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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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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h Bay 에 있는  Makah Museum 을 들러

마카인디언들의 유물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닷가에 살던  Ozette 바다의 마카인디언 마을은 

수천년동안 진흙 속에 묻혀 지내오다가

1969년 수백채의 마을 건물들이 갯벌이 노출되면서

세상에 그 몹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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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이 그 현장을 발견하여 마카인디언에게

연락을 취해서 발굴단과 함께 11년간 , 55,00여점의

문화재를 발굴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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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ah라는 이름은  Salish 언어로 "음식으로 관대한 

사람들"을 의미하는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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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건물은 이들의 주거형태인 롱하우스로 지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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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 마카부족의 토템이 입구에 들어서니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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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섬에서 건너온 원주민들이 있기도 합니다.

여기서 캐나다와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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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잘라 문양을 새겨넣은 빗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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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전의 선사시대 유물들이라 목기,석기시대의 

유물들이 많이 출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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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서 무언가를 담아야하는 바구니의 

실용성은 정말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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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기 유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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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라 기름등잔도 아니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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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을 비롯한 생활용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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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초부터 무언가를 새기고 남기기를 

즐겨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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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목각인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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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고래뼈인데 여기가 바로 귀신고래가

한국의 동해로부터 이동을 해 머물다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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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과 고래는 마카부족의 문화 중심에 있을 정도로 

중요한 역활을 해 왔으나 이제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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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17일 70년만에 첫 고래를 사냥 할 수 있었으나

그 후로는 다양한 제제로 사냥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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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부족이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

영악하기만 한 연방정부와 협상을 하던중

연방정부에게 자신들이 사는 땅 수천에이커를 양도해 주는대신

포경에 대한 권리를 인정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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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방정부는 손해보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복잡한 서류와 제한을 두어 고래사냥을 실질적으로 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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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땅도 돌려받지 못하고 , 고래 사냥도 할 수없는 처지에

이르러 이 부족의 앞날은 결코 밝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터전을 언제든지 회수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야 사는 터에 한해서 양해를 하고 임시로 지낼 수 있지만

점점 줄어드는 부족민들로 인하여 불안한 미래만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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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낚시바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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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물개를 사냥하는 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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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들이 한가롭게 쉬고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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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살금살금 다가가는 마카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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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전통을 이으려다 전부를 잏어버린 마카인디언의 

현실은 냉혹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절대 실현되지못할 고래사냥으로 그들의 전통은

사라지고, 점점 줄어드는 인구로 이들의 설 자리는

제한적이고 상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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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원주민들의 수난은 워낙 유명한 일화지만

그나마, 알래스카는 상황이 제일 좋은편에 속합니다.

마카인디언들은 마치 바람앞에 촛불과도 같아

그들의 권리를 되찾기에는 요원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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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키워 나가야 하는데 , 이 부족이 불과 1% 도

안되는 실정인지라 그 길마져도 불투명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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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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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바다는 조금씩 

얼어가는중입니다.

그리고 , 산 정상에서 흘러 내리던 물들은

이제 얼어버린 폭포로 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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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섭씨 17도에서 14도,오늘은 12도로 매일

조금씩 따듯해지고 있습니다.

추운걸 싫어하시는분들은 저 숫자에 놀라시겠지만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체감온도는 그리 

낮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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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도에 바람불면 살을 에이는듯한 날씨지만

이곳, 앵커리지는 다행히 바람이 불지않아 

한국에서의 추위와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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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걸어다닐일이 별로없고 차량이

모두 마트나 관공서등 문 앞까지 차량을

주차할 수 있어 기껏 걸어봐야 5분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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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추위에 노출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책로에는

운동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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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어붙은 폭포의 사진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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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의 턴 어게인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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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과 썰물이 교차하면서 끝자락부터 서서히 얼어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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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인간에게 보여주는 폭포의 모습이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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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이런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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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명주실을 늘어트린듯 그 섬세함의 아름다움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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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 두방울 방울방울 맺힌 물방울들이 모여 켜켜히 쌓아올리며

얼음 폭포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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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폭포가 계단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폭포의 계단을 밟고 올라가면 천국으로 이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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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폭포들이 줄을 맞춰 사열을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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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멈춰라"

멈춘 폭포 사이로 동굴이 보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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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의 결혼 배경 사진으로도 알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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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길이 미치지않은 태고적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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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죽  곧게 뻗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다가올 봄을 미리 준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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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드름으로 만들어진 커텐 같기도 합니다.

커텐을 걷으면 바로 바다가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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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 세상 전부가 멈춰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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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멈춰버린 세상에서 오직 자신만이 깨어 있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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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있는 고드름 사이로 졸졸 소리내며 실바람 같은 소리는 

너무나 감미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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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담그니 금방이라도 얼을듯 냉기가 가슴 속까지 차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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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서도 이끼의 생명력은 강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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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4도를 오르내리는데도 완전히 얼어버리지는 않고 

얼어버린 폭포의 속살 사이로 잔 물줄기가 냉기를 뿜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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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비하지 않나요?
이런 형상을 인위적으로 만들기는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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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요새 알래스카 에어라인이 세일을 많이 하네요.

저 역시 49 클럽에 가입이 되어있는데 49불짜리

항공 티켓을 파는 이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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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같은경우 100불대에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마일리지를 40% 할인해서 구입을 해서

마일리지를 많이 이용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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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이웃동네는 거의 7,500마일입니다.

그런데 요새같이 세일을 많이 할때는 마일리지 보다는

그냥 현금으로 티켓팅을 하는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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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스키와 보드 ,온천과 오로라를 보실려면

이러한 세일을 잘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뜰한 비행기표를 원하시면 인터넷 서핑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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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드를 사용하고 마일리지 적립을 하면 그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렌트카도 마찬가지로 카드적립이나 회원 특전으로

활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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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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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사진기의 메뉴얼을 아직 읽지도

못한채 일단 사진기에 익숙해지려고 사진기를

둘러메고 출사를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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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터소리와 뷰파인더에 맺히는 화면에

익숙해지려면 무조건 찍어야 합니다.

