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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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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을 한 눈에

모두 알아 볼 수 있을 항공 사진들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여행 할 지역을 한 눈에 찾아봐도

잘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오늘 앵커리지 미드타운 전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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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대한 도시 설명도

같이 곁들이고, 역사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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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지점은 미드타운 중앙지점인 도서관이

있는 오리공원에서 촬영을 했으며 실시간

사진과 영상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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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중앙에 위치한 일명 오리공원이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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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중 약 40%가 거주하는 앵커리지에는 30만명이 

거주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이지만 인구밀도는 

상당히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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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쿡인렛 바다가 인접하고 있는 항구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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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는 군사도시이기도 한데 육군과 공군부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군인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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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미사일 기지와 말도 많고 탈 많은 사드 기지가

함께 있는데 사드의 주요 목적은 미국의 본토를

방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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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항공의 허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비행기와 페덱스 화물기등 기름 주입을 

위해 머무는 곳이기도 하며 , 한국의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기도 여기서 급유를 하며 화물기 직항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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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미국 city Award 를 네차례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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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미국 영토가 되기전 1888년 지금 스워드 하이웨이 

부근에서 많은 양의 금맥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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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서 발견되는 금맥은 엄청난데 그 이유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막대한 금과 보석들이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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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age  라는 이름은 아주 우습게 탄생이 되었는데

미국 본토에서 알래스카에 화물을 보낼때 이 곳에 항구가 있어 

그냥 항구라는 의미의 단어인 Anchorage 라고 화물에 써서 

보내고는 했는데 자연히 그 이름으로 도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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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그 이름을 변경하고자 했지만,주민 투표에 의해 

그냥 앵커리지로 1920년 11월 23일 정식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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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에는 항구가 재정비되고 막대한 자원을 

실어 나르기 위한 철도가 생기면서 앵커리지는 텐트로 만들어진 

도시로 규모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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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한창인 1930년대와 1950년대에는 군사 거점으로서

역활이 점차 커지면서 군대 규모가 점차 늘어가며 확장을 하여

지금의 군사기지가 건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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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에 지금의 공군기지가 설립이 되었으며,

2차대전중 비행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연합군 구 소련에게

미 본토에서 전투기를 제작해 이 곳 알래스카에 가져다

놓으면 , 구 소련 조종사들이 와서 다시 비행기를 

가져가는 정거장 역활을 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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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북극해인 프로드베이에서 엄청난 유전이 발견이 되어

발데즈까지 송유관을 통해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획기적인

경제 발전이 이루어지자 ,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기는 너무나

쉬운 곳이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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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때는 알래스카 개들도 달러를 입에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풍요로운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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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와 함께 도래한 오일붐은 알래스카를 황금의 땅으로

불리울 정도로 누구에게나 기회의 땅으로 불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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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인데 주도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보다

앵커리지에 있는 주립 공무원 숫자가 두배나 더 많습니다.

그만큼 인구가 밀집 되어 있는 주립 공무원 빌딩들이 앵커리지에

더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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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 공무원이 늘어나고 인구가 집중되자 주도를 주노에서

앵커리지나 와실라 혹은, 그 이웃도시로 이전 하자는 

운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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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를 와실라로 옮기고자 채권을 발행 하는등 

주도 이전 캠페인이 활발해지자, 많은 이들이 와실라에

땅 투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이 실패하자 빛을 내어 땅을 사들인 많은 

한인들은 결국, 그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파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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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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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의 15배의 면적입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을 다 가보지 못하는 것처럼

알래스카에서 살면서 이웃 마을을 가 보는 이들은

불과 몇 명 안 될 정도로 광활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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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낙 거리가 멀다 보니 비행기로만 가야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아 자비를 들여 

다른 마을을 간다는 게 결코, 쉽지 많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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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만큼이나 많은 원주민 마을을 가 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건 자랑을 해도 될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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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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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갈려고 하는 도시를 검색하면

맛집이나 호텔이나 관광지등이 제일 먼저

등장을 합니다.

초행길이니 눈에 익힐만한 전체적인 도로

풍경들 정보가 많이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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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편적인 것들만 나타나기에 저는 

그 점이 약간 아쉬워 제가 살고 있는 도시의

거리 풍경들을 자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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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면 처음 오는 이들도 사진에서 본 것 같은

도시 풍경들을 보고 익숙해 지시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 풍경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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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남 학군이라 일컫는 다이몬 사거리인데

좌측 스타벅스 커피숍이 제법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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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을 매일 한번은 이 길을 통해 바라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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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도로와 양털 구름과 저만치 달아나는 태양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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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학교로만 이어지는 나무 육교입니다.

아마 제일 긴 육교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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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넓으니 하늘도 넓은가 봅니다.

한참을 달려도 양털 구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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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폭포는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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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는 약 한시간 정도 이런 풍경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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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일명 다람쥐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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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 구름과 새털 구름은 거의 비슷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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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미드타운 (금융가와 호텔)인데 저 앞 

사거리 신호에서 제 집까지는 불과 3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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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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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자 마자 스워드 하이웨이를 탈려면 

이 도로를 타고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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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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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이몬 사거리 코스트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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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새로 짓고 있는 노인 아파트들이 거의

태양열을 이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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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육교는 스키어들이 지나가는 전용 육교입니다.

킨케이드 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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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 집 앞 도로인데 A 스트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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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점점 물들어 가고 있는 설산 풍경이 자리한 

다이몬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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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양식 뷔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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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차우더 스프와 오늘의 일용할 양식입니다.

샐러드와 치킨과 팝콘 새우와 감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스테이크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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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음식이 몸에 좋지는 않은데 맛은 좋아

늘 유혹에 지고는 합니다.

비만인 분들이 유난히 튀김 음식을 좋아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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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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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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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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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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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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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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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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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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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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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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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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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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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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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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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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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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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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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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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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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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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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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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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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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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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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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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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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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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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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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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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린 뒤, 도시는 눈과

얼음으로 변해 버린 듯 합니다.

차 뒤꽁무니에는 얼어붙은 눈들을 

달고 다니고, 허연 입김을 토해내며

질주하는 차들은 손이 시린 듯  호호 거리며

눈길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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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는 알래스카 다운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됩니다.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을 현장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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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제설작업과 도로 공사는 어딜가도 

제일이라고 자부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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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지새워서라도 제설작업을 잘 해놔 통행에는

별다른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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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뒤에는 튀기는 눈으로 온통 도색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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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을 했지만 도로가 결빙 된 도로인지라

운전을 하는데 늘 방어운전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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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체인을 친 차량은 전혀 없습니다.

채인이 오랜시간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체인의 효과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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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개스 값이 떨어지더군요.

매주 개스를 풀로 채워야 하는 저로서는 부담이 덜어져

제일 반기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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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냐드라는 공항 가는 길인데 앞 차로 인해 날리는

눈으로 안전거리를 늘 확보해야 합니다.

우측에 한인이 하는 일식집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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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모텔이 보이네요.

이 근처 호텔이나 모텔들은 거의 한인이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인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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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안 보이는데도 다들 차선을 잘 지키는 게

이제는 다들 숙달이 되어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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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스클럽이 알래스카에서 전면적으로 모두 철수를 하는데

페어뱅스 같은 경우는 타격이 심했는데, 다행히 코스트코가

그 자리에 들어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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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에서 직각으로 턴을 할 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반드시 멈췄다가 턴을 해야 미끄럼을 그나마 줄입니다.

90도 턴 할 때가 사고가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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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선인데 차선 하나는 사라져 일차선으로만 달려야 

하는 길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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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인데 , 오늘도 공항을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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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리시는 방문자 분들은 첫 마디가

" 와! 겨울 왕국이네 "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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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세대를 시동을 걸지않고 놔 뒀더니 밧데리가

모두 방전이 되어 긴급히 점핑을 해서 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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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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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빙된 도로에서는 절대 딴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미리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다음 정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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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이주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겨울을 통해

현장 답사를 많이 들 하십니다.

보통 여름에 여행 겸 오시는데, 겨울을 한번 느껴 보시겠다고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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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를 봅니다.

저는 매일 슬로우 쿠커에 차가버섯을 우려내 마시고

있는데, 암 예방이 아닌, 치료까지도 해 준다니 즐겨 마시게 됩니다.

그런데, 뭐든지 꾸준히 마셔야 효과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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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간단 부대찌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전통 부대찌게를 끓이는데 오늘은,

초 간단 부대찌게를 끓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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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무 생채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이지요.

