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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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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렸던 눈이 왔습니다.

 새벽에는 겨울비가 내리더니, 이른 아침부터

소록소록 눈이 내리네요.


다음주 초에도 눈 소식이 있다고 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알래스카가 그동안 눈도 안와 체면을 구겼는데, 이제서야

눈이 좀 내렸답니다.


오후 접어들자, 눈이 그쳐버리고 말아 조금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알래스카는 눈도오고 좀 추워야 알래스카 답지요.


그럼 눈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잠시 내린 눈에도 자작나무는 하얀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차에 쌓인눈을 털었는데도 금새 쌓이네요.






다음주에 더 내리면 자작나무 눈꽃이 필것 같습니다.






그물망 같은 하얀가지들이 오히려 따듯하게 보입니다.







한참을 바라봐도 지루한줄 모르겠네요.

간만에 온 눈이라 더욱 신이 납니다.







오늘은  외곽으로 잠시 나가봐야겠습니다.

설경을 감상해야 할테니깐요.







낫숫물이 떨어지면서 바로 얼어 버리네요.






새집에도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지난번에 쌀을 넣어두었더니, 이름모를 새들이 와서 다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이제 좁쌀이라도 사다 놔야겠네요.








공항 가는길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동으로 되었네요.






공항 입구라 이렇게 환영의 메세지가 있답니다.






눈은 내리면서 다 녹아 다행히 결빙은 되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저녁이 되자 , 눈은 그치고 조금은 추워 보이네요.







내릴거면 좀 더 내려야 하는데 내리다마니 아쉽네요.







밤길 도로가 더욱 운치가 있네요.








가로등 불빛마져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이른 아침 아이들을 태우러 가는 통학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를 

벗어났네요.


다친 사람은 없는듯 해 정말 다행이네요.





제 셀폰 사진인데 크게 안나오네요.

이런...


묵을 쑤었습니다.





묵을 조심해서 정확하게 잘라야 묵이 제맛이 납니다.






묵 드시러 오세요.

탱탱하고 아주 맛깔스럽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떡도 직접 많이 만듭니다.

그래서 이웃들과 함께 떡 파티를 하고는 합니다.


고추장이나 된장도 가정에서 많이 담그고 , 다양한 먹거리들을 

손수 장만하는 집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묵 파티랍니다.

어서 오셔서 조금만 드세요...ㅎㅎㅎ


표주박


앵커리지 교육청에 따르면 교사노조원에 대해 향후 3년간의 계약연장과 

1%의 임금인상안에 대하여 노조 투표가 다음달에 투표에 치러진다고 

합니다.


미국 자체가 매년 수십억 달러의 적자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앵커리지 

교육청은 노조가 이 안을 투표에서 통과할 경우 내년 1월 노조협상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3년 연장 계약을 행할시 첫해와 세번째 해에 보너스 1,500불씩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앵커리지 교사가 약 3,400명이라고 하는데,학교 간호사도 같은 계약을

이행 할것이라고 하며, 각 급수별 수당은 다르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맨처음 교사로 임용된 학사,학위가 없는 교사의 년봉은 약,48,402 불이며 

20년된 교사의 년봉은 약 ,89,091 불입니다.


작년에 원주민 마을에서 교사를 구인하는데, 년봉이 6만불 이상으로 

기억을 합니다.


원주민 마을은 부부 교사가 많은데 3년에서 5년만 부부가 근무를 하면 

목돈을 마련 할수 있더군요.


주택도 지원해주는 원주민 마을이 많답니다.

교사뿐아니라 의사 ,간호사 들도 주택을 제공합니다.


