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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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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8:43 알래스카 관광지

운전을 하고 야외로 나오자 자작나무들이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자연의 모습에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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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나가자 바람이 몹시불어 다시한번 옷깃을 

여미게 할 정도로 가을이 왔슴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에는 낚시를 하기 힘드는데 그 

이유는 낚시를 던지면 물 밑에서 강한 유속으로 인해

낚시줄이 한없이 끌려갑니다.

.

그러다보면 해류에 휘말려 끝없이 풀려 나가는 낚시줄에

대책이 없고는 합니다.

그리고, 닻을 내려도 배가 떠내려 가게 되지요.

오늘은 새로 구입한 모터를 시험삼아 온 거라 굳이 낚시를

하지 못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힘이 들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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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도 아주 잘 걸리고 힘도 좋아 만족을 했습니다.

바다 낚시 시즌은 이번달 15일이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며칠 남지 않아 부지런히 낚시를 즐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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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을 바다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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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를 떠나 스워드로 향하는 기차와 함께 

스워드 하이웨이를 같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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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 터널 입구에 도착해서 터널 통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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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도착해 상황을 보니, 바람이 몹시 불어 배 한척 보이지 

않고 가을 바람만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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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게 제 보트입니다.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무거워 바퀴를 사서 달고

낚시대 거치대도 두대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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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를 새로 달고 시운전을 하고 나서 위디어 항구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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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35마일 존인지라 빨리 달리면 여지없이 경찰에

단속이 되는데 , 경찰이 할 일이란 게 이거 외에 할 일이 

없습니다.

불과 1마일 정도의 도로인데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

넘기게 됩니다.

이 도로를 운전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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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루즈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차가 와 있네요.

크루즈가 없으면 기차 승객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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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동네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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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비어 있는 샵들 뒤로 빙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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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는 이게 거의 다인데 , 상당한 가게들이 비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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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 사운드 빙하가 보이네요.

전에 오바마 대통령이 와서 살펴 보았던 빙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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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시 시즌이 끝나가자 , 배들이 뭍으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저기에 정박을 하면 그 정박료도 상당한 부담이 되어 뭍으로 

끌어올려 다음 낚시 시즌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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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늦은 저녁시간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가는 배도 있네요.

저녁이 되자, 바람이 조금은 잔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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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배들이 있는데, 이번주와 다음주까지 다들

올해의 마지막 낚시를 즐기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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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완벽하게 장비를 갖췄네요.

예비 모터까지 정말 완벽해서 탐날 정도입니다.

고무보트에도 모터를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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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이 정박해 있는 항구에 연어들이 모여 들기도 합니다.

여기 현지인들이 여기서 연어 낚시를 하는 걸 보았습니다.

다른 지역 사람들은 그걸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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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 제 배가 여기까지 떠내려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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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며, 나른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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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도 있는데 이미 문을 닫은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차를 빌려도 갈 데가 없어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걸어서 다 갈 수 있으니 굳이, 렌트카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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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공중전화인데 작동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서서히 공중전화들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억의 빨간 공중전화는 정말 예전에는 사랑 받는 소중한 

기기였는데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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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전화를 하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과 시비가 붙어 

싸움도 일어나고는 했던 그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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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도 글을 작성 할 수 있으니, 댓글을 쓰실분은

방명록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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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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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간다간다 하면서 아직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매번 다른일이 생겨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왕연어를 잡으러 출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은 나뭇가지에 낚시줄을 매어 원초적인 얼음낚시를

할려고 합니다.

굳이, 낚시대를 동원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무지개 송어와 왕연어를 잡아 회로도 바로 현장에서 

먹을수 있지만, 제가 잘 먹지 않는 관계로 누님들에게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비록, 춥지만 그 추위속에서 겨울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러 갑니다.




제가 사는 동네인데, 설산위에 달이 뜬 모습이 저를 기다리는 마중 나온 것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구름이 신비로울수 있을까요?

정말 인간의 힘으로는 표현하지 못할 하늘에 그린 한폭의 신선도 같습니다.







이제 오늘, 동지를 지나면 매일 해가 길어진답니다.

그래서 달님도 반갑기만 합니다.


아! 팥죽을 먹어야 하는데...






열심히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낚시를 즐기는 이들이 호수에 가득합니다.






