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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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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은 독특합니다.

겨울 내내 눈들을 언딜가든지 볼수있고 만날수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겨울이 점점 짧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마치 겨울이 실종이라도 된듯, 눈 보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작년에는 그 상황이 너무나 심각할 정도였습니다.

개썰매를 하려고, 먼데서 눈을 실어와서 도로에 뿌리는등

별 이상한 일들이 다 벌어졌습니다.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그나마 나은편이었지만, 지난주부터는

비가 계속되어 그나마 남아 있던 눈들을 하룻만에 모두 

녹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상기온과 기후온난화를 너무나 처절하게 느끼고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겨울이라고 하면 이정도의 눈을 늘 있어야 합니다.





발목까지 푹 빠지는 느낌을 주는 알래스카의 겨울은 오히려 눈이 있어

포근함을 줍니다.





산 정상에서 보았을때, 이렇게 눈들이 보여야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알래스카는 이렇게 뷰가 좋은곳은 유난히 부촌이 많습니다.





워낙 높은 산인지라, 바람이 세어 인증샷 찍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로라 사진에 많이 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대가 높으니 눈보라가 강하게 부네요.







그런데, 비가 내리니 하룻만에 이렇게 물난리가 났습니다.

동네에 있는 힐탑 스키장인데 , 비가 내려서 눈들이 모두 녹아 내렸답니다.


오히려 다른주보다 기온이 높습니다.

영상의 날씨가 꾸준히 계속되고 , 날씨가 포근해 전혀 알래스카 답지

않답니다.







원주민 공예품 판매점을 찾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해 기호에 맞는 소품을 하나 장만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번 골라보세요.






중국산이 없으니 마음놓고 고르셔도 됩니다.

모두 원주민들의 수제품입니다.







겨울에는 실내에서 하는 각종 행사들이 각광을 받습니다.


추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올수있어 겨울에 이런 행사들이 연이어

벌어집니다.






애견 간식 코너에는 이렇게 견공이 자기가 좋아하는 향이 나는 과자를 

선택 합니다.


견공이 손님이지요.






이건 고래를 잡는 총이랍니다.

작살을 넣고 쏘는데 , 아직도 원주민들은 직접 작살을 던지거나 

간단한 총기의 원리를 이용한 기구를 사용해 고래를 잡습니다.






2016년 새해의 노을입니다.






1856년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무스를 길들여 마차를 끌게 했습니다.


1900년대 들어와서는 벤허에서 나오는 것처럼 무스를 타고 마차 경주가 

치러졌습니다.


그러다가, 동물애호가들의 노력으로 일체의 야생 동물들을 키우거나, 먹이를

주는게 모두 금지되었습니다.


야생동물을 키우려고 하면 각종 인허가를 거쳐야 합니다.








된장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직접 담근 된장으로 점심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반찬은 부추절임과 미역무침,김치이지만 아주 건강에 좋은 식단입니다.





문제는 저녁입니다.

점심은 한식으로 건강에 좋은 식단이었는데, 저녁에는 양식으로 했습니다.






정말 살찔 음식만 먹는것 같습니다.

핑계는 양식과 한식의 조화라고 박박 우기지만, 자주 먹어서는 안될 

메뉴이기도 합니다.






 양식은 거의 공장에서 모두 이미 만들어진 재료들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양식을 직접 만들기전에는 식당에서 먹는 것들은 단순히 

가공된걸 뎁혀지고 굽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마, 그래서 미국인들이 이상한 병에도 잘 걸리는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인들도 올개닉을 좋아해서 찾고는 하지만, 외식을 자주하는

미국인들인지라 이런 먹거리 공산품을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워낙 이게 몸에 좋다, 저게 몸에 좋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다양한 사연들로 정작 먹을만한게 없을 정도이기도 하지요.


저는 그렇게 카탈스럽게 가리지는 않습니다.


