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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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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해당되는 글 46

  1. 2018.12.08 알래스카" 빙하 암반수와 노을 "
  2. 2018.09.07 알래스카 " 낚시의 여로"
  3. 2018.07.08 알래스카 " 경비행기와 노을"
  4. 2018.03.16 알래스카 " 비,눈 그리고 노을"
  5. 2018.02.28 알래스카 " 무스와 노을 그리고 달 "
  6. 2018.01.27 알래스카 " 노을 따라 걷다"
  7. 2018.01.18 알래스카는 개 썰매 시즌
  8. 2017.12.27 알래스카 " 하루의 단상 ( 短想) "
  9. 2017.12.25 알래스카의 회화(繪畵)
  10. 2017.12.22 알래스카 " 연어회와 우설 "
  11. 2017.12.07 알래스카 " 노을과 호텔 "
  12. 2017.11.12 알래스카 "곰과 노을과 버섯 "
  13. 2017.10.27 알래스카 " 바다가 보이는 마을 "
  14. 2017.10.07 알래스카 " 노을과 설산 "
  15. 2017.08.14 알래스카 " 빙하와 노을 "
  16. 2017.05.06 알래스카 "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
  17. 2017.04.24 알래스카 " 삽겹살 파티와 노을 "(4)
  18. 2017.04.23 알래스카 "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 "
  19. 2017.04.20 알래스카 " 비포장 활주로를 보셨나요?""
  20. 2017.04.19 알래스카 " 노을을 만나러가다"
  21. 2017.03.28 알래스카" 노을과 쌀국수"
  22. 2017.03.17 알래스카" 노을과 잃어버린 날개 "(2)
  23. 2017.02.05 알래스카" 착한 갈비와 영등포"
  24. 2017.01.07 알래스카 " 하늘에 눈꽃으로 그림을 그리다"(3)
  25. 2016.12.23 알래스카 " Anchorage 풍경 "
  26. 2016.12.02 알래스카 " 집집마다 메리 크리스마스"
  27. 2016.11.28 알래스카" Turkey Noodle Soup"(2)
  28. 2016.11.17 알래스카" 킹크랩 파티와 일상"
  29. 2016.11.16 알래스카 " 슈퍼문을 놓쳤어요"
  30. 2016.11.09 알래스카 " 노을속으로 사라지다"

그동안 너무나 애용을 했던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이번 지진으로 폐쇄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낙석이 떨어지고 , 앞으로도 낙석의 위험이 

있는지라 철저하게 금지가 되어 버리고

이제는 바라만 봐야 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던 빙하 암반수를 맛볼 수

없다니 정말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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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늪지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아이들과

붉게 타 오르는 노을 풍경 속으로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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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내린 눈들이 자작나무 가지 위에 곱게 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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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눈 꽃은, 기온의 급격한 변화로 이슬이

얼어 붙어 생기지만, 이번 눈 꽃은 말 그대로 눈이 쌓여

생긴 눈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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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위에 탐스런 눈이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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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에 더욱 은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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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나무 밑을 지나가다가 눈 폭탄을 맞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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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자 날이 따듯해 비가 되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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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날렵한 쌍발 제트기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보통 저런 비행기는 자가용 비행기가 많더군요.

영화배우 탐 크루즈도 자가용 비행기를 손수 몰고 알래스카에

와서 공항에서 머물다가 다시 날아가더군요.

운전하는 재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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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는 눈이 내리고 , 평지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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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가 되어버린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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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는 제법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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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 약수터에 왔더니 시청 차량이 세대나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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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낙석의 위험으로 저렇게 암반수가 나오는 곳을 철저하게

막아 놓았습니다,

차량이 한 대만 와도 될 걸 세대씩이나 와서 저 작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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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인 늪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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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데도 스케이팅을 즐기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세 명인데, 싸우지 않고 잘 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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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정말 현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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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역시, 구름이 있어야 제 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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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 오르는 노을을 보며 잠시 오늘 하루를 되 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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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생의 황혼 같은 노을은 언제 보아도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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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먹구름일지라도 노을을 만나면 희망의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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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며 마음 속에 노을을 가득 담아 

내일을 위한 밑거름으로 준비 하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 매 시간마다 미래를 받아 들이는

자연의 순리 속에 자신만의 인생의 성을 쌓아

살아가는 보람을 느끼고 싶습니다.

" 인생은 온전히 자신의 것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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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고기를 손질 하다가 떼어난 비계들을 모아

밖에다가 놓아 두었는데 , 어느새 새들이 와서

흔적도 없이 먹었더군요.

제법 많은 양이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겨울철이라 길냥이 부터 시작해서 야생동물을 위해

놔 두었더니, 한끼 식사를 잘 했을 것 같습니다.

상황버섯을 넣고 돼지고기를 푹 삶았습니다.

뼈도 있기에 푹 삶았는데, 장조림을 할지 뭘 할지

아직 정하질 않았습니다.

목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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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박이나 룸메이트를 연결해 드립니다.

연락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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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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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가는 길은 언제나 흥겹고 설레이며

기대에 가득 차 흥분이 되는 여정입니다.

정말 낚시는 많이 다녓는데도 불구하고 

매번 낚시를 갈 때 , 설레임을 늘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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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많이 했다가 빈손으로 돌아 오는 길이 

더 많았슴에도 불구하고, 다음 낚시를 생각하면

흐믓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아침 구름과

인사를 나누며 떠났던 낚시 여정은 노을을 

마주하며 , 자정을 넘긴 시간에야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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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때도 맞춰야 하고, 우선적으로 날씨가 제일 

중요하고 물고기들의 크기가 날자에 따라 매번

달리기에 그 시기를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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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낚시터로 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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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만난 노을입니다.

정면에서 태양이 있어 운전 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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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떠날 때는 이렇게 화창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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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상쾌해 창문을 열고 크게 심호흡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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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이제는 많이 줄어버린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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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테이지 빙하 지대에 진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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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으로 빛나는 빙하들이 오늘도 어김없이 저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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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구름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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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가 한차례 내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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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터널을 막 빠져 나오니 , 구름들이 낮게 깔려 

시위를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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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용 주차장이면서 캠프그라운드가 있는 해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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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아침 풍경이 멋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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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노을이 마중을 나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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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굽이를 돌 때마다 노을은 다른 모습으로 저를 

환영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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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닷가에서 노을 사진을 찍으면 정말 환상적인

장면이 찍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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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방향이 달라지니, 노을의 위치도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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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로등에 매달린 구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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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을 사진을 찍지 못해 약간의 아쉼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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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비행기가 한대 하늘을 가르며 지나가는데

비행기에서 보는 노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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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어가자, 어디선가 구름들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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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구름들이 몰려 있다가 아침이 되면 

다행히 구름들이 사라지는 날씨가 계속 되더군요.

앵커리지의 요즈음 날씨입니다.

바다에서 하루종일 있으니, 현기증이 약간 나더군요.

정말 체력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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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낚시를 해야지 저처럼 절대 강행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낚시를 떠납니다.

