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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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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산책로는 이미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어 황금 색으로 빛나는 아름답고

낭만이 넘치는 풍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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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남자가 되어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 

가을이 주는 멋스러움을 가득 느끼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상에서 열린 농부 시장을 찾아 자연이

주는 수확의 계절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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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mers Market에는 신선한 농산물이, 오고 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어 잠시 가던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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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까지도 황금 색으로 빛나게 하는 자작나무의 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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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너무나 빨리 단풍이 드는 알래스카의 특성은

가을을 완연하게 느끼게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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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조성된 산책로는 가문비 나무와 자작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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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걷거나,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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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을은 남성의 계절이라고 할까요?

일년중에 가을에 남성 호르몬이 더 분비가 제일 많이 되고

특히 새벽에 그 양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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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근육이 단단해지고 어깨가 넓어지며

수염이 잘 자랍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싱숭생숭 해져 사랑을 하고 싶은 유혹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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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바다와 연결된 이 Creek에 연어가 올라오며

젊은이들이 카약을 타고 누비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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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다 나무를 던져주자 이를 물고

개 헤엄을 치며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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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 낮에 개고생을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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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걸어도 좋습니다.

그저 멍을 때리며 무아지경이 되어 자작나무 숲을 걷노라면

어느새 자신이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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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있는 곳이라면 의례 비버가 살고 있어 이렇게

나무 밑둥에 팬스를 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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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은 30대를 기점으로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

가을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감흥이 없다면 이 수치가 급격히

낮아졌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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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쨍하고 빛나는 요즈음의 날씨는 정말 너무나

화창하고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리모콘을 끼고 살거나 , 벽지 디자인만 하시는 분들은 

잠시 시간을 내어 산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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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한켠에  마련된 Farmers Market은 매주 2회 

개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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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개닉 농산물인지라 ,일반 마트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은 아낌없이 지갑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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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저소득층에게 농산물 상품권을 지급해

농사를 짓는 이들과 저소득층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정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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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게는 모두 지급되는 이 상품권으로  Farmers Market

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구입 할 수 있는데 상품권은 시니어 

센터에서 무상 지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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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기르는 농가도 있네요.

농사라고 거창하게 짓지 않고 비닐 하우스 한두개를 지어

이렇게 농작물을 키워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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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으로 짓는 농장에서의 농산물은 일반 마트에 공급을 하여

소비를 촉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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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을 즐기는 홈리스분들이 교대로 근무를 하네요.

타주 같은 경우 보통 홀로 근무를 하는데 여기는 늘, 이렇게

조를 짜서 시간대 별로 교대 근무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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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피자도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고, 선그라스도 끼고

양담배를 피며 영어도 아주 잘하는 미국 홈리스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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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에 젖어버리면 , 그 타성에 스스로가 먹히게 되어

세월의 흐름에 무감각해지게 마련입니다.

저는 어제와 다른, 오늘을 기대하며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다린 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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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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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4:51 알래스카 관광지

바다를 좋아하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두 좋아합니다.

지난주 어느 한인이 타주에서 여행을 왔는데

자기는 분위기나 낭만이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떤 풍경을 보아도 그저 무덤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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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랑으로 돈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행 온 그 순간에도 연신 컴퓨터나

셀폰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단지 비지니스 장소를 이 곳으로

옮겼을뿐 여행을 온 건 아니었는데 도중에

비지니스를 위하여 고객을 만나는 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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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이동중에도 연신 셀폰으로 업무를 보는 걸

보았는데, 정말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제가 수십년전 살벌 했던 경쟁사회로 돌아

온 듯 싶었습니다.

휴가 가면 그 사이에 책상을 치울까봐 휴가도 제대로

가지 못하는 그런 살벌한 시절이 떠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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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대박인 건 그분이 여자였던겁니다.

여행은 여행다워야 여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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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위디어를 찾아 바닷가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인생의 참 맛을 즐기는 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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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들은 며칠전부터 와서 여기서 모닥불을 피우며

낚시도 하고(물론 잡지는 못하지만)애견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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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그라운드가 있는데 , 바닷가에도 주차가 가능하기에

여기는 조금 한가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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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도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밤바다를 산책하는 게 운치를 더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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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주말을 즐기러 나온 알래스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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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가 자갈 밭이라 걷기에는 다소 불편하지만,

모래가 묻어 나오지 않아 , 밤을 지새우기에는 좋습니다.

모래가 신발에 묻으면 텐트 안으로 들어 올 때 아주 성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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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들끼리 놀어 온 팀들인데, 모든 게 신기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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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모닥불을 피우는 팀들이 많은데 , 여기서 불을 피워도

좋은 허가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허가되지 않은 장소는 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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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여행객들은 이 바다로 나오는 길을 잘 몰라 알래스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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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코스모스를 닮은 그대여!

