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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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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에 해당되는 글 3

  1. 2018.10.10 알래스카" 북극의 농부 시장 풍경"
  2. 2015.07.18 알래스카 "Farmers Market" 풍경(4)
  3. 2015.03.25 알래스카에서 나는 " 보물들"(10)

알래스카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농부 시장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에스키모 마을에 Farmers market 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 했는데 ,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모여 시장을 구성 한 게 아니고 , 단순하게 야채상이

작은 점포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팔고 있으니

직접 농사를 지은 건 아니더군요.

.

앵커리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를 해와서 판매만 하는

소매 점포였습니다.

북극의 이발소와 농부시장을 소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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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market은 수요일과 주말에만

문을 여는데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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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다섯평 내외의 공간에 벽면쪽으로 다양한 야채들과 

채소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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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파운드에 2불 49센트이니 , 정말 금바나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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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하나에 3불 50센트, 정말 이것도 

금보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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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파운드라야 두세개인데 역시, 양파 먹기를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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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포도를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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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호박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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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인들이 손님인데 , 다들 많이 사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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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파운드에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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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 해진 오렌지도 역시 금으로 만든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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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나가고 신선도가 유지 되어야 하는 것들은

보통 서너배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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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피망은 무게가 덜 나가는 거라 별로

비싸지 않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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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고구마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이야 고구마를 먹지 않으니 , 당연히

주 고객은 백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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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산 고구마와 같은 맛을 내는 밤 고구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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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 엄청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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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채에 비해 파는 그래도 나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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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도 파는군요.

무도 미제가 아니고 우리가 먹는 무와 같은 종류네요.

김치와 깍두기를 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김치를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김치를 사서 먹습니다. 

.



.

한 마리는 열심히 땅을 파고 , 한마리는

유아독존 세상을 굽어 봅니다.

저렇게라도 놀아야 심심함이 줄어 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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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입니다.

우리네 처럼 가위로 자르는 게 아니고 전기 이발기로 

드르륵 미는 게 다입니다.

머리 감겨주지 않습니다.

가격은 25불.

대체적으로 한인들은 이발 기기를 사서 직접 머리를 교대로

잘라 주기도 하는데, 저는 오래전부터 제 머리를 제가 스스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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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게 깍다 보니, 저 혼자 스스로 깍아도 충분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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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달리기 대회가 벌어져 참가했던 

좀비로 변한 아가씨들입니다.

갑자기 가슴까지 풀어 헤쳐서 깜짝 놀랬더니,

문신이 좀 더 잘 보이도록 한거랍니다.

.

두사람 다 같은 나이인데 , 분장을 하니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역시, 여자는 분장술이 마치 마법 같습니다.

화장은 바로 변신이지요.

참고로 10대 아가씨들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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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주말시장이 있고 별도로

Farmers Market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쇼핑몰 안에서 열리지만, 여름이 오면 

15번가 주차장 부지에서 열리게 됩니다.


주말시장에서도 농산물을 파는데, Farmers Market에서는

순수하게 농산물만을 팔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하고는 풍경이 사뭇 다릅니다.

다른지역의 Farmers Market에서는 다양한 품목들을 

선 보이지만, 앵커리지는 주말시장이 있는지라 농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만을 취급하는점이 틀립니다.


그럼 Farmers Market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오늘도 출발하기에 앞서 시원한 풍경 사진, 한장 투척 합니다.

다시찾은 호수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바닷물이 들어와 만조가 되었네요.

구름도 마음에 들고 고요하게 흐르는 강물도 마음에 드네요.






여기가 바로Farmers Market 입니다.

아담 합니다.



 


집에서 직접 재배하여 갖고 나왔네요.

알래스카에서 농사를 짓겠다고 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참 많습니다.

무이자융자부터 시작해서 땅도 무료로 나누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꽃은 아주 특이하네요.

짙은 자주색입니다.

마치 블랙 같습니다.






농부들이 직접 키운 채소들을 가지고 나와 이렇게 장을 벌입니다.


또한 주정부에서 땅을 판매하면서 농사를 짓는이에게는 일정 기간이 

지난후 상환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4불이면 적당한 가격인가요?

