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권총'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7.06 알래스카 " 연어 낚시의 Tip"
  2. 2014.09.19 알래스카" 모든 총들은 다모여라"
2018.07.06 09:3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Russian River 로 연어 낙시를 갔었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러시안 리버만 open을 해서 저도

러시안 리버를 갔습니다.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강태공들이 몰려드는 곳이

러시안 리버인지라 제가 잘 가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

연어들이 몰려오는 곳에는 어깨가 닿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 찬 곳인지라 , 저는 조금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

연어 낚시는 초보자들이 상당히 고생을 하는 

낚시이기도 합니다.

운전시험중 코스를 볼 때 공식이 있듯 연어 낚시

또한 공식이 있습니다.

.

물론, 물보다 고기가 많으면 운으로 잡기도 합니다.

곰들이 자주 나타나는 곳이기에 권총들을 소지하고

낚시를 하기도 하는데, 이건 완전히 폼입니다.

곰들은 사람에게 잘 접근은 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사람한테 신경도 쓰지않고 오로지 연어에만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그럼 오늘은 연어 낚시 강좌를 하도록 하겠는데

사실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을 해야 쉽게 이해가

갈텐데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출발 합니다.

.

 

.

연어낚시와 숙박에 필요한 모든 상점들은 러시안 리버

가기 바로전 쿠퍼랜딩에 있습니다.

낙시장비 대여부터 시작해서 카약, 보트낚시 샵등이 있는데 

반나절 낚시도 있습니다.

물론, 낚시용품과 잡화,주유소도 있습니다.

.

.

낚시를 하기위해 주차장에 진입을 하는데 연휴도 끝났는데

아직도 많은이들이 연어 낚시를 하기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차량이 만차라 한대가 나오면 한대가 들어갈 정도로 차량들이

많습니다.

.


.

주차료는 11불이며 , 주차장을 미리 안다면 그 곳을 이야기하면

그 곳에 주차할 수 있는 티켓을 발부합니다.

주차장이 워낙 넓어 잘못 차를 주차시키면 낚시터까지

한참을 걸어야 하니, 그 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

주차장 안내도입니다.

자시닝 주차한 곳을 잘 익혀놓으셔야 나중에 낚시를 마치고 

자기차량을 찾을 때 헤메지 않습니다.

티켓을 끊으면 유호시간이 12시간이니, 이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

여자친구와  애견을 데리고 함께 낚시를 가는 이들인데

한국에서 연인에게 낚시를 가자고 하면 눈총을 받을 것 같습니다.

왜 한국에서는 남자들만 낚시를 즐기는 풍토가 되었을까요?

.


.

보통 주차장에서 걷는 거리는 10여분 정도인데 , 몫이 좋은 곳은 

이미 많은 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한참을 헤메기 

하기도 합니다.

내려가는 길 끝에는 주차장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

 

.

러시안 리버에 대한 각종 안내문입니다.

11일까지 한 명이 잡을 수 있는 연어는 6마리입니다.

유독 러시안 리버만 사용하는 낚시 바늘이 다른데,

좀 까다롭습니다.

타원형이 아닌, 깃대가 일자형으로 되어있어 낚시를 하는데 

조금 더 까다롭게 해야만 합니다.

.



.

작년에는 곰들에 대한 주의보가 내렸는데 , 가방에 간식을 

싸 가지고 낚시를 하는 강태공들이 벗어 놓은 가방만을 훔쳐 

달아나는 영리한 곰들로 머리를 싸메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가방을 메고 낚시들을 하고는 합니다.

.


.

거의 정글 수준인데 양 옆으로 고비들이 즐지한데

이는, 화초 고비라 하여 관상용으로 마치 야자수 처럼 

화단에 심기도 합니다.

.

물론, 먹을 수도 있습니다.

.

 

.

일단, 먼저 뱅크라고 하는 연어들이 올라 오거나 , 모여서

쉬고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강의 목이 좁아지거나, 강 한쪽에 물이 멈춰 있는 곳이나 

물살을 헤치고 올라올 만한 길목을 선정해야 하는데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합니다. 고기도 올라오지 않는 길목에서 아무리 

하루 종일 낚시줄을 드리워도

잡히지 않는 게 당연한겁니다.

.


.

이렇게 넓게 퍼져있는 곳중 물살이 세거나 제일 물이 많은 곳을

택하셔야합니다.

그래서, 목이 긴 장화가 꼭 필요합니다.

.

.

