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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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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 차이점을 아시나요?

부엉이는 눈가에 깃털이 나 있어 조금은

사나워 보이는 새가 바로 부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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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올빼미는 눈가에 깃털이 없어 마냥 순진해

보이는 인상의 새입니다.

둘다 영어로는 Owl 이라고 하는데 , 팬시용품점에서

파는 용품들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올빼미를 이미지화

해서 제품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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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row 가 흰 올빼미가 트레이드 마크일 정도로 

유명한 반면, 올빼미를 이미지화한 기념품이나

상품들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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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베로우에서도 올빼미와 고래를 이미지화 한

상품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은 올빼미 상점을 한번 들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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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담아 둔, 너무나 아름다운 단풍잎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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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야생의 열매가 입 맛을 다시게 합니다.

이제는 먹어서 실험을 할 정도로 간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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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열매 역시, 궁금증을 자아내 한알 집어 입안으로 가져가는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도토리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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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옥수수는 한국에서 파는 옥수수와는 전혀 달라

물 옥수수인데 반해 , 이 옥수수는 참 옥수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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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올빼미입니다.

해리포터에서도 올빼미와 부엉이가 나오는데 

귀여움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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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팬시용품들이 눈길을 끄는데

바닥에 단풍잎이 신발에 묻어 같이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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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급스런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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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서는 만나지 못할 다양한 용품들이 진열되어 잇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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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프들이 아주 심플하면서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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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기념품 샵이라고 부엉이만 있는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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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겨진 올빼미가 정말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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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거북이 팬시용품점을 들른 적이 있었는데 , 정말 

다양하더군요.

정원에 거북이 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가정집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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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 Harper는 유명한 모더니스트 예술가입니다.

그의 책자를 보면 자연 속의 새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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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술에 약한편인지라 자주 미술관을 찾아 부족한 색의 

향연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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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세계는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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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최소한 간소화 하여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심플함이

단연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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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 그리고 사계절의

풍경을 이미지 간소화를 통해 다양한 용품들을 만든다면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을 것 같습니다.

.

혹시, 만드실 분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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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간단한 화풍의 작품들이 책 표지로 많이

사용이 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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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화려한 이미지 보다는 두세가지 색상으로 더욱 

간소화 된 이미지가 저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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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을 생각하며 단풍잎 몇장 주워

책갈피에 끼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학교 다닐적 덕수궁 돌담길에서 주운 단풍을 

코팅을 해서 책갈피에 간직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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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단풍잎은 이미 사라지고 없겠지요.

그 당시에는 오래 보관할 생각으로 코팅까지 하여

애지중지 했건만 시일이 지나고 , 어느새 기억에서

잊혀지고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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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은 모두 여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기억의 한계로 지나간 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차곡차곡 선입선출에 의거 머리에

메모리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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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소중하기만 했던 그 기억들 !

지금은 아득하게 잊혀져 기억에도 없는 일이

되지는 않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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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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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하루가 분주했습니다.

교회를 갔다와서 낙엽 쓸기 한판과

쓰러진 천막을 일으켜 세우느라고 

별 쑈를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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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뒤에 로프를 매달아 쓰러진 텐트를

일으켜세운뒤 홈디퍼에 가서 대들보로 

사용할 나무를 사와 자동차 작키로 떠서

간신히 유지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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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잠시후, 비가 내리네요.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목수일은 아주 젬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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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한국에서는 해 보지

않았던 일들을 참 많이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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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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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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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짙게 물드는 순간순간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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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녹지않은 호수는 설원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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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을 늘상 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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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안고 금방이라도 경비행기는 

날아 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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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노을 빛에 위용을 드러냅니다.

오늘은 참 구름이 이쁘고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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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노을빛을 받으니 다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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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사 빼고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사진사 때문에 그림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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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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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어제 올리지 않은 노을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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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도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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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네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입니다.

그래서, 어딜 가도 10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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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퍼에 들러 천막을 지지해줄 나무를 네개 샀습니다.

과연 얼마일까요?


.

나무 네개와 긴 철심 네개.

저 철심은 끈을 묶어서 텐트를 지지할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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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총 5불 74센트.

엄청 싸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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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커플인데 교대로 근무를 하네요.

알래스카 홈리스들은 선그라스를 많이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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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이제 RV 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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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 파티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먹게되네요.

