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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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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난히 하지 못 하는게 바로 그림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은 수도 없이  선을 긋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함은 다른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상업 미술과 순수 미술로 나누기도 하는데

저는 어차피 다 결론은 수익과 연결되기에

프로가 그리는 그림은 모두 상업 미술로 보입니다.

.

아마추어가 그리는 그림은 단순히 자기 만족을 

위하고 , 취미 생활에 그치지만 한발 더 나아가

수익이 창출 된다면 그건 상업 미술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어떤 예술이든지 자신에게 맞는 감성의 선이 

있습니다.

지문이 닿도록 그림을 그리다가 보면 어느 정도 

예술이라는 문턱에 다다를지는 몰라도 창작성이

부족하면 결국, 그 문턱에서 멈추게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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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술 전시장에 잠시 들러 그림의 세계를

살짝 엿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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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분위기는 여우로워 보였습니다.

편안하게 어깨를 부딪치지 않고 감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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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풍경이네요.

빙하 녹은 물이 세차게 흘러가는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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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 같네요.

마치 수십장의 사진을 찍은 듯 그려낸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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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연어와 독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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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주 소재로 많이 등장 하는게 바로 이누잇들의

삶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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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를 신고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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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이해 못하는 그림들은 선과 색의 조화가 

현란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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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로잉을 열심히 연습 하다보면 이런 그림들을 

그릴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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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림을 보면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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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곰을 그린 그림과 같은 작가의  작품 인 것 같네요.

물개와 경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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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뜻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느낀대로 생각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무슨 느낌이 잘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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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퀵드로잉과 해칭, 제스처 드로잉을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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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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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닐때 유난히 만화 주인공을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그들은 정식으로 배우지도 않았슴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잘 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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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설치 미술입니다.

북극곰이 넙죽 엎드려 마치 잠을 자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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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를 하며 즐겁게 놀고 있는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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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도 걷는 곰.

혹시, 표호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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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을 피우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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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관객과의 체험하는

소통입니다.

현대미술에서의 설치미술중 대표적인 인물이 백남준씨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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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 누님이 뉴욕에 사실 때 백남준씨와 친하게 지내는 이유로

그분 작품을 서너 점 소장하고 계셨는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하네요.

참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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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했습니다.

영상도 촬영하고, 시나리오도 쓰고 소재 개발도 했으며

실시간으로 생방을 하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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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혼자 하니 그것도 재미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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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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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작품들을 많이 탄생 시켰습니다.

물감이 필요한 그림 보다는 동물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한 조각품들이 많으며 여인들의 귀걸이나

목걸이등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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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한 인형을 만들다가 점차 발전을 

해서 다양한 그림들을 동물뼈에 조각을 하는 

작품의 셰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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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에게 고래와 곰은 빼 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동반자이면서 친근감이 드는

작품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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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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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시면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는게 바로 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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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창문에 햇살이 들어오면서 하나의 구름 작품이 탄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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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는 조상의 혼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을 하는 원주민들이라

곰을 사냥을 해도 곰 고기는 먹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네 단군신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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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했던 그림들이 이제는 추상화로까지 서서히 영역을

넓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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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이 다른게 이 작품은 백인 여성이 알래스카에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보고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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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엉치뼈를 다듬어 조각을 하고 아이보리로

발톱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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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북극곰들입니다.

다양한 표정들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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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곰을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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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다듬어 새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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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고래뼈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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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바다코끼리 상아에 직접 조각을 한 작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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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인데, 작은 소품들조차 

거의 일년에 한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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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 개는 거의 필수입니다.

개와 함께 곰을 사냥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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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가족을 소재로한 그림인데 , 저는 이런류의 그림들이

심플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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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나 책의 표지로도 안성맞춤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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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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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 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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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다가 곰들에게 포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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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진입한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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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뼈에 조각한 탈모양의 조각품입니다.

에스키모 부족들마다 작품을 만드는 유형이 사뭇 다른데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 잡히는 동물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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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 많이 잡히는 지역에서는 물개 가죽을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백사장이 있는 지역이나

옥이 발견되는 지역에서는 

귀걸이,목걸이등 다양한 보석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 북극 지역에서는 북극곰 가죽을 

이용한 모피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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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이제는 힘든 세공품들을 3D 업종으로

생각을 해서 점차 그 기술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간 무형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장려를 하고는 있지만 , 맥을 잇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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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가죽으로 작품을 만드는 원주민이 이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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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드론영상입니다.

연어 낚시터로 유명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인데 이제는 연어가

끝물이라 강태공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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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드론영상을 다시 촬영 할 수 있게 해주신

독지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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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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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5 1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곳이

있습니다.

엽서에서나 나올법한 그림같은 풍경들은 그 어디서고

만나지 못할 , 알래스카 아니면 보지 못하는 풍경을

꼭 챙겨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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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야생동물들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서식하거나

출몰하는 지역이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단체 투어에서는 디날리에서만 만날 수 있으나

개인여행에서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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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주민들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는 미국내에서도 알래스카가

유일 하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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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타킷트나에 있는 수상 경비행장과 페어뱅스에

있는 주민들의 휴식처인 파이오니아 공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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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글렌하이웨이를 타고 디날리로 가는도중 

와실라를 지나 좌측에 타킷트나 간판을 보고 좌회전을 

해서 약 10여분 달리면 바로 도로 옆 작고 아담한 

수상 경비행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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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판 하나까지도 독특하게 꾸며진 숲속의 

정원을 연상케합니다.

