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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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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는 전을 부쳐 먹는게

어울리다면, 눈 내리는 날에는 연어회와

삼겹살에 불로초주를 곁들인 파티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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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 정도는 냉동고 비우기 카운터에

들어가게 됩니다.

100일 동안 주야장창 창고와 냉동고 비우기

경쟁에 들어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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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물들은 겨울이 오면 겨울 잠을 자면서

지내지만, 알래스카에 사는 알래스칸들은 그동안

쟁겨 놓았던 사냥감들을 꺼내어 영양 보충과

기를 축적 시키는데 열성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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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다시 봄부터 다양한 먹거리들을 

채취하거나 사냥을 할 수 있으니까요.

먹을걸 절대 아끼면 안됩니다.그러면 싱싱한 

다음 먹거리를 쟁겨 놓을 공간이 부족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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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년 3월이 되면 인심이 풍부해지는데

이는, 저장해 놓았던 음식들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퍼주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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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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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곳을 찾았네요.

지난번에 왔더니 입구에 차단기가 내려가 있어서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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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연어들이 눈 밭을 헤엄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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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을 따라가면 자연 학습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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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입구에 있는 가로등도 함박눈을 즐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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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에 함박눈이 그 자태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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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들고 산책하는 이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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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위에서 하얀눈은 이제 늘어지게 잠을 

잘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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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문 식당에 모처럼 들렀습니다.

오래전에 먹은 음식이 생각이 나서 들렀는데 음식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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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도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 실내가 인도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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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저는 알리바마와 40인의 

도적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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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0인의 도적이 보물을 숨긴 동굴 문 앞에서

" 열려라 참깨 " 하면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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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커리와 시금치커리 두가지를 주문 했습니다.

제 입 맛에는 치킨 커리가 맞네요.

시금치 커리는 마치 쑥을 넣은 것 같은 맛이 납니다.

가격은 각 2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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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 구운 빵도 담백해서 좋습니다.

빵으로 커리를 찍어서 먹으면 자극 없는 은은한 맛이 납니다.

뒷 맛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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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죽으로 만든 신발인데 알래스카에서는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150불 정도 하는데 50% 세일해서 70불선입니다.

몇번을 망서리다가 그냥 돌아서는데 내내 신발이 

눈 앞을 아른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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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 한대가 더 필요해서 사러 마트에 갔는데 

4K UHD 49인치가 328불이라 카트에 싣고 계산대에 가서 

바코드를 스캔 했더니 240불이네요.

이럴수가 완전 횡재한 느낌입니다.

일반 티브이보다 4배정도 화질이 좋은 티브인지라 인터넷 서핑도 하고 

여러 곳을 다니다가 구입을 했는데, 재수 좋은 날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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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눈 내리는 풍경을 창밖으로 보면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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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 기름에 김치를 볶으면 이게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입에 아주 착착 감기는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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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불로초주를 준비 했습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를 첨가해서 거의 약주입니다.

다 마실건 아니고 저는, 한잔 정도 마시는게 주량입니다.

많이 마신다고 좋은건 아니고, 매일 한잔씩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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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가 삼겹살이 부족하다 싶으면 얼른 추가로 구워냅니다.

이렇게 겨울을 알차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봄이 찾아와 

야외로 나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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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체력과 마음을 다듬는 겨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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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늑대가 잘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래스카를 찾는 그날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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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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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의 단풍들이 유난히 아름다워

곱고 형형색색의 단풍 사진들을 하나하나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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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지난 여름에 저축 해 

놓았던 먹걸리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챙겨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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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두 멸치 복음을 해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제가 직접 잡은 광어로 매운탕을

끓여 볼려고 합니다.

빨리빨리 냉동고를 비워야 내년에 다시

채워 넣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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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냉동고가 몸살을 앓게

되니, 부지런히 비움의 철학을 실천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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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낀 바위 그리고, 그 위에 떨어진 단풍잎들이

잘 어울리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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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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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포구에 있는 나무에서 저렇게 풀들이 자라고 있으니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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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끈질긴 생명력은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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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위를 하는 듯 수영을 즐기는 물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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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와 단풍이 참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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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장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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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는 않지만 , 이런 잔잔한 단풍의 색들이

마음의 위안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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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단풍이 쌓인 길이라 저도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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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푹신 할 것 같은 단풍길을 그저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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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 차 한잔 할려고 스타벅스 커피샵에

들렀습니다.

