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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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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셀폰으로만 찍은 사진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영상도 마찬가지로 셀폰으로 촬영 하였기에

그리 화질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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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약초들이 지천으로 자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지 못해서 채취를 하지 못하는 게

태반입니다.

거기다가 주변에 흔하게 나니 별로 크게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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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하면 우선적으로 생각 나는 게 녹용,

차가버섯,상황버섯,말굽버섯등인데 이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 수를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많지만 , 다들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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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 블루베리는 전 세계에서 제일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지만 누구하나 따러

다니는 이를 보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먹고 사는 데 크게 지장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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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초부터 웅담까지 다양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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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 가기전에 바다 풍경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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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백사장을 걷노라면 정말 기분이 상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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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백사장은 걸어줘야 예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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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구름 사이로 강하게 셀폰까지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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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담입니다.

서너개의 웅담을 먹었는데, 정말 효과는 좋더군요.

거의 즉효라 할 수 있습니다.

드셔 본 분이 별로 없겠지만, 그 효능 만큼은 정말 확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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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가목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기관지에는 아주 특효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발효나 술을 담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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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벌꿀들의 집입니다.

좀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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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라 불리우는 더부살이입니다.

역시, 불로초도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울 정도로

그 효능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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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열매입니다.

한국에서도 가시오가피 열매의 효능은 이미 소문이 났더군요.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그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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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담초입니다.

뼈를 붙여준다라는 뜻인 골담초는 관절과 고혈압과 신경통에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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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뿌리입니다.

알래스카 민들래 뿌리는 최고로 좋다고 합니다.

전립선암,폐암,유방암등 암에 그 효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데

일리노이주에서 그 소문이 퍼졌는데, 실제 민들래 뿌리를 가루로

내어 먹고 암을 완전히 치료 했다고 신문에 나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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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가피 보다 더 효능이 뛰어난 게 바로 가시오가피입니다.

가시오가피 학명은 (acanthopanax Senticosus)인데

바로 만병을 다스린다라는 뜻이랍니다.

신경통, 관절염, 저혈압, 신경쇠약, 당뇨 및 강장제로 이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시오가피는 가시에 그 약효가 있는건데 저렇게 

다루기 쉽게 가시를 모두 제거를 했네요.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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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도 않으면서 술은 엄청 담든 것 같습니다.

해구신 3개와 녹용,꿀,보드카로 술을 담궜는데 아직도

개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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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바닷가와 겨울이 주는 바닷가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여름위 바닷가는 풍요로움을,겨울의 바닷가는 낭만을 

선사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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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양말을 벗고 모래 백사장을 걷는 그 느낌은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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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식 요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식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마 어려서부터 잘 접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은 킹크랩과 전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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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싱싱한 연어로 요리를 할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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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연어만두입니다.

그 귀한 연어로 만두를 빚으니 이상한가요?..ㅎㅎ

연어만두는 튀겨야 제맛입니다.

그래서, 연어튀김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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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입맛이 없을 때는 톡하고 쏘는 고추된장 무침이 

좋습니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은 뚝딱일 정도로 입맛을 '

돋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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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스 아가씨가 저를 빤히 쳐다보네요.

넘보지 마란 말이야!

도로에 차들이 달려 위험해 보입니다.

순하디 순한 사슴과인지라 덩치만 컸지 그리

무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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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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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크고 유일한 개썰매

용품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개에 관한 건 모두 갖춰져 있어 애견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매장인데, 왔다가

빈 손으로 나갈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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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Spot  이라는 전문 샵인데 제일 큰 도시 

앵커리지에 있지않고 페어뱅스에 있는 이유는

개썰매 농장들이 대부분 이 근처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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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특이한 점은 녹용을 잘라서 강아지 장난감

으로 팔고 있었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개들이 녹용을 물고 다니는 알래스카의 개 세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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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old Spot For Healthy Pets 

