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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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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하이웨이'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31 알래스카 " Matanuska Glacier "
  2. 2017.09.29 알래스카 " Eklutna 호수의 단풍"
2018.05.31 08:41 알래스카 관광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소개 되는 곳이

바로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

육지로 접근할 수 있는 최대의 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는 언제 들러도 가슴이 뻥 뚫리는 대 자연의

위대함을 선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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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101마일

지점에 있으며, 소요되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되지만, 가다가 곳곳에 아름다운 호수들과 강들이

있어 그냥 스쳐 지나가기에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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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입장료가 2007년에 12불이었다가

지금은 30불입니다.

입장료가 인터넷을 뒤져도 잘 나오지 않는 까닭은

수시로 인상되는 입장료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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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대의 육지빙하를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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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빙하를 마주하면 감탄사부터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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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승복을 입은 스님들이 매년 많이 알래스카를 방문하더군요.

여기는 마타누스카 빙하를 관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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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둘러싼 산들도 거의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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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들어오는 입구는 비포장 길인데, 간판도 작아서 자칫 

입구를 찾기 헤멜 수도 있습니다.

현지인과 군인,시니어는 할인해서 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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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너번 들르게 되는 마타누스카 빙하인데, 빙하가 

녹는 속도가 그냥 보아도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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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로 들어서는 땅은 개인땅이라 입장료중 일부는

땅 주인에게 지불되는데, 땅 주인이 매표소와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꿩먹고 알먹고 대단한 로또를 맞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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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공원중 입장료 받는 곳이 드물지만, 아마도 알래스카

공원중 제일 비싼 입장료를 받는 곳이 여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가징 인상률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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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땅을 무상으로 나눠주었는데, 그때, 땅을 무상으로 받은

사람었으니, 주인은 대대손손 어디 취직 하지 않아도 되며

수입이 보장된 직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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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띄워 마타누스카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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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엄청나게 녹아 내리는 빙하로 인해 수시로 빙하의 

모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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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의 길이는 약, 26마일이며 폭은 4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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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트래킹시 빙하 앞에는 제법 쌀쌀하지만 , 오고 갈때는

더워서 옷을 벗게 됩니다.

바람막이 점퍼가 제일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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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를 동반하면 헬멧과 아이젠을 주는데 일인당 100불입니다.

다소 비싸게 생각이 드는데, 관광객들은 그냥 트래킹을 해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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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겨울내내 얼었던 빙하의 호수들이 점차

녹고 있지만, 6월 중순부터는 다 녹은 호수와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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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정해진 트래일을 따라 걷는게 좋습니다.

한창 녹고 있는 중이라 자칫 얼음이 깨질 염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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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을 하면서 빙하의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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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터널도 자주 생기는데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는 

도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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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녹고 흙만 남게 되는데 , 진흙 밑은 아직 얼음상태인지라

저렇게 발판을 깔아 놓았습니다.

빙하 머드팩 한번 하실래요? 빙하 머드팩이 피부에 좋다고 

소문이 나면 정말 많은이들이 몰려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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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땅 주인이 운영하는 롱러이플 레스토랑입니다.

여기서 마타누스카를 전망하며 식사를 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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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바라본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

전망 하나만큼은 정말 끝내줍니다.

여기서 연어 햄버거와 연어 샐러드를 맛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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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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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08:5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방향으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약 한시간여 거리(45마일)를 달리면, 그림같은 호수가

나오는데 그 곳 단풍이 한창인지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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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곳도 사냥지역이라 헌팅을 하러 온 사냥꾼들의

차량이 수십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무스,사슴,캐리부,곰등을 사냥하러 온 사냥꾼들이

ATV와 카약을 이용해 사냥에 한창인 지역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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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는 그 크기도 엄청나지만 물빛 또한 

옥빛인지라 많은 이들이 찾아와 캠핑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klutna 호수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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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의 절경입니다.

마치 강으로 착각 하리만큼 상당히 규모가 큰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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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로 가는 길은 굽이굽이 1차선 도로의 연속인지라 

천천히 달리면서 구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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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내내 단풍에 푹 젖어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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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거의 절벽 수준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다소 위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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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이미 첫눈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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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유일한 마트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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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인증샷을 찍는 코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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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도 모두 사냥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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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 수 없어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

야생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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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른쪽에 유원지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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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가지고 사냥을 하는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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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인지 물이 많이 불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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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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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고 사냥을 나갈 준비를 하는 사냥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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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받아 더욱 찬란한 황금빛으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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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처자 두명이 열심히 인증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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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아님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데 대개가 

알래스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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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마치 모델 사진을 찍듯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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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나갈 준비를 하는 이들이 몰려오네요.

트레일러를 단 차량들은 별도의 주차장에 수십대가 이미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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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내내 가을 단풍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런 도로는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달리는게 좋지요.

Eklutna 호수의 풍경에 푹 빠져 하루의 행복한 삶을

마무리 짓는 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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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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