이 팀들은 텐트안에 들어가서 언 몸을 녹이는 중인가봅니다.







지금 막 얼음구멍을 뜷으려는이들과 낚시대를 접는 팀들이 있네요.







낚시를 하면서도 문자삼매경인 아주머니입니다.

얼음낚시에는 저 텐트가 정말 좋습니다.

가격은 300불 정도 합니다.


조립과 설치가 너무 간단합니다.







얼음 구멍을 뚫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가 참 인상적입니다.






고삐풀린 강아지는 주인을 놔두고, 호수 여기저기를 돌아 다닌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입니다.

설산의 풍경을 매일 만나볼수 있어 좋습니다.


강아지가 철없는 주인을 바라보고 있는것 같네요. ㅎㅎㅎ








구멍을 뚫고 낚시줄을 드리웠습니다.





바로 잡아올린 왕연어입니다.

잡아서 바로 밖에 놔두면, 자동으로 즉석냉동이 된답니다.


참 편리하죠?






아직 어린 강아지라 사람만 만나면, 저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른답니다.

천방지축이지요.








멀리 텐트를 놔두고 왜 저만치서 낚시를 할까요?

가까운데 놔두면 더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프로판 개스까지 등장을 했네요.

얼음 낚시를 제대로 하려면 여러 장비들이 필요하답니다.






원반을 던지려고 하니, 이미 강아지들이 뛸 준비를 합니다.






원반을 던지자 두마리의 견공들이 날듯이 뛰어 갑니다.






갑자기 멈추지를 못하고 슬라이딩을 하네요.

큰 강아지는 " 재 왜그래?" 하는 표정으로 쳐다 봅니다.


그래도 강아지들은 신나기만 합니다.

잡아도 좋고, 잡지 못해도 즐거운 얼음낚시입니다.

그런데, 잡으면 거의 다 놔주더군요.

그저 잡는게 즐거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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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투고박스가 사용금지 되면서 , 땅에서 금방 분해하는 용기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 박스도 대체용품으로 개발중인 제품인데, 지금 한창 애리조나에 공장을 

짓고 있다고 하네요.

제가 집에 가지고 와서 사용을 해 보았는데, 전자파를 막아줘 바로 전자렌지에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다양한 형태의 박스들이 있는데, 저 제품은 그중 하나입니다.

씻어서 재활용도 약 10회정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고구마를 저기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정말 잘 된다고 해서 

집에 가지고 와서 실험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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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알래스카에는 재활용이나 분해되는 일회용 투고박스들이 없는데, 저 제품이

나오면 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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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총판이나 할까요?..ㅎㅎㅎ




표주박



매년 알래스카 Fish & Game  에서는 많은 치어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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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 두군데의 부화장에서 왕연어,실버연어,무지개송어,

사루등을 부화시켜 방류를 합니다.

2016년에는  왕연어 420만 마리와 140만 마리의 실버연어,

95만 마리의 무지개 송어를 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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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크릭뿐 아니라,엄청나게 널려있는 호수에도 경비행기를 이용해 방출을 

하는데, 정말 그 양은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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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라이센스를 발급하여 생기는 수익금으로 이 모든 경비를 충당합니다.

이렇듯 ,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개체수를 유지하기위한 노력이 꾸준히

시행되고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수산 복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연방 세금중 일부인 

연방기금으로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산절감의 일환으로 북극 사루는 일부 중단되어 5만마리에 불과 하다고 

하네요.

오래전 제가 날개달린 고기를 잡은적이 있었는데 그 화려한 물고기가 

바로, 사루 ( Grayling) 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북극 돛새치 (Sailfish of the North)도 제외 되었답니다.


모든게 돈이 문제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게 제대로 굴러가야 지금의 연어낚시를 오래도록 즐길수 있는거지요.

.

돈도 많은주인데, 좀 팍팍 쓰거나 기업들이 앞장서서 이런 프로젝트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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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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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집앞 호수에서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할수잇다니
    낙원이 따로 없겟습니다

    어제가 동지팥죽 먹는 날인데,,
    요즘은 서울에도 앙꼬가 켄으로 나온답니다
    그냥 새알만 넣고 끓이면 된다고 하더군요^^
    주로 많은 메뉴를 취급하는 간이음식점에서사용하지요~
    오늘이라도 꼭 드셔야합니다
    한살 나이를 드실려면요~ㅎㅎ
    올해에도 더 건강하시셔 많은 것 보여주십시요~

2015.10.05 02:26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Homer를 참 자주 가는것 같습니다.


