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알래스카는 현재 개썰매 기간인지라

올리게 되는 포스팅 내용이 개썰매 

위주로 올리게 되네요.

.

오늘은 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가 열리는설원,휴점,리모델링, 설원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 노스폴에 있는 산타크로스 하우스가 

지금은 리모델링으로 휴점 상태입니다.

그러니, 페어뱅스를 찾으신분들은 무턱대고

방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또한, 위디어 가는 길목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자주 문을 닫거나 

관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

마타누스카 빙하도 마찬가지로 겨울철에는 빙하

트래킹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 가이드를 통한

트래킹만이 가능하며 가이드 비용은 1인당 100불입니다.

이점 꼭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2018 Midnight Sun Gold Run 개썰매 대회에는

한국인인 서현철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입니다.

.

.

.

스타트  라인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이 

제일 긴장감이 넘쳐납니다.

.

.


.

경주견들은 달리고 싶은 충동으로 극한의 흥분 상태입니다.

.

.

 

.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드디어 출발을 했습니다.

힘차게 차고 나가는 선두 경주견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

.


.

지금은 4마리 경주입니다.

.

.


.

출전팀에 여자 선수들이 많습니다.

.

.


.

달리는 모습이 정말 날렵하네요.

선두견들이 보스입니다.

.

.


.

다른 경주견들이 뛰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봅니다.

.

.


.

출발선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보는 관중들도

같이 긴장감을 느끼게 됩니다.

.

.


.

다른 경주견들이 달리는 모습을 유심히 쳐다보는 "뚜이" 입니다.

.

.


.

제법 무거운 눈덩이를 들어 올리네요.

.

.


.

저렇게 눈 밭에서 마구 뒹굴며 노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

.


.

한국의 서현철 선수가 들어오는 장면입니다.

.

.


.

아까 출발했던 여자 선수도 연이어 들어오네요.

.

.


.

침을 흘리며 달리는 개들은 금방 얼어버린 침으로 

얼굴이 온통 얼음 투성이입니다.

.

.


.

참 험난한 개들의 일생입니다.

.

.


.

최선을 다한 경주견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


.

결승점에 도착하면 개들은 거의 기절 수준이 되더군요.

.


.

나란히 모여 다른 개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달리고 싶어 합니다.

.

.


아이의 썰매를 끄는 아빠의 정겨운 모습입니다.

부정이 가득한 사진을 보면서, 부모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는 게 아닌가 합니다.

.

.


# 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

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

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

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

.

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


.

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


.

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


.

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


.

이건 닭장입니다.


.


.

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


.

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


.

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


.

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


.

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


.

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


.

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


.

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


.

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


.

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


.

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


.

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


.

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


.

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


.

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

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

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

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7.16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내륙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산타크로스하우스입니다.

Fairbanks 에서 남쪽으로 13마일 지점에 있는

"North Pol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1949년 Con 과 Nellie Miller 는 단돈 1불 40센트를

갖고 페어뱅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북극마을로 간 부부는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 모피를 팔고사는 일을 

시작하다가 어느사이엔가 산타크로스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

그들이 우체국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필품과 통조림등을 팔다가 산타크로스 인형들도

취급을 하면서 상점으로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

지금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개장하게된 계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각국나라에서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편지와 관광객들로 더욱 명소로 거듭 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크리스마스 용품 만물상으로 불리울 정도로 다양한

소품들을 갖춘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문예학회원 일동이 산타크로스 하우스에서 기념 인증샷 한장 찰칵 !



.

타일벽화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오는이들을 반가이 맞아줍니다.


.


.

이 벽화 앞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습니다.


.


.

천진난만한 그림 앞에서 누구나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


.

Miller는 북극마을에서 장장 19년동안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봉사를 하면서 지역에 헌신을 하였습니다.


.

 

.

뒤를 돌아보니 도로에 과속으로 걸려 스티커를 발부받은

차량이 보이네요.

속도를 지킵시다.


.


.

러시아 정교회 풍경이 돋보이네요.


.


.

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편지입니다.


.


.

자기들이 원하는 선물을 보내 달라는 내용일까요?


.


.

실내에는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눈을 어지럽게 만든답니다.


.

.

이런 전문용품점은 정말 유명 안 해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

.

페어뱅스 중앙 다운타운에 있는 분수대 광장입니다.


.


.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들입니다.

실용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

수제품 칼인데 알래스칸에게는 정말 필요한 용품중 하나입니다.



 

.

원주민 칼과 손도끼인데 마찬가지로 모두 수제품입니다.

투박하지만 강해보이더군요.


.


.

상황버섯도 진열이 되어있네요.

가루로 내어 씹으면 약간의 환각 작용이 있어 원주민들이

애용하기도 합니다.



.

마트에서도 상황버섯을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


.

디날리 산맥의 일부가 하얀 고깔모자를 쓰고 구름에

턱을 괴고 졸고 있네요.



.

미국에서도 종이학을 접는군요.

색색의 종이학이 인상적입니다.


.


 .

자정에 월마트를 왔다가 만난 해 입니다.

달이 아니랍니다.

.

구름에 쌓여 상당히 몽롱하게 보입니다.

아주 특이한 해가 오늘 저의 눈을 즐겁게 하네요.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