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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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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 덮힌 알래스카 설원 풍경만 보여드리니

약간은 지루하실 것 같아 오늘은 지난날

산책을 즐겼던 자연속에서의 하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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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도 무사히 지나고(?)  Black Friday 

에도 지름신이 강림을 하지않아 다행이었습니다.

저야 늘 관심사가 셀폰과 카메라 부분이었는지라 

가격도 만만치 않고 , 부담가는 쇼핑인지라

구매 충동을 충분히 이겨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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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식물들과의

대화를 통한 만찬을  즐겨보았습니다.

싱그러운 향기가 가득한 자연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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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호수에 앉아 멈춰버린듯한 시간 속에 

온전히 자신을 뉘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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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의 노니는 모습을 바라보니 , 바로 여기가

그들만의 천국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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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있는 나뭇잎들이 움직임을 멈추고, 그림자 나무를 따라

수면 위를 애무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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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하나를 물에 담그고 나른함에 젖어있는 나뭇가지 표정이

마냥 여유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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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한장입니다.

마치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 하며 낙엽 위에 한발을 넌즈시

걸친 나뭇가지는 마치 다리를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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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잔득 입에 문 식물의 꽃대가 우람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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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는 꽃인데, 마치 나비가 나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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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마가목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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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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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은 거의 식용입니다.

버섯이 군집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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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속에서 자라는 하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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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이 많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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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자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이끼들이 마치

나무의 날개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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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주도에 갔더니 , 저렇게 이끼를 이용한 덩쿨들이

자라고 있는데 , 상당히 귀한 식물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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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다해 배를 드러낸 나무 뿌리들이 숲 속을 홀로이

산책하는 이에게 조금은 무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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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나무 밑둥에 버섯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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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이끼들이 살아 움직여 나뭇가지를 타고 오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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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요 저요 하면서 손을 드는 모습의 식물인데, 처음 보는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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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심어진 가짓빛 화초인데 특이하더군요.

일종의 난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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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도 처음 봅니다.

열매가 참 특이한 색입니다.

자연속에서 만나는 것들은 사람을 여유롭게 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만찬이라고 지었습니다.

수많은 식물과 나무들을 어깨동무하며 산책을 

즐기다보면 , 어느새  숲이 끝나고 돌아가야할 길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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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 조금은 넉넉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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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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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이기 위해

잠시 산으로 나갔습니다.

바다향을 듬뿍 담은 햇살이 잘 드는 곳을 

찾아 갔더니 새초롬한 쑥들이 제법 

살들이 많이 올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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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뜯는데 고비도 있고 , 산미나리가 

자라고 있네요.

그래서, 그냥 사진 찍을 요량으로 서너뿌리만

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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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넣고 된장국을 끓였는데 입에서 아주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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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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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더군요.

운동을하는 젊은이,푸른 창공을 나는 비행기, 구름과 설산의 

조화로움이 너무나 평온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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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마음의 평화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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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캐러 가다가 꽃집을 만났습니다.

꽃을 많이 사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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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하는 종묘장입니다.


Specking Location:

Monday-Saturday 10am-6pm
Sunday 10am-5pm

Cranberry Location:

Monday-Saturday 10am-6pm
Sunday 10am-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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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아주 산뜻하네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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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자동차 붕붕이 서핑을 하러 바다로 가는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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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이 오늘 세일중이네요.

많은이들이 봄단장을 하기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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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고개를 내밀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유혹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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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니 꽃향기가 옷에 차곡차곡 쌓이네요.

천연향수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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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와서 속은게 가격표입니다.

$ 10.00 off 이래서 10불인줄 알고 샀는데 알고보니 

10불을 깍아준다는 뜻이어서 필요도 없는걸 산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영수증을 보고 나서야 마치 사기 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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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받을 가격을 써 놓고 미국은 깍아주는 폭을 써 

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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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나면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래서, 꽃은 무장해제를 당한 이들을 위해 향기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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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엄청나게 사가네요.