부대찌게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이제는 부대찌게 하면

거의 선수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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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리 하나 첨가하면 제대로 된 부대찌게가

탄생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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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릴 영상을 오늘 올리게 되네요.

어제 올리는 영상이 많았던 관계로 하루 밀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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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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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8:54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 하면 연상 되는게 환락의 도시로 

공인 받은 유일한 도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피아가 연상이 됩니다.

마피아에 의해 세워진 마을이란 점이 가장

인상적인데, 정치인이나 사업가도 아닌,

일개 마피아에 의해 도시가 건설 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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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설계하고 만든 마피아 두목 역시, 

총기에 의해 피살을 당하고, 시장에 의해

마피아 소탕 작전이 펼쳐져 많은 마피아들이

구속되고 , 단체들이 해체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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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이 지배하던 라스베가스의 도박과

화려함과 유혹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시내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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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도시가 새롭게 거듭나 세계 3대 컨벤션 센터가

자리한 라스베가스의 변모는 세계에서 제일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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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술,마약,도박 세가지가 모두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엔터테인트먼트 도시로 변모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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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도 한발을 여기에 딛어 호텔과 카지노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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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이 곳은 처음 인종화합을 위한

카지노 통합 호텔인 무랑루즈가  1950년에 무랑루즈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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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호텔을 건설한 마피아 두목 벅시 시걸,베니 비니온,

마피아 출신의 깡패 토니 코르네로,살인 약탈 절도 전문가인 

토니 스필로트로,스필로트로의 친구이면서 경쟁자인 프랭크 로젠탈,

스필로트로의 심복 부하인 허버트 블릿스타인,과 프랭크 쿨로타,

마피아와 카지노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다간 모 댈리츠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마피아의 역활은 라스베가스를 도시 수립을 

위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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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인 이곳, 모하비 사막의 최초 원주민은 

Paleo-Indians 유목민이었는데 이들은 약 만년전 

이곳에 정착을 하여 살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들의 암각화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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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사막을 보면 야생 풀들이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이를 " 초원" 이라고 하였는데 스페인어로 바로 

라스베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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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불과 북서쪽으로 65마일에서 105마일 

지점에서 1951년부터 15년간 이상  핵 실험이 실시되어 

낙진의 위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지하로 핵 실험장을 

옮기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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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도 지진 예상 3대지역으로 꼽히는데 캘리포니아,

알래스카,네바다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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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겨울은 비교적 짧습니다.

아열대 지방의 뜨거운 사막 기후로 여름의 낮은  

상당히 덥지만 저녁에는 급격한 기온 저하로 쌀쌀해서 

감기에 걸리기 좋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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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일본인 보다 한인이 많은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인은 추위보다는 더위를 선호하고 도박에 강한 호기심이

많은걸로 나타나며, 중국인은 초대형 호텔을 인수하여 자국민을

최대한 유치 하려하고 있는 반면에 한인이 초대형 호텔카지노를 

인수 했다는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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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는데, 맥주 한 병에 5센트인 곳이 있더군요.

물론, 해피타임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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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사람들이 이곳, 라스베가스로 이주를 많이 해와 

라스베가스를 하와이의 9번째 섬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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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이혼률이 제일 높은데, 네바다주는 이혼을 결정하는

기간이 6주로 다른주보다 제일 빠릅니다.

또한, 즉석에서 바로 결혼을 하고 증명을 해주는 곳이 상주하고 

있는 곳도 바로 라스베가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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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도박과 환락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이지요.

카메란 디아즈와 애쉬튼 커쳐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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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레인맨,라스베가스를 떠나며,허니문 베가스등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많이 제작 된 것은 그만큼

사연이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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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탑을 위시해 그리스와 자유의 여신상,베네치아등

다양한 건축물들을 축소 건축하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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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큰, 폭포와 분수들이 야간에는 현란한 조명으로 인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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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고가 있기도 해서, 연이어 관광객이 

6개월동안 줄어들기도 했는데 , 이번 컨벤션 센터에서 

러지는 CES 행사로 인해약, 70여만명이 몰려 와 도시가 

사람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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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 있는 리조트인데, 어디를 가도 한국말이 

많이 들리더군요.

정말 한국에서 많은 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기업체 간부들로 보이는 이들과 기술진들 그리고,

관계자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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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들 흡연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여기서도 마음 놓고 거리나 카페에서 스스럼 없이 

흡연을 하더군요.

오히려 백인들이나 타인종들 같은 경우 흡연을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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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이들은 여성분들은 자주 보게되는데

우리네는 젊은 여성분들이 더 많이 흡연을 

하는 것 같아 건강을 생각치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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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멋으로 피우는게 아닌데 간혹, 멋으로 

피우는 여성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도 해롭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해를

끼치는게 흡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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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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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00:16 알래스카 관광지

 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를

참관 하기 위해 긴급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마치 내 땅이 아닌, 남의 땅에 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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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 박람회는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위한 글로벌 전시회인데

기술의 혁신과 획기적인 기술의 입증을 위한

첨단 산업의 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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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도시인 라스베가스는 난생 처음 발을 

딛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란한 조명과 유혹하는 빌딩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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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하는 풍경과 잠시 머무는 숙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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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등장하는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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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임에도 겨울에 떠나는 이들이 많아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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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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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 이들과 떠나는 사람들의 교집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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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스베가스의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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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야경들이 숱한 사람들을 이 곳으로 모여들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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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가로수들은 야자수들로 이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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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도 겨울이 찾아와 제법 쌀쌀한 기온입니다.

재미난건 쇼핑몰 안에 상인들이 난로를 끌어안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보지 못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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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는데 오호 통재라 인터넷이

먹통이네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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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먹통인데도 숙박하는 이들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풍경이 낮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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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시설이 되어있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모든

주방기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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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만여명이 몰려오기에 호텔이나 콘도가 모두 풀인 

상태인지라 숙소 구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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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왠 비는 그리도 내리는지 일주일 내내 비 소식입니다.

여기도 한국에서 온 관계자들이 많이 머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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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되지 않아 각종 정보를 셀폰으로 

확인해야하니, 정말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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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살펴보러 여기저기 나가 보았는데 정말 현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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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연신 내리니, 사진 찍기는 너무 불편해서 겨우 몇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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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호텔들이 만원이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았는지

상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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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상태는 좋은 것 같은데 홈리스는 제법 많이 보이네요.

스타벅스를 들어가니, 홈리스들이 화장실을 점거 하는 

사태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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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높아 비가 내리는 와중에 카메라를 하늘로 향하니

빗방울이 렌즈에 들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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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택시 잡기도 힘들더군요.

차라리, 걸어 다니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워낙 많은이들이 몰리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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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을 돌아다니며 잠시 현란한 조명 속으로 

한발 내 딛어 보았습니다.

거의 서울 토박이 인지라 현란한 조명은 이미 익숙

했는데, 알래스카에서 지내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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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가 저에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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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포스팅 하고 있는중입니다.

인터넷이 안된지 벌써 이틀째인데도 호텔에서는 태연하게 

대응을 하는걸 보니 ,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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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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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평생 가 보지 못했던 곳 , 난생 처음으로 

가 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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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디를 간다라는 느낌 보다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가는 여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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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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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로만 가는 전차를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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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간판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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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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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의 숲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빌딩숲이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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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퀵 서비스맨들의 모습이 생소한데 한국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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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선을 긋는 전기선들로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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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어수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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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터미널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저 건물로 가서

표를 끊으려 했는데 , 그냥 차를 타고 입구로 가면

매표소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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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 바로 선착장이며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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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다소 헤메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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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입구에서 표를 사서 입장을 하면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지어 주차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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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허니문 놀이기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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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기 주차되어있던 수백대의 차량이 배를 타고 출발을 해서 텅  

비어버렸네요.

저는 다음 배를 타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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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갈 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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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와 선실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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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차량까지 해서 20불에서 25불 내외였습니다.

엄청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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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라 본 도시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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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까지는 약 한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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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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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선실 외부에 오래 있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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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면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타니 ,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주변 경치가 역시 다르네요.

설산과 빙하,유빙과 폭포 그리고, 해양동물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보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인공적인 도시를

보니, 마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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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람선만 타도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니, 마찬가지로 여기 사람들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짐작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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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자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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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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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물방울 입자들이 바로 구름과

안개입니다.

