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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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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2:36 알래스카 관광지

바닷가 낚시를 갔는데 전년도에 비해

고기들이 더디게 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생선 공장이 사라지면서 고기들이

몰려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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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각할 정도입니다.

지금이 훌리건 철이면서 청어가 올라오고 

임연수어가 올라와야 하는데 , 아직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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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킹크랩

냉면을 먹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먹어보는 킹크랩 냉면인지라

아주 독특하고 ,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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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디어 바닷가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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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Seward Highway를 타고 달리다 보면 , 이렇게

아름다운 설산과 바다가 함께 반겨 주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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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위디어,스워드를 가는 기찻길이 

바다와 설산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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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ach National Forest 에 속한 이 곳은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에게 늘 감동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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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1907년 개설이 되어 지금은 구 도로를 폐쇄하고

새로운 도로를 구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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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늦잠을 자고 이제서야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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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는 호리병처럼 생겨서 다시 돌아 나간다는 

의미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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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시기이면서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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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섬에 톳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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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를 가지고 제가 낚시를 던지는 곳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이상합니다.

저 같으면 조금만 나가면 볼락이나 돔들이 지천으로

자라는 포인트에 가서 낚시를 할텐데 , 아마도 그 포인트를 모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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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시를 던지면 저 배까지 가는데 하필 제 앞에서

알짱 거리네요.

저럴 때가 제일 밉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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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우철이라 새우망을 저 앞에 많이 드리웠더군요.

아,,새우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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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못 미쳐 호수 앞 벤취인데 정말

끝내주는 포인트인데 저 호수에는 송어가 잡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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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녹아서 잠시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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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는데 곰이 응아를 한 흔적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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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니는 산책로를 곰도 알기 때문에 곰은 옆길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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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주차장에는 제 차만 달랑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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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더스 데이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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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반은 더덕을 심고, 한줄 반은 도라지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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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부추,열무,대파,깻잎등을 심었습니다.

작년에는 벌써 심었을 날씨인데 , 금년에는 다소 추위가

더디게 물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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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냉면입니다.

칡냉면인데 , 냉면에 킹크랩을 고명으로 올리니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네요.

아주 시원하고 , 새콤한 냉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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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터널이 저녁 6시 15분에 크로스더군요.

그러는 바람에 일찍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위디어 바닷가 터널을

통과 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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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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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잠시 나가 기념품 샵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러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해물탕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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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이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한마당을 한다음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자정이 되니 싸래기 눈이 내리네요.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마치 봄비 처럼 내리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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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을 회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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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카페인데 , 늘 어둠이 내리는 저녁에 하니,

안 가게 되네요.

제가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데 , 왜냐하면

사진과 영상을 정리를 해야하니 자연히 밤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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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이 험난한 겨울에 캐나다를 거쳐 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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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카메라맨과 리포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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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저 허니문 카를 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느려서 재미는 없었는데 연인들이 데이트 목적으로

저걸 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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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샵 앞에 있는 인디언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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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레인디어 소세지 포장마차에는 손님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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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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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공원에 있는 비상하는 독수리 동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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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곰 동상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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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축제 사무실과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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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과 다양한 기념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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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만의 독특한 기념품을 여기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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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견들이 신나게 달리는 인형들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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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옷으로 만든 자켓과 모자네요.

마치 표범 무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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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대회의 우승자들이 입었던

조끼를 진열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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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디 패스티벌 앰블런을 수집 하는 이들이 많아

셋트로 팔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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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물개 가죽으로 만든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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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사이판 고모님 댁에 들렀습니다.

진열장에 불로초주가 가지런히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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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이 직접 만드신 세수비누와 빨래비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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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매니저 누님이 만드신 해물탕입니다.

저는 얼큰한 해물 매운탕이 좋은데 약간 2% 

부족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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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는 늘 빠질 수는 없지요.

김치도 겉절이와 쉰김치 모두 등장 했습니다.

광어와 꽃게,새우등을 넣고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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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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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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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의례 찾아오는 야생동물인

무스는 늘 반겨하며 맞아주는 벗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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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순진무구한

눈망울로 쳐다볼 때에는 오랜 지기를 만나 듯한

기분 마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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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에 속하는 무스는 새끼가 있을 때를 제외

하고는 아주 유순한 야생동물입니다.

무스를 만나고, 노을을 만나러 가고 , 달을 만나는

하루의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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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 이틀 동안 내렸던 눈이

너무나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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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비록 말만 하지만 아직은 나이 어린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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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나뭇가지를 먹다말고 제가 사진을 찍으니

슬며시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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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람이 익숙한 듯 상관치 않고 다시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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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왔는데 , 달은 이미 하늘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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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거리며 흘러가는 작은 구름 한점은 여유로운 

저녁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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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사이로 달과 구름이 노을에 점점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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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노을이 아주 조금씩 물들어 가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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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가 되자 앵커리지가 노을 빛에 은은하게 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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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노을에 짙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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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뜬 달이 참 부드러우면서도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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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달의 모습이 알래스카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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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름달은 아니지만, 구름 위에 뜬 달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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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여객기 한대가 지나 가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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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틀동안 너무 많이 내린 탓으로 주차장에 쌓인 눈에 

차량들이 모두 눈길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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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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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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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같은 하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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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에도 노을은 어김없이 찾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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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니저 누님이 잔치 국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워낙,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서 더욱 국수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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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곱배기였는데, 국수를 먹고나면 근방 허기가

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워낙 많은 양을 먹으니 한동안

아주 든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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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룰 음식들은 먹고나면 금방 허기가 지는 이유는 

그만큼 배에서 더 음식을 요구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 결코 허기가 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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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치국수 한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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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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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는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히, 빙하지대가 많다보니 한 여름에도

빙하를 등반하는 이들이 많은데 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햇살이 따사로워 많은 이들이

빙벽 등반을 하기 위해 얼어붙은 폭포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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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장비를 이용한 빙벽 등반은 일반 암벽

등반보다 위험성이 다소 높은게 특징입니다.

특히, 크레바스 에 빠지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매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포기를 할 줄 모르고

도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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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햇살 좋은 날 모처럼 사이판 고모님과

매니저 누님 그리고, 말리와 함께 빙벽 등반을

구경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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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클라이밍은 다양한 기술을 습득 해야합니다.

단순한 등반이 아닌, 아이젠을 착용하고 얼음을 찍는 법과

매듭, 프론트 패인팅까지 기술들을 완벽하게 습득을 한 뒤에 

시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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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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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썰물때라 얼었던 바닷물이 유유히 흐르는데 잠시만 봐도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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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 같은데 빙하 암반수를 받으러 왔네요.

저도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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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시기에는 바다가 얼어야 정상인데 기온이

따듯 하다보니 ,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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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절벽에는 폭포들이 모두 얼어 

운전을 하면서 보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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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법 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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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치가 참 보기 좋습니다.

원래는 일년내내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6월까지만 간신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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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각 얼음이 되어 흐르는 장면은 바다 전체가

한번에 스르르 미끄러지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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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은 겨울 분위기가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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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는 내내 저만 바라보는 말리입니다.

암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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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모여 얼어가는 장면인데 얼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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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이렇게 문을 닫아 걸고, 본가가 있는 

시내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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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와 설산 그리고,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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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져 내리면서 서서히 얼어가는 폭포는 

언제봐도 신기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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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을 하는 이는 아름다운 처자입니다.

대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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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 등반은 숙련자가 꼭, 같이 해야합니다.

아이스 크라밍의 메인 로프 시스템이 세가지가 있는데

싱글,더블,트윈 로프인데 이중 싱글보다는 더블 로프 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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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질 때 지팡이를 든 얼음 공주가 " 얏! 얼어라 "

한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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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너무 강해서 눈을 지긋이 감은 사이판 고모님.