집의 화단을 가꾸는게 취미인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인들은 화분을 사고 , 백인들은 정원에 심는

꽃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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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 오는 이들의 입가에는 늘 미소가 어려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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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앞에는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그만큼 자연이 주는 향기는 누구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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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달려있는 꽃망울이 마치 귀걸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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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정말 정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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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불50센트와 29불 가격 어느게 맞는걸까요?

대폭 세일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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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를 닮은 꽃인데 앙증맞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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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화사한 나비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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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리가 없는 얘는 가격이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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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집을 들렀다가 쑥을 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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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많이 비치는 곳에 이미 고비가 피었더군요.

샘플로 따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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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나리도 같이 별책부록으로 업어왔습니다.

요새 산미나리 김치도 담그고 무쳐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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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많은분들이 너무 좋다고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말 이걸 두고 하는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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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향이 입안을 가득 메우며 입에서 녹는 맛이란

정말 환상입니다.

이렇게 잘먹고 지내니 , 세상 어디고 부러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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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쑥 된장국은 너무 맛있다고 싸가지고 

가셨습니다.

오실분들은 자로 재지마시고 어여어여 오시기

바랍니다.

제철을 놓치면 일년을 두고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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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준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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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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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01:2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번 알래스카를떠나  LA 민박집에 유했는데

그 민박집을 잠시 소개를 합니다.

LA분들이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셔서 민박집을 

찾으시는데 엘에이하고는 전혀다른 숙박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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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한인민박은 앵커리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여름철의 민박은 호텔과 거의

비슷한 가격 수준인지라 호스텔을 이용하시거나

모텔을 이용하시는게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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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기래 얼른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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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우리민박인데 뒤뜰에서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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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휴계소인데 여행객들이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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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겨울은 따듯해서 사철내내 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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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나무가 무슨나무인지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니 살구나무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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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맞은편 주택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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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5불이며 다섯명이 한방에 머물게 되는데 아침은 양식으로

스프,우유,빵,시리얼이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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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 오렌지 나무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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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정말 많이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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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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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따고싶은 레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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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편지를 쓰겠어요"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LA를 중국식 한자표기를 그대로 상용해서 한국에서 쓰던 단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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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하려고 하는데 좌회전 신호가 없어서 기다리는데

당최 틈이 나질 않더군요.

신호가 바뀔때 딱 한대 겨우 좌회전을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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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라 주차난은 아주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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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네비게션이 있어서 주소만 찍고 찾아갈 수 있어 편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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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보다 갤런당 50센트 정도가 비싸네요.

비싼 개스비, 운전으로 소요되는 시간등은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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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LA분들은 알래스카 오셔서 물가 비싸다는 말 절대 하시면

안된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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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포장마차 간판이 재미나네요.

인사동 골목길에 있는 주점 간판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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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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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마음에 들어 들어간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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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잔도 정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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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를 들른후 식사를 하기위해 들렀는데

가격은 알래스카와 비슷하고 맛은 제법 나름 좋았습니다.

식당에 매번 가서 실망을 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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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겪으니 

문득 , 팔도강산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사위와 아들,딸들을 찾아다니며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만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영화가 아니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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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섬으로 미역을 따러가는데 그날도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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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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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워키 챙 2017.03.08 12: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LA를 나성이라고 했었군요. 전 우스갯 소리인줄 알았는데.. 노래까지 있었다니..
    78년 노래속에서도, 해외로 떠나는 연인에 대한 이별의 노래가 있군요. 2000년대 젊은이(?)에게서도 비슷한 주제의 노래가 있습니다. 하림의 "출국"이라고..ㅎㅎㅎ 물론 두 노래의 분위기는 완전히 딴판이지만, 웬지 같은 주제를 다른 시간대에 다른 느낌으로 풀어내는거 같아서 재밌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3.08 14:39 신고  Addr Edit/Del

      중국어 그대로 가져다 썼지요.
      당시만 해도 영어로 가사를 쓰면 금지곡이 되고 가수드 이름도 나중에 모두 다른이름으로 개명을 했지요.어니언스==>양파들
      투에이스==>금과은 이렇게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2. 서용석 2017.03.08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살구나무가 아니고 비파나무입니다. ^^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서 많이들 심고있습니다.