낚시에 목을 멘 건 아니고 , 이제 며칠 남지않아

낚시 시즌을 즐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인생은 즐기는 자의 것이라는데, 최대한 낚시를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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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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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만큼이나 경비행기가 많은 주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들이 경비행기를 장만해서 산과 들로

빙하와 바다를 향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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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이나 낚시를 갈 때도 경비행기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 , 저는 낚시용으로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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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찾는 바닷가를 가서 모처럼 노을이 지는

모습을 감상 하는데 주차장에 곰이 나타나

차량들 앞을 지나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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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노을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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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로 인헤 노을의 모습을 평소 보지 못했는데

백야가 끝나감에 따라 해가 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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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옆 레익 후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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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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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고요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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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끌고 다니는 토잉 차량인데 정말

엄청 오래된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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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도 노을이 조금씩, 바람처럼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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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물감으로 자연을 물들이는 환상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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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막 출발 하려는 듯한 경비행기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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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공항의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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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와 산장 같은 캐빈들의 모습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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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는 차량보다 경비행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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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그림자들이 그윽함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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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인지라 비행기들이

이륙은 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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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넘자 이제, 해가 질려고 폼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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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비행기를 뒤로 하고 노을을 감상 할 수 있는

바닷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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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도중에 앵커리지 전경 사진도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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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풍경 속으로 갈매기 한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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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몰려 왔습니다.

여기는 거의 현지인들이 찾는 곳인지라 여행객들은

거의 없습니다.

저 주차장에 곰이 나타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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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30분, 드디어 해가 서서히 바다와 설산

저편으로 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

내일 다시 해가 뜨건만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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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모습을 바라다보면 누구나 자신의 지나 온

인생을 생각 하고는 합니다.

젊은이들은 미래를 생각하고 , 제법 살아 온 이들은 

과거를 추억 하는 게 특징이기도 한 노을이 주는 

의미는 늘 볼 때마다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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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노을은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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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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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늘 날씨가 오락 가락 하네요.

날씨가 따듯하니 비도 내렸다가 다시

눈으로 바뀌어 펑펑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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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눈이 녹아 진흙탕인지라 세차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주유소에서 유리창 닦는게 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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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도 갔다가 서점도 들르고 마트도 들르고

함박눈 내리는 가문비 나무 숲속에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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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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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도착 했는데 비가 내리면 눈이 굳어져

오늘은 스키타기는 애매한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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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눈들도 많이 녹아 질척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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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탈까 했는데 날이 우중충 해서 

포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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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저녁길은 벌써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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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끝 하늘 커튼이 아주 조금 열려 노을이 살포시

얼굴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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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만 좀 없었다면 오늘 저녁 노을은 정말 환상

이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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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새색시 볼 연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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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면 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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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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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는 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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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일이 있어 서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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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나와 다시 제과점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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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는 원래 걷는 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되도록이면 걷지 않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바로 염화칼슘 대신 도로에 까는 작은 돌들 때문인데, 행여 

그 돌에 맞으면 부상을 당하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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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설차량이 인도에 쌓인 눈들을 치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제설과 도로 포장 기술이 아주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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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제살 작업을 한창 하고 있네요.

금년에는 워낙 눈이 많이 내려 제설하는 비지니스는

대목을 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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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숲속에 있는 작은 동네를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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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산책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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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려 도로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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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들이 가득한 산책로 입니다.

이 산책로가 넓기도 하려거니와 여러갈래의

길들이 많아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참 많습니다.

걷는 재미가 있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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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주도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여행을 온 이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고,장기체류를

하는 이들에게 해당이 되는데 실기시험을 면제하고

필기시험만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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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앵커리지 출장소에 들러 장기체류 허가증과

면허증을 가져가 공증을 받아 DMV 에 가면

되는데 번역공증시 수수료는 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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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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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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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의례 찾아오는 야생동물인

무스는 늘 반겨하며 맞아주는 벗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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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찾아 동네를 어슬렁 거리며 순진무구한

눈망울로 쳐다볼 때에는 오랜 지기를 만나 듯한

기분 마져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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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과에 속하는 무스는 새끼가 있을 때를 제외

하고는 아주 유순한 야생동물입니다.

무스를 만나고, 노을을 만나러 가고 , 달을 만나는

하루의 여정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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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햇살이 너무 좋아 이틀 동안 내렸던 눈이

너무나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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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비록 말만 하지만 아직은 나이 어린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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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나뭇가지를 먹다말고 제가 사진을 찍으니

슬며시 저를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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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람이 익숙한 듯 상관치 않고 다시

먹이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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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왔는데 , 달은 이미 하늘에서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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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거리며 흘러가는 작은 구름 한점은 여유로운 

저녁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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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나무 사이로 달과 구름이 노을에 점점 물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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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노을이 아주 조금씩 물들어 가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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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가 되자 앵커리지가 노을 빛에 은은하게 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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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노을에 짙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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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에 뜬 달이 참 부드러우면서도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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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와 달의 모습이 알래스카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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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름달은 아니지만, 구름 위에 뜬 달은 겨울의 운치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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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앵커리지 다운타운 위로 여객기 한대가 지나 가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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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이틀동안 너무 많이 내린 탓으로 주차장에 쌓인 눈에 

차량들이 모두 눈길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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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든 설산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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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경비행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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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수채화 같은 하늘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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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에도 노을은 어김없이 찾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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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니저 누님이 잔치 국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워낙,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서 더욱 국수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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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곱배기였는데, 국수를 먹고나면 근방 허기가

지는 것 같았는데 오늘은 워낙 많은 양을 먹으니 한동안

아주 든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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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룰 음식들은 먹고나면 금방 허기가 지는 이유는 

그만큼 배에서 더 음식을 요구하는 충동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지 결코 허기가 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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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치국수 한번 드셔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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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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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심하게 불더니 붉은 노을이

하늘 틈새로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눈보라가 심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저녁 무렵에 노을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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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점점 낮이 길어져 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반갑기만 합니다.

요즘 들어 눈도 자주 내리고 , 추위도 찾아와

알래스카다운 겨울을 맞고 있는데

오늘처럼 노을이 짙게 물드는 풍경이 가슴 한켠에

잔잔한 회상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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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따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른 각도에서

뷰 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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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히 눈 쌓인 지붕 위로 노을 한 자락이 슬그머니

머리를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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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불어 시야가 잘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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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로 인해 유독 눈에 띄는 패스트푸드점

간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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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전 같은 곳인데 전기세를 내려고 왔는데

전기충전소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전기차는  드문데 그 이유는 장거리와 

낚시와 사냥을 주로 많이 하기 때문에 거의 suv나 반트럭들이

주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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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민들이 낚시의 생활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차의

효용성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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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를 온전히 버티고 있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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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궂으면 오히려 이런 간이 카페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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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좋은 사거리에는 거의 다 이런 카페가 있어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많이 들러 커피와 도넛을 사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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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자 맞은편 설산이 불게 물들어 따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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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뒤편으로도 노을이 찾아 왔습니다.

개스비는 보통 2불85센트 수준입니다.

코스트코는 2불 70센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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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설원 위에 오로라가 펼쳐지듯 노을이 서서히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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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을은 실제로 봐야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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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불이라도 난 것 같은 노을이 산불처럼 하늘을

점령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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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뒤편으로 노을이 물드는 장면을 비행기에서 본다면

정말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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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구름을 저렇게 채색을 한듯 구름 배치가 아주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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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회오리 옆으로 토네이도 처럼 노을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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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우체국에서 바라본 노을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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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가운데 구름이 자리하고 양 옆으로 

노을이 지는 풍경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이주 독특한 노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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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등장한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

그리고 애교쟁이 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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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기만 한 눈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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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인해 더욱 선명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마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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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배당금을 신청하지 않은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인터넷이나 다운타운 신청소에서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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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만 직접 신청 하시고, 나중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는게 간편하고 좋습니다.