드디어 가을임을 나타내는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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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차량들은 거의 캠프 그라운드에 주차를 하고

밤을 지새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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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으로는 밤 10시 풍경인데, 아직도 날이 훤해 

어둡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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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네들의 수다에 위디어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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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는 파도에 밀려 온 괴목들이 아주 많아

장작으로 사용 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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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사용하던 철로는 이제 온갖 시름을 잊고 

기나 긴 침묵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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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지않아 쌀쌀한 날씨는 아니지만, 모닥불이란게

은근히 매력이 있어 다들 모닥불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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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머금은 꽃망울들은 아직도 여름이라고 우기며 

최선을 다해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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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피워내지 못한 꽃망울들은 이제나 저제나 

자기 순서가 돌아 올 때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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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저렇게 머리 위로 내려오니,모두들 너무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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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앞에서 인증샷을 찍은 여인들입니다.

포즈가 아주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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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면 나타나는 사과나무입니다.

올해도 아주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오고가며 사과를 보는 맛에 따지않고 두지만,

누군가가 밤에 와서 몰래 모두 따가는 날 아침에는

섭섭한 느낌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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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이 따 가는 것 같더군요.

옆 나무 사과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따는 걸 지난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이번 가을에도 놔두고 두고두고 볼 예정입니다.

따가기 전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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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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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비가 자주 내려 버섯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데

며칠 후에는 버섯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버섯을 따려면 지금이 제일 적기입니다.

어디가 많고 적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안 나오는 데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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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특정 짓는다면 스키장 부근에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심심풀이로 야외로 나가 버섯을 채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탁 위에 올려 자연의 맛을 한껏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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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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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06:10 알래스카 관광지

며칠전부터 Whittier를 거의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연어 손 맛을 보지못해 바다 물고기의 손 맛을

볼까하고 방앗간에 쥐가 드나들듯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찾은 바다인데 역시, 비가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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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내린다고 우울증에 걸리거나  하는

그런 일은 거의 없는 동네인 것 같습니다.

시애틀 같은 경우는 너무 자주 비가 내려 

자칫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는데, 이 동네는

그런 것 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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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폭포와 크루즈와 고기잡이 배들을 보노라면

오히려 낭만이 넘쳐 비 내리는 모습에 푹 빠져

버리고는 합니다.

나름 운치가 있어 이 풍경 그대로를 좋아하는 이들도

많아 찾는 이들이 꾸준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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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 내리는 위디어의 풍경 속으로 풍덩 빠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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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크루즈가 여행객들을 내리고 있는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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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크루즈도 몽환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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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을 실어 나를 기차가 이미 대기하고 있는데 스워드나

페어뱅스를 가실려고 예약을 하실 때 1층과 2층 객실 요금이 

거의 배 차아기 납니다.

그러나, 궂이 2층 프리미엄급 표를 예매하지 말고 1층 보통석을

예매하셔도 되는데, 수시로 이층으로 올라가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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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지 않으면 언제든지 배들이 바다로 나가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비는 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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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높은 14층의 콘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파트라고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콘도라고 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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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옆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비다 자주 내리는 곳이라

이렇게 놀이터에도 지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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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도 원주민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빙하가 있는 

높은 산을 올라 이 곳에 터전을 마련 했는지 모르겠더군요.

마치 북한산에 눈과 빙하가 가득한걸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산을 오르내리기도 힘이 들겠지만, 추위로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햇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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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인 이곳은 수많은 폭포들이 있어

폭포 순례를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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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주차장 허가를 내주어 운영중인 곳인데

모든 배들은 여기에 올려 놓고 가지고 온 차들도 여기에

주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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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마다 폭포들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그 위용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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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수륙양용 보트를 보았습니다.

여기서도 이걸 이용을 하는걸 보니, 여행객들이 좋아 할 것 같지만

바다에서 타는 게 다소 불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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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도 참 오래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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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형정도 크기의 할리벗이 잡히기도 하는데 조금은

먼 바다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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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운영하는 모텔인데 다양한 아웃도어 투어 코스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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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릴 예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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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쓰고 바닷가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바람은 불지않고 비만 내려 제법 운치가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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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내려도 카약을 타는 이들은 매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파도만 높지않으면 여기에서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늘

북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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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구름을 이고 바다를 내려다 보는 구름들이

이제는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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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높지않아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배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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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빙하를 보러 나갔던 빙하크루즈 배가 

돌아오는군요.

블랙스톤 빙하와 서프라이즈 빙하 두 코스가 있는데

서프라이즈 빙하 코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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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빙하는 많이 녹아 다소 웅장함과 신비함이

서프라이즈보다는 덜합니다.

서프라이즈 빙하 크루즈에서 나오는 뷔폐식 식사도

나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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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크루즈는 위디어,스워드,발데즈에서 운항이 되고

있는데, 발데즈 콜롬비아 빙하는 많이 녹아 제일

추천하지 않는 코스입니다.

스워드 빙하크루즈는 세분화 되어있어 해양동물 크루즈,

빙하크루즈,섬 일주 크루즈,디너 선상파티 크루즈로

나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 위디어 빙하크루즈는 종합 크루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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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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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인 스워드를 찾아

다양한 보트와 요트를 둘러 보았습니다.

남자의 로망이라는  yacht는 보는 것 만으로도

낭만이 줄줄 흐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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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용 개인 선박인 요트는 원래 네덜란드어로

"Jacht" 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그 뜻은

사냥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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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에 이르는 대형 요트들은 세계의 갑부들이

주로 소유하고 있는데,한국에서는 이를 이용해

다양한 이벤트 사업을 하고도 있더군요.

