지런히 털 단장을 하고있는 너무나 귀여운 호머의 새랍니다.





" 이제 이쁜가요?"

물이 뭍으면 또르르 흘러내리는 깃털을 잘 정리한 새는 저에게 한발 더

다가옵니다.


겁도 없네요.

참 특이한 새입니다.






바다에서 걸어 나와서 백사장에 있는이들을 천천히 둘러봅니다.

오는이들을 반겨주는 새를 보며 모두들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배 앞에 작은 동물이 보이시나요?

바로 해달이랍니다.


고기갑이 배 앞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해달의 배영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로워 보입니다.








싱싱한 생태잡이가 한창입니다.






물이 막 빠지는 시간인지라 , 고기들이 몰려들어 낚시꾼들도

덩달아 늘어 갑니다.






갈매기들도 마침 식사시간이랍니다.






이렇게 싱싱한 생태를 보셨나요?






여기저기서 생태를 낚아 올리느라 바쁘기만 합니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날렵한 요트와 고깃배가 엇갈려,신나게 바다를 

누비고 다닙니다.






낚시하는이는 저 혼자밖에 없었는데, 제가 낚시를 하자  사람들이

제법 몰려드네요.






낚시꾼이 잡아놓은 생태를 갈매기가 몰래 다 먹어버리네요.

정말 지능이 높은 갈매기입니다.







이곳에 사는 고등학생들인데, 추를 낮게 달아 광어를 잡으려고 하는데

계속 가자미만 올라오네요.


대체적으로 백인들은 가자미는 먹질 않기때문에 다시 놓아줍니다.

미끼는 꼴뚜기를 쓰더군요.


저는 돼지고기를 썼는데, 잠시동안 20여마리를 잡았습니다.

얼음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 쟁겨놓았습니다.


잠깐동안의 낚시로 이렇게 좋은 결과물이 생겨 기분좋은 하루를 마감 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광어 낚시를 나간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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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봤습니다 해외에 사는관계로 커피드히는건 안되은군요 가보고싶고 낚시하고싶네요

  2. 오늘도 멋진 포스틸 고마워요
    그 새가 참 귀엽게 구는군요.
    생태는 귀엽겠지만 잡아올리니까
    안귀엽게 보이는군요.ㅎㅎ

알래스카의 구름은 다른곳과는 색다른 맛이 납니다.

비 오려는 쟂빛 날씨에도 구름은 몽환적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답답함을 벗어나 시원한 해안가 도로를 따라

달리면서 산과 구름의 신비한 어울림을 감상 해볼까

합니다.


답답하신가요?

알래스카의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묘한 울림이 가득한 , 상쾌함을 전해 줄겁니다.


편안한 자세로 저를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리는 그 와중에도 고요 하기만한 호수는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잔 빗방울들이 호수위를 애무하듯 어루만지며 자작나무의 눈총을

한눈에 받고 있습니다.






구름속을 헤치며 나타나는 갈매기의 나래짓은 어디론가 떠나고픈

충동을 줍니다.






새끼들을 데리고 호수를 전세낸 어미 청둥오리의 발걸음은 모성애가 

뚝뚝 흐릅니다.






차량통행도 별로없어,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마치 산에 불이라도 난듯 구름의 형상은 연기를 닮아 갑니다.





뭉게뭉게 산에서 피어오르는 구름을 따라 마냥 달려 봅니다.





누가 산에다가 구름으로 원을 그렸을까요?

OK ! 라는 뜻이 아닐까요?







마치 화산이라도 터진듯, 모든 산에서 피어오르는 구름은 신기 하기만

합니다.






구름들이 모두 하나같이 산불 번지듯 , 마치 화생방 훈련이라도 

하는건 아닐런지요.






산과 산 사이 구름이 피어오르다가 파도처럼 공간이 중앙에 생겨 

상당히 특이한 홀이 발생이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물빠진 갯벌에 

잔 물줄기만이 남아 텅 비어버린 바닷가가 조금은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하나같이 모든 구름들이 저런 형상을 보입니다.