알래스카는 전문직이라면 , 상당히 대우받는 알찬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살만한 곳 아닌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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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고 추워라! 눈이 왔다고요???
    얼렁 이불속으로 숨어야지...ㅋㅋ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멋지네요.
    요리못하는저는 밥과김치만먹어요.
    그런데 저 묵 쪼끔민 먹어래셔서
    잴로 작은 조각으로 한조각만...ㅎ

비 올 확률이 64% 라고 일기예보에 나왔지만, 과감히

차를 몰고 여태 가보지 못했던 동네를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번번히 지나치면서 언제가는 가보고 말거야를 외치면서

벼르던, 모르는 동네였습니다.


워낙, 알래스카가 광대하다보니 안 가본 동네가 더 많답니다.

볼 일도 보면서 , 낮선곳을 방문하는 부푼 기대감으로 먼 길을

떠났습니다.




앵커리지를 벗어나자 , 벌써 저만치 먹구름이 가득합니다.








먹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처럼 쏟아지네요.








오늘 가고자 하는 동네입니다.

이곳에서 금도 캐고, 사냥과 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러시아 이민자들이

여기에 터전을 마련해 생활을 하던 곳 이었습니다.








정말 오래된 역사적인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가는길이 정말 예쁘더군요.

이렇게 굴곡 진 도로가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눈 녹은물이 산위에서부터 내를 이루며 흘러 내립니다.






누가 차를 저기다가 세워두었을까요?

낙엽으로 차를 코팅 했네요.








바닷가를 끼고 도는 도로라 맞은편 산들이 아스라히 두눈에 맺힙니다.







지금은 썰물이라 바닷물이 많이 빠져 나갔네요.







아직 산밑에는 단풍이 남아있어 황금색으로 덧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추운지역인지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대세를 이루고

있네요.









이곳 경치가 좋은데,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 사진 찍을 장소가 마땅치 않아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자리를 떠나야 했답니다.









이길을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드디어 마을 초입입니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마실을 가나 봅니다.


좀 더 일찍 여기를 찾았다면, 온통 사방이 황금색으로 변한 가을을 

만끽 할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정말 오래된 정유차량이 이제는 퇴역을 하고 한쪽 구석에서, 가는 세월을

마중하고 있습니다.








주유탱크입니다.

역시 시골마을 답지 않나요?








개스를 넣으려면 미니 간판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직원이 집에서 

나온답니다.







지은지 백여년은 됨직한 정말 오래된 그로서리인데 , 이제는 페업을

했네요.









 이 캐빈도 주인은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쓸쓸함만 가득 합니다.







 

1900년대 차량들이 간혹 찾는 여행객을 위해 도로옆에 가지런히

진열이 되어 있더군요.


본격적인 마을 소개는 내일 후편으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이번달 중순에 2015년 AFN (원주민 부족회의 )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게 됩니다.


200개 원주민 부족 약 5천명의 원주민이 참여를 하게 되는데 , 이들이 앵커리지에

오면서 호텔과,식당,술집,택시업계등이 호황을 맞을걸로 예상이 됩니다.


약 1,400 만달러의 경제 효과가 있을걸로 추정을 하는데 앵커리지 비지니스 관계자들은 기대에 차 있습니다.


저도 삼일간 여기에 자주 들를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기자 출입증을 발급받아 출입을 했는데 , 굳이 발급 받을 필요는 없는것

같더군요.


다음주는 정말 분주한 한주가 될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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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경이 그림처럼 정말 아름다워요.

2015.09.18 03:31 알래스카 관광지

오로라는 삼대에 걸쳐서 공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고들

합니다.

저야 워낙 자주 오로라를 자주 접하지만 모처럼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온 이들은 하늘에 구름이 끼면 낙심을 하기에

이르릅니다.


하늘이 하는일을 개런티 할수 없으니, 저로서도 답답은 

합니다.


잔득 기대에 부푼이들에게 오로라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도

장난이 아니고, 오로라가 나타나지 않으면 모든게 내 책임 

인것 같아 부담 백배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물고기를 잡으라면 잘 잡히는 포인트를 봐두었다가

몰려가서 잡으면 되지만, 오로라는 정말 답이 없긴 합니다.