구름이 지면으로 내려오면 안개라 칭하고

바다에 내려 앉으면, 해무라 칭하며

그 것이 얼어버리면 바로 눈 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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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거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눈 꽃 나라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눈부실 정도로 피어있는 

눈 꽃들을 보며 운전을 하노라면 정말 겨울 왕국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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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만나 봄직한 겨울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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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한창인 오늘 , 잠시 알래스카의 미술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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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미술은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상징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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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높은 봉우리에 독수리 한마리가 세상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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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소재를 깍아 나가는걸 조각이라 하고 , 조소는 

소재에 덧붙이는걸 조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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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와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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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현존하는 공간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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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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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렸던 먹구름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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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주제로 한 작품인데 탈은 일단,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색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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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서의 추상적인 면은 단순함을 강조 하므로써 

깊이를 느끼게 하는 즉,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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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탈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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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품에 눈길이

더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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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캐리부 (사슴) 뿔을 이용해 

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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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있는데

탈은 대체적으로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자생되어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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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와 전설의 새인 퍼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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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바닷가 모습이 바로 이런 풍경인데,

늘 설산이 바다와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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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수들이 모두 눈 꽃 나무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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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도 눈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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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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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을 하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경치 감상하다가 때로는 목적지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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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신비함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환상의

겨울 왕국의 참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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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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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 해 보여주신 알래스카 소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눈호강을 할 수 있기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쁜 새 해 맞이하시길.
    대한민국은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만,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은 올드타운

으로 분류가 되어 보통 여름 관광시즌에만 

거의 붐비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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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면 , 그리 붐비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

한적한 작은 도시와 같은 모습입니다.

키 커다란 빌딩이 드문드문 있긴 하지만 휴일에는

거의 인적이 드물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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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바다를 끼고 있어 물류가 발달해 도시를 이룬

곳이기도 하기에 이름 자체도 Anchor 라는 성을

달았습니다.

Anchorage의 다운타운 풍경을 하늘에서 조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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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탐험대 선장인 팀쿡 선장의 동상이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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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모든 물류의 중심지인 앵커리지 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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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암 바다가 함께 하는 항구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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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중심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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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건물이 앵커리지 기차역이고 뒤 건물이

철도청 건물입니다.

마치 일본풍 같아 은근히 기분은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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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그중 약 40%가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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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만한 군 부대가 외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더니 갑자기 아프카니스탄에 

파병을 하더군요.

특별한 사건도 없는데 갑자기 파병을 하는게 이해는 

가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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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 이 넓은 주차장에 차량이 몇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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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가도로를 한인들은 영등포 다리라고들 

부르는데 그 이유는 현대건설이 지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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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기차역 전경입니다.

건물은 엄청 큰데 근무하는 인원은 아마 20명도

안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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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선이 화물을 잔득 싣고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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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음악제에는 이 잔듸밭에서 다양한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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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가물고 왜소해 보이네요.

피죽도 못 먹은 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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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원주민어로 된 간판이나 이정표들이

많이 보여 관광객들이 잠시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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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어로 된 여자화장실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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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상징하는 것들을 모아 저렇게 장승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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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양고기 소세지를 구웠습니다.

군대에서 저는 양고기 엄청 싫어했습니다.

순전히 비계덩어리만 들어 있어 느끼하고 식기 닦을때 미끄덩 

거려서 양고기 나오는 날이 제일 싫었습니다.

고기는 어디로 가고 비계만 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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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된장으로 만든 깻잎절임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멸치볶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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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죽에 불로초주 한잔 곁들이면 이보다 건강한 밥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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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볼펜 선물을 주셨는데 볼펜 선물 받아 본적이

정말 오래됐네요.

지금은 볼펜이 너무 흔한지라 잘 선물을 하지 않는데

한국에서 오신분이라서 그런지 볼펜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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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만년필을 선물 받아도 잉크 리필하고 그러면 

귀차니즘으로 번거롭기만 하지요.

잃어버리지 말고 오래 쓰라고 하시니 , 오래도록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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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마음의 표현인지라 , 일단 받으면 기분은 

상당히 좋은건 틀림이 없습니다.

작건 크건 , 선물은 받는이나 주는이에게 설레임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가는 정이 흐르게 되지요.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기쁨은 더욱 좋습니다.

주는 기쁨을 알게되면 누군가에게 주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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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끌어안고 사는 것보다는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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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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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멀리서 다각도로 잡아보았습니다.

이제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많이 등장을 해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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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느 주보다 워낙 단촐한 도시인지라

지리 익히기도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한 겨울의 바다를 접한 도시이면서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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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 73만명의 약 40%가 거주하는 도시라

규모면에서도 제일 크고 , 한인들은 약 70%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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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겨울의 다운타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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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를 연상하는 설산, 낮게 깔린 구름 그리고,얼어가는 

바다를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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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사이로 하이킹을 즐기는 여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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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다운타운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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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두여인이 다운타운을 

감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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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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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중 일부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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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눈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내리는걸 보면 껑충 뛰면서 눈을 마구 먹더군요.

눈사탕으로 보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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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멀리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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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멀어지는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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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용도로가 이제는 노르딕 스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여기도 특별 제설차로 눈을 다져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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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아주 꽉꽉 잘 다져놓아 스키 다는데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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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진공원입니다.

1964년 강한 지진이 났는데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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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공원 주차장입니다.

제가 다운타운에 노을이 짙게 물들면 늘 찾고는 하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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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정네 아주 신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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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견공이 여기저기 자기의 영역표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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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도 눈을 잘 다져놔서  완벽한 스키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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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는 수많은 산책로가 있는데

겨울에는 거의 스키코스로 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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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비행기가 

양 옆에는 재잘 거리는 자작나무가

그리고, 땅에는 백설기 같은 하얀눈이 펼쳐지고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입가에는 따사로운 미소가

늘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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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은 늘 어디서고 보여 마치 가까운 지인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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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체가 얼지는 않아 쇄빙선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나드는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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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위디어로 화물선들이 입항을 합니다.

그리고, 기차로 모든 화물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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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재미난게 여기 신문은 인터넷으로 봐도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종이신문을 보는이가 점점 줄어들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인터넷으로 신문을 봐도 돈을 내야하는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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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신문사 운영방침

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같이 하면 아마 그 신문사 금방 

문 닫을 것 같은데 여기는 유일 신문사라 독점적인

위치로 그럴 염려는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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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없는 모든 비지니스는 점점 갑의 위치가 되어

자칫 ,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아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신문사가 최소 두군데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서로 경쟁하며 보다나은 언론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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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파심에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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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도시는 설경으로 가득합니다.

거리마다 모든 가로수들은 눈꽃나무로 치장을 

하고 겨울왕국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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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의 특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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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지니스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약간의

정보 내용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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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시내인데 눈꽃나무들이 도로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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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

이 기차는 제설기차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다보니, 제설 기차가 꼭 필요한 곳이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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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숲에도 어김없이 눈꽃나무들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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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스며든 다운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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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는 걸어다니는 이들이 다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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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은 도로들이 일방통행이 많아 처음에는 

다들 헷갈려 길을 잘못 들기도 합니다.

호텔이나 공항이나 앵커리지 지도가 비치되어있어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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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이라는 단어는 원주민 마을 이름인데 이 지명을 딴 

업소나 택시회사등이 많이 있습니다.

이 업소는 선물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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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겨울 온도가 작년 겨울 온도 보다 약 섭씨 10도 정도가 

낮습니다.

그래서, 작년보다는 다소 추운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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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공원인데 눈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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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서 있는 상점은 선물의집인데 그 주위에 있는 선물의 집

보다는 다소 퀄리티가 높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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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도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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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를 건너면 나타나는 몰인데 바로 할리우드몰입니다.

한인 소유이며, 제법 장사가 잘되는 월남국수집이 있는데

다른 곳보다 맛은 좋은 것 같습니다.

손님들은 군부대 입구라 군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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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선물의집입니다.

총각 혼자 운영하는거라 다소 힘이듭니다.

부부가 하기에는 아주 적당합니다.

매매의도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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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인이 카페를 하던 자리인데 현재 비어있습니다.

근처에 햄버거 가게가 없어 차린다면 승산이 있는 곳입니다.

군인들과 아파트 대형단지들이 있어 왕래가 잦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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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문을 연 리쿼스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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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후드점에 모든 나무들이 눈꽃나무로 변해버리자 마치 

겨울왕국의 빵집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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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간단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지인들과 만나 먹자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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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알콜과 함께 세상사는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는

즐거운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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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킹 크랩도 등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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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도 등장을 했고, 다양한 안주들이 등장을 했는데

대표적인 요리만 등장을 했습니다.

거의 해산물파티입니다.

요새 너무 자주 파티를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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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냉장고와 냉동고를 비우기 위해 지금부터는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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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냉동고 비우는데 신경을 많이 씁니다.

