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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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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쑥이 제법 많이 자라지 않았을까 

다시 한번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그랬는데, 두릅도 이제 어느 정도 자랐고

반가운 고비도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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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쑥을 캐서 쑥 버므리와 쑥국을

끓였는데, 조금 캐와서 한끼로 끝나

오늘 다시한번 나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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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쑥과 두릅과 당귀를 캤습니다.

당귀 냄새가 너무 청량해서 몸에 당귀

냄새가 베어 방안까지도 풍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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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 찾아온 무스와 산책로에서 만난

무스 아가씨와의 에피소드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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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시에 일어나 밖을 나가보니, 아직은 어린 무스 

아가씨가 이른 아침을 먹으러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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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한창 나올 시기인지라 무스에게도 마찬가지로

수확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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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가가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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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누비며 여린 새싹들만 골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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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나왔는데 , 하늘은 잔득 흐리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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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좋은 날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견과 함께 

나드리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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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에는 여학생들이 축구를 하기 위해 

모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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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인조 잔디 구장이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된 

구장이라 경치 만큼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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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화물선이 정박해 있습니다.

바지선이 화물들을 부지런히 앵커리지 항구에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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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다시한번 

여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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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오랜 세월동안 온 몸으로 버티고 있던 

자작나무는 어느새 괴목으로 변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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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국 안테나를 나무로 꾸며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으로 재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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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릅이 채취가 가능할 정도로 자라서

간 김에 프라스틱 백에 정반 정도 따 보았습니다.

두릅향이 너무나 그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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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고비가 자라난 곳들이 있네요.

다른 곳들도 한번 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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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 설산이 아득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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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감상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벤취가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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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니는데 저만치 무스의 머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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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아직은 어린 무스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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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제가 다가가자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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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가 제가 지쳐서 다른 길로 돌아 갈려고 하자,

제가 안 됐는지 일어나서 다시 어린 새싹을 먹으며

다른 곳으로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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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을 이렇게 수시로 만나서 서로를 확인하며

서로의 영역을 양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장면들은

알래스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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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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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이제는 봄의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직도 추가치 산에는 눈들이 가득하지만

알래스카 특유의 풍경이라 일년 내내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기에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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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수 약수를 뜨러 갔다가  인디언 마을에

들러 민들래가 한창이기에 봄 나물을 뜯었습니다.

두릅도 이제 새싹이 돋아 조금만 지나면 

두릅을 채취할 시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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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길에 꽃 다방에 들러 새로 입양 된

화초들 구경도 하고,그윽한 커피 한잔 하면서

봄 기운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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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꽃 다방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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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빨간 꽃으로 봄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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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유독 주민들이 꽃을 가꾸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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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을 뒤로 하고, 봄단장을 한 뒤 , 백야를 위한

꽃의 잔치를 벌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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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카페가 있기에 한인들은 꽃다방으로

불리우는 곳인데, 다양한 주방용품들도 갖추고 있어

종합 선물의 집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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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얼룩말 인형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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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로 틀을 만든다음 면으로 된 헝겁으로 감은

다양한 바구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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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즐겨 찾는 화원이기에 누구나 다 좋아하는 

나드리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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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화초와 식물들 그리고, 채소와 각종 묘목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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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함께 봄 향기를 맡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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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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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접시에 새겨진 문양인데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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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고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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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언가를 키우는 게 참 좋습니다.

동물이나 화초나 야채들을 키우는 게 재미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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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자라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

가슴을 뿌듯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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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앵무새를 한쌍을 입양해 키웠는데 ,

새끼가 알을 낳고 그러더니 , 50마리까지 불어나 아주

애를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배에서 난 새끼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발톱에

각기 다른 색을 칠해서 구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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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테이블에 올려 놓아도 어울릴만한 아주 앙증 맞은 

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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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나 주방에 어울릴만한 소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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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어오면 향긋한 꽃 향기가 온 몸에 

베어 하루종일 기분을 맑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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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가 한창이라 금년 들어 처음으로 민들래를

채취했습니다.

잎은 무쳐도 좋고, 샐러드로 먹어도 좋으며 특히, 삼겹살에

상추에 얹어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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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민들래는 전혀 쓰지 않으며 , 뿌리는 깨끗히 씻어 말려서

티로 먹어도 좋습니다.

특히, 여성 몸에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 민들래 뿌리가 보통 1파운드에 80불에 

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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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텃밭을 가꾸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흙과 거름 흙을 골고루 섞은 후

씨앗을 심을 예정입니다.

워낙 배수가 잘되 비닐을 필히 깔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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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을 한국에서부터 공수를 해 왔습니다.

금년은, 냉장고가 아주 호강을 할 것 같습니다.

냉장고와 냉동고가 필수인 알래스카가 아주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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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는  Mother's Day 이전에 화초나 야채를

심으면 꼭, 이전에 눈이 왕창 내려 농작물이나 

화초를 망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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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Mother's Day에 맞춰 텃밭을

가꿀 예정입니다.

