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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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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그리스의

축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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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열린 제 22회 그리스 축제는 

비단, 그리스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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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Annual Alaska Greek Festival 이 열린 곳은 

Holy Transfiguration Greek Orthodox Church 

2800 O’Malley Road in Anchora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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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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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가 열리는 곳에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을 

잘 인도해서 주차 할수있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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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스케줄입니다.

일요일에는 다양한 경매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베리축제로 인해

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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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빵들은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지중해 고유의 열대 열매들이 총 동원이 되는데

올리브,계피,야자,꿀,호두,레몬시럽등이 첨가된  다양한 빵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향의 커피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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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아르바이잔어로  Kafenion 로 표기 하나봅니다.

제목만 가지고는 무얼로 만드는지 잘 알지 못해서  모두 다 자세히 소개를

할려고 했는데 지면 관계상 생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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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설명 하자면

Koulourakia * 전통적인 그리스 부활절 쿠키.달콤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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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요거트는 꿀,호두,계피,체리,사과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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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추첨함에 넣게 되는데

행운권 한장에 1불, 6장에 5불인데 저는, 워낙 이런데 소질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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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마트도 열렸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선을 보였는데 그리스인들이 여기서 장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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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제품을 여기서 만나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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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박하허브인데 알래스카에서도 본듯 싶습니다.

잎을 말려서 다양한 요리재료와 함께 셀러드와 그릴구이에 

향료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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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제때 티셔츠들을 많이 판매하는데 한인들 축제에도

이런 티셔츠들이나 기념품을 만들어 파는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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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ro 란 그리스 전병에 구운 토마토 ,양파,Tzatziki Sauce를 매운 양고기와 

소고기에 얹어 나오는 음식입니다.

 Souvlaki 는 그리스의 조리법에 의한 닭고기와 돼지고기

꼬치구이나 케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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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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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방장입니다.

가득쌓인 빵은 투박한 밀가루로 만든게 특징입니다.

저 빵이름이 바로 Greek pita bre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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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에 구운 닭고기입니다.

냄새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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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고기에 골고루 뿌려서 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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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입니다.허리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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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심은 여기서 고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메뉴인지라 선택하기가 망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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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고 선택 하려고 했는데 저렇게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호일로 

덮어 놓았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충 찍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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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름만 보고 찍은 음식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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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스의 지중해 음식을 주문 했습니다.

Fasolakia* Yiahni 라는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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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감자,토마토,허브,양파,콩으로 만든어진 

음식인데, 올리브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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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주문한건 Tiropita 라는 과자인데 

허브와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과자입니다.

맛은 별맛없고 그냥 텁텁한 고기 씹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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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건 많았는데 저거 두개를 먹으니 완전

풀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있으면 이거저거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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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면 좋으련만 행사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포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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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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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일리쉬 전통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이번에 아이리쉬의 전통춤을 접한건 저로서도 

처음입니다.


성 패트릭 데이 (St. Patrick's Day )를 맞아

아이리시 전통춤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성 패트릭 데이는 3월17일 아일랜드의

최대명절이기도 합니다.

성 패트릭이라는 사람이 아일랜드에 최초로

복음을 전파한 카톨릭 성인인데 ,AD 460년 

3월 17일 사망을 해서 그날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미 전역에서 성패트릭데이 행사가 개최되는데

아일랜드 전통색인 녹색옷을 입고 , 아일랜드 음식을 먹으며

아일랜드 전통춤을 다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도 역시, 아이리쉬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오늘 아이리시 전통춤을 한번 배워 보도록 할까요?





무대에 아이리쉬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이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일랜드 사람들은 1820년부터 1860년대 미국으로 이민온자들이 

약, 미 전체 이민자의 3분의 1이 넘을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미전역에 아이리쉬 민족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있습니다.






아이리쉬 전통춤은 사교댄스와 퍼포먼스 댄스로 나누게 되는데

오늘은 사교댄스에 대해 배워볼까 합니다.






사교댄스는 케일리(céilí)와 세트 댄싱(set dancing)으로 나누지는데

세트댄스는 네 커플이 사각형 모양으로 서서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아이리쉬 댄스는 1994년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RIVER DANCE" 

공연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습니다.


우리 다같이 그럼 춰 보도록 할까요.






녹색옷을 입고 , 아이리쉬 행사에 참석한 아름다운 

노년부부 입니다.






아이리쉬 출신의 주민들이 이곳을 찾아 다같이 춤배우기에 

한창 입니다.






너무 귀여운 부부입니다.






