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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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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젖줄이라고 할 수 있는 

 " Seward Highway "는 세계 드라이브 10대

코스중 하나라 일컬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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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RV 차량들이 줄을 지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흔하게 들어옵니다.

다양한 캠핑 차량도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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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이어지는 설산과

바다, 그리고 빙하와 기찻길까지 어느 하나

버릴 풍경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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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기차여행도 추천을

하지만, 드라이브 코스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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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새벽에 벌어진 월드컵에 한국이 패배를 

했기에 다소 늦은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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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또 다른 아이를 등에 업고 육교를 걷는 

엄마의 풍경이 마치 시골 풍경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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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 드라이브 코스 시작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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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로 연어가 올라와 산란을 하는 철새 도래지역입니다.

많은이들이 나무로 된 산책로를 따라 연어의 산란하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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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득 흐린 날입니다.

먹구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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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의 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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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에서 마치 연기를 피어 오르는 듯 하는 구름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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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에 접어들자, 캠핑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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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캠핑 차량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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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에는 수시로 경치가 좋은 곳에 간이 

주차장이 있어 경치를 감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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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암반수가 나오는 곳에는 여행객들이 들러 빙하수를

받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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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차량을 보듯 캠핑 차량들이 워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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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배를 끌고 가는 차량들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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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드러난 갯벌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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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버드크릭으로 유명한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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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마을인 이곳, 왼쪽에는 목공예 야외 전시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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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차량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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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렇게 캠핑 차량들이 넘쳐나

마치 본인도 여행중인 착각에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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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차량 뒤에 달고 다니는 차량은 렌트가 아닌, 개인 소유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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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내륙을 일주하는 자전거 여행 족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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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 역시 개인 소유의 RV 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여행 풍경은 전역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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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촬영하고 나레이터도 같이 했던 방송 영상을

살포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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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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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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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06:0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타에서 단풍을 구경하려면 스워드를 가는

기차여행과 발데즈를 가는 도로가 안성맞춤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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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절정인 요즈음 저는, 발데즈 코스를 잡아

가을 단풍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 도로의 풍경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단풍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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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우중의 드라이브도 알래스카의 단풍을

즐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으며 , 오히려 낭만을

더해주는 분위기인지라 기분은 한층 더 업 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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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가을 단풍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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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려 설산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었으며

마타누스카 강 주위로는 형형색색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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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따라 단풍의 숲으로 깊게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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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관광시즌이 끝난지라 가끔 마주치는 차량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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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은 지금이 제일 적기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이 날자에 단풍여행을 떠나 페어뱅스에 

들러 온천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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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 일년이 훌쩍 흘러 다시 단풍여행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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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라마 농장에 들러 라마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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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왔어? "

집에서 나오는 라마 아주머니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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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저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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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경에 너무 잘 어울리는 트렉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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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농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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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요란한 환영인사가 정신없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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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강가에서 드론을 날려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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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는 내내 황금빛 단풍과 같이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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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길을 돌때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나 호기심 가득한

나드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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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광활한 단풍의 들판 아닌가요?

산에는 제법 눈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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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내리지만, 그 우중에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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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에 하늘 거리는 갈대에 손을 대니 손바닥을 

간지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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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나가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없어 여유롭게

가을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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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여기저기 들르면서 발데즈까지는 하루 온종일이 

걸렸습니다.

단순히 달리는게 아니라 구석구석 잠시 멈춰 단풍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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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하늘과 경계선이 없어진 설산들의 자태가 

눈을 부시게만 합니다.

이번 여행은 정말 황금빛 나드리라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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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함께 떠난 발데즈행 단풍여행은 가는 내내

논문 한편을 쓸 만큼 유쾌한 떠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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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무조건 어디론가 한번쯤은 떠나야 제 맛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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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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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 곳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2. 정말 멋져요 ㅠㅠ 언젠가 꼭 알레스카에 가보고 싶습니다!!! 드론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3. 와.... 우리나라 단풍만 멋있는 줄 알았더니
    알래스카도 정말 멋지네요 +_+
    중간에 라마도 볼 수 있구요. 꼭 가보고 싶어요 ^^

  4. 주황단풍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저도 알래스카를!!!

  5. 단푸이 아주 멋있어요.

2017.08.01 09:25 알래스카 관광지

이른 아침 새벽 기차를 타기위해 집을 나서는데

하늘에는 금방이라도 소나기를 퍼 부을 것 같은 

구름들이 잔득 인상을 쓰며 폼을 잡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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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는 가끔 비 그리고 맑음 이라고 

나와서 조금은 안심을 했었습니다.

어느분은 알래스카 여행을 하면서 연신 비가 내려 

제대로 알래스카를 감상 할 수 없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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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말 운이 없었다고 할 수 밖에 없지요.

오늘은 기차를 타고 Seward 를 떠나는 일정입니다.

기차안 풍경이야 이미 소개를 드려서 생략을 하고

중간에 나타나는 무스패스 마을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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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먹구름이 모여드는게 심상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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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이 파아란 하늘을 외로이 비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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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여분 후면 떠날 예정이라 이미 승객들은 

기차에 모두 탑승을 완료 했습니다.

기차표를 끊는데 아이디를 검사하더군요.

조금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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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을 상징하는 상징물이 기차역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기차여행을 하시려면 스워드행을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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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위에는 속속 구름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모였다가 한번에 비를 내릴 모양입니다.

