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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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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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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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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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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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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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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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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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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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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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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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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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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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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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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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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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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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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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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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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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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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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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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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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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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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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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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있는 Cabela's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박제를 하여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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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박물관,개인 집등을 방문하며

의례 만나게 되는게 바로 동물들의 박제입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알래스카 박제의 기술은

현재도 발달한 기술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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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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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숫놈 무스인데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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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아웃도어 전문매장 풍경입니다.

사냥,낚시,등산,카약등 아웃도어 상품은 모두 갖춰져 있어

여행 온 이들도 즐겨 찾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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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 보다는 순한 블랙베어입니다.

특히, 낚시터에서 만나는 블랙베어는 개구쟁이 스타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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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사는 북극곰 폴라베어 입니다.

금년에도 이상기온으로 빙하가 녹아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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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무스를 사냥하는 장면입니다.

어린 무스들이 종종 사냥을 당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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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북쪽에 살고 있는 버팔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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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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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사슴들이 참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서식을 많이 하는데 사냥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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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너구리입니다.

알래스카의 추위로 인하여 야생 동물들의

몸집이 다른 곳보다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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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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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을 지닌 꿩과에 속한 메추라기입니다.

저도 자주 보는 편인데, 겁이 없어 가까이 다가가도 

걸어서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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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워프 처럼 강철 같은 이빨을 지닌 비버입니다.

비버가 사는 개울가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남아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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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아주 시원스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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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이면 캐리부 사냥을 많이 하는데 사슴과이며

모피를 위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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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게 수달이고 , 바다에 사는건 해달입니다.

발데즈 유조선 사고로 많은 해양 동물들이 멸종에

가까울 정도로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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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라는 육식성 포유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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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와 검은 늑대입니다.

검은 늑대는 카리스마가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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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 울버린이 많이 사냥을 당합니다.

울버린 모피가 다양하게 의류에 사용되기에 원주민들에 

의해 사냥을 당하는 불쌍한 야생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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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독수리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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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은 정말 볼만 합니다.

제 포스팅에도 종종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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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매장에 들르게 되면 구경 하는데만 해도 최소 

한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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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지키는 늑대입니다.

사냥으로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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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박제를 이유로 사냥을 당하는 야생 동물들이

점점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야생 동물 보호 활동이 그리 활발하게

벌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전 주민이 사냥을

생활화 하고 있어 아무래도 보호 활동이 미미한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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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단체들의 활발한 운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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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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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입니다.

우리가 즐겨 입는 패딩 종류들도 물론

입긴 하지만 아직도, 북극 지역에는 많은 이들이

가죽과 모피로 만든 옷들을 즐겨 입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손수 지어 만든 모피 옷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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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피 옷을 한번 입어 보았는데 , 워낙

무게가 나가다 보니, 입고서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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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의 가죽과 물개 가죽 그리고, 늑대와

곰등 동물의 가죽과 모피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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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을 보았습니다.

원주민들이 심심할 때 하는 놀이 인형들 같은데 

모두 아이보리로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누워서 관전하는 인형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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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주걱입니다.

가죽으로 만든 지갑도 있는데 저 속에 무얼 

간직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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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부족의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각 부족별 의상이 상이한데 , 그 이유는 사냥을 하는 동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기온 차가 극명해 보온의 기능성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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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의상의 특징은 모두 후드가 달려 있다는 겁니다.

모두 가죽과 모피를 이용해 만들어졌지만 , 여러 동물들의 가죽을 

덧대어 멋을 강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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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상들이 풀 오바 스타일인데,Tlingit과 Haida 원주민은 

가죽을 무두질 할 때  훌리건이라는 물고기 기름을 

사용 했습니다.

훌리건이라는 물고기는 청어처럼 생긴 물고기인데 비린내가 

나지 않으며 기름기가 많아 호롱불에도 사용을 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자주 등장을 하는 물고기인데, 보통 6월 

중순부터 하순에 잡히는 물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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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시 종류인데 거의 행사나 축제 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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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현대로 넘어오면 이제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

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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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전체를 진열장에 유리 공예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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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모두 개성있고 특색이 있는 작품성 유리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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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니, 문득  smoke shop 이 생각이 나네요.

smoke shop에 가면 담배 파이프들이 이런 형태로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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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된 조형물입니다.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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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에도 저렇게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진열을 해 놓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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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현란하고 화려한 공예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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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 부근에서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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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엄마랑 헤어지고 혼자 여기저기 먹이를 찾아 

헤메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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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금지 표지판을 알아보는 걸까요?

더 이상 진입을 하지 않고 입구에서만 있는걸 보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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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 돼지 갈비 볶음 요리인데 사이판 고모님이 개발

하셨습니다.

