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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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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08:5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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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중,육지로 접근이

가능한 빙하가 바로 익스트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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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 풍경과 빙하로 가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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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되면 훌리건을 잡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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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는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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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이 곳을 찾는데,

백사장 중앙에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노리고 도도하게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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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뜰채로 걷어 올리고, 한 친구는 그 고기를 바스켓에

담는데 , 서로의 역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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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하며 , 평소 65마일 존이 

45마일로 스피드를 감소하는 안내표지판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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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따라 올라가는 훌리건은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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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채 하나씩을 들고 훌리건 낚시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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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훌리건 시즌은 완전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리건이 안 올라오는 건, 처음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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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지나 황금광 시대가 한창 이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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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의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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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 곳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서서히 스워드 지역으로

이주를 하여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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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익스트 빙하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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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랐던 불로초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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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어김없이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지터센터에는 빙하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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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RV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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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익스트 빙하에 대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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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지만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 행여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려오다가 중간에 헤어져 헤메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비지터 

센터에서 만나자고 출발할 때 약속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서로 찾는다고 헤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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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빙하가 몇년도에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빙하까지는 왕복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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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저렇게 총을 갖고 등반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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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지금 한창 RV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차량을 렌트해 그동안 가 보지 못하고 

미루었던 곳을 찾아 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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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딥넷으로 연어 낚시가 한창인 곳도 찾아

연어 낚시도 덤으로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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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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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이 

많습니다.

특히, 타주와는 달리 연어 낚시를 하는곳에

주차장이 많이 있어 이를 일년동안 이용하려면

년간 패스를 끊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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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차장 요금이 5불이라 년간 10번 이상 

간다면 필히, 년간 이용권을 끊는게 아주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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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미루던 년간 국립공원 

주차패스를 끊으려 앵커리지 다운타운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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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6번가 주정부 청사입니다.

전면 유리창에 비친 설산과 구름이 가슴 시리도록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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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이렇게 멋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가 있을까요?




.

바로 이 건물입니다.

무슨 부서가 그리도 많은지 정말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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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12층 Fish &Game  사무실로 가시면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오른쪽을 꺽어 첫번째 

사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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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찍기전에 차에 붙은걸 찍었더니, 오히려 차창 

유리에 비친 자작나무가 더 환상이네요.

년간 패스비용은 50불입니다.

준비물은 면허증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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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온김에 앵커리지 다운타운 풍경도 눈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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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축제의 본산인 론디빌딩에는 개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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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포장마차의 명물인 레인디어 소세지를 파는

곳입니다.

거리음식의 대표주자이니,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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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인데, 저녁에는 야간영화상영을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영사막이 이미 쳐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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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가에 있는 로컬 술집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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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도 되고, 다양한 술을 즐길 수있으며

야외공연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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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는 용가리가 물을 뿜어내는 분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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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총각들이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다양한 포즈를 

일부러 취해주고 있습니다.

참, 격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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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연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여행시 오붓하게 이런 공연장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좋지만

다운타운 뒷골목에 위치해 찾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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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입구에 뭔 cctv 가 이리 많이도 설치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행여 술마시고 싸울까봐 그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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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와 고래의 수영하는 모습의 벽화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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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투어 관광버스가 지나가네요.가격은 2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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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뷰가 정말 좋더군요.

집앞에 바로 아이들 놀이터가 있는데 바다와 설산이 보이고

전듸밭이나 식탁들도 시에서 모두 관리를 해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바베큐도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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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들 놀이터가 있습니다.

저 집 절대 안 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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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볶음밥과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담백하고 시원하며 진한 국물이 최고입니다.

지금 알래스카는 너무 덥습니다.

에어컨을 틀고다닙니다.

가격은 9불 (텍스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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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는 복분자술입니다.

미국에도 복분자술이 있군요.

저는  효소로 두병을 담았는데, 아직 개봉도 안하고 있습니다.

먹을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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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먹어야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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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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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2:0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추가치 국립공원쪽으로 산을

오르다가 비포장길로 들어서면 새로운 숨겨진

명소가 나타납니다.


불리우는 지명이름은 없지만 ,몇몇 주민들에게만 

알려진 산 정상을 찾았더니 발아래 구름들이 

불처럼 일어나 저를 반겨주네요.