" 대체 누가 집합을 시킨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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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워드를 갈수록 구름들은 점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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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굽이를 돌아서니 엄청난 먹구름이 길목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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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는 일반 구름들이 빙하 위에서 단합대회를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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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가 유독 선명하게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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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산등성이를 기어가는듯한 구름 외에는 

비올 조짐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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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와 호머 갈림길에 늘 만나는 굉장히 넓은 호수아닌 

늪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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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거리며 올라가는 구름이 귀엽기만 합니다.

애교쟁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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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청둥오리 새끼들과 여유롭게 호수를 누비는 

청둥오리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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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가는 길목에서 만난 무스패스 마을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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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구름은 산등성이에서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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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비행기가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 오를듯 모든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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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평화로운 마을 호수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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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풍경을 바라보니 나른해지면서 은근히 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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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혼자 벤취에 앉아 그저 멍을 때리면서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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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패스 마을의 정겨운 카페테리아와 모텔입니다.

해군 깃발이 있는걸보니, 주인장이 해군 출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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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해병대 단체들이 많은데 말입니다.

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지만 공군과 육군만 있지

해군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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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민방위대 같은 코스트 가드만 있습니다.

배를 몰고 아무도 알래스카를 침범 하지 않나봅니다.

이 곳 코디악에서 이번에 북한이 쏘아 올리는 미사일을

격추 시킨다고 하네요.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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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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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Seward Highway 는 허리 역활을 

하는 아주 중요한 도로입니다.

그 경관이 빼어나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인증샷을 찍는 명소로도 

이름이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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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오직 외길이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면

사고처리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일년에 두어차례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오늘 제가 

그 기회에 당첨이 되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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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시황이 찾아 헤메었다는 그 불로초를 오늘

또,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병 통치약으로 불리울 정도로 각광받는 불로초가

요새 부쩍 유명세를 타서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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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에 벌들이 찾아왔네요.

알래스카에도 양봉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거의 야생화가

많은 곳에서 벌을 기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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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잘린 구름들이 마치 산에 중절모를 쓴 것 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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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먼 길 나섰다가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길인데 

여름비가 보슬 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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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쪽은 맑고, hope 쪽은 비가 내리며 위디어도 비가 

내리고 있는중입니다.

러시안 리버에서 일을 볼때는 날이 화창해서 좋았으니'

그걸로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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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차량이 줄을지어 정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틈에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는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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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로도 하염없이 차량들이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아마 

위디어까지 서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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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길이 긴지 끝이 안 보이네요.

알레이스카 리조트 못미쳐 정차되어 있는 바람에

허기가 져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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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에서 내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걸로

대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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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위를 걸어보기도 하고  철로에 귀를 대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차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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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의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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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수의 물빛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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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앵커리지로 향하는 길이 뚫렸습니다.

야호! 신난다.

그런데, 맞은편 차량들이 엄청 나네요.

우리를 보고 엄청 부러워 하겠네요.

알래스카 차량이 다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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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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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나가던 기차를 따라잡았습니다.

기차가 워낙 천천히 달린답니다.

11시가 가까워지지만 해는 아직도 중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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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의 모습은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다양한 모습들이 마치 인삼 같기만 합니다.

인삼 보다도 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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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모양의 불로초는 정말 최상급이지요.

통째로 술을 담그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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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나서인지 금년에는 다들 일찍부터 불로초를 

따러다니시더군요.

작년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이들 채취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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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증상과 차멀미에는 생뿌리를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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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는 말린 것 보다는 생게 훨씬 잘 우러나며

차와 술로 담글때는 생걸로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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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을 도와 당뇨와 위 보호를 해주며 변비에도 좋으며

남성에게는 강장 작용을 하고 여성에게는 임신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학명은 :Boschniakia rossic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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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하고 불로초가 상생이 맞는답니다.

3개월이 지나면 마실 수 있는데 , 저 정도양이면 술을 

약 5배정도 더 부어서 드시면 되며, 다 드시고 난뒤에는 

믹서기로 불로초를 갈아서

다시 술을 담궈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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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병 크기의 병에 담궜는데 엄청 진한겁니다.

그러니 이정도면 세배 정도 더 술을 부어도 무난합니다.

그리고, 다 드신후에는 반드시 믹서기로 갈아서 다시

술을 담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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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꿀에 재운겁니다.

불로초를 바로썰기로 썰거나 믹서기로 살짝만 갈아서

꿀에 재우면되는데 , 이건 생걸 잘라서 꿀절임을 했기

때문에 끓는물 한잔에 티스푼으로 한스푼 넣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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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걸로 티를 만들었다면 불로초를 끓여야 합니다.

뭐든지 생게 좋습니다.

오래 보관하거나 다른곳에 보낼때는 불로초를 썰어서

말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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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말린건, 우러나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한약을 지으면 한참을 끓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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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병인지라 어디 먼데 보내기에는 깨질까봐

망서리게 됩니다.

그런고로 먼데 계시는분들은 제가 보내드리지 못해도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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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이 오셨을때 불로초 차 한잔 대접하면

아주 의미있는 손님대접이 될겁니다.

스워드에 갔더니 지인분이 불로초 차를 대접해주시더군요.

오히려 저는 잘 안마시는데 그 이유가 먹을차가

너무 많아서 미처 챙겨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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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불로초주는 반주로 한잔씩 자주합니다.

기사회생을 한다는 불로초주 한잔 드시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민박 907-336-3688

카톡문의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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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07:58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 spencer glacier 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빙하중 걸어서 만나는 빙하중 하나인데

마타누스카 빙하와는 분위기가 다른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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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약이나 빙하사이를 누비는 레프팅은 

빙하의 신비로움을 더욱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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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빙하가 제 모습을 

하고있어 안심이 되는 곳이기도합니다.