저렇게 물살이 제일 세고 깊은 곳에서 낚시를 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초보자는 가급적 물살이 너무 센 곳에

욕심을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얼마전에 초보자 한인 한분이 물살에 휩쓸려 엄청 비싼

낙시대와 가방등을 모두 벗어던지고 , 헤엄쳐서

다행히 벗어날 수 있었는데, 넘 만만히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

연어는 일단 산란을 마치기 전까지 먹이를 일체 먹지

않습니다.

빈 낚시 바늘을 이용해 낚시를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여간

힘든 게 아닙니다.

.


.

여기서는 일체의 믺;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는 유사 미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 유사미끼인 연어알이나 실제 연어알을 가공한 미끼 사용

(마트에서 팝니다 )  연어알을 보면 연어는 모성본능으로 

알을 입에 물어 안전한 곳에   가져다 놓을 요량으로 

물게 됩니다.

.

2. 바람개비를 단 낚시바늘 을 이용해 멀리 던져 감아 올리면 

   낚시바늘에 단 바람개비를 보고 순식간에 습관적으로 

   물게 되는데, 이 방법은 연어의 먹이 습관을 이용한 유혹의 

   한 방법입니다.

   보트 낚시에서는 다 이 방법으로 낚시를 하게 됩니다.

  달리는 보트에서 낚시줄을 드리우고 바람개비를 보고 

  충동적으로  물게 됩니다.

  그래서, 이건 실력이 아니라 그저 운으로 잡는 낚시의 

  한 방법입니다.

.


.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후라잉 낚시입니다.

저도 후라잉 낚시만을 합니다.

저 여성분이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도 한마리도 

잡을 것 같지 않은데 그 이유는 맨 마지막에 낚시대를 

채지 않아서입니다.

마지막에 물따라 낚시줄이 흘러 갔을 때 , 획하고 강하게 

채서 낚시바늘이 연어 입에 걸리게 해야 하는데 그냥 나중에 

낚시줄을 들어 올리더군요.

그러면, 낚시바늘이 입에 걸려도 그냥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점이 제일 중요합니다.

" 꼭, 마지막에 강하게 낚시대를 채시기 바랍니다."

.


.

이분도 허리에 권총을 차고 있네요.

3. 후라잉 낚시

  낚시바늘을 묶은다음 양팔 정도의 길이에 추를 답니다.

  추는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꽈배기형과 납 그 자체입니다.

  꽈배기 추는 자주 바위에 부딪쳐 사라지게 되어 많이 

  날라가게  되지만 제일 무난합니다.

 저는 일반납으로 된 추를 사용하는데, 그게 좀 단단하고 

 분실 될 염려가 적더군요. 

 하지만 조금은 세련되어야 이 납으로 된 추를 사용할 수 

기도 합니다.

연어는 올라 오면서 입을 벌리고 올라오는데 , 추는 그 연어의 

입 높이를 맞추는데 사용을 합니다.

추는 땅에 닿고 양팔 간격의 낚시 바늘은 물 중간 정도에 

위치하게 되는데 , 이때 올라오는 연어의 입에 낚시줄이 

걸리게 되면 그때, 강하게 채어야 바늘이 입에 걸리게 됩니다.

.

그 외 바늘이 걸리면 바로 놔주어야 합니다.

그리지 않고 잡으면 주위에서 신고가 들어가서 걸리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

후라잉 낚시는 종일 수백번이 넘도록 낚시대를 던져야 하니

낚시를 마치고 나면 팔이 뻐근합니다.

초보자는 다음날 팔을 쓰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나무꾼이 지게를 지듯 모든 게 다 요령이 있습니다.

그 요령은 만나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제가 잡은 사까이(레드새먼)연어입니다.

손질을 마치고 얼음을 가득 채운 쿨러에 넣어 신선도를 

유지 했습니다.

.


.

연어를 잡으면 기절 시키는 손 방망이입니다.

그리고, 연어를 낚았을 때 행여나 낚시줄을 손으로 

잡게 되면 큰일 납니다.

낚시줄이 상당히 강하고 연어도 힘이 좋아 손가락에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는데 초보자들이 흔하게 되는 실수가 

바로 낚시줄을 손으로 잡는겁니다.

.


.

차량 매트인데 제가 사놓고 쓰지않는 걸 재 활용했습니다.

여기에다 연어를 올려놓고 손질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손질을 할 때 연어가 미끄러지지 않고 손질을 할 수 있어

휴대도 간편하고 아주 짱입니다.