올개닉이니, 일반 마트보다는 다소 비싼게 당연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체적으로 농산물을 충당하는게 겨우 2%수준입니다.

그러니만큼 주정부에서는 농사를 장려하는 정책을 펼수밖에

없습니다.








손님이 끊이지 않고 오더군요.


알래스카에서 어느지역이나 농사를 지을수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팔머,와실라,호머등이 제일 각광을 받습니다.







언제 보아도 장사는 평균이상으로 되는것 같습니다.


대대적으로 농사를 짓지 않더라도 비닐하우스 두어동만 지으면 

여기서는 한 가족이 생활하는데 아주 풍족합니다.







직접 집에서 빵을 구워 가지고 나오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번에 한 농가에 갔었는데 비닐하우스 한동만 갖고도 자식을 

대학까지 모냈더군요.






감자의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고구마도 있답니다.


사과도 잘 자랍니다.






이 집은 점심땐데 벌써 거의 다 팔았네요.






호박이 아주 큼직하군요.

저렇게 잘 자라네요.





한국 남자분 같은데 장 보러 나오셨나봅니다.





싱싱한 야채를 신중하게 고르시더군요.






무슨 브로콜리가 저리도 큰지.

비트도 아주 싱싱하네요.






저게 작으면 애호박인가요?





이 집이 제일 많이 남은듯 하지만 아직 시간이 많은지라 , 곧 다 팔릴것 

같습니다.






와우,,마늘도 있네요.

한박스에서 다 팔리고 조금 남았습니다.









꽃집도 참여를 했군요.


한국에서 농사 짓는것보다는 몇배가 낫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가면, 도로의 가로등마다 모두 저 꽃이 걸려 있어 

산책하면서 시내 구경을 하는 재미가 납니다.


상당히 밝은 분위기라 쇼핑하는 재미도 있고,산책겸 하는거라 부담이 

없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경찰에서 압수한 다양한 총기류들이 오늘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 갔습니다.


총기류가 엄청 많더군요.

다른주에서도 이렇게 압수한  총을 경매로 팔고 있나요?

알래카만의 독특한 풍경 같습니다.


저 총은 인명살상용 같은데 저런 총이 왜 필요한걸까요?

어디 전투에 참여할게 아니면 , 평생 필요 없을것 같은데 

의외로 잘들 팔리네요.


저는 총기류 옆은 가급적 잘 안 갑니다.

그리고 소지할 생각도 전혀 없구요.

언젠가 지인이 준다고 하는데 거절 했습니다.


군대 있을때 신물나게 쏴 봤는데 새삼스럽게 여기서 사격 

연습하는것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저는 그저 사진기가 최고입니다.

성능좋은 사진기가 옥션에 나온다면 급 관심을 가질것 같습니다..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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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마을에도 Farmers Market이 있어요 ㅎㅎ
    무언가 사러가면 그것이 없고 있어도 비싸구요.
    한국인이 파는 표교버섯도 가격이 1파운드에 20달러
    마른표고는 80달러더군요. 차이나타운가면 1파운드에
    5달러도 안되게 살수있어요. 그래도 장사가 잘되는것같이보여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9 21:33 신고  Addr Edit/Del

      어느동네를 가도 있는것 같더군요.
      농사를 짓는이 있는한 이런 농부시장이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
      중국산은 사지 마세요.
      워낙 중금속 오염과 농약덩어리인지라
      믿고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답니다.

  2. Kevin 2015.07.19 17: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맞는 올개닉이어서
    더욱더 좋아보입니다
    젊은날에 이런 정보를 대할수 있었다면
    당장 쫒아갔을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9 21:34 신고  Addr Edit/Del

      이리 파견 나오셨군요..ㅎㅎㅎ
      제가 좀더 젊은날에 눈을 떳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아마 그랬다면 저는 지금 날라다녔을것 같습니다.ㅋㅋㅋ
      ..
      오늘 편히 쉬셨나요?
      하루의 휴식을 조용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청정지역에서 나는 갖가지

다양한 먹거리들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굳이, 농사를 짓지않아도 지천으로 널린 갖가지

식물과 몸에 좋은 것만을 골라 , 비록, 소규모지만

상품으로 만든 것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하게 가공하는 비법이 있는건 아니고 , 천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단하게 포장만

해서 파는 식품들도 많습니다.


