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앵커리지의 야경은 운전하면서 소소한 볼거리를

주고 있습니다.

대도시처럼 현란 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반짝이며 깊어만 가는 알래스카의 겨울을

곱게 수놓고 있습니다.

.

공항에서도 이제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마트와 건물 외벽에 둘러진 다양한 장식들이

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

특히, 집 주변의 가구점 창가에 둘러진 작은 조명이

한번쯤 더 돌아보게 만듭니다.

.

저녁에는 깨를 볶았습니다.

고소한 내음이 집 안 가득히 퍼지는 가운데, 점점 

살림살이에 젖어들고 있네요.


.

.

쵸코렛 공장에 들르니 건물 외벽과 정면에 다양한 성탄절

조명을 설치해서 밤에 들러볼만 합니다.


.


.

왼쪽에는 조명이 아니고 달빛인데 가지에 걸린달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

주택들도 저렇게 외벽에 빙 둘러 조명을 밝히는 집들이

많은데 전기세가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


.

화단의 나무에도 조명이 오색찬란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


.

유명한 햄버거 식당인데 담소를 나누는 안의 풍경이

정겹기만 합니다.


.


.

흰눈 올빼미도 불을 밝히고 있네요.


.


.

집 인근에 대형 가구점이 있는데 , 이 빌딩 조명이

아주 특이해서 들러보았습니다.


.


.

대형 창에 진열이 되어있는 가구들이 눈길을 끕니다.


.


.

굳이 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다양한 가구들을 눈여겨 

볼 수 있습니다.


.


.

이 가구점은 안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많은데 

들어가자마자 , 직원이 찰싹 달라붙어 아주

부담이 가는게 흠입니다.


.


.

편안하게 구경을 하고는 싶은데 직원들의 눈길이

영 부담이 가서 쇼핑 하는데 그리 편하지 않더군요.


.


.

이 가구점 특징이 안에 들어가면 다양한 음료와 커피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어 이점은 좋습니다.


.


.

독특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성탄절 조명들이 입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

집안의 가구들은 일체성을 갖는게 훨씬 보기는 편합니다.


.


.

색깔과 크기와 모양들이 들쑥날쑥 하면 집 안이

언바란스로 10% 부족한 느낌이 나지요.


.


.

집이 크면 클수록 심플하게 내부 장식을 하는게 훨씬

중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

어느 집을 가면 조화 없이 늘어진 소품들로 정신을 

사납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

공항에 들렀더니 짐 찾는 곳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네요.


.


.

학생들이 원정경기를 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사람만한 트로피를 두개나 들고 왔더군요.


.


.

미루던 일을 오늘 저녁에 했습니다.

깨를 깨끗하게 씻어 후라이팬에 중불로 볶았습니다.

깨의 색깔이 서서히 노릇노릇하게 변할때까지

볶았는데 , 하나하나 튀어 오르는 깨가 여기저기 

튀어나가 나중에 하나하나 집어야만 했습니다. 


.

온 집안에 깨 냄새가 가득하네요.

돌절구에 깨를 찧었으면 좋겠는데 그냥 통깨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찧어야 더, 고소한 식감이 나는데 말입니다.

.

여자도 없는데 깨 내음만 진하게 나는 알래스카의

겨울밤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알래스카 날씨가 약간은 로맨틱 합니다.

설산에 걸려있는 구름이 몽환적으로 변하면서 

살금살금 빗줄기를 뿌리는 애교스런 초여름

비는 어디론가 마구 떠나고 싶은 유혹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날은 묵은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따듯하게

훌훌 들이키는 구수한 내음의 아침이 제격이기도 

합니다.


아기무스 두마리가 어느덧 롱다리가 되어 독립한

모습을 발견 할수도 있었습니다.

여름비 내리는 풍경입니다.


구름은 산자락을 돌고 돌아 점점 더 낮게 깔리우면서 애교스런 

빗줄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짙푸른 녹색의 산허리를 감아도는 구름은 잠시 흐름을 멈추고 

한숨을 돌립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잔설들을 소리없이 내리는 초여름비가 녹여버리고 맙니다.




저 멀리 빙하에도 여지없이 비는 내리고 있답니다.