지난번 농장나드리에는 비가내려 제대로

구경을 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누님들을 모시고 Palmer

농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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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소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지

오늘은 확실하게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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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팔머농장 견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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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주민들이 농장에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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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가족과 함께 나온 주민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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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 아가씨가 너무 분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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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파는 코너가 있으니 다들 손에 하나씩 아이스크림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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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누님이 수레에 타시고 한살터울이신 컴퓨터 선생님은 수레를

끄시네요.

노익장을 과시하시는중입니다.

다들 입에는 아이스크림을 물고 밭으로 향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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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같이 농장을 찾아 산교육을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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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개비름나물과 참비름나물이 있는데 ,알래스카에 다양한 명아주들이

있습니다.

여기는 명아주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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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지를 비롯해 다양한 농작물을 보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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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채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문제입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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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가족단위로 농장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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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도 열심히 시금치를 자르고 계시네요.

여기 농장 시금치가 인기라 앵커리지 식당에서도 이리

사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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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입구에서 야채를 자를수 있는 칼과 비닐봉투를 나누어주는데

본인이 원하는 작물을 봉지에 담아오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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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밭입니다.

잠시만 지나면 엄청 빨리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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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맞춰 자라나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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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이 시금치를 엄청 따시더군요.

따다가 효소를 담근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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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치좋은 농장에서 각종 채소를 수확하니 이보다

좋을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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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명아주가 야생으로 많이 자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명아주를 따시는한인분이 계시길래 왜 여기서

따냐고 물었더니 , 가격이 싸고 공기가 좋아 여기서 딴다고 하시네요.

명아주가 1파운드에 1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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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처럼 무쳐서 먹으면  건강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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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도 이쁘군요.

오늘 처음 자세히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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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밭입니다.

" 콩밭 메는 아낙네야..."

노래 한소절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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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명아주입니다.

잎을 보니 개비름나물인 것 같네요.

명아주는 류마치스,신경쇠약,기관지염,폐결핵,가래,기침,간질,

뇌졸증예방과 염증에 약효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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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에서 나는 것들은 더욱 약효가 뛰어나니

명아주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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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가 생각나 선곡을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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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6 0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농장크기가 어마어마 한데요~
    저걸 어떻게 다 수확하죠~ㅎㅎ

북한에서 탈북한 분들을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매번 말로만 듣고 ,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새롭네요.


한국에서야 워낙 많은분들이 남한으로 오셔서 

볼 기회가 많겠지만, 이 머나먼 알래스카에서

만날줄을 몰랐습니다.


따듯한 봄에 오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알래스카가 너무나 좋다고 하시네요.


천지 사방이 먹거리로 넘치니 그분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낙원이 없는듯 합니다.


낚시를 다녀 오셨다고 하네요.

가자미와 삼식이를 잡으셔서 매운탕을 끓여 드셨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제가, 저만 아는 산 미나리 밭에

모시고 갔습니다.  


그럼, 특별한 만남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양 누님댁을 방문해서 인증샷을 한장 찍었습니다.


맨 우측분이 이번에 알래스칸과 결혼해서 이번에 알래스카를 오게

되었는데, 맨 좌측분은 친한 언니인데 놀러 오셨답니다.


본인도 결혼해서 오고 싶다고하시는데 나이는 54세입니다.

좋은분 계시나요?..ㅎㅎㅎ


알래스카에 입성 하신걸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인디언 마을을 찾았습니다.





칠면조가 알을 품고 있는건지 저렇게 계속 주저앉아 있네요.





 


이제 완연한 초록의 봄입니다.






아름다운 캐빈형 새 집이 있네요.







여기서도 기념사진 한장 찍어야죠.

어울리나요?...ㅎㅎㅎ







설산이 보이는 곳인데 최초로 제 찾은 곳이 아닐까 한, 이곳은

숨어있는 산 미나리 밭입니다.




 


네잎 크로바를 찾아보았는데  역시, 안 보이네요.






나물 뜯는데는 두분 다 선수네요.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입니다.





봄 햇살이 너무 포근하네요.

눈이 녹아 고인 호수에는 은빛 물결이 입니다.









산 미나리입니다.

여기 엄청 많이 나네요.