377 Helmericks Ave. FairbanksAK99701 

(907) 457-8555 | AK Bush 800-478-7768 | Hours 

Mon - Sat 9am-7pm | Sun 10am-6pm

coldspot@coldspotfeed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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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커피와 차와 팝콘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이런 시설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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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이 아주 크고 넓어 쇼핑하기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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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다양하고 처음 보는 물품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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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품이 워낙 다양하니 선택할 때 망서리게 되는데

이럴때에는 직원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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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비누인데 샴푸보다는 비누가 좋지만

번거로움으로 보통 편하고자 샴푸를 쓰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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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만 해도 수백가지 종류가 되더군요. 맞은편 벽에도

엄청나게 많은 목줄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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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대한 사료는 다 있더군요.

특히, 경주견들을 위한 영양이 듬뿍 담긴 사료들을 모두 

모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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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도 초대형부터 규격별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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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는 얼마나 많은지 선택하는데 있어 망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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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종류별 벌크 형태로 판매하는 사료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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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문제의 녹용입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동물 냄새가 나서 그런지 개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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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세세하게 데리고 온 개에게 맞는 용품들을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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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용품점이라 개들이 들어와서 같이 쇼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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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양이를 키울 때 고양이 타워를 산 적이 있었는데

아주 다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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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한국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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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케이지부터 개의 덩치에 맞는 케이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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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종합 벌크사료입니다.

여러 사료들을 한데 모아 무게를 달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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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용 하네스입니다.

몸통줄 가격도 제법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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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목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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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종류가 많아 어떤걸 골라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자연히 쇼핑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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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 전용 냉장식품들입니다.

사람이나 개나 생식을 하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개 생식을 주문 받아 배달 까지 해주는 

개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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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를 키우게 되면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개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키우는 그 시간부터는 반려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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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보험이 안되니, 아파서 병원에 가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동물병원들이 연대해서 누군가가 보험제도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 이익을 추구하는 동물병원

에서는 절대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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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스켈링을 하게되면 그 비용이 사람의 몇배가 

드는데, 마취를 하고 스케일링을 하기 때문에

자연히 그 비용이 비싸집니다.

개를 키워 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갭은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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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사람과 사랑의 교감을 나누며, 배신 하지않는

동물은 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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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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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9: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빙하 앞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다면 비로서 알래스카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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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를 누빈다면 좋겠지만 비용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빙하가 있는 곳에서 옥빛 호수에

카약을 띄우고 안전하면서도 느긋하게 

카약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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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ge Valley 빙하에서 

자연을 즐기는 아웃도어와 생일 파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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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사슴들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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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호수에 직접 발을 담궈보며 

즐거워 하는 여행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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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밸리에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는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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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 드론을 띄워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촬영하면

정말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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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촬영의 명소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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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해서 치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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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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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객들은 이 곳을 오지 않으며 (시간부족) 소그룹별로

여행을 오거나 개별 여행을 온 이들만 들르게 되는 코스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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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심이 깊지않아 안전하게 카약을 탈 수 있으며

10분만 배우면 누구라도 쉽게 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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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다가 잠시 카약위에서 누워 선텐을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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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직원들이 간이 천막을 치고 여행객들을 위해

추가치 자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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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이글루가 연상 되지만 그보다 더 유명한게

바로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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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속에서 잠자는 낚시줄과 바늘 그리고 우끼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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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독수리 콧잔등에 잠자리가 앉다니 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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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판매하는 포장마차 지붕위에 곰 한마리가

내려다 보는 조형물입니다.

곰이 모닝 커피 한잔을 주문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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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로 돼지갈비를 굽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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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갈비도 구우니 그 냄새가 온 동네에 다 퍼지네요.

식욕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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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모여드는 여행객들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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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았습니다.

직접 쑤운 묵과 돼지갈비 조림과 계란찜과 싱싱한 김치입니다.

너무 과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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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한잔이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게됩니다.