경비행기를 타는 이들은 모두 떠나고 비 경비행기파와

함께 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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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잠자리가 노니는 호수에는 예쁜 수상 경비행기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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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가 호수를 둘러싸고 있어 아늑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의 

호수는 보는이로 하여금 " 원더풀" 이라는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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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페어뱅스에 있는 파이오니아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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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내소에는 일몰과 일출시간,기후등을 자세하게

칠판에 매일 적어 놓아 방문객들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시44분에 해가뜨고 자정이 넘은 12시 8분에 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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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는 오래전에 지은 캐빈들을 이곳에 모아 월 500불 

정도의 월세를 내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이 캐빈은 오래전 은행강도인 스미스가 살다가 

사망한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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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건축형태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런 샵들은 

관광객들에게 호기심을 주어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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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만 운영되는 극장식홀입니다.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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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호텔을 이용해 선물의집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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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안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무료입장입니다.

이런 보물상자가 어딘가에는 다수 묻혀있지 않을까요?

다함께 보물 찾으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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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관한 책자들을 비치해놓아 알래스카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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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점에는 없는 알래스카 관련 책자들을 여기서

바로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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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지키미 견공입니다.

선물의집을 운영하고 있는 인디언이 키우는 개인데

개가 팁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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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인디언 인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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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서워 하시는분들은 빙 돌아갑니다.

개를 좋아하는 이들은 얼른 다가오지만 보통 샵을 돌아가니 

자연히 샵 안으로 들어오는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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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한바퀴 도는 미니열차를 타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어른은 2불입니다.

이제 출발을 하려고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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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기차를 타서 저는 잠시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러서

아이스크림 하나를 입에물고 기차가 출발하는걸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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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기차역 분위기입니다.

말타고 달리면서 기차를 습격하는 열차강도가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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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적소리를 내며 기차가 출발합니다.

개인여행이 주는 묘미를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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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새로운 환경이 주는 값진 깨달음은

자신을 살찌우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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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해 투자하려면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자신을 다듬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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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가방을 꾸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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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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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늘이 아름다운날입니다.

그동안 영하의 날씨였다가 모처럼 영상의 

따듯한 날씨를 선보여 선텐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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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하늘은 늘 싱그럽습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움직임은

하늘색 도화지에 곱게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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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해물탕을 사이판누님과 주방장 

누님의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들고 가져와 

오늘 드디어 해물탕을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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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료 공급자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조리를 

담당하십니다.

그럼 알래스카 광어 해물탕을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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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한 목화솜 이불 같은 구름은 하늘을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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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대형 전신주라도 모두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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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빨간 신호등으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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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백사장이 있어서 붙여진 호수입니다.

오늘은 얼음 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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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는 산책로입니다.

같이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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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석호수입니다.

얼음 낚시 하는이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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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이 펼쳐져 있는 후수위에 제 그림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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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가 그린 하트를 선물합니다.

" 일단 사랑을 해 보시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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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스런 구름들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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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맑고 따듯한데 저 멀리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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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쌓인 눈들이 녹아 차량이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들이 녹아 정말 다행입니다.

눈이 다시 와도 좋지만 , 이렇게 한번 녹여주고 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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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이 녹으면서 빙판이 된 도로에서 약 67대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작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경미한 부상 사고는 약 31건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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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녹으면서 사고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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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벽에 잠시 문을 열고 나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코앞 2미터 앞에 청년 무스 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총각 무스도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이럴때는 움직이면 안됩니다.가만히 다른데를 쳐다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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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서히 등을 돌려 한발 한발 멀어져야 합니다.

무관심하게 대처를 하면 별다른 불상사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식은땀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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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 총액은 2016년에 비해 약 10% 감소한 6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이 제일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21% 감소 할 것으로 예측이 되지만, 거기에 비해

의료분야 지출은 55%가 상승 할걸로 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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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건설부문 일자리는 1,200명 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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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첫 업무로 TPP 를 탈퇴하자마자 알래스카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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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명태, 송어등을 일본은 2억8천 4백만 달러치를 수입합니다.

수입관세 4.2%이며, 대구는 7천5천만달러로 관세는 6%인데 

무역협정으로 그동안 관세가 면제 되었습니다.

이제 무역협정이 폐기되었으니 , 앞으로의 행보가 

불안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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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워커 주지사는 2월 예산 축소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조에 가입하지않은 근로자 2,250명의 급여를 동결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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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 가입하지않으면 이런점이 제일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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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공동으로 조리한 광어 해물탕입니다.

비린내도 전혀없고 깔끔하고 담백한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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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념더덕무침입니다.

사각 거리며 씹히는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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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다시마를 가늘게 잘라 무친건데 오늘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동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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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줍니다.

해물탕 한그릇 드시겠습니다?..ㅎㅎ

잘먹고 잘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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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이판 고모님을 비롯해 일행분들이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가실건데 가시는 김에 

이러한 품목을 구입 한다고 하시네요.

혹시, 구입처를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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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밭솥, 콩나물 시루, 작두콩, 콩나물 콩,

쥐눈이 콩, 대파씨앗, 더덕씨앗, 도라지씨앗,

아욱씨앗, 시금치 씨앗, 쑥갓씨앗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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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빨리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정보가 필요하니 부탁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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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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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한국보다 약, 하루정도가 

늦습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무슨 날이라고 하면 

그 다음날이 여기서는  해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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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방장 누님이 팥죽 칼국수를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더니 오늘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간만에 팥죽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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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미리 반죽을 해서 냉동고에 보관 했다가

먹을 분량만큼만 꺼내어 칼국수를 만드신답니다.