땅끝 마을이라는 묘한 이끌림과 예술이 살아있으며

바다 가운데로 육지가 있어, 마치 모세의 기적을 

보는듯한 풍경이 늘 반겨주니 자주 찾게 됩니다.


또한, 부둣가에서 언제든지 낚시줄만 드리우면 풍성하게

올라오는 생태와 대구, 가자미, 광어등이 손맛을 산뜻하게

주기도 합니다.


이제는 자주 포스팅을 해서 독자의 눈에도 익숙한 Homer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겨울비가 내리네요.

겨울비에 젖은 러시아 정교회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태초에 정착한 러시안들의 후예들이 모여사는 마을인데 

정말 아기자기 하더군요.


바다와 이어진 호수 둘레로 옹기종기 모여사는 어촌입니다.







호머는 앵커리지보다 기후가 따듯해서 은퇴후 살기 좋은 마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와서 머물수있도록 꾸며진 캐빈인데 , 바로 앞에는 아찔한

절벽과 끝없는 바다풍경이 정말 일품입니다.








파노라마로 바다 전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역시 절벽위에 캐빈들인데 , 캠프화이어를 할수있는 시설도 갖추어져 

단체로 이용을 하면 안성맞춤 입니다.







절벽 중턱을 자세히 보면 , 숨어있는 집들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정말 뷰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곳에 터를 잡았더군요.






파노라마에 맛 들렸습니다.







저 멀리 빙하가 정말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기가 막힐 정도의 풍경이 아득 하기만 합니다.







이곳은 아까의 그 절벽과는 다른 지역에서 찍은 사진인데 은근히

비슷한 분위기를 주네요.








바다 한 가운데로 이어진 Spit의 풍경이 마치 모세의 기적을 

보는듯 합니다.








평화롭게 모여사는 호머가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들어옵니다.







역시 파노라마가 빠질순 없지요.








정말 기가 막히지 않나요?

산 봉우리만 남긴채, 빙하가 유유히 물 흐르듯 자리잡은 저 산의 풍경은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게 하는 강렬한 유혹입니다.









저 spit은 시의 소유입니다.

모든 상가들은 월 임대료를 내고 , 저 곳에서 비지니스를 합니다.

매물이 나오면 땅은 별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오른쪽에 강렬한 햇살이 구름 틈새로 들어와 밝게 빛나는걸 보니,

혹시, 해를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보았으나, 결국 보지 못했답니다.









아직도  가을의 풍경을 안고있는 마을 풍경입니다.









여기 산 꼭대기를 올라오는데, 일직선인 도로가 없어 조금 헤메기도 했습니다.

위에 올라와보니, 정말 경치하나는 끝내주더군요.








바다로 가는길인데, 내려가는 풍경이 마치 유럽에 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이렇게 모든 길들이 에스자로 되어있어 모퉁이를 돌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 짠 " 하고 나타납니다.


겨울에 빙판지면 올라오기 힘들지 않을까요?

조금 위험 할듯 싶은데 전망좋은 곳이라 주변에 주택들이 참 많네요.


언제 들러도 Homer 는 정겨운 마을중 하나입니다.





표주박




페어뱅스의 미군병력이 한국과 일본에서 합동군사훈련을 하고있네요.


450명의 스트라이커 제 1여단 전투병력과 25사단 병력이 일본에서

자위대와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음 한국으로 이동 , 서울과 원주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훈련팀은 11월에 다시 페어뱅스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9월 한달동안은 일본에서 여러가지 군사훈련을 실시했는데, 언어 소통에 대한

문제점들을 우선시 했다고 하네요.


합동 군사훈련이니 서로간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싶습니다.


알래스카 미군들과 한국과의 합동 군사훈련은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공중 급유 훈련도 매년 실시하는데 이번에는 페어뱅스 공군부대에서

치러졌습니다.