누가 산을 열받게 한건 아니겠지요?






연어 낚시터에는 많은이들이 연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곳이 바로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인가 봅니다.

물에 빠져 가면서 연어를 부지런히 낚아 올리려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는 포인트는 던지면 낚이는 포인트인지라, 오늘도 30분만에 

3마리를 낚아 올렸습니다.

손질까지 마치니 한시간 걸리네요.


빈손으로 가는이들이 의외로 많네요.

제가 나눠 드린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면서 거절을 합니다.








텅 비어버린듯한 도로에 전세를 낸듯, 마음놓고 천천히 달려봅니다.





한 굽이를 돌면 또다른 풍경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그래서 굽이를 돌면, 어떤 풍경이 나타날지 기대를 갖게 됩니다.






같은 모습이 없습니다.

여행하기 너무 좋은날 입니다.






산머리에서 피어오르던 구름들은 어느새 새털구름이 되어 어디론가

부지런히 발길을 옮깁니다.






앵커리지 초입으로 들어서는 이 도로는 제가 좋아하는 도로입니다.

이 도로에 들어서면 마음이 편안해 지기도 합니다.


집으로 가는길이라 그런걸까요?






집으로 가는길에 커다란 뭉게구름이 머리를 들고 저를 반겨줍니다.

도로 양옆으로는 자작나무들이 가득해 오랜시간 운전을 해도 

피곤한줄 몰라, 정말 마음에 드는 나드리길 입니다.




표주박



요새 잡히는 어종들을 잠시 살펴 보도록 할까요?


 


강가에서 왕연어를 잡았네요.

알래스카는 남녀구분없이 거의 모두 낚시를 좋아합니다.






연어중 제일 인기좋은 연어가 잡히는 칫티나 입니다.

몸에 밧줄을 묶고 저기서 잠자리채(dipnet)로 잡아올리는데,

1인당 리밋은 25마리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최고로 치는 연어입니다.






부부가 함께 33파운드 왕연어를 잡아 올렸네요.

정말 크지요?

한 가족이 일주일은 먹을것 같습니다.







이글리버 강가에서 세 처자들이 왕연어를 잡았습니다.

저도 내일 가봐야겠는데요.


가운데 처자가 낚시가이드 "하이드 와일드"라는 처자입니다.

특이하죠? 

알래스카에는 놀러왔다가 반해서 눌러앉은 이들이 

많습니다.


학교 선생님을 하던 아가씨도 알래스카에 반해 빙하 트래킹 가이드를

한답니다.


또, 한 여선생님은 배를 사서 선장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큽니다.

바로 다운타운 쉽크릭에서 잡아올린 왕연어입니다.

아마 금년에 제일 큰 연어를 잡은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놓친 연어 같네요...ㅎㅎㅎ






북극 사루입니다.

요새 한창 잡히는 어종입니다.

무지개송어도 강가에서 잡은건 정말 맛도 휼륭합니다.


연어만 눈길을 돌릴게 아니라, 다양한 어종을 두루 설렵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 할만하죠?


"사람들은 자기안에 또다른 자기가 있다고 믿는다.그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일수도, 음모가일수도,교활한 사람일수도 있다"

                                           _ 스티븐 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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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마리 잡으신것도 나누어 드리려는 따듯한 마음씨네요.ㅎㅎ
    다음에는 다른분도 그렇게 손을 내밀겠지요? 이뿐하루!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9 13:59 신고  Addr Edit/Del

      못 잡으신분들이 조금 안돼 보여서
      나우어 드릴려고 했답니다.
      부부와 아이가 같이 왔는데 몇시간을 빈손이더라구요.
      그 기분을 알것 같기에 나눠드릴려고 했지요.

      제가잡은 세마리도 오는길에
      도네이션 하고 왔습니다.