비를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하이킹을 즐기는 아가씨

지대가 높은 곳에 올라오니, 오히려 빗줄기는 더욱 가늘어집니다.



설산 봉우리를 포근하게 감싼 구름이 조금은 따듯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구름으로 인해 산등성이 숲에서 뿜어나오는 싱그런 나무 냄새가 머리를 

맑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분가 한듯한 무스처자 두마리가 한가로이 식사에 열중하고 있네요.




제가 다가가자 저를 경계 하는듯 유심히 바라봅니다.

" 언니 저 아저씨 무서워 "




겁많은 동생 무스는 얼른 숲속으로 사라지고, 언니무스는 조금 더 나를 

지켜봅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등산객들의 차량들이 속속 빙하지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신선초인 명일엽이라고 불리우는 약초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신선초와는 약간 모양이 다른듯 합니다.

뿌리는 당귀라고 하네요.




잔설이 남아있는 계곡에 올라가서 남아있는 눈으로 작은 눈사람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여기는 헬기 비행장 부근인데 점점 빗줄기가 굵어집니다.

경비행기와 헬기가 잠시 출동을 보류합니다.





그제 보여 드렸던 사진은 진짜배기 고비이고 이건, 개고비입니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다름을 알수 있는데, 개고비는 질겨서 

먹지 못한다고 하네요.





민들래 김치와 함께 내온 누룽지탕.

해물 누룽지탕은 아니지만, 오히려 구수한 숭늉냄새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에는 아주 안성맞춤 같습니다.





저녁에는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하루 별로 한건 없지만 ,남의살을 좋아하니 이렇게 삼겹살 파티라도 해야죠.




술이 빠질수는 없지요.

남정네들한테 인기만점인 가시오가피주 입니다.

무슨맛이냐구요?

일단 오시라니깐요..ㅎㅎㅎ





깊어만 가는 삼겹살 파티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시간이 정말 잘가네요.

요새는 하루가 왜이리도 빨리 가는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삼겹살 냄새가 옷에 가득 베이지만, 호호하하 웃음을 나누며

즐기는 수다 삼매경이 바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요새 유행하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일베같은 사람입니다.

남이 글을 써놓으면 와서 분탕질을 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평소 불평불만이 가득한 이들은 남이 차려놓은 잔칫상에

벼라별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고는 합니다.

그들이 품고있는 사회에 대한 불만과 욕구는 그 누구도 달랠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풀수있는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요새 문제가 되는, 묻지마 살인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자신은 못하지만, 잘되는 꼴을 못보는 놀부심보가

되어가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작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난체 하는 마음부터 시작해서

옹골진 심보가 되어 남이 잘 안되기를 바라는 심술보가

가득한 이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생각주머니가 작고 ,머리속에는 온갖 마귀들이 들끓는 

그들의 삶은 늘 혼란만이 존재합니다.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청년백수가 더욱 늘어가면서 이러한 

사회의 병폐는 날로 더욱 심해져만 갑니다.

정신적 피폐함이 가져다주는 사회적 손실은 날이가면 갈수록

산더미처럼 불어갑니다.


이럴수록 아주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만 더 키워봄은 어떨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SLEE 2016.05.22 18:4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간만에 들어와도 늘 그때 처럼 늘 그자리를 지키고 계신 모습에 한결 더해 신선놀음 같은
    여유로움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5.22 23:32 신고  Addr Edit/Del

      잘 지내셨지요?여유로움이 자칫 치명적인
      오루가 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 합니다...ㅎㅎ

    • JSLEE 2016.05.23 13:41 신고  Addr Edit/Del

      그냥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본다면 심한 오류가 아닌 그 이상도 가능하겠지요. 늘 살면서 조심스런게 사람 같아요.
      특히 아이비님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은 구설수가 가장 큰 적이겠지요.

날이 너무나 화창해서 낚시대를 둘러메고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의 봄내음을 한껏 맡으며 하늘에서

땅 따먹기 놀이를 하고 있는 다양한 구름들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유유자적 알래스카의 여기저기를 누비며 매일

유랑 생활을 즐기는 안빈낙도의 삶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하루의 연속입니다.


발을 내딛는 그곳이 내땅일진대 , 무에 그리

아둥바둥 스트레스 받으며 살일 있을까요.