보드카 한병과 콜라를 적당히 부어 다른 양념 없이 만드셨는데

간도 맞고 , 뒷 끝이 향긋해 너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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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닭발 같은데 아니고, 바로 도라지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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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여섯대를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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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소파 셋트 중 하나씩 가격이

붙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 씩도 판다는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가격만 그리 붙여 놓은걸까요?

미국은 작은 것 하나까지 모두 돈을 받지만, 

한국은 덤이 대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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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무언가를 주면 사는 이나 파는 사람이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덤을 주고 받는 거래는 정이 쌓이는 상거래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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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 수범 하는 차원에서 가상 화폐 삼종 셋트를

모두 팔아 치웠습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비트코인 캐쉬 세 종류를

모두 팔아 치우니 가슴이 다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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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아도 어차피 이익은 많이 보았으니

미련은 없습니다.

너무 과열 되는 바람에 괜히 불안감으로

자칫 스트레스로 발전 할 수도 있어 과감히

정리를 했지요. 

그랬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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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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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캐나다 인디언을 비롯해 많은 원주민이 있으며

 Iñupiat , Yupik , Aleut , Eyak , Tlingit , Haida , Tsimshian 

이외에도 많은 소수 원주민들이 과거와 현재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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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소수부족들의 마을은 아직도 어업과 사냥을 

일삼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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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러시아의 상인들이 배를 타고와 이들의

모피를 물물거래를 통하여 무역을 하면서부터 모피 산업은

발전을 하게 되었는데 , 여기서 가장 큰 몫을 한게 바로

러시아의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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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을에 러시아 선교사들이 들어서면서 모피무역이 

더욱 활개를 치게 되었으며, 세계 모피시장을 선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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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남획을 하면서 점차 야생동물들의 개체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다행히 미국의 동물보호 정책으로 아슬아슬하게 

야생동물들이 살아 남을 수 있었지만 , 멸종된

동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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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워낙 넓은 땅이다보니, 누가 일일이 

단속을 하지 못해 지금도 남획되는 동물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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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근에서 덪을 놓는것을 불법화 하는 법안이

이번에 시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로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완벽한  동물보호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라 그냥

마음만 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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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무역의 중심지인 앵커리지도 이제는 많은 모피수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론디축제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행사로

유지되는 모피축제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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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이런 동물인형의 털도 진짜배기 동물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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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광철이 아닌지라 구매 고객은 모두 현지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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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집집마다 한두개 정도의 모피를 이용한 생활 신변용품들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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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거니는 이들을 보면 모피모자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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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손질이 아주 잘된 울버린의 털입니다.

아주 부드럽더군요. 가격은 185불. 세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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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모피인데 18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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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 가죽은 140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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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정말 고급스런 조끼입니다.

가격은 79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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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야생동물털로 만든 인형들입니다.

앙증맞네요.

하나쯤 갖고 싶기도 합니다.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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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론디축제때마다 새롭게 발행되는 론디뱃지입니다.

이걸 모으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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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늑대는 틀별한가 봅니다.

650불이네요.

늑대는 가죽을 남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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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가죽은 95불입니다.

사슴가죽으로 무얼 만드는걸까요?

타잔의 으뜸 부끄럼 가리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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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사슴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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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가격이 395불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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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꼬리털입니다.

가격은 20불 이건 가격이 착하네요.

그런데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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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끼가족과 자투리 가죽들입니다.

이런걸로 간단한 것들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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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죽과 여우꼬리,물개지갑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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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귀마개가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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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피가죽은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수제품이라 제법 비싸지요. 입고 다니는 이들이 있네요.

바람한점 안들어오는데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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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무스뿔을 샀네요.

많이 굴러다니는게 무스뿔입니다.

아마 집에 인테리어용으로 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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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이 무스뿔을 집 입구에 장식을 

해 놓은 이유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뽐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무스뿔들을 많이 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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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을 할때도 사냥을 해서 사냥감을 신부집에

가져다 주면서 청혼을 하게 되는데 이는 

내가 사냥실력이 좋으니 딸을 주면 굶지않고 

잘 살겠다라는  예비사위의 자긍심을 보여주는

청혼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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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 부족들은 비교적 탄압을 많이 당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이 들어오면서 그들을 위해 일하기를 

강요당했고, 노예로 부리기 시작했지요.

얄류트 부족들은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집단으로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주를 해온 한족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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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발견되는 온돌의 구들장과 윷등이 발견이

되면서 한민족의 시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부는 얄류산 열도로, 일부는 한반도로 유입이 되어

현재의 각기 다른 민족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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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알래스카도 한국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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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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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애견 전용 공원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 공원에도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할 수 있지만 애견만을 위한 공원이 몇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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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무스를 자주

만나게 되어 견주들은 애견과 무스가 조우할

경우에 대처할 방법을 미리 숙지를 하는게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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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뿐만 아니라 늑대나 여우,곰을 만날 수도

있는데 보통 야생동물을 산책로에서 만날경우의

대처요령은 비슷합니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청소년 무스들이지만

워낙 덩치가 커서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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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말 만하지만 뿔을 보니 이제 막, 십대에 접어든 청소년 같습니다.