오늘은 오로라 근처에서만 놀다가 왔답니다.





이 파이프라인은 장장 800마일에 달하며 ,직경은 48인치입니다.






워낙 크고 대형인지라, 기름이 새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겠지만, 

이중 삼중으로 둘러쌓여있어 기름 유출의 위험은 극히 적은편 입니다.







왼쪽은 구형, 오른쪽이 신형기기인데 송유관 안에 있는 찌꺼기를 

제거해주는 장치입니다.






하루 약 50만 배럴의 원유를 북극에서 캐내 이 송유관을 통해서 

발데즈항 까지 운반이 됩니다.







마치 철지난 바닷가 처럼, 철지난 개울가 풍경입니다.







벌써 자작나무 잎새가 거의 다 떨어진것 같습니다.

쓸쓸하네요.







오 헨리의 " 마지막 잎새"가 생각나지 않으세요?






 


낙엽이 저렇게 많이 쌓였다고 연인이 낙엽위에 벌렁 누워 버리면

안된답니다.


왜냐하면,낙엽밑은 아주 축축합니다.






오로라를 만나보려고 치나 온천엘 찾았습니다.






누가 곰을 사냥 했는지 이곳에 내려오는 곰이 없다고 합니다.

오면서 도로옆을 보니, 사냥꾼들이 타고온 차가 엄청 많더군요.






때만되면 여기를 어슬렁 거리는 곰이 있기에 늘 곰이 나타나면 곰 주의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온천 요금은 15불입니다.

그리고, 탈의실 락커 요금은 25센트입니다.

꼭 동전을 준비하세요.







여긴 마사지를 받는곳인데, 미리 예약을 하는게 좋습니다.






마치 정육점 같은 불빛이네요.

자정까지 영업을 합니다.







온천욕을 하는 내내 하늘만 바라보았습니다.

행여나 오로라가 나타날까 기대가 많았습니다.







온천욕을 하고나면 온 몸에 힘이 다 빠진답니다.

삶은 계란과 사이다한잔 하세요..ㅎㅎㅎ






노천 온천은 겨울에 하는게 진정한 온천욕입니다.

사실 추워서 머리에 2분만 지나면 얼음꽃이 핍니다.







오리들과 거위들의 놀이터도 역시 온천물입니다.

온천욕을 즐기니 아마 무병장수하며 오래도록 살것 같습니다.


알만 잘 낳는다면야 더할나위 없이 즐겁기만 합니다.







꼭 물속에서 진한 애정 표현을 하는이들이 있더군요.

" 얘들아...나가놀아라..."







오늘 여행객을 보니, 연인들이 참 많네요.

관광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커플들이 여행을 많이 왔더군요.


평일날 여행 다니는 이들이 제일 부럽지 않나요?




표주박



알래스카 교육실정은 매년 수십억 달러의 제정 적자를 보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빌워커 주지사는 5%의 예산 삭감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며

비록 내년도 예산이긴 하지만, 금년 11월에 긴축재정을 할 것으로 예상을 

해  봅니다.


내년에는 등록금을 4%에서 8% 정도 인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학교 등록금이 정말 문제이긴 합니다.


미국의 대학생들은 융자를 받아 직장을 다니면서 결혼을 해서도 그 융자금을 

갚기위해 안간힘을 다하더군요.


모두에게 고민되는 대학교 등록금,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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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Lee 2015.09.18 20: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학등록금요? 간단합니다.
    제 딸 처럼 4년전액 기숙사비 포함하여 장학금을 받으면 됩니다.ㅎㅎ
    지리산 천왕봉에서 일출을 보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더니 오로라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그런데 요즘은 덕을 쌓으면 오히려 풀리는 일이 없고 나쁜 짓을 많이 하면 잘 나가는 세상 같아
    씁쓸하기 짝이 없네요
    멋진 알래스카를 감상하고 이게 뭔소리인지...^^.

