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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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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국립공원'에 해당되는 글 3

  1. 2018.01.17 알래스카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2. 2018.01.16 알래스카 " 데스밸리의 Zabriskie Point"
  3. 2018.01.13 알래스카" 데스밸리의 Bad Water"
2018.01.17 07:50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의 속살을 더듬으며 지냈던

일주일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미쳐 다 돌아보지 못한 곳들을 뒤로하며

아쉬움의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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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대신 가로수의 

야자수 나무들과 황무지들이 가득한 

라스베가스의 도시 풍경은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온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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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국립공원의 광활한 황무지 향기를

맡으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지난 , 일주일의 여정을

되돌아 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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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신선하고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는 것만큼 볼 수 있다는 여행의 진리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나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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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도착 하는 날, 시내 곳곳은 역동적인 활발한 

모습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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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아니면 만나보지 못할 다양한 시설물들은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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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호텔 사이마다 멋지게 뿜어 올리는 분수들은 누구든지

한번쯤 다시 돌아보는 유혹의 손짓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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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도시답게 평소 이름 드높던 유명 명품점들을

직접 확인하며 눈을 즐겁게 하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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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하나마다 모두 조각들로 이루어져 하나하나 자세히

보며 도보여행의 즐거움을 선사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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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음악 분수도 있었지만 이런 작은 호수에도 

다양한 미를 첨가해 보는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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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수대를 그냥 지나치는 이 없이 다들 이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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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만큼이나 우아한 빌딩들이 많은데 다들 명품을 파는 

상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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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구성하는 이런 인공폭포는 잠시 더위를 식혀주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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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에서 도시로 진입할때 멀리서 보니 도시의 매연과 

미세먼지들이 많이 보여 뿌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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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디자인이 없는, 다양한 나라들의 특징들을 살려

시내 곳곳에 독특한 빌딩과 조각들이 눈을 호강스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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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시설물들도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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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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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를 들어서면 웅장한 대리석과 벽화들이

눈을 어지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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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수대에 누군가 동전을 던지면서 소원을 

빌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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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봐도 모두 황금색으로 도배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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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폭포들의 물줄기 소리가 시원스럽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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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텔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 객실이 없을 정도로

이번 시즌은 대 호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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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을 마치고 라스베가스 공항 대합실에 도착해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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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 곳곳에 많은 슬롯머쉰들이 손짓을 하며

유혹을 합니다.

여행객들이 가는 그 순간까지도 도박의 유혹은

끝장 토론을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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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올지는 몰라도 라스베가스의 여정은 다양한

색다른 경험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 아듀 ! 라스베가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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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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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4:0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데스밸리의  Zabriskie Point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역은 5백만년전 호수였다가 바다가 

사라지고, 고대 호수였던 맨리 호수가 마르면서

지각 변동으로 인해 태생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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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은과 납이 이 곳에서 많이 채굴이 

되면서 기차도 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총 49군데의 명소중 

제법 수위를 차지하는  Zabriskie Point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으며, 영화를

촬영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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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의 색으로 퇴적층의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 곳은 바로 도로 옆에 위치해

간략하게 살펴보기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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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국립공원을 생각하면 떠 오르는게 사막과 모래

뜨거운 날씨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막은 데스밸리의 1%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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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내에 있는 1927년에 최초로 세워진 Furnace Creek 

Inn입니다.

광산과 기차로 여행 하는 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해

세워진 이 모텔은 현재 공사중이라 폐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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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을 보면 야자수를 재배하는 농장들이 많더군요.

온통 사방이 황무지 인지라 묘목 공원이 몇 군데 있는데

모두 야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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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계곡이 아주 인상적인데 광물로 인해 

다양한 색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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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트래킹 코스가 몇군데 있는데 황토흙인지라 

비 내린 후에는 진흙이 신발에 달라붙어 가급적 삼가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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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판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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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의 다양한 모습이 마치 인생의 굴고점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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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에 정착한 이들은 많았지만 점점 살기 좋은 곳으로

이주를 해서 비어있는 집들과 유령의 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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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해 더 화려하고 장엄한 

풍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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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 이렇게 포장이 되어 진흙을 묻히지 않고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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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통 사방이 황토흙이라 혹시 도자기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은과 납을 주로 많이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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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을 따라 트래킹을 하는 이들이 보였는데 특출나게

볼거리는 없는데도 길이 나 있을 정도로 많이들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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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찍어도 같은 사진인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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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pipe Wells Village 입니다.