정말 알래스카의 겨울은 음식 만들어 먹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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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샐몬으로 전을 부쳐서 같이 곁들여 내온 

팥죽 칼국수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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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나무 사이로 뜬 보름달은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 만큼이나 

못 갈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깨위에 살포시 내려않는 달빛의 애무를 받으며 

싱숭 거리는 마음을 되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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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눈꽃나무 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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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기를 찾은건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 활주로를 찍기위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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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보면 개들은 반가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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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온은 영하 10도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운동하기 딱 좋은 (?) 날이랍니다.

영하 10도 그러니 무진장 추운 것 같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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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같은 알래스카의 겨울 하늘은 차분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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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는 자욱한 안개가 자리를 잡고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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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활주로는 유도등으로 비행기가 이착륙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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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을 산책하는 풍경은 언제 보아도 평화로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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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신 할머니이신데 추위를 아랑곳 하지않고 

조깅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건강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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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다양한 코스로 나누어져 있는데 저도 한참을  걸으니

춥지는 않은데 볼이 제일 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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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 길을 다니는데 한번정도 들러보고 싶은 곳이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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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위기를 보니 스포츠바 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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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심볼 마크가 마치 서부시대의 한 장면같아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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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차양막에 쌓인 눈이 레스토랑 분위기에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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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건물이라 주차장도 넓고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라

제법 이용하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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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팥칼국수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두그릇을 또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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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도 한그릇 또 먹었습니다.

겨울에 이래서 살이 찌는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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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자작나무 숲인데 이 풍경을 그림으로 그린 화가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그중 한국 화가중 한분의 그림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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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동 화백의 그림은 편안함을 줍니다.

머리 아프게 이거저거 생각하지않고 그냥 모두를 

받아 들일 수 있는 화풍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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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려 마치 동화책을 

읽는듯한 분위기가 풍겨옵니다.

이런 풍의 엽서나 그림등은 대중성이 있어 누구나

좋아하는 화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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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런 그림 정도는 그릴 수 있다는 자부심을  주기에

더더욱 사랑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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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그림 한번 그려 보실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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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Black Friday sale을 합니다.

거의 모든 매장에서 세일을 하기에 저도 그냥

구경삼아 매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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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부터 시작해서 인형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대폭 세일을 하더군요.

이때, 덩달아 지름신이 강림하여 필요하지도 

않은걸 구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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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마찬가지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Black Friday Slae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림의 세계를 잠시 엿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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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도착하자, 주차구역을 세군데로 나누어 놓고 주차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그 많던 쇼핑카트는 동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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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웃도어 코너인데 다행히 여기는 그리 붐비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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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쇼핑카트에 물건들을 가득싣고 다니니 저도 덩달아 마음이 

급해지네요.

정말 이런게 군중심리인가봅니다.

지금 안 사면 무언가 손해보는듯한 그런 기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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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가 10월에 지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어디

돈을 숨겨 놓았나봅니다.

Black Friday를 위해 잠시 저축을 해 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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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가 완전 폭주상태라 일일이 줄을 세우는 도우미가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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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티브이등은 금새 품절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저는 타이어가 탐났습니다.

Goog Year 타이어가 44불부터 107불이더군요.

그러나, 너무 늦게 알아서 결국 사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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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레스토랑등에서 원목의 느낌을 살린 다양한 소품등을

이용해서 실내장식을 한다면 더욱 돋보이는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

맨 처음에 그림을 배울때는 똑같이 같은 모델을 보고 출발을 하다가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자기만의 독특한 미술 세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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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에서 정식으로 Tea로 등극을 해서 자리를 잡은 

차가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을 드시는분들은 매일 꾸준히 한달이상을 복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달이상 드셔야 그때부터 효력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제발 한달이상 꾸준히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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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 고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가공육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슴소세지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아주 쫀득거리고 탱탱하며 담백한 맛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이 만든 작품을 손수 가지고 나와 이렇게 자신을 알리는 일을

하기도 하며 카페나 작은 미술관을 빌려 그림전을 열기도 합니다.


 

.

일반 폐품을 이용한 다양한 재활용품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엔틱스러우면서도 중후한 멋을 내기에 역시 마찬가지로 카페나

레스토랑에 어울립니다.



.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많기에 동물을 소재로 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 많은데 까마귀만 집중적으로 그리거나, 자작나무만을 

그리는 화가들도 많습니다.



.

추상화 같은 경우에는 작가의 의도를 조금 설명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 미로를 헤메는 것 같아 금새 실증을 내게 됩니다.



.

이 화분걸이들도 카페나 레스토랑에 어울립니다.

작고 앙증맞은 작은 화분들을 다양하게 장식을 하게 되는데

제일 궁금한건 오징어 다리처럼 거꾸로 매달은 화초들은 물을 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거꾸로도 잘 자라나봅니다.

말미잘도 있네요.




.

이분도 화가십니다.

자신의 그림과 책자에 직접 서명을 해줍니다.



.

이 작품들은 좀 특이합니다.

쇠를 잘라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린 작품들입니다.