알래스카 김선달은 오늘도 여러분의 심사를 

불편하게 하려고 합니다...ㅎㅎㅎ





앵커리지의 날씨는 아주 화창 하지만 도시를 벗어나면 또 다른 날씨가

펼쳐집니다.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곗날일까요?







빙하수의 청정 계곡물이 흐르는 곳에 도착해 잠시 손을 담궈보았습니다.






청정수가 흐르는 계곡에는 너무나 씩씩하고 활기차게 자라나는 이끼와 

식물들이 자라나고 있는데 , 샐러드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름들이 마구 달려가며 긴 꼬리를 휘날리는 모습이 마치 용구름

같아 보입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나 시원해 바짓단을 걷어부치고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구름이 머리를 들이밀며 소리없는 반항을 하는 것 같네요.

사춘기 구름인가 봅니다.







빙하수가 모인 호수에 도착하니 , 그 물이 너무 맑아 자연을 품고 있네요.







눈이 시릴 정도로 새하얀 설산들이 나를 오라 손짓을 합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빙하수가 녹아 만든 호수가 하늘을 품고 있네요.






덩치 큰 구름이 설산의 눈이 녹지 말라고 햇볕을 막아주고 있네요.

기특도 하여라.






오늘 구름들이 기특한 짓을 하네요.

설산마다 구름들이 햇빛을 가리는 우산이 되어줍니다.






호수 저편 왼쪽에는 아직도 눈들이 녹지않고 호수와 만나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눈이 금방 다 녹을 것 같은데 신기하게도 녹지않고

저렇게 남아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봄과 여름은 저렇게 겨울 설산을 안고 살아갑니다.





쑥을 따다가 쑥국을 끓였습니다.

한입 머물면 쑥향이 입안에서 뱅뱅 돕니다.






민들래를 무쳐 쌈을 싸서 먹어보았는데, 말로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끝내줍니다.







불판위에 삼겹살은 노릇노릇 익어만 갑니다.






민들래 쌈과 삼겹살 그리고 쑥국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삼겹살을 먹고 쑥국을 먹으면 입안에 기름기를 모두 잡아줍니다.


아주 개운합니다.

이 맛 아실런지...






개가 무슨 고생이람.

개는 타고싶지 않다고 하는데 구명조끼도 없이 태우다니 이건 배..배신이야!






바닷가에서 나홀로 낚시하는 저랍니다.

세월을 낚으며 인생을 즐기는 저만의 삶 방식입니다.


사람마다 삶의 방식은 저마다 다릅니다.

자신만의 삶이 옳다고 여기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 입니다.


남을 자신에게 맞춰 재단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할 일입니다.

남을 존중할때, 비로서 자신도 존중을 받게 됩니다.


남을 인정한다는건 , 서로를 인정하고 대화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겁니다.


오늘도 눈높이 대화를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음악은 컨트리송을 한곡 준비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쑥국향이 여기까지 진동하는듯 합니다.^^

  2. 알래스카와 쑥국이라.. 참 다른 느낌인데 잘 어울리네여..ㅎ ^^

  3. 알래스카에도 쑥이 자라는지 몰랐습니다.^^

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메카라 불리웁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늘 풍부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이 늘 반기고

있답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그 어떤 것이라도 즐길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요새 정말 절실히 느끼는게 아무리 경치가 

좋은 곳을 가더라도 내리기 귀찮아해서 그냥 차 안에서

보는걸로 만족하는 분들이 많다는겁니다.


직접 만져보고 내음을 맡아보고 걸으며 알래스카의

향기속에 취해,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다하는 이들을 보면 마음 한편이 실로

아려 오기만 합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아웃도어에 대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주는 축제 한마당이 열려 그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함께 고고...





아웃도어 박람회가 열리는 현장입니다.







아웃도어 업체는 모두 참가한 것 같습니다.






발데즈에 있는 관광 업체에서 낚시와 경비행기 관광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일년내내 공시되는 토지에 대해 판매를 하고 

있으며 , 주정부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제일 많이 관심을 가지는 부스입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지역과 오픈일정과 리밋,낚시방법등 다양한 규정에

대해 문의가 많은편입니다.








제가 자주 소개하는 호머에서도 참가를 했네요.