고풍스런 스타벅스의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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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라 직원은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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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한잔을 주문해 커피향을 즐기며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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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요리시간입니다.

멸치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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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올리브기름과 참기름을 둘렀습니다.

참기름이 없으면 그냥 식용유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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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걸 좋아해서 고추를 미리 엇썰기로 썰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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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은은한 불로 하는게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그리고 중불로 볶아주면 됩니다.

또한, 저는 달콤매콤한 걸 좋아해서 물엿을 두 스푼 정도 넣었습니다.

간장도 한 스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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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호두를 넣어 볶았습니다.

그러면 뒷맛이 고소하며 영양가도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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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완성이 되었습니다.

맛을 보니 제가 만들어 더욱 환상이었습니다.

대구채도 있는데 얼른 해결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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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광어 매운탕으로 비록, 혼밥이지만

거하게 차려 먹을려고 합니다.

조금씩만 음식을 해야 남기지 않고 깔끔하더군요.

음식에 밀리고 치이면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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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의무적으로 먹어줘야 할 정도로

음식에 치이면 그것도 스트레스입니다.

조금씩만 요리해서 알차게 먹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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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 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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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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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원주민중 인디언을 제외한 

에스키모인들은 독특한 생활 풍습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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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디언들도 고유의 풍습이 있지만

에스키모인들의 생활 양식은 아주 독특합니다.

일단 드넓은 설원과 툰드라 그리고 빙하들만이

존재하는 곳이라 야채와 종이등 문명적인

것들은 찾아보기 힘든지라 , 동물의 가죽과

바다코끼리의 상아에 그림을 그리는게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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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에스키모 부족들이 사는 곳에서는 

옛 전통을 이어 집 밑에 굴을 파서

자연 냉동고로 이용 하는 집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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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들만의 생활 양식을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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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세 먼지로 고생을 하신다기에 맑고 투명한 

하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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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태는 거의 간단한 형태인데 재미난건 뒷 문이

있다는 겁니다.

뒷문이 있는 이유는 곰이 거적문을 열고 들어오면 

긴급하게 대피를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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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마치 삐에로를 닮은듯 합니다.

다소 특이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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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엄청 크네요.

저걸 어찌들고 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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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의 가죽인데 별 쓸모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벽에 장식용으로 쓰거나 방석으로 활용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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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마스크입니다.

옛날에는 독수리나 매를 사냥해 깃털을 이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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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니, 엄청난 작살이 매달려 있는데

아마 물개를 사냥하는데 사용을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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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재질인 나무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다소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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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구멍을 뚫어 출입구로 사용을 하는 부족도 

있습니다.

이런 통나무를 사다리로 이용해 지붕으로 드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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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는 카누가 필수인지라

스스로 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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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부족은 인디언들과는 다소 다른 문화를 지닌

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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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60년대 생활양식을 보고 한국인들이 

여행차 방문해서는 미개한 부족이라고 무시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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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고유문화를 무사하는 건 정말 큰 실례입니다.

절대 그들의 역사를 무시하면 안된답니다.

오래전, 미국인이 한국에 와서 미개민족이라고 하면

모두 기분나빠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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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이나 벽하등을 보면 인디언은 무서운 면이 보이지만

얄류트에 사는 원주민들은 정겨운 표정이 많이 

돋보이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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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m 은 씨족사회에서 혈연관계와도 같은 

상징물이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용이나 봉황이 토템의 대상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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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은 까마귀를 ,또다른 원주민들은 독수리를 소재로

삼았는데 인디언들은 까마귀를 신성시 하기에 그 대상을 

주로 까마귀가 등장하며,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이 되는데 그 이유가 인디언들의

숭배대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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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회당입니다.

여러 안건을 상정하고 논의하며 결정을 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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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낙엽을 치우는데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네요.