저하고 무스와의 거리는 딱 3미터정도인데 사실 이렇게 가깝게

다가가면 무척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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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숲속에서 나오다 만난거라 오히려 부리나케 피하면 더 위험 

할 것 같아 나무뒤에 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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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공원 지도입니다.

엄청나게 넓습니다.

길 잃을 정도인지라 이렇게 자세한 지도가 입구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여의도 크기만합니다.

엄청 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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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안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백인들은 모두 

애견을 훈련소에 보내 교육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애견들끼리 싸우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뭅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불행하게 산책하다 헤어지게되어 애견과

이별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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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자, 신나게 저에게 달려오는 애견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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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이 만나면 서로 애견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면서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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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위 아슬아슬하게 서커스를 하듯 눈송이가

발 뒤꿈치를 들고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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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없이 이렇게 조깅을 하는이들도 많습니다.

날이 많이 따듯해서 조깅 하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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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사이로 불어온 바람에 몸을 맡기며 조금씩 조금씩 체중을 

줄이는 눈송이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안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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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갑자기 나타난 검은 늑대가 아니라 개.

제 눈치를 엄청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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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아기 병아리.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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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가문비 나무의 유령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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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주 곤히 자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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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자작나무숲을 거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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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올라온 물개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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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은게 바로 알래스카의 겨우살이입니다.

그리고, 다람쥐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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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공기를 뿜어내며 물위로 몸체를 드러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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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무스는 뿔이 하나가 부러졌네요.

왜 부러졌을까요?

싸웠을까요?

얘네들도 싸우면서 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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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지근거리인 나무뒤에서 지나가는 무스를 찍었습니다.

이제 은폐 엄폐도 아주 잘하게 되네요.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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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셔터 소리에 고개를 돌려 저를 째려보네요.

휴...놀래라.

이럴때는 절대 움직이면 안됩니다.

허수아비처럼 그대로 가만히만 있으면 신경을 끄고

가던길 마저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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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무스는 여유롭게 먹거리를 찾아 눈길을 걷습니다.

제 뒤에 오는이들에게 무스가 있으니 조심 하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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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무스를 만나면 다음 사람에게 꼭 , 알려줍니다.

그래서, 혹시 모르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토록 하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게 꼭 필요한 의무사항입니다.

그리고 상식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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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무스와 함께 하는 산책로 마음에 드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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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환상적이네요 ㄷㄷㄷ

    가끔 곰이나 사슴 고라니 정도인경우는 봤지만..
    무...무스가 나타나다니 +_+ !!!!!!

가방이나 신발 ,의류,신변잡화품을

가죽을 가공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그냥 일반 가죽보다는

모피를 이용한 모피공예가 더 유행인데 

그 이유는 단순한 가죽보다는 모피가 더 

실용성과 가치가 뛰어 나기때문이지요.

.

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모피나 가죽에

대한 위화감이 있지만 현실은 외면하지 못하니

알래스카에서 만들어지는 가죽과 모피 공예품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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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이나 모피가 어차피

사냥을 하고난후 부산물이기에 별 거부감없이

알래스칸들이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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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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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원주민들을 비롯해 알래스칸들이 

사냥을 매년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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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담는 주머니 조차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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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식생활을 위하여 사냥을 필수로 합니다.

생존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생활화 되었던 사냥인지라 단속하는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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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 Ox 농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모피와 가죽이 여러형태로

가공이 되는데 , 사향소 모피로 다양한 의류를 만드는데 

나쁜냄새를 잡아주어 스며들지 못하게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추운 알래스카에서는 각광받는 모피이기도 하지만

모두 수공예품이기에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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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모피가 아름답고 수려해서 털을 제거하지않고

그 상태로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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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모피라함은 토끼 모피가 거의 주종을 이룹니다.

그러나, 여기는 야생동물들이 많아 다양한 모피공예가

발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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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곰,사슴,비버,여우등 다양한 가죽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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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한마리 가죽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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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폭스인데 엄청 부드럽더군요.

색상이 거의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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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용카드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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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은 비버 가죽으로 만든 가방입니다.

나머지는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칸들은 가죽이나 모피로 만든 공예품은 가정마다 한두개씩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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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치마 밑단을 모피로 두른건 어떤가요?

정말 따듯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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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일부를 모피나 가죽으로 대체하는건 디자인이나

실용성에서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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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무두질하여 머리핀으로 만들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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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바구니로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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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공장시설이 거의 전무합니다.