말리도 햇살에 눈이 부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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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라이밍 팀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빙벽 등반을 하는 이들이 대략

서너 팀들이 더 있더군요.

행글라이딩 팀들도 하늘을 누비며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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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요새 보면 게르마늄 팔찌 광고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비싼 건 엄청 비쌉니다.

유명 산악인을 모델로 내세워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제조 회사에서는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를 했다고 광고 문구를 삽입 했는데, 어디서고

이러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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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르마윰의 효능을 입증 할만한 연구 자료나

논문은 아예 없다고 하네요,.

게르마늄을 연구하는 이들은 인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어떠한 효능을 발견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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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대적으로 게르마늄 팔찌나 목걸이를 광고를 

하는 바람에 정식으로 이에 대환 확인 작업에 들어가

결국,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는 게 밝혀져 어제

메스컴에 대대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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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뉴스 메이커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1위를 등극해

저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다음에서 게르마늄 검색을 하시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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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에 달린 게르마늄 원석은 인체에 어떠한 영향조차 

주기가 어렵다. 

게르마늄을 비롯해 이른바 건강 팔찌라고 불리는 것들의 

효과를 말할 때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음이온은 원자나 분자가 전자를 얻어 만들어진 

입자를 뜻하며, 정확한 기능을 지닌 특정 원소나 물질을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실제 음이온 중에는 

슈퍼 옥사이드처럼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는 

것도 많다”며 “게다가 전기를 띤 음이온과 양이온은 

공기 중에서 불안정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기사 본문중 발췌)

 http://v.media.daum.net/v/20180203095805344?d=y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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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3 09:04 알래스카 관광지

철지난 바닷가를 누님들과 함께 찾았습니다.

Seward 의 가을풍경을 보기위해 찾은 바닷가는

고즈녘한 분위기로 가을 분위기에 맞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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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아침 풍경과 스워드의 풍경이 약간은 

분위기가 비슷한데, 두 곳다 매력이 있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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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지로 각광을 받는 스워드도

관광시즌이 끝나 여행객은 많지 않았는데

아직도 빙하 크루즈는 운행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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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닷가를 산책하시는 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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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눈을 비비며 이제서야 

일어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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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캠프그라운드는 이제 텅비어버려 관광시즌이

끝났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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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단풍이 든 자작나무 탁자에서 잠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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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 코스가 해안가를 따라 조성이 되어있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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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이 캠프그라운드는 뷰가 좋아 늘 북적이는

야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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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밑에 걸쳐있는 구름들을 보면 구름도 아침 산책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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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어선이 있는걸보니 지금도

많이들 나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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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에 해달이 고기를 잡아 먹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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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보다는 이 곳 스워드 바닷물이 조금 더 짜서 

고기들이 많이 모이기도 합니다.

위디어는 빙하지대라 민물이 많이 유입이 되어

그리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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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때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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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가에서 풍요로운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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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과 영양 오곡밥,두릅무침과 우엉조림,직접기른 

깻잎으로 만든 장아치와 양파,마늘조림과 디저트용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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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피어오르며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구름이 

마냥 풍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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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구름에 살포시 가려 더욱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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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이 떼로 나타났습니다.

바다 앞에 물고기들이 많은가 봅니다.

스워드는 언제 들러도 해달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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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자랑하듯 이제는 수명을 다해버린 어선이

뭍으로 올라와 안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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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거니는 연인이 있더군요.

철지난 바닷가에서 데이트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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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불로초 밭을 알려 달라고 하셔서 들른 

오리나무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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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에 싸인 빙하를 만나러 가까이 다가가 보니,

빙하의 기운이 몸으로 스며드는 것 같았습니다.

겨울이 오기전 이렇게 돌아다니니 ,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받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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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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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라고 하면 얼음만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가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도 볼수 있군요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7.10.02 09:58 알래스카 관광지

점점 깊어만 가는 가을을 만끽하기위해

사이판 고모님과 누님들을 모시고 가을

여행 나드리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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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그래서, 정원 수도도 잠그고 호스도 빼서 

창고에 보관하고, 수도가 얼지말라고 Cap도

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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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가을과 겨울 사이에 월동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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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서서히 설산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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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저물어가는 가을로의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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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의 푸르름과 자작나무의 황금빛이 

어울려 마치 봄과 가을의 만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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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날씨에 상관없이 길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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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가 한차례 내렸는지 도로는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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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후라 구름이 단풍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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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만 봐도 힐링이 되는 알래스카표 구름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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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를 돌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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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어우러진 백조의 호수에 잠시 멈춰 백조들을 

구경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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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에서 사이판고모님(중앙) 과 누님들이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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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잎들이 다 지고 이제는 겨울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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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들러도 늘 변함없는 감동을 주는 백조의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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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패스에 들러 호수에 떠 있는 빨간 경비행기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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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패스에 있는 호수의 정경입니다.

드론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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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를 따라 단풍이 짙게 황금색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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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마을 무스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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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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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옆에는 스워드행 기찻길이 있는데 가을 기차여행은

추천할만한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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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경비행기들이 금방이라도 이륙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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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름이 무스패스인데 , 여기서는 새집을 

집집마다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래서인지 새소리들이 유난히 많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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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사랑하는 마을 Moose Pas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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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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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ㅎㅎ 이제 날씨가 제법 추워지는 가운데, 옷 두껍게 따스하게 챙겨 입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2.09 22:3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를 간다니 다들 

권하는게 인앤아웃 햄버거더군요.

제가 그리 좋아하지않아 썩 내키지 않았지만

오늘 그 햄버거 매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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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물가와 잠시 비교를 하고자

한국마트를 들렀는데 , 못보던거와 싼게 눈에 띄니

자동으로 손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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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씩 집다보니  어언 박스로 두박스.

아,,후회는 되지만 그래도 이왕 산거 박스에 

포장해서 들고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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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되는데 보이는 눈이 원망스럽네요.

그래도 좋아하실 사이판 고모님과 누님들을 위해

무리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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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으로 끝나지않고 손수 체험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현장 속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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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이 특이해서 멀리서도 보입니다.

그럼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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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먼지는 나지만 야외에서도 식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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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늦은 오후에 들렀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은 많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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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은 착하네요.

저는 더불더블버거를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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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다른게 바로 싱싱한 레몬을 잘라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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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레몬네이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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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나왔습니다.

패디는 텁텁한 맛이 없습니다.

부드러운맛이네요.

감자튀김은 짜지않고 부드러워 먹기는 조지만 바삭한걸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조금 눅눅한 것 같은 맛입니다.

.

일단 먼저 상추가 주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향도 좋아서 벌써 한입을 와삭 먹는데 입안에 상추향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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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아주 적당해서 질질 흘르지도 않고 향이 강하지 않아

별다른 거부감이 없으며 빵은 아주 소프트합니다.

밀가루 냄새가 나지않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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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여기서 타고 다니는군요.

옆 동네 마트갈때 아주 좋겠습니다.

지난번 저거 타다가 앞으로 넘어지는걸 보았습니다.

앞 얼굴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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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튜닝된 상점 이름이네요.

그런데, 정작 장사는 잘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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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행은 모든이들에게 희망을 주나봅니다.

이 지역의 작은 은행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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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가로수가 엄청난 소나무군요.

송이버섯이 자랄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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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가 서 있으니 운치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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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쇼핑모드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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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와 야채코너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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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김치를 만났습니다.

알래스카보다 최고 큰병이 약, 4불 차이납니다.(세금 포함)

알래스카에서는 재활용을 하는 의미에서 병을 다시 

1달러에서 2달러로 고객한테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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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엄청 싸군요.