손에 물집이 다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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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봉투나 버렸는데 아직도 한 8봉투는 더 담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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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창문에서 내다보면 딸기밭이 보이는데 엄청난 

번식력으로 상당히 많은 딸기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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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마당에 민들래가 많이 자랐네요.

쌈으로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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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함께 등장을 했습니다.

이제 다이어트 걱정을 안하니 마음껏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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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삼겹살 파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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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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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보다 약, 하루정도가 

늦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무슨 날이라고 하면 

그 다음날이 여기서는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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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방장 누님이 팥죽 칼국수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더니 오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간만에 팥죽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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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미리 반죽을 해서 냉동고에 보관 했다가

먹을 분량만큼만 꺼내어 칼국수를 만드신답니다.

정말 알래스카의 겨울은 음식 만들어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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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샐몬으로 전을 부쳐서 같이 곁들여 내온 

팥죽 칼국수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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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 사이로 뜬 보름달은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 만큼이나 

못 갈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깨위에 살포시 내려않는 달빛의 애무를 받으며 

싱숭 거리는 마음을 되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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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눈꽃나무 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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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를 찾은건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 활주로를 찍기위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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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보면 개들은 반가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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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온은 영하 10도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운동하기 딱 좋은 (?) 날이랍니다.

영하 10도 그러니 무진장 추운 것 같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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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같은 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차분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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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자욱한 안개가 자리를 잡고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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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활주로는 유도등으로 비행기가 이착륙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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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을 산책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평화로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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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이신데 추위를 아랑곳 하지않고 

조깅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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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다양한 코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도 한참을  걸으니

춥지는 않은데 볼이 제일 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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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길을 다니는데 한번정도 들러보고 싶은 곳이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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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위기를 보니 스포츠바 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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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심볼 마크가 마치 서부시대의 한 장면같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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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차양막에 쌓인 눈이 레스토랑 분위기에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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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건물이라 주차장도 넓고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라

제법 이용하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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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팥칼국수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두그릇을 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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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도 한그릇 또 먹었습니다.

겨울에 이래서 살이 찌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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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자작나무 숲인데 이 풍경을 그림으로 그린 화가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중 한국 화가중 한분의 그림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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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화백의 그림은 편안함을 줍니다.

머리 아프게 이거저거 생각하지않고 그냥 모두를 

받아 들일 수 있는 화풍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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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려 마치 동화책을 

읽는듯한 분위기가 풍겨옵니다.

이런 풍의 엽서나 그림등은 대중성이 있어 누구나

좋아하는 화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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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런 그림 정도는 그릴 수 있다는 자부심을  주기에

더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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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그림 한번 그려 보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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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00:07 알래스카 관광지

언제든지 내가 원할때, 언제든지 바다를 볼수 있다는건 너무

감사한 일이 아닐까합니다.

착한일을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는건 분명, 선택받는자만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요새 알래스칸들은 연어잡이로 분주하기만 합니다.

당일 치기로 연어낚시를 다니는 이들이 많기도 하며,

집집마다 냉동고에 갓잡아올린 연어들을 차곡차곡

쌓아두기 바쁘답니다.


아직 연어들이 한두달은 더 올라오는 시기인지라 , 저는 마냥

늘어져 내일로 미루고만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마음이 평온한 바다를 지갑속에서 살며서

꺼내어 봅니다.




물빠진 백사장을 걷는 재미를 아시나요?

걷다가 백사장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도 하고 ,하트를 그려 놓기도 합니다.





신선초 꽃이 너무 활쫙 폈네요.

탐스런 꽃송이가 하얀눈을 연상 시킵니다.






민들래꽃도 만개를 했습니다.





바닷가 백사장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못쓰는 장화를 이렇게도 이용을 하네요.

오래되서 물이 새는 장화를 재활용 화분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빵을 굽는 여인의 손길은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가 워낙 광활해서 이렇게 넓은 바닷가를 거니는 이들도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파도에 밀려온 괴목은 금방이라도 바다를 향해 뛰어갈듯 준비 자세를 

갖춥니다.







이 집 주인장이 꽤나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작은것 하나하나 정성의 손길이 스며있습니다.






집이 카페나 양식집 같은데 의외로 이게 타이 식당이랍니다.