죽을때 되면 자연히 죽을건데 , 그렇게 먹거리에 제약을 두고 

심사숙고 하는걸 보면 , 피곤해서 어찌 사나 하는 걱정도 됩니다.

 

심각한 병에 이미 걸렸다면 물론, 식단을 주의를 해야겠지만 너무

민감한 것도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자신을 너무 못살게 하지 마세요.




 영화 " 쳔녀유혼" 생각 나시나요?

그때 영화를 보면서 안타까움으로 발을 동동 굴리기도 했었지요.


2003년 4월1일 호텔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던 비운의 주인공,

양성애자였던 그가 패왕별회와 영웅본색2 에서 보여준 연기는

칭찬 할만했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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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스카의 겨울이 끝났어면 따듯하고 활동하기 좋겠네요.
    식사를 정말 부러울 정도로 참 잘하셔요. 저는 천녀유혼
    영화를 보지 안았어요.노래는 울님덕분에 잘감상하고가요.

알래스카에서는 북극회의와 기후온난화 회의가

열리고 있어 여러나라에서 고위급 관리들이 대거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무부장관과 오바마 대통령도 알래스카를 방문중인데

오늘 UAA 에서 대통령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저도 미리부터 모든 카메라 장비들을 챙기고 부랴부랴 세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주민들이 모여들었더군요.

대통령이 흑인인지라 , 알래스카에 사는 흑인은 다 모인것 

같습니다.


대통령 환영회장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대학교입니다.

항공사에서 체육관을 지어 기증을 했답니다.


세시간전인데도 줄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그 큰 주차장도 만원이고 사람들 줄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인디언 주술사들의 기념사진입니다.

오늘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도 참여를 했습니다.

복도에서 아주 열심히 연습을 하네요.







다양한 나라에서 축하공연을 합니다.






다민족 국가이니만큼 다양한 공연들이 선을 보입니다.



 


갑자기 헐벗은 아이들이 몰려 있네요.ㅎㅎㅎ






장장 세시간동안 공연이 벌어질 예정인지라 , 볼거리는 정말 풍성 합니다.







학군단 같습니다.

의장대는 개회식이 선언되면 ,무대앞으로 나갈겁니다.






제 블로그에서 자주보는 얼굴 아닌가요?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연설을 아주 파워풀하게 하더군요.








관중들이 기립박수를 치고 촬영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분들도 자주 보는분들입니다.

한인과는 아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대통령 경호실 소속도 몇명 있네요.

그런데 몇명 안되는걸 보니, 대통령이 올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 영상메세지로 대신하네요.

그러자, 영상이 끝나고 유력한 정치인이 하나둘 자리를 뜨네요.







공연 순서를 기다리는 댄스팀들입니다.





다양한 공연들을 보다가 중간에 저도 뒤로 나왔습니다.






한인 같지는 않고 중국인 이름 같습니다.






야외에서도 줄서서 기다리는 주민을 촬영하기 바쁩니다.






다산의 상징입니다.

초청장을 두고 와서 얼른 다시 가서 챙겨왔는데 , 검사를 특별히 

안하네요.

다만, 검색은 제대로 하더군요.








주술사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다양한 주술사들의 

주술이 효능이 있었다고 하니, 우리네 무당과 아주 흡사한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네 나라의 고유 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무부장관 샐리쥬얼.







이분은 유명한 교회의 목사님이십니다.알랜조 패터슨 목사.






오늘 축제의 사회자인데, 참 시골틱스럽죠?

한국의 대통령 행사와는 상당히 틀립니다.







한국에서의 이런 행사는 아주 딱딱하고 그렇지만, 여기는 축제로 여깁니다.

그래서 다양한 먹거리를 매점에서 사서 먹으면서 즐긴답니다.







미국 국가를 부르는 초등학생인데, 정말 엄청난 성량의 소유자더군요.

애국가가 아니였다면 바로 앵콜송을 외쳤을것 같습니다.