때아닌,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6월에 

만나는 눈의 깜짝 선물에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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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독특한 매력포인트 스팬서 빙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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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빙하 근처에 있는 캠프그라운드에

캠핑을 하려는 두 연인이 참 보기 좋네요.

천년의 빙하앞에서의 사랑이라 어감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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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예전에 지어졌던 다리가 두 곳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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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내려놓은 기차는 마지막 종착역인 그랜드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기차로 여기 도착까지는 약 20여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기차가 다시 되돌아와 여행객들을 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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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 아래로는 빙하의 눈물이 바다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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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운 빙하지대에도 버섯이 자라고 있어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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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설산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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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나무에서 나는 두릅이 정말 귀엽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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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하지대에  맨 처음 생긴 균사체입니다.

이끼라고 하기에는 조금 다른 식물들인데 제일먼저 이 식물이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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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는 강물을 바라보며 설산을 감상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장소에 여행객을 배려해 벤취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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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무들이 모두 꽈배기 나무입니다.

추위로 인해 끈질기게 살아 남기위해 몸부림을 치듯 

따듯한 햇살을 찾아 온 몸을 비틀며 해바라기를 

하다보니 이렇게 옆으로 가지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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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만치 빙하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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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로 빙하를 감상 할 수 있도록 배려의 

흔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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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하는 약 150여년이 된 빙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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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사이로 고무보트를 타고 누비는 이들은 스릴만점이겠습니다.

절대 빙하를 건드리면 안된답니다.

빙하가 소리도 없이 무너지고 뒤집혀지는 현상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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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을 해도 수심이 그리 깊지는 않아 안전상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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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저 너머에서부터 빙하는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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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실 것 같은 빙하의 속살은 옥색으로 빛나며 

속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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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양의 빙하를 바라보니 한편의 빙하 운무를 

구경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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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를 바라보며 특유의 이름짓기 신공을 발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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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수면위로 9분의 1만 드러나듯 사람도 겉으로 

드러나는게 9분의 일만 드러나는 건 아닐까요?

그런데, 저는 금방 다 드러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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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양한만큼 속살을 보이지 않는 감추기 비법도 

점점 날로 더해 가는듯 합니다.

삭막함 속에서 알래스카의 자연환경은 투명하게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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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게되는 알래스카의 

향기는 마음을 비우게도 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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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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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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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에 대한 문의가 자주와 다시한번 민박을 소개합니다.

제가하는 민박은 아니고 인순누님이 하시는 민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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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네 민박 (앵커리지 소재)

연락처 : 907-336-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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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매물정보입니다.

알래스카  베로우라는 지역에 식당이 긴급 물건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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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짓 40000

월렌트 4700+Tec 6%

식당규격 2800 Sq

부속건물 :방 3개

츄렐라하우스 1채(방2)

식품창고 컨테이너 4개

일일 현재매상 : 3,000불입니다.


Diana Chon 714- 599- 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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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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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1 05:16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예고한대로 오늘은 spencer glacier 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기차로 갈 수 있는

외따로 떨어진 알래스카빙하인 spencer glacier 는

경비를 절감하면서 기차여행도 할 수 있고

빙하도 같이 감상하며 카약을 탈 수 있는

알찬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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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cer glacier 는 spencer 라는 개척자가 

이 곳을 개척하다가 사망하는 바람에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spencer glacier 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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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여행 코스중 여행사가 상품으로 등록하지

않은 곳이기도합니다.

그래서, 자유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만 알려진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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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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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이스카 리조트를 지나 위디어쪽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나타나는 간이역인데 바로,Whistlestop tra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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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45분까지 역에 도착해서 표를 구입하면 되는데

이미 많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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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박웃음으로 오는 이들을 반겨주는 철도원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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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1시25분 도착해서 바로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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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일인당 80불이며, 여기서 위디어에서 출발하는 

빙하크루즈를 예약하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빙하크루즈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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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차가 출발했습니다.

저 멀리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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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차가 서고 spencer glacier 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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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 표지판에서 인증샷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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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건물 세채가 있는데 두채는 휴계소이고 

마지막 건물은 화장실입니다.

여기는 마트도 없어 식수와 간단한 간식거리는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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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기차에서 내려서 그룹을 지어 갈림길에서 

헤어지길래 무슨 일인가 보았더니 , 각 그룹별 카약팀,

래프팅팀,하이킹팀등 각자 갈길을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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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도 없는데 차들이 있어 신기했습니다.

여기는 카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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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을 많이들 하더군요.

버스에 래프팅팀들이 타고있는데 각자 작은 종이봉투를 하나씩 

나눠주길래 뭔가 했더니 , 바로 도시락인 샌드위치가

들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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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 레인저팀이 하이킹팀을 위해 스팬서빙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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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마다 이정표가 있어 길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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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곰과 무스의 천국입니다.

곰과 무스의 흔적이 여기저기 많이 있으나

이렇게 단체로 움직이면 곰들이 사람을 피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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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지역이라 그런지 두릅이 아주 귀엽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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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도 편한길을 좋아합니다.

온 몸이 긇히는 숲속 보다는 잘 닦여진 길위에서 

실례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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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 레인저가 스펜서빙하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데 

여기는 연어가 올라오지않고, 빙하가 생성된지 얼마되지않은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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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는데 제 눈에는 고비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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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로 된 다리를 만났습니다.

나무향이 너무 좋네요.