알래스카산 재료들로 만든 것만 먹다가 삼겹살을 대하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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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줄 맞춰 구워야 제맛이 납니다...ㅎㅎ

엄청 먹었습니다.

이제 배 나올까봐 몸 사리지 않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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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백합꽃 화분을 두개 업어왔습니다.

물을 듬뿍주고 햇살 따듯한 창가에 놓아두었습니다.

잘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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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또하나는 주방에 놓아두었습니다.

얘도 물을 듬뿍 주고 사랑 한다고 속삭여주었습니다.

그럼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

표주박


어제 마트에 지인이 장을 본다고 하길래 라이드를

해줘 잠시 마트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물론, 제 볼일은 아니구요.

마트에서 일보고 나오니 저녁 6시더군요.

.

그래서, 다시 지인을 원위치 시키고 집에 왔는데

바로 뉴스에서 제가 간 마트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 경비원을 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합니다.

.

제가 마트에서 나온후 바로 강도가 든겁니다.

18살 청년인데 바로 붙잡혔습니다.

마트에서 지체를 했다면 강도와 마주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찔 하더군요.

.

미국은 역시 살벌합니다.

엘에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미 당해본 경험이

있지만, 알래스카에서 간발의 차이로 위험한 

경험을 당한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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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나깨나 총조심 "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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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기'라는 문제 하나만 놓고 보면, 참 대책이 없는 미국입니다.

  2. 추운 알래스카에도 홈리스가 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입니다.^^;

매일 사진을 찍으면서 같은듯 한 분위기지만

조금씩은 다른부분을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도 처음 가본 곳인데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웅장한 설산이 나타나면 마치 숨이 막힐듯 감동이 밀려 옵니다.







겨울비가 방울방울 맺혀있네요.






숲속 캐빈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마치 불이 난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합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 도로가 결빙되어 운전하는데 애를 먹을 것 같습니다.








호숫가로 내려가는 산책로는 떨어진 낙엽들로 가득 합니다.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와 이를 내려다보는 설산은 Long Lake 과 함께

가슴 짜릿한 스릴을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호젓한 길을 드라이브 할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이 도로를 마치

내가 전세 낸것 같은 착각이 든다는 겁니다.









가을이 흠씬 묻어나는 호숫가 풍경입니다.







여행을 하다가 작은 마을이 나타나면 , 호기심이 머리를 들고 두리번

거린답니다.







호숫가 의 비어있는 벤취에 잠시 쉬어 갈까요?







호숫가 주변의 산책로도 제법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먹구름이 있는 곳에 오면 마치, 저녁무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둡기만

합니다.







겨울비가 내리니, 경치가 선명하게 나타나질 않네요.







호수에 잠긴 가을의 자작나무.









베리에 매달린 빗방울이 금방이라도 떨어질듯 위태롭습니다.







드문드문 단풍을 매달고 있는 자작나무의 안간힘은 가는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구름이 마치 일대 반란이라도 일으키려는듯 ,수시로 변신을 합니다.






산책로마다 황금빛 낙엽들이 오는이를 반겨줍니다.







마치, 나에게 봐달라는듯 애원을 하는것 같아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어디론가 떠난다는건 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볼에 스치는 바람결에도 심장은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 어디엔가 

내가 간절히 원하는게 있을것 같아 발걸음을 재촉하게 됩니다.


언제쯤 여행이 끝날까요?

숨쉬고 있는한 여행은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여행은 삶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같은곳을 바라보며 여행을 같이할 이만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춥고 배고플지라도 말입니다.



표주박



그제 올린 가시오갈피 식용 방법에 대해 빠트렸네요.

제가 하고있는 식용방법에 대해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커피포트에 상황버섯 작은것 두세조각을 넣고 가시오갈피 손가락 마디

   크기의 것을 두개 넣어 끓여서 물대신 마십니다.

   대여섯번 계속 물을 애드해서 재탕을 해도 아주 좋습니다.


  향이 너무나 좋아 방안이 온통 봄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큰 냄비에 넣고 이와같이 끓여도 좋습니다.


 역시, 재탕 삼탕을 해도 좋습니다. 끓인물은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슬로우 쿠커에 넣어 계속 따듯하게 드셔도 좋으나, 꼭 끓인후 

 보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2. 가시오갈피 술 담그기 

  가시오갈피를 병에 4분의3 정도 넣고 소주나 보드카를 넣으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면 아주 진하게 우려집니다.