매일 자라나는 야채들을 수시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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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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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호강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알래스카 고비(Osmunda japonica)는 고사리와 달리 

바로 채취해서 삶아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고사리는 독성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없지만

고비는 독성이 없어  어떻게 먹어도

몸에 이상이 없고 오히려 고비의 효능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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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지혈작용이 뛰어나서 혈변,외상,출혈,

월경과다를 멈추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촌충을 없애준다고하니 일반 나물하고는

달리 보약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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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다린물은 감기예방에도 아주 좋다고합니다.

오늘은 추운지방에서 버티고 자라난 고비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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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온 우아한  암놈 공작입니다.

동물들은 숫놈들이 멋있지요.숫놈을 찾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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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풍경 설산 드라이브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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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지역에따라 나오는 시기가 모두 다릅니다.

지금 한창 고비를 뜯으러 다니시는데 정작 성수기는 아직 

조금 더 남아 있습니다.

얼음산과 해처패스는 아직 고비철이 될려면 이삼주 정도 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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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새를 기르는 곳이 있어 한동안 이 새랑 대화를 했는데

관등성명을 말하지 않네요.

도도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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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화 야생 "물망초" 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 나를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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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한듯 말끔한 갈매기 한마리가 제 앞으로 날렵하게 와서

자태를 뽐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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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가까이 가자 이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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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자생하는는 대나물은 더 영양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대나물로 장아치도 담궈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김치가 제일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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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약간 밤색을 띄는 것이 바로 귀한 흑고비입니다.

이번에 고비와 흑고비를 따로 말렸는데 다 마르고 나서 모르고 

같이 걷는 바람에 어느게 흑고비인지 모르겠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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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형의 고비가 제일 좋은 고비입니다.

상품인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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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고비인데 식용이 가능하나 약간 질긴편입니다.

처음 따시는분들이 개고비와 일반 고비를 구분하지못해 

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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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다린물은 허리가 굽고 다리가 약할때 다림물을 먹으면

좋으며,뼈를 튼튼히 하며 간과 콩팥을 튼튼하게 해주는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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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고비는 한뼘정도 위에서 자르는게 좋습니다.

아깝다고 밑둥부터 꺽으면 밑둥은 약간 질긴편입니다.

그러니, 아깝다고 밑둥부터 자르지마시고 한뼘 정도만

자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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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번에 톡하고 부러지는 부위가 괜찮습니다.

급하게 따다가보면 빗선으로 따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부분은

고비가 마르고나면 바로 표시가납니다.

그러니 천천히 따시기바랍니다.

그런 부분은 약간 질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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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마르면 빗선으로 따거나 질긴 부분은 하얗게 변합니다.

나중에 다듬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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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에는 단백질과 비타인A,비타민C 가 함유되어있어

영양가면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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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고비의 상징입니다.

잎이 두개나 네개정도 나는 고비가 제일 좋은 고비입니다.

이미 잎들이 났어도 괜찮지만, 이런 고비가 제일 약효도 

뛰어나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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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고비를 보기 힘든데 제주도에서 한라산에서 

자생을 하고 있으며 강원도 일부에서도 자생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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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고비를 잘 손질해서 끓는물에 널었다가 다시한번'끓으면 

바로 건져내어 햇살 좋은 곳에 말리면 됩니다.

대나물도 있어서 같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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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 약쑥입니다.

삶지않고 그냥 말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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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과 대나물,약쑥과 고비가 선텐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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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린 나물들을 창고에 저렇게 걸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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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무지개가 떴더군요.

저 동네는 비가 내렸었나봅니다.

여긴 동네마다 날씨가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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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탠트를 쳤는데 앞에 민들래꽃이 아름답게 

폈습니다.

남들은 민들래를 억지로 죽이는데 저는 그냥 놔뒀습니다.

노란 꽃들이 저는 좋더라구요.

텐트에 들어가서 누워서 보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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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AM이 알래스카를 

방문합니다.

그래서 제가 분주해서 정신이 없는편입니다.

낚시도 나물채취도 잠시 휴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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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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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01: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구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유난히 구름이 많고, 낮게 뜬 구름이 너무좋아

구름을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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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잘 어울리는 구름을 따라가다보니

바다가 나왔습니다.

스워드 바닷가의 갈매기는 활기찬 나래짓을 하며

꿋꿋이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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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환상적인 날씨였으며

알래스카를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더 한층 느끼게 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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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름을 따라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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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속에 젖어 드는듯한 착각이 드는 경치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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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길을 외로이 걷는 친구가 보이더군요.

어디를 가는걸까요?

구름따라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는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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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기어가는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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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평화스러움이 무언가를 

알개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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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걷는 것 같은 구름들의 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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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는 따사로운 날씨로 인해 설산의 눈들도

조금씩 녹아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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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에 마치 물감이 퍼지듯 

구름의 바다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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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숲에 들어와 보았습니다.