알래스카는 거의 10불에 육박합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제품일수록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배송비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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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연어네요.

양식연어도 알래스카보다는 거의 배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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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 어떤가요?

동화속 집 같나요?

그냥 간판형 설치물입니다.

자세히 보면 어디에고 어울리지 않는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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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열매일까요?

아무리봐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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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국화가 피었네요.

노출을 맞추다가 어긋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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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몹시 부는 날입니다.

차에서 내리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이 사진들은 다른 동네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동중 차량 사고로 엄청 밀리더군요.

시속 5마일로 세시간을 달렸습니다.

.

농장지대라 어디 소변 볼데도 없더군요.

여기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 세우면 

대박 날 것 같습니다.

주유소도 모두 마을로 진입을 해야 나타나니

하이웨이와 맞물려 휴계소 세우면 무조건

잘 될 것 같습니다.

.

 휴계소 세울분 안계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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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비밀군사기지입니다.

전파로 구름을 모아 비도 내릴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사람의 심리를 조정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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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신 세계를 조정하려는 연구가 워낙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어 지금도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위적으로 조종을 한다면 인류역사는 '

참혹해 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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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근래 미국 갈일이 생겨서 인앤아웃을 가봤는데...
    맛이 영... 홀푸드마켓에서 파는 수제버거가 더 맛나더군요 ^^;;

오늘은 하늘이 아름다운날입니다.

그동안 영하의 날씨였다가 모처럼 영상의 

따듯한 날씨를 선보여 선텐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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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늘 싱그럽습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움직임은

하늘색 도화지에 곱게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

오늘 모처럼 해물탕을 사이판누님과 주방장 

누님의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들고 가져와 

오늘 드디어 해물탕을 끓였습니다.

.

저는 재료 공급자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조리를 

담당하십니다.

그럼 알래스카 광어 해물탕을 만나러 가 볼까요? 


.

푹신한 목화솜 이불 같은 구름은 하늘을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대형 전신주라도 모두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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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빨간 신호등으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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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백사장이 있어서 붙여진 호수입니다.

오늘은 얼음 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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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는 산책로입니다.

같이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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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석호수입니다.

얼음 낚시 하는이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

설경이 펼쳐져 있는 후수위에 제 그림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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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가 그린 하트를 선물합니다.

" 일단 사랑을 해 보시라니깐요"


.

자유스런 구름들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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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맑고 따듯한데 저 멀리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도로에 쌓인 눈들이 녹아 차량이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들이 녹아 정말 다행입니다.

눈이 다시 와도 좋지만 , 이렇게 한번 녹여주고 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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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녹으면서 빙판이 된 도로에서 약 67대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작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경미한 부상 사고는 약 31건이었답니다.

.

이렇게 눈이 녹으면서 사고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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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벽에 잠시 문을 열고 나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코앞 2미터 앞에 청년 무스 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총각 무스도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이럴때는 움직이면 안됩니다.가만히 다른데를 쳐다보면 됩니다.

.

그리고 서서히 등을 돌려 한발 한발 멀어져야 합니다.

무관심하게 대처를 하면 별다른 불상사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식은땀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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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 총액은 2016년에 비해 약 10% 감소한 6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이 제일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21% 감소 할 것으로 예측이 되지만, 거기에 비해

의료분야 지출은 55%가 상승 할걸로 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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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건설부문 일자리는 1,200명 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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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첫 업무로 TPP 를 탈퇴하자마자 알래스카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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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명태, 송어등을 일본은 2억8천 4백만 달러치를 수입합니다.

수입관세 4.2%이며, 대구는 7천5천만달러로 관세는 6%인데 

무역협정으로 그동안 관세가 면제 되었습니다.

이제 무역협정이 폐기되었으니 , 앞으로의 행보가 

불안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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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워커 주지사는 2월 예산 축소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조에 가입하지않은 근로자 2,250명의 급여를 동결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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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가입하지않으면 이런점이 제일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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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공동으로 조리한 광어 해물탕입니다.

비린내도 전혀없고 깔끔하고 담백한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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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념더덕무침입니다.

사각 거리며 씹히는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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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다시마를 가늘게 잘라 무친건데 오늘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동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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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줍니다.

해물탕 한그릇 드시겠습니다?..ㅎㅎ

잘먹고 잘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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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이판 고모님을 비롯해 일행분들이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가실건데 가시는 김에 

이러한 품목을 구입 한다고 하시네요.

혹시, 구입처를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압력밭솥, 콩나물 시루, 작두콩, 콩나물 콩,

쥐눈이 콩, 대파씨앗, 더덕씨앗, 도라지씨앗,

아욱씨앗, 시금치 씨앗, 쑥갓씨앗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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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빨리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정보가 필요하니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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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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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엘에이로 임플란트를 하러

갔다오신분이 많으시더군요.

그중에 한분이 한 칫과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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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치과라고 의사분이 좋으신분이라는 말을

듣고는 이번 기회에 사이판 고모님과 다른 누님

들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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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님들을 모시고 알래스카를 벗어나 

최초로 엘에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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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누님이나 사이판 고모님 두분이 모두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일본에 지인들이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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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생각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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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도로에서 바라본 몰인데 간판이 저정도 잠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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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잠긴 간판.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살다보면 이렇게 길을 잃어버린 날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길이 없는건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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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외길로만 가야할때도 있습니다.

오로지 한 우물만 팔때도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그 길이 결코 틀린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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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넘쳐나는 간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판이 없어도 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정말 

살기좋은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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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차량엔진 히터를 연결하는 야외 전기코드입니다.

추운 날씨로 차량의 엔진이 얼어버리면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학교,마트,병원,학교등 모든 시설물 주차장에 이런 야외 전기코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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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량에 전기코드를 설치해서 여기에 연결해 엔진을 따듯하게 

하는데, 이제는 알래스카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따듯해져

이런 시설물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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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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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곰돌이가 나뭇가지를 오르는 장면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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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대롱 매달린 아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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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곰돌이 형제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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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곰돌이 가족의 나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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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아스펜 나무들이 키재기를 하듯 발 뒷꿈치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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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워진 길을 걸을때도 있습니다.

고민도 없는  아둥바둥 하지않고 편안한 날들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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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의 속살이 옥빛입니다.

그만큼 무공해 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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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허리까지 찬 눈은 이제 따듯한 햇살로 샤워를 하면 

온 몸을 드러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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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인디언 마을에 들렀는데 칠면조들이 도로로 몰려나와

시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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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인데 중앙에서 버티는 바람에 차량이 멈추는 바람에

힘겹게 다시 뒤로 물러나 힘겹게 올라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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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수은등은 운치가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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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파묻힌 조형물과 수은등이 같이 한데 어울려 

눈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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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저씨와 무스 아주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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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불로초주를 

한잔 하셨답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불로초 매니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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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짬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잡내가 하나도 나지않아 아주 깔끔하고 담백 했습니다.

음식에서 잡냄새가 나고 깊은 맛이 나지않으면 

그건, 음식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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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요리솜씨는 정말 정성이 가득해 

음식을 먹고나면 그 정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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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엘에이 김세영 치과에는 2월 13일 도착해서 치료를 받고

16일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15201 s western ave.

Gardena, California 90249

310-532-7323

.

그리고, 다른 병원도 들릅니다.

이정민.이비인후과.     2675.w.olymplc.BL.202.LA.90006

.

공항에서 내려서 치과는 30여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내일 단체로 항공 티켓을 구매하고, 공항에서 픽업하는

렌트카도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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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모텔급으로 잡을려고 합니다.

