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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Y IN ALASKA STORY
  • 알래스카의 낭만

대학교10

베트남 다낭 여행 중 들른 세일 매장 어제에 이어 세일 매장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베트남의 대학교는 2년제, 3년제, 4년제,5년제 정말 다양합니다. 약대는 5년 제고 의대와 치대는 6년과 7년제입니다. 베트남도 교육열이 상당히 높습니다. 오래전 우리처럼 동네에서 과외를 하는 집들이 늘어가고 인기가 높습니다. 베트남의 사교육 시장은 무려 17조 원입니다. 사교육에 한해서는 한국이 정말 잘하고 있는 종목(?)중 하나이기에 향후 많은 한국인들이 사교육 시장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지난달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 학교들이 휴교를 하기까지 했는데 영상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동사하는 사람까지 생길 정도입니다. 더운 나라이기에 조금만 추워도 질겁을 합니다. 그래서 다들 파커나 패딩을 찾고, 난로가 불이 나게 잘 팔리며 전기장판도 인기를.. 2024. 2. 21.
알래스카 " 함박눈 내리는 날에는 스케이트를 타자 "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 하면 늘 사계절 눈과 얼음만 가득한 줄 아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알래스카도 사계절이 있으며 한국 땅의 15배 크기인지라 시애틀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는 주노 같은 도시도 존재하며, 알래스카 전역을 가 보신 분이 없을 정도로 광활하기만 합니다. 함박눈이 내리던 날, 청년 두 명이 얼어붙은 호수에 나와 스케이팅을 즐기길래 같이 따라 나와 보았습니다. 눈이 내리면 샹송이 먼저 생각이 나는데, 눈이 주는 이미지가 많은이들에게 안정과 평화를 선물해 주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동네 호수는 빙상장으로 변하고 산책로와 공원은 스키장으로 변하는 이색적인 동네인 알래스카! 동네마다 호수가 있고, 동네마다 공원과 산책로가 공존하기에 삶의 여유가 넘쳐흐르기도 합니다. 대학교 옆 작은 호숫가의 풍경을.. 2023. 11. 18.
ALASKA " UAA 호수공원 나드리 "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UAA 대학교 교정 안에 있는 호수공원에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알래스카는 그 어디나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습니다. 워낙 땅이 넓다보니, 주차시키는 것도 수월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는 차박이나 백팩킹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작은 호수를 독차지하거나 드넓은 잔디밭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기도 합니다. 한팀이 예약을 하면 , 그걸로 다른 팀들은 다른 곳을 찾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온전히 한 팀이 차지하고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고 나드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베큐 파티도 하고 각종 게임도 하면서 오늘 하루를 풍요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앵커리지 대학교 교정 안에 있기에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시내에서 5분 거리라 찾기도 쉽습니다. 거기다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이 함께 하기에 .. 2022. 7. 31.
알래스카" Eskimo & Indian Olympics " 알래스카에만 치러지는 특별 한 올림픽이 있습니다. Eskimo & Indian Olympics인데 게임종목도 아주 단순하면서도 실내에서 할 수있어 대학교 MT 때 , 적용을 해도 좋을 순수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종목이 있는데 오늘은 두 종목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준비물도 많이 필요없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나 좁은 공간에서도 충분히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이 경기는 두발로 동시에 공을 올려 차서 닿은 게임입니다. 일반 높이 뛰기와 마찬가지로, 세번의 기회를 주고, 통과한 자들은 다시 높이를 더 올려 도전을 하게 됩니다. 공을 차서 착지할때 쓰러지면 탈락입니다. 떨어질 때의 자세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쉬워 보이는지 몰라도 다들 한번 해보시면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겁니다. 경기를 유심.. 2020. 8. 17.
알래스카" 사노라면 " 요새 주변의 몇몇 분을 만났습니다. 어느 한분은 드라마를 안 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내 삶 자체가 드라마라 굳이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사연이 많은 분들이 주변에 정말 많더군요. 기구한 이들부터 시작해서 황당한 일을 당해서 인생이 엉망이 되어버린 사람들까지 인생의 군상을 모두 겪은 이들이 그래도 마지막 희망을 안고 열심히 다시 한번 재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숭고하기만 합니다. 사업에 실패하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금수저로 태어나 이런 어려움을 모르고 승승장구하는 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제가 아는 후배 하나도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사채업자 아들인데 정말 인생을 돈으로 살더군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노트한권 쓰지 않고 오직, 돈으로 졸업하고, 잘 나가는 회사 웃돈을 얹어.. 2019. 12. 11.