정말 예술의 세계는 다양한가봅니다.


.

오늘 점심은 양장피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

추수감사절 파티중 저를 찍으신 주인장분이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지름신이 강림해서 사람만한 곰돌이 인형을 20불 주고

샀습니다.

침대에 놓으니 꽉 차서 제가 누을 자리가 부족하네요.

아무리 기다려도 우렁각시가 나타나지 않길래

곰돌이 한마리를 입양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제가 저걸 파는 코너에 갔더니 수백개의 인형중 몇개

남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얼결에 집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 카트마다 저 인형이 하나씩은 다 들어 있더군요.

.

재미난건 주차장에 나갔는데 쇼핑카트위에 다들 곰인형이 

올려져 있어 다같이 웃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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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신나게 달리고 달렸기에 차량 타이어가 

너무 닳아 타이어를 사려고 광고를 보던중 

저렴한 타이어 광고가 나오길래 눈이 혹해서

주소를 적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호 통재라 ! 고물상이었습니다.

고물상에서는 자신들의 가게를 알리고자 

미끼로 그렇게 광고를 했던겁니다.


그나저나 이왕 왔던거 고물상 구경이나 할까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같이 둘러볼까요?


매장에 들어서니 발 딛을 곳이 없을 정도로 잡동사니로 가득하네요.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워낙 여기 주인장도 고서나 고화 그리고 가치가 나가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선수인지라 제가 행여 싼값에 발견하는 횡재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요.




 

생긴지가 제법 되었는지 ,온갖 물건들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가구중에 제일 눈에 띄던건데 역시나 가격도 범상치 않았습니다.

나무 자체가 엄청 무겁더군요.가격은 1,700불정도 하는데 누가 가구를 이렇게

비싸게 주고 여기서 살지 의문이 들더군요.




아마 가게가 폐쇄되는 그날까지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수저나 포크같은것들도 

엄청 많습니다.




원주민 옷들도 있더군요.



천정에 매다는 등인데 기특하게 생겨서 찍어보았습니다.



차 주전자들이 다양하네요.

한국 액자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피크닉 가방이 우아하고 멋지게 보이지만,실상은

별 실용성은 없습니다.

저 바구니에 와인과 빵,치즈를 담아 돗자리를 깔고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

우아한 분위기는 영화에서만 그런 것 같네요.




2차대전때 쓰던 철모들입니다.




재미난건 사람들이 그래도 인아웃으로 계속 들어오더군요.

저처럼 낚여서 온걸까요?




장신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진짜배기 귀금속은 없겠지만 , 알래스카 특유의 수공예품들도 눈에 띕니다.




이 번호판은 마음에 드네요.

알래스카 초창기 번호판인데 이런건 하나정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1,600불입니다.



어디 아프리카쪽의 장신구 탈인데 재미난 형상이네요.

원주민들이 방패를 저렇게 만들어 사용했는데 나중에는 장신구로

서서히 변모를 한듯 싶습니다.




이 조각상은 팔렸네요.




이 가구가 유독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느나라 장일까요?

일본이나 중국쪽 아닐까요?

한국의 장 하고는 사뭇 다릅니다.




말 안장이네요.




엄청 오래된 라듸오.

보관 상태는 그리 좋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신기하네요.

우리네 옛날 별표 전축이 생각납니다.

진공관이 무슨 전구만큼이나 커서 거기서 반짝이는 불빛을

신기해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납니다.


잠시 옛 것을 돌아보면서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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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외국에 저런 중고상점? 같은 곳 구경 가보고 싶어요.

  2. 정말로 아주 대단한곳이네요
    아이비님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3. 네ㅜㅜ 전 한국에 살아요

아침마다 셀폰 일기예보를 먼저 들여다 보게 됩니다.

겨울이라 특히,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하루 일정을

아침부터 조정을 해야 하니 일기예보는 필수입니다.


눈이 내린다는 그림이 셀폰 화면에 뜨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답니다.


눈 내리는 도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오늘 오로라가 11년만에 최고의 향연이 벌어질 예정인데 이렇게 눈이 오고

안개가 낀다고 하더군요.


눈 내린다는 그림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








우측에 개스비 가격표가 보이네요.







다른 동네를 오니, 이렇게 파아란 하늘이 열려있습니다.







도로가 결빙되어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사고가 제법 많이 났네요.








하이웨이에 접어드니 눈보라가 날리네요.






점점 거세지네요.






눈내린 동네에 와서 여기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시골길에도 눈은 가득합니다.






사거리 신호등에 멈출때도 미리미리 브레이크를 밟아줘야 합니다.

골목길을 들어서는데 지나치는 바람에 조금 늦게 브레이크를 밟아 

지나쳤답니다.











어느길로 갈까요?

좌회전 할 예정입니다.








차선도 보이질 않네요.







내리막길이라 상당히 조심스럽네요.






오늘은 지인과 함께 집보러 왔습니다.






이 집은 방이 4개에 욕실이 두개이며, 315,000불에 마켓에 나와 

있는데 목조집이라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전면 유리창에 캐빈이라 전망도 좋고 홈바도 설치되어 있더군요.







뒤뜰 전경입니다.

오후 햇살이 정말  따사롭네요.

덱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온실과 텃밭도 있어 다양한 채소를 직접 심어도 좋습니다.









뒷마당이 넓어 생선과 고사리 널기에는 정말 제격이네요.