너무 잘먹고 노느라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허리 사이즈가

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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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인치가 늘어난 허리로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허리 사이즈가 너무 쉽게 느네요.

28사이즈 바지가 작고 30사이즈를 입어야 하네요.

촬영때문에 불규칙하게 폭식을 하다보니 금방 

배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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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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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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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레포츠 용품

전문매장을 찾았습니다.

워낙 분야별로 섹션 정리를 잘 해놔서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


워낙 매장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 다 올리지 

못하고 극히 일부만 올리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 줄이고 또 줄였습니다.


지난번 보트 소개한 곳도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 없으면 어디에고 없을것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봐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사진 찍기에 너무 바빴습니다.


그럼 다 같이 출발을 할까요!





하이웨이 옆에 있는 곳이라서 늘 지나치면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겨우 들르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엄청 길고 크더군요.








현관 입구부터 아주 웅장 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또다시 이렇게 이중 출입문이 있습니다.

아주 특이합니다.

문고리는 바로 순록의 뿔, 녹용입니다.






두번째 출입문을 열고들어서니, 정말 엄청난 평수의 매장이 

압도하네요.


인테리어가 아주 엔틱스럽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마치 정글속 같네요.






바로 현관앞에 벽난로와 응접셋트가 있는데 실제 순록의 가죽과 

곰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도 한번 앉아보았더니 푹신한게 아주 좋네요.








여기서 각종 라이센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사냥용 위장복이 아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천정이 높아서 쇼핑하는데 아늑하더군요.

지붕이 낮으면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의류들은 각 용도별 남녀 구분이 되어 각 섹션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박제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악어큐션도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자들이 아주 다양하고 가격도 착하네요.






북극곰이 역시 여기도 있군요.

양손에 콜라캔이라도 하나씩 쥐어줄걸 그랬나요?







대형 수족관이 있습니다.

집채만한 수족관에는 무지개 송어들이 여유롭게 노닐고 있답니다.






양들의 박제랍니다.

양들의 침묵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야외에서 요리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한 섹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뒤집어질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 카약입니다..ㅎㅎ






가격들이 비교적 착합니다.

다른곳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오히려 저렴 하네요.

상품들도 아주 다양하구요.






사냥용백들 입니다.

알래스칸들은 저거 하나 정도는 모두 집에 모셔두더군요.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가죽백들 입니다.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무스의 뿔로 아치를 만들었네요.





사냥에 필요한 갖가지 용품들 입니다.

새들 모형은 새를 유인하기위한 모형들 입니다.






양쪽으로 모두 총알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일반 마트에서도 총이나 총알들을 저렇게 

진열해놓고 팝니다.







총열 삼각대 입니다.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정말 다양한 총기류들입니다.






총기 코너가 아주 길답니다.

그러니 얼마나 종류가 다양하겠습니까?







총에 관한 각종 부품들 코너입니다.







착한 가격의 권총들.

한국경찰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석궁 코너입니다.





활을 구입해서 자기 몸에 맞게 제작을 하기도 합니다.

각종 장식과 꾸미기 한판을 여기서 합니다.




 


낚시데 코너도 굉장한데 ,사진 한장만으로 대체 합니다.

여기 없으면 다른데는 더 없을정도 입니다.

한국의 낚시대가 좋긴한데, 가격이 비싸서 여기에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신발코너,양말코너,선물용품,가공식품,보트용품등 아주 다양하게 

구색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한번에 다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구경거리가 넘치는 매장은 남자들이 아주 좋아하지요.

빈손으로 나가기에는 벌쭘할 정도입니다.

여기저기 손이 마구 가게되는 유혹의 매장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농사를 지으시던 경험자분이 드디어 알래스카에

오신다고 하네요.

농사도 농사지만, 지천으로 널려있는 각종 먹거리들만

챙겨도 일년이 금새 지나갈 정도입니다.