알래스카 " 여성들의 건강 축제 " 오늘은 UAA 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여성을 위한 건강 축제"가 열려 가 보았는데 갑자기 봄 날씨에 하얀 눈이 펑펑 내려 다들 눈이 그치기를 기다렸다가 오는 바람에 행사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저는 붐비지 않아 느긋하게 여성 축제 현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오늘 봄 축제들이 여러 곳에서 벌어졌지만 몸이 하나인지라 , 이 한군데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여성을 위한 축제라 남자들은 그리 보이지 않더군요. 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여성을 위한 건강 축제가 벌어지는 UAA 실내 체육관입니다. 먹구름이 뒤편으로 가득해 보이는데 추가치 산맥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탁 트인 실내 체육관의 풍경입니다. 행사장은 두군데인데, 다른 한 군데는 미쳐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여성 건강을 위한 .. 2019. 4. 20.
알래스카 "Japanese Summer Festival" 알래스카도 역시 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이민을 와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다민족 다인종의 총 집합지인 미국의 전통은알래스카에도 적용이 됩니다..그런 연유로 인해 다양한 문화들이 있는데지난번 필리핀 축제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일본의 축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한인들의 축제와 비교를 할 수있어 공부하는 자세로 축제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일본축제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일본축제 포스터도 만들었네요.신문에도 광고를 내서 알게되었습니다.한인축제는 일체의 미국신문에 광고를 내지않아 타인종은 찾아오지 않아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무료로 광고를 내는 방법이 있으니 한인축제도 이를 활용을 했으면 합니다. .오늘 행사일정표입니다.축제현장 입구에 부착이 되어있어 오는이들이 이걸보고 참고를 하더군요. .음식.. 2016. 8. 7.
알래스카" Seward 5부 다운타운" Seward 5부순서인데 아직도 소개를 할 곳이 남아있어 부득이 6부작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세세한 것 까지 한다면야 6부작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일단 다운타운 소개로 문을 열려고 합니다. ALASKA Seward 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할려고하지는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6부작이 될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Seward 다운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스워드 다운타운 입구입니다.걸어서 한바퀴 도는데 대략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알래스카에는 작은 도시마다 대학들이 다 있습니다.분교도 있고 직업학교도 있으며 전문대도 있습니다..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하나.원주민 마을 직업학교에 가면 숙식제공과 더불어 중장비 면허를 거의 손쉽게취득할수 있습니다..학원비도 저렴하고 일대일 강의로 인해 면허를 쉽게 취.. 2016. 7. 2.
알래스카 " UAA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 최대의 대학교인 UAA는 알래스카 중남부인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AA의 시초는 1950년 군인들의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을 위한군사기지로서의 임시 학교가 세워지지만 , 정식으로는 1954년대학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1950년 앵커리지 인구는 약 30,000명입니다.알래스카 군사기지로 출발을 했기에 군사기지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성립되었습니다. 1959년 미국의 49번째주로 편입이 되자 인구는 8만명으로 증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이 되자 인구는 126,000명으로 급격히 늘기 시작을 합니다.땅을 조금만 사서 대학을 지었는데 급격하게 늘어나는 인구와 학생수로인해 여기저기 조금씩 대학부지를 마련하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학교 부속 건물들이 동네 한가운데에 위치하는 경우.. 2015. 9. 12.
ALASKA "내가사는 동네를 소개 합니다" 오늘은 저희 동네를 소개 합니다. 아주 조용하고 전망 좋은 그런 곳인데, 하늘과 가까워 늘 파란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는 제가 사는 동네 초입 입니다. 여름내낸 늘 푸르름으로 마음을 정갈케 해주는 곳이며, 좀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게 해주는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동네 어귀에 있는 이정표 표지판.각 동네마다 들어가는 도로 이름이 다 있는데 언젠가는 저도 동네하나 사서 (여기는 땅값이 워낙 쌉니다) 제 이름을 붙인 도로명 하나를 갖고 싶습니다. 언제인가는 되겠죠? 기대하세요..ㅋㅋㅋ한 30에이커만 사서 하면 될것 같은데 가격은 별로 안비쌉니다. 1억이면 삽니다. 저 맨끝에 있는 산맥은 아직도 온통 눈에 덮여 있네요. 여름에 보는 눈덮인 산은 몸과 마음을 한껏 청량하게해 준답니다. 이런곳.. 2014.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