알래스카에는 이처럼 이름없는 명소들이 너무나

많아 길을 잃고 헤메다가 뜻밖에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곳을 소개 합니다.


구름이 이제서야 눈을 뜬듯  기지개를 크게 켜며 일어납니다.

이 곳을 찾은 커플 한쌍이 추가치 산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도시 전체를 구름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더듬어가며 

어루만져줍니다.




매초 움직이는 구름들이 다양한 모양을 내며 운무를 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높은 산꼭대기에도 어김없이 집들이 들어서 있네요.

겨울에는 어찌 다니는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바로 옆 숲속에 이제 막 어미에게서 분가 한듯한 아기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저를 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덩치는 산만하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나무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툰드라지역인지라 마치 세상에 혼자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도시에서 불이라도 난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턴어게인 바다가 한눈에 다 내려다보이는 명소입니다.



독불장군처럼 대형주택이 머리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네요.





군데군데 유아독존 대형주택들이 보이네요.




넓은땅을 독차지하고 집이 홀로있어 제법 산다고 하는 이들이 어디나 

꼭 있군요.



제쪽으로 온 무스가 도로를 갑자기 뛰면서 건너더군요.

" 얘야 ! 천천히 가렴 그러다가 넘어진다"




배 옆으로 길게 상처가 난걸보니, 숲속에서 급하게 뛰다가 상처를 입은 것 

같네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산을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구름 보는 재미가 정말 즐겁네요.




잠시잠깐 사이에 이런 모양도 만들어 내네요.



구름이 불처럼 일어나는 모습과 사이드밀러에 비쳐진 바다풍경이 

참으로 조화스럽게 어울립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수입업을 하시는분이  알래스카 거래처와의 거래를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폐업한 업체로 나타나네요.

계약금을 이미 지불했다고 하는데 다시 회수하기에는 다소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업체의 인적사항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공급자 : BERING SELECT LLC

              365 EAST POINT ROAD DUTCH HARBOR

              전화 : +1 - 907- 280 - 9914   사장 MR VELIMIR JOVAN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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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풀씨 2017.01.12 07: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름다운 알래스카 덕분에 잘 봅니다.
    언제인가 꼭 가고 싶어서
    오늘 밤도 그 꿈을 이루어 보려고
    여행기 찾아 들어왔습니다.

2016.02.06 04:4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디날리 국립공원 가는 도로 상황을 전해

드릴려고 합니다.

직접 가봐야 현지 도로 사정을 잘 알수 있습니다.


Anchorage 에서 Fairbanks 까지는 쉬지않고 달리면

약 6시간 정도가 걸리며, 중간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달리면 온 종일 걸리기도 합니다.


해가 그리 길지 않아 저도 되도록이면 쉬지않고

달려가야 했습니다.


중간에 사진을 찍기위해 잠시 쉬어 가기도 했지만 ,

빙판길을 달려야 하니 조심스럽기만 했습니다.


맥켄리산이 이제는 이름을 디날리로 이름표를 바꿔 

달았습니다.


그럼 설산을 향해 달려 볼까요?





앵커리지에서 한시간을 달려 와실라를 지나 윌로우 지역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윌로우 지역으로 들어서자 , 모든 도로들이 빙결되어 상당히 위험합니다.






디날리까지 가는 도로는 S자 도로와 급경사가 많은 곳 이기도 합니다.







눈이 녹다 다시 어는 현상이 잦다보니, 동결된 도로들로 인해 통행하는

차량들이 상당히 조심해서 주행을 합니다.






도로가 아이스링크장 같지만, 주변 경치가 수려해 드라이브 할 기분이

나네요.







하염없이 달리다보니, 조금은 지루하기도 합니다.

세시간을 달리니 슬슬 졸립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문을 닫은 이글루 주유소와 이글루 호텔이 지나가는 차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네요.


저 호텔이 이 디날리 지역에서는 이정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앞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며 눈보라를 일으킵니다.






얼어붙은 도로와 설산만을 바라보며 달리다보니,온통 마음이 하얗게

물들어 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의 설산을 만나고 다시 헤어지고를 거듭하다보면 목적지가

나타나겠지요.


인간사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회자정리지요.








디날리 지역에 들어서니, 온통 사방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습니다.






가끔 만나는 차량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그래서 만난김에 뒤를 졸졸 따라 가기도 했습니다.






