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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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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물체가 날개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삶도 날개를 잃어버린건 아닐런지

모릅니다.

.

자신의 날개가 기능을 다하여 날고 있지 못함을

알고 있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날개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

오래전 " 추락하는건 날개가 없다" 라는

말이 한때 유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나라가,정치가,꿈이,삶이 날개를 잃어버려 방황을 

할 수도있지요.

.

알래스카에서   잃어버린 날개와 

노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

점차 설산에 깊게 스며드는 저녁노을이 처녀의 웃음만큼이나

신비롭습니다.


 

.

자작나무숲에도 한아름 노을을 듬뿍 안겨줍니다.



.

경비행기들이 금방이라도 힘차게 날아오를 것 같습니다.


 

.

노란색 경비행기도 은은한 노을빛에 젖어듭니다.



.

하늘을 닮은 경비행기가 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

호수에 있던 경비행기들이 모두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처음 공개하는 곳이랍니다.



.

날개를 잃어버린 경비행기입니다.

이제는 날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날고싶은 욕망은 가득합니다.



.

겨울임에도 여전히 하늘을 날고있는 숨쉬는 경비행기입니다.



.

힘이 넘치는 경비행기는 눈속을 달리며 젊음을 선보입니다.



.

차를 세우고 노을에 젖는 설산을 감상해봅니다.



.

탁 트인 설원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

잠시 설원에 마음을 살며시 놓아봅니다.



.

노을이 지는 명소에는 상당히 많은이들이 노을을 보러왔습니다.



.

바닷가에 나오니 바람이 몹시도 차네요.

귓볼과 코 끝이 노을빛이 되어버리네요.



.

잠시 짙은 노을에 몸을 맡겨봅니다.



.

마침 밀물때라 얼음물이 하염없이 밀려옵니다.



.

우리의 홈리스들은 단체로 모여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의를 하네요.



.

nome 까지 달리는 개썰매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불행하게도 설원을 달리다가 사망한 경주견들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

양가죽으로 된 자켓인데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10대 하이틴이 입으면 어울리겠네요.

가격은 90불.



.

제가 가장 마음에드는 디자인입니다.

고양이가 정말 요염합니다.

티셔츠에도 이런 그림들을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마음에 들더군요.

.

날개를 잃은이가 강남으로 갔다고 하네요.

부디 몸통마져 잃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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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17 0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을이 예전 한국의 모습 같습니다. 이제는 보기가 정말 힘든데. 지금 와서 보니 참, 세상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북미 하늘은 볼 수록 낮아보입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고양이 수놓은 모양은 참 이쁩니다.

2015.07.31 00:00 알래스카 관광지

마치 광고문구 같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 정말 자연히 자연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초야에 묻혀사는 자연인이 되기에 스스로의

많은 짐들을 내려놓은게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남들이 더 걱정을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벌어지지만, 사실 들여다보면 그리 염려할건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하긴 주변을 둘러봐도 저같이 사는분은 전혀 없더군요.

다만, 백인들은 참 많습니다.

백인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알래스카에 푹 젖어서 즐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점점 더 숲속으로 들어가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진정으로

자유를 꿈꾸는 이들은 캐빈한채 달랑지어 사계절을 무난히

나기도 합니다.


 오늘도 정처없이 달려볼까 합니다.




오직 경치만을 바라본채 , 경치 외에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알래스카의 향기에 흠뻑 빠져드는 드라이브길 입니다.






험준한 계곡을 달릴때는 조금 으시시한 기분도 듭니다.

겨울에 혼자 이길을 운전 하는데 엄청 쓸쓸 하더군요.










빙하의 흔적만 남아있네요.

빙하가 자리했던 자리에는 이제 파릇한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좌측 터널에는 오래전에 기차도 다니던 길이었답니다.

이제 새로운 길이 생겨 구 도로는 사용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빙하위에는 화산재가 쌓이고 , 빙하는 동굴을 만들며 부지런히

녹고 있습니다.






추가치 산맥의 꼭지점 입니다.

최고높은 봉우리 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도로옆에는 만년설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정말 그 경치가 기가 막힙니다.

실로 엄청난 높이인지라 , 밑에는 작은 봉우리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여기가 지대가 워낙 높은지라 , 저렇게 만년설과 빙하가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이 도로는 달리는 기분이 납니다.