3월이후에는 냉동고가 비워져야  다른 것들로

신선하게 채울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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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동고를 한번 뒤집어야 합니다.

자작나무 수액 얼은걸 여태 놔뒀네요.

우리모두 냉동고를 비웁시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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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에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갖춰져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 배경민 2017.02.05 04:1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나 여쭤봐도될까요?앵커리지에서 위티어까지 기차 말고 버스도 있나요?

아침부터 눈송이가 날리면서 눈 안개가

도시를 전체 품안에 가두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이국적인 경치가 바로 

눈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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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없었다면 도시나 숲길이 어느정도는

삭막했을 것 같습니다.

눈꽃으로 인해 알래스카 전체가 동화의 

나라가 아닌가 할 정도로 신비스럼움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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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눈꽃 세상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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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에 눈꽃이 하얗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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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만한 까마귀가 마가목을 열심이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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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가 안개로 뒤덮혀 한치 앞도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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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햇님이 구름 사이로 제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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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지키며 겨울을 나는 갈대위에도 눈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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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결정체 같은 눈꽃 모양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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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왔어요 "

눈꽃세상에 크리스마스 카드가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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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옆에는 자작나무들이 일렬로 서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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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도 눈꽃 풍경을 은근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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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길은 마치 동화의 나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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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얼어붙자 무스들이 여기를 산책로로 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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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가지마다 피어오른 눈꽃은 밑으로 걸어갈때마다 어깨위에

내려앉는 눈꽃 요정들로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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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개가 가득함에도 불구하고 노을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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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설산은 노을로 서서히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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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워놓고 한참을 걸어왔습니다.

이런길은 드라이브할 맛이 나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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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 빨간 경비행기가 금방이라도 날아 오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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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 푹 빠진 비행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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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도 경비행기를 몰고 하늘위를 산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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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짙어가는 안개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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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도 짙은 안개로 인해 이착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비행기가 뜨는 소리는 들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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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눈꽃 세상에 나드리를 갔다온 것 같습니다.

동화의 나라에서 눈꽃 요정들을 만나 한바탕 수다를 

나눈 기분이듭니다.

여러분도 눈꽃 세상으로 나드리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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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인분이 Thanksgiving dinner Party에

초대를 해주셔서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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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수감사절이 되면 여러곳에서 초대를 

받다보니, 미리 초대가 온 곳이 있으면

다른 초대를 정중하게 거절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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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조절했는데도 3군데를 들렀습니다.

하루종일 먹는 일로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꼭, 가야 할곳을 선정해서 시간을 적절하게

잘 조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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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늘하루 즐거우셨나요?

저는 세군데 모두 대 만족을 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겪는 추수감사절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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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자택에 도착하자, 이미 테이블에는 기본 셋팅이 

모두 끝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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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아주 좋은 산자락에 위치한 곳이라 바다와 시내가 한 눈에

모두 내려다 보입니다.

구름이 발아래 집합을 하고 제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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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모두 다 차려진 듯 합니다.

대표로 기도를 드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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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메뉴가 바로 터키구이입니다.

메인 메뉴이기도 하지요.

터킷 맛에 따라 그 집 음식을 가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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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높은 곳에 사니 공기가 다르네요.

이 동네에서는 구름을 하인처럼 부리고 , 밑에사는 이들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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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강아지 해피입니다.

암컷이며 7살입니다.

성격이 너무나 조용해서 있는듯, 없는듯 합니다.

엄청 착합니다.

저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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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날자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은 11월 네째 목요일인데, 일요일까지 연휴로 이어져

휴가를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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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10월 둘째 월요일이며 , 한국은 11월 셋째 일요일입니다.

한국은 일요일로 지정을 해서 연휴 개념은 없습니다.

대신 추석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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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엄청 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이보다 몇배 더 있습니다.

장난감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 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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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주인장의 젊었을적 사진인데 아웃도어를 아주 좋아하였는데 

30여년전에 사고를 당해 지금은 몸이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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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줄을 서야겠네요.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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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시대의 마차인형을 좋아하는데 여기서도 만나게 되네요.

웰스파고 은행 마스코트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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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둘러앉아 즐거운 추수감사절 디너파티를 즐깁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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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에 큰 사고를 당해 거동이 아주 힘든 실정입니다.

그 오랜기간동안 불평없이 병간호와 수발을 드는 부인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부모자식간에도 10년 간병에 효자없다라고 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집안을 꾸려나가는 생활력에 다시한번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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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에 3대가 살면서 남편의 병간호,직장생활,집안살림등을 

모두 하고 남자로서 해야 할일도 모두 도맡아 한다니 얼마나

치열한 삶을 사는지 가히 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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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엄청 높습니다.

감히 등을 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전망은 유리로 되어있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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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모여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포만감을 가득 느끼면서 행복한 표정이 더더욱 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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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티를 하면서 창 밖을보니 어느새 도심지는 네온사인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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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게임에 푹 빠져있네요.

테블릿에 모든 아이콘이 게임 아이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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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바라보며 서서히 밤이 깊어감에 한발을 슬그머니 

들이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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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마치고 집을 나서며 지인의 집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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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

언제까지나 평행선을 이루며 끝까지 달려가는 한국의 행태를

바라보니, 안타까움의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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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수감사절은 조용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

온전히 하루를 즐기는 모습이기에 사람사는 세상의

한 단면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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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수감사절은 편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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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에 알라스카 방문을 계획중이라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평범함 속에 은은한 정이 느껴지는 일상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2. 블랙피쉬 2016.11.27 03: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집 전망이 정말 좋네요~ 저멀리 설산까지..
    창밖을 내다만 봐도 매일 힐링될꺼 같네요~ 저런 집에서 살고싶네요~

요새 주변에서 땅이나 빌딩을 사려는

분들이 부쩍 많으시네요.

아마 아직은 알래스카가 여유롭고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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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도시를 벗어난 땅들은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지만 투기 목적으로 사시면 

거의 실패할 확률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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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를 하시려면 도시의 쇼핑몰이나 4플렉스

건물을 집중적으로 보시는게 낫습니다.

절대 알래스카에서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 

땅 투기를 하시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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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 안목으로 투자를 하시거나 노후를 위하거나

아니면 아웃도어 관광지로 개발을 하려는 의도로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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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8에이커 (약 95,000평) 부지를 보러 갔습니다.

그냥 눈으로 전체를 볼 수는 없습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봐야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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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의 땅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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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연신 내리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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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벗어나자 비는 그치고, 하얀 띠 구름만 마라톤 결승점처럼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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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코스모스가 만개한채 가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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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트나에 오니 다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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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풍경도 저는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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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상돈씨 묘소에 잠시 들러 묵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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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구름이 슬금슬금 산을 타고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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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윽고 산등성을 넘어 하늘과의 경계선을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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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지키는 명견입니다.

도로중앙을 차지한채 당최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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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땅이 위치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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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교적 거리도 가까워 마실 다니기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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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글수준입니다.

툰드라도 있는데 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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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비를 맞으며 버섯들은 제각각 키재기 시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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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사전에도 없는 버섯들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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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5,000평이 넘는 정글에는 다양한 버섯들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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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버섯들이 얼굴을 내밀어 보아달라 아우성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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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거름많은 땅인지라 어느 작물을 심어도 쑥쑥 자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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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기가 들어와 있기에 다양한 건물도 짓고 , 아웃도어를 하기에는 

정말 좋은땅입니다.

특히, 바로 도로옆 땅인지라 진입로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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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땅이 어디까지인지 알려면 ATV 와 GPS 는 필수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강줄기도 있네요.




 .

하이웨이 도로옆 커피샵 분위기가 알래스카답습니다.

개썰매가 시작되는 곳이라 커피샵도 개썰매 이미지로

조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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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임에도 불구하고 장사가 제대로 되는 곳중 하나입니다.

한국사람은 큰 땅을 갖고 있으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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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한국인에게 땅이 주는 의미는 다른민족과는 조금은

다른듯 합니다.

알래스카니 이렇게 큰 땅을 소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도  땅을 소유할수 있는 제도로 인하여 한국에서도

종종 문의가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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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되신다면 알래스카땅을 조금은 소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싶습니다.

