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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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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보트닉 가든을 찾았습니다.

Botanical Garden은 제 철에 가야

다양한 화초와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뒤늦게 생각이 나서 이미 다 져버린 

가을 정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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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의 식물원을 가면 보통 하우스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 가꾸며 이를 감상하게 되는데

알래스카 식물원은 야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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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야생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기 때문에 자연 그 자체가 바로 식물원

입니다.

식물원을 돌다가 야생 꿩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Ptarmaigan 한쌍을 만나 수다도 떨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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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 식물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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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4601 Campbell Airstrip Road, 

      Anchorage, Alaska 99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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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위치한 식물원인데 모두 팬스가 쳐져있는 이유는

곰과 무스등 야생동물들이 와서 식물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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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고 방대해서 하나하나 볼려면 하루는 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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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한번 잠깐 소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무스를 찾다가 들른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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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자전거 바퀴를 소재로한 조형물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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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한마리도 있네요.

알래스카에도 고추잠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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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참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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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 이름을 이 곳에 오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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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모든 침엽수를 가문비 나무라 일컫지만 

더 자세한 나무 이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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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취도 준비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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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화는 바로 물망초인데 이렇게

알파인 물망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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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야생에서 자라는 식물들앞에 이름표가 꽃혀있어

손쉽게 신원파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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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자라는 이끼의 한 종류인데 엄청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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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라기 힘들었는지 바위에 기대어

자라는 자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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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감자라는 식물이 다 있네요.

파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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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Bush Ber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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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초는 키가 저보다 더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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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 같은데 왜 밭에서 자라는 걸까요?

외출 나온 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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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쳐 외발로 다니는 꿩을 만났습니다.

너무 안스럽더군요.

제가 흥부도 아닌지라 다친 다리 치료는 해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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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꿩이 있네요.

한쌍일까요?

다양한 새들이 이 곳 식물원에 많이 날아옵니다.

식물원과 새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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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은 팬스 바깥에서 늘 어슬렁 거립니다.

들어오고 싶어 안달을 하지요.

키 낮은 식물들이 많이 자라니 유혹을 느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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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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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 곰이 찾아 왔습니다.

우편물을 찾으러 온건지 아니면, 보낼 매일이

있어 찾아 온건지는 모르지만 , 직원들 출입구로

들어온 곰이 나갈 생각을 하지않자 결국, 경찰이

출동해서 사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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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식을 들을때마다 안타깝습니다.

그냥 알아서 나가지 왜 우체국 안으로 들어와서

사살을 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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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그들의땅이며 영역이었지만, 사람들의

영역이 늘어나면서 점차 야생동물들의 영역은

줄어들고 그들의 삶에 막대한 위험을 받게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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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면 반갑다고 서로 같이 인증샷 

찍을 수 있는 그런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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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름다운 사회가 바로 알래스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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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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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9:1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도 꿩과에 속하는 Ptarmigan

이라는 새가 있습니다.

거의 닭과 비슷한 새인데 감각이 무뎌서인지

꿩을 잡기는 쉬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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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제차에 달려들기도 했었고 산책을 하다가

자주 만나는 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다람쥐는 소리를 냅니다.

자기 영역에 들어온 사람을 향해 엄청 시끄럽게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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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가 막혀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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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산책로에서 만나는 야생동물들과

버섯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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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산책을 즐기는 팀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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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산책로를 거닐며 가을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는 알래스카만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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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거니는데 두마리의 꿩이 제 앞길을 막아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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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거의 비슷한데 제가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는데도 비켜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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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터 가까이 다가가자 그제서야 자기도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더군요.

타미간은 새싹이나 씻앗등을 주로 먹는 초식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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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없는 꿩은 내가 자기를 해치지 않는걸

아는걸까요?

숫컷이 구애할때는 한쪽 날개를 질질 끌며 암컷을 

유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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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여유만만한 꿩입니다.

뇌조라고도 하며 환경에 따라 깃털이 변화하는 

보호색을 지닌 툰드라 지역에 많이 서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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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 눈밭에는 하얀색의 타미건이 살고 있는데

눈과 같이 흰색이라 눈밭에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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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산책로는 일단 공기부터 다릅니다.