도로 주위에 눈이 쌓여 있어 도로를 살짝 벗어나도 눈속에 파 묻히게 되니,

과속만 하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할 것 같지 않습니다.







달리다가 경찰을 두번이나 만났습니다.

두번다 경고등을 번쩍이며 천천히 달리라고 사인을 보내더군요.


스티커는 발부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가다가 잠시 쉬면서 자연에 거름도 주고, 사진도 찍으면서 자연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휴계소도 없고, 갈길은 머니 느긋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주유소에 들러 이 한겨울에 아이스크림을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맨질맨질한 빙판길을 달릴때 제일 중요한게 바로 브레이크입니다.

절대 급 브레이크를 밟으면 안된답니다.


과속과 급브레이크만 조심하면 대체적으로 무난 합니다.






커브길을 돌아서니, 덩치큰 설산이 나타나 저를 내려다 보네요.







저와함께 달리는 도로옆 가문비 나무들이 이제는 마치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드디어 디날리 국립공원 입구에 들어섰네요.

우측 산 정상 호텔이 이정표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샵들이 문을 굳게 닫아걸고 봄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합니다.

한철 장사해서 일년을 지내는 이들에게는 겨울은 온전한 휴가가 

아닌가 합니다.


비록,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먹고 살기에 지장이 없고

일년을 지낼수 있으니 그걸로 족하지 아니한가요?


큰 욕심 없는 이들에게는 5개월동안 이곳에서 지내면서 부지런히 벌다가

나머지 7개월은 유럽을 여행 하거나 소일 거리를 하면서 보낼수 있어

그 점 하나만큼은 마음에 듭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이렇게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일 장땡입니다.

제 말이 맞지 않나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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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04:36 알래스카 관광지

디날리 국립공원을 갔었습니다.

주변의 산봉우리에는 이미 모두 눈이 내렸더군요.

예년보다 눈 소식이 일찍 들려온듯 합니다.


눈을 보니, 마음이 한결 따듯해지면서 안도가 되더군요.

금년에는 제발 눈이 많이 내려서 알래스카다운 하얀눈의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눈을 디날리에서 맞이하니, 남들보다 한발 먼저 경험을

하는것 같아 어깨가 우쭐해집니다.


그러면 눈 내리는 디날리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 앞 호텔 들 정문에 들어서니 2016년에 다시 만나자는

안내문이 붙어 있더군요.


뒷산에는 지금 눈이 내리는중입니다.






주변 상가들도 이미 모두 철시를 한 상태입니다.

이제 모두 휴가를 떠난듯 합니다.





피자로 유명한집도 이제 문을 닫고 내년을 위해 동면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티셔츠가 한장에 1불99센트라고 현수막이 붙었길래 들어가보니,

한번 딱 입고 버릴만한 티셔츠인데 그나마도 모두 더블 엑스라지만

있네요.







누구나 디날리 국립공원을 오면, 이곳에서 인증샷을 꼭 찍는답니다.






마치 바위가 두꺼비 가족 같습니다.






지금 눈이 내리는중인데 , 이 밑까지 눈이 내린답니다.





눈이 내리긴 한데, 함박눈같은 듬직한 눈이 아니고 싸래기눈이

내리네요.







차량을 가지고 들어 갈려다가, 저 다리 건너 검문소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군인을 위한 날이라 군인들만 출입이 가능 하다고 하네요.





내리는 눈을 맞고 있었는데 약 , 20여분이 지나자 손이 시렵네요.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사진기에는 잡히지 않아 조금 아쉽습니다.






저 산위에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첫눈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추운데도 불구하고 내리는 눈을 맞고 

있습니다.


참 , 청승이죠?..ㅎㅎㅎ







주변 산들이 다 높고 가파르네요.

맥켄리 산이 이제는 디날리로 바뀌어 조금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미 여러 표지판에는 디날리로 표기가 되어 있더군요.







오늘도 파노라마샷 한장 투척 합니다.






저 바위 가까이 가려고 사람들이 등산을 하더군요.

조금은 극성스러운 면이 있네요.

그냥 밑에서 바라보고 말것이지 왜 올라가는걸까요?..ㅎㅎㅎ






굽이굽이 돌때마다 설산으로 불리워질 산들이 머리를 내밀고 

제 눈치를 보고 있네요.






많은이들이 이런 경치를 차안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망중한을

즐기더군요.




이 장면도 역시 파노라마입니다.