이 인근에 깔끔하고 저렴한 모텔이나 민박을 알고 있으신분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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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집에 머물라고 하시지는 마시고 그냥 편하게

모텔에서 지낼려고 합니다.

렌트카 픽업은 공항이 좋을 것 같은데 붐비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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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정에 밝으신분이 계시면 정보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세는 가급적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모시고 가는거라 여러모로 조심스럽습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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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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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디나에 일본 사람들이.주로 이용하는 숙박업소가 있는데 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처 일본식당 한국식당 천진데...ㅠㅠ

  2. 밀워키챙 2017.01.28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고 글이 날라갔네요 -_-

    작가님 덕분에 알래스카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엘에이를 가시는 군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에서 10년 유학생활하다가, 지금은 알래스카보다 덜 추운 밀워키에 살고 있답니다.

    엘에이에 대해서 팁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는 최신정보가 아닌지라, 조심스럽네요.
    가바나 지역이라면, 남부교외지역이라서, 별로 붐비거나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그쪽 지역기준으로 어르신들 모시고 가시기 좋은 곳을 생각해보라면,
    저는 레돈도비치(Redondo beach), 롱비치 (Long beach), Wayfares chapel쪽이 좋을거 같네요
    저의 개인적 취향으로는, 저는 Wayfares chapel이 1등, 그다음이 롱비치랍니다.
    Wayfarers chapel은, 예전 올인드라마의 결혼식 교회로 유명하죠.
    그 교회에 들리시고, 근처의 Point Vincente Interpretive center // Lighthouse 정도 둘러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암튼, 엘에이가시고 나서도, 후기 써주세요.
    너무 바쁘시면 할수없지만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28 15:01 신고  Addr Edit/Del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에 제가 아마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치과와 이비인후과,킴스전기,씨앗상회등을 돌다보면 금방 시간이 다 갈 것 같습니다.
      지금 1차 기본치료하고 3주후 다시 임플란트를 하러 갑니다.
      그때나 어찌 시간이 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 그리고,

인순누님까지 네명이 조촐하고 알뜰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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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래스카 겨울은 늘 먹을 일들이

이거저거 핑계삼아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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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마무리하며 누님들과 갖는 

조촐한 송년회는 정말 가족 같은 기분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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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손수 재료를 엄선해서

뉴욕 스테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테이블 셋팅까지 참신하게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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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오가는 우리들의 송년회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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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맏이인 사이판 고모님, 그리고 주방장 누님과 인순누님인데

두분은 동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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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이 모두 파티복을 입으시고 참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스코트 말리가 시무룩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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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샐러드가 등장 했습니다.

저도 처음보는 샐러리 형태입니다.

양추 통째로 놓고 그 위에 다양한 토핑과 드래싱을 얹은 

새로운 샐러드입니다.

이런 샐러드는 정말 일류 호텔에서야 만날 수 있는 샐러드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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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부드러워 먹기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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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디저트로 먹을 직접 구운 쿠키인데 맛이 끝내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 쿠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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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데쳐서 멋드라지게 장식을 했는데 소스가 아주 환상입니다.

두가지 소스를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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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뉴욕 스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양파와 마늘,버섯을 듬뿍 얹어 스테이크맛을 더했습니다.

스테이크도 제일 좋은 고기를 골라 아주 부드럽고 육즙이 

향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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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로초주도 빠질 수 없지요.

거한 상차림에 다들 만족을 하며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일년을 돌아보며 마무리를 하고 내년을 위한 역사적(?)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4월에 섬마을로 미역과 조개를 채취하러 가기로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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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과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말리는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던 아이였는데 너무 안스러워 입양을

결정하고 데려온 애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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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은 장난감이 아닙니다.

끝까지 책임질줄 아는 책임감이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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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가는데 경비행기 한대가 마침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고 있더군요.



.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어딜 가려는지 분주히 제 차 앞을 

지나가네요.



.

기수를 틀어 도로로 접어듭니다.

저도 같이 따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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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늘 비행기가 우선인지라 우선 멈춤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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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더니 주차장에 쌓인 눈이 산을 이뤘네요.

저 눈으로 눈사람 만들면 일개 대대는 만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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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데 우리집에서 무스 한마리가 나오네요.

빈집털이 무스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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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덩치는 크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암컷무스인데 몸매가 아주 늘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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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아가씨 무스가 맞은편 숲으로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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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한마리가 집에서 더 나오네요.

자매 무스네요.

한 배에서 나온 무스인지라 저렇게 같이 어울려 다니네요.



.

마찬가지로 언니 무스를 따라 숲으로 이내 사라집니다.



 .

수은등 아래에서 화사하게 부서지며

쏟아져 내리는 함박눈의 장면이 마치 축복의 손길처럼 느껴집니다.

머리위에 하얗게 쌓이니, 저도 축복 받은 느낌이 듭니다.

.

2016년을 정말 파란만장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

이제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2017년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

2017년 한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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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성탄절 거리풍경은 아주 조용합니다.

모두들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풍습인지라

한국처럼 거리로 몰려 나오지 않는답니다.

.

그래서, 오히려 더 차분하고 거룩한 성탄절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미국에 사시는 한인분들도 모두 

가족과 함께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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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모님과 누님들 덕분에 풍요로운 성탄절을

맞았습니다.

어제는 정말 스케줄이 많았는데 드라이브 하느라

하루를 온전히 접었습니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의 성탄절 먹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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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다들 눈이 내리는데도 눈썰매를 즐기기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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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두그루가 바로 눈썰매가 시작되는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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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설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성탄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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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스코트 " 말리" 입니다.

저를 보고는 얼른 차에 타라고 졸라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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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눈썰매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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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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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타고 내려가다가 다시 썰매를 들고 올라오는 것도

힘들텐데 다들 땀을 뻘 뻘 흘리며 입가에 함박 웃음을 지며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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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소에 도착하니 테이블 셋팅이 이미 다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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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주와 막걸리가 등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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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프킨과 접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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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이렇게 새싹 나뭇가지를 꺽어 꽃꽃이를 했는데

아주 새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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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는 이렇게 포인트를 주었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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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또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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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 많은 음식을 다 준비하셨네요.

음식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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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해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해물 요리를 잘하시더군요.

오징어 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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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참석하시는분이 준비를 해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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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아주 알맞게 잘 익었네요.

집집마다 김치맛이 다른게 한식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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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리들도 많은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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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넘쳐나는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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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크리스마스에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오늘은 삼겹살 구이와 소고기 무국이었답니다.

반찬이 많지 않아도 이런 밥상은 정말 마음에 드는 밥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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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너무 많은 반찬보다는 이런 반찬이 시골 밥상 같아

마음에 들지요.

밥은 꽁보리밥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

여러분은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혹시, 극장에서 방황 하시는분은 없으셨는지..

그런분은 내년을 기약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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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비단 원주민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가죽으로 여러 생활용품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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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주방장 누님이 여러 가죽을 갖고 

장갑과 신발을 만드는 장면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 감자 칼국수로 저녁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

곰,비버,캐리부(사슴),물개가죽으로 만드는 

생활용품을 한번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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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도 이제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오는 화물들이 부동항인 위디어를 통해

기차로 앵커리지까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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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바로, 제가 소개하는분인데 일본에서 출생을 하셨습니다.

성함은 정부미강, 올해 75세로 호텔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시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십니다.

내년에 다시 근무를 하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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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물가죽을 재단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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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만들고 계십니다.

아들들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내라고 장갑과 신발을 만드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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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한짝이 대충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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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갑 안감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데 가죽이라 바느질이 상당히 힘들텐데

골무도 없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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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입니다.

손주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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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재단을 잘해야지 자칫 잘못 자르면 낭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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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안쪽 바느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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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뒷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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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엄청 따듯할 것 같지않나요?

