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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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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온 가족들이 얼어붙은 호수에서 skat를 

즐기는 축제가 벌어져 그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의 나드리인

스케이트 축제에는 따듯한 커피와 코코와와 음료수가

준비 되어있고, 활활 타는 난로가 있어 얼어붙은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모든 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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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의 수질 관리는 앵커리지시에서 담당을

해주고 있어 얼음 수질이 아주 좋았습니다.

애견들도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은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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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다운타운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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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사슴소세지를 팔고 있는 포장마차가 있네요.

하나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한국에서 오시거나 타주에서 오시면 늘 권하는

길거리 음식이기도 합니다.

소다수 한 캔과 사슴 소세지 콘 도그 하나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아주 그만입니다.

앵커리지 오시면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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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영하 섭씨 6도 정도 되는 날씨임에도 많은 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기 위해 몰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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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통을 이용한 야외 난로가 준비되어 있어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아주 휼륭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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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스케이트장에서 아이스 하키를 즐기면 

아마 난리가 날 겁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에서는 모든 스케이트장에서 아이스 하키를 

하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들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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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저렇게 보조 장치인

돌고래 인형을 무료로 대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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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퍽이 스케이트를 타는 이들에게 위험이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 있는 엄마들이 보면 아주 질겁들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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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아버지를 향한 아이의 미소가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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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오늘 하루 다들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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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아주 휼륭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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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호수가 넓어 사람들이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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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청 소속 차량이 얼음 판 위를 달리면서 수질 관리를

아주 잘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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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호수는 원래 연어들의 산란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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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을 여기서 이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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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를 타다가 힘들면 저렇게 돌고래 인형에 올라타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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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도 야외 난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들 땀을 흘려서인지 난로로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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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개썰매 아닌, 개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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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아주 신통방통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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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헬멧을 쓰는 게 좋긴 하지요.

헬멧도 무료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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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돌 된 아이를 데리고 나와 스케이트를

지도 해 주고 있네요.

기저귀 차고 스케이트 배우는 아이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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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 말고, 이렇게 야외로

나와 겨울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에는 정말 많이 움직여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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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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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06:44 알래스카 관광지

이번에 알래스칸중 처음으로 평창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탄생 했는데 스케이트 

종목입니다.

지난번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스키 선수들이 

이 곳 해처패스에서 맹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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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이라는 눈에 익은 단어들이

이 곳 매스컴에 등장하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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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스키장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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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곳이긴 하지만 올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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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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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꿋꿋하게 스키장을 지키고 있는 강감찬 장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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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을 타고 스키장 꼭대기로 올라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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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리프트도 있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장을 오르는 

기분은 색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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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보드가 대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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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보드를 타는 이도 있는데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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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려 스키장 눈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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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그거 하나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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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다가 언 몸을 녹이는 야외 난로가 일년내내

가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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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급경사는 코스 외에 따로 있는데 내려오다가 

눈사람 처럼 구르는 장면을 몇번이나 목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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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내의 실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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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내에 있는 귀여운 곰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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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전체 조감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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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이용료인데 리프트와 케이블카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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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수가 아직 다 얼지 않았는데 완벽하게

얼게되면 스케이트장으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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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살얼음 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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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인 괴목의 자태가 마치 두마리 용이 움직이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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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콩나물밥인데 정말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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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된장국과 두부부침 이 정도면

저에게는 진수성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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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촬영 일정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분주하기만 

합니다.

 "개밥 주는 남자" 예능 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촬영 일정이 있어서 여러가지 

준비할 일들이 많네요.

거의 야외에서 촬영 하는거라 든든하게 입고 

다양한 볼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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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셔도 좋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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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에 와서 처음 중학교를 가 봅니다.

한국하고 어떻게 다른지 구경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문제는 무슨 교실이 이리도 많은지 들어가서 길 잃어서 한참을 헤멨습니다. 나오느라고 고생좀 햇습니다.

한국은 일자형으로 복도가 있어 , 바로 끝이 보이는데 여긴 완전 미로로

되어 있더군요.

꼭 미국의 펜타곤 건물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Ryan  중학교 사인이 다 있네요.

한국에서는 절대 찾아보기 힘든 장면 입니다.

각종 행사가 있으면 사인에 다 표시가 됩니다.


알래스카의 최대 병원입니다.

저 뒤로도 병원 건물이 가득 하더군요.

늘 의사와 간호사가 부족해 전면 광고가 나오는걸 보았습니다.

이곳 알래스카 대학의 간호학과가 미국에서도 알아주는곳 입니다.


 


학교건물의 정문 입니다.


 


교내로 들어서니 십자가 형태의 복도가 있어서 초행길인 사람은 절대 못 찾습니다.


 


교내 게시판 입니다.


 


특출난 활동 성적을 보인 학생의 이름을 써서 붙여 놓았습니다.