좀 독특하죠?






컵이라는 카페입니다.

여기도 자기만의 개성이 돋보이는곳 입니다.





척 봐도 컵 카페라 이름 붙일만 합니다.

컵이 바람에 혹시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독수리가 노니는 곳이기도 한데, 한눈에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캐빈을 독채로 빌려주는 곳입니다.

가족끼리 오면 아주 오붓하게 지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워낙 전망좋은 곳이라 ,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야생화가 너무 이쁘게 피었습니다.






바베큐 파티나 캠프화이어를 할수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모두 대여를 해주는 집들입니다.

푸른 잔듸가 깔려있어 아이들과 게임을 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여기 조성을 하는데 막대한 경비가 들었을것 같네요.

저렇게 독채를 만드는것도 상당한 비용이 발생 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전망 하나는 좋네요.






바람한점 없습니다.

고요한 바다를 바라보면서,무념무상, 육신에서 정신적 이탈을 하여

자신을 온전히 돌아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시아나 항공 직원분들과 조촐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측부터 정재환지점장님,이현정님,차장님 세분과 심도있는 

대화를, 백야에 걸맞게 진지하게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덤으로 시계도 선물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계가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해서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너무 잘 됐네요.


열심히 차고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주박





2011년 3월 진도 9.0의 지진이 일본 후쿠시마에서 발생하여, 그로인한 

각종 부유물들이 알래스카 연안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코디악 해안가에 밀려든 이 쓰레기들을 치우는데 막대한 경비가 소요됩니다.

이번 여름에 이 쓰레기들을 수거하는데 드는 경비가 무려 백만불이 들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렇게 막대한 경비를 들여 일본에서 밀려온 각종 부유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총 250만달러의 예산이 책정되어 금년에는 백만불 정도의 예산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매립장에서도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고있어 , 인근 연안에서

매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부유물도 문제지만, 핵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될지는 차마 계산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사능의 여파로 알래스카 일부지역에서는 해산물 채취도 금지하고

일체의 식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던 이러한 문명의 이기들은 다시 인간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옵니다.


피할수도,피하지도 못하는 이러한 엄청난 재난에 지구는 점점 더 피폐해지고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개발과 발전만이 능사가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는 있지만, 기업들의 이윤추구

앞에 모두가 무력해지는 나약한 개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 더불어 사는것은 그만큼 불편하지만 미래를 위한 영속성의 보장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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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러고 보니,저도 오늘은 호주머니에서 바다를 끄내놓는날이네요.

  2. 여름비가 없는 이곳이 오늘따라 보슬비로
    바다가 하얀안개 ㅎㅎ그래서 점심만사먹고왔어요.

가끔 알래스카 장바구니 물가를 알려 드려야 

많은 참고가 되실것 같아 오늘은 아시안 마트를 

찾았습니다.


비싸면 비싼대로 그냥저냥 살만 합니다.

물론, LA 하고야 비교불가지만, 타주와 비교해서

적당한 수준 같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물가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오늘도 역시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운치를 더해주는 시내 도로 입니다.






누가 산책로 중간에 이렇게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네요.

만화캐릭터 같습니다.

잘 뭉쳐지지도 않는 눈으로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오늘 찾은 필리핀인이 운영하는 아시안 마트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쑥갓과 부추 입니다.

부추 한단에 1불 80센트 입니다.






아주 큼직한 알이 보이길래 보았더니, 오리알이네요.

한개에 1불 79센트 입니다.

타조알로 계란 후라이를 하면 , 온가족이 먹고도 남더군요.

남는걸로 계란말이 해도 좋습니다.

김을 가운데 한장 척하고 얹으면, 김 계란말이가 됩니다.






가지가 두종류네요.





제가 좋아하는 고등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등어 구이는 좋아합니다.

무를 깔고 고등어 조림을 해도 좋답니다.






와우..참치가 다 있네요.

혹시 삼치는 아닐런지...






한국에 빙어 축제도 열리는데 바로 그 빙어입니다.

파운드당 2불 49센트네요.

저걸로 낚시 미끼를 하면 어떨까요?..ㅎㅎ





엄청 큰 냉동고가 있더군요.