도로마다 모두들 차를 세우고, 눈이 내린 산들을 찍기 바쁘네요.




 


 디날리 국립공원을 되돌아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겨야 했습니다.

오늘은 첫눈 맞은날이라 , 다른때보다 각별하네요.


정식으로 앵커리지에서 첫눈 내리는 날이 기대가 됩니다.




표주박



오늘 환상의 오로라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잘 찍히지도 않는 카메라로 벼라별  쇼를 하면서 겨우 몇장 건졌답니다.


내일 오로라 사진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후래쉬를 밑에서 비쳐가며 , 완전 수작업으로 찍은 오로라 사진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로라는 춤추는 영혼의 울림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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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월인데 벌써 눈이 내리는군요. 아휴 추워! ㅎㅎ

  2. J Lee 2015.09.21 0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람이 트라우마가 생기면 참으로 무섭습니다.
    아름다운 첫눈이 내려도 저는 아름답다. 좋다 라는 생각에 앞서서 그 옛날 군시절 활주로. 유도로
    그리고 주기장을 제설작업 하느라 밤샘하기를 밥먹듯이 했던 기억에 지금도 눈이 오면 퍼뜩 떠오르는 "지금 애들은 죽을 맛이겠구나" 라는 것입니다.
    이젠 즐겨도 되는데 쉽게 안되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과 즐거운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3. 좋은 블로그 글 잘 보고 갑니다. 서울시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2015.03.03 00:07 알래스카 관광지

ALALSKA 국립공원인 Chugach 산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구름의 바다를 

두발로 딛고 서서 ,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서는 무아와 무념의 세계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구름을 딛고 걸을수 있을것 같아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것 같기도 하고, 구름을 두손안에

가두어 놓을수 있을것 같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고 싶었습니다.


심장 깊이 스며드는 청아한 공기에 혈류는 

더욱 평화를 맞이하고, 온 세포들이 들고 일어나

메아리를 치는듯 합니다.




구름을 딛고 저 설산까지 갈수 있을까요?

그러고 싶습니다.







이 높은 산자락까지 구름은,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온 도시와 바다는 구름에 깊이 잠겨있고 , 언제까지고 구름의 품안에

가두어 둘건지요.







어느쪽을 둘러봐도 온통 구름뿐 입니다.

구름에 포위되어 , 오늘 하루를 그렇게 보낼것 같습니다.






바람불어 춥고 황량하여, 나무조차 자라지 못한 이 설산은

오는이들을 위해 하얀 옷으로 갈아입고, 두팔을 벌립니다.







전망좋은 곳이라, 찾는이들이 참 많습니다.

가족끼리 이 곳을 찾아 알래스카만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일남일녀, 정말 보기좋은 가족입니다.

백인들은 가족 중심주의 입니다.

퇴근하면 의례 바로 집으로 돌아와,  가족을 봄으로써

스트레스가 해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든지 늘 가족과 함께 합니다.








저 날카로운 봉우리를 점령 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오르내립니다.

심지어는, 야간에도 등반을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 풍경들은, 산소같은 풍경들로 꾸며 보았습니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하루를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장면은, 실제 눈앞에서 보셔야 그 감동이 더하답니다.

발아래 구름이 무릎을 끓고 내 명령만 기다리는것 같아

마치, 개선장군이 된듯 합니다.







가까워 보이지만, 저 설산 까지는 차로 대여섯시간은 달려야 도달하는 

산이랍니다.








산위로는 기압이 높아, 구름이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산꼭대기인 이곳은 너무나 따사로운

햇살로 인해 마치 봄날과도 같은 분위기 입니다.










저 집들은 얼마나 전망이 좋을까요?

한 눈에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시내 전경을 늘 볼수 있으니

대단한 전망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 구름 밑은 앵커리지 시내 입니다.

앵커리지 시내로 가면, 안개와 구름이 낮게 깔려 마치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여기 등산로는 여러 갈래의 길이 나 있습니다.

애견을 데리고 산을 오르는 이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이네요.






저 먼발치 비행기 한대가 지나가네요.

설산위로 지나가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설산은 

어떤 모습일까요?






 

길을 되돌아 나오다가 , 다시한번 카메라를 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보면 볼수록,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지라 가는길에 한장 더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한 동네에서, 리쿼스토어 폐점을 위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그 상점으로 인해 동네가 음주소란과 마약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다는 주민들의 항의성 시위로 이어졌답니다.