이제 두룹도 일주일 정도만 있으면 수확이 가능 합니다.

껍질을 탁 터트릴때면 채취가 가능합니다.







민들래와 쑥도 같이 뜯었습니다.

서너봉투에 가득 담으셨네요.


그만 가자고 그러니, 해도 멀쩡한데 왜 벌써 가냐고 아쉬움을 

토로하시네요..ㅎㅎㅎ







엄동설한의 역경을 딛고 꽃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이번에 심은게 아니랍니다.






다양한 꽃들이 어쩜 이리도 건강하게 피는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조화처럼 느껴질 정도로 화사합니다.






때가되면 어김없이 자라나는 식물과 꽃들이 기특해서 입맞춤이라도 해주고 

싶네요.










 


모두가 감상을 할수 있도록 한송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알래스카 구름들은 재미납니다.

저마다 구름들이 특징이 있어 , 언제 보아도 지루한줄 모른답니다.







곰이 나타난다고 하이킹을 하지 말라고 하네요.


동면에서 깨어난 곰들이 배가 고파 눈에 보이는게 없을지도

모릅니다.


배고프면 인사불성이 되나 봅니다.


나나 하이웨이에서 벌써 곰의 습격을 받아 생명이 위급하다고 하네요.

곰과의 불상사가 벌어지는 봄이라 모두들 조심을 해야 합니다.


저도 가급적이면 깊은 산 속에는 들어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물론, 곰퇴치 스프레이는 필히 지참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봄에는 자나깨나 곰조심 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 (감기약 선전 문구 도용함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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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4.19 1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속의 충견을 데리고 같이 다니면 곰을 미리 알아서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자는 스프레이 가지고도 안 된다고 하던 글을 봤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2016.03.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와서 자주 낚시를 했는데 오늘 잡은

고기는 정말 야릇하네요.


이런 생선은 처음 잡아보았습니다.

지인은 홍돔이라고 하더군요.


매번 부둣가 낚시만 해서 그랬는지 돔과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생태,가자미,대구,광어,청어,훌리겐,연어,임연수어등만

잡았었는데 새로운 종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낚시할만 한 곳인가 봅니다.


눈이 세차게 내리는 관계로 잠깐동안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돔이 올라오네요.


이제 손맛을 봤으니 자주와야겠네요.





얘가 바로 문제의 홍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주도의 옥돔을 좋아합니다.


어쩌다가 초보 낚시꾼에게 잡혔는지 운이 없는 홍돔 같네요.







매운탕감으로 아주 휼륭한 삼식이 입니다.

한국 삼식이 보다는 이쁘게 생겼다고 하네요.






얘는 임연수어 새끼 같습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


임연수어는 5월에 많이 출몰 하는데 아마 그때가 되면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사랑을 받나봅니다.






많은 관광지가 아직 문을 열고 있지않아 이렇게 도로까지 차단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네요.





집채만한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정말 엄청 나더군요.


에구 아까워라...





무릎까지 눈속에 푹푹 빠져 가면서 들른 바닷가입니다.





이끼도 살이 오른건가요?

아주 오동통 하네요.






날이 따듯해 내린눈이 바로 녹으면서 이렇게 천지 사방이 폭포가

생겼습니다.






눈 내리는 날에 보는 기차는 색다른 맛이랍니다.





날이 따듯해도 걱정입니다.

이렇게 눈들이 바로 녹아 차량 꼴이 말이 아니네요.






늠름한 숫놈 무스가 스키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곰돌이는 오는이들을 겁주네요.

그래도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싱싱한 연어조각상입니다.

알래스카다운 조각상인데 식당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중입니다.






우리의 알래스카 강감찬 장군은 오늘도 말만 타고 계시네요.






호텔 로비에 생화를 놓아두었는데 , 향이 엄청 강하네요.





오늘 황당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호텔 일식당에 들어가보니, 스시맨 두명이 모두 백인이면서 한사람은

완전 산적 털보같이 생겼습니다.


저는 잠시 착각을 했는데 마치, 피자집에 온줄 알았습니다.

털보 백인 아저씨가 장비처럼 생겼으니 일식 맛은 날까요?