조기찜을 잘한다는 집에 들러 조기찜을 시켰는데 무가 너무 맛있어 먹다가

나중에야 인증샷을 찍었네요.









베리주와 가시오갈피 술을 담궜습니다.

오시면 한잔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드카로 담궜는데, 실제 마실때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솔솔 술 익는 내음이 나네요.




표주박



베델이라는 원주민 마을에 있는 학교에서 아주 큰 불이 났네요.

학교가 전부 소실이 되어 당분간 수업을 할수 없게 될것 같습니다.


학생들이야 신이 나겠지만 , 관계자들은 바쁘겠네요.

선생님들도 덩달아 휴가일것 같네요.


어릴때 학교 가기 싫어  불나길 기다리는 철부지들도 있었지만

절대 불이 나질 않지요...ㅎㅎㅎ


자나깨나 불조심입니다.


특히, 알래스카는 장작을 때는 집들이 많아 불이 나면 모두 전소가 됩니다.

추운 겨울에 불이 나면 대략난감이지요.


오로라를 보기위해 연신 들락 거렸는데 구름으로 온통 덮혀있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오로라 영상으로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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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집이 한화로 3억5천~ 4억 정도라니
    서울 강남에서 투룸짜리 다세대 빌라도 3억 몇천 이상은 줘야하는데
    정말 행복할수 잇는 곳이군요
    사람이 사는데 우선 주거가 편하고 아름다워야 하잖습니까?^^
    작년 이맘때쯤해서 앵커리지의 겨울 도로 사정을 보여주셨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겨울에 들어 섰습니다
    ㄱ헌데 그곳에서도 조기를 드실수 있으십니까?
    빙판길에 운전 조심하시기를 요~ ^~^

식기가 만들어진건 농경목축업 문화가 정착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 시대에 빗살무늬토기가 그 

시작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가 그린 그림에 나이프는 나오지만

포크나 스푼이 그려지지 않은걸로 봐서는 역시,

한국이 한발 앞서 문명을 이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포크를 이용한게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점으로

점차 유럽으로 번져나갔으며, 18세기 들어서야

포크,나이프에 대한 예법이 등장을 했습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그릇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우선 육교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건너편에 학교가 있는데 육교가 제법 기네요.


마치 하늘로 가는 구름다리 같아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특이하게도 이렇게 들어오는 문앞에 접시를 가지런히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냉장고 부착형 자석들이 특이하네요.

이런걸 모으시는분들도 많더군요.






상당히 고급스런 접시셋트인데, 한국에서는 고급제품을 사서

늘 진열만 해놓고 정작 사용을 하지 않더군요.


이제부터라도 제발 보지만 마시고 , 식탁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삿짐 애물단지 됩니다.







다양한 티들이 이쁜 포장을 한채 인사를 건넵니다.








다양한 티들이 참 많네요.

저는 대체적으로 티를 잘못사서 망친 경우가 많답니다.


티와 과자 사기는 미국에 와서 성공률이 지극히 낮답니다.






예쁜 화분 하나가 벽면을 장식하고 있네요.







마음에 드는 그릇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저또한, 요리를 좋아하는지라 접시에 관심이 많은편 입니다.







수채화 같은 고운 문양의 컵과 접시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유럽도 손으로 먹던 미개인이었답니다.

북유럽에서 서서히 남쪽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그시기가 바로 18세기

였습니다.








드문드문 세일품목도 보이는군요.


동남아시아에서는 나뭇잎이 접시 대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지요.

토로토란잎,바나나잎으로 접시를 대용했습니다.

지금도 전통 요리를 나무잎에 싸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하게 순백의 바탕에 금태를 두른 그런 접시들이 유행을 타지않는

전통적인 접시들이 아닌가 합니다.


엽명문화권(葉皿文化圈)은 인도도 마찬가지지요.

지금도 많은 나라에서는 손으로 음식을 먹으며, 나무잎에 음식을

담아 내오는걸 흔히 볼수 있습니다.








50% 세일을 하네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산지에 사는 주민들의 일반적 식사양식은 

가족이 함께 커다란 나무그릇이나 바구니에 담은 음식을 손으로 

먹는 형태여서 식기는 모두 공식기(共食器)였습니다. 








공주풍 접시셋트네요.


무늬가 현란하면 , 자칫음식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접시 선택은 잘해야 합니다.






일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하얀색의 접시들인데, 저또한

이런 하얀색의 접시를 좋아하는편 입니다.


젓가락을 사용하여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사람들입니다. 

젓가락은 중국 은(殷)나라 시대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며 

한민족(漢民族)에 의해 계승, 발전했습니다. 








한국, 중국, 유럽 등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사회에서는 

공식기와 개인용 식기를 함께 사용하였는데, 특히 한국, 인도 등에서는 

개인용 식기가 매우 발달했습니다.









하나하나 아주 독특하네요.

비싸서 그런지 유리 장식장 안에서 다들 폼을 잡고 있네요.


문득, 장발장이 생각나네요.



한국에서는 숟가락이 주가 되고 젓가락이 종이 되는 식사양식이 

지켜지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젓가락이 주가 되거나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 , 특이하죠?








앙증맞네요.

미국에서야 이런 벤취들이 흔하지만 , 한국에서는 잘 적응이 안되는 

벤취이기도 합니다.


조선 후기에는 서양문물의 도입과 함께 양은이 식기의 재료로 등장하였고 

서양풍의 평접시가 유행하게 되었지요.