사람도 없는데 다리가 있어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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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게는 지어졌는데 , 이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마도 오래전에 골드러쉬때 지어진 다리였다가

새롭게 리모델링이 된 다리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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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으로는 빙하가 녹은 물들이 소용돌이를 치면서

흐르고 있습니다.

찍은 사진이 많아 3부작으로 나누어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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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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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2:28 알래스카 관광지

메모리얼데이 연휴 마지막날 풍경입니다.

모두들 야외로 몰려나와 아웃도어를 즐기고'있는데 

지금 연어가 한창 나오는 곳은 바로 호머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닐칙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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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달리다보면

작은 간이역이 나오는데 오늘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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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기차를 타고 빙하를 갈수 있는 곳이

바로 스펜서빙하인데 다들 캠핑 장비를 짊어지고

기차여행을 떠나는 이들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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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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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 비 올 확률이 90%라고 해서 길을

떠나면서도 우려를 많이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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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화를 내는 것 같지않나요?

구름도 월요병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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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 휴무인데 안전모를 쓴 이들이

한무더기 모여있어 뭘하나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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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등산로를 만드는중이었습니다.

기특한 앵커리지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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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위디어를 가면 우중충하거나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오히려 앵커리지보다 더 맑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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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디어 약간 못가서  간이역이 나타났습니다.

언제나 여기는 커피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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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휴계실입니다.

오직 기차로만 가는 그랜드뷰와 스팬서빙하를 가는 

기차역인데 재미난건 앵커리지 기차역에서 타는 것보다 여기서 

타는게 훨씬 가격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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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빙하로 향하는 기차시간은 오후 1시반이며 돌아오는 

기차시간은 5시반인지라 충분히 스펜서 빙하에서 놀다가 

당일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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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에서 카약도 타고 캠핑을 즐길 수있는데 오늘 출발하는 

이들은 모두 캠핑장비를 갖고 타더군요.

식당이나 다른 먹거리가 없어 미리 모두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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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에서 5분만 가면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나는데 , 부모 잃은 야생동물이나 부상당한 

야생동물들을 보살피는 곳입니다.

마더스데이에는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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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이나 야생동물에게 우유를 주는 체험을 아이들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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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산에는 눈이 내리네요.

머리에서 스팀을 뿜는 것 같은 구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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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 냇가에도 연어가 올라옵니다.

물줄기만 있으면 연어들이 알아서 올라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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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나드리를 갔다오는이들은 과속을 조심해야 합니다.

요새 스워드하이웨이에 과속 단속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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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또 걸렸네요.

경찰자 3대와 언더커버 경찰차량1대 , 총 4대가 출동해서

과속을 단속하니, 각별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경찰차가 많은건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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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들은 정말 웅장합니다.

실제로 보면 환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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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화산이 폭발하는듯 합니다.

저녁 6시가 약간넘어 늘 성질을 부리던 섬에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피해는 없지만 , 늘 말썽을 부리던 화산이 신경을 

쓰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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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리지에 있는 교회에서 모두들 나물을 캐러

단체으로 오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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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와 대나물 그리고, 산미나리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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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눈이 녹지말라고 구름이 햇살을 가려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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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 같습니다.

화가 난걸까요?

열받지 말고 차분하게 연휴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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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휴가 끝났으니 ,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뛸 일만 암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할일이 태산같네요.

우체국부터 순례를 해서 갈곳이 많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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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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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02:2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5월은 여행시즌이 아직

이른편입니다.

5월에 오시는분들은 많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가실 것 같은데, 아직 빙하크루즈와

기차가 다니지 않아 다음달이 되어야 

정상적인 관광지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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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를 비롯해 위디어,스워드,발데즈,

호머,페어뱅스,디날리,타킷트나를 코스로 스케줄을

간력하게 연재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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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구름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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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도착해서 엥커리지 중심으로 코스를 짜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앵커리지 => 위디어 빙하크루즈 하루코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앵커리지를 막 

벗어나는 길목에는 철새도래지가 좌측에 나타납니다.

철새도래지에는 연어가 산란을 하기위해 

수만마리가 올라오는데 산책로를 따라 그 장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철새도래지를 벗어나자마자 우측에는 제설기차가 전시되어있으며

약 1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일명 다람쥐공원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왼쪽으로  5분만 올라가시면 바다를 

전망하는 벤취가 있어 잠시 쉬어가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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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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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바다와 설산을 감상 할 수 있도록 간이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어 원하는 곳에서 주차를 하고 바위섬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좌측에 빙하 암반수 약수터가 

나타나며 우측에는 주차장이 역시 있습니다.

약 3분만 더 달리면 산 중간지점에 산 양이 20여마리가 

살고 있는데 다시 돌아올때 더 잘보입니다.

5분만 더 가다보면 좌측에 인디언 빌리지가 나타나는데, 

골드패닝을 하는 체험장이 있고, 좌측 언덕길로 올라가 

2분만 가면 인디언마켓이 나옵니다.

최대의 야생동물 프로세싱 하는 곳입니다.

곰,무스,사슴,캐리뷰,광어,,연어등 육가공을 하여주는 곳이며 

다양한 훈제나 저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돌아나와서 다시 스워드쪽으로 1분만 가면 좌측에 턴 어게인암 

레스토랑이 나오는데 

가격도 착하고 BBQ 요리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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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바로 철새도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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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좌측을 보시면 버드크릭이라고 팻말이 있는데 연어낚시 

훈련소와 같은 곳이 나옵니다.