북극곰을 잡아서 저기다가 보초를 세워 놓았네요.

니가 고생이 많다.






남서 알래스카 600마일 지점에 있는 Pavlof volcano 입니다.

이번 일요일이 부활절이었는데 그 날자를 맞춰 성질을 내네요.


큰 성질을 내는게 아니고 활화산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그동안 40여차례 전과가 있는 화산이었습니다.




 


알래스카는 이웃 동네를 갈때 모두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웃집 마실가는 비행편이 잠시 정지했습니다.


페어뱅스,베로우,베델,카츄브,프로드호베이등 알래스카내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었답니다.


항공편 문의는 800-252-7522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맨 좌측 끝머리부분에 있는 지점입니다.

워낙 멀어서 무슨일이 생겼는지 뉴스를 봐야 알수 있습니다.


서울과 제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먼저 보도가 되어 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정작 여기서는 신경도 안 쓰는데 말입니다.

저렇게 연기만 낼게 아니라 용암도 막 분출하고 후다닥 끝나는게

오히려 나은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한동안은 잠잠하지 않을까요?



"태양의 후예" 드라마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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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 정부가 인정된 언어만 20개언어입니다.

원주민들은 씨족사회로 며여 살기에 모여사는 동네마다

언어가 사뭇 다릅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사, 세종대왕께서 글자를 여기에 보급해 

주셨으면 오늘날 엄청난 한글문화가 여기서 꽃 피웠을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공용어가 한글이 되었을텐데 , 좁은 땅에서 살다보니 세계로 

눈을 돌리지 못햇나봅니다.


타임머쉰을 타고 돌아가면 제가 한글을 알래스카에 보급 토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 원주민 문화센터에서 소수민족의 문화를 수집(?)하는 

행사가 있어 한걸음에 달려 갔습니다. 






여기는 앵커리지 외곽에 있는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입니다.




 


입구에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독수리냐구요?

아닙니다.


새중에 제일 영리한 까마귀를 숭배했답니다.

영물로 떠 받들던 까마귀입니다.







마음씨 좋아보이는 원주민 아주머니가 입구에서 입장객을 반겨줍니다.







오늘 행사 일정입니다.







벌써 주민들이 자신들의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네요.







인디언들의 주술적인 북소리와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묘하게 설레이게 합니다.






한 소수부족의 추장이 나와서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해 줍니다.






열기를 식히고자 , 잠시 나와서 호수를 둘러 보았습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시네요.






전통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입니다.






다양한 부족들의 춤이 관중들의 흥미를 끌면서 다같이 참여하는 

한마당입니다.






이제 춤을 보여줄 모양입니다.

그 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한 원주인 여인이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네요.







저 할머니가 직접 그린 그림인데 상당히 특이한 풍입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원주민 마을은 약 250여군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서너명 사는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은 돈이 필요 없을것 같네요.







한국의 춤들이 거의 애환을 다루는 내용들이 많은데 비해 이들의 춤은 

가족의 건강과 풍어와 사냥을 잘 하게 해달라는 뜻의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아이는 졸린가봅니다.






남자를 보니 아마 인디언 계통인것 같습니다.







같이 무대에 올라가서 춤을 춰도 괜찮습니다.

객석에 앉아있다가 올라가서 같이 춤을 추며 어울리고 , 춤을 배워보는

한마당이 됩니다.








호수가 꽁꽁 얼었네요.







툰드라에 저렇게 건물이 있으면 눈보라가 불어 눈으로 온통 덮히게

됩니다.

그래서, 문을 밖으로 여는 형식이 아닌, 안으로 잡아당겨 여는 형식입니다.

일반적인 상식과 반대인 이유가 바로 눈때문입니다.


눈이 많이 쌓이면, 안에서 문을 밀어서 열면, 눈이 쌓여있어 열리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일요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벌써 6인치 이상 쌓인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문밖을 나가보니,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위험 할것 같습니다.

스톰이 오면, 출근길에 사고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전에 내렸던 눈들이 녹았다가 밤새 얼어, 모든길은 빙판길이 됩니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 천천히 출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팔머, 와실라 지역은 금요일부터 학교를 폐쇄 했다고 하네요.