연어가 미끄러워 움직이면 자칫 칼에 손을 벨 수 있습니다.

.

 

.

연어를 손질하는 회칼입니다.

그리고, 숫돌도 미리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수시로 칼을 갈아야 오히려 손을 다치지 않습니다.

칼이 잘 안들면 힘을 주다가 오히려 다치게 됩니다.

.


 .

연어 포승줄입니다.

아가미에 연결해 물 속에 담궈두어 신선도를 유지

하는 데 쓰입니다.

여기서는 한국에서 쓰는 망은 사용을 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오히려 그걸 사용하면 물에 떠내려 갑니다.

.

한번은 물살이 너무 세서 잡아 놓은 연어가 모두 

물에 떠 내려 간적이 있었습니다.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관 하는 것도 아주 중요

합니다.

.

저는 리밋대로 잡았는데 , 저 외에는 리밋대로 잡는 

경우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한마리도 잡지 못하는 이가 태반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연어 낚시는 까다롭습니다.

.

더 궁금하신 점은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 :alaskakorea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GUN SHOW "  가 칼슨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모든 행사들이 이 건물에서 열리는데 ,오늘은 개인들이 가지고 나오는 총들을

현장에서 바로 팔고 살수 있는 , 벼룩시장 형태 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수많은 인파들이 몰렸습니다.

타주와는 다른 형태의 시장인 알라스카만의 독특한 마켓 형태 입니다.

입장료는 5불이며, 12세 이하는 무료 입장 입니다.

치나강가에 위치한 칼슨 센터는 이곳 페어뱅스에서 열리는 에스키모,인디언

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가 바로 칼슨센터 입니다.

치나강 바로 옆에 있어 관람을 마치고 강가를 따라 , 산책을 즐길수도 있어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이런 총들은 대개 전쟁터에서나 볼수 있는것들인데 이곳에서 보니 , 약간 거부감은 들더군요.


 


백인들은 총기 수집을 하는 취미가 널리 퍼져있어, 이렇게 벼룩 시장을 이용해 자기 수집품을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합니다.


 


총의 가격을 책정하는데 있어 그 기준점은, 총기 전문 책자에 보면 판매가가 다 나와 있는데,

그 가격을 준수 합니다.


 


총은 있으나 총알이 없으면 안되겠죠.


 


총기규제를 한다는 소문에 타주에서는 총알의 가격이 상승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곳에서의 총알 가격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 입니다.


 


빌리도  수많은 총기류 수집가 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곳을 같이 마실 나왔답니다.


 


요새는 예비군이 훈련가는데, 총 렌트비를 내야 한다고 부인한테 비밀 용돈을 받는다고 합니다.

군 실정을 모르는 부인은 , 남편의 말에 총기 대여비를 준다는군요.

그리고, 다음해에는 렌트비가 올랐다고 인상한 돈을 달라고도 한답니다..ㅎㅎㅎ


 


오래전에는 정말 군시절 총기를 분실했다고 , 돈을 보내달라는 편지를 보모님에게 보내서

그돈으로 호의호식 하는 군인도 있었답니다.

다행히 그 군인이 보병이었으니 다행이지 , 포병이었으면 , 탱크 산다고 돈을 달라고 안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빌리도 자기 총기류를 팔아야 하는데, 귀차니즘으로 참여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간혹 그 총기류 정리를 할때 도운적이 있는데, 벽이 비밀의 문이더군요.

벽을 들어내니, 모든 총기류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거 보고 놀랐답니다.



 


저는 그냥 사격장에서 하는 사격을 좋아합니다.


 


한때, 저격수도 했었습니다.


 


날라리 군생활을 하는 바람에 참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군입대해서 , 2주간을 군복을 지급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부대 들어가자 마자 여기저기 불려가서 , 교안 작성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챠트 글씨를 좀 썼었던지라, 헌병대 부터 시작해서 다른 부대까지 다니느라 미처 군복을

수령 못하고, 사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런 케이스는 처음이지 않을까 합니다.


 


모든 야간근무에서 제외되고, PX 를 안방 드나들듯 다녀서, 많은 훈련병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덕분에, 군대 짬밥을 아주 드문드문 먹었습니다.


 


훈련병이 감히 PX 를 무시로 다닌다는건 꿈도 꾸지 못했으니까요.


 


후반기 교육대를 가서는 또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태권도 조교가 되서 , 교관의 지시에 따라 훈련병들 교육을 담당 했습니다.