이건 사슴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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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큰 따님이 왔네요.

원주민 회사의 CEO입니다.

엄마 추울까봐 전기담요를 사왔네요.

1,300불짜리 전기장판은 어떻게 생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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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아주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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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완성품이 늘어갑니다.

이제 잠시 저녁을 먹고 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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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누님이 뚝딱 만들어 내온 감자 칼국수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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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고추조림과 불고기,막 양념으로 버무려 만든 불고기인데 

좋은 부위로 만들어 아주 부드럽습니다.

멸치고추조림은 꽈리고추로 만들어 엄청 맵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혀에 불이 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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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아주 진수성찬입니다.

반찬이 많으면 어느걸 먹을지 고민인지라 이렇게 간단한게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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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팥 칼국수를 좋아한다니까 만들어주신다고 하시네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한국에서는 팥 칼국수를 자주 먹었지만, 여기서는 아직까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주방장 누님이라 그러신지 못하시는 요리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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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들로 인해 패스트푸드점 분위기가 새롭네요.

안가본지 참 오랜된 KFC 입니다.

정말 잘 안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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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가보고 싶은 스워드 그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더군요.

나중에 한번 들러야 할 곳으로 점 찍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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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에서 나는 것들을 모두 채취했다가

겨울에는 이것들로 요리를 해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봄부터 나는 나물들과 연어,가자미,생태,광어,청어등

너무 많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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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울 내내 먹어도 남아 돌 정도랍니다.

저야 지금 사슴고기와 연어,블루베리만 냉동고에

있지만 다른분들 집에는 정말 다양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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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과 2월에는 다 먹어줘야 새롭게 나는 것들로

냉동고를 채울 수 있지요.

부지런히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2월정도 되면 모든 집들이 냉동고 비우기 시즌에

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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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껴 두었던 것들을 마구 풀기 시작합니다.

텅텅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4월에 알래스카에 오시는분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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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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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12.14 0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재주가 좋으시네요~ 못하시는게 없으신듯~
    털가죽으로 만든 장갑과 털신은 정말 부드러워보이네요~ 당근 따뜻하겠죠? ㅎ

2016.09.25 02:37 알래스카 관광지

Chena Hot Springs은 페어뱅스에서 약 56마일 

떨어진 막다른 길에 위치한 알래스카 최대의 

온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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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겨울날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는 

매력덩어리 관광지이며 휴양지 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으며, 겨울에는 

오로라와 함께 알래스카 관광지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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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인들은 새해를 오로라와 함께 하면 

신혼부부는 아들을 낳는다는 속설과 한해의 

행운을 가득 가져다 준다는 기대감으로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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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누님들과 함께 떠난 온천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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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Hot Springs은 약 100여년전  Robert and Thomas Swan 

형제가 가 금을 캐던중 류마티스와 함께 신경통으로 고생을 하자 , 

요양을 할수 있는 곳을 찾아 온천지역에 캐빈을 짓고 휴양을 

시작한게 치나온천의 첫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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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형제의 신경통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지 이 소식을 들은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자, 형제는 두채의 캐빈을 지어 손님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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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일반실과 가족실이 있습니다.

대가족이 한데 잘수있는 숙박시설이 되어 있으나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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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숙박을 하면서 왕복을 하는것도 고려 해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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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룸은 두개의 퀸사이즈 침대와 또다른 객실에 두개의 싱글베드가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원은 6명이나 바닥에서 추가인원이 주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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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짐을 풀자마자 온천으로 나를듯 가시는데

오래전부터 이곳 터줏대감인 다람쥐가 날렵하게 와서 인사를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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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밑을 보면 다람쥐의 날렵한 자태를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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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숙박하면 온천욕은 이틀간 무료입니다.

수시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타올도 무료로 지급이 되니 

리조트에 묵으면 타올은 가져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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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가격은 15불입니다.

전에 저는 자주 다녀서 아예 10장짜리 쿠폰을 사서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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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룸인데 옷장을 이용하시려면 25센트짜리 동전이 

꼭 필요합니다.

문 안쪽에 동전을 넣고 열쇠를 잠그면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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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부스에는 물비누가 비치 되어있는데 굳이 비누를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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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수영장과 월풀이 설치되어있어 여기서 몸을 

약간 덥힌후 야외 온천장으로 나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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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도 역시 노천 월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판누님과 평양누님이 사이좋게 수중안마를 받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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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온천이 유명해지자 농무부가 화학자를 보내 물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미국내의 다른 온천과 그 성분이 다름을 확인하여 

더욱 유명해진 온천지로서 그 역활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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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신분중 한분이 은반지를 끼고 가셨는데 , 저녁에는 반지가 변하지

않았는데, 아침에 온천욕을 하는데 반지 색이 까맣게 죽더군요.

이를 봐서는 아침에 온천물 상태가 더욱 좋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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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고여있는 상태가 아니고  온천물이 계속 흘러  넘친 물은 

옆 개울가로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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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친 온천물에서 평생을  온천욕을 하면서 지내는

오리와 거위들.

평생 신경통이 없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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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나는 지열을 이용해 이렇게 비닐하우스에서 각종 야채와

과일을 재배합니다.

그리고, 쓰레기 소각장을 이용하는 지열 연구소 역활도 합니다.

지열 학술 세미나도 이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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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박물관인데 주민인 Steve and Heather Brice 의 예술가가 만든 

얼음 조각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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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유일의 식당이며 예약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식당 내부는 아주 엔틱스럽게 꾸며져 우아하기도 합니다.

음식 냄새를 맡고  이곳으로 곰이 내려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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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를 신청하는 곳이며 가방에 다는 텍을 두장까지 무료로

만들어주는데 아주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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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부인데 간단한 식음료와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되는

야채와 과일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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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마치고 나와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먹어줘야

비로서 온천욕 코스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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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주정부에서 지급되는 디비전드 금액을 발표 했습니다.

당최 확정된 금액은 2,055불이었지만 주 예산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반액인 1,022불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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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들과 주민들이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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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디비전드를 발표하는 축하 이벤트는 생략하고 

온라인에서 발표를 했는데 , 그 시간에 주지사는 한국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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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LNG 수출상담차 한국개스안전공사를 

만나는 중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유가가 하락하자 , 빌 워커 주지사가 

아시아 국가들을 돌며 세일즈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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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한국의 초청으로 모든 경비는 한국정부에서 

부담을 하고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는 알래스카 

주정부 예산으로 각국 나라를 순방하고 있다는게 

다른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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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다같이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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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도 핫스프링이있군요. 이마을엔 이름만남은듯
    핫스프링은안보이고 이웃엔있던데. 물이 따듯하지도
    안더라고요.한번밖에 안보아서 잘모르지만요.ㅎㅎ

  2. 지인분이 급하게 식당에서 근무할 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지역은 앵커리지,원주민 마을.시애틀 세군데입니다.
    숙식제공과 함께 급여는 3,000불정도입니다.
    원하시는분은 카톡이나 이메일,혹은 비밀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이메일: ivyrla@naver.com
    .
    지인분의 연락처입니다.
    토마스: 907-205-9797

  3. 와우, 알래스카에 온천도 있군요. 정말 없는 게 없는듯...^^
    특히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니 나이드신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4. 여기 가봤는데, 즐거운 기억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알래스카 여행 내내 오로라를 못봤던게...ㅜㅅ ㅠ

드디어 알래스카가 가을문턱에 한발을 

걸쳤습니다.