마치, 봉이 김선달 같은 장사같기도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알래스카에서 손쉽게 작은 

비지니스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농산물 장터마당으로 출발 하도록 할까요!


 


이 많은 제품들이 모두 알래스카 야생에서 자생하는 것들입니다.

말려서 단순하게 포장만 해서 상품으로 둔갑을 하게 됩니다.






가운데 버섯이 유럽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모럴버섯 입니다.

모럴버섯은 불난 자리에서만 자생하는 버섯으로써 , 아직도 

그 이유를 밣혀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포르치니 버섯은 유럽인이 가장 좋아하는 3대버섯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처럼 활엽수나 침엽수가 자라는 곳에서 자라는 "그물버섯"

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가문비나무에 많이 자생을 합니다.


가격도 상당히 비싸답니다.

한국의 이태리 식당에서도 감히 사용하지 못하는 고급재료 입니다.

스프나 리조또에 넣어 요리를 하기도 하고, 싱싱한건 스테이크처럼 

구워 먹기도 합니다.








shiitake는 표고버섯입니다.

워낙 넓은 지역에 숱한 나무들이 많으니, 표고버섯 정도는 상당히

많이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싱싱한 표고버섯을 따서 매주 벌어지는 농부시장에서 팔고 

있습니다.






maitake 버섯은 잎새버섯이라고도 하는데 항암작용이 아주 뛰어난 

버섯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저는 늘 이 버섯을 보고 그냥 지나치기만 했답니다.

워낙 흔해서 그랬나봅니다.


가격이 비싼 버섯임을 오늘 알았답니다.






알래스카 툰드라에는 수도없는 다양한 베리들이 있습니다.

베리는 많으나 , 따도따도 워낙 많습니다.


베리중 알래스카 베리를 상품으로 치는 이유는 아무래도 고산지대이면서

추운지방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더욱, 가치를 높게 쳐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베리를 이용해 우리가 전혀 상상할수 없는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저도 이렇게 다양하게 변신을 꾀하는줄 몰랐답니다.


냉동상태로 보관을 하면, 오래도록 영양도 유지하면서, 일년내내 

건강을 책임지는 효자 식품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버섯을 이용해 버터를 만들기도 합니다.

버섯으로 만든 버터 아시나요?






집에서 직접 만든 트러플 버터는 스테이크위에나 파스터,야채구이등에

토핑으로 얹어먹으면 그 풍미를 더할수 있습니다.


검은 송로버섯을 가루내어 버터와 믹스한 그런 제품입니다.






이건 저염 소금들 입니다.

훈제 사과나무 바다소금도 있네요.

무스맛일까요?

소금맛?..ㅎㅎㅎ






미국에 이민온 독인인에 의해 1940년대에 개발한 해물 향신료는

다양한 샐러드에 사용이 됩니다.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때 그 위에 갖가지 향신료를 섞어 발라주면

다양한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수 있습니다.

파프리카와 흑설탕과 매운맛등을 첨가할수 있는데, 시애틀에서부터

유행을 했답니다.






dill은 한해살이 허브와 여러해살이 허브로 구분이 되는데,

제가 자주보는 잡풀중 하나 입니다.


제눈에는 잡풀로 보여서 여태 눈길조차 주지 않았답니다.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허브가 자라는데, 거기다가 여러가지 허브를 

다양하게 믹스를 하면, 색다른 허브가 탄생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조미료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이러한 다양한 조미료는 자연에서 나는 식물들을 많이 사용을 하는데,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 다채로운 식감을 전해 줍니다.






spinach dip에 비스켓을 찍어 먹기도 하고 , 샐러드에 이용도 하지만,

동그란 빵을 가운데 구멍을 파고 , 그안에 spinach dip을 담아 

먹으면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강한 풍미를 지닌 마늘양념이라고는 하지만, 미국산 마늘은 아무래도

그 향이 한국산 보다는 약하답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인들은 진한 마늘향을 싫어하더군요.