  2. 알래스카 사시나 봅니다. 이번에 우리 큰딸이 알래스카로 군대 발령이 났어요. 그래서 궁금하던 차에 이런 풍경을 올려 주시니 감사히 잘 봤네요.

  3. 낚시 좋아하는 남편이 언젠가는 알라스카에 연어낚시하러 갈거 같습니다. ^^

  4. 와아. 너무 부러워요

2015.01.16 00:3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모처럼 차를몰고 먼길을 가 보았습니다.

연어와 곰들이 노닐던곳을 가까이 가서 

그 흔적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곰들은 기나긴 동면에 접어들고 , 연어들은

늦게까지 산란을 마치고 , 부화된 치어들은 

강을 따라 바다로 모두들 떠나고 없답니다.




오늘은 날이 너무나 따듯하긴한데, 구름이 끼어 아쉽네요.





날이 따듯하다보니, 이렇게 강조차 얼지 않았답니다.


 




추가치 국립공원의 산자락 입니다.

아래에는 비가 내리고 산 꼭대기에는 눈이 내리네요.

눈과 비가 같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로가 모두 빙판입니다.

완전 맨질맨질해서 정말 조심스럽게 달렸답니다.






저런 형태의 눈들이 쌓이고 쌓여 산의 빙하를 형성하고 있네요.






올 여름내 곰들이 자주 등장을 해서 폐쇄되었던 산책로인데

이제는 개방이 되었네요.






어쩜 저렇게 모자를 쓴것같은 고깔에만 눈이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여기서 저 설산을 바라보면 , 정말 근심걱정이 한번에 싹 

달아난답니다.

스트레스? 한방에 날라갑니다..ㅎㅎㅎ






이곳 빙하트레킹을 하는이들이 제법 있네요.

지난번 저는 올라가다가 도중에 해가 지는 바람에 부득이 

하산을 했답니다.






여기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바로 무아지경이 되더군요.






산정상에는 눈보라가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일반 관광객은 알지 못해서 오지 못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주민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책로 내내 이렇게 완전 빙판이라 저는 옆길로 숲속길을 택했습니다.

계속 내리막길인데 , 한번 중앙에 들어섰다가 수십미터는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정말 스릴 넘치더군요.


산책나온 이들이 박수를 쳐주네요.

중심을 너무 잘잡아 다들 놀라더군요.


저는 심장이 떨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돌아오는길에는 서서히 해가 질려고 폼을 잡네요.

정말 해가 길어졌네요.






하이웨이를 달리는 내내 다양한 구름들을 감상하면서 드라이브를 

만끽했습니다.






구름의 모습들이 재미나네요.

연어도 두마리 지나가네요.






쇼핑몰을 가니 대폭 할인세일을 하더군요.

요새 정말 비수기인가 봅니다.





저렇게 할인을 해서 팔아도 남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저런 문구를 보면 충동구매를 하고 싶더군요.

그러나, 참고 또 참았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아주 풀코스로 바빴습니다.

내일도 역시, 종종 거리며 다녀야 할것 같네요.

다들 한가하신가요?..ㅎㅎㅎ


모처럼 제가 바쁘네요.

바빠도 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표주박


오늘 약속이 있는데 , 차량들이 엄청 밀려서 러시아워라 그러나 했더니

세상에 사고가 났네요.



 


저 도로가 일방통행로인데 사차선 도로입니다.

그런데 마음놓고 달리다가 그만 빙판길에 미끄러져 아래로 추락을 

했답니다.


하필 저런곳으로 추락을 하다니 안타깝네요.

차라리 눈이라도 많았으면 괜찮을텐데 , 날이 따듯해 눈이 없어

더욱 위험하네요.


왜 알라스카에 눈이 내리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가 알래스카 다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안그런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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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가 알래스카라고하겠습니까?
    북구라파나 북미의 어느 시골 마을에 온것 같지요~
    참 피스풀해서 저런곳에서 살면 아무런 걱정도 없을듯합니다
    마지박 사진은 뭔가하고 한참을 고개를 요리 조리 돌려보았답니다 ㅎ
    나무사이로 마블링진 하늘이 무슨 보석물결을 보는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2015.01.05 00:22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조금 상쾌한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햇빛 한자락도 보이길래 , 시원한 풍경을 

보기위해 길을 나섰는데 , 바닷가에 오니

추위가 장난이 아니네요.