  2. 배밭 2015.09.21 16: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늦둥이 애비입니다. 은퇴를 하면 아덜이 고2가 되니 후두엽이 달달거리는 한숨이 나오다가도 이눔이 준 일상의 웃음들을 생각하면 후회없이 잘 길러보자는 동기부여가 불끈합니다. 저도 이게 먼소린지..ㅋㅋ..

2015.06.03 00:29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 들어 처음 알래스카에서 연어낚시를 하기로

작정을 하고 점심시간에 출발을 했습니다.

왕연어가 이미 올라오기 시작 했지만, 아직 많이

올라오지 않고 있기에 며칠 뒤로 미루어 놓고

일반 연어를 잡기위해 바다를 향해 출발을 했습니다.


두손안에 연어가 벌써 가득 잡히는 부푼 꿈을 안고 

간간히 내리는 빗속을 달리고 달렸습니다.


아스라한 구름들이 지천으로 설산에 머무르며

연어잡이 떠나는 우리를 향해 팡파레를 울려

주는듯 합니다.


저야 사실 한마리만 잡으면 임무 완수인지라 크게

기대를 하지않고 떠났으니 부담은 없었습니다.


스워드 바닷가를 향해 달려가는 내내 신이 났답니다.

그 여정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짠! 오늘의 주인공 연어들입니다.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연어들이라 정말 싱싱합니다.


여기서는 리밋이 일인당 두마리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훌치기가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그림 같지 않나요?

낮게 깔린 구름,산 봉우리에는 잔설들이 가득하니 달리는 내내

흥겹기만 합니다.






가면서 줄곧 만나는 호수는 아주 많습니다.

제법 고기도 살것같은 호수지만, 누구하나 여기서 낚시하는이는

없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바다가 지천이니깐요.

그리고 백인들은 민물고기를 잘 먹지 않는답니다.






저기에 정자라도 한채 지어 세월아 네월아 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마치 도로를 전세라도 낸듯, 배를 싣고 가는 차량들과 RV 차량들을 

간혹 만나는 한가한 도로 입니다.







해양 경비정이 저를 맞아주네요.

아주 날렵합니다.







바다에 도착하니, 이렇게 눈들이 녹아 흐르는 폭포가 굉음을 내며

바다로 흘러 들어가더군요.


이렇게 바닷물과 만나는 곳이 연어 낚시 포인트 입니다.




 


같이간 화가인 지인이 어디가 낚시 포인트인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중 이랍니다.






여기가 바로 바다와 합류하는 지점이라 낚시대를 한번 던져 보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주민이 오늘은 여기서 잘 나오지 않는다고 귀뜸을 해주기에

얼른 장비를 챙겨 자리를 옮기도록 했습니다.







맞은편 산을 마치, 지우개로 지우는듯한 구름의 형상이 재미 납니다.







구름이 점점 더 낮게 깔리우니, 저는 경치에 온 마음을 다 빼앗기는듯 합니다.







자디잔 구름들이 저는 이상하게 좋더군요.

본체 구름이 떨구고 간듯한 작은 구름들이 더 애착이 갑니다.






저는 낚시를 던졌다 하면 건져올리는 다시마인지 미역인지가

낚시대를 휘게 만드네요.







제 키만한거랍니다.

엄청 큽니다.

와,,저거 한장이면 일년은 충분히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 버리고 왔습니다.









숲속을 보니 , 산 미나리 밭이네요.

지금은 너무커서 먹지를 못한다고 하네요.

아무도 손대는 이가 없어 , 저렇게 키만 키우고 있네요.







제 머리위 가로등 위에 앉은 독수리 한마리가 연신 울어대는데 

덩치에 안 맞게 그 울음소리가 정말 갸냘프고 마치 피아노 선률 같기도

하더군요.