부드러운 향의 마늘 냄새를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바베큐 파티를 할때 ,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양념들 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릴구이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릴로 굽는 갖가지 재료에 다양한 양념과 향신료를 

바르게 됩니다.


이들이 강한 조미료라고 해도 우리네 한테는 그리 강하지 않답니다.

달콤한맛,매운맛등 여라맛을 내는 향신료를 사용 합니다.






이렇게 그릴 요리에 들어가는 조미료들이 다양하기만 합니다.






이제 tea 로 넘어가 볼까요?

얼마나 다양한 차가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북극에서 나는 신의 차라고 해야 하나요?

블랙티입니다.






좌측은 치나에서 나는 블랙티 입니다.

가운데는 싯카에서 나는 장미과의 차 입니다.

정말 다양한 차들이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생을 하네요.






티 이름이 gunpowder tea 네요.

번역하면 총가루 차 인가요?..ㅎㅎㅎ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다 소개를 하지 못하겠네요.

이렇게 다양하고 많을수 있는지 ...에휴~






알래스카 전역에서 나는 다양한 허브의 종류들 입니다.

아무풀이나 다 뜯으면 허브 같더군요.

알래스카 식물도감을 봤는데, 버릴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차가버섯 추출물인 용액입니다.

참 신기하네요.휘발성인 알콜 함유가 되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차가버섯 추출물 용액은 조금 낮서네요.




1온스는 16파운드입니다.

2온스에 5불이니, 1파운드에 40불에 판매하고 있네요.

오늘은 아주 싸게 팔고 있는편 입니다.


차가버섯으로 다양한 상품을 만든걸 보니, 점차 백인들도 

차가버섯 붐을 일으킬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굳이 양식 같은건 안합니다.

연어 양식장도 없으며, 차가버섯 같은건 아예 균사 자체가 없어

불가능 합니다.


오늘 보신 상품들이 모두 야생에서 자라는것들 입니다.

조금만 발품을 팔면 아주 손쉽게 만날수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이러니, 알래스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밖에 할수 없지 

않나요?



표주박





이번에 벌써 호머에서 연어더비가 열렸습니다.

코디악에 사는 어부가 30.4파운드 킹연어를 잡아 우승을 차지 했답니다.

정말 크긴 크네요.


벌써부터 연어가 잡히기 시작하네요.

제가 이번달에 호머를 가게 되는데 , 저도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뭘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우선 목표는 대구와 생태,가자미 정도 입니다.

저 우승자는 27,762 달러의 상금을 받았답니다.

고기잡고 상금도 받는 억세게 재수 좋은 친구네요.


아,,부러워라..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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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3.26 2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러문화중에서도 음식문화가 참 깊이가 있죠~
    알래스카하면 먹거리도 단순할줄알앗는데~~
    식재료와 향신료들이 참 다양합니다
    (헌데 두부문화만 없네요~콩농사가 안되나요?)
    매번 올려주시는 포스팅을 볼때마다 경이로울뿐입니다
    건강하셔서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6 신고  Addr Edit/Del

      백인들이 두부를 잘 먹지 않는답니다.
      두부,떡 이런건 싫어하는편 입니다.
      물론 좋아하는 이도 있지만요.

      콜농사가 잘됩니다.
      지난번 농부시장 가서 콩을 얻어 왔는데
      금년에 심어 볼 예정 입니다.

  2. 2015.03.28 13: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8 23:59 신고  Addr Edit/Del

      반갑습니다.
      여기 마침 글을 쓰면서 작은 농장을 하시려는 49세 여자분이
      홀홀 단신으로 이번에 이곳에 오셨답니다.
      오신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너무나 잘 적응하시면서
      살고 계십니다.

      나이탓 마시고 한번 먼저 구경삼아 나드리 한번 오세요 ^^*

  3. ㅇㅇ 2015.04.03 18: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는 한국의 땅입니다 먼 아시리아 즉 수메르 문명이 한국의 것이죠

  4. 최천 2015.04.03 19: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레스카 이민 가려면 절차가?....... 한국인이 살긴 좋은가요?....

  5. 2015.04.11 15: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