봄부터 시작하는 백야로 인해 각종 식물들이나 채소들이

24시간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금방 자라니 미처 수확을 못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답니다.


아는 지인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제발 와서 텃밭의 농작물좀 가져가라구요.

이렇게 한가족이 작은 텃밭 하나만 있어도 늘 식탁은 풍성 합니다.


저도 직접 텃밭을 가꿔보았는데, 얘네들이 너무 빨리 자라서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누굴 나눠줘야 하나 걱정부터 앞서게 되지요.


받는이들도 이제 가만 가져오라고 성화랍니다.

냉장고마다 각종 채소들이 빼곡히 쌓여만 가니

지칠만 합니다.


가꾸는 재미가 쏠쏠해서 시작한 텃밭은, 나중에 

부담감으로 오기도 하지만, 보람은 있답니다.

딸기와 토마토는 따 먹는 재미가 제법 좋습니다.


해가 바껴도 딸기는 뿌리를 넓게 번식시켜 저를 

기쁘게 한답니다.

점점 넓어져만 가는 딸기밭은 기쁨이 두배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올개닉 아닌게 없습니다.

100% 올개닉이라 믿고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는 늘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북극지방의 일출장면 입니다.

트라이포드도 없이 맨손으로 장장 6분을 그 추위속에 

덜덜 떨면서 찍었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혹한기 속에서의 일출장면을 

소개 합니다.




엥?

어제는 무려 4천명이 넘게 오셨네요.

무슨일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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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에 4천명이상 방문하셨다니 축하 부터 드려야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카페 방문수가 하루에1500명만 넘어도 금관을 달아 줍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다양하게 생활에 관계된것까지
    골고루 생생 보도해주시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지요
    화면도 다큐 촬영상~?^!^
    어쩜 매장의 규모도 규모이지만 천정화 까지? 최고입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한국제품이 전시되어있는지도 보고싶습니다~ㅎ

오늘은 사냥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지난번에 물개사냥도 나갔었지만, 이번에는 

설원을 달리는 사슴이야기 입니다.

알래스카의 사슴은 보통 사슴과에 속하는 캐리부 입니다.

알래스카산 녹용이 좋다고 소문이 났는데 

여기 동네에 오시면 발에 채이는게 녹용입니다.

심지어는 쓰레기통에 다 버리기도 하지요.

그럼 오늘 캐리부 사냥이야기를 풀어나가볼까 합니다.

자! 그럼 출발 할까요?




아침 10시가 넘은시간입니다.

이제서야 달이 지네요.

달은 질때 이그러지는듯한 느낌이네요.






이누삐약 사냥꾼들이 모두 모여서 사냥에 대한 토의를 하고 있습니다.

일명 캐리부 헌팅작전 입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인데 아주 두텁게 얼어 이곳을 가로질러

툰드라 지역으로 이동을 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개인캠프가 있네요.

여름이면, 이곳에서 각종 어업과 사냥을 하는 캠프입니다.

마침 이 캠프 주인도 같이 사냥을 나왔는데, 아들이 죽어서 이 근처에 

묻었다고 하네요.







끝없는 툰드라를 바라보니, 알래스카가 역시 넓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기를 잡아 이곳에 널려놓는 곳입니다.





망망 툰드라에 달랑 이 한채가 있어 조금은 외로워 보입니다.





앗! 캐리부가 나타났습니다.

오른쪽에 보이시나요?

설산을 찍다 발견한 캐리부 무리입니다.





서너마리가 한가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조금 근접하려고 스노우머쉰과 ATV 를 몰고 접근 했는데 , 이미

소음 소리를 듣고 마구 달려가더군요.

결국, 다시 캐리부 무리를 찾아야 합니다.





얼어버린 호수위로 태양이 옆으로 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해가 좌측에서 떠서 우측으로 지게된답니다.

저렇게 수평선을 따라 길게 늘어지는 해가 되지요.





맨앞을 보세요.