저 노인분이 오늘 모든 춤을 지도 해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탭댄스를 추는 모습을 어린여자이이가 젖꼭지를 입에 문채 

하염없이 호기심에 젖은 얼굴로 쳐다보는 모습입니다.




 


음료수로 간단한 맥주한잔 시켰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빛은 맥주인데, 맥주가 아주 걸죽합니다.

밀 고유의 향이 입안 가득히 퍼지면서 ,한잔만 마셔도 아주

배가 든든 합니다.

한잔에 7불.






미국 정치계에서 아이리쉬의 파워는 상당 합니다.

역대 대통령중 15명이 아이랜드 혈통이라고 하니, 상당한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아이리시 아가씨가 저에게 정중하게 춤을 권하더군요.

사진기를 둘러메고 이리저리 다니는 바람에 사양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파트너가 정해지면 두세시간은 같이 손을 맞잡고 흥겨운

춤 삼매경에 빠지게 되니, 행여 인연도 맺어질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ㅎㅎㅎ



에구 아깝네요.







 


오늘의 최고 미남미녀 가족 입니다.

엄머아버지부터 모두 한 인물 한답니다.






아이를 데리고 기꺼이 댄스에 참여하는 아이엄마 입니다.






우리가 흔히 귀에익은 조지 부시,워싱턴,닉슨,케네디,카터,레이건,

빌 클린턴등이 모두 아이리쉬 혈통입니다.

처음 아시죠?






대대적으로 춤의 명수들은 전국을 돌며 아이리쉬 전통춤을 계승

하였습니다.

18세기초부터 19세기까지 그들만의 전통춤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은 스스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눈이 참 예쁜것 같습니다.

지금은 같은 아이리시 혈통끼리 결혼을 하지는 않지만, 그 혈통에

자부심을 느끼더군요.





원래는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즐기는 춤으로 유명 했지만 , 장소가

넓어지면서 다양한 성향으로 반전을 하게 되는데, 파트너를 바꿔 가면서 

추는 사교댄스의 묘미를 살려 움직임이 점차 커져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춤이다보니, 스킨쉽이 잦기도 하지만 범주를 크게 벗어나는건 

없습니다.







방송국에서도 내내 촬영을 하네요.

그런데, 촬영은 행사와 개체에 따라 카메라 핸들링이 틀려지는데

이런 율동적인 행사 촬영은 다이내믹해지는 촬영이 선행 되어야하는데

이친구 아직 초짜인지 뉴스 영상처럼 찍더군요.


그래서 제가 촬영이 어떤거라는걸 몸소 먼저 보여주니 , 그제서야

저를 따라 파워풀한 카메라 워킹을 하더군요.






아이리쉬 전통춤은 따라하기 쉽고 배우기 쉽습니다.

한번만 알려주면, 금방 모두 할수 있는데,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운동량도 상당 합니다.





아이가 전통 악기를 연주하네요.

쑥스러운듯^^*






영국은 아이리시 전통춤과 언어, 문화 말살 정책을 폈습니다.

도덕적으로 불미스럽다는 이유였답니다.

영국이  신사의 나라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전혀 아니랍니다.


영국이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하면서 불 명예스러운 침략자라고

국제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당하자, 범국가적으로 이를 감추려는

퍼퍼먼스를 벌이게 되는데, 이게 바로 자신들을 " 신사의 나라"

라고 하는 위장용 전술과 홍보였습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이름을 붙인 " 신사의 나라"

그래서 등장한게, 중절모,지팡이,바바리코트등 입니다.

국가적 정책과 함께 상술도 같이 발전을 하게 됩니다.


전세계를 상대로한 이러한 홍보 전략이 먹혀들어 지금은 모두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부르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신사의 나라" 라는 호칭 뒤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었답니다.





 


이분들은 춤은 안추시고, 내내 맥주만 드시네요.





사교댄스중 케일리 댄스는 2명에서 16명까지 다같이 춤을 출수 있습니다.

이렇게 음악과 춤을 다루는 곳에서 많이 추는 댄스 이기도 합니다.







두시간이 넘게 같이 춤을 배워보니, 제 자신도 한층 더 아일랜드

분위기에 흠뻑 젖은것 같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로써 아일랜드를 조금은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연이어 펼쳐집니다.

비단, 겨울이라고 웅크리고만 있지 않는 축제의 도시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이번달 내내 놀거리들이 풍부해 벌써 스케줄이 꽉 짜여졌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아요 라는 슬로건 처럼 여기저기 빨빨 거리면서

잘만 돌아다니게 되네요.


많은이들이 어떻게 혼자서 그리 잘 노는지 궁금해 하시는데

알래스카에 오시면 금방 아시게 됩니다.