10월 한달은 한국에서 합동 군사훈련을 한다고 하니, 한국이라는 말에

우선 반갑기는 하지만, 군인들은 늘 훈련이 주이기 때문에 훈련을 

실전처럼 하는 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전쟁 반대주의자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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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05 15: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서울 2015.10.06 04: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의 가을색에 점점 더 매료되어갑니다
    경치가 최고라고해도 좋고
    사진이 예술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냥 한폭의 그림입니다~ 정말 기막힌 작품입니다
    알래스카라는 이름을 바꾸어야 할것 같지않습니까?
    ㅇㅇ란드라고요~^^
    건강하십시요
    *내일은 아들이 있는 병원으로 점진가는 날인데 얼마나 가을이 들었을려는지~
    비교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08 신고  Addr Edit/Del

      자연이 빗은 가을은 더이상 수정이 필요없는
      최대의 예술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눈과 마음에 담아 자연속에 스며들어
      함께하는 즐거움이 사는맛이 나는 하루하루의
      연속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3. 너무 아름다워서 눈부신 풍경이네요.

2015.06.01 00:58 알래스카 관광지

낚시에 중독되면 그 증상이 나타나더군요.

작고 아담한 통을 보면 미끼통으로 보이고,

낚시줄이 몸과 이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왠지 낚시를 안하면 고기에게 미안한것 같고,

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처럼 생각되어집니다.


바닷가를 거닐면 예전에는 풍광을 즐겼고, 지금은

낚시 포인트를 보게 됩니다.


낮선곳에 오면 여기는 무슨 고기가 잡힐까 궁금

하게되고,낚시대를 던지고픈 강한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낚시중독 이거 만만한게 아니네요.

별로 좋아하지도, 먹지도 않으면서 고기를 잡는 

그 심정이 참 야릇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는 낚시 천국이라고 할 정도로 어딜가나 낚시를

할수 있어 좋습니다.

사람도 없으면서 여유있게 낚시를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곳은 없는듯 합니다.





며칠동안 이곳 항구에 머물렀던 웅다핸 크루즈 선박이 이제 닻을 올리고

다시 기나긴 항해에 나서네요.

갈매기가 마중을 하고 빙하도 일어서서 손을 흔들어 줍니다.







지난번 잡았던 늑대물고기의 새끼입니다.

이렇게 작은게 그렇게 거대하게 될때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흘러야 

하는걸까요?


미래를 위해서 다시 놔주었습니다.






이번에 잡아올린 가자미 입니다.

약간만 말렸다가 구워 먹으면 정말 맛나답니다.







놀래미 전문수역이라 그런지 놀래미가 한가득 잡혔습니다.

빙하물에 바로 손질을 해서 가져 왔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싱싱하네요.







아이들이 모두 방학을 해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텐트를 치고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엄청난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앞에 젊은 청년이 혼자 돌탑을 

쌓고 있더군요.


참 다양한 취미를 가진이들이 많네요.

이 주변으로 들어오니 , 정말 상쾌하네요.너무 좋네요.







폭포수는 이제 바다로 흘러 합류를 할 예정입니다.

이곳도 연어가 몰려들겠지요?..ㅎㅎㅎ






아주 오래된 괴목이 마치 공룡이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이더군요.





설산 정상에서 행글라이더가 푸른 창공을 휘저으며 내려오고 있네요.






설마 구름속으로 들어가려는건 아니겠지요?






요새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굉장히 덮지만 습기가 없어 그늘만 들어가면 바로 시원해집니다.

끈적거림이 없어 정말 좋네요.


선크림을 사서 바르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이 넓은 호수에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 보트를 타고 나가면 이 큰 호수를 전세낸거랍니다.


붐비지 않아 좋은, 알래스카의 풍경은 늘 넉넉하기만 합니다.






저는 그저 여기 그늘에서 잠시 쉬는데도 아무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몸도 마음도 한껏 풀어져서 내가 자연인듯, 자연이 나인듯

녹아들어 하나가 된듯 합니다.







이게 바로 산미나리입니다.

이 지역에 지천으로 나 있네요.





산미나리 무침을 했더니 정말 맛있네요.

재료비가 들지않는 이런 식탁 보셨나요?






무청같이 생긴게 바로 소리쟁이 입니다.

된장국에 아욱처럼 넣어 끓이면 그 맛이 아주 휼륭합니다.