저렇게 사진을 붙여 놓아 , 필요한 사람은 냉동고를 열고 

꺼내면 됩니다.


좀 불편하죠?






정말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이 참 많습니다.

처음 보는 생선들도 많더군요.

이 마트는 어류가 아주 강세네요.벼라별게 다 있답니다.






 한국의 해물탕면도 있네요.

해물을 좋아하는 아시안들은 좋아할것 같네요.




 


필리핀 라면 입니다.

디자인이 재미나서 찍어 보았습니다.

크기는 우리 라면의 절반정도이며, 가격은 하나에 42센트 입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데 , 은근히 눈치가 보이네요.






우롱차와 인삼차를 놓고 갈등을 하다가 인삼차를 한번 사 보았습니다.

필리핀 인삼차는 어떤 맛일까요?

.

.

.

인삼차에서 웬 그리티 내음이 나나요? ㅜ.ㅜ

실패 했습니다.

절대 사지 마세요.






김을 저렇게 둥그렇게 말아서 팔더군요.

특이하네요.

역시, 김은 한국김이 최고입니다.








 각종 국수 종류들과 월남국수등을 다양하게 진열해 놓은 

누들 코너 입니다.







 정말 놀란게 닭을 통째로 팔더군요.

저렇게 닭발도 자르지 않고 통째로 파는걸, 한국에서 보고 

미국와서 처음 보네요.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생선들을 왜 저렇게 칼집을 내서 포장을 했을까요?

아시는분 있나요?

손질하기 편하라고 한건지, 단순히 보기 좋으라고 한건지 모르겠네요.







 생선마다 칼질을 ....ㅜ.ㅜ.

칼질 보다는, 무슨 국수뽑는 기계를 거친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기가 Sand Lake 입구인데 , 모래가 귀한건지 아니면, 

그만큼 모래가 많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니 모래가 귀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 지금은 겨울이라

모래 백사장을 만날수가 없네요.


다음에 눈이 녹으면, 확인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는 농부들을 위해 지원 정책중 하나가 재미나서

소개를 합니다.

저소득층을위해서 푸드스탬프를 발행하듯 , 저소득층에게 

일인당 25불 농산물 구입 쿠폰을 지급합니다.

다른주는 이런제도 없지요?


그러면 주민들이 그 쿠폰을 가져가서 , 농산물 을 파는 주말마켓

농부한테 가서 자신이 원하는 농산물을 그 쿠폰으로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그 금액이 엄청납니다.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 단순하게 헤택을 주기 보다는 일석이조로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알찬 시스템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아는 백인 할머니 한분이 비닐 하우스를 하셔서 세 아들을

모두 대학을 보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이제는 돈벌 필요가 없고,연세도 많아 비닐 하우스를

그만 두셨더군요.


비닐하우스가 그냥 놀고 있어 농사를 짓겟다고 하니까,

한번 해보라고 했는데, 농사지을 짬이 안나서 결국 시도를 

못했습니다.


"농사 아무나 짓나요?..ㅎㅎ"


농부시장에 파는 모든 농산물은 올개닉이라 마트에서 파는

판매가보다 1.5배에서 2배정도 비싸지만, 다들 잘 

사가더군요.


지난번 소개했던 팔머는 목장과 농장 지대입니다.

그런곳에서 농사를 지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농사지은 밀을 넣고 팥죽을 끓여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밀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더군요.

톡톡 터지는 그런 재미로 먹을맛이 나더군요.


팥죽에 한번 밀을 넣어 보세요.

아주 색다른 맛이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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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하네요
    구경 잘햇습니다
    제가 오른족 어개를 묵어놓고 잇어서
    죄송합니다
    며칠 못들어 왓더니 볼거리가 참 만습니다
    대단하십니다

  2. Lisa 2015.02.04 2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ㅎㅎ 이것저것 잘 구비가 되어있네요 :)
    어떻게 그렇게 한국반찬을 해드시나 궁금했는데, 부추도 있고 좋네요 ^^

  3. 미국 사람들도 부추를 잘 먹습니까?
    부추 가격은, 단위 중량당 얼마 정도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