길하나 내고 자기이름 붙여도 된다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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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땅 이번 기회에 사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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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은 리딕 2016.08.09 0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있어서..
    음악은 위쪽에 놓아 얼릉 끌수있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지 열고 깜작 놀라 끄려고 허둥대는데 아래까지 내리려니 음..음..
    어떤 사이트는 esc만 누르면 바로 꺼지던데..여긴 안 꺼지더군요..뒤통수가 따가와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8.09 02:59 신고  Addr Edit/Del

      그러시군요.
      유투브인지라 음악을 위에 올리면
      글소개와 검색에 제한이 있게 된답니다.
      그래서 부득이 하단에 위치하게 되는데
      음악을 부득이 삽입해야하니 지금은 별다른 방법이 없어 죄송합니다.
      BGM을 한줄로 올리는 방법을 얼른배워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 유투브 퍼오기 하실 때 보면 autoplay=false로 바꾸시면 될거예요.
    그나저나 알래스카 땅이 얼마나 하길래 9만 5천 평이나 거래가 되나요;;;

알래스카 집들이 풍경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한국처럼 캐더링 회사에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하는건 아니고 순수하게 김치부터 시작해서 

모두 직접 집에서 만든 음식들이 주를 이룹니다.


타주에서 새로 알래스카로 이주하신 부부초청으로

집들이를 하게 되었는데, 작년에 연어를 잡지 못해

집들이 음식에 알래스카산 먹거리는 등장을 하지

못했지만, 정성이 가득한 손길이 담긴 음식으로

너무나 알찬 잔칫상이었습니다.


이주를 하신지 며칠 되지않아 , 집정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린 상차림이지만  모두가

만족하는 파티였습니다.


그럼 집들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굳건한 의리속에 늘 뭉쳐다니는 5인방입니다.


우측부터 평양누님,사이판 누님,동안이신 인순누님 그리고, 

컴퓨터 선생님.







고구마로 만든 맛탕과 녹두빈대떡 입니다.

너무 달지않아 먹기 아주좋은 맛탕.


다양한 야채들로 두툼하게 만든 녹두빈대떡입니다.






과일샐러드.





정식으로 만든 잡채입니다.

그리고, 김치 사진이 빠졌는데 김치가 거의 작품수준입니다.






오늘의 주 메뉴는 잡곡밥과 떡국입니다.

그리고 시원한 물김치.


사골을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끓여낸 떡국입니다.






저는 떡국 두그릇 먹었습니다.

나이를 더 먹든 말든 제가 좋아하는 떡국인지라 사양 않고 먹었습니다.


집들이 선물로 세제를 가져갔는데 이는 비누거품처럼 집안 살림이 

일어나라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화장지.

이는 모든일이 화장지처럼 술술 풀리라는 의미의 선물입니다.


복분자와 딸기도 들고 갔는데 , 그건 후식으로 먹을 과일입니다.








너무 배가 빵빵해서 배좀 꺼지라고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여기는 한인들이 이름을 지은 자칭 " 다람쥐공원"입니다 .

백인들은 절대 다람쥐 공원이라고 부르지 않는답니다.







빙하수 녹은 물이 봄이되면 여기 가득한데 지금은 물이 거의 말랐네요.





맞은편 설산이 그윽하네요.






강아지와 함께 이곳을 트래킹 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다람쥐가 많냐구요?

아니요.

등산하는내내 다람쥐 구경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아마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니 둥지를 옮긴 것 같더군요.






이 물이 바로 바다로 흘러가는데 아마 여기도 연어가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이면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인데, 지금은 아직 

수량이 풍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기를 찾으시려는분들이 계실까봐 자세한 인포메이션을 

드립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추가치 산맥인지라 , 블랙베어가 많이 나옵니다.

여기를 트래킹 하다보면 곰과 조우 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불상사가

벌어졌다는 이야기는 아직 없네요.


미리 사람의 인기척이 들리면 자리를 피하는게 곰이랍니다.






저게 정식이름입니다.

저도 여기를 완전정복 하고 싶네요.


국립공원 년간 주차장 퍼밋도 구입 했으니 수시로 들러야겠습니다.






거기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암반 빙하수가 흘러 나와 수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물을 길러다 먹는답니다.


저도 우유통에 한 가득 담아왔는데 정말 물맛이 꿀맛이네요.

시원하고 끝내줍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경비행기 회사인데 로고가 참 귀여워 찍어보았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비행장입니다.

헬기와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는 곳 입니다.


시내 한 복판에 있다는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옮겨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표주박




앵커리지 제일 큰 소식은 8가구가 사는 아파트가 화재가 났다고 하네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듯 합니다.


작년에 앵커리지가 4백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타주를 보면 모두 적자라고 아우성인데 앵커리지 시가 흑자를

기록 했다니 반갑네요.


염소와 양을 키우는데 퍼밋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이는 질병에 대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 바다에서 새우를 잡는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다음달 15일부터 새우어획이 허용됩니다.


특히, 위디어에서 잡은 새우는 그 맛과 향이 뛰어나 각광받는 

수산물중 하나입니다.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

빙하에 몰려드는 새우들은 그야말로 뒷맛이 

달콤하기로 유명합니다.

벌써 군침이 도는군요.


마리화나 농장이 최초로 페어뱅스에서 허가를 받았네요.

한국유일의 개썰매 선수가 사는 동네인데 2에이커에

달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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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사오신분이 요리를 잘하시는분이네요.
    아이비님 덕분에 집들이구경 아주 잘했어요.

토요일 하루에 내린 적설량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약 6.4인치가 내렸습니다.


그외 주변지역은 10인치정도 내렸으며 , 발데즈는

24에서 3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적설량이었습니다.


앵커리지에 6.4인치가 내렸는데도 허벅지까지 

빠질 정도였는데 36인치면 도대체 어느정도 

내렸는지 감도 잘 오지 않네요.


오늘은 아직도 눈으로 가득한 앵커리지의 도시풍경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성찬식 예배가 있어 오전에 부지런히 교회에 들렀습니다.

김성관 목사님이십니다.






반주에 맞춰 열심히 찬송가도 불렀습니다.




토요일 도시에 눈이 내리는 풍경입니다.





오늘 미드타운의 도로 풍경입니다.





시내인데도 불구하고 눈으로 가득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른답니다.





차선 자체는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유명 음식점 주변도 마찬가지로 눈으로 가득한데 제설업자들은 

정말 신이 날 것 같습니다.






하늘은 아직도 흐리지만 눈이 더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집 앞마당에도 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새 집 출입구가 막혔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미드타운 시가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른쪽에 홈리스분이 등장 했네요.

부지런하군요.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곳이 여러군데라 굶을일은 없습니다.







미드타운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입니다.

주 도로인지라 그래도 눈들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만약 비가 내리면 

죽음의 도로지요.






다운타운에 접어들었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차선이 보이지 않네요.

이럴때 사고나면 눈을 치우고 차선을 확인 할까요?


아직 그런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다운타운 이면도로입니다.





여기는 뒷산 올라가는길 입니다.





금년에는 정말 눈은 원없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 몇배는 온 것 같네요.





집앞 동네풍경입니다.




여기가 바로 집 앞입니다.

무사히 집에 도착 했습니다.






지난여름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겨울과 여름이 함께 등장 했습니다.


시원한 포말이 눈처럼 하얀 미소를 보여주네요.




며칠전에 위디어 바닷가를 가다가 찍은 영상입니다.

2차대전때 육군이 만든 터널인데 재미난건 기차와 차량이 한 길로 

다닐수 있답니다.


기차가 갈때는 차들이 멈추고 , 차들이 지나갈때는 기차가 기다려

줍니다.


기차레일위로 차량이 달리는 경험을 이곳에서 할수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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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명록에 글을 올리신 sun글에 답글을 달수 없네요.
    방명록에 댓글을 쓰려고 보니 이상한 창이 나타나 가로막네요.
    지난번 오로라 소개를 할때 B&B에 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1박에 30불하는 곳입니다.
    연락처도 다 나와있습니다.
    대학교 앞에 위치한 곳이라 시내나 오로라를 보러 가기에 아주
    적합한 곳입니다.
    시골 할머니같은 인심의 주인장이 오로라를 보는데 적합한 곳을
    자세하게 알려드릴겁니다.

    현지에서 직접 듣는게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오로라를 만나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페어뱅스 거주하는이들에게는 생활화되어 오로라가 나타날만한
    곳들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대신 한인분들은 잘 모르니 한인분들에게는 물어봐도
    별 소득은 없답니다.

2016.03.13 01:35 알래스카 관광지

매번 이곳을 찾으면서 제대로 등산을 해야지 하면서도

오르지 못하고 있는 곳중 하나입니다.


봄가을에는 곰이 나타나니, 그게 조금 두렵긴 합니다.