테이블이 아주 독특하지요?

나뭇잎 문양들이 환상입니다.






자작나무를 통째로 파내어 만들은 각종 그릇들입니다.

가격은 의외로 비싼편입니다.

집에서 심심풀이로 하나씩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









어느 행사장을 갔더니, 미모의 아가씨가 건네준 작은 노란색 물병 입니다.

그래서 뭐냐고 물으니 비눗방울 이라고 하네요.


막상 가지고 와서 불려고 하다가 그냥 상상 하는것만으로 비눗방울을 

날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재미가 제법 납니다.

내가 원하는 다양한 모양의 비눗방울.


어차피 상상은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돈도 안들고 , 상상 하는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고

마음이 포근해지니, 이보다 좋을순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늘을 난다면...내가 알래스카를 간다면..

이런 다양한 상상은 여러분을 더욱 성숙케 할 것 입니다.





표주박






지금 nome 이라는 지역에서는 킹크랩 이 한창 잡히고 

있습니다.

저 역시 nome 에서 싱싱한 킹크랩을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킹크랩 잡는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바닷가 얼음을 잘라내어 망에 먹이를 넣어 던져 두었다가

나중에 건져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건져올린 킹크랩을 삶기만 해도 아주 맛있습니다.

다른 부차적인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때의 킹크랩은 너무 달콤합니다.


그러니, 절대 다른 조미료는 첨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살도 꽉차고, 뒷맛의 그 달콤함이란 설명이 불가 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탈이 나지 않습니다.

이게 특징이랍니다.

현지에서 사면 가격은 싼편이지만, 뭍으로 나오면 가격은 

비싸집니다.


아..아직도 그 킹크랩의 맛이 입안에서 도네요.

기억이 생상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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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5.04.14 02: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생 킹크랩 먹어봤지요. 상상 그 이상이죠.

    예전에 스워드에 크랩팟 있었을 때 좋은 가격으로 수족관에서 직접 고른 킹크랩의 맛이란 환상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14 05:55 신고  Addr Edit/Del

      산지에서 직접 먹는게
      제맛이 아닌가 합니다.
      먹어보지 못한자와는 논하지 말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ㅎㅎㅎ

      속이 꽉찬 킹크랩
      뒷말이 달달하기만한 킹크랩...
      금년에도 역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알래스카에도 골동품점이 있습니다.

제일 많은건 물론, Gift shop 이지만,

Antique Stores 가 있다는게 신기 하기도 합니다.

골동품점에 가면 작은것부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가구들까지 정말 볼거리는 다양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작은 소품일지라도 버리지않고 보관하고

대대로 이어지는 이런 생활 습관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역사가 짧은 미국이라 그런지 이런 옛것들에 대한

평가는 아주 높게 쳐주는게  신기 했습니다.

그럼 골동품점을 구경 해보도록 할까요?




차량 통행도 없는, 작은 골목 근처에서 발견한 골동품점 입니다.






정말 오래된 유모차 입니다.

우리나라도 대원군의 쇄국정책만 아니였으면 이런 유모차가

일찍 선을 보여지 않았을까요?






처음보는 특이한 시계입니다.

같은 물건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구색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액자가 참 개성있게 제작된것 같습니다.





구경하는데만도 두어시간은 걸릴듯 합니다.

이층도 있더군요.





실제 사용되었던 갑옷일까요?

근데 시야가 너무 가려진것 같네요.

시야가 좁으면 싸우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이런 갑옷 한벌쯤 집에 있으면 폼좀 날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널려 있어 물건마다 가격 스틱커가 붙어 있더군요.

재고조사는 거의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혹시, 10년도 전에 붙여놓은 가격표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다면 엄청 쌀것 같은데요..ㅎㅎㅎ





동물이빨의 화석이네요.

이런건 어느 책자에서 본것 같습니다.





너무 귀해서 이렇게 진열장 안에 보관하는것 같습니다.

처음보는 시계들입니다.






이걸 아더체일이라고 해야 하나요?

몸을 보호하는 방탄조끼의 일종이지요.





저는 대부분 집안에 끌어들이는 스타일 입니다.

그러다보면 살림살이는 구질구질 해지고 , 자꾸 늘어만 가지요.





장식장 가격이 비싸긴 비싸네요.




품위있는 난로네요.




원주민들의 조각품들도 참 많습니다.

여기에 있는것들은 거의 작품이라고 할만한 수준입니다.





솜씨좋은 원주민들의 다양한 공예품들이 있는데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데, 아마도 선물용품점 보다는 퀄리티가 높은 제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아이보리에 (바다코끼리 뿔) 각종 조각을 한 공예품들은 

실제로 보시면 그 섬세함에 놀라게 됩니다.

가격은 보통 몇천불 이상 되는것들 입니다.





이 코너는 공예품이 아닌, 실 생활에 쓰이는 생활용품들 입니다.





미국 서부영화를 보면 늘 등장하는 면도칼.

베트남전 영화를 보면, 또다시 등장하는 면도칼이지요.

군인들이 작은 거울을 보며, 이런 면도칼로 임시막사에서 면도를 하는

장면들이 등장을 하고는 하지요.


저런 면도칼 사용해보신적 있나요?

물론, 이발소에서는 당연히 사용을 하지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벨 염려도있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혼자서 잘들 하더군요.







에스키모의 유명화가 일까요?