주로 낚시용 보트와 개인 범선인 요트들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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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항구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다는 넓은 마음으로 모든 걸 포용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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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람한점 불지않아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데 알맞는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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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한가로이 바다와 설산을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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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보이는 해달이 오늘은 어디를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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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물그림자를 보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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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범선인 여트인데 , 아직 한번도 타 보지는 

못했습니다.

돛을 조종 하는 법이 상당히 힘들 것 같습니다.

경주용 요트와는 구조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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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타고 바다낚시를 즐기는 보트입니다.

광어를 많이 잡았는데 상어도 자주 걸리지만 

이내 상어는 죽여서 버리더군요.

상어가 광어들을 사냥하기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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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아름다운 여인이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에서 선텐을 하는 모습들을 보고 부러워들 하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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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더군요.

호기심에 요트를 구입 했다가 나중에 애물단지로 변하는 게

바로 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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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보트인데, 궂은 날씨에도 낚시하기 좋은 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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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트들은 보통 25피트에서 30피트 사이의 배들인데

저렇게 보조 엔진이 하나 더 다는 게 안전을 위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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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을 올리고 달릴 때는 반 쯤은 기울어져서 달리는데

조금 불안 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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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트도 매물로 나와 있네요.

저야 거저줘도 부담이 되는 요트인데, 요새는 장비가 좋아져서

돛을 컴퓨터로 조정을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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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항구의 빙하 크루즈 매표소 건물인데 바다에서

바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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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크루즈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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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만년설이 있는 바다인지라 , 더운 곳에서 여행을 온

이들은 남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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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해서 잡은 물고기들을 손질 하는 곳입니다.

세척장이 항구마다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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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뱃사람 할아버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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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해서 고기를 걸어 놓고 인증샷을 찍거나

무게를 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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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여행을 와서 느긋하게 휴가를 보내는 이들의

풍경입니다.

시간에 쫒기듯  후르륵 인증샷 찍고 자리를 옮기는 한인들 4

하고는 다소 다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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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직항이 매년 7월말 두차례 대한항공이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계열사로 한진 관광이 독점적으로 항공권을 팔기

때문에 비싸도 울며 겨자 먹기로 한진관광에서 구입을 할 수

박에 없는데 , 알래스카 현지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입 할 수

있으며, 가격도 아주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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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입 하는 것보다 수백불이 더 저렴하니 직항을

이용 하실 분들은 알래스카 여행사를 통해 구입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도 보니, 한국에서 여행을 오신분들이 있는데 기차에서 내려

바로 버스를 타고 앵커리지로 향하더군요.

해양 박물관이나 다운타운을 둘러 보지도 못하고 , 꼭지점 찍듯

다시 돌아가는 걸 보니 ,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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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울에 들러 남산 한군데만 보고 다시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상당히 비 효율적이며 , 여유가 없는 단체관광 인 것 같더군요.

기왕이면 모처럼 어렵게 오셨으니 개별 관광을 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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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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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09:3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도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Turnagain Arm 바다를 끼고 기차와 

함께 달리는 하이웨이의 풍경이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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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광객이 잠시 간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물이 빠진 바다를 감상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많이 녹아버린 잔설이 쌓인 산들과

드러난 갯바위에 올라 저마다의 낭만을

연출하는 이들이 있어 그들을 모델로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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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기찻길의 풍경도 같이 드론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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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잠시 졸고 있는 듯 나른한 알래스카 여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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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은 바닷가 가까이 다가가 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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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독특한 친구네요.

의자까지 준비해와 책을 읽고 있는 남정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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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바다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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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산양 가족이 있는 숨은 그림 찾기인데 너무 멀어

산양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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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을 건너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지만 모두들

철로를 건너 갯바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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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도 기찻길을 보며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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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부부인데 아이가 넷, 대형견 둘을 데리고 

여행중이네요.

대단한 가족입니다. 다 어찌 케어를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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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스크레치를 내 놓고 도망간 비행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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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이미 아침 일찍 출발을 한 상태라 오후 늦게나

다시 그 기차가 돌아올 예정인지라 , 기차와 만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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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주차장이 여러 곳 마련이 되어있어 바다를 

감상하는 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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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찻길과 함께 바다를 끼고 달리는 환상적인 드라이브 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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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긴 하지만 역시, 눈 녹은 물들인지라 그리

짜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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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안가를 따라 백사장을 걷는 기분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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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면 저렇게 갯바위가 있어야 풍경이 제대로

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1964년 대지진 때 턴 어게인 암 해안선이 10피트 드러나고

도시 전체가 계곡 위로 2.5마일 상승을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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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잠자고 있던 드론을 꺼내어 모처럼 오랜만에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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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팀들 인 것 같습니다.

완전 은폐 엄폐되어 전혀 도로에서 보이지 않는 일행들이

오붓한 곳에서 지내는 걸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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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런 곳이 있는 줄 알고 찾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탐험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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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한차례 비가 지난후 저만치 무지개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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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론으로 인증샷 한장 찍었습니다.

너무 멀어서 잘 안보인다구요?