1월1일부터12월 31일까지 온전히 일년을 거주하신 

분에게 자격이 주어지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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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바야흐로 개 썰매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와 같이 함께 스키를 타고 달리는

Skyjor 라는 경기가 자주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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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함께 연결하여 허리에 줄을 묶고 사람은

스키를 타고 함께 1마일과 3마일 두 코스를

달리는 경기인데, 알래스카는 집집마다 애견을

키우는 관계로 많은 이들이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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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 대회는 일반 견들이 출전을 하기는

힘들지만, Skyjor 라는 경기는 일반인들이

출전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로운

겨울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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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한번 들러서

Skyjor 경주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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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나는데 아웃도어는 필수이지요.

개들의 달리려는 욕구를 이용해 개썰매 대회가 

다양한 곳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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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을 자세히 보면 샘스클럽 간판이 보이시나요?

오늘부터 50% 폐점 세일을 한다기에 찾았더니 , 줄이 끝도없이

서 있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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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섭씨 영하 " 0" 를 오가네요.

따듯한 날씨로 추가치 산의 설산이 다정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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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위해 들른 쇼핑몰의 스케이트장도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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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스케이트장은 좋은데 이용하는 이가 없네요.

전기세도 나오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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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날까 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노을을

만나기에는 오늘 구름 상태는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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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는 구름을 배경으로 한 가로등이 누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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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바라보며 운전을 하면 눈이 시원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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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따듯해 비가 내려 눈이 많이 녹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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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는 비가 솔솔 내려 눈이 아닌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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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지붕은 독특합니다.

눈이 한번에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놓습니다.

행여 많은 눈이 떨어져 사람에게 피해가 생길까봐 출입문에

저렇게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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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업소들은 지붕 끝에 전기 열선을 깔아 

얼음이 얼어 떨어지는 걸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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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한 마리가 눈 밭을 헤메이는게 보이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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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 바닷가로 나가니 자욱하게 구름이 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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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짙게 끼고 비가 내리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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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앵커리지로 돌아오니 , 길어진 낮으로 인해 이제

서서히 해가 지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해가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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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시즌인지라 알래스카의 오로라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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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대신 알래스카를 지켰던 사슴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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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함께 알래스카로 무사히 리턴한걸 축하하며

녹두전과 동그랑땡에 맥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다시 불로초주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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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우리의 제대로 된 

먹거리가 반겨주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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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저물어 가는 노을을 보며,

앞 산에 하얀 설산을 보며

눈이 가득한 마당을 바라보며

알래스카의 하루를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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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누구든지 살아가는 방법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이어지는

삶의 테두리 속에서 어제와 같은 하루를

이어나가는 순환 속에서 자신을 확인 하는

일은 결코 간단 하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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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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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 설치된 유리 공예품이 마치 백조의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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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투명함과 물 빛 색이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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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에서 마치 발레를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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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처럼 피어오르는 환상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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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치 미술은 정말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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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하늘에 초생달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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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바다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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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베어 먹은 듯한 달님이 이른 저녁부터 사방을

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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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눈이 내릴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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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가며 만나는  풍경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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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다 매달린 빗방울이 가로등 불빛에 수정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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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철 지난  장식들이 모습을 감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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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토끼 조각상이 인상적이네요.

이 동네에 토끼가 많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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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노을을 향해 달려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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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인 산책로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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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라 아무도 없는 눈길을 걷는다는 게 다소 무섭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걸을만습니다.

나타나는 야생동물은 무스 외에는 없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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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지인들과 수다를 떠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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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실란초가 들어간 튀김만두와 함께 밤은 점점 

무르익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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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김치와 마늘을 함께 상추 쌈을 해서 먹으면

이보다 진수성찬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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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을 배불리 먹고 후식으로 고구마를 잘라

삼겹살 기름에 구워 먹으니 , 너무 맛있네요.

요새는 며칠동안 계속 파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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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 파티를 시작으로 사흘째 이어지는 파티에 

하루하루가 즐겁기만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굴 전과 김치 전을 해볼까 합니다.

김치 전에 호두를 갈아서 넣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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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먹는 낙으로 살아가네요.

그리고, 먹는 즐거움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을

하니 ,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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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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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繪畵) 라 함은 나무,유리,비단,콘크리트,캔버스등

표면에 색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데

풍부한 표현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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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예술과는 다소 다른 현대적인

예술이 가미된 작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상 다르다고는 하지만 원래가 원주민 문화에서

태생이 되어 진화가 되었기에 그림의 밑바탕에는

알래스카 내음이 가득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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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만나보는 현대 작가들의 예술 세계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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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안한 그림입니다.

안정감과 미소를 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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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껍질로 만든 인형입니다.

지금은 점차 사라져가는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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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촌의 원주민 마을풍경이네요.

토템과 함께 교회가 많은게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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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로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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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소재로 만든 이누잇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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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연상 시키는 요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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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무스, 캐리부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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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원래 생선껍질로 만드는데 이번에는 동을 

이용해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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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미술관 풍경입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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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고래를 해체 작업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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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화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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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다양한 베리가 연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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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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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풍경이네요.

북극곰 털로 만든 바지인데 , 상당히 따듯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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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소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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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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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노을이 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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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구름을 붉게 물들게 물들이는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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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노을을 찍으러 가지 못해 이렇게 멀리서나마

노을빛 구름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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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에 무스 아주머니가 다녀 갔네요.

우편함에도 들렀는데 , 본인 메일이 올게 있나봅니다.

요새 무스가 자고 가지는 않네요.

차량이 많이 세워져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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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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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었을 때는 음주가무 시설들이

워낙 잘되어 있는 주점을 찾아 즐겼지만

알래스카에서는 집에서 조촐한 파티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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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카페나 스포츠바 등에서 즐길 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집에서 파티를 벌이는 

경우가 거의 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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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소의 혀 즉, 우설 (牛舌)

을 삶아 조촐한 파티를 즐겼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벌이는 파티에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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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이 워낙 짙어 가 보고는 싶은데, 일 때문에

가질 못하고 이렇게 먼 곳에서 짙어만 가는 노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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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고 기온이 내려가니 도로에 눈들은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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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일은 별로 없는데

사람들이 많이 걸어 다니는 길은 별로 좋은 곳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 차가 없어 걸어 다니니 그리 좋은 동네는 

아닌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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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한인 교회였다가 지금은 주택공사에서 인수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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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는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철판을 오리고 가공해 벽면에 설치하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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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교회 대청소가 있어서 참석하고

왔습니다.

청소는 남성 선교회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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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면서 얼었던 얼음이 깨지면서

저렇게 속살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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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싱싱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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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들이 흐르는 크릭을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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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로부터 보호하기위해 나무 밑둥에 

철망으로 둘러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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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들이 마치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흐르는 모습이

스케이팅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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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한국분이시네요.

지나가면서 " 안녕하세요 " 하면서 지나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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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빙하가 녹듯 큰 얼음이 덩어리째 잘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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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렸는지 저를 본체 만체 외면하는 견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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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는 이들이 정말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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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트리를 해 놓지않았는데 해야하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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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얼릴때 약간의 소금과 청주를 뿌리면 싱싱함이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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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물 좋은 쳇나에서 잡은 레드샐몬입니다.