겨울에 올라가려니 ,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올라가지 않을려고 핑계를 대자면 한도 없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올라가고 말겁니다..ㅎㅎㅎ


알래스카 주립공원인 추가치 주립공원은 워낙 규모도

상당하거니와 하루에 오를 등산코스는 아닙니다.


일단, 그 야경 스케치를 한번 해 봅니다.




산 정상에는 이렇게 기념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이라 바람이 좀 부네요.






애견과 함께 이곳에 올라와 인증샷 찍기 바쁘네요.






저 산까지 등산을 한다는게 장난이 아닌데 겨울에도 등산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바다쪽에 어스름이 찾아 옵니다.






야생동물들이 이곳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앵커리지 시내도 점점 어두워오네요.







방위표지판도 있네요.






이곳에 오르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내려다 보이는 시가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잠시 올랐는데 바람이 점점 더 거세지네요.






옷을 가볍게 입고 왔더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이 근처도 베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더군요.

그런데 바람이 세니, 이곳까지 와서 베리를 따는이들은 거의 없습니다.







늦은 저녁에 커플이 이곳을 찾았네요.






도시의 불빛들이 밝아오기 시작 합니다.







다운타운의 불빛들이 마치 별빛 요정들 같아 보입니다.






도시의 불빛들이 어둠을 밀어내며 또다른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저 여인은 언제나 일어나려는지..






이제 정말 까만밤이 찾아 왔네요.

바람이 세서 더 이상 있는게 춥게 느껴집니다.






독수리 커플이 둥지를 만들고 암컷은 알을 품고 숫컷은 경계를 하면서 

먹이를 잡아 옵니다.


독수리들도 가정을 만들어 정겹게 지내네요.

날카로운 눈초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은근히 무섭답니다.



추가치 주립공원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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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00:16 알래스카 관광지

도시와는 제법 많이 떨어진 작은 섬마을 Seldovia

에서 지인의 딸 결혼식에 참석 했습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동네 야외 회관에서 치러진 결혼식은

아기자기 하면서도 격식은 그래도 잘 갖춰진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신랑신부의 풋풋함이 더 빛나는 축복

받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화려하면 오히려, 주인공들의 이미지가

희석되기도 하는데, 동네 마을회관에서 결혼식을 진행

하다보니, 신랑 신부가 너무나 빛나보였습니다.


절대 예식장을 호화스러운데서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히려 신랑신부가 돋보이지 않는답니다.


그럼 바닷가 섬마을의 결혼식 풍경을 보도록 할까요?

알래스카의 섬마을 결혼식입니다.




신부를 포함한 신부측 들러리와 다함께 결혼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오늘같이 기쁜날 ,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지어진 마을회관입니다.

좀 독특하지요?





이렇게 자리가 협소해 야외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주변에서 축하를

하는 지인들의 표정에도 행복이 가득 넘칩니다.


맨 우측 아가씨는 아시아인이더군요.







신랑과 신부측 부모님이십니다.





예식을 기다리는 하객들에게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는 센스도 있네요.






자! 이제 시작입니다.

먼저 들러리들의 입장이 시작 됩니다.





오늘 들러리들은 신이 났습니다.





정말 다양한 표정과 즐거운 표정의 신랑,신부들의 들러리들은

살맛나는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드론으로 결혼식 풍경을 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좀 특이하죠?







드디어, 마지막으로 신부가 아버지와 함께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입장하는 신부는 처음들 보시죠?..ㅎㅎㅎ








신랑은 이미 입장해서 기다리고, 신부가 입장할때에는 모든 하객들이

일어서서 그들을 축복해 줍니다.






야외에서도 역시 모두 일어서서 그들에게 존경을 나타냅니다.





이윽고 주례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례사분이 좀 특이하죠?

기도 같은건 없고, 오히려 나중에 축가를 불러주는 특이한 주례사입니다.







신부측 들러리중 마음에 드신분이 있으신가요?..ㅎㅎㅎ






마을회관 내부입니다.

나무로 지어진 소박한 회관입니다.






결혼식 배경은 바닷가라 바다향이 은은하게 밀려옵니다.






예물교환이 끝나고 , 깊고도 뜨거운 키스가 시작됩니다.

하고 싶은분 계신가요?..ㅎㅎㅎ







결혼식이 끈나고 모두 길거리로 나와 한명한명에게 덕담을 나누며

인사를 합니다.




 


신랑이 너무 뜨겁게 남의 여인을 포옹하는건 아닌지....






모든 하객들이 모두 이렇게 길게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결혼식에 걸린 시간은 약 20분정도 입니다.

대신 이렇게 인사하는 시간은 약 한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신랑이 너무 상습적으로 껴 안는것 같네요.

마지막이라 그런건가요?










인사하는 장면을 모두 찍었더니, 사진이 100장이 넘네요.

그래서 생략 했습니다.






들러리들도 같이 서서 하객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기다리는 여인이 미리부터 너무 좋아하는것 같네요.

자기도 안길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표정이 밝은건 아니겠지요?..ㅎㅎㅎ


이렇게 해서 너무나 행복한 섬마을 결혼식이 끝났습니다.

내일은 결혼식 피로연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로연 내내 너무나 열정적이고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밤새 벌어진 피로연은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즐거운 피로연 장면을 기대해 주세요 ^^*



표주박





Coldbay의 마지막 학생이 앵커리지로 전학을 가게되었습니다.

더이상 18세미만의 아이가 없는 관계로 Coldbay 초등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추운지방의 마을들이 겪는 제일 큰 문제 이기도 합니다.

인구 감소로 사라지는 마을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후 온난화로 역시

사라지는 마을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단, 이 학교뿐 아니라 동남 알래스카지역의 학교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농촌을 떠나 대도시로 이동을 해 감에따라 한국처럼 노년층만

농촌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앵커리지에도 학교 하나가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방송실,체육관,강당,운동장등 모든 시설들이 번듯함에도 불구하고

매물로 나와 있더군요.


가격은 190만불인데 약 17.6에이커의 크기입니다.

21,542평입니다.


이번에 여행오신 한국분이 자기 아파트가 20억이니 학교 인수 받아서

유학원 차려도 될것 같다고 농담을 하시더군요.


알래스카에 유학원이 없으니 정말 하나 차려도 좋긴합니다.


한국이나 알래스카나 농촌이 문제이긴 하네요.

알래스카도 귀농을 하는이들이 늘어나야 할텐데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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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2015.08.09 00: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잘려서 나오는데
    크릭하면 원본으로 감상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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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축하 드립니다 결혼식 사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3. 우와. 이런 결혼식 정말 <맘마미아>같아요!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이런 결혼은 꿈꾸기 어려운데.. 저도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정말 이런 웨딩이 아니면 하우스웨딩이라도 하고싶은 마음이지만... 우리나라는 하우스웨딩이 정말 심각하게 비싼편이라.. 말그대로 진짜 집에서 하는 결혼식이 아니라 모든걸 다 만들어내니 더 그런거같습니다. 여튼.. 정말 보기좋네요 ㅠ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0 00:05 신고  Addr Edit/Del

      맞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신부 친구들이 작은 소품들을 하나씩 준비해서
      경비는 아주 최소한으로 치러졌습니다.

      결혼식 그 자체로는 한국돈으로 백만원도 안들었습니다.
      마을회관무료,의자 무료,연주자 수고비 200불,주례 공짜였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주말시장이 있고 별도로

Farmers Market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쇼핑몰 안에서 열리지만, 여름이 오면 

15번가 주차장 부지에서 열리게 됩니다.


주말시장에서도 농산물을 파는데, Farmers Market에서는

순수하게 농산물만을 팔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하고는 풍경이 사뭇 다릅니다.

다른지역의 Farmers Market에서는 다양한 품목들을 

선 보이지만, 앵커리지는 주말시장이 있는지라 농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만을 취급하는점이 틀립니다.


그럼 Farmers Market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오늘도 출발하기에 앞서 시원한 풍경 사진, 한장 투척 합니다.

다시찾은 호수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바닷물이 들어와 만조가 되었네요.

구름도 마음에 들고 고요하게 흐르는 강물도 마음에 드네요.






여기가 바로Farmers Market 입니다.

아담 합니다.



 


집에서 직접 재배하여 갖고 나왔네요.

알래스카에서 농사를 짓겠다고 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참 많습니다.

무이자융자부터 시작해서 땅도 무료로 나누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꽃은 아주 특이하네요.

짙은 자주색입니다.

마치 블랙 같습니다.






농부들이 직접 키운 채소들을 가지고 나와 이렇게 장을 벌입니다.


또한 주정부에서 땅을 판매하면서 농사를 짓는이에게는 일정 기간이 

지난후 상환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4불이면 적당한 가격인가요?