 


학생이 그린 세계 지도인데 한국 태극기가 없더군요.

싸이는 알면서 한국을 모르다니...

사실 태극기는 외국인이 제대로 그리기가 쉽질 않습니다.


 

 
소강당인데 각종 탁구대부터 다 있더군요.




코스타리카에 대한 조사를 해서 여기저기 포스터들을 붙여 놓았습니다.


 


오늘 레고 로봇 경기가 있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했더군요.


 


이렇게 팀별로 티셔츠와 모자를 갖추고, 경기에 임하더군요.


 


오늘 행사는 상당히 규모가 큰 행사라 각종 방송 기자재가 총 동원 되었습니다.

앗! 저 뒤에 삼성 로고가 보이는 박스가 있네요.


 


이곳은 실내 체육관인데 농구 골대가 저렇게 접혀지는군요.

스코어판도 있고 , 한국에 비하니 정말 시설이 좋습니다.

한국에는 스코어판이 있는 곳이 고등학교도 없습니다.


경진 대회에서 1등을 한 친구가 울먹이네요.


 


체육관 스케줄 입니다.


 

 
 

학교 매점이 없고, 이렇게 자판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학교 매점은 정말 각종 추억이 깃든 장소인데 말입니다.

이점은 한국이 좋네요.



 


무료 전화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여학생 화장실 입니다.

저기 제인 학생! 문을 발로 차지 마세요 !


 




사람들이 나가는데 사방으로 갈라져 나가더군요.

주차된곳이 다 틀리니 나가는 방향이 다 틀립니다.

그래서 제가 엄청 헷갈렸습니다.


 


대마초에 대한 학생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포스터를 복도에 붙여 놓았습니다.


 


건강 문제부터 다양한 소재를 택해,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재미있는 소재네요.

포토샵으로 제 볼살도 줄일수 있으니 담 부터는 포샵 처리좀 해서 올려야겠습니다..ㅎㅎㅎ



 


수업 시간표 입니다.

두가지의 점심 코스가 있는데, 별로 먹고 싶은게 없네요.


 


재미난 친구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부러운게 바로 이 개인 캐비넷 입니다.

예전 학교 다닐때, 그 무거운 가방을 가지고 다니느라고 엄청 고생을 했는데, 왜 개인 사물함을

안만들어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건 얼른얼른 배워서 실행을 했으면 좀 좋았을까요.

매번 돈타령만 하지말고, 이런거나 제대로 만들어 주었으면 했답니다.


오늘의 경기 내용 입니다.


 

 

대표적인 건물들들을 미니츄어로 만들어 진열을 해 놓았습니다.


이건 여학생들 사물함인가요?

자기 사물함에는 그림도 붙여 놓았더군요.

그럼 아주 쉽게 찾을수 있겠네요.


 


자판기가 여기저기 많이 설치 되어 있더군요.

탄산수는 팔지 못하나 봅니다. 건강 음료들만 팔게 되어 있나 봅니다.


 

 
 

학교가 생긴 이래 사고로 희생된 아이들의 사진이 있더군요.

아주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한국에서는 절대 상상이 안가는 일입니다.



 


이건 학교에서 파는 물건들을 가격표와 함께 샘플을 진열해 놓은 진열장 입니다.

이런것도 참 배울만 합니다.

한국도 이런건 좀 배워서 자기 학교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중학교에 대한 각종 안내 책자 입니다.

이런점은 정말 굿 입니다. 한국에서 볼수 없는 장면 입니다.

 

식수대 입니다.

한국은 수돗가 외에는 물 마실데가 없답니다. 물당번이 매번 주전자를 가지고 가서 물 떠오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각종 수상을 한 학생들의 사진 입니다.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합니다. 영하 20도가 넘어가니

자꾸 게으름을 피고 싶네요.


 


잠깐 얼굴을 내민 햇살이 너무나 맑고 투명합니다.


 

 
중학교 건물이 그리 크진 않습니다.
각 교실들이 오밀조밀 해서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난방비가 많이 드니 , 효율적으로 건물을 지은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창가에 매달려 밖을 내다보며 함성도 지르고 ,떠드는 모습들은
어디에고 볼수가 없습니다.
이점은 정말 한국이 좋은것 같습니다.
인근 여학생이 지나가면, 휘파람도 불고 야유도 보내는 짖궂은 남학생의
모습이 그리워지는 오늘 입니다.
 
표주박
감기 기운이 살짝 비추길래 쌍화차를 한잔 마시고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하네요. 아직까지 알래스카 와서 감기를 걸려보지 않아
다행이긴 합니다만, 저는 한번 앓으면 지독히 앓기에
아픈 기운이 돌면 얼른 약을 먹습니다.
평소 워낙 약을 안 먹으니 , 약을 먹으면 바로 효과를 봐서
너무나 좋더군요.
그 흔한 비타민도 안먹고 잘 버티고 있답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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