요새 너무 따듯했다가 기온이 조금만 내려가도

추운것 같습니다.

참 사람의 마음이란게 간사한것 같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러 가볼까요?




길을 나서는 도로위에 저렇게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지나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해줍니다.





구름을 뚫고 강력한 햇살이 마치 쏟아질듯 바다를 향해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겨울에는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기차가 다닌답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늘 잠자는듯한 기찻길 입니다.





두개의 기찻길이 평행이라 만나지 못한다구요?

아니랍니다.

몸의 방향만 틀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답니다.

그리고 교차로에서는 늘 만나게 되지요.






이제 제법 겨울 경치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이 서서히 얼어갑니다.





끝없는 수평선이 아스라히 눈에 가물거리기만 합니다.





하늘의 떠다니는 구름도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마치 구름이 양산이라도 되는양 태양을 가려 줍니다.







절벽위에 위태롭게 서 있는 자작나무는 태양을 향해

온 몸을 활처럼 휘어봅니다.




 


다행히 도로에 있는 눈들이 다 녹아서 미끄럽지는 않네요.





그늘진 곳은 완전한 빙판길 입니다.





얼어가는 바다를 찾는이들도 제법 많네요.

바람이 상당히 찬데도 저 바위를 향해 달려가는이가

있었습니다.






바다가 얼어가는 모습이 보이나요?





기차여행을 하면서 , 겨울바다를 구경할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채 얼지않은 바다를 보니, 정말 그동안 너무나 따듯한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구름이 눈쌓인 그 부분에 달랑 걸쳐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희한 하네요.





오늘 찍은 사진중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전혀 손을 대지않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노출과 셔터를 조절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걸 어쩌면 좋죠?








결국, 앵커리지에 오로라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예고 했던대로 오로라가 동네 가득 잔치를 벌였답니다.

기온의 급격한 변화가 있는날은 오로라를 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갑자기 추워지는날은 거의 볼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




표주박


전에 호머에 가서 생태를 잡았다고 자랑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인증샷도 찍고 말입니다.


그런데, 아뿔싸.....이거 생태 아니랍니다.

그럼 뭐냐구요?




대구랍니다.

제가 태어나서 대구 잡아본건 처음이네요.


홍어도 잘 잡히는데 홍어도 잡아볼까요?

요새 홍어가 엄청 비싸더군요.

마리당 100만원이라니....




저같이 초보 낚시꾼한테 잡힌 불쌍한 대구들 입니다.

" 얘들아...어쩌다가 나한테..."


오늘 달려온 길입니다.




너무 짧나요?

그럼 한편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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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맘에드신다고 한 사진
    정말 희한합니다~
    바위와 나뭇가지에서 반짝이며 퍼지는 아침햇살이
    한편의 수묵화보다 더 시심이 깊습니다
    오로라~ 겨울철길~ 대구까지도~~요
    요즘은 종합? 융합? 뉴스이십니다?^^
    헌데 대구는 한국 동해안에 오면 더 커지나 보죠?
    감사합니다~

  2. 와우~대구가 해안가에서 잡히는군요~대박인데요~

2014.12.23 17:05 알래스카 동영상

ALASKA Anchorage Town의 영상 모음입니다.



영상 한꼭지가 3분정도 입니다.

.

안개가 아닌, 구름속 드라이브영상입니다.




눈온 다음날 풍경 입니다.




해를 마주보며 달리는 도로영상입니다.






미드타운 집에 가는길 입니다.