자작나무들이 은은한 황금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애뜻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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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가을비가 추적거리며 내리더니 

가을이라는 선물을 살포시 등뒤에 내려놓고는

하얀 구름과 함께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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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을 모시고 해처패스에 블랙베리를 따러

소풍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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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라고 하는 블랙베리는 일단 몸에 좋다고 하니,

바스켓을 들고 수확에 나섰습니다.

가을빛이 도는 해처패스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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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누님들을 모시고 먼거리를 나섰습니다.

다행히 비는 그치고 띄구름만 종종 거리며 어디론가 날아가고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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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장 먼 산이 오늘 가야할 곳입니다.

다행히 저 곳은 비가 내리지 않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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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에 있는 대형마트인데 해처패스를 갈때는 필히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는 커피가 무료랍니다.

마트에서 무료로 커피주는 곳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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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침 딸기 한팩이 2불인데 아주 맛있더군요.

그래서  올때도 들러서 딸기를 양껏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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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 비포장 도로에 접어들자 땅 다람쥐가 정중하게 배꼽인사를 하며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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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인사가 끝나자 다시 집으로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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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처패스 베리농장에 도착했습니다.

구름이 신기하게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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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으로 곱게물든 갈대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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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크랜베리인 일명 블랙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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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도 지천으로 났네요.

사이판 누님이 해오신 육계장을 맛나게 먹고 모두 베리 수확에 

나섰습니다.

소양을 넣고 끓인 육계장인지라 더욱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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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지 않나요?

너무 여리여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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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은 지난번 원주민이 샐러드로 먹는다고 뜯던 풀이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곱게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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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물이 불쌍하네요.

왜냐구요?

열매도 아직 맺지 못했는데 가을이 성큼 다가왔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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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선생님이 한바스켓을 따서 돌아오시네요.

오늘 베리 따러 잘 온것 같습니다.

아주 알맞게 익어 시기를 잘 맞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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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한 바스켓 이상씩 따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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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입술에 연지를 바른듯 고은 색상이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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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선초도 가을준비로 분주하게 옷을 갈아입네요.

올 가을에는 신선초 뿌리인 당귀를 좀 캘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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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고산지대라 fireweed 도 가녀리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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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목을 보니 베리를 따러 정말 많은이들이 왔더군요.

모두 백인들입니다.

그중 한국인 두분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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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한 무리의 베리농군들이 계시네요.

해처패스 전역이 모두 베리농장입니다.

고산지대라 여기서 나는 야생베리는 더욱 영양만점이며 

약효가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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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울만한 도시 전체가 야생베리밭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아무리 사람들이 와서 따도 표시도 나지않는답니다.

알래스카로 여행중이신분들은 필히 야생베리를 따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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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모델들이 모였습니다.

영국,뉴욕,캐나다에서 온 모델들과  화보촬영차 작업을 하던중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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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친구들도 야생블루베리로 배를 채웠습니다.

베리로 배를 채우기는 난생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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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달간 야외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완전히 다 타버렸네요.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햇빛에 장사가 없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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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저곳에서 자란 야생블루베리는 맛이 어떨까여..
    무지 맛나겠져.. 가서 막 따고 싶네여.. ㅎ
    역시 넘 멋지네여.. ^^

  2. 123 2016.08.15 10: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말로만 들었떤 알래스카인데 신기하네여

지난번 농장나드리에는 비가내려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누님들을 모시고 Palmer

농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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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오늘은 확실하게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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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팔머농장 견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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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주민들이 농장에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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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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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아가씨가 너무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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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파는 코너가 있으니 다들 손에 하나씩 아이스크림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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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누님이 수레에 타시고 한살터울이신 컴퓨터 선생님은 수레를

끄시네요.

노익장을 과시하시는중입니다.

다들 입에는 아이스크림을 물고 밭으로 향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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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농장을 찾아 산교육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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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개비름나물과 참비름나물이 있는데 ,알래스카에 다양한 명아주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명아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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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를 비롯해 다양한 농작물을 보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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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문제입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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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가족단위로 농장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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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도 열심히 시금치를 자르고 계시네요.

여기 농장 시금치가 인기라 앵커리지 식당에서도 이리

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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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입구에서 야채를 자를수 있는 칼과 비닐봉투를 나누어주는데

본인이 원하는 작물을 봉지에 담아오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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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밭입니다.

잠시만 지나면 엄청 빨리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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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맞춰 자라나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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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시금치를 엄청 따시더군요.

따다가 효소를 담근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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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치좋은 농장에서 각종 채소를 수확하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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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명아주가 야생으로 많이 자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아주를 따시는한인분이 계시길래 왜 여기서

따냐고 물었더니 , 가격이 싸고 공기가 좋아 여기서 딴다고 하시네요.

명아주가 1파운드에 1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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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처럼 무쳐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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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도 이쁘군요.

오늘 처음 자세히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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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밭입니다.

" 콩밭 메는 아낙네야..."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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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명아주입니다.

잎을 보니 개비름나물인 것 같네요.

명아주는 류마치스,신경쇠약,기관지염,폐결핵,가래,기침,간질,

뇌졸증예방과 염증에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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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들은 더욱 약효가 뛰어나니

명아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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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가 생각나 선곡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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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6 0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농장크기가 어마어마 한데요~
    저걸 어떻게 다 수확하죠~ㅎㅎ

2016.07.25 02:36 알래스카 관광지

만년설이 남아 있는 곳에도 어김없이

야생화들은 화사한 꽃망울을 피어 올립니다.

그 강인한 생명력으로 수만년을 이어온 

저력은 감히 인간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태고적 번식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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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처패스에 들러 다양한 야생화와

베리 그리고 , 만년설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

알래스카 고산지대에 사는 야생화를 만나러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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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패스는 언제 들러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툰드라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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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는 아닌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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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는 다양한 야생화와 베리들이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

블랙베리가 자라긴 했는데 한 일주일은 지나야 완전하게

익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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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이 꽃을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네요.

보라색 꽃잎이 빗물을 머금고 새초롬히 빛을 내며 도도한 모습으로

저에게 인사를 건넵니다.

" 난 , 너를 모른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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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운 지역이라 그런지 아직도 파릇한 쑥들이 많이 자라고

있어 잠시 쑥을 불심검문을 해 보았습니다.




.

가운데 식물을 자주보았지만 그동안 늘 스쳐 지나갔는데 오늘 원주민이

알려주더군요.

새싹을 뜯어 샐러드로 먹는답니다.

원주민 가족이 한창 이 식물을 채취하더군요.

오늘 새로운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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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사한 꽃들이 툰드라에서 빛을 발하고 있네요.

눈이 부실 정도로 순백의 꽃을 피웠습니다.



.

구름은 점점 더 낮게 깔리기 시작 했습니다.



.

툰드라에서 만년설과 함께 자라나는 많은 야생화를 보는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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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지 않나요?

집에서 키워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정도로 특이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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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이름을 모르는 꽃들이 손을 들며 " 저요 저요" 하면서

아는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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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저 가운데 크릭에 사금 채취를 하려는 이들이 

몰려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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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들국화입니다.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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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홍 들국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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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관계로 차의 뒷 문을 열어놓고 즐거운 점심을 

준비합니다.




.

사이판 누님이 준비해오신 갈비를 맛나게 굽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담당이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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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들도 많이 준비를 했는데 , 자리가 부족하네요.




.

고기가 익기만을 기다리는 애초로운 눈망울.

빨리 달라고 성화시네요.



   .

식사를 마치고 다시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셨습니다.

부지런히 베리를 따고 계시는 누님들입니다.

.

그동안 제가 촬영때문에 한동안 적적 했었기에 날잡아 이렇게 

마실을 나왔습니다.

.

잘먹고 구경 잘하고 ,이거저거 많이 따서 만족한 나드리였습니다.