1849년 골드러쉬 때 개척자들이 금과 은을 캐기 위해 형성이 

되었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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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프그라운드와 숙소등이 있어 여행객에게는 

쉼터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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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 Timbisha 부족이 마을을 세웠지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인디언들을 외부로 내 쫒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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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토착민인 원주민들의 애환과 슬픔,고난이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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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과 연방정부와의 협상끝에  Timbisha Shoshone 부족은 

1982년 겨우 첫 인정을 받은 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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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 서서 일자 도로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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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돌아오는데 노을이 막 지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노을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그 아래 고요한

작은 마을은, 하루를 마무리 하기위해 잠자리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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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호수가 없을 것 같은 데스밸리에 물줄기가 

있어 물고기도 산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라토 스프링스 북서쪽에는 amargosa pupfish 를 

비롯해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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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돌아다녀 보아도 야생동물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안내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조우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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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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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4:43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를 들러 데스밸리 국립공원을 

가게 되면 찾게 되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메스키트 플랫 모래 언덕 (Mesquite Flat Sand Dune),

아티스트 팔레트 (Artists Palette),

악마의 골프장 (Devil's Golf Course),

배드워터 (Bad Water),우베헤베 크레이터 (Ubehebe Crater),

스카티스 캐슬 (Scotty's Castle)등이 있는데 오늘은,

Bad Water를 둘러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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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캠핑을 하거나 거주한다면 평생 소금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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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제로 소금을 먹어 보았더니 , 쓴 맛은 없는

부드러운 소금맛이더군요.

지금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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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워터의 환상적인 장면입니다.

저 먼산의 설산의 풍경이 구름과 한데 어우러져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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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도 생명력이 강한 야생화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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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열대 사막에서 이렇게 꽃도 피워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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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분지를 거슬러 오는 구름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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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봉우리를 타고 마치 물이 흐르는 듯 넘실대는 

구름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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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국립공원에 들어서서 한참을 달리다보면 

이렇게 이정표가 나옵니다.

길에서 좌회전을 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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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 Water 주차장에 들어섰습니다.

우측, 산 중간 정도 하얀 표지판이 눈에 띄더군요.

그게 바로 수면과의 높이를 표시해 놓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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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수면과의 높이가 적혀 있는데 , 그 높이가 

282피트(85.5미터) 해저 밑에 위치해 있다는 뜻입니다.

지표면이 수면보다 제일 낮은 지역입니다.

저 높이까지 바다였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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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이 곳을 찾게 되는데, 데스밸리에서도 꼭 

가 보아야할 곳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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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를 한여름에 방문한다면 그건 고문과도 

같을 수 있습니다.

데스밸리는 겨울에 와야 그나마 여러군데를 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여름에 온다면 한시라도 빨리 이 곳을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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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안내 표지판을 찍으려고 기다렸건만 다들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남들 인증샷 찍을때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부는 닮아 간다는데 정말 두 부부가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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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오면 강한 햇살로 이런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11월부터 4월까지가 여행 하기에는 제일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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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저멀리 보이는 설산과 구름과 먼길 떠나는 여행자의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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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만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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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입자들이 햇살에 반사되어 눈을 부시게 합니다.

바다는 마르고 이렇게 소금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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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니는 길 자체가 소금 밭으로 변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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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드러내는 소금들의 향연입니다.

조금 찍어서 맛을 보니, 좋은 소금 맛이 납니다.

1849년 금을 찾아 나섰던 이들이 여길 들렀을때 소금 걱정은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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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두분이 하염없이 경치를 감상하고 있으시더군요.

남자분은 캐나다분이시고, 여자분은 캘리포니아분입니다.

두분은 친구 사이로 여러 곳을 여행중이신데 알래스카에도 

들르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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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연인들이 이 곳을 찾아 소금 밭에서 사랑을 다짐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랑은 소금밭에서도 잘 영글어 가나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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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컨벤션을 오는 바람에 구두를 신고 왔다가 사막에도 

구두를 신고 등반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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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베가스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운동화가 제격이네요.

실내화는 챙겨 왔는데 , 운동화는 챙겨 오지 않았더니 

야외로 다니는 일이 더 많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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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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