모처럼 대통령을 직접 볼수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했는데 , 만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대통령이 오는 자리임에도 제가 단상까지 가서 마구 사진을 찍어도 경호원들이

딱히 제지를 안하더군요.

이런점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격의없이 대화 한다는게 바로 이런건가봅니다.

누구하나 어려워 하지를 않더군요.


다들 편안하게 즐기는 그런자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비록, 대통령은 보지 못했지만, 다양한 공연을 아주 즐겁게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표주박



오바마 대통령이 오늘 앵커리지에 도착하고, 환경보호 단체 회원들이

다운타운에서 피켓을 들고 ,개스 개발 반대를 외치면서 시위를 

했답니다.


민주당의 환영파티에 참석을 하고 ,다양한 일정에 따라 원주민

마을과 스워드를 방문한다고 합니다.


체류내내 스케줄이 아주 빡빡하네요.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그 책임과 업무는 막중해집니다.

권한이 생기지만 거기에 따른 책임 또한 막중합니다.


높이 올라 갈수록 그 무게는 어깨를 더욱 짓누르지요.

계급 높다고 다 좋은건 아니랍니다.

얼마나 머리 아픈지 모릅니다.


그저, 평범한게 저는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편안하게 건강하게 지냈으면 그걸로 족하지 않을까요?


" 오늘이 오늘이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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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중요한 자리에 대통령이 안오다니 아쉽네요~시위때문에 일정을 바꿨겠죠?
    알래스카의 이색풍경 잘보았습니다^^

  2. 오바마대통령이 왜 안나오셨을까요?
    설마하니 길이 막혀.......하하하

금년은 베리 농사를 아주 망쳤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가 계속 되는 바람에 베리 나뭇잎이 

탓을 정도랍니다.


적당히 비가 내리고 적당히 따듯해야 하는데, 너무 

따듯한 날이 계속되니 ,베리가 열릴 생각을 안하더군요.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린 베리밭이 텅 비어버린듯 합니다.

알래스카가 기후온난화를 겪으면서 정말 여러 예상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네요.


전 세계에서 제일 값비싼 베리가 바로 알래스카 블루베리

입니다.

엄청 비싼 가격으로 타주에까지 팔려나가는 알래스카 베리가

금년에는 흉년이 들어 가격이 더 오를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려 베리를 따러갈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지인이 비오면 비옷 입고 따라는 그말이 가슴을 울리더군요.

그래서, 정말 비옷입고 장화 신고 베리를 따러 갔습니다.


" 비오는날 베리 한번 따 보실래요?"




남들은 빙하를 보러 이곳을 찾지만 , 저는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비를

맞으며 블루베리를 따러 왔답니다.







하얀, 구름 허리띠를 두른 산의 정경이 산뜻하기만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빗줄기가 보이지 않네요.






봉우리를 감싸안고 도는 신기한 구름들입니다.

하얀 쟁반에 베리잼을 얹어 놓은듯 합니다.






베리는 따지도 못하고 찾은 빵집인데, 산속에 있는 빵집 치고는 

유럽풍의 내음이 은근히 납니다.







여기 꽃들이 엄청 많아 꽃구경을 했습니다.

어찌도 탐스럽게 잘 피어있던지 인증샷을 찍어야만 했답니다.







여기는 직접 빵을 구워 내오기 때문에 잘 안보이는 곳에 있지만,

제법 유명한 빵집입니다.







실내는 깔끔한 편입니다.

별다른 인테리어는 없지만 , 스키장에 있는 곳 치고는 아주 정갈합니다.







메뉴표입니다.

유명한 스키장 메뉴 치고는 아주 저렴하네요.

커피도 1불이네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는데 빵맛도 궁금해서 그냥 빵만 주문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들이 여러장 걸려 있었는데 한장에 80불이네요.

잘 팔린다면 저도 돈 좀 벌수 있겠는데요..ㅎㅎㅎ







시네몬 케익을 시켰습니다.