  

  두달정도 지난후 드시면 되는데, 담그시고 난후 날자를 꼭 표기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3, 가시오갈피 효소 만들기

  병 크기에 상관없이 병에 가시오갈피를 5분의 4 정도 넣고 꿀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흑설탕 보다는 꿀이 좋습니다.

 아니면, 효소원액을 다섯방울 정도 떨어트리고 난후, 흑설탕을 넣으셔도

 됩니다.


  약, 3개월후부터 따듯한 물에 타서 차로 드시거나 다양한 요리에 

 첨가를 하셔도 좋습니다.


4.가시오갈피를 말려서 분말로 만들어 복용하는 방법

 제일 중점은 아주 미세하게 곱게 갈아야 한다는겁니다.

 가시 부분이 완전하게 갈려야 드실때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냥 티스푼으로 드셔도 되고 ,물에 타서 마셔도 되는데

  하루 세번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가시오갈피는 적게 먹으면 오히려 약효가 적습니다.

독성이 없으니 많이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오늘 보드카를 사다가 가시오갈피주를 담그고 ,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를

같이 끓여서 물대신 마시고 있습니다.


요새는 먹는게 많습니다.


불로초 효소 원액을 따듯한 물에 타서 하루 한번 마시고, 차가버섯 다린물을 

한잔 마시고 (가루도 같이)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 다린물을 물대신 

마신답니다.


환절기인 요새 감기걱정이 없습니다.

독감 예방주사를 다들 맞는데, 저는 아주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렇게 건강에 좋은걸 매일 마시니 문제가 없는것 같네요.


여러분도 이렇게 해 보실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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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렇게 아름다운곳을 늘 여행하시고
    좋은것을 많이 드신다니 아이비님은
    정말 행복한분이시네요. 잘 구경합니다.

  2. 2015.10.27 20:5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4.10.07 00:32 알래스카 관광지

이제는 알래스카 가을이 뒷모습을 보이며, 겨울로 가는 길목을 향해

두팔을 벌려 하얀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산봉우리마다 하얀눈의 옷으로 곱게 갈아입고 , 산허리에 띠 구름을 

하고서 다가온 겨울의 문턱에서, 단풍진 낙엽을 가라 하네요.

알래스카의 사계절은 언제나 분명하게 찾아 옵니다.

각 계절마다 간극이 저마다 틀려서 그렇지 알래사카에도 사계절은

존재 합니다.

벌써 겨울의 초입 입니다.



누구를 오라 하는지  흰 구름은 연신 손짓을 합니다.

그 손짓에 걸음을 옮겨 봅니다.





길 옆에는 아직도 채 녹지않는 눈들이 웅크리고 앉아, 오가는 이들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사방에는 단풍으로 물든 자작나무들이 가득 합니다.

그럼에도 내린눈으로 가녀린 잎들은 그만 얼어버렸습니다.






낙엽을 밟으면, 그들의 소근 거리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발아래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이며 , 이번 가을에 지쳐버린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는 눈으로 덮혀져 버린 낙엽은, 한잎한잎 거름이 되어 내년에는  한층 

훌쩍 키가 커버린 자작나무로 이자리에서 한껏 뽐을 낼것입니다.






점점 많은눈이 저를 반겨 줍니다. 





벗어던진 낙엽으로 앙상한 가지만 남아 , 설산의 모습을 감추려 합니다.





깊고 깊은 산속에는 야생동물들이 추위와 바람을 피하려 헤메일겁니다.





얼마 더 안올라온것 같은데도 벌써부터 공기가 완전히 틀려집니다.

손과 볼이 빠알갛게 변해버리고, 손가락은 굳어지기 시작 합니다.





눈이 조금만 더오면 아무데서나 스키나 보드를 타도 신날것 같습니다.

ATV 를 몰고 야생동물 구경하는 재미가 바로  겨울만의 묘미 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가을은 어떠셨나요?

올가을에 사랑은 하셨나요?

아니면 , 저처럼 또 한겨울을 외로이 지내시나요?






마치, 거칠은 백설기를 잘라 놓은듯 합니다.

한입 베어먹은 백설기 같은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습니다.







완연한 겨울의 풍경 입니다.

가을의 내음은 이미 멀리 사라졌고, 겨울만이 있을뿐 입니다.






벌써 처마밑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한입 아작 거리며 깨어 물어 볼까요?

무슨맛이 날지 말입니다.