주변 경관이 워낙 볼거리가 많아 운전하면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모였다가 헤치기를 반복하는 구름을 보며, 평화라는 단어를 자동으로

떠 올리게 됩니다.






금방이라도 한차례 소나기가 퍼 부을 것 같은 먹구름이 낮게 깔리며

저를 내려다 봅니다.


" 내가 지나간 다음에 내리렴"







어쩜 도로에 차량도 이렇게 없을까요?

굽이굽이 끝없이 펼쳐진 도로가 아득 하기만 합니다.






같은 풍경이 없습니다.

굽이를 돌때마다 , 새로운 풍경들이 눈앞에 나타나 인사를 건넵니다.






자정이 되어가니, 이제 어스름이 밀려옵니다.





그 거대하던 최대의 육지빙하가 이제는 가물어버린 빙하가

되었습니다.







헐벗은 마타누스카 빙하가 측은해 보이기도 합니다.

녹색숲까지 모두 빙하가 있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홀쭉해진 빙하만이 남아 있습니다.






일자 구름수염을 달고있는 할아버지 산이랍니다.

산신령이 살까요?








마치 결승점 라인을 구름이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저기까지 가면 , 얼추 앵커리지에 다 와간답니다.






마타누스카 강을 따라 설산과 함께 앵커리지까지 달리기 경주를 

시작합니다.






지금 알래스카는 천지사방 공사중 입니다.

차량이 밀리더라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기다리다보면 금방 소통이 된답니다.


그런데 여기는 자정에도 공사를 하네요.

하긴 그래야 여행객들이 불평을 안 할테니깐요.

빨리 공사를 끝냈으면 좋겠는데 , 가을이 올때까지 계속 공사를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여름내내 공사중입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 굴과 홍합이 생산이 됩니다.

아일랜드 대학에서 어업기술을 배우던 두 남녀가 신혼여행을 알래스카에

왔다가 반해버려 이곳에서 양식장을 차렸습니다.


2007년  Kachemak bay에 자리를 잡은 그들은 이제 완전히 정착을 해서

알래스카 유일의 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는 홍합도 취급한다고 하네요.


2010년에는 30만개의 굴을 생산 했다고 하네요.

굴이 남자에게 그리 좋다는데 , 맛은 별로인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주 뒤늦게 하도 보채는통에 먹긴 하는데,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최초로 홍합을 양식한다는데 약 2년여가 갈린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 어부를 보호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연어 양식은 금지되어

있는데 어패류는 양식이 가능한가 봅니다.


나중에는 전복도 양식하겠는데요.

전복도 주변에 많지만, 아직은 개발은 잘 안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알래스카도 이제 서서히 양식업에 눈을 뜨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없는게 낫답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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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전 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알래스카...

    정말 드라이빙할 맛이 날 것 같네요

  2. 울님이 한적한길을 따라 달리기 경주를 하셨군요
    누가 이겼나요? 운전이 두려워서 저도 저런곳의
    운전이 참 좋아요.미국은 참 도로공사가 많고 오래
    가는게 단점이지요. 쉬원하고 멋진포스팅 줄감햇어요

  3. 알래스카는한국사람들이살고있나요?

  4. 서울 2015.07.31 15: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잠간 구경만 할려고 들렀는데,,,
    너무 힐링 잘 했습니다
    고통없는 분만! 창조! 없다고 하더니
    요즘 집사람이 더 고맙고 귀중합니다
    시원 하게 뚫린 알래스카의 경치와
    저 젊은 굴 홍합양식하는 신혼부부 처럼~
    저두 내일의 태양은 더 밝게 떠오르려는가 봅니다

    *부탁하나 있습니다
    신 도로따라서 왼쪽에 옛길과 철길, 터널이 있다고 하신 사진~
    요다음에 다시 지나가시면
    그 옛 철길있는 도로와 터널이 더 보이게 찍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아참 집사람이 그러는데
    저희집 아이들도 굴 싫어할때
    굴에다가 빵가루 입혀서 튀겨 줬다고 합니다~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31 23:57 신고  Addr Edit/Del

      알겟습니다.다음에 갈때 다시한번
      사진을 자세하게 찍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빵가루를 입혀 튀겨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굴은 그냥 생걸로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이제 식성도 무뎌지는것 같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5. 사진을보니여름도있느것같은데..365일추운만알았읍니다!

  6. 평소에알래스카에관심이많았는데..교민들은무얼하며사시나요?