역시, 미드타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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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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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
    제설 작업이 잘되어있는건지?
    도로에 특수시설이 되어있는건지
    눈이 많이 녹아잇습니다?
    한국같으면 염화칼슘뿌리기 바쁜데~
    도로에 열선이 들어가 있다고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영상덕분에~제가 직접 모는듯~
    앵커리지 시내 드라이브 한번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은 따듯하지만 낮부터 하얀눈이 소록소록 

내리네요.

눈 내리는 날에는 하이웨이를 한번 달려줘야 

예의인것 같아서 눈내리는 도로를 달려보았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아무 생각없이 눈내리는 도로를 

달리다보니, 기분이 한껏 업되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그저 소소한 풍경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눈내리는 바닷가는 그 풍광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눈이 내리는 즉시 , 달리는 차에 의해 바로 흩날려 도로에 쌓이지는 

않는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의 눈은 " 바람에 흩날리는 눈" 입니다.





내리는 즉시 , 바닥에 자욱히 깔리는 눈들이 마치 사막의 모래바람 같습니다.





눈을 맞는 자작나무들도 묵묵히 눈오는날의 풍경을 감상 합니다.





어찌 오다보니, 실내 골프장까지 왔네요.

직접 와보기는 처음 입니다.







차량 통행이 별로 없어 , 아무생각없이 달려도 좋을 그런 하이웨이 입니다.





도심지로 접어 들어도 역시, 차량은 별로 눈에 띄지 않네요.

이런 드라이브는 정말 할만 합니다.





여기는 오리호수 입니다.

얼음이 꽝꽝얼어 얼음 낚시 하기에는 아주 딱일것 같네요.





인구 40여만이 조금 넘는 도시임에도 참 조용하기만 합니다.





미드타운 거리임에도 한적 하기만 합니다.




여긴 제목이 성이네요.

집도 성처럼 짓긴 했네요.





눈구름이 저만치 달려오고 있네요.

천천히 와도 되는데 저렇게 달려오면  넘어질것 같네요.





하이웨이를 거쳐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우측에 오말리 로드라고 사인이 보이네요.

길 이름이 재미나죠?

오..말리.....오만리는 아닙니다.





또다른 자작나무 숲에 다달았습니다.

자작나무 숲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마치 절에가면 대나무숲이 있어 , 마음이 고요해지는것 같은 

그런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마치 비행기를 조종하는것 같네요.

중앙선에 자리잡고 이제 막 이륙하는 비행기....





내리는 눈을 맞으며 , 도도하게 앵두빛 입술을 내미는 마가목 

열매 입니다.





아주 저멀리 햇살이 보이네요.

구름의 커튼을 조금 더 열고 석양빛 노을을 보여주었으면 하고

기원해 보지만, 그럴 마음은 전혀 없어 보이는 하늘 입니다.




 


지인이 하와이 갔다오면서 사온 쵸코렛 입니다.

으흠~ 부드럽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시도때도 없이 이렇게 연어가 얼굴을 내미네요.

마이묵었다 아이가...

연어 니는 하와이나 가라...




표주박



인도네시아에서는 자기 영역에 들어와서 조업하는 다른나라 선박을 

아주 폭파를 시키네요.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연안에 워낙 많은 중국어선들이 들어옵니다.

이제는 북한이 조업권을 팔아 중국어선이 당당하게 들어와서 

조업을 합니다.


이런상황은 악순환의 연속 입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다고 헐값에  조업권을 팔면, 10년,100년의 미래를 

져버리는 행위 입니다.


우리나라 인근연안에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을 폭파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중국하고 난리가 날겁니다.

일본도 늘 꼬리를 말고 깨갱 거리면서 , 중국에 아부를 하는 마당에

감히 , 그렇게까지 과감하게 하지 못할것 같네요.


북한이 각종 지하자원을 개발할 자금이 없어 통째로 중국에 헐값에

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한에는 엄청난 지하자원이 있습니다.


저는 개성공단도 공단이지만, 이러한 지하자원을 중국에 넘기지

않게 하면서 , 공동으로 개발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중국에 엄청난 헐값에 넘기는 이유가, 중국이 아니면 그나마 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헐값에 사면서 큰소리 치는 중국,

이러한 중국대신에 한국정부가 나서면 어떨까 합니다.