입에서 아주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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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혀인데, 삶아서 소금만 찍어 먹어도 술 안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저는 이상한건 잘 먹지 않는편이라 여태 먹어보지 않았는데

의외로 먹어보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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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과 치즈가 들어있는 피클과 담백한 치즈로

위스키 를 마시니, 부드럽게 잘 넘어가네요.

저는 얼음과 물을 타서 한잔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딱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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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과 집에서 이렇게 조촐한 파티를 하다보니 ,

정도 쌓이고 , 다양한 정보 교류도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홍수환씨가 여기에 와서 택시 운전을 한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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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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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지는 노을은 조금씩

그 자리를 이동을 합니다.

매번 ,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공항 옆 바닷가를 

찾고는 했는데, 지금은 다소 허허벌판인 곳으로

한참을 이동하여 노을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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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이가 드문 공원을 가로질러 바닷가로

향하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거의 끝물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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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라져 가는 노을의 끝자락을 만나 잠시

우수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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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이 없는 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눈 소식이 있었는데 하늘만 말짱하네요.

당일 일기예보도 맞질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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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이 우거진, 연어가 올라오는 크릭과 이어진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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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비로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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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비로 도로가 꽁꽁 얼어 걷기에 다소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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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급한데 아직 갈길이 멀어 여기서라도 

지는 노을을 찍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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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무스 발자국과 당귀 꽃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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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이로 햇님이 이제 막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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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이 탁 트인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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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시간은 상당히 빠릅니다.

사진을 찍은 후, 다시 조리개를 맞추고 찍다보면 

어느새 태양은 사라지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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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에 노을이 바알갛게 물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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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사라지고 기나긴 여운이 남은 노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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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감상하라고 이렇게 벤취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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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부러 파 놓은 것처럼 물길이 바다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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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닷가를 따라 일대를 탐사를 해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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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윗돌은 옥인데 아마 이 주위에서 캐낸 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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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라져가는 노을빛을 따라 저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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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호텔에 들렀는데 자작나무를 잘라 벽면을

장식을 해 놓았는데 보기 좋더군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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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텔이라 응접실 같은 곳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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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인데 성탄절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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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회의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더군요.

작지만 아늑한 호텔 체인인데 비교적 깨끗해 보입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는 일인지라 참 많은 호텔을 

거치게 되는데 , 집 같은 분위기의 호텔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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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인터넷을 두가지로 선택을 하게 하는데 하나는 보통 인터넷이고

다른 하나는 스피드 인터넷입니다.

레귤러 인터넷은 무료지만 엄청 느리고 인내심 테스트를 합니다.

반면, 스피드 인터넷은 유료이며 조금 빠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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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벗어나면 제일 속상한게 바로 인터넷이더군요.

알래스카보다 속도가 느린 곳이 타주에 엄청 많더군요.

호텔에 한해서지만 ,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 유료 인터넷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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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후하지 않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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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와 인근에 수시로 나타나는 

곰들을 사살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번에는 곰들이 동면에 접어들지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는 장면이 발견이 되었는데

곰들은 먹을거리가 있으면 동면에 접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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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비해 2017년에는 곰들이 4배나 더

많이 사살을 당했습니다.

총 34마리가 사살을 당했는데 이중, 절반은 사람들이 

자신의 쓰레기통이나 닭장을 위협한다는 구실아래 곰을

사살했으며 . 나머지 절반은 경찰과 공원 순찰대원,

야생 생물학자들에 의해 사살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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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람들은 곰에 대해 사정을 봐주지 않고

있습니다.

공포를 쏴서 쫒아 내는게 아니라 아예 사살을 

해 버리는겁니다.

정책적으로 다시한번 재 점검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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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좁아지는 그들의 영역을 보호해야하는 

의무를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은 타주보다 훨씬 

위협을 많이 받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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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러 바닷가에 나왔는데 역시, 바다라고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손가락이 금방이라도 굳어 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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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사이로 노을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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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입니다.

가끔 이렇게 앵커리지가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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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을은 좀 색다른 것 같습니다.

짙은 노을 속에서 풍력 발전기의 팬이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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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노을의 연인이 되어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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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종류별로 땄던 버섯을 버리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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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에 자라는 상황버섯입니다.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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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들이 사람 키만큼이나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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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은 기름이 묻어나는 돌인 것 같습니다.

기름 함유량이 많은 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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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명을 다해버린 괴목은 스스로 자양분이 되어

다른 생명들을 자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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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머금은 버섯들이 때를 만난듯 숙숙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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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베리가 수줍은듯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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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정도는 충분히 비를 피할 수 있는구멍이 파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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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만 버섯이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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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자세히 버섯들을 살펴 보았는데 , 다행히 독버섯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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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생활할때 버섯은 아주 좋은 영양을 제공해줄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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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섯은 생걸 먹어도 이상이 없으니 별다른 

조리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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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사된 나무 위에 씨앗이  바람에 날려와 자리를 잡고 싱싱한

모습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새로운 나무가 커지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저 괴목이 부서지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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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비처럼 접힌 버섯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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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버섯이 많이 자랍니다.

키가 큰 숲에서는 잘 자라지않고 깊 옆, 산책로 옆이

제일 많이 자라 버섯을 발견하기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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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산책을 하면서 딴 버섯으로 한끼 식탁에 

올릴 수 있기에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독버섯을 껍질을 벗겨 드시는분도

계시더군요.

대단한 할머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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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은 껍질을 벗기면 안전하다고 하는데

역시, 불안해서 먹지는 않게 되네요.

먹을 것도 많은데 굳이 독버섯까지 먹어야

하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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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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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바다와 맞닿은 

마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오늘은 Oceanview 라는 동네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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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노을을 매일 마주하고 ,바다의 풍광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View가 정말 좋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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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치의 주택들은 아무래도 뷰가 좋으니

가격은 제법 높을 것 같더군요.

바다로 향하는 산책로도 있어 주변 환경이

너무 마음에 드는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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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부터 푹풍이 분다고 예보가 있더니

바람이 장난 아니게 세더군요.

제가 자칫 날아가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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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몹시 불더니 먼 산에 눈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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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는 비 소식이 있었는데 내리지는 않고 먼 산에만 

눈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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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아주 친한 마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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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상하게 때가 맞지 않아서인지 고래를

만나지 못했는데, 매년 가을에는 고래떼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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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가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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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마치 제가 날아갈 것 같은데 산책을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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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에는 먹구름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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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이 곳으로 도착하는 구름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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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햇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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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으로 인해 구름들이 이리저리 흐르는 모습들이

마치 입체 영화관에 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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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유리 테라스가 있는집인데 소 가족 같은데

집은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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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기찻길이 있는데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기차가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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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한 복판에 활주로가 있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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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옆에 있는 집들은 모두 경비행기를 

소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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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위를 잠시 걸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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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많이 준비를 해 놓은걸보니 개스히딩이 있는데

벽난로를 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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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산에 올랐는데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몸이 흔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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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래스카 다울려면 눈이 한참 더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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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산 중턱에 집을 지어 놓고 사는이가 신기해 보입니다.

대단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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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데 바람이 불어 몸의 중심을 잡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이제 곰들이 동면에 들어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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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늘릴려고 사냥을 하던 곰들은 동면에 들고

매서운 바람만 머무는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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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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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래스카는 겨울 초입입니다.