빙하 크루즈 홍보부스인데 , 여기에 참여한 모든 업체에 미리 예약을

하면 대폭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제트스키와 래프팅 그리고, 카약킹에 대한 홍보를 합니다.







이틀간 벌어지는 행사인데,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아웃도어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미국에 와서 놀란게 이런 장비들을 집집마다 거의 구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차량정비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목공예를 할수있는 툴들을 갖추고

있더군요.


한국에서야 무엇이든지 의뢰를 하거나 주문을 하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워낙 공임이 비싸 손수 직접 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집에서 사냥을 한 사슴등을 소세지로 만드는 기계입니다.






연어 낚시를 갈때 저렇게 권총을 차고 가는이들이 많습니다.






페어뱅스에서도 참여를 했네요.






스워드에서 할리벗(광어)를 잡기위해 배를 타고 나가는데, 특별히

159불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받고 있네요.







연어를 각 개인 가정에서 200마리 이상을 잡기 때문에 집에서 훈제를 

하기에는 손이 많이 가니 , 이렇게 업체에 맡겨 훈제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나무 옹이를 그 모양을 그대로 살려 만든 다양한 목기들입니다.






저도 유심히 보게되는 부스인데, 종류도 다양한 연어낚시 바늘들입니다.


정말 많죠?







경찰관도 나와서 경찰 홍보를 하는중입니다.






아이들에게 강아지를 직접 만지게 하므로써 무서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갖게하는 코너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사냥을 빼 놓을순 없지요.

제가 싫어한다고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역시 사냥은 꺼려지게 됩니다.


워낙 많은 업체가 참여를 했지만 모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네요.


물에서 즐기는 각종 보트,카약등 다양한 장비들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표주박


간략한 알래스카 뉴스입니다.



알래스카항공이 버진 아메리카 항공사를 인수했으니 알래스칸들은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UAA,UAF 두개의 대학에서 학비를 인상하지 않으면 부득이 

학교직원을 200명에서 300명정도 감원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학비가 정말 문제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케이블 티브이와 인터넷 독점 업체인 GCI 라는

회사가 있는데, 7일 목요일 광섬유 케이블이 절단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여러 지역에서 인터넷 장애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 주식매매를 하는 증권 객장이 없는 이유가

인터넷이 느려 선물거래등 주식매매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알래스카 주외회의 의원이 태평양 표준시를 알래스카를 

기준으로 하자는 법안을 제출하여 승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 법안은 앞으로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시적에 메탈을 좋아했던 기억을 되살려 오늘

거리공연이 있는곳을 찾았습니다.

메탈 그러면 다소 거친듯한 기타선률과 허스키한 

목소리가 연상이 됩니다.


특히,헤비메탈음악에 잠깐동안 심취해서 들었던적이

있었던터라 공연에 저도같이 참여를 했습니다.


금속적인 내음과 온 몸을 내던지는 강한 비트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럼 알래스카에서 벌이는 메탈공연을 잠시 구경해

보도록 할까요?




다양한 매체에서도 촬영이 한창 입니다.

귀청을 때리는 강한 비트의 연주소리가 정신줄을 놓게 만듭니다.






존케이가 이끌던 스태판울프 밴드가 그 시작점을 강하게 찍은건,

헤비메탈이라는 단어를 가사에 넣어 연주한 최초의 시초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소방관과 경찰들이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모두 대기상태에 있더군요.






정말 지우개로 지우고 싶은 여인들이 여기에 있네요.

하나하나 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저도 덩달아 어깨에 힘을 주게 되네요.

한잔술과 마리화나를 펴서인지 다들 흥청거리네요.







마리화나가 합법적으로 시행이 되어서인지, 마리화나 내음이 여기저기서

나는듯 합니다.





 


한인은 한명도 보이질 않는군요.

젊은층은 다 모인것 같은데 한국의 젊은이들은 보이지 않는군요.






바닥에 그냥 주저앉아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편안해 보입니다.






같은과라 그런지 케메라만 보면 신이 나네요.






재미난 장면인데, 음악에 맞춰 원안에서 어깨로 상대방을 밀어내는

행동을 하더군요.


혈기가 왕성하다보니 별걸 다하네요.