한번 걷고나면 몸이 개운해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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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가을 산책로를 거니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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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버섯축제에서 보았던 하얀 버섯을 

만났습니다.

하얀버섯은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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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부부가 호르라기와 곰퇴치 스프레이를 휴대하고

산책을 즐깁니다.

그 두가지만 휴대해도 곰을 충분히 퇴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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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만한 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버섯 기둥도 엄청 굵은데 하나만 따도 한끼 반찬으로는 

충분 할 것 같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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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핑크버섯입니다.

마찬가지로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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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모두 식용버섯이라

보시면 됩니다.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독버섯이 거의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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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수명이 다한 괴목에서도 새로운 생명은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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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사람이 같이 다니는 길인데 숲속으로 좀 깊이 

들어왔습니다.

경사가 제법 가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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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서 가장 먼저 자라는 균사체인데 버섯의 일종입니다.

식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식감이 별로라 먹기에는 별로입니다.

번식력과 생명력이 아주 뛰어난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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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또 다른 꿩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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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 나타난 다람쥐

저를 째려보며 요란한 소리를 지릅니다.

얼른 자기땅이나 가던길 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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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라소니가 사는데 보통 다람쥐를 잡아먹더군요.

다람쥐는 작은데 저걸 잡아먹더라구요.

이왕이면 타미건을 잡는게 더 쉬울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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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람쥐는 시끄럽게 소리를 내다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사는게 현명한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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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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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뷰티쉐프입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항상 잘 읽고 갑니다~! 공감 꾹 누르고 갈께요^^ 앞으로도 자주 소통해도 될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알래스카에는 요새 가을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유독 비가 많이 내리는 편인데

가을비 내리는 우중에 드라이브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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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비오는 날의 풍경도 아름답고 

그윽한데, 그 이유는 바로 구름에 있습니다.

다양한 구름들이 여기저기 머리를 내밀며 

운무를 펼치기에 운전 하는 내내 다음 구름을 

기대하며 달리는 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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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폭포도 들렀다가 , 공원도 들렀다가

우중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다 같이 가을비 속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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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기차와 달리기 한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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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굽이마다 구름이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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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마치 구름이 스며나오는 것 같아 너무 신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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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호수는 산을 가슴에 품고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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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서는 구름이 경주를 하듯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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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이라도 있는냥 마구 달려가는 구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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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구름들은 비 오는날 더욱 바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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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의 나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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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면 구름속에 갇혀 앞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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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안고도는 구름들의 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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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를 맞으며 한시간여를 걸어  러시안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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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면 버섯들은 지천으로 자라나는데, 버섯위에 

나뭇잎 하나가 붙어있어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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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를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타미건(꿩)을 만났습니다.

두마리가 길을 막고 시위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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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연어 반인 이곳은  연어들의 한창 산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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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들렀더니 아이들이 생일 파티를 단체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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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놀이를 하더군요.

종이말을 타고가 장난감 칼과 창으로 타겟을 두들기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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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속에 더욱 빛나는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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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냥철이라 바이슨을 비롯해 사슴등 사냥을 많이 합니다.

스테이크와 훈제,소세지를 만들기 위해 살만 발라낸 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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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길을 건너는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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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주신 버섯 전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 지지미인데, 맛이

아주 독특하며 맛이 있는데 이런, 가을비 내리는 날 

간식으로는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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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도 있으니 불로초주는 필수이지요.

역시, 비 오는 날에는 부침개가 딱이네요.

비오는 날 지지미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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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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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00:3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겨울은 정말 조용합니다.

그 조용함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낙원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환영 받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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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지 춥다는 이유만으로 겨울을 싫어하는

이들에게는 동면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바쁘게 만들면 매일 하루가 짧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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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하루가 너무 짧기만 합니다.

갈데는 많고 ,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장소를 

연신 옮겨 날라다녀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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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즐기려고 한다면 정말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저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 이들은 지루하기

짝이없는 나날의 연속이겠지만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면 분주하기만 합니다.