연휴네요.학생들의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케나이 반도지역도 마찬가지로 스톰이 왔습니다.


대략 4인치에서 8인치까지 눈들이 왔더군요.

이번 한 주는 눈 소식이 계속 될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한 소절이 재미나네요.

이렇게 나왔더군요.

" 얼을것 같은 추위"   재미나지 않나요?...ㅎㅎ


제가 찍은 오늘 영상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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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10 18: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여 주신 덕분에
    원주민의 문화와 생활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안녕과 풍어와 사냥을 잘 하게 해달라는 뜻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는
    그들의 주슬적 의미의 춤과 소리를 깊이 이해하게 된것이 큰 수확입니다^^
    봄 여름 가을만 좋은곳인줄 알앗는데
    겨울에도 볼거리& 리크테이션등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자기 하기 나름이죠~
    어떻게 활기차게 인생을 가꾸어나가냐는 문제는 요?
    편안히 앉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0 20:50 신고  Addr Edit/Del

      우선 한 맺힌 문화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우리 민족은 워낙 한이 많은지라 한국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그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하나봅니다.

      겨울에도 다양한 아웃도어와 즐길 거리들이
      많습니다.
      저는 사계절이 모두 바쁘답니다..ㅎ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120년된 꽃을 보았습니다.

세대가 바뀌면서도 계속 키운 꽃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만 있는건 아닌데, 이정도 오래 키울려면

보통 정성 갖고는 안 될것 같습니다.


대를 이어서 가꾸어야 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오늘 올리는 내용들은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로 꾸며 봅니다.


알래스카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들,

알래스카만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먹거리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풍경 보셨나요?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웨딩사진을 찍어도, 모델들의 화보를 찍어도 좋을 명당중

명당이 아닌가 합니다.


그림같은 바다와 설산 풍경들이 마치 그림인냥 넓다랗게 펼쳐져 

있습니다.








알래스카 쑥입니다.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 쑥은, 냉증과 부인병으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반가운 식물입니다.


쑥은 손발이 찬분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따듯한 열을 내는 약초인지라 , 몸이 냉한분에게는 아주 그만입니다.








두릅입니다.

두릅에는 지방당질,인,섬유질,칼슘,철분,비타민과 사포닌이 들어있어

식탁에서뿐만 아니라 , 성인병에도 아주 휼륭한 식품 입니다.







방향이 다른곳인데, 여기서는 저멀리 비가 내라는 장면이 보이네요.

저 맞은편 육지에 비가 한창 내리는중이네요.






두릅은 당뇨병과,신장병,위장병에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두릅으로 초고추장에 찍어먹어도 좋고,튀김,산적,샐러드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두릅은 혈당치를 낮춰주기에  당뇨병에 탁월합니다.

두릅나무 가시는 달여서 드시면 , 혈압을 내려주는데도 아주 그만입니다.







산 등성이를 갈때마다 이렇게 벤취가 놓여져 있더군요.

명당 자리에는 경치를 감상하라고 이렇게 배려를 해주었네요.


정말 좋은 동네 아닌가요?







쑥은 항암효과도 아주 뛰어나는데 이렇게 해풍을 맞으며 크는

쑥이 제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 그 추위를 견디고 자라난 것이기에 더욱

사랑받는 식물입니다.


목욕제와 간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도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두릅은 한방에서는 "목두채" 라고 해서 아침에 활기가 없고 일어나기

힘든 체질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장기간 드시면 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위궤양이나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가 안좋으신분과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 권합니다.







이건 민들래 입니다.

뿌리를 완전히 씻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이렇게 물에 불려서 깨끗히 씻어 절편으로 잘라 말리면 하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일편단심 민들래라는 말 아시죠?

그 정도로 지조있는 식물입니다.


민들래 뿌리는 장염,위염,간염등 염증에 아주 탁월하다고 합니다.







제가 사진기를 메고 이리저리 사진을 찍는데 , 갑자기 나타나신 할머니 

한분이 포즈를 취하시면서 찍어 달라고 간청을 하시네요..ㅎㅎㅎ

백인들은 위트가 있어 너무나 좋네요.