그래서 모든 공예품들은 철저한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장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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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가방등 다양한 가죽공예품은 품위있어 보여 갖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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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지갑부터 시작해서 가죽의 용도는 실로 다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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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까만 가방은 오토바이용 가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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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리띠는 여러개 되는데 가죽이 부드러운걸 제일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 디자인을 찾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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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도 가죽이 잘 조화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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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용품도 그렇거니와 앙증맞은 기념품도 모피와 가죽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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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가 쓰이지 않는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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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죽으로 만든 지갑입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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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백 같은경우 다소 무거운 감도 있지만 그만큼 튼튼하고

품위가 있어보여 선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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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만든 컵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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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저 털모자 하나정도는 구입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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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매장에서는 시중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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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오늘 선을 보였습니다.

아기 신발은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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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원주민 옷들은 거의 모피와 가죽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차적으로 현대인 복장을 입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많은 원주민들은 원주민옷을 많이 입고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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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만들줄 아는 원주민들이 점차 줄어들면서 일부 원주민

마을에서는 다른 마을에 옷 주문을 하기도 합니다.

가죽과 모피가 들어간 옷은 원주민 사이 거래가격이 

약 1,500불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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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 무두질을 화공약품이 아닌 전통적인 

방식으로 무두질을 합니다.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며 , 모든 공정 자체가 소량생산이며

수작업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가치는 인정 할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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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가죽은 알래스카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도 하지요.

매년 3월 최대의 모피축제가 벌어지는데 많은이들이 

이 축제를 찾는답니다.

저는 모피 제품은 하나도 없고 가죽도 소가죽가방과 

혁대를  제외하고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보는걸로 만족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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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립공원 서비스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0세 축하기념 전시회가 열려 그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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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알래스카전을 여는 분이 계시기에 

그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하고 오늘

포스팅을 준비 했으니 , 참고하셔서

알뜰하고 유익한 알래스카전을 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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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는 얄류산어로  “Alakshak "큰 나라 라는 뜻입니다.

한국의 15배되는 면적이니 정말 크긴 큰 땅이기도 합니다.

미국속의 또 다른 미국이라 불리우는 알래스카의 

주립공원 면적만 해도 1억에이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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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약 10만평방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는 공원면적만 122만평킬로미터입니다.

알래스카가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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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지미카터 대통령에 의해 알래스카 

주립공원 부지가 1억 에이커로 등재를 했으니

정말 엄청난 공원을 소유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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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다 찾아봐도 이렇게 큰 공원을 소유한

나라가 없습니다.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다시한번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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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내용이 재미납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포스터인데 자녀와 함께 이곳을

많이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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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생일잔치가 벌어지는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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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니 고깔모자도 나누어주더군요.

아이들에게는 색칠을 하는 도화지와 스탬프를 찍을수 있는

수첩을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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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을 즉석에서 찍을수 있는 부스도 있어 자녀와 함께 인증샷을 

찍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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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한눈에 볼 수있는 대형미니어쳐 모형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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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와 브라운베어의 모피가 가지런히 놓여있어

아이들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해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야생동물과 자주 만나니 필수적으로 

야생동물에 대한 안내가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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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보면 브라운베어가 가장 발톱이 날카롭고 크며

북극곰이 두번째, 블랙베어가 제일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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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셔베이에서 100주년 기념축제가 벌어지고 있는데 그곳의

행사가 바로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있으며, 각 공원별 안내책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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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아주 오래된 사진들을 저렇게 확대경에 꽃아 볼 수있는데

아주 오래전, 학교앞에서 네모난 통안에 슬라이드가 있어 손으로 돌리면서

스틸사진으로 만든 만화영화를 볼수 있었는데 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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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와 올빼이입니다.

가운데 애들은 알래스카 쥐인데, 아주 작고 오동통해서

쥐라고 하기 민망스러울 정도입니다.

마치,애완동물인 햄스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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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또 우네요.

겨울이 오니 옆구리가 허전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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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야 ! 나도 옆구리가 시렵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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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맨날 외롭데.

그러게 말이야.

시끄러워서 다른데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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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3개지역으로 대분류하여 다양한 원주민과

생활풍습등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소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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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나누어준 도화지에 색칠을 하고 스탬프를 찍는 잔재미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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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특징적인 것들을 준비해놓아 아이들도

그 지방특색을 일목요연하게 알수 있도록 배려를 해

자연스럽게 알래스카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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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그 지역의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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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나비를 잡으려고 하는 폼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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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바다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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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에는 다양한 알래스카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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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뿐 아니라 , 어른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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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러시와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베링해가 얼어 1700년도에 

많은 러시아인들과 원주민들이 썰매를 끌면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 왔으나,

이제는 베링해가 이상기온으로 더이상 얼지않아 바닷길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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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 중간에 있는 섬은 러시아나 미국으로부터 외면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애매한 위치로 인해 여러가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곳인데, 

주민들이 아주 곤궁에 빠져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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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에서 태어났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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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도 있어 알래스카 공원과 사계,원주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보는 중간에 아쉽게 나와야 했는데 , 주차기기에 두시간을 

예약했기에 부득이 서둘러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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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한인 아이들을 만날수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한글학교에서도 이런 정보는 같이 공유를 해서 야외

참관수업으로 활용을 해도 참 좋을듯 싶었습니다.