.

가죽공예와 도자기공예 그리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움직이고자만 한다면 할일은 태산 같지요.

자신의 게으름을 춥다라는 말로 감추면 하루는

엄청 길게만 느껴집니다.

.

알래스카의 겨울을 나는법 , 저와 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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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자리한 흡연실입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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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식당이라 그런지 다양한 어구들을 이용해 식당을 선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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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은 이런 설치물을 보고 호기심에 들러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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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어울리는 레스토랑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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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관광객보다는 주민들이 더 많이 찾는 카페인데 겨울에도 

즐겨찾는 곳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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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도 식당앞에 세워 놓았네요.

바람에 넘어지지 않을까 살짝 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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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비숍 해안가로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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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계속 날씨가 우중충 하네요.

저야 날씨에 관계없이 모두 좋아합니다.

저한테는 버릴 날씨가 하나도 없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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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저렇게 돌들을 이쁘게 진열을 해 놓고 갔네요.

지난 여름날의 추억이 떠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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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거니는 연인들은 바닷가 산책을 즐길줄 아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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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미역과 다시마가 마구 밀려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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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 보면 저는 운전대를 돌려 들어가는데 , 막다른 길에 도착하니

타미간(꿩과) 한마리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를 보고도 도망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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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암놈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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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비행기인지 아니면, 못쓰는 비행기인지 몰라도 지금은

원주민 집으로 이용이 되네요.

자원 재활용으로 아주 그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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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개가 넘는 원주민 마을중 온통 늪지로 되어있는 마을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무판자로 길을 만든 곳들이 있는데 여기는 차량은 다니지 못하고

자전거나 ATV 로 옆집 마실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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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병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건물 자체도 워낙크고 시설이 정말 좋네요.

한국의 수도통합병원이나 보훈병원,경찰병원등도 이제는 시청 보다는 

더 크게 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병원이 시청보다 작아서야 체면이 안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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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급수대가 있는데 금장이라 신기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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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전화가 설치되어 누구나 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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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박스도 있네요.

너무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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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1분에 10센트네요.

보통 25센트인데 요금도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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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전통공연팀이 방문을 해서 환상의 공연을 합니다.

첫쨋날은 12일 토요일 " 한글학교" 에서 오후 12시 에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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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13일 일요일에는 

UAA 대학교에서 공연을 저녁 6시에 합니다.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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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교에서는 점심을 드실수 있고 

대학교에서는 저녁을 드실 수 있습니다.

식사와 함께 무료공연을 보러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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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제가 교회 소모임이 5시에 있는데 아주 애매하네요.

고민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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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애 2016.11.10 21: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유롭게 일상를 즐기고 계시는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중 하나가 바로

"Arctic Valle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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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에서 약 10여분을 달리면

무스 런 골프장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

비포장길을 5분여를 올라가다보면 전망대

같은 곳이 나와 앵커리지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

이른아침 늦잠을 자는 구름을 개우려고 

Arctic Valley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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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앵커리지 아침 시내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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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봉우리에는 첫눈이 내려 하얀 고깔 모자를 쓴것 같아 정겹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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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올라가는 길은 비포장이지만 도로 상태는 좋아

드라이브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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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앵커리지 시내가 아스라히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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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뭇잎도 다 떨어져 서서히 나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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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중턱에 오르니 시원스런 산야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곰이 사는 곳인데 등산 코스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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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봉우리에도 첫눈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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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정상에 올랐습니다.

설산을 감상하면서 쉴수 있도록 간이 휴계시설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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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이 바라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어느 여인의 넋을 기리는 돌무덤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도 여기를 즐겨찾던 연인중 여인이 운명을 달리해 여기에서

설산을 보며 지내라고 돌무덤과 사진을 놓아 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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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베리가 너무나 바알갛게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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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는 군부대 기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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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스키장 리프트입니다.

여기는 벌써 얼음이 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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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한대가 흰꼬리를 길게 드리우며 푸른 하늘을 수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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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내려오는데 꿩 한쌍을 보았습니다.