그래야 보시는 분들이 부담 안 가실테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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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곳은 많은데, 몸은 하나인지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멋진 곳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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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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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6:0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타에서 단풍을 구경하려면 스워드를 가는

기차여행과 발데즈를 가는 도로가 안성맞춤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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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절정인 요즈음 저는, 발데즈 코스를 잡아

가을 단풍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 도로의 풍경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단풍의

연속이었습니다.

.

가을비 내리는 우중의 드라이브도 알래스카의 단풍을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며 , 오히려 낭만을

더해주는 분위기인지라 기분은 한층 더 업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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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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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설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으며

마타누스카 강 주위로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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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따라 단풍의 숲으로 깊게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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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관광시즌이 끝난지라 가끔 마주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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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은 지금이 제일 적기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이 날자에 단풍여행을 떠나 페어뱅스에 

들러 온천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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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일년이 훌쩍 흘러 다시 단풍여행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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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라마 농장에 들러 라마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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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왔어? "

집에서 나오는 라마 아주머니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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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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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에 너무 잘 어울리는 트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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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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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요란한 환영인사가 정신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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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가에서 드론을 날려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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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는 내내 황금빛 단풍과 같이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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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길을 돌때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나 호기심 가득한

나드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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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활한 단풍의 들판 아닌가요?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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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리지만,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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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에 하늘 거리는 갈대에 손을 대니 손바닥을 

간지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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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없어 여유롭게

가을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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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여기저기 들르면서 발데즈까지는 하루 온종일이 

걸렸습니다.

단순히 달리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잠시 멈춰 단풍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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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하늘과 경계선이 없어진 설산들의 자태가 

눈을 부시게만 합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황금빛 나드리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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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함께 떠난 발데즈행 단풍여행은 가는 내내

논문 한편을 쓸 만큼 유쾌한 떠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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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무조건 어디론가 한번쯤은 떠나야 제 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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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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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 곳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 정말 멋져요 ㅠㅠ 언젠가 꼭 알레스카에 가보고 싶습니다!!! 드론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3. 와.... 우리나라 단풍만 멋있는 줄 알았더니
    알래스카도 정말 멋지네요 +_+
    중간에 라마도 볼 수 있구요. 꼭 가보고 싶어요 ^^

  4. 주황단풍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저도 알래스카를!!!

  5. 단푸이 아주 멋있어요.

2017.08.23 08: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칸에게는 필수인 연어낚시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살아가면서 낚시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취미생활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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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연어 낙시를 즐기면서 한 여름의

백야를 즐기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이들에게

여유와 낭만과 풍요로움을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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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이 쌓인 설산과 빙하지대를 둘러보며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감탄을 하게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숨어있는 비경을 여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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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almer 에서 마타누스카까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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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도 자연을 닮아 웅장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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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팔머의 왕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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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드리우고 셀폰 삼매경에 빠지신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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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물이 많이 빠진 것 같네요.

밀썰물때를 잘 맞춰야 연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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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강가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잡는 것에 

연연해 하지않으며 그 시간을 즐기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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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색 물빛에 반해 이 곳을 찾아 여유로움에 푹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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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모락 연기가 피어 오르듯 신기한 구름들의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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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들도 낚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낚시를 하는게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여성들이 낚시를 아주 질색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여성들도 필수과목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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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로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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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름다운 강가에서 낚시를 할 수 있다는건

알래스칸들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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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을 위해 마련된 작지만 아름다운 철교.

이런 배려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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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위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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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지 못해도 그저 하루를 이런 곳에서 온전히

힐링을 할 수 있다는게 행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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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연인들도 이 낚시터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에서는 남편들만 낚시를 떠나 부인들은 집을 지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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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지켜봐도 연어 잡는이들이 보이지 않았는데도

이들은 전혀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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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안녕 ! "

인사를 건네는 팔머의 라마농장의 라마입니다.

침 뱉기 선수니 절대 가까이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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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에서 래프팅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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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를 다른 곳에서 바라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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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서 바라본 마타누스카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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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보이는 설산입니다.

굽이를 돌아 저 설산이 보이면 하염없이 달려가게 됩니다.

설산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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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면서 마음까지도 순백의 동심으로 돌아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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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론 수업료를 지불했습니다.

순간의 착각으로 나무와 충돌해서 부상을 당했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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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촬영을 잘 했습니다.

그러나, 아래영상은 충돌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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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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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물가에 빠진 줄. 천만다행입니다. 신고식 톡톡히 하셨습니다.^ 근데 라마가 예서도 살고 있네요?!

2017.03.18 01: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가 좋다고 제가 매번 여행을 온

이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다른주를 가보지 않아 

그런거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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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를 들렀습니다.

물론, 모두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분위기상

저는 역시 알래스카맨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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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마음의 고향같은 푸근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늘 여유롭고 낭만이 있고 , 넉넉함이

주는 자연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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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연이 주는 교감은 그 어느 것보다

태생적인 느낌으로 다가와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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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샌프란시스코 첫 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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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는 스페인어로  s æ n f r ən ˈ s ɪ s k oʊ 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네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약 백만명이 모여사는 동네입니다.