가격이 제법 나가네요.

미국에서는 손으로 그린 그림이나, 사진들은 높은 가격대가 

형성이 되더군요.






마치 스케치 한듯한   느낌의 그림인데, 고래를 잡는 풍경 이네요.

가격은 1,250불 입니다.







표주박


약 1,550에이커에 달하는  Anchorage's Kincaid Park 라고 

있습니다.

요새 무스아주머니가 새끼를 데리고 자주 출몰하는 지역 이기도

합니다.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고 크로스스키를 즐기는 이들로

각광 받는 공원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새끼를 보호 하려는 어미무스의 공격으로 간혹,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노려 일부 사람들이 사냥 허가를 해달라고 청원을 합니다.

사람들이 산책하는 공원에서 사냥을 허가해 달라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네요.


주정부로서도 청원이 들어오면 , 일단 심의를 하게 됩니다.

무스는 가까이 접근하거나, 위협을 가하지 않으면 절대

공격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그 옆을 지나가려거나,

그 옆을 빨리 달리면, 놀래서 공격을 하게 됩니다.


동물이 보이면 다른길로 돌아가는 코스가 아주 많습니다.

특히, 개를 목줄없이 산책을 하다가 만나서 지나가는 

경우 공격을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사람과 야생동물과 자연이 같이 어울려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들의 영역을 침범 하는건 바로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동물을 사냥 하겠다고 나서는 인간들이

생겨 납니다.


일부 사거리가 짧은 엽총을 사용 하도록 허가를 내주기도 하는데,

절대 안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공포탄을 쏴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건 타당 하지만,

야생동물을 사냥 한다는건 절대 안되는일 같습니다.


조금만 야생동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도 다니는데 사냥 허가라니요, 절대 안되는일 아닐까요?


산책 하다가 야생동물을 만나면 , 기다렸다가 우회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우리가 길을 걷다가 좁은길에서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을 만나면 

한쪽으로 비켜서 기다려주는게 예의 이듯이 ,

야생동물들에게도 예의를 차렸으면 합니다.


그들은 절대 우리를 해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는것 뿐이랍니다.

지나치게 반응 하지말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익히는건 어떨까요?


 



"맞아요 아저씨!"


.

알에서 막 깨어나는 아기새의 몸부림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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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00: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설산을 정복 했습니다.

카메라 두대와 셀폰백을 메고 푹푹 빠지는 

산등성이를 걸어걸어 설산에 올라보니,모든 사물이

저를 우러러 보네요.

발아래 모든 세상을 두었으니 , 무에 더 욕심이 

생기겠습니까!


 Hatcher pass 황금의 땅인 이곳을 이렇게 눈내린 날에

오르기는 처음 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여기서 보드와 스키 그리고, 스노우머쉰을

타고 씽씽 달리는 이들로 가득 넘쳐 납니다.

산세가 높아 오히려 도전정신이 강한 백인들에게는 정말

안성맞춤인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그럼 다같이 설산을 향해 등산 한번 해보기로 할까요?





알프스의 산장마을 같지 않나요?

마치 파우더슈가를 뿌려놓은 설산과 배색이 잘 어우러져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빙하가 더이상 녹지않아 , 물이 많이 줄어들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눈이 녹아 흐르고 있네요.





굽이굽이 돌때마다 응달진 곳에는 완전 빙판입니다.

여기를 막 돌자마자 이미 자동차 한대가 옆 도랑으로 들어가 있더군요.

남자두명과 애견이 같이 탔는데 다행히 , 부상자는 없네요.

전화로 견인차량을 부르는데, 내려올때 보니 이미 견인을 해 갔더군요.

이런 날씨에 제일 위험천만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서서히 설산으로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군데가 차단기가 내려와 있어 더이상 차로 진입을 할수가 없네요.

화가 한분이 그림을 그리고 계시더군요.

워낙 사방이 경치가 너무좋아 ,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듯 싶습니다.






천지를 올라가는 굽이굽이  산길도 이제는 차단기가 내려져 있어

올라갈수가 없답니다.

아쉽네요.






긍광 시설도 둘러볼수가 없답니다.

겨울에는 완전히 문을 닫아버리나 봅니다.

눈이 더 오면 스키장으로 변한답니다.





마치 수채화 분위기가 나더군요.

알래스카에는 의외로 화가분등 예술가들이 많이 산답니다.

자작나무만을 그리시는분도 꽤 많습니다.





지금도 문을열고 여행자들을 받는 산장 입니다.

경치 하나만큼은 정말 개런티 할정도로 좋습니다.





저 멀리 걸어서 올라가는이가 있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천지를 보고가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저도 차를 

주차 시키고 카메라를 메고 ,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뷰가 너무나 좋지 않나요?

여름에 자전거를 타고 오르는이들이 참 많답니다.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내려갈때는 탄력을 받아 바로 끝까지 금방 내렬갈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가슴으로 받아들이며 , 보상을 받을것 입니다.





애견과 함께 모러홈을 끌고 여행을 왔더군요.

인사를 나누기전에 보니, 아들과 엄마 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부부라네요.

모러홈 옆에 의자를 두고 ,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애견과 함께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걸 보니, 너무나 평화스러워 보었습니다.








올라오면서 밑을 내려다보니, 아득하기만 하네요.





이제 서서히 그 높던 산들이 제 눈아래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와우! 정말 많이 올라왔네요.