타미건이라고 하는 새인데 꿩과에 속합니다.

꿩대신 닭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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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가는데도 자기 여인을 지켜 주려는듯 숫꿩이 어깨를 한껏 

부풀리며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 내 여인은 내가 지킨다"

그러다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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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열매인가요?

가을 하늘을 노랗게 물 들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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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열매가 너무 신기해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가을의 상징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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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 야경입니다.




무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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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에 포켓몬 잡는 앱을 깔아 어느 지역에 가면 

귀여운 포켓몬이 나타나는데 이를 잡을수 있는데

포켓몬과 함께 인증샷 찍는 야릇한 자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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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속초에서만 포켓몬 사냥이 가능하지만

외국에 나오면 어디서고 포켓몬을 사냥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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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중독성이 강해 요새 한창 유행인 게임입니다.

저도 포켓몬 하나 잡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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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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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얼마나 부지런하시면 구름까지 깨우러 다니시나요? ㅎㅎ
    포캣몬을 잡는게임도 다있군요. 아이비님의 설명이 아니였다면
    저로서는 도무지 왜 저런행동을하는 이해하지 못했을겁니다.

2014.10.11 00:26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목숨을 걸고 무스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번에 또 하이웨이에서 무스를 만났는데, 정말

목숨 걸지 못하겠더군요.

왜냐구요?

이번에는 알래스카 숫놈 무스랍니다.

뿔만 보면 덜컥 겁나는 바로 문제의 숫놈 무스랍니다.


지나가는 이들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 차안에서

사진들을 찍기가 바쁘더군요.

제가 소심해진건가요?..ㅎㅎ

그런데 집에와서  사진을 보니 정말 후회막급 입니다.

역시, 목숨걸고 찍은것과 목숨 걸지 않고 찍는것 

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안타까웠습니다.

지난번 목숨편과 오늘의 안일한 사진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 정말 상쾌하네요.

산을 가로지르는 하얀띠구름이 가는내내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제가 제일먼저 발견해서 차를 부랴부랴 세웠습니다.

그랬더니, 따르던 차들이 줄지어 차량을 갓길에 세우더군요.





엄청 덩치큰 무스 입니다.

뿔도 정말 우람하기 그지 없답니다.





뿔을 보니, 차마 차에서 내리지 못하겠더군요.

다른이들도 차에서 내리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저또한 차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수 밖에 없었답니다.





지난번 목숨걸고 찍었다고 하니, 이제는 절대 목숨 걸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서 말 잘듣기로 해서 차에서 안내렸습니다..ㅎㅎㅎ





무스가 쳐다보네요.

"정말 차에서 안내릴거야?"

"응..너 무서워서 못내리겠어"

" 겁은 많아서리...쯧.."

흠...숫놈 무스의 포스에 주눅이 들었습니다.






제 앞에 서있는 차도 차에서 내리지 않으니, 숫놈 무스가 앞차에게도

이야기를 하네요.

"너도 안내릴거야?"

앞차에서는 대답도 없습니다.

아예 얼음땡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숫놈 무스가 자꾸 유혹을 하지만, 절대 안넘어갔습니다.

남자가

 지조가 있지...





저는 처음에 카메라 렌즈에 성애가 낀줄 알았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부리나케 닦았는데도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무스코에서 하얀김을 내뿜는거였습니다.

이런.....애궂은 렌즈만 닦느라 시간만 보냈네요.






하얀김을 내뿜으면서 서서히 자리를 이동하는 건방진 무스입니다.





"차에서 안내리면 나 돌아갈거다"

이제는 아주 시건방을 떠네요.

그렇다고 제가 차에서 내리지 않지요.






"정말?"

풀을 껌대신 질겅질겅 씹으면서 저를 놀려댑니다.

양아치 무스 아닐까요?

어느조직인지 인터넷으로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드디어, 콧김을 내뿜으며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큰 엉덩이를 씰룩 대면서 말입니다.





가면서 아쉬운지 다시 뒤를 돌아보네요.

