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매년 봄이 되면, 알래스카는 바자회가

시작이 됩니다.

그중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바자회가

열려서 가 보았습니다.

.

바자회에 가면 너무 많은 음식들이 유혹을 

하기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망서리게 됩니다.

저는 우거지 해장국을 먹었는데,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절대 바자회에 가면 식사류는

먹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식사를 하면 , 다른 맛있는 간식들을 배가 불러

먹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와서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먹는 걸 보았습니다.

.

다만, 워낙 사람들이 많다 보니, 붕어빵과 호떡이

설 익어서 밀가루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

.

바자회가 열리는 곳에 오니 이미 많은 이들이 

오전부터 와 있었습니다.

.

.

바자회에 오면, 평소 만나지 못했던 이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


.

붕어빵 코너가 너무 밀려 줄을 서야 했는데

그러다보니, 미쳐 익지 않아 나중에 보니, 밀가루가

흘러 내렸습니다.

.

 

.

호떡도 마찬가지로 설 익어서 설탕이 으지직 씹히네요.

.


.

의류와 생활용품들이 채 사용이 되지 않는 물건들도

많이 나왔는데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


.

간식의 종류가 정말 다양 했는데 다 먹고 싶더군요.

.


.

돼지 불고기와 군만두 코너입니다.

.


.

많은 외국인들이 이 곳을 찾았습니다.

.


.

비빔밥 코너에 들른 외국인입니다.

.


.

외국인들이 이제는 편안하게 한국 음식에

도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


.

우동코너인데, 우동은 좀 한가하네요.

다음에는 다른 음식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

지지미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


.

외국인들도 저렇게 손으로 지지미를 잘라 

맛있게 먹더군요.

.


.

작년보다 금년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날씨가 봄 바람이 불어 날씨 탓이 아닌가 합니다.

.


.

각 부스마다 시식 코너가 있어 외국인들은 미리 맛을 보면서

음식을 구입 합니다.

저도 얼른 바자회 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러지는 구역예배에 참여를 했습니다.

.


.

각 부스마다 시식 코너가 있어 외국인들은 미리 맛을 보면서

음식을 구입 합니다.

저도 얼른 바자회 구경을 마치고 이번에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치러지는 구역예배에 참여를 했습니다.

.



.

그릴에 굽는 음식 냄새가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잡는 듯 합니다.

.


.

부지런히 구워 낸 스테이크와 소세지.

.


.

예배가 끝난 후 즐거운 식사자리입니다.

.


.

샐러드와 함께 저도 스테이크와 감자,고구마

종합 셋트 한 접시를 받았습니다.

먹는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

Midnight sun

벌써 백야로 접어들어 밤 11시가 되어도 환한

느낌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밤 11시인데도 불구하고 구름에

노을이 깃든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백야가 저정인 6월말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백야가 한창일 때는 밤 장면을 촬영 하기가 다소

힘이 들고, 촬영 시간이 짧아 잠깐 밤을 놓치면 

밤을 촬영 하기 위해서는 다시 하루를 기다려야

합니다.

.

 알래스카 방송 드라마에서  밤 장면을 찍는 

씬이 많다면, 정말 촬영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다행히도 알래스카에서 드라마를 찍을 일이 없어

그 점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는 백야가 진행중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번 Botanical Garden에 잠시 들렀는데

소개한 내용은 약 20분의 1 정도에

불과 했습니다.

오늘도 20분의 1을 추가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식물,화초,나무,식물,

.

워낙 규모가 크며 자연 그대로의 식물원인지라 

실내 정원을 제외하고도 하루종일 걸어야

제대로 다 볼 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 식물원답게 그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한번에 다 소개하기에는 벅차네요.

다양한 식물들과 화초,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 바로

알래스카 식물원인 것 같습니다.

.

인공적인 식물원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날 것을

보여주는 알래스카 식물원입니다.


.

.

알래스카 식물원은 간판 자체도 화려하지도 않으며 

소박한 느낌 그대로입니다.


.


.

각종 농기구를 보관하는 창고인데 알래스카 답게 

연어의 문양이 있네요.


.


.

알래스카의 블루베리 나무입니다.

작지만 알차게 열린답니다.


.


.