졸졸 흐르는 냇가에도 이렇게 얼음이 얼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이제는 추워 보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얼음의 크기가 늘어만 갑니다.

그러다가 이내 저 시냇물이 모두 얼어버리겠지요.






아! 그대 눈망울 처럼 투명한 빛이여!





이제는 기나긴 겨울내내 녹지않고 하얀 고깔 모자를 쓴채,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야생화 입니다.





기념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증샷 한장 찍어야죠...ㅎㅎㅎ





하얀 설산을 뒤로하며 , 아쉬움 가득한 발걸음을 돌립니다.




돌아가는 내내 백밀러로 설산을 담아 보았습니다.





 

커피를 사러 갔다가 만난 분이신데 , 건축에 관한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실력파라고 하시니 믿고 맡겨 보심은 어떠실지요?..ㅎㅎ

건축을 하시는분이니 발이 넓으실것 같습니다.

한분두분 사교의 폭이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표주박

         오늘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이민에 대한 토론을 진지하게 

        나눠 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할것인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거나 할려고 하는 것보다는 내가 가장 좋아하고 할수 있는일이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2세들을 위한 교육환경을 위해 자신의 모든걸 포기할건지,

        아니면, 새로운 비지니스를 하기위해 이민을 할건지, 그도 아니면

        내가 내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살기 위해서 알래스카를 올건지를

        결정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할것들은 현지답사가 제일 

         중요 합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머리 싸매고 고민을 하고, 계획을 세워도 

         현지를 답사하지 않고는 필요 없습니다.

         먼저 결정 해야할일은 , 현지 답사 입니다.

         그리고 나서, 무엇을 할것인지를 결정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바다가 없는 곳에서 배를 사서 어업을 할거야 하는 

         계획을 수립 하기 보다는 , 우선적으로 현지답사가 제일 

        우선임을 꼭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로 오시려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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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07 17:4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히 보았습니다
    이젠 주인장님의 블로그의 사진들도 잘보입니다
    서울은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며칠전에 오고부터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12도 이상 차이납니다

    알래스카에는 눈이 뿌린 길녁에 가을이 함께 오니
    계절이 계절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동행하는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그곳서 우리 동포가 주지사가 되는 날도 기대해보면서
    건승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4.10.03 23:1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지역별로 첫눈이 내립니다.

아직 앵커리지는 첫눈이 내리지 않아 

직접 첫눈을 맞으러 다른 지역으로 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옷을 너무 간편하게 입고와서 첫눈을 오랫동안

감상을 하지못해 그게 아쉬웠습니다.

산이 높고 바람이 불어 손과 귀가 얼정도였습니다.

바람이 부니 춥긴 춥더군요.

이렇게나마 첫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반가울 따름입니다.

그럼, 첫눈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낮은 포복으로 기어 올라가는 구름을 제가 귀신같이 잡아냈습니다.

마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는 놀이같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가는곳이 저곳?

저기를 가면 첫눈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는 장면 입니다.

그런데 꼭대기 까지 어찌 올라간담...







기차는 안 올라가려나?

그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짙어가는 단풍들이 알래스카 겨울을 유혹 합니다.

겨울아 겨울아 뭐하니~





밀물로 가득해진 알래스카의 바다는 고요함으로 그윽 합니다.




이 전체 일대가 눈이 올 모양 입니다.





이제는 구름들이 단체로 몰려와 남아 있는 구름을 안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갑자기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관광철이 지난 지금은 아주 간혹 여행객들이 올뿐, 가을의 적막감만

바다와 함께 흐를뿐입니다.





이렇게 여기를 전세내서 혼자 감상하려니 , 너무 호강을 하는것 같네요.

이런 분위기 조차도 너무나 좋습니다.





날이 흐려서 가을의 총총함이 다소 흐릿하지만, 직접 앞에서 가을의 바다를

만나니, 그 내음이 짙게 가슴 속으로 들어옵니다.






산자락 밑에 도착하니, 이렇게 비오는 야외 베치카가 와중에도 

활활 타 오르고 있습니다.

정말 따듯하네요.

비와도 안꺼지네요.신기신기...ㅎㅎ





갈짓자로 난 등산로에는 벌써부터 하얀눈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저 등산로로 산을 오르려면 한 체력 해야 한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카메라 두대를 목에 걸고 말입니다.




 


케이블카를 타도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눈발이 날려 앞이 안보이네요.