저 앞길로 돌아서 가볼까 하다가 약속시간이 있는지라 어쩔수 없이 

차를 돌려야했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저 큰 엉덩이를 한번 뻥하고 쳐주면 어떨까요?..ㅎㅎㅎ

그러지는 말아야겠지요.

말하고 덩치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저 등에한번 타보고 싶네요.

" 이랴~ 달려라 무스야!"





앗! 닭이다...

닭볶음탕감이 앞으로 지나가네요.

꿩과에 속하는 새인데 " Grouse " 라고 합니다.

보통 21일에서 28일의 부화기간을 거쳐 병아리가 태어납니다.






지난번 치나온천 갔다오는데, 뒷바퀴에 갑자기 뛰어들어 자살한 바로

그 새입니다.

정말 오동통 합니다.

아직도 그 자살 이유는 밣혀지지 않았답니다.





늠름하기만 한 숫놈은 지금이 발정기 입니다.

암컷을 찾기위해 내려온건 아닐까요?

암놈은 사냥 금지지만, 숫컷은 뿔의 크기에 따라 사냥이 가능 합니다.

저정도 뿔 크기의 무스는 사냥 금지 입니다.





또다시 먼길을 가야 합니다.

산들은 이제 온통 순백의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작은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산쪽으로 가야 눈이 올것 같습니다.

지금 날씨는 조금은 따듯해서 눈은 안오고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이른아침 우체국을 들렀더니 , 문앞에 붙어있는 안내 사인 입니다.

한국도 이렇게 연휴로 쉰다면, 다들 엄청 신나할것 같네요.

콜롬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날이라고 쉬는데, 한국은 그런날 

없나요?




                                 표주박

           어제 하룻동안 20,212명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

           너무나 놀랬습니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한동안 넋을 놓았습니다.

           기가 막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어이도 없었습니다.

           블로그 개설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려지게

           되었는지 제가 가장 궁금 합니다.

           참 신기 합니다.


           오신분 모든분에게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벤트라도 해서 알래스카 초청을 하든지 해야지 , 영 부담가서

           좌불안석 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서 돌아가시기 일보직전 입니다.

           다시한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목숨을 안걸고 차안에서 찍은 영상 입니다.

영상을 확인해보니 역시, 목숨을 걸면 그만한 결과가 있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경우가 있다면, 목숨을 걸고 여러분께 리얼한 영상을 

선사해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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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2: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위~ 유럽 전문 기차레일이라는 것이 구글 광고입니까?
    클릭하니까 다른 사이트가 뜨네요?^^
    무스도 두려운 동물입니까?
    무스하면 어쩐지 알래스카와 잘어울리는듯한데요~
    보통 사슴과들은 잽싸짆아요`?
    순록도 올랐을때는 무지 빠르게 뛰던데 뮤스는 안그렇죠?
    귀한 사진들 잘보았습니다
    한국도 조석으로는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1 01:50 신고  Addr Edit/Del

      네,,그게 구글광고 입니다.
      저야 크릭을 해도 해당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어떤 사이트가 나타나든지
      상관없습니다.
      오직 크릭하는게 제일 중요하지요..ㅎㅎㅎ

      무스는 워낙 덩치가 커서 숲속에서는 달리지를 못합니다.
      가까이보면 온몸이 상처 투성이입니다.
      덩치가 너무 크다보니, 나뭇가지에 몸이 긇여 상처를 입더군요.

      무스뿔이 겁나잖아요..ㅎㅎㅎ
      크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 Chi Oh 2014.11.16 09: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에는 정말 무스가 많은 모양이네요 이곳 오래건은 Elk 가 많은데요 숫놈은 몸무게가 500키로 되는 Elk 도있다고 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6 10:13 신고  Addr Edit/Del

      오래건주에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무스가 여린풀을 먹기위해
      이렇게 자주 내려오는데
      겨울에는 자주 민가로 내려와 주민들을 놀래키기도 한답니다.
      특히 그 큰 무스가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볼때는 다들 깜짝 놀래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