하필 맨끝 탄쪽을 주어 엄청 단단했습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남아서 투고 했습니다.






집앞 상추가 아주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금년에는 따서 먹기 힘들 정도로 무럭무럭 너무 잘 자랐습니다.






옆집과 나눔을 하지 않으면 , 한 가정에서는 다 먹지를 못합니다.







담장을 타고 콩도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거기다가 비까지 오니, 더욱 싱싱해 보이기만 합니다.






코스모스가 미제라 더욱 커보이네요.

선명한 꽃잎이 빙그레 미소를 자아 냅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재미난 차를 발견 했네요.

완전 아웃도어 차량이 아닌가 합니다.






사냥 가는데 정말 필요한 차량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별로 많이 못 탈것 같네요.









높은 산자락 밑에 아주 깔끔하고 아담한 아파트 두동이 있더군요.

바로 노인 아파트입니다.

동네도 아주 엄청 조용합니다.






세대수도 몇집 안되더군요.

주변도 아주 깨끗합니다.

일자로 자라는 아스펜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맨 우측 일자로 자라는 나무가 아스펜 나무고, 중간과 왼쪽에 있는 나무들이

바로 자작나무 입니다.

금방 구분을 할수 있죠?






아파트 현관앞에는 이렇게 쉼터가 있습니다.

픽업 차량을 기다리기도 하고, 버스를 기다리기도 하고,

잠시 밖에 나와 휴식을 취할수 있는 벤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바베큐 파티를 할수 있도록 시설도 갖추어져 있는데

하는건 잘 보지 못했습니다.

늘 언제나 야외에서 바베큐를 할수 있지만 다들 그냥 구경만 하는것 

같네요.


현관에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출입을 할수 있도록 해 놓았고, 들어가니

정말 너무 조용 하더군요.


발소리가 들릴 정도로 너무 조용해서 저도 조심스럽게 걸었답니다.

내부는 원 베드룸인데 ,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아주 깔끔하고 심플해 

보였습니다.


이상 비오는날 베리 채취기 였습니다.





표주박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네요.

제가 매일 아기곰을 만나러 낚시터를 찾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아기곰이 보이지 않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 자정쯤 백인 두명이 총을 들고 낚시터 산을 오르고

나서 총소리가 이어 연신 들렸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는 곰을 만날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아기곰을 사냥 한것 같더군요.

잔인한 백인은 어느곳에나 있더군요.


매너 안좋은 잔혹성이 있는 백인들은 정말 무섭습니다.

우리네 상식으로는 정말 이해 안가는 그런 부류들이 꼭 어디든지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은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교육을 받지 않나봅니다.

한국에서는 군인들이 사람 한명 죽여보지 않고 제대를 하지만.

미군들은 엄청난 사람을 죽이고 군생활을 마치고는 합니다.


그리고도 대우를 받는게 바로 미국이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 하찮은 동물일지라도 생명은 아주 소중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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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고기 이름만 잘아시는게 아니고 나무들 이름도 잘아시네요 박수
    올핸ㄴ 베리농사가 잘안되어 우쩐대요? 좋은사진 오늘도 즐감합니다.
    울 알라스카님이 좋아하는 아가곰들이 멀리 도망가 숨어있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8 10:58 신고  Addr Edit/Del

      앵커리지 인근에서는 전면 사냥 금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냥시기도 줄어들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보호구역을 점차 확대하고 알래스카다운 면모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J Lee 2015.08.18 15:20 신고  Addr Edit/Del Reply

    2억(1억 이라고 우기는 백인도 많음)의 인디언 원주민을 학살하고 배불리 먹으며 호의호식하는 인간들이 백인입니다. 위선으로 가득찬거 같아 불편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아이비님의 박학다식은 이미 알고 있지만 또 한번 감동 먹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18 16:19 신고  Addr Edit/Del

      이곳 원주민들도 오래전에는 언어를 박탁당하고
      박해받기도 했지요.
      그래서 사라진 언어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네 시절과 흡사한 점도 있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의 문화가 오래도록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2015.08.08 01:47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 2부 순서입니다.