아침 6시에 차 시동을 걸려고 나오니

유리창이 모두 얼어있어 한참을 히딩으로

녹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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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 오로라가 보였을텐데, 구름이 다소

낀 상태라 나타나자일 않아 약간은 아쉬웠습니다.

작년에는 이맘때 앵커리지에 눈이 내렸는데

올해는 다소 늦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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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일상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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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구름이 마치 해오름처럼 꼬리를 달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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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으로 탈바꿈한 빙하지대의 산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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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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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군데군데 남아있는 단풍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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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몸을 뉘이는 갈대는 여인의 마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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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로 둘러쌓인 산책로에도 이제는 가을이 

끝나감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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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베리가 여인의 입술만큼이나 매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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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닐며 저렇게 작은돌로 탑 쌓기를

즐겨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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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있는 돌로 저렇게 탑쌓기를 해 놓으니 산책하며

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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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인데 누군가 따갔네요.

그리고, 다시 조금씩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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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무법자에서는 저 물 탑아래 샤워기가 있어

샤워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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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돌을 쌓아 사람 형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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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따님을 만나러 온 어머님과 작은딸(좌측이 작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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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가 되자 노을이 바알갛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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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짙게 물든 자작나무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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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노을에 서서히 젖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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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노을에 서서히 젖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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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도 이제는 잎들을 모두 떨군채 노을 바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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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물드는 구름들은 언제보아도 몽환적인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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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을 난 캐나다 기러기들이 머나먼 남쪽 나라로

여행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데 귀여운 강아지 "말리"가

참견을 하고 싶어 기러기 쪽으로 저를 이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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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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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7:5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은 유난히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듯 합니다.

특히, 여행을 하다가 노을을 만나면 그 노을 빛에

물들어 아련한 감동으로 오랫동안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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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맛집들을 들러서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 , 거기다가 노을까지 만나면

금상첨화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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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빙하 (Matanuska Glacier)도 들르고 

앵커리지 맛집중 하나인 49th State Brewing Co는

맥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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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한잔 하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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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로 들어가기전 도로의 언덕에서 

바라보면 빙하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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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Rifle Lodge 레스토랑에서 촬영은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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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은 아직 빙하인지라 걸을때 주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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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채 오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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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녹아 흐르는 빙하의 눈물은 보는이로 하여금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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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물줄기로 수로가 생기고 , 그 빙하수에 손을 적시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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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와 바위를 남겨둔채 사라지는 빙하의 존재는

이상기온의 현상을 확연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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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위에 자라는 이끼들의 생명력은 대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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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빙하 안까지 가는 길은 멀어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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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도 어김없이 피어나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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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청난 빙하가 다 녹아버려 이제는 물 웅덩이로

변해버린 곳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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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th State Brewing Co 레스토랑 옥상 야외 

테라스에 오르니 기타연주가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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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바다를 바라보며 간단한 식사를 했는데 , 음식에 대한 

감상보다는 주변 경치 감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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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식당에서 다른 음식들을 먹어봤기 때문에

그냥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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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라 다소 쌀쌀하기에 개스 스토브가 가동되어 

한결 푸근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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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항구가 서서히 노을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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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너무 강렬해서 정면으로 바라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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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은 순식간에 지기에 온전히 노을을 즐기기 위해

연신 셧터를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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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나서도 한참동안 노을빛이 온 세상을 

촉촉하게 적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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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하는 저녁노을인지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알래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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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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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한국영화 " 택시 드라이버"를 

보았습니다.

광주항쟁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 다소 아쉬운게

있었다면 외국인이 봐서 전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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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화면은 최대한 배제하고 구성을 했는데

이왕이면 그 처절한 장면들을 첨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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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더 리얼리티가 살아 날 수 있으니까요.

헬기에서 사격을 하고 빌딩 옥상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저격 사격을 하는 내용들도 첨가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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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킬링필드인 광주항쟁이 재 조명되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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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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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LASKA Anchorage Downtown 

시내 풍경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소개를 했는데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짬짬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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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소소한 분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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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연인의 설산도 이제는 서서히 봄빛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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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집을 나오는데 잔듸밭에 세워놓은 차량 밑에서 

집을  나온듯한 샴 고양이 한마리가 심각한 자세로 

꼼짝도 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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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낙엽속에 쥐가 있나봅니다.

그 쥐를 잡으려고 꼼짝도 하지않고 있더군요.

쥐를 잡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약속시간에 나가기위해 후편을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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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 냥이는 쥐를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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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뒷골목을 들어갔는데 

벽화들이 그려져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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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에게 아주 친근한 물개들이 머리를 내밀고 

사람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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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무스 총각들이 공사장을 누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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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벽화들이 친근감 있게 느껴집니다.

바다코끼리의 상아가 유독 하얗게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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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기나라 국기에 대해 애착이 상당히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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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쓰레기통에도 모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용이 아니라 뱀 같네요.

너무 웃기게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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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데나 마음대로 가라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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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쓰레기통이 철제로 된 이유는 봄이면 곰이 

다운타운으로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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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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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봄이되자 홈리스 아저씨들이 벽화 앞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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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투어버스입니다.

1시간에 2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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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4번가에 있는 방문자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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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누가 절 불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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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 있는 옛 시청앞 잔듸밭은 홈리스분들의

선텐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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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오시면 꼭 레인디어 소세지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안 먹고 가시면 후회하신답니다.

가격은 인상되서 6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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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앞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백사장을 산책하는 가족의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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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자리만 나면 모두 낙서로 도배를 해 놓았네요.

그래도 은근히 이런게 어울리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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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보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편안해 보이지않나요?

하늘은 맑고 푸르며, 공기는 쾌청해 그저

숨쉬기 운동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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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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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하루가 분주했습니다.

교회를 갔다와서 낙엽 쓸기 한판과

쓰러진 천막을 일으켜 세우느라고 

별 쑈를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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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뒤에 로프를 매달아 쓰러진 텐트를

일으켜세운뒤 홈디퍼에 가서 대들보로 

사용할 나무를 사와 자동차 작키로 떠서

간신히 유지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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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잠시후, 비가 내리네요.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목수일은 아주 젬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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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한국에서는 해 보지

않았던 일들을 참 많이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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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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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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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짙게 물드는 순간순간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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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녹지않은 호수는 설원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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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을 늘상 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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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안고 금방이라도 경비행기는 

날아 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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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노을 빛에 위용을 드러냅니다.

오늘은 참 구름이 이쁘고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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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노을빛을 받으니 다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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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사 빼고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사진사 때문에 그림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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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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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어제 올리지 않은 노을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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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도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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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네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입니다.

그래서, 어딜 가도 10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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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퍼에 들러 천막을 지지해줄 나무를 네개 샀습니다.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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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네개와 긴 철심 네개.

저 철심은 끈을 묶어서 텐트를 지지할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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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총 5불 74센트.

엄청 싸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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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커플인데 교대로 근무를 하네요.

알래스카 홈리스들은 선그라스를 많이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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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이제 RV 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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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 파티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먹게되네요.

알래스카산 재료들로 만든 것만 먹다가 삼겹살을 대하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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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줄 맞춰 구워야 제맛이 납니다...ㅎㅎ

엄청 먹었습니다.