이런 산책로는 정말 걸어줘야 예의인 것 같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들리나요?..ㅎㅎ


.


.

이 식물원에서는 가족단위의 자연학습 이벤트들이

많이 벌어집니다.


.


.

숲속에 길을 내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게 정말 자연학습 교육이 아닐까합니다.


.


.

실내 식물원과 화장실입니다.


.


.

흴체어와 유모차가 다녀야 하기때문에 큰 길은 

포장을 해 놓았습니다.


.


.

숲속에 자생하는 것들을 오히려 솎아 내어야 할 정도로

다양한 식물들이 많이 자랍니다.


.


.

그동안 스쳐 지나서 잘 알지 못했던 식물들을 

이번에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


.

시베리아에도 용이 있나봅니다.


.


.

무슨 꽃인지 너무나 예쁘더군요.


.


.

규모가 상당히 큰 식물원인데 야생동물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팬스를 다 쳐놔서 안전하게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행여 길 잃은 곰이라도 나타나면 대략난감이지요.


.


.

고목 사이에 베리가 있는데 어떻게 베리가 저 안으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

식물원을 그저 휘휘 둘러만 봐도 저절로 힐링이

된답니다.


.


.

수명이 다한 나무들이나 낙엽들은 다시 그 밑거름이 되어

새로운 생명들이 탄생을 하지요.


.


.

우체국에 들렀는데 유리창에 설산이 비치길래 얼른 한장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


.

요새 우리집 주위를 어슬렁 거리는 냥이들이 많네요.

창문으로 내다보니 냐옹이 한마리가 해바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살도 아주 포동포동 쪘네요.


.


.

지난번 당귀를 캐서 햇살에 말리는 광경입니다.

많아보여도 말리면 얼마 되지 않더군요.


.


.

매운탕이 나오는 중식 뷔페에 들렀습니다.

저는 쌀죽이 나와서 좋더군요.

족발도 나오는 뷔폐인지라 다양한 음식으로 

아주가끔 들를만 합니다.

.

다 먹자고 하는건데 잘먹고 잘 삽시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멀리서 다각도로 잡아보았습니다.

이제 앵커리지 다운타운이 많이 등장을 해서

눈에 익으셨을 것 같습니다.

.

다른 어느 주보다 워낙 단촐한 도시인지라

지리 익히기도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한 겨울의 바다를 접한 도시이면서 , 알래스카에서

제일 규모가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

전체인구 73만명의 약 40%가 거주하는 도시라

규모면에서도 제일 크고 , 한인들은 약 70%가

거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그럼 한겨울의 다운타운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알프스를 연상하는 설산, 낮게 깔린 구름 그리고,얼어가는 

바다를 인접한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

가문비 나무 사이로 하이킹을 즐기는 여인이 보입니다.



.

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다운타운을 담아보았습니다.



.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하는 두여인이 다운타운을 

감상하고 있네요.



.

이번에는 좀 더 멀리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바라보았습니다.



.

디날리 산맥중 일부가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

개들은 눈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눈이 내리는걸 보면 껑충 뛰면서 눈을 마구 먹더군요.

눈사탕으로 보이는걸까요?



.

조금 더 멀리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

점점 멀어지는 다운타운.



.

자전거 전용도로가 이제는 노르딕 스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여기도 특별 제설차로 눈을 다져 놓았습니다.



.

눈을 아주 꽉꽉 잘 다져놓아 스키 다는데 아주 좋은 상태입니다.



.

여기는 지진공원입니다.

1964년 강한 지진이 났는데 여기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

공항 공원 주차장입니다.

제가 다운타운에 노을이 짙게 물들면 늘 찾고는 하는 공원입니다.



.

이 남정네 아주 신이 났네요.



.

자유스런 견공이 여기저기 자기의 영역표시를 하네요.



.

여기 산책로도 눈을 잘 다져놔서  완벽한 스키코스입니다.



.

앵커리지를 비롯한 많은 도시에는 수많은 산책로가 있는데

겨울에는 거의 스키코스로 단장을 합니다.



.

하늘에는 비행기가 

양 옆에는 재잘 거리는 자작나무가

그리고, 땅에는 백설기 같은 하얀눈이 펼쳐지고

그 위를 걷는 이들의 입가에는 따사로운 미소가

늘 함께 합니다.