작은 섬마을에서 지인의 딸이 결혼을 한다기에 얼결에

따라가는 나드리 길입니다.


homer에서 배를 타고 약 1시간을 달리면 나타나는 

아름다운 작은 섬 "Seldovia "입니다.


원래는 솔데니아 라고 부르는 명칭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국적이 바뀌면서 솔도비아로 발음을 한다고 하네요.


청어가 이곳에 엄청나게 나타나면서 어부가 정착을 했는데

그 최초의 어부 이름이 바로 " 솔데니아" 였답니다.


이제는 그 잘 잡히던 킹크랩도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기후 온난화로 청어와 킹크랩이 점차 북극쪽으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출발을 할까요?




여기가 섬으로 가는 페리 여객선 대합실입니다.

그런데 간판도 없어서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바닷가 한쪽 주차장 구석에 있어서 찾기가 애매하더군요.






사무실에 들어가니 예매하는 부부가 있더군요.

이상한건 여기 화장실이 없다는겁니다.






마음에 드는 조형물입니다.






잠시후면 이리로 페리가 들어옵니다.





시간이 되어 미리 줄을서서 기다리는중입니다.





드디어 배가 도착했습니다.

이름을 다시 적고 배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연어들이 펄쩍펄쩍 뛰더니 벌써 산란을 해서 어린 치어들이

엄청 많네요.

잠자리채로 건져올려 어항에 두고 보고싶은 충동이..ㅎㅎㅎ






여객선 내부입니다.





각종 tea와 커피는 무료입니다.





저는 사진 찍기 좋은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2층이 아무래도 전망이 좋으니까요.






선장님이 여자분이시네요.






연어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배위에서 연신 고기 손질을 하고있네요.

두사람만 나갔었나봅니다.

저런배는 보통 개인보트인가 봅니다.









이배도 개인보트인것 같은데 , 여성분이 민소매 옷을 입고 분주하게 

선상 정리를 하네요.






배는 요동이 없어 아주 부드럽게 질주를 합니다.






1시간여를 달리다보니 나타나는 섬마을 풍경입니다.






백사장에 덜렁 한채 지어진 집을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속세와 담을 쌓고 사나봅니다.





섬 부둣가에 있는집인데, 정말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전망좋은집입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집이 아주 크네요.

몇사람 살것 같지않은데 집은 무지하게 큽니다.






드디어 접안시설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섬이 아주 작으면서도 아름답습니다.





대표적인 상가 건물들입니다.

호텔과 B&B 그리고, 카페 건물입니다.





모닥불을 피워 놓았네요.

낚시하기 좋은 그런 마을 같습니다.

너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드디어 도착을 해서 배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걸음이 가볍기만 합니다.

신부,신랑 얼굴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섬마을 결혼식 풍경이 잘 상상이 안가네요.

내일은 결혼식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표주박



살인적인 스케줄로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네요.

밤 10시가 넘어 갑자기 지인의 연락을 받고 낚시대를 둘러메고 갔는데

하필 연어가 올라오지않아, 다시 차를 몰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자정에 도착한 밤바다를 바라보니 , 캄캄해서 보이질 않네요.

랜턴을 준비해 가지않아 너무 헤멨습니다.


연어들이 발 밑에서 약을 올리네요.

손으로 건져 올려도 될것 같지만 차마 그러진 못하고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물이 들어오면서 점점 발이 빠지네요.


자칫, 섬에 갇힐뻔해서 얼른 낚시대를 접고 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하마터면 고립 될뻔 했네요.


낚시 하기를 포기하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는데 , 젊은 백인들이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낚시 하겠다고 가는걸 보니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낮에는 다양한 베리를 따러 산으로 올라가볼 예정입니다.