그 유명한 궤도버스가 다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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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하고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차량은 많아도 복잡하고 지저분한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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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별명중 " 서쪽의 파리" 라는 닉네임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민주주의의 상징이기도 한데, 동성애와 여름의 사랑이

무르익는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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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히 들어선 주택을 보니 답답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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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마찬가지로  3,000년전에 소수 원주민Yelamu족이 살던

곳이기도 했는데 스페인 탐험가들이 1769년 11월 2일  

이곳을 발견하면서 점차 발전을 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스페인은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지킬 것을 지키지 못한 스페인의 현재는 미국에 비하면 

나약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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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육교에 페인트로 낙서를 했네요.

거꾸로 엎드려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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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택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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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년 스페인에서 독립한 샌프란시스코는 멕시코 땅으로 

되지만 1846년 7월7일 역시 미국과 멕시코 전쟁에서 멕시코가

패하자 미국땅으로 소속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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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그렇지만 멕시코는 참 안타깝습니다.

스페인 함장이나 탐험가들이 멕시코로 돌아가 사람들을 모아 이곳을 비롯한

여러곳에 생활터전을 삼아 정착을 했지만, 그들의 군대가 제대로

정립이 되어있지 않아 결국 미,멕시코 전쟁에서 참패를 하고 말지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에 하는 행동을 보면 

참 기가 막히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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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를 보다가 센프란시스코를 보니 훨씬 깨끗 하다는 

인상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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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를 보지 못했는데 다들 어디 숨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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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언덕이 많더군요.

언덕을 하나 넘으면 여러개의 언덕이 동시에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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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라 주차난은 여전하네요.

성남이 언덕이 참 많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에서 척거민들을 대거 성남시로 이주를 시켰습니다.

그러다보니 도시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주거지가 늘어나다보니

자연히 언덕이 많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철거민촌은 참 한도 많고 탈도 많았던 어려운 시절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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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 섬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이 섬은 매춘,해적,강도,도적등 

범죄자등의 피난처였습니다.

재미난건 이로인해 오히려 인구 증가가 급격히 늘었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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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마찬가지로 골드러쉬로 인해 1848년 인구 1,000명에서

1849년 무려 25,000명으로 증가를 했으니 얼마나 골드러쉬로 인해

인구증가가 늘어났는지를 알게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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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의 도시 센프란시스코는 최초에는 엄청 열악한 도시였습니다.

그러다가 항만과 철도가 설치되면서 점점 각광받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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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면 안됩니다.

궤도차 전기선으로 어지러울 정도입니다.

마치 거미줄 만큼이나 어지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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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버스가 관광명물이라고 해서 없애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별로 실용적이지는 않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런 버스는 북한에서도 많이 다니는걸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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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덥다 더워.,,,,헥헥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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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다가 바라보입니다.

금문교를 들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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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의 한많은 인생을 연상 시키는 금문교를 

다음에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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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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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7.03.18 15: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세 센프란시스코는 약간 시골도시(?)로 표현되던데..
    정말 위의 사진들이 영화에서 나온 배경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2017.02.09 01:55 알래스카 관광지

낯선 곳에서의 밤은 늘 낭만적입니다.

혼자 매일 지내면서도 헛점 투성이인 

낯선 곳이 주는 의미는 매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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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떠난지 이틀만에 알래스카가

그립습니다.

제가 지켜야 하는 알래스카를 잠시 눈을 

돌리는 사이에 누군가가 팔고 살까봐

불안 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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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는 아니지만 , 그래도 여행이라 생각하니

그냥 즐겁기만 합니다.

조석으로의 기온차가 심해 자칫 감기 걸리기 쉽상인

이 곳의 날씨는 적응 하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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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그냥 추우니 그러려니 하지만,여기는 

더울 것 같으면서 은근 히 바람도 많고 어디

산책 코스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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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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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꼭 찍게되는 인증샷입니다.

아직 어두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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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 구름들이 제 발 밑에서 몽실 몽실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한 발을 내 딛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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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침 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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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외관이 칙칙하네요.

된장색입니다.

좀 밝았으면 좋으련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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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수영장 .

그러나 개살구.

왜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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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출입금지랍니다.

있으면 뭐해? 수영도 못하는데 그리고 이 날씨에 수영하면 

바로 감기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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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실이라 혼자 지내는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저는  인터넷만 잘되면 끝입니다.

가벼운 1회용 실내화도 가져와서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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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우중충 합니다.

가다가 비바람도 맞고 날씨가 아주 짖궂네요.

양 옆으로는 농장지대라 들판만 보입니다.

산다운 산은 전혀 없는 농장지대입니다.

그러니 산책로나 코스가 있을리 만무입니다. 

한평이라도 더 농사 지을려고 모두 밭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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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릉에는 집을 지어버리니 산도 없어지고 산책로도 없어지고

길 양 옆으로는 그냥 볼게 없어 운전 하는데 지루하고 

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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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 한시간 이상 달리니 도시가 나옵니다.

나무가 너무 기특하게 생겨서 잠시 신호등에 멈춘 사이

얼른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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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인지 모르지만 평야지대에 수시로 만나는 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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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약했던 안과 쇼핑몰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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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보는 단어입니다.