올개닉이니, 일반 마트보다는 다소 비싼게 당연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체적으로 농산물을 충당하는게 겨우 2%수준입니다.

그러니만큼 주정부에서는 농사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수밖에

없습니다.








손님이 끊이지 않고 오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어느지역이나 농사를 지을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팔머,와실라,호머등이 제일 각광을 받습니다.







언제 보아도 장사는 평균이상으로 되는것 같습니다.


대대적으로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비닐하우스 두어동만 지으면 

여기서는 한 가족이 생활하는데 아주 풍족합니다.







직접 집에서 빵을 구워 가지고 나오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번에 한 농가에 갔었는데 비닐하우스 한동만 갖고도 자식을 

대학까지 모냈더군요.






감자의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고구마도 있답니다.


사과도 잘 자랍니다.






이 집은 점심땐데 벌써 거의 다 팔았네요.






호박이 아주 큼직하군요.

저렇게 잘 자라네요.





한국 남자분 같은데 장 보러 나오셨나봅니다.





싱싱한 야채를 신중하게 고르시더군요.






무슨 브로콜리가 저리도 큰지.

비트도 아주 싱싱하네요.






저게 작으면 애호박인가요?





이 집이 제일 많이 남은듯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은지라 , 곧 다 팔릴것 

같습니다.






와우,,마늘도 있네요.

한박스에서 다 팔리고 조금 남았습니다.









꽃집도 참여를 했군요.


한국에서 농사 짓는것보다는 몇배가 낫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가면, 도로의 가로등마다 모두 저 꽃이 걸려 있어 

산책하면서 시내 구경을 하는 재미가 납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라 쇼핑하는 재미도 있고,산책겸 하는거라 부담이 

없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경찰에서 압수한 다양한 총기류들이 오늘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 갔습니다.


총기류가 엄청 많더군요.

다른주에서도 이렇게 압수한  총을 경매로 팔고 있나요?

알래카만의 독특한 풍경 같습니다.


저 총은 인명살상용 같은데 저런 총이 왜 필요한걸까요?

어디 전투에 참여할게 아니면 , 평생 필요 없을것 같은데 

의외로 잘들 팔리네요.


저는 총기류 옆은 가급적 잘 안 갑니다.

그리고 소지할 생각도 전혀 없구요.

언젠가 지인이 준다고 하는데 거절 했습니다.


군대 있을때 신물나게 쏴 봤는데 새삼스럽게 여기서 사격 

연습하는것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저는 그저 사진기가 최고입니다.

성능좋은 사진기가 옥션에 나온다면 급 관심을 가질것 같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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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마을에도 Farmers Market이 있어요 ㅎㅎ
    무언가 사러가면 그것이 없고 있어도 비싸구요.
    한국인이 파는 표교버섯도 가격이 1파운드에 20달러
    마른표고는 80달러더군요. 차이나타운가면 1파운드에
    5달러도 안되게 살수있어요. 그래도 장사가 잘되는것같이보여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9 21:33 신고  Addr Edit/Del

      어느동네를 가도 있는것 같더군요.
      농사를 짓는이 있는한 이런 농부시장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
      중국산은 사지 마세요.
      워낙 중금속 오염과 농약덩어리인지라
      믿고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답니다.

  2. Kevin 2015.07.19 17: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맞는 올개닉이어서
    더욱더 좋아보입니다
    젊은날에 이런 정보를 대할수 있었다면
    당장 쫒아갔을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9 21:34 신고  Addr Edit/Del

      이리 파견 나오셨군요..ㅎㅎㅎ
      제가 좀더 젊은날에 눈을 떳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아마 그랬다면 저는 지금 날라다녔을것 같습니다.ㅋㅋㅋ
      ..
      오늘 편히 쉬셨나요?
      하루의 휴식을 조용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앵커리지가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큰 도시입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약 73만명입니다.

그중에 약 60% 인구가 앵커리지에 거주를 합니다.


모든 경제의 메카이면서 알래스카 유일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새로운 앵커리지 시장이 선출되어 취임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시장부부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정식으로

취임을 하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다운타운 공원에서 치러진 시장 취임식 풍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시장 취임식이 열리는 공원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전 분위기를 띄우는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시장 취임식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비숙녀들도 오늘 다같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한국의 참전용사분들도 역시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내외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Ethan Berkowitz 시장이 주민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각 방송사 리포터들과 카메라맨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네요.






드디어 새로운 신임 시장과 가족이 단상위에 자리 했습니다.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알래스카송이 시장 따님에 의해 불러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song을 열창하고 있는 시장의 딸(오른쪽)입니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14살이라고 하네요.세상에나.





아주 심각하게 감상을 하고 있네요.






신임 시장의 선서가 있습니다.

Ethan Berkowitz 시장은 앵커리지 9번째 시장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선서를 주관하는분은 1972~1975년 앵커리지 시장이었으며 모든 선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아들이 (11세) 나와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모두 

하나씩은 분담해서 취임식을 빛내주는군요.

독특한 문화라  눈길이 가더군요.


아버지를 소개하는 아들의 모습이 어떤가요?







이어 시장의 취임사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강력한 앵커리지를 만들것을 약속 했습니다 "





각 원주민 부족 대표들입니다.

원주민어로 축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여러 매스컴에서 열띈 취재를 벌였습니다.





특이한 자전거에서 아주 편한 자세로 취임식 구경을 하고 있네요.






취임사가 다 끝나고 온 가족이 모두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벌어진 공연입니다.

원주민의 전통춤이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힙합댄스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했습니다.






소녀의 꽃다발 증정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왔더군요.






맨앞에 일본인 대사 부부와 한국영사 앵커리지 출장소 전승민 소장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신임 시장과 함께 인증샷도 한번 찍어야죠.






행사가 마무리되고 간단한 음료와 함께 컵 케익이 모든 시민들의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취임식이 끝나자 인터뷰들을 여기저기서 벌이고 

있네요.


다른주에서는 어떤 형식으로 취임식이 치러지는지는 잘 몰라도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 시장 취임식은 큰 형식없이 즐기는 형식으로

이렇게 치러집니다.


시장 취임식 구경 잘 하셨나요?

한국 같으면 감히 끼지도 못하는 자리겠지만, 미국속에 또다른 미국인 

알래스카인지라 제가 이렇게 마구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도 무난 하답니다.


새로운 신임 시장이 앵커리지를 더욱 발전하게 하는 지도력을

보여줄거라 굳게 믿어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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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런 좋은 작품 즐감하고 나갑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2. 빈손?그러셨군요.
    제 잘못같네요 저 오늘 2블로그의 대문글로 빈손이라는 글을 올렸어요.ㅎ

2015.06.09 00:2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일반 도시는 비가 내리지만, 높은 산에는 

눈이 내립니다.

지난주 왔을때는 눈이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 가보니

눈이 내렸네요.


눈이 좀 더 많이 내렸으면 했는데 얼마 내리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마치 슈가파우더를 뿌린것 같은 설산을 중턱까지 올랐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그 많던 모기들도 종적을 감췄습니다.


덕분에 모기에 한방도 물리지 않았답니다.

오늘은 등산 한번 해 볼까요?




저 설산을 등산 하려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일반 여행자들은 오지 않는 곳이지만, 알래스칸 한테는 제법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저 빙하까지는 좀 힘들고 호수 까지는 어찌어찌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 지역에서 행글라이더를 타는이들이 많습니다.

워낙 고지대이다보니, 행글라이더를 타고 이곳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짜릿한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등산을 하기전 장비 점검을 해야 합니다.

곰이 나타날수도 있으니, 곰퇴치 스프레이도 중요합니다.

중국산은 절대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쫒아옵니다.






오늘 구름들이 엄청 바쁜가봅니다.

다양한 형태로 수시로 변신을 꾀하네요.






구름이 낮게 깔린걸 보니, 눈이오든 비가오든지 할것 같습니다.






이 꽃 이름을 아시나요?






벌써부터 홀씨를 날리는 민들래 입니다.

본능에 아주 충실하네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바싹마른 이 식물은 아주 효능이 좋은 약재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데, 알래스카는 아주 흔하답니다.






이길을 자전거 타고 내려가면 정말 신이 날것 같습니다.

" 난다 난다 신난다...야호! "







곰이 있다보니, 개를 데리고 같이 등산을 합니다.

아니면, 애견도 같이 등산을 시킬 요량으로 데려온건지 모릅니다.







눈 녹은 물이라 주변만 가도 그 서늘함이 전해져 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밥먹고 해야죠.