베리로 술을 담그면 그렇게 맛이 좋을수 없습니다.


누구나 반할 정도입니다.

베리를 따서 술을 담궈, 오시는분에게 한잔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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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중한 2015.08.0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림감이 환상적인 마을로 가셨네요 차암 멋져요.
    그런곳이여서 페어리티켓파는곳이 간판도 안걸어
    놓코? 헤메게한건 아닐테고 ㅎㅎ 암튼 재미있네요.
    저런곳에 살면 시장을 보러가기가 힘들것같아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08 11:09 신고  Addr Edit/Del

      그로서리가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는 문을 닫았더군요.
      주민들이 배를 다 갖고 있으니 수시로
      호머로 장을 보러 가는것 같았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저런 섬에서 살면 정말 여유로움을 마음껏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4.11.21 23:5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알래스카 기후가 얼마나 이상기온이

계속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은 때아닌 폭설로 13여명이 숨졌다고 하는데,

정작 알래스카는 눈도 내리지않고 , 춥지도 않아

정말 이상한 날씨의 연속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북극의 찬 구름이 뉴욕으로 이동을 하면서 호수효과로

인해 때안닌 폭설이 내렸다고 하더군요.

그 눈들이 모두 알래스카에 내렸어야 하는데 집나가

방황을 하다가 뉴욕에 모두 안착을 했네요.

그럼, 따듯한(?) 알래스카로 기볼까요?




첫눈이 내려서, 빙하도 얼고 호수도 점점 더 두껍게 얼음이 얼어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나....얼마후 다시 가보았습니다.





날이 계속 따듯하자 얼었던 호수가 모두 녹고, 빙하도 줄기차게 녹아내려

호수에 물이 가득 합니다.

위와 같은 장소 입니다.





제가 꽁꽁 얼어 눈속에 파묻혀 마음에 들던 그 나목인데, 이제는

저렇게 모습을 드러내고 , 뭍으로 걸어나왔네요.





그러나, 독수리는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에만 여전히 연어들이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날이 따듯해서인지 길을 떠나지 않은 철새 두마리가 호수위를 힘차게

알아가고 있네요.

확대해서 보니, 철새의 색상이 너무나 곱네요.






독수리 한마리가 연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빙하가 녹아 실폭포가 되어, 호수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꽁꽁 얼었던 크릭에도 물이 점차 불어나고 있습니다.





다정한 산양의 오후 입니다.

대체적으로 숫놈이 덩치가 암놈에 비해 뿔이 크고, 덩치가 크지요.

역시, 산양도 마찬가지네요.

저 늠름한 뿔이라니..





암컷이 엄청 내숭쟁이 같지 않나요?

숫컷의 저 흐믓한 표정이라니...

마치 저에게 자랑이라도 하려는듯 합니다.





산 꼭대기를 보니, 모태솔로인듯한 처량한 총각 산양이 암놈을 찾는지 

여기저기 두루 살피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암놈을 발견 했는지 서서히 산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뿔의 크기로 봐서는 대장 산양 같기도 합니다.






또 비가 내리려고 점점 구름이 낮게 깔리기 시작 합니다.





그야말로 바위섬.

" 너는 내가 좋아서 ~ "

노래 한소절이 생각이 납니다.





이산은 워낙 높아서인지 꼭대기에는 눈이 내린것 같네요.





위에는 눈이 내리고 아래에는 비가 내리고.





강아지 산책을 여기서 시키는 신기한 아줌마.

바닷바람이 엄청 세답니다.





이게 진짜 바위섬이네요.

쌍둥이 바위섬이네요.





역시, 이번주 내내 눈소식은 없네요.

다른곳에서 알래스카의 찬바람과 구름을 좋아하나봅니다.

그만 가져가세요.

알래스카도 먹고 살아야지요.

미 본토에서 오히려 자주 들려오는 눈소식에 알래스카는 팔장을 끼고

그저 바라만 봅니다.