구름 숲에 숨어있는 여인이여 모습을 드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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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Moose Pass 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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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족들은 지금 제일 신나는 분들입니다.

많은 여행객이 지나다니지 않기에 그들만의

전용도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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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 새집.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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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여기서 늘 한번은 쉬어줍니다.

호수와 경비행기가 잘 어우러진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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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늘을 수영하는 것 같은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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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왕따가 되어 하늘을 유영하는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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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지운 민 낯의 설산을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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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도착한 스워드 바닷가에서는 바다향이 가슴속으로 

서서히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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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요트와 보트들이 이제 정비를 마치고 

먼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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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냥 쉬는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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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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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과 두릅을 후루륵 양념없이 

볶았습니다.

아.정말 환상이네요.

소금도 치지않았는데도 이런 맛이 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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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과 두릅의 환상적인 조합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합니다.

참기름도, 소금도 어느 양념도 없이 후르륵 볶아낸

알래스카산 산나물 볶음요리입니다.

.

적극 추천을 하는 알래스카만의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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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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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대나물은 무스가

좋아하는 나물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대나물을 씹으면 수박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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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따다가 만난 무스아주머니의 여유로운

풍경과 설산에 걸친 뭉게구름이 인상적인

알래스카의 풍경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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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후리겐도 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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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보는 살산과 바다와 구름을 봐도

너무나 좋습니다.

한번도 지루해보질 않았습니다.

이런게 알래스카의 매력인지라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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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맑은 공기 하나만 해도 축복받은 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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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눔을 하기위해 후리겐을 잡으러 나섰습니다.

나눔이 필요할때 이렇게 언제든지 잠자리채 하나만 들고

고기를 잡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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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론 바스켓 한통에 몇마리나 될까요?

그래서 제가 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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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퍼락에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한팩에 55마리에서 60마리가 들어가는데

60마리를 담으니 지퍼가 잘 닫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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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보았더니 총 300마리가 조금 넘더군요.

이걸 세통 잡았으니, 총 900여마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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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산나물을 캐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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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미소를 지으며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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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갯벌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Low Tides 는 

오후 7시4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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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나물 사종셋트를 땄습니다.

두릅,산미나리,고비,대나물 이게 바로 4종셋트입니다.

소리쟁이는 제외 했습니다.역시, 산에서 나는 산파도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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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따는데 저멀리 무언가 검은 물체가 보였습니다.

두릅을 따다가 곰이 응아를 한걸 발견을 해서

조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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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무스아주머니였습니다.

산나물을 채집하는 중이라 사진기가 없어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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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다가가도 꿈쩍도 안합니다.

태연하게 저를 바라만 보네요.

대나물을 먹다가 잠시 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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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독수리가 노니는 늪지입니다.

이곳을 사진기에 담고 싶은데 주변에 차를 정차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이렇게 달리는 차에서 늘 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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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빙하지대인데 빙하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듯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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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출발한 기차가 앵커리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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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기차여행은 늘 설레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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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한쪽에서 자라는 대나물과 고비인데

이끼와 함께 자라는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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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절벽에서 자라는 고비인데 엄청 작습니다.

크게 확대해서 커보이는데 집에서 화초처럼 키우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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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구름형상이 특이하네요.

아기천사가 햇살을 따라 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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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분주했습니다.

종일 노동일을 한 것 같네요.

그래서, 한식당에 들렀는데 샐러드 소스가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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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푸짐한 우거지갈비탕입니다.

양도 엄청나지요.

저걸 다 먹었답니다.

노동후의 밥맛은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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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끓인 우거지와 갈비가 제맛을 톡톡히 내네요.

가격은 16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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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메일과 카톡으로 여행 문의를 하시는분들이 하루에도 

여러분입니다.

빠짐없이 답변을 드렸는데 혹시, 즉시 받지 못하신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재 문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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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분들이라 제가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 할수도

있으니 ,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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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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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어디서든지

영어를 지도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저야 이러저러해서 늘 가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만 영어를 가르치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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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이판 고모님이 영어공부를 마치고 

졸업식을 하셔서 가게되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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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졸업시장이 아닌, 함박 웃음이 가득한

졸업식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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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벌어지는 교회입니다.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반을 구성해서 영어를 

지도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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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이 소수인원인지라 거의 일대일 영어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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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아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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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나와 그동안의 일들을 서로 치하하고 

격려를 해주는 장면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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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스페니스 목회를 담당하시는 한인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기타는 잘 치시는데 노래는 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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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차 중국인들이 많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멕시칸들이 줄어든다는게 아주 희안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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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같은반 학생들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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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조카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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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즐거운 점심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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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십시일반 한가지씩 음식을 준비해서

식탁을 풍성하게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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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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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우아하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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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접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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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아래 손수만든 벤취가 주변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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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 6천불이네요.