무상지원이 아닌, 정당한 상거래로 교류를 확대하는게 오히려 

더 나은게 아닐까 생각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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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굳 아이디어!
    폭파도~ 북한자원 공동 개발도~
    환경과 삶을 정화시켜주는 자작나무숲도~
    한표 꾹~누릅니다^^

    단순 알래스카 구경이 아니라~
    항상 뜻있는 영상에 감동 받으면서~
    배울바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를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Anchorage Downtown 중심지에 있어

그동안 보질 못하고 지나만 다니다가

모처럼 시간내서 들러 보았습니다.

우선 멋진 경치로 출발을 합니다.




사막길을 달리실래요?

아님 이런 아름다운 환상의 도로를 달리실래요?..ㅎㅎ





제 포스팅에 너무 자주 등장을 해서 많은분들이 익숙해지셨을것 같습니다.





저 구름끝까지 달려가면 또다른 ,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운전을 하게 됩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이런 절경은 한시간동안 줄곧 이어집니다.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며 , 뜨겁게 끓어오르던 혈기를 잠재우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 차거운 심장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역시, 코너를 돌아서자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려는듯 아름다운

설산이 자태를 뽐내며 저를 반깁니다.





웅장함으로 변했다가 따스함으로 다가오는 설산의 자태는 

언제보아도 변함없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드디어 다운타운 참전 기념비에 도착을 했습니다.




유난히 태극기가 많이 보이네요.




지난번 Veteran Day 행사때에 한인회가 참가를 했었더군요.




2차대전때 희생된 군인들의 명단이 적혀 있네요.





아프카스탄 전몰장병들.





한국전과 이라크전 희생자들의 명단이 있군요.

그래서 태극기가 놓여 있었나봅니다.





역시, 베트남 전쟁때도 참가해서 희생된 장병들이 있었네요.




전쟁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직도 확실하게 개념 정립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국가간의 첨예한 이해관계.

전쟁은 누구에게나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오는건 확실 합니다.





어느 쓸쓸한 노부부가 여기에 헌화를 하고 있더군요.

평소에는 찾는이들이 거의 없답니다.





설산을 향해 금방이라도 뛰어갈것 같은 군인 동상이 역동적 입니다.





서서히 잊혀져가는 용사들의 이름이지만, 그 뜻은 영원히 기억될것 입니다.





Thanksgiving Day 잘들 보내셨나요?

저도 저렇게 차려놓고 인증샷 한번 찍었는데 , 꼭 제사상 같아서

모두들 배를 잡고 웃었답니다.

오붓하게 모여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양이 많지 않아서 조금만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다른 곳에서 연어회로 파티를 벌였습니다.

간단한 맥주한잔과 더불어 싱싱한 연어회로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뱃골이 작아졌는지 많이 먹지를 못하네요.

소식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중 입니다.


음식 욕심은 별로 없는지라 이제는 그냥저냥 만족을 하는편 입니다.

굳이 , 목숨걸고 먹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별로 지장이 없는지라 

이제는 먹는 욕심에서는 어느정도 해탈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ㅎㅎ




표주박



오늘 알래스카 한인 사건사고에 대한 아주 다양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정말 해괴망측한 벼라별 사건 사고들이 참 많았더군요.

기상천외한 일들이 왜 그렇게 많이 벌어졌는지 잠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번 마약 사건만 하더라도 그동안 아주 오랫동안 주정부와

시정부에서 벼르고 별렀던 곳이었더군요.

그동안 이러저러한 명목으로 아주 교묘하게 잘 피했던것으로

나왔습니다.

결국은 , 꼬리가 길어서 잡히기는 했지만 진작 해결이 되었어야 

되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들의 뜻대로 더욱 불리고 불려서 , 키워서 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 10여년전부터 예의주시하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모든건 사필귀정 입니다.