이런 기회는 정말 자주오는 기회가 아닌지라 ,

한편으로 아까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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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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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야생동물이 참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네에 수시로 곰도 내려오고 늑대도 

나타나고, 여우와 고슴도치와 독수리가 집 마당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동네나 길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면 무섭지는 

않습니다.


자기들도, 자기 영역이 아닌걸 알고 있기에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숲속에서 마주치는 야생동물은 자칫 위험 

하기도 한데, 특히 곰은 주의해야할 동물중 으뜸입니다.


제가 앉아있는 옆에, 곰이 서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겨울이 제일 안전합니다.

곰이 동면에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그럼 숲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하늘이 너무 푸르릅니다.

하늘은 낮고, 날은 봄날이네요.







눈들이 모두 사라져 마치,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구름도 신이나서 마구 달려가고 있네요.






여기는 다운타운인데, 중앙 분리대에 가로수를 아스펜 나무를 심었네요.

아스펜 나무 특징이 일자로 자라는게 특징이라 보기 좋으라고 심은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 주거지인데, 골목에는 눈들이 그래도 제법 많네요.

애견과 함께 하이킹을 즐기는 아가씨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숲속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며칠간 숲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니 , 자연이 저를 향해 손짓을 하네요.







노을을 찍기위해 들른 자작나무 숲인데, 저녁 노을이 온통 천지사방을

가득 물 들였네요.






겨울 숲에는, 제일 무서운 곰이 없으니 제세상 입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누군가 저를 지켜 보는 것 같더군요.

묘한 예감 같은거 아시죠?

 

그래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맙소사! 바로 코앞에 큰 눈동자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옆을 보니 큰 눈동자가 또 보입니다.

두마리네요.






무스아줌마가 옆눈으로 저를 째려 봅니다.

거리는 약 3미터 앞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정면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새끼 무스를 보호 할려고 저를 감시하는거랍니다.






아기 무스는 겁도 없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저는 얼른 뒤로 물러났습니다.


아기무스가 다가오면, 엄마 무스는 덩달아 가까이 오기 때문에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오래전, 학생들이 무스를 보고 장난으로 돌을 던졌는데 , 산책하던 한인 

한분이 그만 그 무스에게 밟혀서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던진 돌멩이 하나가 사람 목숨을 앗아갔지요.

철부지 아이들이 돌을 던지자, 무스가 그 주변에서 산책을 하던 사람을 

덮친거지요.


그리고, 하필 봉변을 당한분이 한인분이셨습니다.








아기 무스는 저를 전혀 겁내하지 않네요.

슬금 슬금 저에게 다가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무스 근처는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저는 우연히 마주쳤지만, 다가오면 바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어미 무스가 다가오면 바로 나무뒤로 숨거나 나무 사이로

뛰어서 지그재그로 도망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덩치가 워낙 큰 무스인지라 쫒아오지 못한답니다.

절대 평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처럼 뛰어간답니다.


오히려 숲속이 안전합니다.







두 발자국 앞에까지 온 아기무스입니다.

어려서 정말 겁이 없네요.






무스 아주머니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기 무스는 제가 신기한가 봅니다.

연신 셔터 누르는 소리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슬금 슬금 다가 옵니다.






결국, 제가 숲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사 하는데 방해를 한것 같아 미안하네요.







나오는데 상황버섯이 곱게 자라고 있네요.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따겠지요.






표주박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라는 빙하지대가 있습니다.

그 해안가에 사는 물새(오리의 일종)가 무더기로 사망을 했네요.




지금 바로 발견을 해서 그 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합니다.


오염이 안된 곳이고 너무나 청정지역인데 ,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여러차례 소개했던 바다새입니다.

추운 지역에서 사는 Murre 라는 바다새입니다.


약 7,800마리가 원인 모를 떼죽음을 당했으니 , 너무나 안타깝네요.

보통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많이 떼로 사망한 일은 없었습니다.

하루속히 그 원인을 속시원히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독수리는 간혹, 갈매기도 사냥을 하지만, 이렇게 바다새도 사냥을 합니다.