2015.06.03 00:29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 들어 처음 알래스카에서 연어낚시를 하기로

작정을 하고 점심시간에 출발을 했습니다.

왕연어가 이미 올라오기 시작 했지만, 아직 많이

올라오지 않고 있기에 며칠 뒤로 미루어 놓고

일반 연어를 잡기위해 바다를 향해 출발을 했습니다.


두손안에 연어가 벌써 가득 잡히는 부푼 꿈을 안고 

간간히 내리는 빗속을 달리고 달렸습니다.


아스라한 구름들이 지천으로 설산에 머무르며

연어잡이 떠나는 우리를 향해 팡파레를 울려

주는듯 합니다.


저야 사실 한마리만 잡으면 임무 완수인지라 크게

기대를 하지않고 떠났으니 부담은 없었습니다.


스워드 바닷가를 향해 달려가는 내내 신이 났답니다.

그 여정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짠! 오늘의 주인공 연어들입니다.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연어들이라 정말 싱싱합니다.


여기서는 리밋이 일인당 두마리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훌치기가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림 같지 않나요?

낮게 깔린 구름,산 봉우리에는 잔설들이 가득하니 달리는 내내

흥겹기만 합니다.






가면서 줄곧 만나는 호수는 아주 많습니다.

제법 고기도 살것같은 호수지만, 누구하나 여기서 낚시하는이는

없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바다가 지천이니깐요.

그리고 백인들은 민물고기를 잘 먹지 않는답니다.






저기에 정자라도 한채 지어 세월아 네월아 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마치 도로를 전세라도 낸듯, 배를 싣고 가는 차량들과 RV 차량들을 

간혹 만나는 한가한 도로 입니다.







해양 경비정이 저를 맞아주네요.

아주 날렵합니다.







바다에 도착하니, 이렇게 눈들이 녹아 흐르는 폭포가 굉음을 내며

바다로 흘러 들어가더군요.


이렇게 바닷물과 만나는 곳이 연어 낚시 포인트 입니다.




 


같이간 화가인 지인이 어디가 낚시 포인트인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중 이랍니다.






여기가 바로 바다와 합류하는 지점이라 낚시대를 한번 던져 보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주민이 오늘은 여기서 잘 나오지 않는다고 귀뜸을 해주기에

얼른 장비를 챙겨 자리를 옮기도록 했습니다.







맞은편 산을 마치, 지우개로 지우는듯한 구름의 형상이 재미 납니다.







구름이 점점 더 낮게 깔리우니, 저는 경치에 온 마음을 다 빼앗기는듯 합니다.







자디잔 구름들이 저는 이상하게 좋더군요.

본체 구름이 떨구고 간듯한 작은 구름들이 더 애착이 갑니다.






저는 낚시를 던졌다 하면 건져올리는 다시마인지 미역인지가

낚시대를 휘게 만드네요.







제 키만한거랍니다.

엄청 큽니다.

와,,저거 한장이면 일년은 충분히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 버리고 왔습니다.









숲속을 보니 , 산 미나리 밭이네요.

지금은 너무커서 먹지를 못한다고 하네요.

아무도 손대는 이가 없어 , 저렇게 키만 키우고 있네요.







제 머리위 가로등 위에 앉은 독수리 한마리가 연신 울어대는데 

덩치에 안 맞게 그 울음소리가 정말 갸냘프고 마치 피아노 선률 같기도

하더군요.


그 목소리가 너무 경쾌하고 울림이 좋아 독수리의 다른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여기에 먹거리가 지천인지 독수리 밭이더군요.

엄청 많은 독수리를 봤습니다.


제 옆에도 앉아 있더군요.

오호 통재라,,사진기는 차안에 있고....






연어 낚시를 하는이들이 상당히 많네요.

어차피 두마리만 잡으면 집으로 돌아가니, 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려오는듯 합니다.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저는 경치 감상에 더 열중 했습니다.

사진 찍는게 역시 저한테는 맞는것 같습니다.






제 머리위 가로등에 있던 독수리가 갑자기 날아가서 얼결에 잡은 

독수리 사진 입니다.







돌아오는 길 내내 역시,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런 경치를 눈만 뜨면 만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줄

모른답니다.






마치 영산 같은 포스를 풀풀 날립니다.






연어 낚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바다와 구름을 만나고 연어와 독수리를 조우 한게 너무나 

즐겁기만 했습니다.