불신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한인들 스스로도 자정능력을 

배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상한 이들이 몰려오는 알래스카가 아닌, 살려고 오는이들의

마지막 희망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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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분들의 희생으로 이렇게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참전용사님들 감사합니다.
    소식으로 사신다니... 저번 여행에 계속 부실하게 드시더니 위도 줄은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음식이 다 맛있어 보이는데 제가 다 아쉽네요.

  2. relax444 2014.11.28 0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낭만님.
    언제보아도 좋은그림으로 나를 힐링시켜주시네요.
    나도 언제나 저길을 운전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을해봤습니다.
    제생각에는 미국이라는나라가 용감하고 정의가있는나라라고생각을합니다.
    그뒷면에 학자들이얘기하는 자국의이익,등,등 많은 얘기들이있지만
    우리나라를 보더라도 그때 도움이있었기에 우리가 지금 한국을 왕래하면 살아가지않나
    생각합니다. 이얘기에 동의를 못하시는분의 말씀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사람마다 생각과 바라보는눈이 다틀리기 때문일것입니다.
    낭만님. 오늘 괜히 주저리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돼시기를 빕니다.

  3.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파인애플과 같이한 저음식이 혹시 햄인가요?
    마트에 가서봤더니..볼링공만한 햄을 팔던데..어찌 요리해먹는건가 궁금했습니다~ㅎ

 오늘 아주 재미난 만남이 있었습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바닷가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원주민인 에스키모인 이누삐악족의 야외 결혼식을

우연히 참관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멈추고, 이들의 결혼식을 잠시 지켜보았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따듯하다고 해도 여기는 알래스카인지라

추울텐데도 야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주민의 결혼식 현장을 잠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길을 정말 마르고 닿도록 달리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왔는데도 매번 구름들이 저를 반겨주니 , 안올수가 없습니다.





아직 강물이 얼지않아 , 지금도 연어들이 여기서 노닐고 있을것 같습니다.





일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




마침 건너편에 보니 , 야외 결혼식을 하는 장면을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차를 세우고 가보았습니다.





주례선생님의 주례 말씀과 성경 낭독을 하고 계시더군요.





좌우로 보니, 정말 경치가 너무 좋은곳에서 야외 결혼식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조촐하게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놓고 , 결혼식을 하더군요.





마치 구름이 이들을 축복이라도 해주려는양 , 낮게 더 낮게

깔리기 시작 합니다.





예물교환을 하네요.





구름모자 쓴 설산도 미소를 띄운채 지긋이 내려다 봅니다.




다들 셀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느라 여념이 없네요.

저도 영상과 사진을 찍느라 아주 분주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아주 찐~한 키스를 합니다.

신랑은 13형제중 셋째랍니다.

대단한 가족 아닌가요?

정말 장한 어머니상이라도 드려야할듯 싶습니다.

저로서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 하면 13명의 자녀를 낳을수 있는걸까요?






신랑은 마치 멕시칸 스타일 같은데 아니랍니다.

순수 에스키모라네요.

스타일이 아주 특이하네요.






이럴때 기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달려와주면, 분위기가 더한층 살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포즈를 취해달라고 요청하니 아주 기껍게 포즈를 취해주더군요.

여러가지 인터뷰도 같이 진행을 했습니다.





마침 저녁노을이 아주 아름답게 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단촐하게 결혼식을 하니, 드는 비용이라고는 신부의 웨딩드레스

대여료밖에 드는게 없어 이보다 좋을순 없을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성인이 되어 두사람이 같이 살을 부대끼며 

산다는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루이틀 살면서 작은 문제부터 큰문제까지 티격태격 다투면서 

정을 쌓아갑니다.

이런게 부부가 아닐까 합니다.






갑자기 아이들이 두명이 나타났네요.

이미 같이 산지 5년이나 되었답니다.

5년만에 이렇게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거랍니다.





엥? 30대초반 신부가 벌써 아이가 5명이랍니다.

세상에나...