경양식....감회가 새롭네요.

남녀가 데이트 할때 들르는 그 경양식 집인가요?

경양식 하면 떠 오르는 돈까스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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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가로등위에 둥지를 튼 갈매기 한마리.

너도 여행온거니?

그 곳 공기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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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식사를 하기위해 들른 식당입니다.

웨이츄레스가 혹시 사진도 지도 하냐고 해서 안 한다고 

했습니다.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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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 들러서 소갈비 구이를 시킬까 했는데

혼자라 영 그렇네요.

그래서 시킨게 우거지 갈비탕입니다.

텍스 포함해서 11불 팁 3불 총 14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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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수는 알래스카의 절반 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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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이렇게 하늘 옾은줄 모르고 키만 큰 걸까요?

여기 식당 주인이 일식집은 해야겠고, 애국심은 남 다르고

그래서 지은 이름이 " 독도 일식집"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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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보이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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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라 양 옆으로는 무수한 가게들이  눈을 어지렵힙니다.

장사하는 사람을 위한 비지니스는 할만 하겠지만 

선전을 하기에는 경쟁이 치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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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벗은 나무들 앞은 언제나 정류장이네요.

전철이나 버스,택시가 많아 이동 하기에는 좋겠지만 

학생들 공부하기에는 유혹의 도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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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누가 데려다 주지 않는한 어디 다른데로 샐

걱정이 없습니다.

그냥 놔둬도 공부합니다.

교통편이 없다는게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는데가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물론, 귀찮고 일만하는 부모들에게는 모든게 귀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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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기네요.

알라에도 이중 버스는 있지만 이건 더 기네요.

100미터 달리기 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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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이층 버스를 도입해서 시험 가동을 했지만

역시, 도로 사정에 맞지않아 바로 서울 대공원으로

이동을 해서 셔틀 버스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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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주머니인 머리가 콩알만한건지 그런 것도 생각을 

안 한건가요?

책상머리라는게 정말 실감 나는 정책을 편 사람은 

대대손손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그런 자리를 벗어나면 바로 잊는게 상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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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책을 펼치는 이들은 늘 자리만 벗어나면

면피가 된다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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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회사생활을 할때 총무처 관리가 각종 직원들 

인사와 벌칙등 다양한 법규를 만들어 시행을 하다가 

정작 자신이 그 법규에 걸리게되어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신이 만들었으니 항의도 하지못하고 처벌을 받았는데

마치 프랑스에서 단두대를 만든이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리진 경우와 다를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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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많아지면 스스로의 올가미를 만드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규칙이란건 최대한 없는게 도와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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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럴한 것 같은 알래스카.

그래서 좋습니다.

이 한마디면 충분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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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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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용석 2017.02.09 13: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사는 동네에 오셨네요.^^

알래스카의 관광시즌이 끝난후의 

한적한 가을길은 쓸쓸 하기보다는 

여유롭고 한적하면서도 낭만이 깃든

가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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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의 여유를 한껏 부리면서 

가을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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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향하는 내내 작은 풍경 하나하나가

싱그럽게 다가와 옷깃을 여며주는 시간이었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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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겁도 없이 곰 옆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습니다.

물론, 곰은 그냥 조형물이지만 실제 곰이 나타나도 저렇게

태연 하다면 큰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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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토끼는 야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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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 만물상은 늘 그자리를 지키며 오가는 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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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토끼가 있네요.

아주 토실토실하게 살이 올라 마치 겨울잠을 자기위해 몸집을 

불리우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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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른 닭이 낳은 계란을 팔고 있네요.

직접 기른 닭에서 나는 계란은 뒷맛이 아주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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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자작나무의 황금빛  단풍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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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토끼가 있네요.

정말 많네요. 번식력이 뛰어나 금방 식구들이 느나봅니다.

몸은 잿빛이면서 배는 하얀털이 난 토끼는 타주에서 

이주 온 토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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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가로수들은 거의가 자작나무입니다.

추운곳은 추위를 이겨내는 가문비나무가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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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RV 차량들이 여행을 하네요.

저멀리 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의 풍경이 단풍과 어울려 다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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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내리고, 단풍은 아직도 진행중인데 첫눈 내린 설산의

풍경은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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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봉우리에 은은하게 햇살이 비추니 ,또다른 신비스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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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멈추자 은은한 무지개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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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입니다.

모두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는 하는데 일본인 청년들이 간판위에 

모두 올라가 기념 사진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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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저렇게 와일드하게 노는건 처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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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의 중심지로 들어서는 초입 우측 산위에 있는 호텔은 

전망 하나만큼은 기가 막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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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호수에서 잠시 멈춰 같이 나드리를 나온 누님들과 

찐만두와 지지미와 간단한 간식 거리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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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이렇게 여유만만한 날씨이지만 , 반대쪽은 

바람이 몹시 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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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바로 앞에는 바람이 몹시불어 다소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디날리에서 불어오는 설산의 기운이 이곳으로 모여 드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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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철교가 나타났습니다.

페인트칠을 새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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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지대라고 할 정도로 황금빛 단풍이 가득한 산자락을

만났습니다.