그 목소리가 너무 경쾌하고 울림이 좋아 독수리의 다른면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여기에 먹거리가 지천인지 독수리 밭이더군요.

엄청 많은 독수리를 봤습니다.


제 옆에도 앉아 있더군요.

오호 통재라,,사진기는 차안에 있고....






연어 낚시를 하는이들이 상당히 많네요.

어차피 두마리만 잡으면 집으로 돌아가니, 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려오는듯 합니다.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저는 경치 감상에 더 열중 했습니다.

사진 찍는게 역시 저한테는 맞는것 같습니다.






제 머리위 가로등에 있던 독수리가 갑자기 날아가서 얼결에 잡은 

독수리 사진 입니다.







돌아오는 길 내내 역시,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런 경치를 눈만 뜨면 만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줄

모른답니다.






마치 영산 같은 포스를 풀풀 날립니다.






연어 낚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바다와 구름을 만나고 연어와 독수리를 조우 한게 너무나 

즐겁기만 했습니다.


가다가 무스아주머니가 호수속에서 해초를 먹는 장면을 봤지만,

이제는 야생동물도 손에 잡힐듯 가까이 있지 않으면 무시한답니다.


어디를 가든지 이렇게 야생동물들과 조우를 할수 있다는곳에

산다는건 그만큼 자연과 하나되는 낙원에 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표주박



봄부터 여행철이 되면서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과속을 단속하는 경찰이

아주 많습니다.

언더커버 차량들도 많으니 , 이곳을 지나갈때는 모두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65마일이 정규속도인데, 이를 넘어 과속 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이 도로는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에 선정 될 정도로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러니, 너무 씽씽대고 마구 달리실게 아니라 천천히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 하시면서 느긋하게 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차량이 없다고 해도 너무 과속을 하면 사고를 유발합니다.

정해진 속도를 지키면서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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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캘리포니아 2015.06.03 14:12 신고  Addr Edit/Del Reply

    Dry한 남가주에 살는고로 알라스카 대자연이 좋아 보여 매일 들려 글을 읽는 애독자입니다.
    꾸준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3 15:44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굉장히 더운 날이 계속된다는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늘만 들어서면 시원하고 습한 더위가 아닌지라
      아웃도어 하기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즐겨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종종 사는 이야기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 서울 2015.06.04 14: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한국은 알래스카산 연어가 무지 많이 들여옵니다
    일본 가정식 간단 식사집들이 많이 생기는데
    돈부리 중에서도 연어 덛밥이 인기 메뉴랍니다
    좀 늦게가면 떨어질 정도니까요 ^^
    매일 잡아서 연어 초밥에 연어회~~~ 우 와하 입니당^
    에스키모인 처럼 장수하실겁니당 ^!^

  3. i100doo 2015.06.05 0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필라델피아 근교에 삽니다만 늘 기대를 가지고 이곳에 방문해 봅니다.
    6월말 그곳으로 여행 준비를 다 끝냈습니다. 열흘 정도라 바쁠것 같지만 낚시는 꼭 해봐야겠죠?
    페어뱅스 인근에 연어 낚시 포인트가 많이 있을까요?
    물론 퍼밋도 사야겠죠? 근데 거주자가 아니라 비싸긴 하더군요.
    고생하며 부딪혀 봐야겠지만 미리 여기와서 많은 정보들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5 11:19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패어뱅스에는 연어낚시 포인트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알차고 건강한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5.06.05 13:35  Addr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05 18:24 신고  Addr Edit/Del

      페어뱅스에서 내려오시면 다양하게 많습니다.
      일단,앵커리지 다운타운과 스워드하이웨이를 따라 30분을 가시면 좌측에
      인디언 마을 가기전 큰 크릭이 있으며, 거기서 다시 30분을 가시면
      위디어 항구가 있어 부둣가 낚시가 가능하며
      스워드도 부둣가 낚시가 가능합니다.
      .
      스워드가기전 러시안 리버도 연어낚시로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