엔진은 별도로 구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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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을 내서 두릅과 미나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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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갸냘픈 대나물이고, 좌측 세개가 굵은 대나물인데 

갸냘픈 애는 고비처럼 무쳐서 먹으면 좋고

굵은 대나물은 된장국과 물김치를 담그면 아주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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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굵어서 국에 넣으면 딱딱할 것 같지만

아욱처럼 아주 부드럽습니다.



/

5인 가족이 한끼 식사로 알맞는 양입니다.

물론, 다 나눔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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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갓 잡아온 은대구로 찌게를 끓였는데 

도중에 인증샷을 찍어 마구 헝크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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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잡채와 디저트 체리입니다.

제가 체리를 좋아합니다.

하나씩 먹다보면 어느새 접시에 있던 체리가

다 사라지더군요.

.

" 알래스카는 음식축제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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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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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나물중 빠질 수 없는게 바로

두릅과 고비입니다.

특히, 고비 같은 경우는 고사리와 달리

바로 채취를 해서 삶아서 먹을 수있지만

고사리 같은 경우는 바로 먹을 수 없습니다.

.

알래스카산 고비는 전세계에서 제일 비싼데

그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설원 툰드라에서

자생을 하는 고비는 그만큼 영양가와 약효가

뛰어나 보약으로 여겨질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은 두릅과 고비와 대나물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얼만큼 자랐는지 살펴보러 갔는데, 이미

두릅과 대나물은 마치 키재기를 하듯 마구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

두릅이 완전히 피면, 먹는데 애로사항이 많아

지금이 두릅철입니다.

고비는 다음주면 지역마다 편차가 있으나 곧,

채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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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인 두릅은 영양가

면에서도 아주 탁월합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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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만에 도로 가로수들이 파란 옷으로

갈아입어 생기가 도는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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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두릅과 대나물이 많이 나는 곳인데 도시에서

가까운 곳이며 누구 눈치보지않고 편안하게 채취가

가능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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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란털이 많은건 개고비인데

질기니 채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같은 고비인줄알고 마구 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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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두릅과는 다소 다른데 이건, 가시오가피에서

자라는 두릅입니다.

한국의 두릅보다 더 약효와 영양가가 더 좋은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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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법은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고비처럼 무치기도 하고, 두릅전과 두릅튀김도 

즐겨 먹습니다.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쳐서 말린후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 일년내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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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약간 더 먼 곳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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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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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고 돌아오는 배를 보니,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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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은 산미나리밭입니다.

경치가 좋아 놀며놀며 다양한 나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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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대나물입니다.

가는 대나물과 이렇게 굷은 대나물이 있는데, 대나물은

굵은게 단맛이 나, 더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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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 무침,대나물 된장국으로 먹으며 대나물 물김치는 

정말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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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용으로 조금만 땄습니다.

고비가 대체적으로 굵고 아주 상태가 좋습니다.

소리쟁이는 넘쳐납니다.

소리쟁이 된장국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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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시 주변 경치를 보면서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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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다가 인디언 마을에 있는 레스토랑에 잠시 

들렀습니다.

밤 9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거의 한 낮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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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이 맛깔스럽다고 소문이 나서 오늘 들렀는데

영업이 9시까지라 아슬아슬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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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구로 들어서자 원목나무 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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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벽난로도 설치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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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은 짧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시길 바라시나요?

Mike Mills 의 명언입니다.

이리저리 재는 것보다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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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끝나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어

너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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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시원한 설산과 바다가 한 눈에 바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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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주인은 식사를 하고, 강아지는 밖에서 주인 나오기만을 

기다리네요.

저는, 이런 장면을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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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폭립과 훈제치킨,매운 소세지가 나왔는데

상당히 푸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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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직접 하우스 제조를 해서 독특하네요.

보라감자 샐러드도 마음에 듭니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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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비쥬얼도 상당히 좋으며

요금은 15불대인데 가격도 아주 착합니다.

역시, 소문은 무시를 하지 못하겠네요.

저녁을 아주 거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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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 포만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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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이나 마트와 소방서까지

곰들이 찾아오고 , 수시로 무스아주머니들은 

집을 드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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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번에는 독수리가 마당 자작나무

가지위에서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

옆집에서 닭을 키우는데 아마도 그걸 노리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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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녁을 먹고 독수리한테 이번에 잡은 훌리건을 

줄려고 그랬더니 , 그동안을 못참고 날아갔네요.

아마 얘도 지금 훌리건 철을 모르나봅니다.

그러니, 여기까지 날아온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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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정보가 생명이긴 하나봅니다.

알래스카니 이런 광경들을 만나게 되나봅니다

도시에서도 야생동물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으니

축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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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데이에는 무언가 먹을일이 많이 생기네요.

오늘의 주제는 독수리와 먹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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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집으로 찾아온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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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한발로 앉아 있는 것 같네요.

발 하나를 가지 밖으로 내밀어 흔들거리며 아주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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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를 가지위에 앉아있다가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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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가 곰 세마리와 다운타운 외출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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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중앙에 저렇게 주택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어도 안 파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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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다이너 식당을 찾았습니다.