스키 슬러프에는 눈보라가 불어  작은 언덕을 오름에도 힘이 겨워보입니다.






한치앞도 내다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보라가 심하게 부네여.

건너편 빙하가 보이지 않아 약간 서운 합니다.






차곡차곡 한올한올 쌓여가는 눈이 신기 하기만 합니다.





찾는이 아무도 없는 산 정상에서 이렇게 처음으로 발자욱을 남기는것도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직접 첫눈을 찾아와 만나는것도 정말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첫눈 올때만 기다릴게 아니라, 이렇게 첫눈을 찾아 와 보시는것도 

나름 재미난것 같습니다.




 


닫혀버린 상점이지만, 팔각정에 눈이 쌓여 너무나 운치있어 보입니다.





허공에 매달린 리프트를 보니, 이제 스키 시즌이 닥온걸 알수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스키어들의 발걸음이 다시 알래스카를 북적 거리게 

할것 같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여기를 또 얼마나 자주 찾게 되지 모르겠네요.

올때마다 , 아름다운 풍경 가득한 사진들을 선물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 살면 눈치가 둔해질수도 있습니다.

         누구 눈치를 보는일이 없다보니, 모처럼 도회지분들이

        오셔서 이야기를 하시면, 잘못 이해를 하기도 합니다.

        저는 도회지분들을 자주 만나는데도 불구하고, 자칫

        오해를 해서 난감 하기도 합니다.

        타주의 번잡한 곳에서는 상대방에게 간을 보면서 아주

        천천히 접근을 하지만, 보통 대개의 알래스칸들은 

        그런것 없이 오픈마인드로 모두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잔머리 잘 굴리는 이들에게는 된통 

        당하기도 하고, 망신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눈치가 남아 있지않아 , 정말 곤란 할때도 있지만,

       이미 없어진 눈치가 다시 살아날 여지도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알래스카가 좋아, 저는 알래스카의 품에 안겨 

       눈치코치 없이 , 첫눈과 뛰어 놉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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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04 0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독특합니다
    저 갈지자로난 등산로길하며~
    눈안개속에 쓸슬히 기찻길만~
    그리고 혼자타고있는 야외 베치카~
    이것들이 알래스카의 겨울아닐까요?
    한국의 겨울바닷가는 연인들끼리 오는 경우도 있지만
    관광객없는 텅빈 저런 알래스카의 풍경은 누구때문에 볼수 있을가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04 10:18 신고  Addr Edit/Del

      저 등산로를 언젠가는 한번
      정복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ㅎㅎ
      올때마다 막상 앞에서 보면 한숨만 나온답니다.

      체력이 될때 올라가저야 좋은건데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어디를 가나 거의 제가 혼자
      전세를 내네요.
      넉넉해서 좋습니다..ㅎㅎ

  2. 저도 알레스카의 품에 안겨보고싶네요 ;ㅁ;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지요?ㅎ

점점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알래스카 철새들은 이제 서서히 몸단장을 마치고

따듯한 남쪽나라로 이동을 하기 시작 합니다.

그런데, 먼길 떠나는 철새들이 단체로 호수에 

내려앉아 , 먼지낀 날개와 몸을 씻는 재미난 장면을 

보았습니다.

철새가 목욕하는 장면을 처음보는데 , 상당히 

격렬하더군요.

단체로 목욕을 하는데 소리들도 엄청 요란 합니다.

마치 신병들이 단체로 목욕하는것 같더군요.

그럼 야외 목욕탕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작나무숲으로 둘러쌓인 고즈녘한 호수의 풍경 입니다.




캐나다 기러기들이 단체로 이동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 입니다.




이호수의 터줏대감인 청둥오리들은 갑자기 부산스러워진 소리에

정신을 못차리네요.





모여서 다들 웅성 거립니다.

도대체 무슨일이야?

재네들이 이동 하다가 잠시 쉬는거래

그래?

완전히 돗떼기 시장이네...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철새들은 교대로 선두 자리를 지키며 진두지휘를 합니다.





오붓한 한때를 만끽하던 청둥오리 커플은 구석으로 점점 밀려나네요.





이제 캐나다 기러기들이 목욕을 끝낸 순서대로 뭍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캐나다 기러기들의 목욕하는 장면 입니다.




저렇게 완전히 뒤집어져서 온몸을 마구 흔들어 댑니다.