민들래 무침입니다.

뒷맛이 아주 달콤하네요.

양념맛이 아닌 민들래에서 나는 달콤함을 아시나요?


정말 끝내줍니다.






보물찾기 입니다.

집 잔듸밭에서 축구를 하다가 공을 잘못 차서 자작나무 꼭대기에 

공이 걸려 버렸네요. 이런...

보이시나요?..ㅎㅎㅎ









타주로 가서 유학하던 딸이 돌아왔습니다.

제 딸은 아니구요..ㅎㅎㅎ


유명한 대학에서 법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부모님이 계신

알래스카로 돌아와 이곳에서 법조인 생활을 하기로 약속 하였기에

그 딸이 이제 알래스카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누구일까요?..ㅎㅎㅎ

저입니다.

저의 40대시절.옆은 30대 그옆은 20대.


어느분은 조폭이냐고 묻네요..ㅎㅎㅎ


짐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오래전 사진입니다.

한창 잘 나가던 그시절의 사진 입니다.ㅋㅋㅋ



표주박


5월은 한인회 행사가 정말 많았던 한달입니다.

경로잔치,재정위원회 총회,노인야유회,노인대학 종강식,장학의날 행사등

많은 행사들을 무사히 모두 치렀습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이 많은 행사들을 다 치렀답니다.

그래서 오늘 정기회의가 열려 행사보고와 경비사용 내역등 그 뒤처리에 대한

월례회의가 한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저 테이블은 식탁겸 회의용 탁자입니다.

아직은 작고 아담한 한인회지만, 점점 기반 자체가 튼실해지는 한인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토론을 통해 결정하고 ,시행안을 확정하는등

6월에 벌어질 행사에 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비록, 예산이 얼마없어 크게 행사를 하지는 못하지만, 적은 돈을 쪼개고

또 쪼개어 한인을 위한 다양한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이런 회의에 참석을 해보신다면  , "한인회가

뭐하는데야 "라는 말을 절대 하지않을것 입니다.

그 정도로 회의 내내 아주 빡시게 진행을 한답니다.

아마 다시는 참석 안할려고 할겁니다.


아마 " 돈을 낼테니 부르지만 말아다오 " 이럴겁니다...ㅎㅎ


자기의 귀중한 시간을 내어 다같이 십시일반으로 한인을 위한 일들을

최선을 다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6월 행사도 만만치 않답니다.

갈길은 멀지만,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한인회의 간부진들이 

정말 대단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회"가 건강하고 튼실한 한인들의 

버팀목이 될것이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우리모두 " 화이팅 "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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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무슨일 있나요
    1,756명이나 다녀가시다니..

  2. 서울 2015.06.01 14: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카! 축하합니다^^
    1,756명~ 대단한 기록이네요, 서울 같으면 왕관표 입니당
    숨은 공 찾기는 오른쪽 나무가지 윗부분 (전체화면의 위에서 약1/3) 가지에옆에 숨어있네요

    ㅎㅎ그때는 T샤스를 저로코롬 바지 안에다가 넣고들 입었죠오?
    조폭들이 아니라 희망의꿈을 안고 상경한 좀 목포나 군산 출신들 같아여~
    사진찍기가 귀해서 그런지 옛날사진들을 보면 참 느낌이 많습니다
    점말 나물들이 지천이군요
    한국은 요즘 채식부페가 뜨는데
    값도 좀 저렴하고 건강식이라서
    제 미국인 매제들도 오면 꼭 거기가자고 합니다
    알래스카의 음식문화에도 장족의 발전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인들이 있으니까요^^
    참 법학 공부 유학하고서 미 본토에 안남고 부모님곁으로 돌아온
    저 젊은 이에게 앞날이 촉망되며~ 다른분의 여식이지만 탐납니다 ㅎ
    이상 끝!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1 17:18 신고  Addr Edit/Del

      경상도 사나이들입니다..ㅎㅎㅎ
      저기가 바로 용인 캐러비안베이 입니다.
      초창기에는 엄청 비싸서 사람들이 무슨 날이나 되어야
      가고는 했지요.

      저야 거의 서울 토박이인지라
      사투리가 참 정겨울때였습니다.
      알래스칸 식탁에는 늘 야생에서 자라는 반찬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거의 보약수준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