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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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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07 알래스카 " 팔머의 연어 낚시터 "
  2. 2016.06.05 알래스카 " 왕연어와 야드세일"
2018.06.07 02:47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알래스카 연어 낚시 철이 도래

했습니다.

오늘은 Palmer에 있는 연어 낚시터를 

찾아 강태공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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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강의 물빛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

물빛에 반해 연어 낚시를 하러 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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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특이하게도 왕 연어만 올라 오는 

곳입니다.

큰 왕 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지만 , 덩달아 

별책 부록으로 올라오는 작은 왕 연어는 세마리가

리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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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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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라마 농장에 들러 침 뱉기의 진수를 보고자

들렀습니다.

침을 뱉지 못하게 입마개를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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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농기구들을 모아 야외 박물관처럼 꾸며 놓아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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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연어 낚시터 주차장 풍경인데 이제는

화장실도 번듯하게 두군데나 지어 놓았더군요.

전에는 간이 화장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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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다소 이른듯한 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 가족이

나와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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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잡지 못해도 그저 낚시대를 드리울 수 있다는데

행복을 느끼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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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빛의 물 빛이 눈을 시리게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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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이어져 있어 물 때를 맞춰 낚시를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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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쪽이 포인트이긴 한데 , 잡는 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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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이 강물에 담겨,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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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어 낚시터도 푸르름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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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들은 낚시도 낚시지만, 여기에 와서

바베큐 파티를 벌여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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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온 세상을 먹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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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있는 곳에는 늘 독수리와 곰들이 살고 있는데,

왼쪽에 곰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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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하기 위해 이 곳을 낮게 

날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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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아 손질을 할 수 있도록 손질하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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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물 빛이 아름다워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옥색으로 곱게 물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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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비빔밥이 나왔는데, 고비는 역시, 알래스카산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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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곱게 빚은 만두입니다.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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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로 만든 물김치와 훈제 오리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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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반석 계란 하나를 통째로 넣은 

모밀냉면입니다.

국물이 너무나 시원해 피로가 확 가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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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은 이렇게 소소하면서도 살 맛 나는

음식들로 하루를 꾸며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냉면 한 그릇 생각이 나지요.

오늘은 냉면으로 한끼를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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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 3시가 다가오는데, 창문을 열어 놓았더니

새들의 지저귐이 엄청 요란하네요.

재들은 백야라고 잠들이 없는건지 원...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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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철이 되면서 이제는 낚시의

천국 알래스카 시대가 도래 하였습니다.


다들 낚시대를 둘러메고 몰려나와 모처럼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낚시터에서 해후(?)

를 하기도 합니다.


어제 보았던 이를 오늘 또다시 보기도 하고

매일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도 있습니다.


거러지세일이나 야드 세일이 동네별로 이루어져 

구경을 하려는 이들이 단체로 몰려오는 이벤트가

되기도 합니다.


야드세일과 낚시터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물이 들어올때를 기다려 잡는게 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때를 잘 맞추면 잡는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지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낚시터에 사람들이 서서히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갓 잡아올린 왕연어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날은 흐리고 빗방울이 내려도 사람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답니다.




연어가 미끼를 물었을때 그 짜릿한 손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미끼는 빈 낚시바늘만 매답니다.

연어는 산란을 하러 올라오기부터 산란하기까지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이건 제법 큰 왕연어지만 어떤이는 작은 고등어만한 왕연어를 잡았더군요.

작은 새끼들은 왜 덩달아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다른이가 연어를 낚으면 주변에서 저렇게 다른 강태공이 도와주는게

낚시터의 인심입니다.




왕연어를 잡고 환하게 웃는 지인입니다.

가기 싫다고 하는사람을 억지로 데려왔는데 잡아서 다행이네요.


매주 동네별 이렇게 거러지세일을 단체로 합니다.

이러면 살려는 이들도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않아 상당히 편합니다.



이른 아침인데 벌써부터 차량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네요.



저도 뭘 살게 있나 구경을 했는데 점차 늘어만 가는 살림으로 머리도 아프건만

매번 이렇게 구경을 하게 되네요.



어느집에서는 장미 묘목도 내놨네요.

그런데 가격표가 없네요.




동네가 좀 고급동네라 거러지 세일을 하지 않는집이 더 많네요.

이런 동네에서 물건이 나오면 좀 좋은 물건들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있는집이 더 한다고 거러지 세일을 하는집이 일달러도 깍아주지 않는집도 

있네요.

보통 이런 세일에는 깍아주는게 인정인데 말입니다.



저도 두리번 거리다가 예비 개스통을 하나 샀습니다.

쓸일이 있을까만은 1달러라 싼 김에 샀습니다.

잔듸깍기 기계에 사용할 개스를 살때 필요할 것 같네요.




어느집을 보니, 아주 오래된 펌푸를 저렇게 단장을 해 놓아 보기가 좋았습니다.

오래되어 낡은 것들을 저렇게 야드를 장식하는 소품으로 거듭나기도 합니다.



요리를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사슴고기,새우,소세지등을 케챱에 버무려 만든 

요리입니다.

양이 제법 많네요.



얼른 먹고싶은 마음에 사진이 흔들렸네요.

사슴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모두  15불대.



저녁에 갑자기 한잔 생각이 나서 일식집에 주문을 해서 급조한 안주입니다.

지인들과 일배부일배.




지인들과의 즐거운 한때.

제가 자주 등장을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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