정말 요란 합니다.

옆 기러기들에게 물을 다 튀기고 장난이 아니랍니다.

재네들도 이럴까요?

야! 좀 옆으로 가서 해!




별 방법을 다쓰더군요.

깃털 사이사이 묵은때들을 벗겨 내느라 부산을 떱니다.





목욕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2~30분 걸리네요.




이 장면은 날개를 펄럭이며 자동으로 물기를 말리는 장면 입니다.




금새 기러기 한팀들이 모두 날아가고, 고요한 호수만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나와 물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두연인 청둥오리들이 다시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자기야! 정신 없었지?

응..맞아..이제 우리 심심한데 뽀야나 한번 할까?





그러더니, 다시 한떼의 기러기들이 날라왔습니다.




또다시 목욕 삼매경에 빠지는 캐나다기러기들입니다.




우리가 피하자,에이 정신 사나워..




이제 어느덧 가을도 꼬리를 감추며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청둥오리들은 기러기들의 등쌀에 한쪽으로 몰려 나와 있네요.





저 현란한 몸부림을 보세요.




물위를 걸어다니며, 동네방네 물을 튕기고 다닌답니다.




저걸 보니 저도 갑자기 목욕이 하고 싶어지네요.





고마해라.마이했다 아이가!




물고기들도 다 놀래서 도망갈것 같습니다.




다시 호수에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점점 이동하는 기러기들의 모습이 자주 등장을 하네요.

구석구석 아주 깨끗이 씻는걸보니 , 웬지 사람하고 비교도 되더군요.

씻기 싫어하는 이들이 참 많은데 말입니다.

오늘 거하게 목욕한번 할까요?..ㅎㅎ


                                    

                                      표주박

          요새 인터넷하고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안하던 공부도 하고,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구글애드센스로 인해서 별걸 다해보고 있습니다.

          아마 처음이라 그런거겠지만, 할일이 뭐가 이리도 많고 

          설명들은 이해도가 낮아 , 당최 진도가 안 나기도 합니다.

          낮선 용어들로 인해 , 어디 마실 나가는것도 잊은채 

          컴퓨터 자판이 뽀사져라 두들겨 대고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가입도 하고, 유투브도 연동을 하고 

          블로그도 등록을 했는데, 아직 승인이 안나네요.

          골치아픈 용어들이 춤을추며 훼방을 놓네요.

           하루종일 헤메다가 한가지를 해결하고나니, 별것도 아닌데

          이렇게 골치를 아프게 하다니 하는 억울함도 듭니다.

           정말 스탭 바이 스탭입니다.

           주변에는 컴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는사람이 없으니 뭐든지

           혼자 해결을 해야 하네요.

           언젠가는 잘 되겠지요. 아자! 아자! 아자!


     


알래스카의 저녁노을을 오붓하게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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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02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ㅎㅎ 새들이 저렇게 요란하게 목욕하는 장면은 오늘 처음 보는데요?
    옆에서 지켜보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겠어요.^^

    호숫가 벤치에 앉아서 가을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복잡한 머리를 식히고 갑니다.
    더불어 저녁노을도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랄게요~^^*

2014.09.22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경비행기 소유자들이 참 많습니다.

경비행기 가격은 싸지만, 운영하고 유지 하는데 제법 돈이 많이 듭니다.
그러다보니, 자가용 비행기를 갖고 있다고 하면 , 그래도 제법 
사는축에 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웬만큼 산다고 하는이들이 모여사는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호수를 빙둘러 전부 자가비행기를 소유한 사람만 모여사는 동네 입니다.
비행기 없는 사람은 여기 안살더군요.
참 신기한 동네도 다 있습니다.
그 동네를 오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반의 동네 입니다.
가을의 멋진 풍경이 온 동네를 물들이면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집집마다 집앞에는 이렇게 경비행기들이 나란히 세워져 있습니다.
경비행기 없는집은 없습니다.






이런곳에는 보통 다들 리타이어 하거나 판검사,변호사 ,의사들이 주를 이룹니다.





경비행기 없으면 명함도 못 꺼내는 집들입니다.
부러운가요?..ㅎㅎ





집앞이 이렇게 경치가 좋으면 근심 걱정도 덜할것 같습니다.





집들도 규모가 대부분 크더군요.
그렇다고 사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친지들이 놀러오면 아마 같이 지낼 게스트룸으로 쓰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곳에서는 정말 사계절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가을의 멋이 한껏 깃든 이런곳이야말로 힐링의 원천지가 아닌가 합니다.