몸은 하나고, 갈데는 왜 그리 많은지 놀라시게 될겁니다.

하긴, 나다니는걸 좋아하지 않으면, 이 모든게 소용은 없지요.


혼자서도 잘 놀수있는 알래스카,

즐기지 않으면 , 역시 마찬가지로 맹맹한 곳입니다.


즐길줄 아는 이들에게는 낙원인 이곳,

알래스카로 오세요.



오늘은 아이리시 댄스영상 입니다.




큰 화면으로 보시려면 우측 하단 사각형을 누르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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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01:00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문화센터 교육 활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문화센터 내부영상



실뜨기 놀이영상




댄스를 가르치는 선생님.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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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교포들~ 자녀들의 모습을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한국말로 가르치는 댄스선생님의 열성도 애국이시고요~
    저도 이런 모습들을 보면 절로 애국심이 이입도구요~~~
    청소년 모다들 이쁘게 자라고들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습관이 되어서 오늘도 쥔장님 블로그에 먼저 갔다가 왓습니다
    옮기고싶은 사진이있을때는 그쪽 블로그에 가야만 가능해서요~

2014.10.12 00:21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한글학교에서 무용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댄스를 강의하는 모습입니다.

같이 춤한번 출까요?

쉘위댄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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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2 16: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 청소년들~ 곱게들 자라고 있군요
    모두들 밝고 참 예쁩니다~
    어제 케이불 방송에서(OBS)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 사회로
    국악명창 이춘희씨와의 경기민요 소개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아리랑이 2~300곡이나 된다고하더군요
    느린가락의 경기 아리랑은 어쩜 그리도 곱고 청아하면서 크리스탈 같은지~~
    진도 아리랑은 거문고 같이 굵직하고
    정선 아리랑의 구슬픈 가락~ 밀양~등등 각지역마다 아리랑이 잇다고 했습니다
    아리랑 하나만 보더라도 역시 세계적인 우리의 문화 유산이더군요
    저 무용선생님의 댄스수업을 보면서 왜 우리의 것들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어린 그들의 표정에서 그리움이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곱게 건강히들 자라길 바라며~
    그런것들을 취재해주시는 쥔장님의 뜻에 감개무량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4.09.29 16:35 알래스카 동영상

지난 쿠바축제때의 흥겨운 영상을 촬영 했습니다.

열대지방이라 그런지 정열적인 춤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바로 눈앞에서 너무나 섹쉬하게 춤을 추는 

여성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올리는 영상과 사진은 모두 제가 찍은 자료들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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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일간 칼슨센터 야외에서 인디언들의 주술사 축제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도 많은 민속신앙이 있었기에, 인디언들의 주술사에 대한 이미지가

신비롭기만 합니다.

영화나 책자,매스콤을 통해서만 볼수 있었던 이런 축제를 직접 만나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감격스럽기조차 했습니다.

한국의 굿거리들을 선보인다면 많은 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질것 같더군요.

민속무용도 좋지만, 이제 한인 축제에 굿거리 한마당을 펼쳐 보이는것도

상당히 이색적인 홍보가 될것 같습니다.

한국이나, 이들 인디언들이나 점점 사라져 가는 고유 신앙을 되살리고,

명목을 이어 나가는게 상당히 뜻 깊은 일이 아닌가 합니다.

 

 

 




축제가 열리는 현장 입니다.

오늘 날씨는 아주 쾌청 합니다. 25도로 약간 더운듯한 날씨입니다.


 


입장료는 10불이고, 어린이는 무료입장이며 , 노인 역시 무료 입장 입니다.


 


우리 굿에도 아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역시, 인디언도 다양한 종류의 춤이 있습니다.


 


주술사 용품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팔기도 합니다.


 


이 허수아비는 만국 공통 인가 봅니다.

어느나라를 가도 이 모양의 허수아비가 있어 , 주문을 외우고 갖가지 향료와 액체를 부어

저주를 내리는 고전 아이템 이기도 합니다.


 


역시, 주술용품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인디언 전통 복장을 만들어 팔고 있는 곳 입니다.


 


모든 생활용품들이 주술과 관계된 것들이 참 많더군요.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부지런히 복장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정말 현란한 복장 입니다.


 


주문을 외우면서, 주술사 전통 춤을 추고 있는 장면 입니다.


 


한국에서는 굿에 관한 용품을 파는데가 극히 한정 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손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의상과 장신구는 여기서는 모두 손으로 직접 만든 수제품들 입니다.


 


한땀한땀 정성을 들여 만든 장신구를 보노라면, 참 대단하다고 여겨 집니다.


 


겨우내 만들었던 각종 생활 용품을 가지고 나와 판매를 합니다.