다이너 식당은 저마다 독특한 전통적인 조리법을 

갖고 잇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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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으로는 타산이 맞지 않을 것 같은 대형 웰스파고은행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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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이너 식당은 깨끗하고 상당히 실내가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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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식당에는 겨울에도 늘 얼음냉수가 나오는데

그 이유를 거의 모르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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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안심을 하고

마구 먹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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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and chips 입니다.

맛은 보통 중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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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는 늘 식탁에 오릅니다.

거의 보약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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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인절미입니다.

알래스카산 쑥을 이용한 쑥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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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담은 겉절이인지라 너무나 싱싱하며 아삭거리는 식감이 

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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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회무침입니다.

다 술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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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이 벌써 나오네요.

두릅과 파를 고루섞어 무쳤는데 역시, 술안주용으로는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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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멕주는 아주 독특합니다.

한정상품으로 출시된 것 같은데 안에 볼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이런 맥주는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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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있는 공이 궁금해서 가위로

잘랐더니 하연 프라스틱 공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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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공입니다.

참 특이하죠?

아마 맥주에 거품을 내는 역활이 아닌가 짐작을 해봅니다.



 .

이번에 제가 전적으로 촹괄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9일간의 일정이기에 신경 써야 할일이 참 많습니다.

행사,차량,숙소,삼시세끼등 모든걸 제가 다 총괄해서

진행을 하다보니 매번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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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얼추 다 갖춰졌으나 계속적으로 점검 해야할 

일이 수시로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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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여행문의를 많이 하셔서 틈이 나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행여 놓친사항이 있으면 다시한번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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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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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추석이라고 별다를 일은 

없습니다.

이미 송편은 가불해서 먹었고 ,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일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날라드는 다양한 SNS의 

동영상들로 셀폰 화면에 불이 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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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사냥시즌이라 오히려 그쪽에

몰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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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런 밥상이 오히려 추석 기분을 

내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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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석날에 벌어지는 일상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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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밖에 나와서 먹다보니, 잠에서 아직 덜깨어

몽롱한 상태입니다.

저게 아침이냐구요?

절대 아니지요, 에피타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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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토마토와 양파등 야채로만 만든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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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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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외곽으로 나가는중입니다.

앵커리지에는 구름은 많지만 비는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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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슬금슬금 구름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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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짐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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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바다 한가운데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한 부분만 비가 내리네요.

지방자치제도라 하늘도 동네마다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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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암반수가 일년내내 나오는 곳인데 파이프가 사라졌네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도 매번 여기서 빙하 암반수를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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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는 연어찜과 함께입니다.

저는 잘 먹지않고 사이판 고모님 단골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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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알래스카산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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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를 넣은 육계장.

식당보다 더 맛깔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양념 깻잎절임과 우엉절임.

완전한 시골밥상 아닌가요?

밥이 부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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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 Cake가 궁금하지 않나요?

한번 먹어볼걸 그랬습니다.

요란한 간판이 사람들을 불러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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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복장을 하고 재현을 하는 이런 놀이를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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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딸과함께 사냥을 간 처자가 사슴을 잡고 인증샷을 찍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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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가 고기 손질을 직접 하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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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하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뒷집 벽을 

하염없이 두들기는 딱다구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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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구멍을 여섯군데나 뚫었더군요.

그중 하나에는 새끼들이 정신없이 짖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구멍도 많은데 왜 구멍을 뚫는건지 모르겠네요.

두집살림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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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찾아왔던 아기무스가 다시 찾아왔네요.

오늘은 아예 자리를 잡고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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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태마기행 알래스카 4부작 앤딩 크래딧에 제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제 이름을 다른데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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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마리화나 소매상이 선정이 되었네요.

7월중 예상을 했는데 다소 늦어졌네요.

좀 더 늦어져도 좋은데 말입니다.


표주박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 삼성 셀폰7을 들고 비행기를 타지 마시오"

폭발의 위험이 있기에 이런 경고를 공항에서

승객들에게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

이번 기회에 아주 눈도장을 확실히 찍네요.

중국산 밧데리는 오히려 괜찮은데 삼성에서

제작한 밧데리가 폭발을 한다니 기가 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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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랴부랴 중국산 밧데리로 교체를 해서 

중국에서는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 한인들은 거의가 삼성 셀폰을 사용합니다.

익숙해서 사용에 편리하지요.

.

한국의 젊은이들은 겉 멋에 아이폰을 찾더군요.

냉정하게 기능은 아이폰이 좋습니다.

그런데 , 일반적으로 시계 대용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삼성께 아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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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의 기호에 관한거지만 왠만하면

자국 제품인 삼성껄 쓰는게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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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 2016.09.15 0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왜 약수터 파이프가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알래스카의 설산이 호수에 비친 그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이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얹은듯한 설산에 구름은 덤으로

출연을 하여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합니다.