이번에 버너와 솥,냄비 일체를 장만 했습니다.


김치와 꽁치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고 있는중입니다.







얼추 다 끓은것 같습니다.






먹는게 남는건지라 ,반찬도 골고루 싸와서 만찬을 차렸습니다.






이제 밥도 먹었으니 저 산을 향해 출발을 해 볼까요?







등산을 마치고 ,시원한 도로를 달리는데 먹구름이 저를 쫒아 오네요.

다행히 집에 도착 할때까지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동네에 들어서니 , 캐나다 기러기가 새끼들을 데리고 마실을 나왔네요.

여기서 호수까지는 상당히 먼데, 어떻게 할런지 궁금 하네요.


부모심정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자식을 위하여 날아오름을 포기하고 , 위험에 노출되어 같이 생사고락을 하는

부모의 자식 사랑은 늘 애뜻하기만 합니다.








캐나다 기러기는 부부 금슬이 아주 좋은가 봅니다.

육아도 같이 하는군요.

큰 기러기가 남편 기러기고, 덩치가 조금 작은 기러기가 엄마 기러기 입니다.

저렇게 도로를 건너 이리로 왔답니다.


차들도 씽씽 달리는데 위험 할것 같네요.

새끼들때문에 날지도 못하고, 저렇게 하염없이 걸어가야 한답니다.

왜 호수를 떠나 고생을 하는건지 원.


"얘들아 !  집 떠나면 고생이란다. "




표주박


지난번 알래스카 수도세를 말씀 드렸는데 정정 합니다.

집집마다 모두 요금은 같고, 수도세와 쓰레기비용 모두 합쳐서 92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수도세는 없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수도 계량기가 없어서 , 모든집들이 요금이 같습니다.

향후 5년은 하수도세도 신설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기를 많이 쓰는집을 보니 ( 냉동고 3대,냉장고 3대,베드룸 3)

대체적으로 120불에서 150불이 나오더군요.

겨울에는 200불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온수기와 히딩 거러지 때문에 전기세가 더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 요금들은 앵커리지 기준입니다.

각 도시마다 모두 틀립니다.


물론, 집집마다 요금이 조금은 틀릴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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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박수진씨가 알래스카 사시는 지인을 찾고 계십니다.
    대략 81년생정도이며 장현정씨. 백인과 2006년 결혼하여 딸 이름이 에이미
    라고 합니다.
    연락처를 알고 계시는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vyrla@naver.com

  2. 서울 2015.06.10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저도 하염없이 걷고 걸어서 저 산오름길을 걷고 싶네요
    백두산길을 오르는듯 할것 같습니다
    밥상도 더 정겹고요
    참고로 한국 산삼찾는사람들은 약간 소금기해서 지은 밥을
    그냥비닐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되장하나면 지천에 있는 산나물을 쿡~찍어서 먹으면 고만이라고하는데
    주인장님께선
    베이컨 잘게 썰어서 볶음밥하셔서 김에묻혀 주먹밥만들면 최고일것 같습니다
    ㅎㅎ
    매일 건강하시니~ 큰 부자이십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1 00:1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까요?
      모두 알래스카에서 나는 채소들로
      밑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산에서 나는 미나리,지천으로 널린 고비,직접 잡은 가자미등
      알래스카 토종 재료들입니다.

      그래서 한끼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르답니다.
      배가 잘 안꺼지네요..ㅎㅎㅎ

원주민들이 모여사는 마트라고 해서 세일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세일을 하는 첫번째 이유는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않은

상품, 그리고 잘 팔리지 않아 회전이 안되는 상품,

또 하나는 원주민들에게 배당금이 지급되었으때

입니다.


일년에 서너차례씩 나오는 배당금이 나오면  일단,

가전제품과 장난감등이 주로 세일 품목에 해당이 

됩니다.


물론, 스노우머쉰이나 보트 같은건 더 큰 도시로

나가서 경비행기나 바지선을 이용해 싣고 옵니다.


마을로 통하는 길은 유일하게 항공편인지라

아무래도 물류비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럼 원주민 마을의 세일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그래도 어느정도의 규모를 가진것 같은 

원주민 마을입니다.






도로망이 갖추어지고 그런건 없습니다.

중심지에 아주 약간만 포장이 되어있을뿐 입니다.





이 동네 소방서 건물입니다.

차량보다는 이렇게 ATV 를 몰고 다니는 주민이 대다수 입니다.







 그리고 , 스노우머쉰도 빠질수야 없지요.





여기는 원주민 아파트 입니다.

투베드룸 아파트인데 아파트 이름이 뭔지 아세요?

유닛수가 바로 아파트 이름입니다.


40가구가 살면 "40 아파트" 라고 불리우며, 아파트마다 가구수가 

틀리니 , 당연히 고유 가구수 아파트로 불리워지게 됩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이지마트 입니다.

그 옆에 오래전에 한국분이  PC방을 운영하다가 그만 망했답니다.

너무 무리를 한듯 합니다.







원주민 마을에는 다 들어가 있는 대표적인 마트가 바로 이 A.C 마트

입니다.

거의 독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트문을 열고 들어서면 갖가지 개인 광고지들이 이렇게 게시판에

붙어 있습니다.

일종의 벼룩시장 같은 개념입니다.


공중전화도 보이시죠?

사실 공중 전화를 이용하는 이들은 거의 드뭅니다.

5불만 내면 휴대폰을주고 무료 통화를 할수 있으니, 굳이 공중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세일전단지 입니다.

가격을 천천히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무게가 나가는 품목들은 당연히 더 비싸답니다.


모든 물건들이 비행기를 통해 들여오기 때문에 무게가 나가면 

그만큼 물류비가 더 들게되니, 더 비싸게 됩니다.






한국에 계신분이 커피숍 전망에 대해 문의를 주셨는데, 미국은

커피문화가 발달한 곳입니다.

그러니 커피가 일상화 되어 있기에 향후 침체될 걱정은 없으나

그만큼 경쟁은 치열할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그리 커피를 자주 먹는편은 아니나, 소다수는 엄청

좋아 합니다.

아주 입에 달고 산답니다.







사과 한봉지 14불이네요.

이곳은 세일즈 택스가 6% 입니다.

단, 식당을 하는 사업자에게는 택스를 면제해 줍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답니다.

다만, 기후사정으로 비행기가 며칠씩 뜨지 못하면 가격은 점점 

올라가면서 품절현상이 여기저기서 벌어집니다.


아이분유가 제일 문제지요.





  식생활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거의 하루 두끼 정도를 식당에서 배달해서

먹는게 일상입니다.


생선이나 무스,사슴을 삶아서 먹는거 외에는 크게 요리를 

하지 않더군요.






이층이 있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이층에는 가전제품과 의류,신발,기념품등 다양한 잡화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라면은 완전히 정착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라면을 끓여먹는게 아니고 데워 먹습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 물을 부어 몇분간 돌려서 먹는답니다.


이렇게 해서 먹으면 라면맛이 좀 그렇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모든것을 파는 종합적인 마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스크림부터 냉동제품들도 다양하게 구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잘 안팔릴것 같은 냉동상품이 뭔지 아시겠어요?

바로 생선과 육류랍니다.

여기는 사냥을 통해 각종 다양한 동물의 육류를 자급자족 하는지라

육류가 크게 호평을 받지는 못한답니다.






계산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익숙한 얼굴이 있더군요.

한국인과 동거를 하던 유삑족 에스키모인 여인인데 여기서

근무를 하더군요.


평소에는 아주 얌전한 새색시지만, 술만 마시면 경찰도 눈에 

안보이는 아주 터프한 여인으로 변한답니다.


이런 현상은 에스키모인들에게 자주 벌어지는편이라 에스키모인하고

사는 한인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밖에 볼수 없습니다.


속터지는 일이 수시로 벌어지는데도 그걸 다 참고 같이 사는걸보면 ,

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지만, 한인과 같이 사는 경우는 아주 

드물답니다.


얼마 못가 거의 헤어지더군요.

문화의 차이라기 보다는 , 성격상의 차이로 보는게 맞을겁니다.

술만 마시면 변하는 그 인성이 정말 도저히 이해가 안간답니다.

에스키모 남편들 정말 대단합니다.

존경스럽기도 하네요.



표주박



갑자기 수천명의 방문객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웬일인가 

했더니, 제 포스팅 사진이 앱스토리 사진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언젠가는 하루에 만여명이 다녀가서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인터넷의 그 무서움을 다시한번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몸조심 해야겠습니다...ㅎㅎ






양들의 일상 영상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