지난번 생생하게 독수리가 갈매기를 잡는 장면을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저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으니 , 발버둥도 못 치더군요.


역시, 하늘의 제왕답네요.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 동영상두편을 올립니다.

크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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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찍은 영상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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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생동물 많으면 날이면 날마다 특히밤에
    더무서워서 벌~벌 밤에 잠도 못잘것같아요.

  2. JSLEE 2016.01.08 19: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스는 사람을 공격할 때는 무엇으로 하나요?
    초식동물이라 이를 사용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들이 받는가요?
    갑자기 궁금증이 동하네요.ㅎㅎ

  3.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12.14 23:2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국립공원 안내센터 입니다.

그 지역 주민에 맞게 세워진 안내센터는 알래스칸에게는

아주 친근하게 다가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이 되면 자주 문을 닫고는 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공원 산책로는 이용이 가능 합니다.


대신, 봄,여름,가을에는 곰이 많이 나타나므로 꼭,

이 안내센터에 들러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들으시는걸

추천 합니다.


@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추가치 산맥은 워낙 크고 광활합니다.

그래서 보면, 앵커리지 주위가 모두 추가치 산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태백산맥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물론, 규모는 비교불가 입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셀폰이나 인터넷이 전혀 되지않는 곳이라 미리

자기의 흔적을 남겨 놓으시는걸 추천 합니다.





방명록에 기입을 하고, 그옆에 산행 출입 기록부에 자신의

이름과 날자를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야생동물들이 출현이 잦은 곳이라 위험 하기도 합니다.

또한, 빙하를 오르는 산행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나 낙오될

염려가 있으니 , 필히 이름을 적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여기 빙하가 녹아 , Creek 이 많습니다.

그 Creek이 강과 만나게 되므로 비버가 많이 서식을 합니다.

비버의 나무절단신공은 가히 놀라울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아름드리 나무도 아주 손쉽게 강한 이빨로 갉아버린답니다.






아이들의 체험 학습장으로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여기만 나서면, 온갖 자연의 생태계를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이 안내센터로 놀러오는 아이들과 부모를 만날수 있습니다.

주말에 여기를 들러 놀다가 간답니다.

지금은 겨울시즌이라 아이들이 여기서 놀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저렇게 아이들과 부모들이 와서 , 몇시간 정도를 놀다가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버섯전골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제가 한 버섯전골 한답니다..ㅎㅎㅎ






알래스카의 다양한 새들입니다.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백인아이들은 어렸을적에 정말 인형 같답니다.






비록, 시골 구석에 위치한 곳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얘네들이 입벌리고 먹을걸 달라고 하네요.





저렇게 의자에 앉아서 담소도 나누고, 놀며놀며 여유를 부려도 좋습니다.






제가 아직은 쿄요테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번 들른 마을에서 주민이 저에게 주의를 요하는데 , 쿄요테가

자주 동네에 어슬렁 거리니 주의를 하라고 하더군요.

개하고 잘 구분을 못하는지라 ,갸가 갸 같네요.(사투리입니다 )

갸가 갸가?..이말 아시죠?...ㅎㅎㅎ







우리말로 하면 날다람쥐네요.

일반 다람쥐는 자주 보지만, 날다람쥐는 못본듯 합니다.

정말 슈퍼맨처럼 날라 다니나봅니다.







일반 히딩도 되지만, 운치를 더하기 위해서 저렇게 장작난로도 있습니다.






무서운게 아니라 귀여운것 같네요.






여기는 아주 재미난 코너입니다.

좀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도록 할까요?





여기에서 사는 동물들 표본이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캐리부 뿔도 있습니다.

녹용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기에서 자생하는 버섯들이 있습니다.

말굽버섯과 상황버섯입니다.






이건 말굽버섯입니다.

원주민들이 땔감으로 많이들 이용을 합니다.






아주 작은 동물인데, 무슨 동물인지 모르겠네요.

마치 두더지과에 속하는 동물 같더군요. 오래전에 주민이 덫을 이용해 

저 동물을 잡아왔더군요.

백인이었는데, 자랑을 하는데 저는 속으로 미워죽겠더군요.






이곳의 광물,버섯,저 구멍을 들여다보면 동물의 집이 있답니다.






화석도 있네요.

정말 아이들에게는 산교육이 절로 될것 같습니다.






각 동물들의 두개골입니다.

자연학습장으로는 그만인것 같습니다.






흰구름이 여유롭게 흘러가고 있네요.

살금살금 움직이지 않는듯 , 흘러가는 흰구름과 함께 차를몰고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 선물을 한아름 품에 안은것 같은 즐거움이 가득

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마치 선물을 받은것 같더군요.

그래서, 늘 신이 납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알래스카를 사랑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돋는듯 합니다.