어제에 다 소개를 못한 봄나물중 대나물을 발견

했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대나물을 안고 집에 돌아왔는데,

캐온게 아니라 인증샷을 찍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어제 미처 소개를 하지못한 가시오갈피라는 뜻은

인삼처럼 잎이 다섯개라는 뜻이랍니다.


두릅나무과 (Arariaceac) 오가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Acanthopanax Senticosus(아칸토파낙스 센티커서스) 아칸토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파낙스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으로

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입니다.


파낙스는 그리스어의 판(Pan:모두) 과 악소스 (Axos:의약)가 

결합된 복합어로서 "만병통치약"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약으로 사용시, 하루 10그램 정도를 사용하시는게 아주 좋은데

이걸 되도록이면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외상에 바를시에는 곱게 짓이겨서 상처에 붙이면

된다고 하네요.


어제 설명이 미흡해서 추가로 설명을 드립니다.





어떤가요?

환상적이지 않나요?..ㅎㅎ







모든 차량과 배들은 지금 새우철이라 바다로 나가는 차량들입니다.

터널 입구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네요.


위디어로 들어가는 시간은 매시간 30분이며 반대로 위디어에서 밖으로

나오는 시간은 매시간 정각입니다.


시간을 잘 맞춰 가야지 아니면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는 연어가 최종적으로 산란을 하는 장소입니다.






크릭에 이렇게 눈 녹은물이 졸졸 흐르는데, 가운데에 섬처럼 생긴 곳에

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그리고, 그 밑으로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저렇게 묘하게 터널이 생겨 그 사이로 물이 흐르는데 실제 보면 너무나 

기가 막히게 신비롭습니다.


집 정원 호수에 저렇게 셋팅 해 놓으면 그야말로 환상 일것 같습니다.







여기다 차를 세워놓고 지내는 이들이 많습니다.

의자에 앉아 마냥 신선 놀음을 하더군요.



 


지난해 무사히 사람의 손을 타지않고 수명을 다한 불로초네요.






여기는 숲과 나무에 은폐엄폐되어 자기만의 소중한 안식처로 아주 좋은 

그런장소인지라, 아는이만 이곳을 찾게 되는데 정말 명당자리입니다.






자유스럽게 뛰어놀던 견공 두마리가 달려오다 나를 보더니 흠칫 멈추네요.

좋은 시간을 방해 한 것 같네요.








여기서 저렇게 장난감 보트를 가지고 노는 어른이 있네요.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더군요.


한참 봤는데 은근히 재미납니다.






털이 많은 고비(좌측)가 바로 개고비고, 털이 없는 고비가 바로

진짜배기 고비입니다.








드디어 대나물을 찾았습니다.

마치 대나무 같지요?


두릅을 좀 따느라고 숲에 들어갔다가 모기에게 물려 뒷통수에

 혹이 두개나 낫습니다.


엄청 부어오르더군요.

두릅을 따다가 가시에 많이 찔리게 되는데, 왠만한건 시간이

흐르면 자동으로 살이 가시를 밀어내더군요.


정 안나오면 이빨로 빼도 되네요.

무식하지만 아주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요.






요새 철로 정비가 한창입니다.

다음달부터 관광시즌이 되면서 기차가 다니게 됩니다.


지금은 가끔 화물열차와 1주일에 한번 페어뱅스까지만 운행을 합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고 굽이굽이 돌고돌아 겨우 찾았습니다.






집에 돌아오는데 , 구름이 너무 기이해서 얼른 찍어 보았습니다.

비구름이 층층이 저를 기다리네요.







가구점에 들렀는데 의자 높이가 일층높이네요.

세상에나...







역시 알래스카 가구점 답습니다.

가구점내에 저런 인테리어를 했네요.







무엇을 낚나 보았더니 , 꼴랑 금붕어 두마리네요.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ㅎㅎㅎ







알래스카 주민을 위해 무료치과 검진이 29,30일 이틀간 실시됩니다.

약 1,400여명 정도가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보험이 없거나 해당이 안되는이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미국의 칫과는 어마어마하게 비싼데,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빨 빼실분 얼른 가세요.

공짜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빨하나 빼면 보통 약과 주사를 포함해 만원이면 

되지만, 여기서는 몇십만원합니다.






오늘 천사분을 한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이름은 수 겜블이라는 분이신데, 현재 미용실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노인분들을 어찌나 잘 공양을 하는지 정말 날개 없는 천사입니다.

각종 월페어 신청과 시민권 신청,변호사 소개등 본인에게 부탁을 하면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도와 줍니다.


영어권이라 한국말은 서툴어도 성심성의껏 모든일을 무료로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태어나서 저런분은 처음 뵈었습니다.

완전 천사표인지라, 어떤때는 해도 너무한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칠 정도입니다.


남을위해 늘 그렇게 하루도 거르지않고 봉사를 하시는분을 보면

늘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든답니다. 