문제는 임시 4기가의 CF 메모리인지라

얼마 찍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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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는 하루에 수백장씩 찍는데

이 사진기로는 100장 겨우 찍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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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량 새로 구입한 사진기로 찍은건데

노출과 조리개등 전혀 신경 안쓰고 무조건

찍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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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사이즈가 다르다보니, 아직 눈에 익으려면

하염없이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옛날 무전기 같은 셀폰만큼이나 무겁고 중후한

사진기인지라 부담은 몇배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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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합니다.

아..아...사진기 테스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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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입자가 부서지는 현상이 달라진 사진기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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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개지는 현상과 산의 경계선이 살아나네요.

나중에 조리개와 노출을 적절히 조절하면 전체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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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고보니 아직 UV 렌즈를 끼지 않았네요.

해를 마주보고 찍었는데 역광치고는 아주 굿입니다.

전혀 역광에 대한 조절을 하지않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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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감과 깊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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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무거워 그냥 들고 찍는게 부담이 가네요.

무조건 삼각대를 설치하고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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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평면으로 나타나지않아 심도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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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액자에 넣을 사진으로 크게 확대했을때 입자가 부서지지 않고

원형 그대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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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새로 받아든 아이처럼 오늘은 정말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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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역을 찾아 카메라 테스트를 했습니다.

다시 자리를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햇살이 있어야 제대로 테스트를 할텐데 햇님이 질투를 하는지

영 나타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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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이 얼어가는 계곡에는 가자미 얼음조각이 

길을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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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징검다리를 건너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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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흐르던 그 계곡 물은 이제 바닥을 보이며 얼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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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색이 나름 제대로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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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정상이 가까울수록 녹지않은 눈들이 주변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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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여기는 쌀쌀하네요.

손이 시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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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싸늘한 날씨임에도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네요.

전체적으로 촛점 포커스가 제대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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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설산이 정말 멋있는데 아쉽게도 당겨서 찍지를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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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샷도 점검차원에서 다운타운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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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똑딱이와는 완전히 다르네요.

실내 사진 찍을일이 많았는데 이제 한숨 놓게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사진기 테스트 하느라고 밥도 먹지 못하고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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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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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다가도 일어나서 만지셔야...ㅎ

  2. 앞으로 더 좋은 사진을 보게될 것 같아 기쁘네요.^^

2016.02.26 01:0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오로라 특집 1부로 오로라 사진만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만나는 오로라는 언제 보아도 늘 

환상적입니다.


한장 한장 찍을때마다 밝기와 ISO와 장노출을 모두 

조절 한다음 찍는거라 한장 찍는게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밤새 찍은 오로라입니다.

영하 섭씨 25도의 날씨에서 장갑도 끼지 못하고

언 손을 호호불며 찍은 오로라입니다.


2부에서는 더욱 환상적인 오로라를 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숙소에서 카메라 셋팅을 어느정도는 해 가지만 , 현장에 도착하면

괜스리 바빠집니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조립한다음 오로라가 나오는 곳에 집중을

합니다.







오로라는 너울너울 춤을 추기에 뷰파인더에 담기가 수월치는 않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모든 오로라가 다 환상입니다.

그러나, 정작 사진을 나중에 확인해 보면 10분의 1도 다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단순한 오로라도 그렇지만 , 배경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로라를 촬영 할때는 수시로 자리 이동을 해야 합니다.





미련 때문에 자리를 쉽게 옮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기면 행여 오로라가 사라질까 두려워 한군데 카메라 

셋팅을 하면 그 자리에서 연신 촬영을 하게 됩니다.






요새는 카메라가 좋은게 많이 나와 동영상도 찍을수 있더군요.






전에는 동영상을 찍을때는 수많은 사진을 이어 붙이기 해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영혼이 춤을 추는거라 내 영혼도 같이 춤을 추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오로라들이 쉴새없이 하늘을 덮으며 춤을 춘다고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타스틱 하지 않나요?







텀을 주고 사진을 찍기에, 같은듯 하면서도 모두 조금씩은 다른 형상의 

오로라입니다.





정말 신비한 현상의 오로라입니다.





한번도 같은 형상으로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특히, 바람이 불때는 오로라의 춤 사위가 더욱 신명들린듯 합니다.






저는 오로라와 함께 나타나는 별빛도 좋더군요.





하얀 점들이 바로 별빛 이랍니다.






이곳에서는 별들이 너무나 가깝게 느껴집니다.

마구 쏟아질 것 같은 별들을 바라 보는것도 너무나 즐거운 일입니다.






편안하게 감상 하는건 차 안에서 연인과 함께 따듯한 차 한잔 마시면서

좌석을 뒤로 젖히고 감상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러다가 필이 꽃히면 밖에 나가 온 몸으로 오로라를 마중 하는거지요.

차 밖으로 나가 오로라를 마주하면 그 느낌은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사진기에 담지 못한다면 이렇게 눈과 몸과 마음에 가득 담아 보시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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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기 2016.02.28 14: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로라 정말 신기하고 예쁜것 같네요
    알래스카에선 자주 볼 수가 있는건가요? ㅎㅎ

  2. 삉끵 2016.06.29 14:20 신고  Addr Edit/Del Reply

    8월 10일쯤에 알래스카를 가려고 계획중인데요 오로라를 볼 수 있을까요?

  3. 삉끵 2016.06.30 0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흑 그렇군요... 그래도 살짝이나마 보려면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