길이 엉망인데 제가 종일 ATV를 몰고 이 드넓은 툰드라를 달렸습니다.

그러니, 엄청 힘도 들더군요.

원래, 이런곳은 스노우머쉰이 좋은데, 하필 ATV 라니..





제눈에는 캐리부가 보이지도 않는데 이들은 워낙 시력이 좋은지라

금새 발견을 하네요.

이제는 살금살금 캐리부쪽으로 걸어갑니다.





바람을 등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캐리부가 달리는 경우는 늑대가 노릴경우, 사람 냄새가 날경우,

소음이 들리경우 입니다.






결국 살금살금 다가가서 숫놈 캐리부 한마리를 잡았습니다.

불쌍한 루돌프 같으니라구...






해가 지는건지 이동을 하는건지 잘 분간이 안가기도 합니다.

저 끝은 바다랍니다.





또다른 사냥꾼이 무스 한마리를 더 잡아서 스노우머쉰에 싣고 오네요.






사냥꾼의 어깨에는 뿌듯한 자부심이 넘쳐나는듯 합니다.





단체로 다니면 , 잘 못잡게 되더군요.

개인별로 몰래 다가가서 잡아야 하더군요.






오늘의 수확입니다.

두마리의 루돌프.....숫컷들의 수난시대랍니다.






갑자기 종이박스에 불을 붙여서 무슨일인가 했더니 , 얼었던 몸을 

녹이는거네요.

저는 무슨 의식의 일종인가 했습니다.







드디어 수평선으로 해가 지네요.

그나마 따스했던 북극의 햇살이 사라지니 조금씩 추워집니다.





해는 꼴까닥 넘어가고, 뭉게구름에 저녁노을이 짙게 물들어

환상적인 장면을 탄생하게 해줍니다.





사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입니다.

빙판위를 여러대의 스노우모빌이 달리는데, 정말 대단하답니다.

차거우면서도 짜릿한 느낌의 북극바람이 온몸을 감싸며, 최고의 흥분을 

선사해줍니다.

달려본자만이 그 맛을 알수 있답니다.

우리 다같이 한번 달려볼까요!




표주박

이들의 주식은 거의 야생동물 입니다.

캐리부,연어,물개, 무지개송어등이 주를 이룹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집이 캐리부 스프를 끓여서 먹더군요.

우리네 곰탕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쌀을 넣어서 끓이기도 하고, 그냥 끓이기도 합니다.

국물과 함께 먹으며, 고기는 늘 물개기름에 찍어서 먹습니다.

가을부터 봄까지는 거의 캐리부가 주식인데, 간혹

물개도 잡아서 먹더군요.


이제는 고래가 잡히지 않아 ,고래고기를 구경하기는 쉽지 않더군요.

물론, 다른 동네에서 잡은 고래고기를 가져와서 먹어볼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흔하지는 않네요.

캐리부 지방을 이용해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스크림은 아니더군요.

다양한 음식을 맛보았는데, 쉽게 일반인이 먹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에스키모인의 식문화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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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에 멀리 보이는 점이 캐리부였네요.
    저같이 눈 나쁜 사람은 사냥 갔다가 굶어 죽겠습니다.
    현대 기기가 있어도 사냥중에 사망할 확율이 높은가 봅니다. 사진을 보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마을분들 식사가 양념이 거의 없나보네요. 현지분들 짜게 먹어서 생기는 고혈압은 없겠습니다.
    오늘 알려주신 것 중에서 아이스크림이 제일 궁금하네요. 어떤 맛일까요?

  2. 저같은 방향감각 없는사람은 다니지도 못하겠습니다~ㅎ 툰드라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군요~그렇게 춥고 넓은곳을 매일같이 달리신다니~대단 하십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09 02:23 신고  Addr Edit/Del

      원주민들은 그 정해진 루트를 따라
      이동을 하니 그 뒤를 절대 놓치지말고
      부지런히 따라다녀야 한답니다.
      다행인건,
      어느정도 가다가 제가 뒤쳐지면
      기다려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엉덩이에 불이나고
      어깨는 굳어서 결리고
      허리에 받는 충격이 장난 아니랍니다.