하여간 아이들도 잘 낳는것 같습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는 자녀들을 아주 쉽게 , 그리고 많이 출산을 

하는것 같더군요.

하여간 대단합니다.




 

신랑신부의 앞날에 축복을 해주고 다시 달리기 시작 합니다.

두사람을 생각하니, 저절로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저녁노을 황금빛 햇살이 가는내내 뒤따라오며,

마음을 따스하게 해주는 하루였습니다.




표주박


원주민들은 보통 어떤 법적인 형식에 억메일려고 하지 않다보니,

아이를 낳고 사면서도 늘 Boy freind 로 부르더군요.

그러다가 정 심심하면, 이렇게 날잡아서 결혼식을 간략하게

하기도 합니다.


결혼 신고만 하고 사는 원주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아니, 결혼 신고조차 하지않고 사는 원주민들도 대다수입니다.

어느 절실한 교인인 원주민 한분이 그러한 실태를 아주 못마땅하게

여기고 계시는걸 보았습니다.


거의 친인척 관계인 부족임에도 불구하고 , 서로좋아 같이 

사는걸 보고는 말세라고도 하더군요.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다보니, 아주 가깝지만 않으면 서로

좋아하고 같이 생활을 하는게 이제는 보편적으로 되었나봅니다.

결혼을 하면, 신랑이 신부의 부족이 모여사는 곳으로 가서

사는게 전통중 하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외부의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길 바랍니다.

근친혼을 막기 위해서는 이런 전통을 계속 계승을 해야 하는데

이제는 이마저도  제대로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느나라간 그 전통을 잇는다는게 결코 쉽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우리는 잘하고 있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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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1.17 08: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를 다섯 낳고 올리는 결혼식은 어떤 기분일지 몹시 궁금합니다
    재밌고 용감한 결혼식이에요^^
    사진에서 보는 신부는 마냥 설레이는듯한 표정이구요
    신랑에 대한 사랑이 애틋해 보이네요
    정말 특이한 결혼식 잘 보았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7 08:56 신고  Addr Edit/Del

      아이 다섯을 났어도 신부는
      수줍음을 많이 타더라구요.
      수줍음 때문에 인터뷰도 잘 못하더라구요.
      대신 신랑이 말을 해주더군요.
      처음하는 결혼식이니 많이 설레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랑이 너무 체격이 좋더군요.

  2. 오늘은 결혼식 모습을~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럼 형편이 곤란해서 결혼식이 늦어진건 아닐거고~~~
    하무튼 그들의 형식에 얽메이지안는~
    삶의 모습들이 더 자연스럽고 매력적입니다
    샤모니즘이 일상화 되어잇으면서도요~

    르노와르의 그림에서 보는 여인들처럼 풍만 본능적인 매력이 잇습니다
    예술하는 사람들 그곳에 가면~ 그곳 여인들과 결혼하려할것 같습니당?^^
    넘 아름다워서 한말씀 올렸습니다
    주인장님은 추운데서 수고 많으신데~
    항상 건강 주의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7 19:17 신고  Addr Edit/Del

      결혼이나 결혼식에 대한 압박감 같은게
      별로 없습니다.
      마음에 들어 서로 사랑하며 아이낳고 살다가
      우리도 결혼식이라는걸 한번 해볼까 하고
      하는게 다반사랍니다.

      그런데 원주민이랑 결혼하면
      각오할게 있습니다...ㅎㅎㅎ
      원주민 여성들이 워낙 정열적이라
      감당을 하셔야 한답니다.^^*

  3. ex alaska 2014.11.22 0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부보조금 탈려고 그래요

  4. 얼돌이 2014.11.24 22: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무래도 일찍 아기를 낳으면 13명도 가능할거라고 생각은 되어지지만...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네요.
    아이 5명이 있는것 보다 저 추위에 신부 드레스가 어깨가 다 나온다는거에 더 놀랐습니다.
    역시 이쁜게 추운것을 이기지요...

  5. 놀라움 2014.11.26 18:3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