 

.

"잠자는 여인"은 늘 어디서고 보여 마치 가까운 지인 같기도 합니다.



.

바다 전체가 얼지는 않아 쇄빙선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나드는 배는 

보이지 않습니다.

.

대신 위디어로 화물선들이 입항을 합니다.

그리고, 기차로 모든 화물을 실어 나릅니다.

.


표주박


재미난게 여기 신문은 인터넷으로 봐도 돈을 내고 봐야

합니다.

종이신문을 보는이가 점점 줄어들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인터넷으로 신문을 봐도 돈을 내야하는 재미난

시스템입니다.

.

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독특한 신문사 운영방침

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이같이 하면 아마 그 신문사 금방 

문 닫을 것 같은데 여기는 유일 신문사라 독점적인

위치로 그럴 염려는 없나봅니다.

.

경쟁이 없는 모든 비지니스는 점점 갑의 위치가 되어

자칫 , 초심을 잃는 경우가 많아 다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기도 신문사가 최소 두군데는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럼 서로 경쟁하며 보다나은 언론사가 되지 않을까요?

.

그냥 노파심에서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바자회를 아주 좋아합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바자회는 늘 빠지지 않고

들러보게 되는데,이는 아마 호기심이 많아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평소 먹고 싶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모두 등장을 해서 기대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앵커리지에 한 곳의 성당이 있습니다.

신도수도 제일 많기도 하거니와 바자회 규모는 

알래스카에서 규모가 제일 큰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매년 봄이면 돌아오는 바자회를 기다리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인뿐만 아니라, 백인들도 즐겨 찾는 바자회 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두가 즐거운 먹거리 바자회를 소개합니다.




성당을 찾아 신나게 달리다보니, 사거리에 바자회 현수막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마음이 급해집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한인성당 입니다.

주차안내를 해주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단 본당부터 들러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대학로에 있는 성당에 들러본적이 있었는데,엄숙함은 

트레이드 마크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야외에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






인사동에 가면 꿀호떡을 사기위해 외국인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버스 회수권으로  호떡을 사먹다가 교복에 흘리기

일쑤였지요.







가끔 붕어가 들어있지않은 붕어빵을 먹다보면 옛생각이 아련히

떠 오릅니다.


붕어빵은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이지요.







한국에 있을때도 닭꼬치구이는 자주 먹었습니다.

길거리 음식이지만, 많은이들에게 호평을 받은 간식거리이기도 하지요.




 


외국인들도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저도 여기서 인절미를 샀습니다.

제가 싫어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밤과자를 사려고 했더니 이미 품절이네요.








작년만해도 다양한 탕과 식사메뉴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냉면만 하네요.


많은분들이 아쉬워 하시더군요.

저도 그중 일인입니다.







김치를 비롯해 다양한 반찬코너입니다.







식당에는 발 딛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만원사례입니다.






어묵과 떡볶기 코너에도 주문이 밀려 미처 익지도 않았는데 가져가시는분도 

있네요.


장사가 너무 잘되네요.







백인들이 김밥과 돈까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네요.







저도 전과 김밥,어묵을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비빔밥 코너입니다.






짠! 어떤가요?

저도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포장을 하는 손길들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녹두빈대떡이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밥코너에 담당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만들기 바쁘게 팔려나갑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떡과 식혜 코너입니다.

우왕...정말 다 먹고 싶습니다.






고추를 반으로 갈라 다진 고기를 넣은 고추전도 제가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입니다.






벼룩시장도 같이 열렸습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도 솜사탕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줄을 섰는데 제가 줄을 서기에는 약간 민망해서 입맛만

다셨습니다.


보는걸로 만족한 음식들이 너무나 많네요.

오래 보관이 가능하지 않으니 , 사재기도 할수 없어 안타깝네요.


이렇게 바자회 나드리를 한번 하고나면 ,한동안은 아주 편안한 

일상을 보낼수 있습니다.


봄이되면 한인들의 바자회 시즌입니다.


백인교회들은 보통 겨울철에 바자회를 많이 합니다.


이는, 겨울철에 운동량이 적다보니 다양한 행사들을 이용해

주민의 건강을 위해 움직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런 현명함이 알래스카 특유의 문화이기도 합니다.