표주박



1987년이래 처음으로 가을학기 UAA 졸업식이 오늘 열렸답니다.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알래스카항공센터에서 열린 졸업식은 

원래, 매년 봄에 단1회 졸업식이 거행이 됩니다.


그러나, 이번에 30여년만에 처음으로 가을 졸업식이 거행되었답니다.

300여명의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졸업식에는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Vernon Smith 가 주재를 했습니다.

150여명의 석사와 박사를 배출했네요.


졸업은 또다른 시작점입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은 이제 사회로 진출해서 저마다, 제몫을 하게되겠지요.

알래스카에서는 전공이 있는 자에게는 많은 취업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고학력자에게는 아주 좋은 조건의 잡들이 많이 나와 있어, 취업에는

그리 큰 걱정이 없습니다.


워낙 좋은조건들인지라 ,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단시일내에 

목돈을 만들수있는 기회가 많은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알래스카는 우수한 인재들에게는 아낌없이 퍼주는데 이점은,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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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하나하나가 전부다 달력사진처럼 좋습니다
    지금이야 개성있는 달력들이 업체별로 많지만
    옛날에야 배우들 사진 아니면 요런 풍경사진들이 전부였죠
    요맘때쯤 시외버스정거장앞에 가면 으례히 달력 장수들 나와있구요^^
    참 좋은 곳에 사십니다
    그곳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보면 알죠~
    갸들이 참 부럽습니다 ㅎㅎ
    저두 황해도 해주가 원적지인데요^!^
    버섯전골할때 들깨가루 조금 푸시면(된장기 조금하고서) 더 혼혼합니다
    요즘 서울 송추쪽에가면 그곳 온갖 버섯들로 이케해주는 것이 유행 ㅎ
    건강에 좋게사시니 건강유의 하실일만 남았습니다
    저두 꿈이 이루어지리라고 기대하고 삽니다ㅋ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6 21:44 신고  Addr Edit/Del

      혼자사니 버섯전골하면 양이 많아
      먹기가 부담스럽더군요.
      같이 먹어줄 이가 있어야 요리할 맛도 나지요.

      한국 같으면 제사진으로 달력 만드는게
      별로 일도 아닌데, 여기서는 조금
      번거롭긴 합니다.


  오늘은 모피 경매장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피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워낙 남들보다 유난히 동물을 사랑하는 까닭에 동물을 사냥

  한다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사냥 자체가 워낙 잔인하고, 인간의 멋을 위해 모피를 만드는것에 대한

  협오감이 있지만, 이곳 원주민들이 먹고 살기위해 일정 부분 사냥 하는것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인정 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점점 늘어가는 사냥꾼은 이곳 원주민이 아니라

 백인들입니다. 거의 90%라고 보면 됩니다.

 

  각설하고 매년 열리는 모피 경매장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 나왔는데 추운 날씨로 별로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엄청난 양의 모피들이 많은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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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비버의 가죽 입니다. 가격은 50불부터 시작 합니다. 비버는 흔한편이라 보통 가정에 진열되어 있더군요.







 

 세상에...저 많은 늑대와 여우들 모피를 보니 마음 한편이 아파 옵니다.








 낙찰된 사람들은 저기서 등록을 하고 , 텍을 구입하고 낙찰금을 지불합니다.

 일종의 계산대 랍니다.  어디를 봐도 원주민은 없습니다.







  너무나도 이뻐 보이는 백여우. 저렇게 이쁠수도 있는지 마음 한편으론 한번 사봐 하는 강한 유혹을 느꼈답니다.  낙찰가는 2백불. 너무 이쁘지 않나요?.....제일 마음에 들었던 모피였습니다.






 


 늑대 모피는 보통 80불부터 시작 합니다. 의외로 싼 가격이죠?  일반적으로 600불 정도 합니다.


 



 

 작은 곰 모피 입니다. 시작가는 400불 얼마에 낙찰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워낙 빠르게 발음을 하니

 알아듣질 못하겠더군요. 한국에서도 속초 대포항 가면 수산물 경메 하는데 잘 알아듣지 못하잖아요.

 똑같더군요.





 
이 모피는 진짜 희귀한 모피 입니다.
저도 저 동물 이름은 모르겠더라구요.아주 특이하게 생겼는데
아마 목도리용 아닐까 합니다.
낙찰가도 보통 1~2백불 선에서 끝났는데 털이 아주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던데 저 동물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는분 집에 갔는데 너구리 모피가 있더군요.
굉장히 귀여웠을것 같은 생전의 모습이 눈앞에서 떠나질 않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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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기가막힌것들이 많아서
    코멘트를 안하곤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와~ 저 백여우털 하나만 사와도 알래스카 여행 본전은 뽑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특히 울 여인들에겐 꼭 보고 갖고싶었던 것들일테니까요~

    ps;마지막 사진~ 저 붉은색 털은 혹시 쪽제비 털?
    알래스카에도 쪽제비가 있습니까? ^^
    건승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2 08:16 신고  Addr Edit/Del

      족제비과에 속한 동물입니다.
      같은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계셨는데
      북극여우 (하얀여우)털을 사달라고 해서
      제가 주선을 해드렸습니다.
      한국공항에서 무사히 통관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분들 부인한테 사랑듬뿍 받으셨을것 같더군요..ㅎㅎㅎ

우리집 앞 여우숲에 사는 여우를 오늘 드디어 공개 합니다.