이제 배 나올까봐 몸 사리지 않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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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백합꽃 화분을 두개 업어왔습니다.

물을 듬뿍주고 햇살 따듯한 창가에 놓아두었습니다.

잘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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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또하나는 주방에 놓아두었습니다.

얘도 물을 듬뿍 주고 사랑 한다고 속삭여주었습니다.

그럼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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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어제 마트에 지인이 장을 본다고 하길래 라이드를

해줘 잠시 마트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물론, 제 볼일은 아니구요.

마트에서 일보고 나오니 저녁 6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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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지인을 원위치 시키고 집에 왔는데

바로 뉴스에서 제가 간 마트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 경비원을 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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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트에서 나온후 바로 강도가 든겁니다.

18살 청년인데 바로 붙잡혔습니다.

마트에서 지체를 했다면 강도와 마주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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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시 살벌합니다.

엘에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미 당해본 경험이

있지만, 알래스카에서 간발의 차이로 위험한 

경험을 당한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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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나깨나 총조심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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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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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기'라는 문제 하나만 놓고 보면, 참 대책이 없는 미국입니다.

  2. 추운 알래스카에도 홈리스가 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입니다.^^;

알래스카의 사는 사람들은 노을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노을을 만나러 다들 무리를 지어 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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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노을을 바라보는

사람들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연인이나 가족들끼리 노을이 잘 보이는 곳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서서 노을을 

감상하는 그들의 마음을 조금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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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기위해 언덕위에 올라 자유스런 자세로 노을을

가슴에 담은 사람들의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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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먹고사는 가문비나무들은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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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노을 보다는 비행기를 더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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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사람들에게 많은걸 줍니다.

저마다 받아들이는 노을의 혜택은 삶을 살아가는 

토양이 비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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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노을 앞에서 잠시 얼음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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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이 짝을 지어 노을빛에 얼굴을 

붏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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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들도 노을을 바라보며 바다의 향기를 

듬뿍 안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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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노을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연인들은 무엇을 해도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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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차들이 갓길에 주차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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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들은 노을빛에 더욱 촉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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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찍으려는 이들은 언제나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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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노을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노을에 젖은 

사람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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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바라본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한발 더 앞으로 가면 바로 낭떠러지네요.

아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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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경계심을 무너트리고 서로를 끌어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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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사라졌는데도 오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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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길을 잃고 있지는 않을까요?

노을은 많은걸 생각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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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젖은 UPS 화물기가 머리위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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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되어있는 차들도 노을에 붉게 물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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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도 마음에 드는데 좌측에 노을까지 

등장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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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수줍은듯 얼굴을 내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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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이라는 말보다는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해가지는 장면을 노을이라고

소개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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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노을이라는 어감이 주는 느낌은 사뭇 다른데

석양이라고 하면 마치 인생이 끝나가는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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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노을이라는 단어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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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연어의 대장정 다큐멘터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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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비행기 활주로는

유도등과 잘 포장된 활주로를 생각하지만 

알래스카의 원주민 마을의 활주로는 

비포장 활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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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비포장 활주로를 보면 참 

난감하고 어이상실이었는데 이제는 

숙달이 되어 당연하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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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활주로에 착륙을 하다가 사고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을 놓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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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은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아 편안해짐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는 청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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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이 정말 이뻤습니다.

설산 봉우리마다 구름 한점이  귀엽게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저런 풍경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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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남쪽 코디악이라는 도시인데 여기서 비행기를 

갈아타고 다시 작은 마을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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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천여명의 작은 섬마을의 설산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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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활주로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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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장 할주로에 차분하게 착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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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행기가 정지하고 주민들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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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건물입니다.

아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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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빠진 노을사진인데 구름이 조화로와 전체적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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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또다른 장소에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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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둠이 미드타운에

서서히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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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소리도 없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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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진 어둠속에 양식뷔폐 레스토랑의 간판이 유난히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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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매뉴가 같아지네요.

닭발연골 묵은 자주 먹어야 효과가 나탄납니다.

역시, 불로초주는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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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원주민 마을 nome 에서 잡아올린 킹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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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홈디퍼와 여러 마트들을 순회하는데 

오늘도 변함없는 설산들이 마중을 나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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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두마리의 개구리가 선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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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쑥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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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선조이 원적외선 패널을 달았습니다.

설명서가 없어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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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가동을 했는데 아주 휼륭했습니다.

문제는 한국산 제품이라  220볼트 플러그를

사용해야 하는데 한군데도 파는데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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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예전에 한국에서 사용하던 카메라 플러그

하나를 찾아내어 임시로 사용을 했는데 이제는

전기승압기가 문제라 아마존에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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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제품을 사용하려면 준비를 미리 해야하는게

많더군요.

선조이를 사용해보신분이 적극 권하시길래 설치를 

하려고 했더니 장매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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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효과가 나타나면 자세하게 후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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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노을을 

만나러 가는날입니다.

쨍하고 빛나는 날도 나름 좋지만 

구름이 살포시 낀 저녁노을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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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에서의 설산과 함께하는 노을은

풍요로움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가 끝나고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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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노을의 명소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노을 풍경과

설산위로 지는 노을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는

명소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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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 바로 옆 바다 앞을

가면 백사장 산책을 하면서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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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 떠들다가 시간을 놓치긴 했지만 부지런히 달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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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 저를 기다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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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노을이 깃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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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할줄몰라 민낯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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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사진을찍다보니 해가 꼴까닥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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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운타운 사진을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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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을 보러 주민들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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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노을을 감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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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치는 노을이라 다른날보다 색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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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감상하는 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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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져가는 노을을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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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노을을 지켜보는 앵커리지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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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노을을 지켜보며 인증샷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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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물감으로 하늘을 칠해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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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지켜보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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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때라 바닷물이 밀려오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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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푸드트럭도 매일 와 있는데 제법

장사가 잘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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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대한항공 화물기가 앵커리지 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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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바다 가득하게 도도히 흐르고 있는 중앙에 배 한척이

정박해 있어 아련한 노을로 분위기가 전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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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강아지도 노을에 푹 젖어있습니다.

알래스카 말라뮤트랍니다.

말라뮤트와 허스키와의 차이점은 눈과 눈 사이에

번개표시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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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사이에 번개표시가 있는게 말라뮤트입니다.

말라뮤트의 트레이드마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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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잠시 머물러 무념무상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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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부터 온 천지 하늘에 오로라가

가득 펼쳐졌습니다.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 반팔로 나와 한참을 

정신없이 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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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하늘을 수시로 오고가며 이동을 하며 너울너울

춤을 추는지 아침 5시까지 오로라 공연을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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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에 담을까 하다가 그냥 눈에 가득 담기로 하고

오로라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가끔 이렇게 운이좋아 앵커리지에서도  진한 오로라를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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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오로라를 감상 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새벽녘 밤하늘에 수를 놓는 오로라 공연을 정신없이 

감상을 할 수 있었기에  너무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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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오로라와 하얀설국의 조화로움은 

늘 가슴을 살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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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설산위에 전망대가 아득하게 보이네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차한잔 하면서 전면유리창을

통해 빙하지대를 여유롭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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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라를 지키는 강감찬동상(제가 이름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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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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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사슬에 꽁꽁 달라붙은 고드름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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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풍의 미닫이 창문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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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통통 찐 연어들의 합창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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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색톤의 색들은 격조를 높이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레스토랑에 적용하면 포근한 아늑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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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엄있는 무스아저씨의 시선아래 벽난로는 여행객들에게 어서오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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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은 편안한 봄의 햇살을 마음껏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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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곰인형은 오늘도 멋진 폼을 잡으며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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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은은하게 젖어가는 앵커리지 시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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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으로 조금 당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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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이 갈수록 해가 지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8시33분에 해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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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어있는 바다는 서서히 해빙이 되면서 얼음 조각들이

밀물에 서서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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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틈 사이로 보이는 불빛처럼 활활 구름이 타오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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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에 가득 몰려있는 구름으로 인해 진짜배기 노을을

만날 수 없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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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어떻게 저런 공동현상이 생겨났을까요?