남녀노소 아무나 연어를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인데 여기서 

손맛을 보시고 몸을 푼다음 정식으로 연어 낚시터로 

가시면 됩니다.

처음 낚시하시는분들은 여기서 감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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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만 더가면 우측에 버드포인트가 나오는데

각종 철새를 관촬할 수 있으며, 마치 강화도의 초진진,덕진진 같은

성곽 같은 형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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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 인디언 마을을 지나고 좌측을 보시면 목공예 전시장이

보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시고 다시 나와 20여분을 달리면 좌측에

주유소가 나오고 이정표에는 알래이스카 리조트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가 바로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스키장인 알레이스카 리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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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들르면 빙하크루즈를 놓치게됩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등산로등이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

빙하지대를 감상하고 눈밭에 뒹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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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와 두릅등 산나물이 지천으로 나는 곳이기도 한데 

이곳에 곰이 23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사람을 해친 적은 거의 없습니다.

운이 좋으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가 곰이  작은 호수옆에서

선텐하는 장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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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를 타고 설산과 빙하지대에 랜딩을 하여 개썰매를 타기도하며

가격은 일인당 4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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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제설기차 전시장이고 좌측은 바다로 가는 

산책로 주차장입니다.

간혹, 곰이 숨어서 사람들 산책하는걸 구경하기도 하지만

사람 근처에는 잘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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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이스카 리조트에서 돌아나와 다시 5분여를 달리다가 

좌측 커브를 돌자마자 작은 소로길이 나오는데 이길로 

접어들면 맑고 푸른 작은 호수와 설산이 보이는 

캠핑장소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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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나와 스워드하이웨이를 10여분 달리면 좌측에 

간이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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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다람쥐공원입구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옆 사진을 찍었더니 구도가 잘 나오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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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을 지나자마자, 우측을 보시면 무너져 내린 집터들이 보이는데 

그게 바로 1964년 대지진이 나서 바닷물이 들어와 침식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변 나무들이 모두 고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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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좌측이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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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분여를 달리면 바로 우측에 야생동물 보호소가 나타납니다.

어미를 잃거나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곳이며 , 

재작년에는 여기 곰을 콜로라도 동물원으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다시 야생에 적응 한다는게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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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버드크릭입니다.

눈감고 던져도 연어를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연어낚시 훈련소인데

못잡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잡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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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보호소를 가기전 작은 다리가 나타나는데 여기가 

후리겐을 잡는 주 포인트이며 연어철에는 보트를 타고 

거술러 올라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 이름이 12 마일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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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는 산세가 험하고 빙하지대인지라 늘 비를 부르는 곳입니다.

여기오니 이렇게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비를 맞으면서도 후리겐을 잡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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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3분만 가면 좌측에 위디어 팻말이 보이는데 좌회전을 해서 

위디어길로 들어서면 좌우로 캠프그라운드가 많이 있습니다.

양 옆에 강과 호수들이 즐비해 산책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가 불로초가 자생하는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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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간이역입니다.

여기서 기차를 타고 오직 기차로만 갈수있는 스펜서빙하 기차여행을 

할 수있으며, 위디어에서 운항하는 빙하 크루즈를 여기서 예매를 하면 

10% 할인을 해줍니다.

빙하크루즈는 5시간짜리가 제일 좋습니다.

더 길면 자칫 지루할 수 있습니다.

위디어 빙하 크루즈가 제일 선상식이 좋습니다.

스워드나 발데즈보다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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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길로 접어들어 5분만 달리면 우측에 작은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가 바로 포테이지 빙하입니다.

얼른 차를 주차시키고 , 호수로 가면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코발트색 물빛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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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3분여를 달리다가 우측을 보면 연어가 산란 

하는 곳이 보입니다.

주차장도 있으니 주차를 하고 발코니에 가면 , 연어들이

산란하는 장면을 바로 발밑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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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운데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오늘 바람이 엄청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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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를 나와 다시 위디어쪽으로 5분만 달리면

엄청난 포테이지 호수가 나타나고 방문자 센터가 있으며

우측길로 들어가면 포테이지빙하 여객선이 운항을 하는데

그 곳은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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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면 한눈에 반할 것 같은 호수와 주차장이 나타나고

잠시 주차장에서 빙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기차와 차량이 다니는 기나긴 터널이 나오는데

통과 시간은 매시간 30분입니다.

통행료가 있으며 차량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승용차는 13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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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맞춰 가는게 좋습니다 .

이 터널을 지나면 좌측에 선착장이 나타나는데 여기까지

12시 정각까지 도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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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다음배가 없어 타지 못합니다.

위디어에도 볼거리가 다양하고 즐길 거리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숨어있는 비경이 많은 곳이 바로 위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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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와 고비,특히 샐먼베리(복분자)가 많이

자생하는 곳 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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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루코스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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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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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대나물은 무스가

좋아하는 나물이기도 한데, 그 이유는

대나물을 씹으면 수박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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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따다가 만난 무스아주머니의 여유로운

풍경과 설산에 걸친 뭉게구름이 인상적인

알래스카의 풍경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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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후리겐도 또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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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보는 살산과 바다와 구름을 봐도

너무나 좋습니다.

한번도 지루해보질 않았습니다.

이런게 알래스카의 매력인지라 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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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맑은 공기 하나만 해도 축복받은 땅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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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눔을 하기위해 후리겐을 잡으러 나섰습니다.

나눔이 필요할때 이렇게 언제든지 잠자리채 하나만 들고

고기를 잡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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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론 바스켓 한통에 몇마리나 될까요?