참 별거 다하죠?


 


자대 배치해서는 갑자기 승전포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선박이나 비행기를 격추하는 포인데 캐리바 50이 네개가 설치된 포를 말합니다.


 

 

그것도 잠시, 다시 교육계를 맡았습니다.

사령관 브리핑 자료도 만들고, 그러는바람에 휴양소도 제법 드나들었습니다.

휴양소란, 일종의 휴가를 보내는 장소 입니다. 뭐 별건 없습니다.

자유를 부여한다는 그거와 식단도 좋고, 일단 자유가 주어지니 그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갑자기 어느날, 대대 대표로  10키로 완전군장 구보조 두개조를 뽑더군요.

이거 엄청 편한겁니다.

연습을 한달동안 하는데, 하루에 한번만 뛰면 하루종일 놀고 먹습니다.


 


하루에 두번은 못 뛰는거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하루에 한시간만 넉넉잡고 , 고생하면 되니까요.


 


그렇게 한달동안 띵가띵가 하며 놀다가 , 드디어 출전의 날,

군장검사와 더불어 10키로를 무사히 잘 뛰었는데, 다음조 한명이 다리 부상으로 뛰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군복을 바꿔입고, 다시 10키로를 뛰었습니다.

참, 남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정보 교육도 받았는데 그건 , 아주 짧은거라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한번은 저격수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아주 우연한 기회로 말입니다.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데 , 거기에 떠있는 오리를 맞추는 술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약 200미터 내외였습니다.


 


문제는 파도가 치기에 . 목만 내밀고 있어서 그 가는 목을 맞추기가 쉽질 않았습니다.

그때, 직속 상관의 양해하에 벌이는 시합 인지라 긴장도 되더군요.


 


제가 결국 , 그 오리를 맞추었는데, 상관들은 오리탕으로 회식을 하더군요.


 


군부대 물건을 아주 손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그 소문이 퍼져 , 어느날 저격수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잠시만 했습니다.  참 이상한 군대 생활이죠?

저도 참 이상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군대를 간건지 , 취미생활 하러 간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아이디를 확인하고 바로 , 총기를 팔수 있습니다.

어깨에 총을 둘러메고 , 집으로 가는 이들을 보면, 참 좋은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한편으로 불안 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제는 덴버에서 마리화나 파티에 총성이 울리는 바람에 난리가 나기도 했었고,

보스턴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총알로 만든 볼펜 입니다.

가격은 12불 입니다.


 


위험 물건은 되도록이면, 집안에 두면 안됩니다.


 


사람 심리란게, 있으면 사용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불과 한국돈 50만원이면 살수 있는 각종 권총류들을 한국인이 보았으면 , 아마도 다들 침좀 흘렸을겁니다.


 


이번에 한국에서도 권총 자살을 한 사람이 있더군요.


 


한국은 총기류에서 그나마 가장 안전한 국가 이기도 합니다.


 

 

깍두기 머리 아저씨들만 아니면 , 아마 총기류 밀수도 안할겁니다.


총기류의 설명을 호기심 있게 듣고 있는 어린여자 아이 입니다.

어릴때부터 총기류를 손쉽게 접하게 되는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총기류는 무섭다는 인식을 해야 합니다.


 


책임감 있는자만이 소지를 해야 합니다.

애견들도 끝까지 책임 질수 있을때, 같이 살아갈수 있는겁니다.


 


저도 처음에 미국에 와서 총기류를 대할때, 엄청 충격을 느꼈습니다.


 


도저히 이해 불가였습니다.


 


한국처럼 경찰서에서 총기류를 보관 하는것도 아니라서

정말 불안해 보이더군요.


 


한국에는 보통 엽총이고, 인명 살살용은 없으니 , 그점은 참 잘한것 같습니다.


 


권총에 소음기 끼고, 동물 잡을일은 전혀 없을테니 저 용도가 참 의심스럽습니다.


 


남자들은 흥미를 많이 느끼는 총기류 입니다.


 


세상이 하수선하니 , 이런 총기류를 집안에 두면, 마음이 안정되는면도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 LA  폭동때를 보면 , 정말 살벌하기가 그지 없더군요.


 


그때, 한국 특전단을 파견 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무슨 기동 타격대가 가지고 다닐만한 총기 같습니다.


 


우리나라 경찰도 없는 총...


 


여기는 민간인이 다 가질수 있는 총.