특이한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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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유리벽에도 노을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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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수육입니다.

혼자 다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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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쌀국수를 끟였습니다.

국수를 먹어도 불로초주를 곁들였습니다.

불로초주를 매일 한잔씩 마시면 불로장생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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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불로초를 만날 수가 없어 아마 그 효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영문책자에도 아주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을

정도로 그 효능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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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 뿌리를 막 캐내서 와삭 씹으면 고소함과 함께

피로감이 바로 사라집니다.

그 정도로 약효가 뛰어납니다.

6월부터 불로초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불로초를 드시러 6월에 오시면 좋습니다.

지천으로 널린 불로초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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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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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물체가 날개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삶도 날개를 잃어버린건 아닐런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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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날개가 기능을 다하여 날고 있지 못함을

알고 있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날개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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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 추락하는건 날개가 없다" 라는

말이 한때 유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나라가,정치가,꿈이,삶이 날개를 잃어버려 방황을 

할 수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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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잃어버린 날개와 

노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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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설산에 깊게 스며드는 저녁노을이 처녀의 웃음만큼이나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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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에도 한아름 노을을 듬뿍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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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들이 금방이라도 힘차게 날아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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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경비행기도 은은한 노을빛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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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경비행기가 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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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있던 경비행기들이 모두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처음 공개하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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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잃어버린 경비행기입니다.

이제는 날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날고싶은 욕망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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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임에도 여전히 하늘을 날고있는 숨쉬는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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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넘치는 경비행기는 눈속을 달리며 젊음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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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노을에 젖는 설산을 감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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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설원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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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설원에 마음을 살며시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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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는 명소에는 상당히 많은이들이 노을을 보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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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나오니 바람이 몹시도 차네요.

귓볼과 코 끝이 노을빛이 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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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짙은 노을에 몸을 맡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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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밀물때라 얼음물이 하염없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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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홈리스들은 단체로 모여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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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불행하게도 설원을 달리다가 사망한 경주견들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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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으로 된 자켓인데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10대 하이틴이 입으면 어울리겠네요.

가격은 9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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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마음에드는 디자인입니다.

고양이가 정말 요염합니다.

티셔츠에도 이런 그림들을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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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잃은이가 강남으로 갔다고 하네요.

부디 몸통마져 잃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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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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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17 0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을이 예전 한국의 모습 같습니다. 이제는 보기가 정말 힘든데. 지금 와서 보니 참, 세상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북미 하늘은 볼 수록 낮아보입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고양이 수놓은 모양은 참 이쁩니다.

오늘은 바로 사이판 고모님 생신입니다.

그래서 , 생일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조촐하게 착한갈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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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기운을 받아 더욱 건강해진 

사이판 고모님은 알래스카 예찬론자이십니다.

알래스카 오시기전 많은 수술을 하시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힘든 시기에 알래스카를 찾아

지금은 정정하게 걸어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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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년전에 미국 여행을 하시면서 알래스카를

우연히 지나치신적이 있으셨는데, 그때 알래스카가

이렇게 좋은줄 알았다면 탈출을 감행해서

알래스카에 정착을 했을텐데 너무나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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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기차역과 영등포 주변을 노을과 함께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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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신을 맞은 사이판 고모님의 정정하신 모습입니다.

불로초주에 취하셨는데 금방 깨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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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은  79세이시고, 두 누님은 75세이십니다.

미국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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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좀 올라가야 빙판길이 사라질텐데 날씨가 정말 

알래스카답게 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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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위에 곰이 올라가고 그 곰위에 독수리가 올라앉은 

정겨운 모습은 알래스카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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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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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가도로가 바로 영등포 고가도로입니다.

굴레방다리처럼 생겼나요?

한국의 영등포 굴레방 다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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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조금씩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해가 길어져서 너무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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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마가목 열매가 떨어지지않아 새들과 무스에게

좋은 먹이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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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타운 빌딩 벽화에 개썰매가 그려져 있네요.

여기서 3월에는 아주 큰 이벤트가 벌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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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시장 사무실도 이제 문을 닫고 주차장 부지로 활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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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49번째주로 등극을 하면서 건국 기념물로 

아이젠하워 흉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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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에서 바라본 힐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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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소리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하늘을 유유히 산책하는 

경비행기가 보이네요.

히딩 장치가 없어 엄청 추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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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가로등이 켜지면 아주 무드가 끝내줍니다.

아직 등이 켜지지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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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철도청입니다.

언젠가 한번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얼마나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는지 너무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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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땡땡이 건널목.

그 종소리가 울리면 주변에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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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좌측이 인순누님,사이판고모님,

정부미강 누님(타칭 주방장 누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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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장에 절여서 3일을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키고 

다시, 다양한 과일로 양념을 해서 3일간을 냉장고에 숙성시켜

삶아내온 일명 " 착한 갈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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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잡냄새가 하나도 없고 은은한 과일향이 나기에 먹기에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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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부추와 양파만을 볶아내온 요리인데 은근히 당기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우측은 해초 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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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 인순누님이 카네이션 꽃을 사오셨습니다.

그리고, 미역국은 당연한 수순.

오늘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갈비를 여섯대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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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배를 넣는다는게 아주 편하게 사진을 찍었네요.

에휴...이럴수가.

겨울에 나온배 아닙니다.

원래 그렇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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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법을 항상 준수하는 가족같은 사이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즐겁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마음이

참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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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정말 최태민 같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잠시 소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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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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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메일좀 합시다

난 미정부로 부터 Aalska 를 버락 오바마를 통하여 

개인재산으로 매입한 사람입니다

면적은  러시아로 부터 인수받은

면적100%값은 러시아로 지불한값의95%인상지불하고 Aalaska 를 

나개인 랜드로 양수양도받은 사실은 전혀모르고 계신것이라면 

한번 알아보고 Aalaska 소개에 임하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 알라스카

자연보존에  함꼐하여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거제고현에서 .Choo추태영

geoje_city goheyn98. TEL.010_4888_1816,

 in south korea.,\TEL..choo추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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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입니다.

시국이 하수선하니 별 이상한 분들이 나타나시네요.

어디 종교단체장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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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즐겁게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디비전드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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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팍팍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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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을 손수 짓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저 정도 지역이면 땅값은 4천불 정도면 족할 것 같네요.