그래서 제가 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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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퍼락에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한팩에 55마리에서 60마리가 들어가는데

60마리를 담으니 지퍼가 잘 닫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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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보았더니 총 300마리가 조금 넘더군요.

이걸 세통 잡았으니, 총 900여마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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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리를 옮겨 산나물을 캐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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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미소를 지으며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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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갯벌이 서서히 드러나는데 Low Tides 는 

오후 7시43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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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나물 사종셋트를 땄습니다.

두릅,산미나리,고비,대나물 이게 바로 4종셋트입니다.

소리쟁이는 제외 했습니다.역시, 산에서 나는 산파도 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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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따는데 저멀리 무언가 검은 물체가 보였습니다.

두릅을 따다가 곰이 응아를 한걸 발견을 해서

조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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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무스아주머니였습니다.

산나물을 채집하는 중이라 사진기가 없어 

셀폰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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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더 다가가도 꿈쩍도 안합니다.

태연하게 저를 바라만 보네요.

대나물을 먹다가 잠시 쉬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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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독수리가 노니는 늪지입니다.

이곳을 사진기에 담고 싶은데 주변에 차를 정차할 수 있는 

곳이 없어 이렇게 달리는 차에서 늘 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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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빙하지대인데 빙하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듯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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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출발한 기차가 앵커리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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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의 기차여행은 늘 설레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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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한쪽에서 자라는 대나물과 고비인데

이끼와 함께 자라는게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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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것도 절벽에서 자라는 고비인데 엄청 작습니다.

크게 확대해서 커보이는데 집에서 화초처럼 키우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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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구름형상이 특이하네요.

아기천사가 햇살을 따라 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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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분주했습니다.

종일 노동일을 한 것 같네요.

그래서, 한식당에 들렀는데 샐러드 소스가 

다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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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푸짐한 우거지갈비탕입니다.

양도 엄청나지요.

저걸 다 먹었답니다.

노동후의 밥맛은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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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끓인 우거지와 갈비가 제맛을 톡톡히 내네요.

가격은 16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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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메일과 카톡으로 여행 문의를 하시는분들이 하루에도 

여러분입니다.

빠짐없이 답변을 드렸는데 혹시, 즉시 받지 못하신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재 문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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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분들이라 제가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 할수도

있으니 ,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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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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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01: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남다릅니다.

앵커리지에서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스까지

가는 기차는 자칫 지루할 수 있으나,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가는 기차나 오직

기차로만 갈 수 있는 스펜서 빙하 기차여행은

그 주변 풍광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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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항에 대형 크루즈가 들어오면 그 승객을 

디날리나 페어뱅스까지 실어 나르는 기차여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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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추천하고 싶은 코스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행

기차와 앵커리지에서 스펜서빙하를 가는 기차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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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빈 기차로 위디어로 향하는 첫 기차를 따라

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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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채 봄단장을 하지못한 산자락을 따라 

바다로 가는 기차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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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선정이 될만큼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기차여행이 주는 묘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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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게 찾아온 관광객들이 빙하암반수를 한컵씩

들고 인증샷을 찍고 마냥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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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빙하, 바다와 기차와 모두 함께하는 이런 코스는

어디에도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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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 중간 부분에 흰 산양이 한마리 있는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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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밀물때인지라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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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굽이굽이 도는 코스인지라, 코너를 돌아서면 색다른 

풍경이 나타나 지루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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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마리가 더 있네요.

약, 20여마리의 산양들이 모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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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산양을 보며 마냥 신기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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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눈들이 녹아 폭포를 이루며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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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향해 기차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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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알래스카 기차는 멀리서도 한눈에 눈에 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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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꼭, 빙하 기차여행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미루다가 결국 한해를 넘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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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기차를 추월해 잠시 차를 멈추고 

기차가 달려오는 장면을 눈과 마음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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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차 안을 보니 승객이 없네요.

아마 위디어로 크루즈 승객을 태우러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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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설산을 향해 달려가는 장면을 보면

누구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분 이제 떠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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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잡은 훌리겐으로 얼큰한 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암놈도 많네요.

톡톡 터지는 알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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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에서 딴 민들래  김치입니다.

지금이 제일 맛있는때라 다들 들로 산으로 나가느라 요즈음 

아주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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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와 돼지고기를 같이 볶아냈습니다.

오늘은 순수한 알래스산으로 식탁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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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꽃게장인데 저 껍데기에 밥을 비벼

먹으니 ,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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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알래스카산 식탁풍경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누구나 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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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소리쟁이와 산 미나리까지 곁들이면 

정말 환상입니다.

소리쟁이로 된장국을 끓이고, 산미나리 무침을

먹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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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정도 바다내음이 가득 깃든 쑥을 따서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여서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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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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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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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를 연상 시키는 설경과 함께 하는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은 정말 짜릿하기만 합니다.


드넓은 대자연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차여행은 

겨울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특히, 기차를 전세내는듯한 단촐함이 기차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는데, 쏟아지는 눈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차의

거센 돌진은 화끈한 성취감을 주기도 합니다.


사계절 기차가 늘 다니긴 하지만 , 올 겨울에는 기차여행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기차여행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집을 나서는데 , 눈발이 휘날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먼길(?) 떠나는게 망서려지기도 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눈발이 더욱 거세지네요.

일단 출발을 했으니, 가 보는데까지 가 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는게 아니라, 기차와 함께 달리는 기차여행입니다.

기차가 바다를 끼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눈이 많이 내리자, 선로에 쌓인 눈을 치우기 위해 많은 제설장비 차량들이

기차 선로위에 분주하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두텁게 얼어가는 바다와 함께 손을 잡고 나란히 기차가 달려갑니다.