  3. 해의 뜨고 지는 방향이 바뀐다니
    저희로썬 궁금할 뿐입니다
    지구의 폴 방향에 따라서 다를것 같습니다만~~ 영 이해가 ????
    사진들 예술입니다
    달이 질때의 이그러진 모습~ 의미있습니다
    떠오를땐 둥근달이크게 떠울를것 같은데
    질때의 모습~~~기막힌 사진입니다
    잘 저장해 두겠습니다^^
    순록이나 무스들이 없었으면 에스키모의 존재들도 없었겠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의 토속신앙이 왜있는가를 말해주는 사진들입니다
    신비스럽구요~~
    감사합니다 건승하시고 돌아오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09 02:23 신고  Addr Edit/Del

      연사로 찍어서 그중 하나를 건졌답니다.
      워낙 순식간에 달리는 포힐러라
      잠시 한눈팔면 금새 사라지더군요.

      요정을 보았다는 원주민들의
      요정이야기를 들어봐야할것 같습니다.
      저도 요정과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ㅎㅎㅎ

  4. 알라스카가고파 2014.11.11 18: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캐리부 녹용에 들어있는 골수가 별미라던데 ㅠㅠ
    어릴 때 아버지가 사온 통닭 닭뼈 골수 먹는 재미가 있더라는

    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 궁금하네요 맛이 ^^
    알라스카 사슴 골수 맛 어떨까요

  5. 김주찬 2014.11.11 21:18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람을 등지면,,,,,, 등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나를 타고 내가 바라보고 있는 사냥감에 냄새를 전달하지 않나요? ㅡ,.ㅡ

  6. 1234 2014.11.11 21: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람이 가는곳에 사냥이 있군
    예전 에스키모인들이야 먹고 살려고 사냥했다지만
    현대식 장비까지 갖춰진 사냥.....
    흠...ㅎㅎ
    가슴이 아프네요.

    • DEUK 2014.11.11 22:10 신고  Addr Edit/Del

      글 읽어보니 저 분들도 가내에서 식용으로 소비하시네요.
      "예전엔 사냥해야 먹었지만 지금은 사서 먹으면 되는데"라는 생각에 동물들이 불쌍하셨나요?
      먹을 만큼 사냥하는 것이 공장식 축산과 대량도축 후 유통된 고기를 먹는 것보다 훨씬 인도적입니다.
      가슴아파 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1 22:16 신고  Addr Edit/Del

      지금도 에스키모인들이 사냥을
      해서 먹고 산답니다.
      어업과 사냥이 주업입니다.
      다른 직업이 별로 없답니다.

      집을 방문하면 의례 사슴스프로
      식사를 합니다.

  7. 멍군 2014.11.12 0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스키모 라고 하면 기분나빠 한다던데,, [이누잇트] 라고 해야 ....

  8. 달마 2014.11.12 03: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개기름맛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2014.10.02 00:28 알래스카 관광지

래스카를 여행 하다보면 많은 야생동물들과 조우를 하게 됩니다.

곰을 제외하고는 만나면 반가운게 사실입니다.

곰도 멀리서 보면 실감이 안나긴 하지만 안전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곰이나 무스를 아주 가까이서 접하는 기회가 아주 

많았습니다.

손만 뻗치면 닿을정도의 거리에서 곰을 만나기도 했지요.

겁을 상실한게 아니고, 그들을 조금 이해를 하면 위험을 미리

예방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는 UAF 대학이 있습니다.

이 대학에서 운영하는 목장을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내표지판.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농장입니다.

관람 시간이 매우 부정확해서 수시로 관람시간을 지웠다가

다시 쓰더군요. 입장료는 10불이며 가이드가 따라 붙습니다.