가다가 무스아주머니가 호수속에서 해초를 먹는 장면을 봤지만,

이제는 야생동물도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지 않으면 무시한답니다.


어디를 가든지 이렇게 야생동물들과 조우를 할수 있다는곳에

산다는건 그만큼 자연과 하나되는 낙원에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표주박



봄부터 여행철이 되면서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과속을 단속하는 경찰이

아주 많습니다.

언더커버 차량들도 많으니 , 이곳을 지나갈때는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65마일이 정규속도인데, 이를 넘어 과속 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이 도로는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선정 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러니, 너무 씽씽대고 마구 달리실게 아니라 천천히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 하시면서 느긋하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차량이 없다고 해도 너무 과속을 하면 사고를 유발합니다.

정해진 속도를 지키면서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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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캘리포니아 2015.06.03 14:12 신고  Addr Edit/Del Reply

    Dry한 남가주에 살는고로 알라스카 대자연이 좋아 보여 매일 들려 글을 읽는 애독자입니다.
    꾸준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3 15:44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굉장히 더운 날이 계속된다는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늘만 들어서면 시원하고 습한 더위가 아닌지라
      아웃도어 하기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즐겨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종종 사는 이야기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 서울 2015.06.04 14: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한국은 알래스카산 연어가 무지 많이 들여옵니다
    일본 가정식 간단 식사집들이 많이 생기는데
    돈부리 중에서도 연어 덛밥이 인기 메뉴랍니다
    좀 늦게가면 떨어질 정도니까요 ^^
    매일 잡아서 연어 초밥에 연어회~~~ 우 와하 입니당^
    에스키모인 처럼 장수하실겁니당 ^!^

  3. i100doo 2015.06.05 0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필라델피아 근교에 삽니다만 늘 기대를 가지고 이곳에 방문해 봅니다.
    6월말 그곳으로 여행 준비를 다 끝냈습니다. 열흘 정도라 바쁠것 같지만 낚시는 꼭 해봐야겠죠?
    페어뱅스 인근에 연어 낚시 포인트가 많이 있을까요?
    물론 퍼밋도 사야겠죠? 근데 거주자가 아니라 비싸긴 하더군요.
    고생하며 부딪혀 봐야겠지만 미리 여기와서 많은 정보들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5 11:19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패어뱅스에는 연어낚시 포인트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알차고 건강한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5.06.05 13:35  Addr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5 18:24 신고  Addr Edit/Del

      페어뱅스에서 내려오시면 다양하게 많습니다.
      일단,앵커리지 다운타운과 스워드하이웨이를 따라 30분을 가시면 좌측에
      인디언 마을 가기전 큰 크릭이 있으며, 거기서 다시 30분을 가시면
      위디어 항구가 있어 부둣가 낚시가 가능하며
      스워드도 부둣가 낚시가 가능합니다.
      .
      스워드가기전 러시안 리버도 연어낚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어릴 적이나, 어른이 되어서도 그 꿈은 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늘 그 자리에서 자신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물론, 그 꿈에 도전을 해서 근처에 다다르기도 하고,

중도에서 포기도 하는데, 대다수가 포기쪽을 더 많이

택하게 됩니다.

 

저는, 영화배우와 감독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연출도 하고, 촬영도 하고 배우도 해보는

꿈을 이루어보았습니다.

 

물론, 돈하고는 전혀 인연이 없는 꿈이었지만 이렇게 꿈을

다소나마 이루어 보았다는 그 만족감은 삶의 아주 큰 만족이

아니었나 합니다.




지금은 다른 꿈을 갖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알래스카에 반해서 알래스카를 알리고

알래스카로 이주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각종 다양한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지원은 해 드리지 못하지만 알래스카 환경에

빠른 시일 내에 정착을 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제 나름대로

도와 드리고는 있지만 ,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해 드리는일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여행을 하시는 분이나 단체로 여행을 오시는 수많은 분들에게

알래스카 여행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 대해서 전혀 몰라 어찌 할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저를 믿고 무조건 오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오시면, 제가 숙소부터 관광지까지 자세하게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오셨다가 돌아가시면 절대 연락을 안 하시긴 하지만,

그런 점이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이제는 의례 그러려니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정해진 규칙에 의해 삶을 살아야 하니,

다시 연락을 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알래스카를 생각하면 제가 있었다는걸 기억하시겠죠.