눈보라를 휘날리며 기차가 힘차게 달려오고 있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려서 이 장면을 찍는데 가슴이 다 쿵쾅 거리더군요.


거센 바람에 제 몸이 하늘로 떠 오를 것 같습니다.







달랑, 승객차량은 한대입니다.

그것도 빈차로 달리고 있네요.

아마도 도착지 기차역에 누군가가 예약을 해 놓았으니, 이렇게 빈 기차로 

가는것 같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눈발이 거세 한치 앞이 안 보일정도입니다.

이렇게 기차와 함께 달리는 기분도 짜릿하기만 합니다.








한 없이 이어지는 기찻길에 눈보라가 심하게 몰아 칩니다.








달랑 기차 한량만을 달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기차가 믿음직

스럽습니다.








기차와 함께 달리는데, 이상하게 생긴 차량이 앞에 가네요.

좀 특이하네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와 페어뱅스만을 운행하는 겨울 기차여행은 

많은것들을 상상할수 있게하고 , 자신만의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이 기차는 스워드로 가는 기차입니다.

페어뱅스행 기차는 매주 토요일 아침 8시에 출발 합니다.







저 기차가 가서 한명만을 태우고 온다면 정말 타산 맞지않는 운행이지만,

알래스카 기차는 그 소중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답니다.





 


기차여행이니 사이다와 삶은 계란은 준비 하셨나요?

잊지말고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읽을 책 한권도 필히 챙기시기 바랍니다.

셀폰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을 이어폰을 통해 들으며 설경을 달리는 겨울

기차여행은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해 줄것 입니다.









턴어게인만을 감싸도는 기차여행은 눈이 시린 바다와 함께 합니다.







 


기차가 질주하는 모습을 보면 , 정말 심장의 박동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올 겨울에는 이런 기차여행 어떠신지요?









여기는, 간이역입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문을닫고 봄을 기다리는 곳 입니다.


여기서 빙하를 만나는 곳까지 기차여행을 할수 있는데, 차로는 도로가 없어

갈수없답니다.

여름에만 운행을 합니다.








여행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은 돈으로 환산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자신을 풍요롭게 하고, 자신을 더욱 진솔되게 느낄수 있으며, 서로다른

문화를 받아 들이는 넓은 마음이 되는 길입니다.








제가 미리 기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만치 기차가 기적 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진입을 하고 있네요.


눈보라를 맞으며 기차와 함께 한시간여를 달려 왔습니다.

앞으로 기차는 설경 가득한 숲길로 , 저는 바다를 끼고 달릴참 입니다.


검은 가문비 나무가 가득한 설경의 풍경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아름다운 절경중 하나입니다.


알래스카의 기차여행이 바로 " 낭만여행 " 입니다.


기차여행 문의는 http://www.alaskarailroad.com/




표주박




어제까지 너무 추워 멀리 나가지 못하다가 오늘 그나마 날이 제법 따듯해

먼길을 떠나보았습니다.


따듯한게 몇도냐구요?

섭씨 영하 14도입니다.

눈보라만 아니면 그다지 춥지 않습니다.


가벼운 청바지 하나만 입고 겨울을 보냅니다.

내복 입는이들도 있지만, 저는 내복을 입어본 적이 없습니다.


추위를 엄청  싫어하는 제가, 알래스카에 와서 이렇게 변해 가는군요.

눈길이라 긴장을 해야하니, 몸에서 땀도 납니다.


오늘부터 또다시 분주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온도가 더 급격히 내려 간다고 하는데, 그리 크게 두렵진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더 추위를 탓던 것 같습니다.

Fairbanks 는 여기보다 엄청 더 춥습니다.

이번에 영하 섭씨 30도를 오르내렸더군요.


이런 날씨에도 모든게 다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수도파이프 터질일 없고, 눈길 사고도 오히려 더 없답니다.


눈이 도로에 쌓이는게 오히려 운전하기 좋습니다.

눈이 없는 도로가 더 위험합니다.


올 겨울 월동 준비는 다 되셨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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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렇게 추운날씨에 내복도 안입으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이곳은 어린이용 기차놀이만있어요. 한 5분정도만돌지요.
    그래서 어린아이 없이 그곳에 들어가기는 무언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안들어 가본지도 오래되네요.ㅎㅎ

  2. 서울 2015.11.21 23: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늘 주인장님께서 우릴 크게 놀랍게하십니다^^
    보는 저희 마음이 설레여서
    어데라도 기차여행을 하고 오고파 집니다
    한국은 눈이 올려면 아직 멀엇지만
    영동선~ 분천~ 승부~ 철암까지의 철암 협곡(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의 설경을
    가 봐야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겨울 눈보라속의
    알래스카 기차여행이 기막히게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7.06 23:32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오늘 해양박물관 2부입니다.

각 지역을 다니다보면 꼭, 가보아야 할곳들이 한두군데는

있는것 같습니다.


스워드에서는 육지빙하인 익스트 빙하와 맛집 두세군데와

해양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제 다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오늘 마져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스워드까지 가는 기차여행도 권할만 합니다.

바다를 끼고 달리는 내내 알래스카의 향기를 가득 맡을수

있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우측은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가 있는 곳이라, 낚시 포인트로 유명

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나오는 연어의 종류들입니다.





여기 수족관은 이층 높이로 되어있습니다.