이제 알래스카도 예전의 알래스카가 아닌가 봅니다.





표주박



드디어 새로운 주지사가 탄생이 됐네요.

여기는 정권교체가 그리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것 같네요.

그러려니 하네요.


지난 9월13일 사냥꾼에 의해 black bear 가 사냥을 

당했습니다.

이때 같이 있던 어린 새끼들이 세마리가 있었는데, 

마침 구조가 되었습니다.

원래, 새끼들이 같이 있는 어미 동물들은 사냥을 하지

않는게 에티켓 입니다.

그리고 , 그게 당연하지요.


졸지에 고아가 되어버린 세마리의 아기곰들.


일단, 야생동물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안락사를 시키느냐

마냐 갑론을박중 , 이번에 콜로라도 동물야생 보호소에

보내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살생을 저지르면 , 나중에 죄 받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새끼있는 동물을 죽이면 아마 더블로 죄 받을것 같네요.


알래스카도 이제 점점 야생동물들이 많이 사라져 갑니다.

모피업자들에 의해 엄청난 야생동물들이 사냥을 당하고 있습니다.


안식년으로 한 5년정도만 사냥을 금지 했으면 어떨까 하네요.

에스키모인들이야 생계를 위해서 어쩔수 없지만,

일반인들의 사냥을 당분간은 금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에 바뀌는 주지사에게 건의라도 한번 할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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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2 17: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ㅎㅎ 저도 많이 늘었습니다~ 덕분에~
    항상 로그인이 안되어서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들어오곤했엇는데
    딸녀석이 ~ 아빠가 어디 여행가서(어제 그제처럼)
    다른 컴으로 아이비의 알래스카를 보고싶으면
    로그인이 안되어서 곤란을 겪을거라고 하네요~
    ㅎㅎ
    알래스카에는 유빙이 녹다니요?
    저희야 그런데로 또 좋은 경치이지만
    그곳 주민들이나 생태계는 혼동스럽겠습니다~
    요즘 서울도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감기들이 말이아닙니다
    건강 조심들 하십시요~

  3. 얼돌이 2014.11.24 22: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연은 사람이 건드리지 않는한 안정되게 있는거 같습니다.
    꼭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욕심을 부려 망가지게 하네요.
    아기 곰들도 좋은곳으로 간다니 다행입니다.

2014.11.17 22:57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이 유독 겨울이 늦게 오는것 같습니다.

 눈이 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따듯한

날씨로 비로 변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툰드라를 가보니, 새싹이 돋아나고 있더군요.

봄인줄 알고 착각을 하고 새싹을 트이고 있습니다.

하긴, 곰마져도 날이 따듯해 봄인줄알고 다시 

깨어날 정도니 , 기후온난화가 문제긴 문제입니다.

비가 내리니 빙하가 더욱 빠른 속도로 녹는것 같더군요.

오늘 비내리는 빙하지대를 가보았습니다.





이곳은 빙하지대입니다.

사방이 빙하로 둘러쌓인 산들이 있는곳인데 이렇게 주룩주룩 

눈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빙하에 비가 내리다보니, 빙하가 통째로 떨어져 나와 저렇게 물살을 타고

바닷가 근처로 떠밀려 내려왔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유빙이 서서히 물살에 밀려 손으로 만질수 있을 정도의 

거리까지 밀려 왔습니다.





여기저기  유빙들이 즐비합니다.

11월에 알래스카에 비가 내린다는게 상상이 가시나요?

말이 안되지 않나요?





저기도 빙하지대인데,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빙하가 다녹아 흔적만 겨우 남았네요.





제가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보니, 유빙이 옥빛을 내며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위스키에 빙하조각을 넣으면 맑은 소리와 함께 , 제법 많은술을 마셔도

잘 취하지 않는답니다.





잔물결들이 유빙을 계속 어루만지며 녹이고 있네요.





역시, 물속에 잠긴 부분이 아주 크군요.