집에서 심심 풀이로 만든답니다.


 


큰 북을 빙둘러 앉아 북을 두들기면서, 단체로 노래를 합니다.


 


굿판 하고는 조금 더 진보된 느낌 입니다.

우리나라 무당춤을 보면, 대체적으로 춤만 추는데 반해, 여기는 가락이 꼭 깃들어지더군요.


 


인디언 아이들도 모두 참가를 합니다.

한국에서 아이들이 굿판에 끼여들면, 부정 탄다고 모두 물러 가라고 그러는데 비교가 되는군요.


 


주술사의 장신구 입니다.

하나 필요하신분~


 


직접 제작을 했기에 세상에서 하나뿐인 장신구 입니다.


 


직접 가죽을 무두질 해서 , 일일이 손바느질로 만들었는데 가격으로 치면 어마나 될까요?


 


주술사들의 화려한 복장은 일반 주민들을 기를 누르기에는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다가 주술사들의 권위는 상당했으니, 가히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이때부터 같이 어울려 춤을 배우고 익힙니다.

한국은 아직도 현실에서 , 굿이 이루어 지기에 아마도 일반인이 배우는데는 많은 제약이

있지않나 합니다.


 


역시 먹는 재미가 빠질수야 없지요.


 


하나 하나 장신구들이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들은 이런 전통 춤을, 이제는 생활과 접목시켜 같이 즐기는 , 그런 축제를 엽니다.


 


독수리털과 칠면조 털을 이용해 갖가지 장신구를 만든데 비해, 한국은 보통 꿩털을 이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케일이 차이가 나네요.


정말 어느것 하나 정성이 안들어간게 없는듯 합니다.


 


우리가 제일 눈에 익은게 바로 방울이지요.

방울소리가  최면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아이보리를 이용해 장식물을 만든것 또한, 대단한 정성이 보입니다.


 


처녀 주술사의 모습 입니다.

한국에도 처녀점쟁이나 무당이 간혹 있긴 하는데 , 보통 무섭지 않나요?


 


한국으로 치면 , 박수무당이 아닌가 합니다.


 


인디언들에게는 보통 남자 주술사가 많은것 같더군요.


 


한국에서는 신이내려, 씻김굿을 해야 정식 무당이 되기도 합니다.


 


유명한 여자 텔런트가 갑자기 신이 내려  무당이 되었는데, 어느 방송을 보니

에약이 밀려 문전성시를 이루더군요.


 


신이 내린다는게 정말 있긴 한가 봅니다.

아직도 한국에서는 쉽게 주변에서 볼수 있으니 말입니다.


 


인디언 들도 신이 내려야 주술사를 할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이곳 에스키모들 사이에서는 요정을 본 이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장난꾸러기 요정이 많아 ,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토속 신앙은 참 신비의 세계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도 한국은, 많은이들이 점을 보기도 하고, 고사를 지내고 굿을 하기도 합니다.


 


집안에 악령이 깃들어 무당을 초빙해, 굿거리 한판을 하는것을 시골에서는 자주 볼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이상하게 보는 눈이 있어 이제는 맞춤 굿이라 하여, 금액에 따라 주어진 다른 장소에서

굿을 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각자 이렇게 남녀 짝을 맞춰 노래를 하며, 춤을 추는 장면인데, 역시 민속춤의 일종 입니다.


 


저런 춤을 통하여 자연스레 남녀가 만나 인연을 맺는 경우도 있겠는데요.


 


자신이 살던 땅을 졸지에 외지인에게 빼앗겨 버리고, 일정 구역 안으로 들어가 살수밖에 없었던

처참했던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연상케 합니다.


 


미국의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인디언의 역사는 정말 유구하답니다.


 


신식 무기 앞에서는 당해낼 재간이 없겠지요.


 


인디언들이 탄압을 받았던 그 시절을 생각하니 , 조금은 울분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많은 외세의 침입이 있었지만, 꿋꿋이 버티고 이겨내 지금의 자랑스런

한국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라를 잃으면, 언어와 문화 역시 점점 사라질테니 말입니다.


 


이런 축제를 통해서나마 인디언의 역사와 생활 풍습을 알게되니 , 그나마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를 사용하고, 햄버거를 먹으며, 이제는 완전한 미국인 되었지만, 이들은 어쨌거나

인디언의 후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이에게 스탭을 알려주고 있는 처녀 주술사 입니다.
이런 축제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민속춤을 알려줄수 있다는것도 나름 한편으로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모두 하나 인가요?
하나가 좋은건지, 다양성이 존재 하는게 좋은건지는
개개인에게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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