자작나무가 뿜어내는 황금빛 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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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모두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로 장관이었는데

모든이들의 몸을 황금빛으로 채색을 하는듯 하였답니다.

이렇게 단체로 떠난 단풍여행에 푹 빠져 하루를

행복에 젖어 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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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정신건강에 정말 좋음을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나드리가 아니었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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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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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풍길이 참 아름답네요!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풍경이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듯 합니다. 시간이 흐르지 않을것 같은 풍경 잘보고 갑니다~

  2. 곰과 토끼가 사이좋게 자연을 만끽하고 있네요.^^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갑니다.

  3. 진짜 이런곳에 너무 가고 싶어요!ㅎㅎ

  4.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풍경이네요.
    알래스카하면 흰 눈으로 덮힌 곳인 줄로만 알았는데~
    너무 멋집니다~ >0<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0.12 20:51 신고  Addr Edit/Del

      많은분들이 아직도 모두들 그렇게만 생각을 하십니다.
      방송국에서도 모두들 그렇게 알고들 오시더군요.
      알래스카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리고, 사계절이 있는 곳이랍니다.

앵커리지 시에서 주민을 위한 무료 아이스링크를

운영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오늘 그중 한 곳을

소개 합니다.


시 공무원이 매일 아이스링크에 물을 뿌리고 관리를

정말 잘 하는 곳 이기도 합니다.


아마 알래스카만 있는 특이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주민을 위한 대담한 배려로 누구나 이용하며, 겨울을

이겨내는 지혜의 산물이기도 하며, 힐링의 적지로

거듭나는 아름다운 아이스링크장입니다.


낭만이 가득한 스케이트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이 곳이 바로 앵커리지 시에서 관리하는 무료 스케이트장입니다.

이런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거대한 호수 전체를 아이스링크로 만들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게 한 곳인데 , 설산을 배경으로 하여 정말 천혜의 스케이트장이

아닌가 합니다.







백인들은 가족중심으로 모든걸 하기에 참 보기 좋습니다.





얘야 ! 어디가니?






단순히 스케이트를 타는걸 즐기는게 아니라, 아이스 하키를 즐기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국의 스케이트장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넓으니 , 마음놓고 얼음을 지칠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 초등학교도 입학 하기전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타게하고

겨울을 즐기는 법을 알려줍니다.






저렇게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 얼음위를 산책 하지만, 정작 견공은

얼음위라 미끄러워 꺼리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견공도 같이 왔는데 , 마치 곰 한마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서너살 되는 아이들이 넘어지고 부딪치면서 아이스 하키를

즐기고 있는걸 보니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달려라 하니!






유모차를 밀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네요.

한국 같으면 상상이 안되는 풍경이 아닌가요?


감기 걸린다고 절대 데리고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에서 직접 난로와 장작을 준비해 놓습니다.

아무도 장작을 가져가지 않는답니다.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가 참다운 민주주의 아닐까요?






청소년들이 지구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하며 작은 행사를 하고 있어 

들여다 보았습니다.







행사라고 별다르지 않고 저렇게, 이쁜 색종이에 글을 써서 잠시 지구에 

대하여 생각을 하자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저에게도 지구를 생각하자며 서명을 권유하는 어여쁜 아가씨입니다.






아이가 넘어져도 절대 일으켜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어날때까지 지켜만 봐 줍니다.


아이도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납니다.






사이좋은 단짝인가 봅니다.

참 기발한 아이디어가 다 등장을 하네요.







저렇게 의자를 가져다 놓고 호수 한 가운데서 책을 보는이도 있습니다.

정말 낭만이 가득하지 않나요?


이 정도는 되어야 알래스카답지요.

다른 곳에서는 볼수없는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문화입니다.






견공 왈 " 나 없이도 잘들 노는군 "


주민을 위한 이런 배려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아름다운 알래스카는

이러기에 정말 살만한 곳이랍니다.


알래스카 마음에 드시나요?





어제에 이어 두번째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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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케이트장이 아주좋네요 개까지 미끄러운 어름위로 데려오는것은 너무하는것같아요.

이제 바야흐로 봄이 다가옵니다.

알래스카는 그야말로 봄부터는 RV 행렬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빕니다.


길거리에서 너무나 자주 보는 차량이 바로 RV 

차량인데, 그 종류도 다양해서 차량 구경하는

재미가 제법 납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레저용차를

선전하는 곳을 가 보았습니다.


알래스카를 구경 하시려면 , RV 차량으로 약 두달정도는

보셔야 그래도 조금 보셨다고 하실수 있습니다.


경치가 좋은곳에 차량을 주차 시키고, 하루나 이틀 머물면서

낭만과 여유를 부리다가 , 다시 훌쩍 길을 떠나 무스모녀가

서성이는 자작나무 숲에 정차해서 그들과 잠시 기념사진을

찍어보는것도 인상 깊습니다.


이제 한인분들도 RV차량을 몰고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로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면서도 부담이 덜가는  RV 차량을

소개 합니다.




그다지 크지않고, 아담한  RV 차량입니다.

버스형 모러홈은 너무커서 부담이 가지요, 가뜩이나 개스비가 

많이 먹혀, 몰고 다니는게 장난이 아니랍니다.