 


이제 한국군인들중 전쟁 경험이 있는 분들이 없습니다.

늘 , 연습만 할뿐이지 실전 경험이 전무해서 실제 전쟁이 일어난다면, 많은 시행 착오를

겪을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군대를 파견하는 목적이 그러한 목적으로 파견을 하기도 합니다만,

군사시설 보호 목적이라 직접 전투에 참가를 하지 않기에, 경험을 얻기에는 부족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파병에 원칙적으로 찬성을 하는건 아니지만, 경험부족은 나중에 아주 큰 희생으로

돌아올수도 있답니다.


 


탄창은 20불이네요.


 


군시절 하면, 의례 떠오르는게 " 잃어버린 탄피죠 "


 


장식용으로 파는것 같군요.


 


이런 권총집이 벼룩시장에서 20불에 파는걸 안샀더니, 여기서 새 제품은 160불 이더군요.


 


알라스카가 총기류가 가장 많지만, 총기 사고는 제일 적은주 이기도 합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 사격장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보통 사격 연습들을 하더군요.


실내 사격장은 겨울에 성황을 이루더군요.

여름에는 다들 밖으로 나와서 사격을 즐깁니다.


 


알라스카는 범죄를 저지르면, 다른곳으로 도망갈 길이 없어 잡힌답니다.


 


도망갈 길이 없어 잡힌다는거, 참 재미나지 않나요?


 


연어 낚시를 할때도 권총을 차고 갑니다.

혹시 모를 곰의 습격에 대비해서 입니다.


 


저는 그저 나무로 만든 권총이 좋습니다.


 

 

소리로 " 빵야 빵야 " 하면서 놀던 그 시절의 나무 총 말입니다.


저는 엔틱으로 총알없는거 , 벽면에 진열만 해 놓는거는 어느정도 인정을 하는 편 입니다.


 


조금 진도가 나가면, 나무로 만든총에 고무줄을 끼어서 쏘던, 그 총도 매력 만점 입니다.


 


그 고무줄 총은 나무 젓가락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기억하시는분 계시나요?


 


뭐니뭐니 해도 서부영화에서 나오는 총이 참 그럴싸 하지요.


 


전 여기서 권총을 들기만 해도 은근히 겁이 나더군요.


 


총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묘기를 뽐내다가 황야의 결투를 벌이는 그런 장면이 멋지지 않나요?


 


서부의 무법자를 비롯해 서부 영화들이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황야의 무법자. 돌아온 장고등등...

얼마나 많은가요.


 


그런 영화들은 참 운치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무기들이 완전히 물량 공세더군요.

실탄과 폭탄들을 쏟아 부어야 , 관객들이 만족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쟁도 아기자기한게 좋은거지 핵폭탄 터트리고 그러면 , 완전히 죽기 아니면 사망 아닌가요?


 


이젠 전쟁도 너무 살벌 합니다.


 


여기 진열된 총기류 사진을 찍으면 엄청 눈치를 줍니다.


 


주인장들은 자기만의 고유 소장품이 사진이 찍히는걸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미리 양해도 구하고, 정도껏 눈치보며, 찍어야 했습니다.


 


눈치를 봐서 그런지 속옷 하나에 봄 잠바 하나 달랑 걸치고 나왔는데도 , 땀이 흐르네요.


 


여기 보면, 총가격이 참 착한것 같습니다.

너무싸게 보여서 진짜 총 맞나 할 정도 입니다.


 


여기 총사서 한국의 경찰 아저씨들한테 한정씩 나누어 줄까요?


 


경찰들 총 보면 너무 구식이고, 총같지도 않고 그런데 , 여기 멋드러진 총들 도네이션 하면

폼도 나고, 경찰 위신도 살것 같은데 말입니다.


 

 
오늘 스크롤 압박좀 느끼실것 같습니다.
총 구경한번 잘 하셨나요?
그냥 구경만 하시고, 절대 구입은 하지 마세요..ㅎㅎㅎ
하긴, 위험지역에는 필수라고 하더군요.
그 외에는 그냥 구경만 하세요.
 
표주박
근처에서 곰이 나타났네요. 작은 동물을 잡기위해 덫을 놓았는데,
곰이 걸렸답니다.
겨울잠을 좀더 자야 하는데, 좀 일찍 잠을 깨고
방황 하다가 변을 당했네요.
오늘 신문에 난 뉴스였답니다.
잘땐, 그저 잠을 자야 한답니다.
저처럼 밤 새지 마시구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