갈길이 머네요. 내일 못 일어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눈길을 걸으면 더 피로가 몰려 옵니다.

맨땅 보다는 힘이 더들지만, 눈을 밟으며 올라가니 뽀드득 소리가 

너무나 정겹습니다.





서서히 땀이 나네요.

속옷은 축축해지면서 , 바람은 빙하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제 입구 입니다.

한시간 동안 걸어 올라오니, 제법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려올때 더 힘이 들더군요.




  


와~~

저멀리에 있는 설산들도 저에게 고개를 숙이네요.

다들 눈깔아....ㅎㅎㅎ






드디어 눈에 푹푹 빠지면서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모두가 내세상인것 같아 너무나 좋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빙하의 바람, 발아래 놓여있는 설산들이

너무나 정겹기만 합니다.



 



산아래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산 정상에 있는 천지가 꽁꽁 얼었네요.

안타깝네요.

고지대보니, 정말 춥긴 춥습니다.

내려올때는 경사가 많이져서 , 가속도가 붙으니 빨리 내려는 왔지만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허벅지가 은근히 땡기네요.운동부족 맞습니다..ㅎㅎㅎ







무슨빌딩 같나요?

마치 서부영화에서 나오는 카페와 숙박업소 같지 않나요?

참 오래되고 특이한 캐빈건물이라 간판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아주 진귀한 빌딩을 보고 계십니다.

바로...

교회랍니다.

참 특이하죠?

건물앞에 말을 묶어 놓으면 아주 어울릴법한데, 말대신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네요.




                                     표주박

    어제 소개를 해드렸던 곳이 와실라 라는 곳 입니다.

    앵커리지 인근 동네인데, 와살라와 팔머,이글리버라는 

    동네는 모두 세일즈 택스가 있답니다.

    앵커리지에서 15분거리에서부터 세일즈 택스를 

    받더군요.

    모든 제품 총괄 3%의 세일즈 텍스를 받는데 최고 

    500불까지 3%를 받고 그이상은 텍스가 없습니다.

    참 특이한 구조입니다.


    주민들이 거의 앵커리지로 출퇴근을 하는데, 앵커리지에서

    미리 장을 보는이들이 참 많습니다.

    은근히 아까울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모르고  저기를 지나다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영수증을 보고 , 얼마나 아까웠던지 모른답니다.

    오늘 같은날은 뜨거운 반신욕이 좋은데, 하는일 없이 바뻐서 

    패스 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오늘 설산에 올라서 찍은 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풍경은 정말 멋진데 좀 위험해보이기도 하네요.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5 01:14 신고  Addr Edit/Del

      그정도 위험이야 감수해야죠.
      안전운행을 하면 된답니다.
      미리 알고 조심을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풍경을 보면서 위안을 삼지요.
      설산자락 위에 올라서보면
      모든걸 보상 받는 기분이 듭니다.

  2. Lee K.I 2014.10.15 13: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금 서울은 천둥 번개로 번쩍 쿵탕입니다
    그래서 일찍 깨었구요~
    이 비바람 천둥이 지나가고나면
    가로수들은 가지만 앙상하고 도로위에는 낙엽들만 뒹굴겠지요?
    아참! 어제 댓글단 집사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걸하게들 잡수신 후엔 으례히 하하스러운 담소가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주인장님과 제가 함께 초대받으면 공밥은 안드실겁니다
    쥔장님은 사진으로 포인트 담아주시고 저는 입으로 인사드리리니~ㅎㅎ
    여성분들은 다 숨겨논 매력들이 있으신것 같아요
    그래서 한자에 여자 여자가 안닐까요?
    온천이라도 다녀오시지~
    이럴땐 집에서 족욕이라도 하시면 좋은데,,
    겨울엔 더 건강 챙기시고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5 14:32 신고  Addr Edit/Del

      서울의 날씨가 장난이 아니군요.
      대단합니다.
      온천은 워낙 멀리 있어도 가지를 못한답니다...ㅎㅎ

      내일부터는 엄청 바빠서 혹시 포스팅을 거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3. Chi Oh 2014.10.22 09: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립니다 정말 멎진풍경사진 잘감상햇읍니다 영상도요 한가지부탁드려도 될련지요 제가 내년유월에 차로 그곳을 한이주정도 여행하려하는데 고견을 부탁드림니다 저는 portland oregon 에 살고있읍니다 처음으로 여행을 하려하니 모든게 두렵기도하고 설래기도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2 09:25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주정도면 약간 부족한 느낌입니다.
      보통 차로 두달정도 일정을 잡으면 어느정도
      다 돌아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지도를 사시고
      미리 집에서 구글을 통해 알래스카까지
      길찾기를 하시고 그걸 지도에 표시를 하시고
      출발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런데 내년 6월이면 눈도 다녹아서
      큰 무리없습니다.
      걱정하실건 없으실듯 하네요

  4. Chi Oh 2014.10.22 1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함니다 알래스카는 처음이라 그곳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저는 자연풍경을 좋아하는데 좋은곳을 좀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출발해서 돌아오는 기간은 삼주를 예상함니다 왕복하는데 일주일을 소비하고 그곳에서 이주여행할까하는데요 부탁드림니다

  5. Chi Oh 2014.10.24 16:22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 알래스카러브 2015.01.31 08: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이곳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곳입니다. 특히 중간에 백롬담(?) 비슷한 호수가 인상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