먹거리로 넘쳐나는 이런 바자회는 자주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자원봉사로 치러지는 행사이기에 자주 

열리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자회 구경 잘 하셨나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성당소식 반갑네요. 아주 많이 궁금했던 알고싶
    던 내용을 실어주셨습니다.

  2. 저희 성당 바자회 소식을 상세히도 전해주셨메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무료쿠폰이라도 몇장 드리는건데..

  3. 동영상 두개중 하나의 영상은 영상에 등장한분의 요청으로
    부득이 삭제를 하였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4. 좋은내용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

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큰 바자회 행사를 하는데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을 해서 다른 여타 바자회보다 알차고 

풍요로운 바자회였습니다.


워낙 많은 상품들인지라, 다 소개는 못하고 아주 극히 

일부 풍경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이층을 모두 바자회장으로 꾸며놓은 교회전경입니다.

길 잃을 정도로 아주 넓더군요.






훈제연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연어알도 등장을 했네요.






복도까지 많은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려면 한참이나 기다릴 정도입니다.






손님이 없는 코너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빈손인 경우가 없고 정문을 나설때에는 모두 쇼핑백을 들고 

있습니다.






다소 특이한 기법의 그림들입니다.






우리네가 보면 안 살것같은 디자인이지만, 백인들에게는 아주 잘 먹히는

악세사리들입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완전 공주풍의 악세사리들입니다.

아주 눈이 부시네요.






여기는 먹거리를 파는 곳인데 , 줄이 어찌나 길게 늘어선지 감히 줄설 

생각이 안들더군요.


역시, 먹는 장사가 제일이라니깐요.






엔틱스러운 문 손잡이와 키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문패들이네요.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그런 소품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한때,

부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할때 특이한 소품들이 참 많습니다.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이렇게 강아지 인형도 만듭니다.

알래스카답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턱받이와 담요등 면제품이라 안심하고 구입을 합니다.







모자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자 하나 골라보세요.







한국인들에게는 잘 먹히지 않는 스타일의 목걸이.








산양의 젖으로 만든 비누랍니다.

저도 그래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향이 너무 좋네요.







이런 귀걸이가 팔리는게 참 신기합니다.







여기는 사진부스인데, 엄청 잘 팔립니다.

가격대는 작은게 100불에서 300불선이 보통입니다.






액자도 그냥 평범한 판넬에 아스테지 입힌거라 ,제조원가는 많이 먹히지

않는데 사진이나 그림에 대해서는 높은 가치를 인정해 줍니다.







알래스카의 전통 인형입니다.

알래스카답게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인형을 만들었는데

모두 수제품 입니다.






블루베리를 가득 얹은 팬케익입니다.

이런데 오면 저런건 하나 먹어봐야죠.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교회 운영자금과 선교 활동에 적절히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사는이나 , 파는이 모두 적극적이며 서슴없이 지갑을 

열게 됩니다.


교회에서 하는 바자회중 아니, 전체 바자회중 제일 큰 바자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 소개를 하지 못했지만 , 다시한번 나머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미드타운에 27년 전통의 옌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1988년 오픈을 한 옌스 레스토랑인데 , 27년전 수석 요리사인 낸시(우측)는

20살 나이에 임신 6개월에 이 레스토랑에 요리사로 취직을 했습니다.


오너인 옌스가 사망하고 , 금년 1월1일 수석 요리사인 낸시가 이 식당을

인수해서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기간동안 이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면서 주인인 옌스와 호흡을 맞춰

프랑스와 덴마크의 해산물 요리를 개발해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런 모습은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이 그 뒤를 이어 이렇게 운영을 하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한 레스토랑에서 27년을 근무 한다는것도, 27년 레스토랑을 운영 한다는것도

기특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수석 요리사가 인수를 받았으니 , 그 집 음식 맛은 변하지 않겠네요.

지금은 리모델링을 하고 있으니, 오픈하면 찾아가 보아야겠습니다.

 

좌측 여인이 옌센 부인인데,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에게 레스토랑을 

인계 할수 있어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인수인계 서류작업을마치고 풀로리다로 휴가를 떠나면서, 옌센 부인은

너무나 만족하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 보기 좋지 않나요?




드라마" 겨울연가"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