그것만으로도 저는 만족을 한답니다.

이정도면 좋은거 아닐까요?






알래스카를 정확하게 알리고 ,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알래스카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취업을 원하시는 분을 위해

취업정보를 수시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문의를 주시는분에게는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직업에 대한 소스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제일 부담스러운 점은 많은분들이 자신의 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무작정 잡을 알선해 달라고 하시면 난감합니다.

제가 본인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기에 능력이나

적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모든걸 다 할수 있습니다 라고 답을 하시는데, 정작 언어는

조금 딸리고 문서는 약합니다 라고 답변을 많이들 하십니다.

여기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잡은 별로 없습니다.

 






알래스카는 영어를 읽고 쓰는데 문제가없고, 전문지식이 있는걸

능력이 있다 라고 해야 하는 곳입니다.

본인의 능력을 과대포장 하시면, 인터뷰부터 문제가 발생 됩니다.

 






알래스카는 치열한 경쟁을 하는 곳은 아닙니다.

40시간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과 자신의 삶을 위한

투자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유독 한인들만,“ 그렇게 일해서 어떻게 먹고 사나요?”

하시는데 여기 백인들은 다 이렇게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면 미국 법을 따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마인드는 늘 한국인임을 떠나지 않는답니다.






이병철씨도 정주영씨도 그 많은 재산 다 놔두고 몸만 갔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허울좋은 명분 보다는 , 자신을 위해

사시기 바랍니다.

자식은, 자식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할 수 있는 바탕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오로지 자식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는 것 아닐까요?

 






내 자신이 잘살면, 자식도 덩달아 다 잘된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는 명분 보다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는

생각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식에게 모든걸 다 바치고 나서 뒤를 돌아보니 , 자신은 온데간데

없더라 라는 후회를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세상은 모두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에 자신이 있슴을 알아야 합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갖가지 후회들,

좀더 젊었더라면 정말 이렇게 살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후회보다는

지난간것보다 앞으로의 오늘이 더 중요합니다.






늦었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요.

시작은 언제나 늦은게 아니랍니다.





내가 하지 못한것들을 자식을 통해 실현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런 시도가 오히려 부모자식간의 불협화음이 발생 됩니다.







내가 하고싶은일,자식이 하고싶은일이 충분히 다를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가야할길이 틀리듯, 같은 인격체로써의 눈높이 대화는

언제나 서로를 인정해주게 하는 중요한 대화의 소통 방법 입니다.






  한국의 참새와 같은 새 같습니다.

워낙 멀리있어 최대한 줌으로 포착했는데 , 새가 너무 귀엽게 

뷰파인더에 담겼더군요.


아직도 꿈이 있나요?

그 꿈을 소중하게 키워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교통 부서는 자전거 프로젝트에 백만달러의 예산을 

책정 했습니다.

다양한 자전거 도로망 구축과 자전거 전용도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프로젝트가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 유독 알래스카에는 자전거를즐기는 이들이 다양합니다.

이렇게 적정한 예산과 이를 진행하는 부서가 적극적으로  자전거 도로망을 

위한 일들이 끊임없이 매년 진행되니 , 참 좋은것 같습니다.


옴모 운동에는 정말 자전거만한 스포츠가 없는것 같습니다.

안타다가 타면, 허벅지 근육이 비명을 지르기도 하지만,

자주 타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집니다.


어제 거러지 세일을 하는데 갔는데, 자전거가 가득하더군요.

1,200불 자전거도 있더군요.

개인 거러지 세일에 누가 사갈지 자못 궁금했습니다.


자전거는 그냥 일반 자전거 수준이 제일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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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니
    올려주신 꽃사진들도 참 청아합니다
    *알래스카에 벌써 이런 야생화들이 피었습니까?

    그냥 알래스카를소개하는 블로그라면 한번보고 스쳐가겠지만
    항상 올려주시것마다 새롭습니다
    역시 영화인이시라서 무언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3.26 22:2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ㅎ..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좋게만 봐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건강은 어떠신지요?
      수술 하지않고 나았으면 합니다.

      늘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이 최고이니, 오래도록 무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김종삼 2015.04.03 1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여름인가요
    넘 아름답네요
    알래스카의 새로운 모습들 신비롭네요
    가보고싶은 여행지에 추가 해야 겠네요
    사진 글 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