지금도 자식마저도 돌보지 않는 (같은 동네에 살아도)노인분을 

자식대신 집에서 24시간 케어를 무료로 해드리고 있답니다.


화장실 가는것부터 식사까지 모두 도맡아서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생각만 듭니다.


또한, 남편인 잭도 너무나 착해서, 같이 노인분 케어를 하더군요.

자랑스런 한국인 대통령 표창은 이런분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쓸데없이 명함에 직함만 많이 적힌 그런이보다는 백배 음지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분이 아닌가 합니다.



" 갸는 내것이여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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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그곳에도 모기기있군요
    저도 어제 운동끝내고 내방에
    들어선 순간 팔과다리에 배고프다고
    덤비는 모기들때문에 옴몸이 순식간에..ㅎㅎ
    저 높은의자는 왕의 의자같아서 앉으면 기분좋겠네요.

알래스카 산과 들에서 나는 다양한 4월의 

산나물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시내에서 10분만 벗어나도 먹거리들이

넘쳐납니다.


알래스카 동토에서 자라나는 나물들은 거의

보약수준이기도 합니다.


엄동설한을 무사히 이겨내고 ,봄이되면 강인한

생명력으로 되살아나는 그 강인함이 바로 그 

증거이기도 하지요.


타주에서는 이런 나물들을 채취하다가 벌금을

무는 경우가 많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자기가

먹을만큼만 채취를 하면 굳이 단속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사를 하려고 다량으로 채취하려면 

퍼밋을 별도로 받아야 합니다.


퍼밋 받는건 신고제라 아주 간단합니다.


이는 , 알래스카라 넉넉한 인심으로 허용을 해 주고

있습니다.


여유로운 알래스카, 넉넉함으로 가득한 알래스카는 

이래서 살기좋은 주가 아닌가 합니다.


그럼, 4월에 태동하는 봄나물들을 정리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날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날 모두들 산과 들로 봄나물을 캐러 나간답니다.






자작나무 수액이 제일먼저 알래스칸들을 깨웁니다.


3월부터 수액 채취가 가능한데,그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액은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삭이는 효과가 있으며,

괴혈병 신장 부종 통풍을 치료하고 열을 내리고 몸안에 독을 풀어주고,

신경통, 루마티스관절염, 소화 불량 등 아무리 마셔도 배탈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민들래는 4월 중순부터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여린 민들래잎으로 샐러드로 먹기도 하고 , 쌈으로 싸서 먹기도 합니다.


민들래는 열독을 풀고, 위를 튼튼하게 하며, 독소를 배출합니다.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며, 뿌리의 콜린 성분은 간 영양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뿌리의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에 좋으며,
혈압강화 성분인 만니톨이 함유되어 있어 유럽에서는 고혈압 치료에 

사용 됩니다.


망간성분 함유로 체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 식물은 아무리 검색을 해도 나오질 않네요.


4월 초순부터 마구 자라나기 시작을 하는데 중국인들은 4월말이 되면

낫으로 베어 모두 싹쓰리를 할 정도인데, 이 식물은 지천으로 널려있어

어디서나 만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독초가 없기로 아주 유명합니다.


행여 이 식물을 먹고 탈이 났다고 하는 유언비어가 있으나 이는,

허위임을 알려드립니다.








이게 바로 돌미나리입니다.

미나리중에 돌미나리는 그 약효가 제일 뛰어나다고 합니다.


자연산 돌미나리 특징이 줄기가 보라빛을 띄고 있습니다.


실란초보다 향이강해 그냥 바로 식용하기에는 거부감이 들수도 

있으나, 향을 없애려면  찬물에 담궈 돌로 눌러 놓으면 짙은 향이 사라져

요리를 하면 무난합니다.






돌미나리 밭입니다.


'동의보감'이나 '본초습유'에 따르면 '미나리는 머리를 맑게 하며 대장과 

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또한 고열을 내려주며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는 등 여러가지 병의 증세에 효과적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빙하수가 녹아 흐르는 계곡이 수도없이 많은데 이런 곳에 돌미나리가

자생을 많이 합니다.







이게 대나물아닌가요?

작년에 보고난후 생각이 잘 나지않네요.


대나물은 줄기에 마디가 있더군요.

취나물은 제가 잘 알아보지 못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외 다양한 나물들이 있는데 , 아직 산나물 전문가가 못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빈다.






지금 알래스카는 향기의 축제입니다.

푸르른 녹음에서 우러 나오는 자연의 향이 어찌나 달콤한지 모릅니다.


녹색의 그 황홀한 향을 직접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기만 합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산도깨비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 그향만큼이나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민들래가 벌써 꽃이 피었습니다.

그 꽃을 말려  차를 다려 먹으면 정말 감미롭기만 합니다.


민들래 꽃봉우리가 피기 바로전에 채집을 하여 깨끗히 씻어 물기를

말린다음 ,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습기가 마를때까지 볶아 바람이 통하는 곳에

말리면 됩니다.