가격도 아주 적당합니다.

이 회사에서 렌트도 해주네요.

기억해두시면 , 알래스카 오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할수 있습니다.






마치 OPEN HOUSE 구경 하는 기분이 듭니다.







소파도 넉넉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입니다.





실내등도 아주 운치가 있네요.







요리부터 설겆이까지 한 가족이 지내기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벽면형 냉장고와 냉동고 입니다.

장기간 여행을 할때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알맞은 샤워부스.





별도의 세면대가 있네요.

미리미리 물을 준비하는건 철칙입니다.

물 길러 나르는것도 일이지요.화장실 청소도 해야 하구요.

폐수 처리는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LNG 개스도 늘 점검을 해야 합니다.








알맞은 크기의 변기.

그리 비좁지는 않습니다.







전자렌지는 필수죠.





개스버너도 튼튼해 보입니다.

달리는 차량이기에 모든게 고정식으로 튼튼해야 합니다.





운전석위에 이렇게 침대가 있습니다.

물론, 소파를 조립해서 침대로 탈바꿈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가족이 지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운전석 입니다.





이제 또다른 형태의 RV 차량입니다.







아까 보신것보다는 약 3천불 정도가 더 비쌉니다.

그럼 실내를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제가 마치 RV 차량 판매원 같네요....ㅎㅎㅎ







역시 수납공간과 실내가 아늑하네요.







역시, 운전석 위에 침대가 있는건 공통 사항 입니다.





주방도 역시 같은 수준입니다.






뒤쪽에 침대가 또 있군요.

바로 옆은, 화장실 입니다.






세면대도 아까 보다는 좀 좋아보입니다.






안쪽 침대에서 밖이 잘 보일수 있도록 유리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망이 좋아야 편하게 구경을 할수 있지요.






소파의 재질이 약간 더 고급스러운것 같습니다.


이 여자분은, 내내 저랑 같은 코스를 돌아 서로 마주치면 입가에

미소를 짓는답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웃긴가봅니다...ㅎㅎㅎ







역시 샤워부스와 변기는 구조가 같은것 같습니다.






여기도 구조는 같습니다.





시야가 탁 트이는 운전석이 마음에 드네요.

장거리 운전을 해도 피로감이 몰려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차분한 색상의 톤이라 안정감을 주네요.

부드러운 미색 계통의 색이 잘 어울립니다.


어떤가요?

마음에 드시는 차량이 있으신가요?

무조건 비싼걸 고르시는건 아니시겠죠?....ㅎㅎㅎ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필요합니다.

겨울에는 스키와 보드를 타러 다니면서도 필요하고,

얼음낚시와 야외 아웃도어 하는데 필요합니다.


여름에야 말할것도 없이 , 연어 낚시 하러 가는데 이만한 

이동 숙소가 없습니다.

비싼 숙소를 잡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숙박업소를 

잡지못해 발을 동동 굴릴 필요도 없답니다.


굳이, RV PARKING 장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차를 주차

시킬만한곳은 아주 많답니다.


이번 기회에 한대 장만하지 않으시렵니까?..ㅎㅎㅎ




표주박



취업문의를 많이 주시는데, 웨이츄레스 같은 경우에는 

북극쪽 보다는 앵커리지가 훨씬 낫습니다.

근무시간이나 페이,팁도 역시 앵커리지가 알래스카 지역중

최고 입니다.


식당에 근무하시려는 남자분들 역시, 북극보다는 

앵커리지,이글리버,와실라가 대우와 페이가

훨씬 좋습니다.


제가 지명을 말씀 드리는 이유는 알래스카중 제일 대우가

좋은곳이라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래도 북극쪽은 환경과 근무조건이 아주 열악 합니다.

본인이 그런곳을 선택하시고서 원망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그만 두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카를 원망하지 마시고 그곳을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무작정 앵커리지로 오셔도 됩니다.

수시로 JOB이 나와, 자기에게 맞는 직장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페어뱅스 같은 경우에는 급여가 적고, 근무시간은 

긴편입니다.(북극과 마찬가지)


또한, 선택의 폭이 적어 다른 직장으로 옮기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앵커리지는 다양한 직장들이 있는지라 , 선택의 폭은

다른곳의 5배에서 10배 정도는 됩니다.


북극에 가셔서 투덜 거리시는분들 은 자신이 못나서 그러는거랍니다.

투덜 거리시기 보다는 , 바로 지역을 옮기시는걸 권합니다.

투덜 거리면서 그 직장을 그만 못두는 이유는 자신만의 말못할 

사연이 있는겁니다.


자신의 문제점은 감추고, 밖으로 드러난것만 갖고 야유 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상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는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대우 받을수 있는 곳 입니다.

특히, 언어가 되고 전문성을 갖고 있다면 날개가 달린것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알래스카의 여러곳을 두루 다녔지만, 근무환경,시간,페이,팁은 

앵커리지가 지금 제일 우수한 상태 입니다.


봄부터 알래스카는 구인,구직 광고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미리미리 인력을 구하기때문에

바야흐로 구직의 춘추전국시대가 막을 올리니, 많은분들의

도전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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