톡하고 손대면 터질것만 같은 꽃망울 입니다.





어쩜 색상이 이리도 고울까요?

눈이 부실정도 입니다.






짠! 이게 바로 그 문제의 120년된 꽃입니다.

이럴수도 있네요.

한동안 여기서 떠날줄을 몰랐답니다.


감탄사만 연신 나오게 되네요.






꽃좀 보세요.

꽃도 아주 환상적입니다.

그 어느 다른 꽃보다도 더 깊이가 있고 우아한 기품을 내뿜는것 같습니다.


이런 꽃들은 생애 단한번 볼수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많이 봐 두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꿈의 구장 입니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이런 축구장 본적 있으신가요?


이런곳에서 축구를 한다니 , 정말 기가 막힐 정도 입니다.

제가 있는곳이 바로 관중석 입니다.


관중석에 경기보다는 풍경에 취할것 같습니다.

구름도 어쩜 이런 쇼를 연출하는걸까요?


오늘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지 않나요?








공항쪽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더군요.

처음에는 비행기가 추락한줄 알았는데, 뉴스에 나오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기름통이 터진게 아닌가 합니다.


참 ,다행입니다.







이런 도시락 어떤가요?

기본 베이직은 주먹밥입니다.

삶은 양배추와 베이컨 말이 주먹밥, 그리고 새우와 버섯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원래는 도시락용으로 만든겁니다.

이 정도면 사랑받는 남편감으로 최고 아닌가요?..ㅎㅎㅎ







누군가 아이스박스를 놓고 그냥 갔더군요.

저 아이스박스가 하루종일 저 쓰레기통위에 놓여있어도 

아무도 집어가지 않네요.


월마트 주차장인데, 차문이 열려 있어도 누구하나 손대지 않는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볶음밥을 했습니다.

원래 접시에 담아서 사진을 찍어야 먹음직스러운데, 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진을 찍었습니다.


2인분으로 만들었는데, 많은가요?

도시락을 싸도 좋을것 같습니다.


같이 사는 남정네하고 같이 먹었는데 이번 바자회에서 산 김치가

엄청 매우네요.

완전 고추가루하고 전쟁을 했더군요.


제가 맵다고 하면 엄청 매운겁니다.

그 김치를 척하고 얹어 먹으니 , 한결 뒷맛이 개운 합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진 건강식품.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린 보양식품이 많은지라 ,그다지 사랑을

받지는 못하는듯..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코디악 이라는 섬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미를 잃은 새끼곰을 발견 했습니다.

야생동물은 함부로 허가없이 만지면 안됩니다.




어미를 잃어 배가 너무고픈 곰이었지만, 허가를 받는데 하루가 소요 

되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허가가 내려와 아기곰을 무사히 구출할수 있었습니다.

동물을 사냥할때, 새끼를 데리고 있으면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사냥은 신사스포츠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건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하는데, 어느 이름모를 사냥꾼이

어미곰을 사냥을 한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기곰이 홀로 남겨졌지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는 사냥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반대입니다.

다른 생명을 앗는다는건 정말 잔인한 일입니다.


사냥을 하시는분들은 제발 새끼있는 동물들은 사냥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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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9 20:41 신고  Addr Edit/Del Reply

    두릅도 있군요?
    봄 입맛을 돋구어주는데는 최고인데요~~~
    경치 좋은 곳엔 저렇게 벤치까지 놔둔 배려심이
    참 평화 롭습니다
    저 100년 넘었다는 꽃은 선인장과 같은데
    알래스카 실외에서도 자랄수가 있네요?
    지리적으로 동 서양 대륙이 만난 곳이라서 그런지
    어디선가 본것 같지만도 항시 새롭습니다
    저 선인장도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9 21:37 신고  Addr Edit/Del

      네..선인장이 맞습니다.
      정말 귀한 꽃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 처음보는거라 남다르더군요.
      .
      두릅이 조금 이른 시기라 조금밖에
      따지 못햇습니다.
      일주일만 있음 마구 자랄것 같습니다.

  2. 하 난영 2015.05.19 15: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바쁘신데 두릅까지 따러가시다니,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