이제는 해비메탈이라는 단어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초 강력 사운드를 추구한다는 의미로  " 하이퍼 메탈"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요새 너무 날씨가 더운 관계로 비키니 차림의 여인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띕니다.

정말 덥습니다.




이런 공연장에서 친구들과 만남도 이루어지는데 이상한 인사법이 

등장하더군요.

따라하지도 못하겠네요.






공연장 부근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도 있습니다.

술도 팔더군요.





앵커리지에서는 메탈그룹모임이 20여년전부터 생겨났다고 합니다.

클럽아이디가 없으면 입장을 하지 못하네요.


저는 특별히(?) 입장할수 있었습니다.





맨 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너무 소리가 커서 마치 최면술에 걸린것 같은

혼미함이 엄습해 오더군요.

다들 이런 매력에 빠져 좋아하나봅니다.






해비메탈의 가장 큰 매력은 쉬지않고 반복되는 리프와 비트에 있습니다.

이러한 반복에 모두들 중독증세를 보이면서 빠져들게 됩니다.






해비메탈은 강력하고 무섭게 몰아부치는 사운드에 비해 비트의 구성은 

8비트 내에서 연주가 됩니다.

그 속에서 엇박자와 정박자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묘함이 있습니다.






이분은 아주 정렬적으로 몸을 흔드시더군요.

아마도 다음날 몸살이 나지 않았을까 염려가 되네요.





 

잔듸밭에 누워있는 포즈가 너무 섹쉬해서 사진을 청했더니,

저렇게 제정신 다 챙겨서 모자까지 눌러쓰고 포즈를 취해주네요.


에이..이러면 전혀 다른 분위기네요.

그냥 멀리서 찍을걸 그랬나요?..ㅎㅎ


한국에서는 크래쉬라는 언더그라운드 그룹이 선두를 달리곤 했었지요.

이제는 워낙 다양한 밴드들과 가수들이 있어 이름을 외우지 못하네요.


백야에 벌어지는 메탈공연에 한층 기분이 업되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표주박




 산불연기가 알래스카 전체에 퍼져있어 날은 좋은데 뿌옇게 흐린날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전혀 다른데로 연기가 날아가지 않나봅니다.


왜 알래스카 내에서만 연기가 뱅뱅 도는지 모르겠네요.

어디를 가나 매캐한 내음과 연기로 모든 주변 산들이 안개속에 

사로잡힌듯 합니다.


멋진 빙하와 설산을 보려고 했는데 산불 연기로 가려져 제 모습을

감상 하기가 쉽질 않아 애석합니다.


구름이 되던가, 다른 태평양 지역으로 날아가던가 하지 왜,

알래스카 내에서만 뱅뱅 도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엄청나게 넓은 땅이 바로 알래스카인데, 거의 알래스카 절반을 

덮은것 같습니다.


바람이나 비가 한차례 와서 모두 씻겨나갔으면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울 2015.06.19 04: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젊음이 좋습니다^
    함께하시면서 세부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도도 빠르고 현장감이 더합니다
    반복이라는 말과 엇박자와 정박자를 잘 어우러지게 만든다는 말을 들으니
    보는 저도 최면에 걸리는듯 움씰해집니다?ㅎㅎ
    원래 주술적인 것들이 업시키기위해 다 이렇게 주문을 반복하지 안했나여?
    큰종교들도 마찬가지구요~

    해비메탈이라는 단어보다 " 하이퍼 메탈"을 사용해야 포만감을 느끼게 되는 가 본데~~
    걱정입니다
    하이퍼는 van, 벤가드, 최 첨단이라는 말도되니 그끝이 어떻게 될지 우려되죠
    마치 바벨탑의 사건을 보는듯해서요~
    혹시 전공하셨습니까? ㅎㅎ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셔서 저같은 요즘음악에 대해 문외한에게는 큰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9 08:14 신고  Addr Edit/Del

      저도 음악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상식도 제대로 모른답니다..ㅎㅎㅎ
      이런 공연의 열기 속으로 함께 빠져들면
      조금은 젊어진듯 합니다.
      그래서 이런 열기의 공연이 인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다의 빙하를 보러나갑니다.
      너무나 고요하기만한 바다를 바라보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