 





알래스카 대학교 농장 표지판






들어가는 입구인데 다들 여기서 문을 열때까지 기다립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시간대를 모르고 와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아주 허다 합니다.

다들 바쁜게 없는지라 여유롭게 기다립니다.






매표소내 매점입니다.

보통30% 할인하는데도 엄청 비쌉니다.

기념품들 파는데 그리 살 마음은 안생기더군요.

여기 있는거 월마트 가면 거의 다 있습니다.






선물의집이지만 가내수공업 수준 같네요.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여기 들어가서 입장료를 내면 됩니다.





가을이 되면 모질이 제일 좋다는군요.

겨울나기 준비를 하면 이때가 털이 제일길고 윤이나며 최상급이랍니다.

모피를 얻기위해 동물을 기르더군요.

털깍아서 파는데 엄청 비싸게 팔린다고 합니다.

고기는 알래스카에서 스테이크용으로 많이들 팔립니다.

소고기맛과 흡사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순한 양 같더군요.

가이드가 다가가니 의례 나무잎을 줄줄 알고 몰려 옵니다.

자작나무 가지 같던데 엄청 좋아합니다.







이제는 자동입니다.

가이드가 나타나니 아주 먼데서도 귀신같이 알고들 옵니다.

이들도 서열이 있는지라 , 순서대로 오더군요.





샘플 모피를 직접 만져보게 하더군요.

엄청 따듯하고 푹신합니다.

나쁜 냄새는 걸러주는 역활도 한답니다.







두개골을 전시해 놨더군요.

여기서는 대형동물들만 기르면서 연구를 합니다.





캐리부입니다.

저 뿔이 엄청 무겁습니다. 직접 제가 들어보니 장난 아니더군요.

저걸 어찌 머리에 이고다니는지 원..

뿔있는게 숫놈입니다. 암놈은 뿔이 없습니다.






겨울에는 어미가 새끼를 데리고 주변 민가로 내려오는데

절대 곁에 가면 안됩니다.

모성애가 강해서 사람이 옆에 가면 들이받습니다.

덩치가 엄청 큽니다.받치면 데미지 큽니다.







더 달라고 보채네요.

더 줄것 같지 않으면 미련 버리고 다시 돌아갑니다.



 




새끼와 암놈이 와서 먹는데 여기도위계질서가 칼 입니다.

순서대로...

알래스카산 녹용이 인기가 있는데 , 바로 저게 녹용이랍니다.







 사람에게 이미 길들여져 , 아주 친근 합니다.

몽골에서는 캐리부를 길들여서 말대신 마차를 끌게 합니다.






캐리부고기는 손쉽게 구합니다.

파는데도 많고, 사냥도 아주 손쉽게 할수있어

먹을수 있는 기회가 많아 불고기처럼도 해 먹고, 햄처럼 해서도

먹어봤는데 소고기 보다는 약간 텁텁 한 느낌이더군요.

담백해서 좋은데 , 알래스카에서만 나는사슴소세지는 아주 맛이 좋습니다.




 



녹용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알래스카가 아주 좋답니다..ㅎㅎㅎ






저도 캐리부 함마리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목줄매어서 마켓에 온 사람을 보았습니다.









도로에서 무스와 부딪치면 안됩니다.

무스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사고내면 벌금 많이

내는걸로 압니다.야간에 달리다가 부딪치면 차량이 거의 전복사고 납니다.







아직 어린 캐리부 한마리가 계속 보채네요.

맨 나중에 오니 먹을게 없어 저렇게 칭얼댑니다.


알래스카 살면서 정작 녹용은 안먹어 봤네요.

길거리에 굴럳니는건 자주 보았는데, 별로 흥미가 안가네요.

여기서는 보통 진열용으로 쓰인답니다.

박제를 해서 벽에 걸어놓거나 집 입구에 뿔만 걸어 놓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은근히 녹용이 탐나는데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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