많이 따서 즐거운게 아니고 이렇게 다같이 마음맞는 분들끼리

하루를 풍요롭게 보낼수 있다는게 바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

평균나이 80이시지만 ,앞으로 30년은 같이 다녀야하니

알래스카에서 나는 온갖 보약들을 꾸준히 드시고

변함없는 우정을 간직하자고들 하십니다.

.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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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02:21 알래스카 관광지

제가 몇번 소개를 드렸던 사이판 누님의 가족

되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사이판 누님의 딸과 그리고, 손녀분과 함께 알래스카 

여행을 시작 했습니다.


3대가 모여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다른 그 어느때

보다도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길 이었습니다.


보는이마져도 그 정겨움에 저절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미 증손녀까지 보신 사이판 누님과 할머니가 되어버린 

딸, 그리고 결혼한 막내딸은 남편들에게 집보기를 시키고

부담없이 훌훌 떠나는 여행을 과감히 시도를 하셨답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남편들이 집보는걸 잘 하는건지 

아니면, 남편들이 이제 설 자리가 좁아진건지는 모르지만

하여간 여자들끼리 부담없이 여행을 도전하신 세분들을 

뵈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3대가 함께 떠나는 알래스카 여행 출발 합니다.





설산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 한장 거하게 찍었습니다.

사이가 정말 좋아보이죠?








어디를 가든 3대가 지남철 처럼 붙어 다닙니다.






행글라이더와 스키를 접목해서 아웃도어를 즐기고 있습니다.







재미난 포즈를 취한 엄마와 이를 셀폰으로 찍는 딸의 모습에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오늘은 정말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도로 상태도 아주 좋고 , 날은 비록 흐리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정말 굿입니다.






겨울이라 텅 비어버린 모텔이 아직 봄맞이 오픈을 하지 않았네요.






강의 물빛이 옥색으로 빛나네요.

눈마져 시려옵니다.






강 옆에 집이 있으니 정말 경치하나만큼은 끝내주네요.

경치만 바라보며 사는이들인가 봅니다.






독특한 형태의 집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갑자기 견공들이 떼로 몰려 나와 놀랬습니다.






러시안 리버에 왔는데 강태공들이 있더군요.

아마도 송어를 잡는 것 같더군요.







바닷가 백사장을 저렇게 산악용 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강아지가 아주 의젓하게 중심을 잘 잡으면서 뒷 좌석을 차지하고 

있네요.


견공도 스피드를 즐기나 봅니다.





보석을 줍는다고 사이판 누님이 하염없이 걸어가시네요.

보석을 아주 좋아하신답니다..ㅎㅎ







이제 짝짓기 계절이 돌아와서인지 커플 독수리가 제 머리위를 

날아다니네요.






이 괴목을 잘 다음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참새 방앗간 처럼 매양 들르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러시아 정교회 

입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한번 해볼까요?


우측에는 편하게 앉아서 졸고있는 무스 아주머니가 있고

좌측에는 아기무스의 엉덩이가 보인답니다.


찾으셨나요?





오늘은 3대가 함께한 여행인지라 얼굴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바닷가 경치가  좋은 곳에 독채 캐빈을 여러채 지어놓고 렌트를

해주는 곳을 찾았습니다.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나무랄데가 없네요.






야외에 자쿠지도 있네요.

한번 물을 데우면 온 가족이 다 해야 할것 같네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재미나게 사진을 찍는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재미난게 최고입니다.


엄마와 딸이 친구같은 분위기라 하루종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수다삼매경에 푹 빠져 여행을 즐긴답니다.


엄마의 적은 딸이라고 하는데, 이분들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엄마와 딸이 훌쩍 떠나온 먼나라 여행은 

정이 흘러 넘치는 아름다운 동행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여행 한번 해보실래요?



마더스 데이는 아니지만 세모녀가 함께한 여행이라 

선곡을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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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누님댁에서 파티를

벌이곤 해서 모두들 신난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매운건 잘 드시지 못하니, 시원한 

매운탕을 끓이셨습니다.


그럼,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셨답니다.






야채전과 광어전입니다.





갓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국물입니다.

갓김치가 아삭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맛 처음입니다.

제가 원래 갓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이 갓김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블랙베리로 술을 담궜습니다.

파티때마다 나타나는 담근술 베리주입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광어 매운탕입니다.

지난번 제가 바닷가에서 잡아온 그 광어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폭립도 있습니다.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를 못해서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과식 했습니다.






제가 양이 적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소식을 하는데 오늘 무리좀 했습니다.


열무김치국물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저기다가 국수 비벼서 먹으면 끝내줍니다.특히, 살얼음 얼은 국수

끝내줍니다.






바자회를 잠시 왔습니다.


오후라 이미 많은 물량이 동이 났네요.


족발도 품절상태네요.







어디든지 늘 등장하는 붕어빵입니다.






젖갈 종류입니다.

제일 관심 가는건 명란젖인데, 직접 여기서 담근거랍니다.







떡도 즉석에서 만드는데 만드는 족족 다 팔리네요.





녹두빈대떡 입니다.

매장안을 풍기는 냄새로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녹두빈대떡을 샀는데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고 오는게 아닌데 억울하네요.

그림의 떡이네요...으..억울해라...







김밥도 푸짐하네요.






디저트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우체국에 갔는데 중국 엽서들을 정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이 이제 미국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개가 무스아주머니를 아주 못살게 하네요.

무스 아주머니가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참고 맙니다.






그래서 무스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 했네요.


" 무스아주머니 어서 타세요 "


이런....지갑을 놓고 왔다네요.







알래스카에도 보물선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알리바마의 도적이나 보물섬 같은 책을 즐겨 읽어서 이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금을 엄청 실은 이 배가 알래스카 주노 앞바다에 암초와 빙산에 부딪쳐 

20분만에 침몰을 했는데, 이 배의 크기는 70미터이며 총 40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을 했습니다.


이배를 인양한 담당 회사에서  매물로 나왔습니다.

금액은 4백만불입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금들과 부장품들 모두를 판매합니다.

보물상자에 담긴 금의 무게가 물경 40키로에 육박 한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점점 더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금을 싣고 가다가 침몰을 했다니 , 알래스카가 금이 

많긴 많나봅니다.


지금도 엄청난 금을 캐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물을 찾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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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삶이 십니다.
    내용 잘 봤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룰 기도 합니다!!!

  2. 요요 2016.05.16 1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다른주와는 달리 알래스카에서는 더더욱

먹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난히 먹는데 유별 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이판 누님댁에서의 곱창전골 파티는,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작은 모임 입니다.


변함없는 멤버, 변함없는 인간미,변함없는 따스함이

가득한 훈훈한 식탁에서의 만남은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그럼 곱창전골 파티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임시멤버 한분이 더 늘었습니다.


우측부터 오늘의 주인공 곱창전골의 대가 사이판 누님,인순누님,평양누님,

그리고 , 컴퓨터 선생님의 따님,컴퓨터 선생님.






곱창을 얼마나 깔끔하게 잘 손질을 하셨는지 정말 맛깔스럽더군요.

일본대사도 좋아해서 일본 방송에까지 나왔던 사이판 누님의 곱창전골

입니다.






버섯을 주 재료로 한 전과 저를 위해 손수 빗어 만든 튀김 만두입니다.






알래스카 야생 미나리를 뜯어 놓았다가 깔끔하게 된장과 함께 버무린

미나리무침, 더덕구이,묵을 직접쑤어 후래이팬에 구운 묵인데

살아생전 처음 구운 묵을 먹어 보았는데, 쫄깃하면서도 부서지지않아

아주 좋았습니다.


양배추 물김치도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은 불로초주가 아니라 ,베리주입니다.