머리만 내민 유빙을 보면 작을것 같은데 , 물속에 있는 크기가 

엄청 큽니다.





마치 물놀이를 하는듯한 유빙들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오는데 정말 그 푸른빛이 눈이

시릴 정도 입니다.





하나 건져올려볼까요?

건져도 금방 녹을거라 올리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네요.





정말 큰 유빙 입니다.

엄청난 크기네요.

비가 내리니 통째로 무너져 내린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저 푸른빛을 간직하고 있었을까요?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처녀의 속살같은 푸르름에 다시한번

감탄을 해봅니다.





물개라도 한마리 올라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 근처에는 물개가 없나봅니다.





이때 마침, 지나가던 트럭 운전수가 후다닥 내려가더니 유빙 하나를 

성큼 메고 오시네요.





유빙이 워낙 커서 저같은 체력으로는 들어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위스키에 넣어서 쓸거라고 하네요.

개선장군처럼 아주 뿌듯해 하네요.





이쪽 빙하에도 빗줄기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빙하들도 기가 막혔을것 같습니다.

지금 눈이 와야지 왜 비가 내리는지 도통 이해를 못할것 같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여러가지 자연 생태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야생동물들도 , 각종 식물들도 당황할것 같습니다.


비올때 비가내리고, 눈이 올때 눈이 와야 하는데 다들 걱정입니다.

이번달부터 개썰매 대회들도 여기저기서 열려야 하는데,

아예 눈이 내리지 않으니, 대회는 꿈도 못꾼답니다.


또한, 스키장에도 눈이 내리지 않아 언제 개장을 할지 미정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스키장 가는 기차가 예매가 끝났다고 하네요.

언제 스키장 개장 할지도 모르는데 이미 , 기차는 예약이 

끝났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표주박


근 10여년동안 북극곰의 개체수가 약 40%가 감소를 했습니다.

이는 빙하의 부족과 개스와 오일 개발등으로 환경에 

큰 영향을 주었기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북극곰이 사냥금지가 되었고 오죽하면 

천연동물로 지정까지 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북극곰이 보호대상이 되었다는건 그만큼,

기후온난화가 아주 심각 하다는겁니다.

얼음이 부족하면 , 작은 물고기들이 모이지 않고, 거기

상위급인 물개도 모이지않아 , 북극곰의 먹이사슬이

파괴가 되었습니다.

북극곰의 먹이공급을 걱정해야할 사태에 이르렀다고 하니,

기후온난화가 아주 심각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면 되네요.


불쌍한 북극곰을 위해 , 냉동고라도 하나 보내줄까요?

아님, 콜라라도 한박스를 보내줘야 하는건 아닐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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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18 09: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신고합니다.

  2. 가을사랑 2014.11.18 18: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유빙 작은걸로 하나 건져올려서 맛있는 팥빙수 한번 만들어볼까요?
    아님 옥색 치마저고리라도..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8 19:38 신고  Addr Edit/Del

      팝빙수를 만들기에는 너무 아까운듯..ㅎㅎ
      냉동고에 널어 보관을 하면서
      위스키 언더락 잔에 조금씩 넣어서 마시는게 훨씬
      좋을듯 하네요..ㅎㅎㅎ
      아마 그러면 십년은 더 젊어질듯 ^^*

  3. 한국 오기전에 빙하수라고 해서 병에 넣어서 기념품으로 팔던데..남들 다 주고 정작 저만 없네요~눈맛은 보긴했는데 빙하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9 23:12 신고  Addr Edit/Del

      오늘 그렇지 않아도
      빙하수를 파는곳을 보았습니다.
      물량이 작아서 참 보기드물지요.
      저야 자주 먹는데 한번 먹을때마다
      1년씩 젊어진다고 합니다..ㅎㅎㅎ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4. 얼돌이 2014.11.24 22: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기하고 좋은것도 체력이 좋아야 얻을수 있네요.
    무슨 맛일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