이층에서는 물 위에서 노니는 물고기와 다양한 조류들을 관찰 할수 있으며,

1층에서는 이렇게 심해 깊히 사는 해양동물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쟤는 저보다 더 뚱뚱해 보이는데요.






특이하네요. 산호초의 일종인가요?

바위를 기어오르는 작은 게가 보이네요.







저건 홍어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서 있는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서서 자나?





대구나 생태 종류인것 같습니다.

대구는 생태와 구별하는법이 바로 턱밑에 난 수염이랍니다.

수염이 있으면 대구입니다.





우럭인가요?





이름도 모르는 얘들이 많이 살군요.

이름표를 목에다가 걸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횟감인가,아님 매운탕감인가 이게 중요하죠?..ㅎㅎㅎ






아주 유연한 자태로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갑자기 나타나네요.





우측위에 사람들의 다리가 보이죠?

저렇게 이층에서 감상도 하고 저는, 일층에 내려와서 감상을 하는거랍니다.





연어의 습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코너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수 있도록 , 버튼을 누르면 해당사항들이 

자세하게 나타나는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연어가 마치 상어 크기네요.





아이들이 바다속을 관찰하고 그 느낌을 한마디씩 적는 곳입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바다속은 어떨까요?






돌아 나오면 바로, 기념품샵이 어김없이 자라히고 있습니다.





다른데하고는 조금 틀린 기념품들이 있습니다.





정말 종류도 다양합니다.





우리말로 어탁이네요.





해양박물관에 어울리는 스노우볼입니다.

스노우볼 수집하는 이들이 참 많더군요.






박물관을 나오면 시원한 다운타운 풍경이 반기고 있습니다.





여행객들이 어김없이 들르는 곳입니다.





이제는 이렇게 친환경적인 차를 이용해 공원을 관리 합니다.





한번 차지하면 40마일을 달릴수 있네요.

마트갈때 이용하면 좋겠네요.






해양박물관 전경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즐거운 표정으로 나오는군요.

구경 잘하셨나요?

아이들보다 어른이 더 많은것 같네요.


여기 미국 가정을 보면, 언니나 형이 밑에 동생을 거의 맡아서 키우더군요.

두아이가 유모차를 끄는걸보니, 상당히 나이차가 날것 같습니다.


이런걸 보면, 가정교육이 무엇인지 알것 같네요.



표주박



오래전 헤어졌던 동네친구를 찾는분이 연락을 주셔서 수소문을 해서

친구와 연결을 해드렸습니다.

장장 25년동안 만나지 못했던 오랜 친구를 만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저는 기억력이 별로 없어 그렇게 오래된 친구는 잘 기억이 나지 

않을것 같은데, 사람들은 초등학교 친구들까지 기억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사람마다 기억하는 뇌의 구조가 모두 제각기인지라 잘하는 분야와

퇴화되는 뇌의 부분들이 있더군요.


알래스카에 혹시 지인의 연락을 원하시는분이 있으시면 문의를

주시면 최대한 아는대로 찾아서 연결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빛쟁이는 안됩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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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욕심속에 살면서 욕심을 초월하라

    온갖 생각을 끊되, 무기력에 떨어지지 말고,
    욕심속에 살되, 욕심을 초월하고,
    티끌같은 세상에 살되, 티끌세상을 초월하라.
    역경에도 끄달리지 말고, 순경에도 끄달리지 말라.
    그리고 만물에 끊임없는 자비를 주어라.
    차별있는 환경에서, 차별없는 고요함을 얻어라.
    차별없는 고요함에서, 차별있는 지혜를 보여라.
    ♨ 횟감,매운탕감이 아니고 정답은 관상용이죠.
    이곳의 물고기를 잡아드신다면은 아마도 세계
    신문에 크게 나실겁니다.잘보고 갑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7 13:48 신고  Addr Edit/Del

      삶에 지표가 되는 글을 올려주셨군요.
      저렇게 살수있다면 해탈의 경지가 아닌가 합니다.
      학교 다닐때 급훈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언젠가 저 관상용들을 바다에서
      낚아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데리고 살게요..ㅎㅎㅎ

  2. 저 처음 들어온날 답글이 아주 많더니 이젠 없어서 혹시
    제가 말주변이 없어.......다른분들이 답글을 안쓰나싶어
    너무도 미안한 마음입니다.저어 오는 토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어쩌면 못들어 올지도 몰라요.ㅎㅎ
    관상용들을 바다에서 낚아 모시고 사시려면은 완전히
    대가족이 되겠네요. 넘넘 힘드싱 텐데..........???하하하

오늘은 인터넷 사정이 여의치 않는 관계로 

바다로 가는 기찻길을 보여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낭만이 가득 깃든 기차여행,

알래스카에 오면 꼭 한번 해보고싶은 여행 코스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바다와 함께 하는 겨울 기차여행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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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주박

검은머리 동물은 거두지 말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자꾸 해당되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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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28 0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른아침에 낭만이 가득 깃든 기차여행 잘 하고 갑니다.^^
    아침을 싱그럽게 시작하니 기쁨으로 충만한 하루가 될 듯 싶습니다.

  2. 화면위에 손가락 표시를 올려놓으니까
    사진들이 바뀌네요?~^^

    겨울철에 기찻길을 보니 낭만적입니다
    요즘 좀 속상한 일이 잇으신가본데
    이곳(티스토리) 일로 위로삼으시고
    더욱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하는 일~ 사는 곳엔~ 언제나
    고놈의 만물의 영장이라는 머리들이 있으니~ 문젭니다~
    건승하시기를,,,

  3. 2014.10.29 22: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