블랙베리를 보드카에 담았습니다.


사이판 누님은 불로초주를 드시고 머리가 아주 많이 나셨다고 하네요.





디저트는 파인애플과 딸기입니다.

많은 반찬은 아니더라도 이 정도면 파티로서도 아주 휼륭한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누님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산 말린 해삼 입니다.

멍게가 여러과정을 거쳐 말린다고 하는데 , 이건 그냥 말린 것 같기도 합니다.






금년 야외 아웃도어 일정도 점검하고 ,소소한 정보도 교환 하면서 

곱창전골 파티 현장은 서서히 무르익어 갑니다.






생일날 먹는 스테이크.

집에서 자주 해 먹긴 하는데, 생일날이라 특별히 외식을 해 보았습니다.






이집만의 독특한 맥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데 , 응급차가 저멀리 보이더군요.

무슨일인가 궁금 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이 보이네요.


지나가는 이가 신고만 하면 득달같이 와서 저렇게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그 경비가 상당 하더군요.


물론, 경비는 정부에서 부담을 하지만 병원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응급차가 한번 출동하면 몇천불씩 하니, 응급차 부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알래스카 지붕은 다소 특징이 있습니다.


출입구쪽 지붕은 저렇게 발톱을 설치해 놓아, 눈이 한꺼번에 떨어져

인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미리부터 예약을 해서 세계에서 제일 작은 드론을 장만 했습니다.


요새 며칠 시운전을 했는데 완전 망쳤습니다.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감당이 안되네요.


리턴을 해야할지 망서려집니다.






손바닥 반 만한건데 , 뉴스에서 하도 나오는통에 지름신이 강림하여

구입을 했다가 후회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오신분이 제주 특산물을 주셨는데 , 한라봉 쵸코렛 입니다.





내용물을 보니,하루방 모양의 쵸코렛인데 그리 달지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발렌타이데이 선물로 받았습니다.








노을이 질무렵 노을은 찍지 못하고 앵커리지 전경을  셀폰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토요일 자정부터 폭설이 내린다고 하네요.

일요일 아침까지 내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내릴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현재 36일동안 눈이 내리지 않은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1958년 이후 이렇게 한달내내 눈이 내리지 않는 경우가 없었답니다.


지금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 토요일 자정부터 눈이 내린다고 하니

아마 이 기록은 최대 38일이 아닌가 합니다.


눈이 팡팡 내려줘야 금년 연어 농사와 베리 농사가 풍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자정이 기대가 됩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셜리반 공원호수 아이스링크장 풍경입니다.

내일 올릴 예정인 영상중 하나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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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간다간다 하면서 아직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매번 다른일이 생겨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왕연어를 잡으러 출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나뭇가지에 낚시줄을 매어 원초적인 얼음낚시를

할려고 합니다.

굳이, 낚시대를 동원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무지개 송어와 왕연어를 잡아 회로도 바로 현장에서 

먹을수 있지만, 제가 잘 먹지 않는 관계로 누님들에게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비록, 춥지만 그 추위속에서 겨울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설산위에 달이 뜬 모습이 저를 기다리는 마중 나온 것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구름이 신비로울수 있을까요?

정말 인간의 힘으로는 표현하지 못할 하늘에 그린 한폭의 신선도 같습니다.







이제 오늘, 동지를 지나면 매일 해가 길어진답니다.

그래서 달님도 반갑기만 합니다.


아! 팥죽을 먹어야 하는데...






열심히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호수에 가득합니다.






이 팀들은 텐트안에 들어가서 언 몸을 녹이는 중인가봅니다.







지금 막 얼음구멍을 뜷으려는이들과 낚시대를 접는 팀들이 있네요.







낚시를 하면서도 문자삼매경인 아주머니입니다.

얼음낚시에는 저 텐트가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300불 정도 합니다.


조립과 설치가 너무 간단합니다.







얼음 구멍을 뚫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가 참 인상적입니다.






고삐풀린 강아지는 주인을 놔두고, 호수 여기저기를 돌아 다닌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입니다.

설산의 풍경을 매일 만나볼수 있어 좋습니다.


강아지가 철없는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ㅎ








구멍을 뚫고 낚시줄을 드리웠습니다.





바로 잡아올린 왕연어입니다.

잡아서 바로 밖에 놔두면, 자동으로 즉석냉동이 된답니다.


참 편리하죠?






아직 어린 강아지라 사람만 만나면, 저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답니다.

천방지축이지요.








멀리 텐트를 놔두고 왜 저만치서 낚시를 할까요?

가까운데 놔두면 더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프로판 개스까지 등장을 했네요.

얼음 낚시를 제대로 하려면 여러 장비들이 필요하답니다.






원반을 던지려고 하니, 이미 강아지들이 뛸 준비를 합니다.






원반을 던지자 두마리의 견공들이 날듯이 뛰어 갑니다.






갑자기 멈추지를 못하고 슬라이딩을 하네요.

큰 강아지는 " 재 왜그래?" 하는 표정으로 쳐다 봅니다.


그래도 강아지들은 신나기만 합니다.

잡아도 좋고, 잡지 못해도 즐거운 얼음낚시입니다.

그런데, 잡으면 거의 다 놔주더군요.

그저 잡는게 즐거운가봅니다.


.






일회용 투고박스가 사용금지 되면서 , 땅에서 금방 분해하는 용기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박스도 대체용품으로 개발중인 제품인데, 지금 한창 애리조나에 공장을 

짓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집에 가지고 와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전자파를 막아줘 바로 전자렌지에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다양한 형태의 박스들이 있는데, 저 제품은 그중 하나입니다.

씻어서 재활용도 약 10회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구마를 저기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정말 잘 된다고 해서 

집에 가지고 와서 실험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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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래스카에는 재활용이나 분해되는 일회용 투고박스들이 없는데, 저 제품이

나오면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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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총판이나 할까요?..ㅎㅎㅎ




표주박



매년 알래스카 Fish & Game  에서는 많은 치어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

앵커리지와 페어뱅스 두군데의 부화장에서 왕연어,실버연어,무지개송어,

사루등을 부화시켜 방류를 합니다.

2016년에는  왕연어 420만 마리와 140만 마리의 실버연어,

95만 마리의 무지개 송어를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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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크릭뿐 아니라,엄청나게 널려있는 호수에도 경비행기를 이용해 방출을 

하는데, 정말 그 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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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라이센스를 발급하여 생기는 수익금으로 이 모든 경비를 충당합니다.

이렇듯 ,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개체수를 유지하기위한 노력이 꾸준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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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수산 복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연방 세금중 일부인 

연방기금으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절감의 일환으로 북극 사루는 일부 중단되어 5만마리에 불과 하다고 

하네요.

오래전 제가 날개달린 고기를 잡은적이 있었는데 그 화려한 물고기가 

바로, 사루 ( Grayling) 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북극 돛새치 (Sailfish of the North)도 제외 되었답니다.


모든게 돈이 문제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게 제대로 굴러가야 지금의 연어낚시를 오래도록 즐길수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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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많은주인데, 좀 팍팍 쓰거나 기업들이 앞장서서 이런 프로젝트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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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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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집앞 호수에서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할수잇다니
    낙원이 따로 없겟습니다

    어제가 동지팥죽 먹는 날인데,,
    요즘은 서울에도 앙꼬가 켄으로 나온답니다
    그냥 새알만 넣고 끓이면 된다고 하더군요^^
    주로 많은 메뉴를 취급하는 간이음식점에서사용하지요~
    오늘이라도 꼭 드셔야합니다
    한살 나이를 드실려면요~ㅎㅎ
    올해에도 더 건강하시셔 많은 것 보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