정원을 대체적으로 잘 가꾸어 놓았더군요.
집집마다 조경도 아주 잘해놓은걸 볼수 있었습니다.






여유롭게 보트를 타면서 유유자적 노니는걸보니 , 부럽긴 합니다.





여기는, 바람도 잘 안부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산들이 저멀리서 병풍처럼 둘러싸서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 최적의 휴양지 같습니다.







이집 비행기는 규모가 좀 남다르네요.
제일큰 비행기 같습니다.






호수를 가까이 가서 보니, 연어가 살고 있네요.
신기한데요.






자작나무 숲사이를 들여다보면, 이렇게 경비행기들을 볼수 있습니다.
개인 사유지라 더이상 들어갈수 없어 좋은 사진을 찍기는 힘드네요.





정말 한폭의 그림 같지 않나요?
인생은 이렇게 즐기면 살아야 사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바로 집에서 비행기에 올라탈수 있도록 이렇게 발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 비행기는 조금전에 하늘로 날아올랐답니다.






도대체 몇명이나 사는데 저렇게 집이 큰건가요?
유지비가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정말 가을의 절정이 아닌가 합니다.
가을비도 한두방울씩 내려서 , 카메라를 숨기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고기를 잡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호수를 보트를 타고 산책하다가 다시 착륙을 하더군요.
엔진도 자주 가동을 해주어야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아까 빈자리에 있던 경비행기 입니다.
가을하늘을 산책중 입니다.






연어를 보니 낚시를 한번 해볼까? 하는 충동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이렇게 강아지도 데리고 나와서 산책을 즐기곤 합니다.
그런데 저 강아지가 자꾸 저를 바라보며 안갈려고 하네요.
" 나한테 반했니?"...ㅎㅎㅎ





집들이 규모가 제법 되지요?
하나같이 다 대형입니다.





왼쪽집은 무슨방이 저리도 많은걸까요?
대가족이 사나봅니다.
하긴 민박을 해도 될것 같네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나요?
이런곳에서는 잠시 차한잔 하고 가야죠.
저는 김밥을 싸왔습니다. 호수에 가을이 담겨있어 그 풍경을 감상 하면서
김밥을 먹고 있답니다.
김밥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김밥 한줄 드시겠어요?

요새는 시금치 대신 부추를 넣는게 한국에서 유행 이랍니다.
김밥 좋아하시는분은 부추를 살짝 데쳐서 시금치 대신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남자에게는 부추가 제일이죠.




표주박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야할때가 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기도 하는 선택,
과연 그 당시에 어떻게 하면 선택을 잘하는건지
모르는게 태반 입니다.
기나긴 장고끝에 악수를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은, 너무나 쉽게 결정을 내려서 일을 그릇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잘 선택을 하는건지 모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서서 방황을 하는 경우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 때로는 오판이 되어
차질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요새 저도 작은 선택을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방송사와의 일들이라 정답이 없긴 합니다만,
답답하긴 합니다.
요새 저는 선택의 순간들이 너무 잦은지라
고민이 많답니다.
고민은 많아도 가을 풍경을 만나면 다 잊게 되네요..ㅎㅎ

크릭한번 해달라니깐요..^^*
http://alaskakore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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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습니다
    개인 경비행기를 가지고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 하는 저 여유로움이~

    "한점두점 저 구름들 유유자적하니
    네맘 내맘 되어~
    바다하늘속에서~
    세월을 노젖고 간다~"가 아니라
    저비행기와 함께 한점 구름되어 유유자적하는 모습들도부럽고
    이런 자연속의 세월들을 출사하시는
    쥔장님도 부럽습니다^^^
    건승하십시요~

2014.09.17 15:39 알래스카 동영상

모든 영상들은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만을 올립니다.

편집없이  올리는거라 화면이 다소 흔들리지만

애교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을 빙하호수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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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너무 예뻐요!!!!!!!

2014.09.13 19:26 알래스카 동영상



낙엽을 밟으며 걷는 소리에 가을이 왔음을 알수 있네요.

낙엽 밟는 촉감이 너무나 푹신해서 오랫동안 걷고 싶은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9월의 가을은 사람의 마음을 살찌게 하는 풍요의 상징입니다.

장소는 알래스카 포테이지 빙하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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