보이는게 다 내땅이 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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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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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안개가 되고 안개가 눈꽃이 되어

가지마다 눈꽃이 송이송이 맺히더니

눈꽃 요정이 되어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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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하늘에 눈꽃 요정은 수채화 그림을 

그리더니 , 작은 바람에 눈꽃이 날리며

어느새 머리위를 하얗게 덮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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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하늘이 아름다운날은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옥빛의 푸른 하늘에 점점이 물들어 가는 노을도

너무나 아름다웠고 , 하늘 그 자체만으로도

눈이 시리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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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선물해준 보물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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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곱디고은 겨울 하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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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부리나케 달려오는 구름들과 설산 허리를 감싸안은 띠구름은

얼어가는 바다를 향해 오라하며 손짓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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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오는 바람에 전신을 맡긴 구름들은 옷깃을 여미며 

제 갈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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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에도 어김없이 겨울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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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노니는 신비의 설산도 오늘은 하늘을 구경하기위해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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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그리기도 힘듭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겨울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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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들이 요정들에게 눈꽃을 손에 쥐게하고

파아란 하늘에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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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눈꽃 나무에는 요정들이 가지마다 매달려 수다를 

떤답니다.

요정들의 웃음소리가 청아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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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손에 들린 붓이 마술을 부리나봅니다.

한획 한획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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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획이 그려질때마다 내 마음에도 요정의 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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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더욱 멋진 그림을 

그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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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나무 가지사이로 따사로운 햇살이 간지럼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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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분말처럼 부셔져 내리면서 햇살을 받아 마치 은가루를 

뿌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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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다시 그리라고 비행기가 지나가면서 모두 지워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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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지나가면서 일으킨 바람으로 눈꽃들이 모두 눈가루로 

변해 쏟아져 내립니다.



,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 완전히 쏟아져 내립니다.

점퍼가 온통 눈으로 덮힐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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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몸을 구부려 카메라를 감싸안았습니다.

눈가루가 엄청 나게 제 몸을 덮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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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듯 시치미를 떼고 다시 눈꽃 요정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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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달이 떠서 사람 사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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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쵸코렛 공장에 들렀습니다.

여기도 밤이되니 더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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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모습입니다.

백곰도 폼 잡고 서 있고 무스뿔들이 입구를 멋드러지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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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하늘만 감상하다 보낸 것 같습니다.

왜 그리도 하늘이 이뻤던지 , 이렇게 아름다웠던 하늘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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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하늘 사진 찍었다면 한장 보내 달라고

그러신분이 계셨습니다.

하늘만 이뻐도 살 맛 나는세상이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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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앵커리지 미드타운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가구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으며 모든 유틸리티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alaskakorea

  2. 독일은 겨울이 길고 춥고 우울해서 이민자들이 참 우울해하는데 알래스카사시는 님을 보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08 00:36 신고  Addr Edit/Del

      아,,그렇군요.
      여기는 겨울에 무조건 잘먹고 지내는게 우선입니다. 겨울에는 잘 먹어서 몸을 튼튼하게 해 놓고 봄부터는 몸을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할거리들이 산과들,강과 바다에 지천으로 널려있어 분주하기만 하답니다.
      먹는 즐거움으로 우울할 사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바닷가에서

다운타운을 바다와 함께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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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바다와 짙은 얼음 안개에

휩싸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설경은 

노을속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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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섭씨 15도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어제와 오늘

다소 추운듯 하지만, 주말부터는 다시 기온이

다소 올라간다는 예보입니다.

 .

춥지만 아늑해 보이는  앵커리지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

노을과 안개에 휩싸여 같이 저물어 가는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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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도 구름이 내려와 느긋하게 노을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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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추운 날씨임에도 운동을 하러 나온 이들의 차량들이

주차장에 있는걸보니 , 춥다고 운동을 걸르지는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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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책로에서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간혹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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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여인의 설산도 짙은 안개에 싸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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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어디에서고 노르딕 스키를 즐길 수 있어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낙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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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 내려다 보이는 이곳은 많은이들이 차들을 주차시키고

비행기의 이착륙을 감상하는 뷰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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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얼어가는 앵커리지 앞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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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으로 들어가는 도로의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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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렌즈로 다운타운을 조금 당겨보았는데, 다운타운에

가보니, 안개가 자욱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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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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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가지 끝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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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량 윈도우에 자리잡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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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달리는데 우측으로 경비행기 한대가 달려가네요.

그래서, 잠시 멈춰 비행기를 먼저 보내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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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행기는 걸어서 어디로 가는걸까요?

차량과 비행기가 같이 다니는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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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결빙이 되어 다소 위험하긴 하지만, 속도만 내지 않으면

운전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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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저녁 만찬에 초대되어 가고있는데, 해가 져도 바로 

어두워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눈 때문에 야간에도 밝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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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둘러쌓인 도시라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지 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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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고모님이 오늘 담근 김치입니다.

색다르게 담았습니다.

아삭거리는 식감과 함께 풋풋한 봄내음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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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드카 두병으로 요리한 약용 오리백숙입니다.

관절에 효과가 좋아 자주 요리를 한답니다.

오리 냄새도 전혀없고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만한 오리고기입니다.

.

아무 양념없이 보드카 두병을 넣어 바짝 졸이면 몸에 좋은 

오리백숙이 탄생합니다.

오랫동안 류마치스나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적극 권하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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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오늘 알래스카 뉴스에 한국이 크게 해드라인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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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개스를 팔기위해 주지사가 아시아를 순방하였는데

유독 한국만 주지사에게 각종 향응을 접대 했다고 합니다.

각종 숙박비와 식대등 22,000불을 접대받고 아시아

여행경비 55,000불을 받아 총 77,000불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에서

제공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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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 주지사에게 85달러의 진주상자와 1,530불의

식사제공을 한국의 산업자원부 주영환 장관이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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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정말 큰일날 일입니다.

한국의 부총리는 주지사와 부인, 그리고 수행비서들의 

모든 항공기의 비지니스 좌석을 제공 했다고 합니다.

개스를 팔러 나온 비지니스맨에게 이렇게 접대를 하는건

거의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관계자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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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영란법에도 저촉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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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스공사인 KOGAS 회장은 주지사에게

나무장식으로된 받침대와 함께 도자기 접시도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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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싱크탱크인 Future Consensus Institute 가 

뭔가 봤더니 가구업체인 한샘 창업자가 주도를 '한 

단체더군요.

전담 통역사,방문내내 담당 수행공무원,차량등 물적,

금전적 지원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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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무부에서는 상당히 이 사항에 대하여 우려를 하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이렇게 접대를 하므로써 그들이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

미국측은 상당히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

댓가성으로 보이는 이러한 접대는 향후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의 공화당 위원장은 이러한 행위들은

독립성을 해치는 연유로 인해 거부하는게 좋다고

권고를 하고 있으며, 자세한 조사와 아울러

법적인 문제를 검토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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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라인 제목

"Korean government and nonprofit spent over 

$75K on Gov. Walker and officials on Asia tr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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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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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잠시 느낀거지만 성탄절이

성탄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더군요.

그런데 재미난건 동네마다 그 양상이 사뭇

다릅니다.

.

중산층이 사는 동네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제법 격식을 갖춰 이루어지는걸 보았습니다.

일단 집이 그냥 평범한 수준의 동네는 다른집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든 말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

그러나, 타운하우스나 번듯한 동네 같은 경우는

개성있는 장식들을 집 주변에 합니다.

타주나 알래스카나 그 경향은 모두 비슷합니다.

오늘은 잠시 집 주변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동네를 찾아 눈내리는 풍경과 함께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지금 이틀동안 눈이내려

제법 많이 쌓였습니다.

눈 치우는 제설업자들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