그동안 말로만 늘 들으시던 그 문제의 하얀꼬리 여우 오늘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영상으로도 촬영을 했답니다.

 

 




결국 우리집 여우를 소개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어때요? 잘생겼죠?

" 얘야 ! 인사 드리렴 ! "

콧등이 촉촉한게 아주 건강 하네요.


 


자랑 아주 다정한  여우 사이랍니다.

사실 야생 동물과 다정 하면 안돼는데, 이번 겨울 통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아저씨 ! 밥 줘요 ! "

밥 달라고 조르는 우리집 여우 입니다.


도시 내에서는 사냥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법을 어기면 벌금 폭탄이랍니다.


그렇게 마르지는 않고 오동통한 편 입니다.

꼬리 뒤 부분이 흰색입니다. 저 꼬리가 완전히 흰 색으로 되면 , 혹시 백년 묵은 여우가 되는건

아닐까요?


 


서로 우리 사이는 데면데면 합니다.

그동안 매일 만나서 무언의 대화를 나누어서인지 이렇게 만나면 서로 자기 할일만  한답니다. 


갈비를 한대 묻어 놓았더니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갈비와 꼬리를 푹 고아서 매일 먹고 있는데. 그중 갈비 를 묻어 놓았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늘 먹이를 여기저기 매번 묻기만 하더군요.

우선 배를 채우고 묻던가 했으면 하는데 , 묻기만 바쁩니다.


 


자기도 어디다가 묻었는지 기억조차 못할텐데도 주야창창 묻기에 바쁜 여우.


 

 

이 여우의 성별은 암컷 입니다.

앉아 있을떼 확인 해 보았답니다. 앉아서 쉬야를 하더군요. 분명 여자 맞을겁니다.


저 때문에 여기 룸메이트도 여우를 구경 했답니다. 제가 미리 애기를 해 놓았습니다.

혹시 야심한 밤에 여우를 만나더라도 절대 무서워 하지 말고 공격을 안하니, 그냥 할일 하면

된다고 얘기를 해 주었답니다. 


 

 

사료를 안 먹으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 근처에 작은 야생동물이 없습니다. 여우가 사냥할 동물이 없어 겨울에는 늘 민가에 와서 먹을걸

달라고 보챕니다.


털도 윤기가 흐르는게 건강 한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사실 안됩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 글 읽으시고 또 법에 저촉된다며, 행여 딴지 거실분 있으실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계속 사료를 물어다가 다른곳에 묻기가 바쁩니다.

어차피 두고 두고 그냥 먹으면 될걸 그렇게 묻기 바쁘니..


계속 나를 째려 봅니다.


 


맛있는거 줄때까지 저렇게 앉아 있을건가 봅니다.


 


고집쟁이 여우.


 


시위를 하는 여우. 이런 여우 보셨나요?


 


제가 차에서 내려서 오는데 뒤에서 졸졸 따라 눈치운 길을 오네요.

완전 강아지에요.


 


내가 멈춰도 계속 저렇게 가까이 옵니다.

나는 안중에도 없네요.


 


 

나는 아예 신경도 안쓰네요. 훨~
" 아저씨! 길 막지말고 비켜요 ! "

 

 
저렇게 앞에 와서 멀뚱 거리며 나를 올려다 봅니다.
나를 아주 잘 안다는 저 표정.
정말 저 여우도 저를 잘 아는걸까요?
" 얘야 ! 너 정말 나 아는거니 ? "
하긴 매일 두세번씩 야심한 밤에 만나니 모를리가 없겠지요.
 
여우 동영상: 앉아서 시위하는 여우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Xq6OoT_Pkw&feature=context-cha
역시 여우 시위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k29sKyVR9s8&feature=related
갈비를 건네주니 안먹을것 처럼 딴짓 하더니 결국 물고서
부리나케 갖다가 묻어 버리더군요.
 
 
표주박
이제 저희집 여우숲에 사는 여우에 대해
모든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이렇게 모두 공개하면 신비감이 사라지는데 ㅎㅎㅎㅎ
그냥 이번 겨울 오손도손 같이 살아가려고 합니다.
님들도 부러우시면 여우 한마리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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