  


쑥은 보통 4월중순부터 나오는데 , 일조량에 따른 지역분포에 따라 

시기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저는 중순부터 채취를 했지만 , 쑥철은 보통 4월말에 본격적으로 머리를

들고 번지게 됩니다.


해풍을 맞은 쑥은 더더욱 보약수준입니다.


단군신화를 보면 쑥이 나오는데,웅녀가 쑥을 먹고 사람이 되는 이야기는 

과학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는 짐승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을 정도로 쑥의 약효가 뛰어나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민약요법’에 수록된 약쑥의 작용을 보면 간염, 고혈압, 중풍, 두통, 복통, 

땀띠, 습진, 신경통, 타박상, 편도선염, 요통, 치질 등 매우 다양한 

질병에 효능이 있으며, ‘동의보감’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답니다.

 

위장과 간장, 신장의 기능을 강화해 복통 치료에 좋다고 적혀 있으며,

피를 맑게 하는 효과와 살균, 진통, 소염 등의 작용은 과학으로도 

확인된 쑥의 효능입니다.







이게 바로 산에서 나는 파입니다.

지금 현재 산파의 성장상태입니다.


산파는 독특한 영양과 성분으로 한꺼번에 옮겨 심으면 안된답니다.

두세포기씩 공간을 충분히 주어 심는게 좋습니다.


산파가 자라면 보라색꽃이 핍니다.








이 식물도 제가 궁금해 하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잠시 고비농장에 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바위틈에서 아주 가녀린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더군요.


고비농장이라고 사람이 재배하는 곳이 아니고, 그만큼 고비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고비는 고사리와 함께 대표적인 식용 산채로서 봄철 어린 순을 수확하여 

삶아서 말렸다가 나물로 식용하며 고기찜, 튀김 등의 요리로 사용됩니다.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A, B2,C, 펜토산, 카로틴, 니코틴산을 함유 하고 

영양가가 높습니다.





일부 따듯한 지역에서는 이렇게 고비가 성장한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고비중 개고비라고 있는데 , 이는 줄기에 털이 많고 제일먼저 성장을 해서 

사람들을 유혹을 하기도 합니다.


많은이들이 알래스카에 와서 제일 혼동하는게 바로 개고비입니다.


개고비는 질겨서 식용으로 먹기에는 부적합니다.



 


오늘 현재 두릅이 아주 제철입니다.

좀더 지나면 너무 만개해서 가시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빙하가 있는 지역은 이제 겨우 봉우리가 올라오고 있어 다음달 초순이나 

되어야 합니다.


오늘 두릅을 많이 따왔는데 , 아주 적당하고 싱싱한게 너무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을 하려면 물에 씻지도 말고 바로 냉동고에 보관을 하면 

됩니다.


또는, 지퍼락에 물을 담아 같이 얼려서 보관을 하면 되며,믹서로 갈아서 

얼려도 좋습니다.




  


두릅을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법과 전을 부칠때 믹서기로 갈아 색을 

내어도 좋으며, 떡이나 튀김에도 아주 좋습니다.


두릅은 산채의 제왕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많고 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사포닌 등이 

들어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당뇨·신장·위장병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가시오갈피에서 두릅이 나오는데 , 가시오갈피 줄기에

지금 한껏 물이 올라 가지를 자르면 그향이 정말 좋아 두통에도

효능이 있을정도입니다.


오가피중에 제일 탁월한 효능이 있는 나무가 바로 가시오갈피

나무입니다.


가시오갈피는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가지와 열매,뿌리,두릅등 너무나 완벽한 나무인데 특히 당뇨를

잡는데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아마 알래스카에서 나는 식물중 당뇨에 좋은 약초는 바로

가시오갈피가 아닌가 합니다.


차가버섯과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곱지 않나요?

이게 혹시 대나물은 아닐런지.이미지가 아주 비슷하네요.







산 정상에서 내려오는 빙하와 눈 녹은물을 이용해 정원에 이런 시설을 

간단하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여기다가 물레방아라도 하나 만들면 금상 첨화일 것 같네요.

또한, 연못을 만들어 쉬리를 키워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더워진 날씨로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직접 콩을 갈아 바로 내온 콩국수인지라 정말 담백하면서도 걸죽한

그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국물까지 들이키면 , 뱃속이 아주 든든하답니다.

오늘 같은날 시원한 콩국수 어떤가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산삼이 자란다고 하는데 , 저야 산삼을 구경을

하지 못했으니 , 지척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한답니다.


어제는 정글탐험을 했는데 곰 때문에 들어가질 못하겠더군요.


산삼을 곰이 먹고 제 앞에서 재롱을 피우면 그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계절별로 신선초와 당귀,불로초등 다양한 약초들은 차후 

제철에 맞추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가뭄입니다.

비가 내려야 하는데 당최 오지를 않네요.

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선곡을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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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8 04:35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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