상가 주변이 늘 쓰레기가 넘치고 , 뒤편에서는 마약거래가 성행하고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 두번 적발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

20년동안 법을 준수하고, 주변 청소를 늘 깨끗히 할것과  조명시설을 

더 밝게하고, cc tv 를 설치 하겠다는 업주의 다짐을 약속 했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문을 닫을것을 고집하나 봅니다.


여러가지 시정사항들을 점주측은 시행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민들과의 교집합은 이뤄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술 좋아하는 원주민이 시위대에 더 많은것 같으니,

참 묘하기만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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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위로 내민 알레스카 설산~ 항상 보아도 깨끗합니다
    빛이 좋아서 볼때마다 깨끗하게 보이는지~
    작가사진이라서 다른지 모르겠습니다만
    비행기위에서나 볼수있는 도시를 다 구름으로 덮은 사진
    신기하네요~

2015.01.26 10:58 알래스카 부동산

저는 단지 정보만 제공을 합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매물정보를 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매물이 나와

잠시 소개를 합니다.


 $275000 Historic Lodge w Restaurant (34035 N Glenn Highway & 34097)



위치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가기전 이글리버라는 곳으로 

약 20분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주 깊은 곳이라고 하네요.






벌써 인테리어에서 엔틱내음이 물씬 풍겨오네요.

아마도 주인장이 여기서 오랫동안 하다가 이제는 은퇴를 하나봅니다.





주방기기도 상당히 잘 갖춰져 있네요.





Incredible Historic lodge w/ restaurant, frontier style bar, 230' Mat-Su River frontage, 4 room hotel, numerous cabins, 10+ camp sites and more! 


Incredible mountain views, awesome beach riverfront, private campsites & huge parking areas! $275,000 includes Beverage Dispensary liquor license with no restrictions. $142,000 w/out liquor license. $133,000 for liquor license by itself.Lots of Potential!


주류면허와 약품을 팔수있는 면허도 갖추었네요.

리쿼스터어 면허도 있으니 ,실제 현장방문을 통해 이모저모를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엔틱스럽네요.



전체적으로 홀의 공간이 넉넉해서 파티를 해도 되겠네요.

각 명절마다 장소 대여를 해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파티장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저 캐빈들이 마음에드네요.





주방시설도 제법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을것 같습니다.






이런 시골틱한걸 백인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평수가 워낙커서 주차장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건물이 더 필요하면 마구 지어도 될것 같네요.





아이스메이커와 세탁기등 있을건 다 있네요.





이부근에 추가치 산맥과 국립공원이 있으며, 연어 낚시터인 

이글리버가 있습니다.





단체 한국인들 이곳에 묵게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번에 다 해결이 되네요.

앵커리지와 거리도 가깝고, 사방으로 나갈수있어 지리적 위치도 

좋아보입니다.





contact by phone:

  • 907-268-4200



렌탈해주는 저 캐빈 마음에 들지 않나요?





다용도 건물들이 제법 많네요.





여긴 식품 이나 자재창고 같네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네요.
관심있으신분은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조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땅 자체도 워낙 커서 재미난 매물이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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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지 정보만 제공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참 좋은 일하시는 겁니다
    이런 볼거리도 있어야
    알래스카에대해서 만족도가 높지요~
    앞으로도요~~~
    감사합니다

2014.12.14 23:28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국립공원 안내센터 입니다.

그 지역 주민에 맞게 세워진 안내센터는 알래스칸에게는

아주 친근하게 다가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이 되면 자주 문을 닫고는 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공원 산책로는 이용이 가능 합니다.


대신, 봄,여름,가을에는 곰이 많이 나타나므로 꼭,

이 안내센터에 들러 여러가지 주의사항을 들으시는걸

추천 합니다.


@ 사진을 크릭하시면 원본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추가치 산맥은 워낙 크고 광활합니다.

그래서 보면, 앵커리지 주위가 모두 추가치 산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태백산맥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물론, 규모는 비교불가 입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셀폰이나 인터넷이 전혀 되지않는 곳이라 미리

자기의 흔적을 남겨 놓으시는걸 추천 합니다.





방명록에 기입을 하고, 그옆에 산행 출입 기록부에 자신의

이름과 날자를 기입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야생동물들이 출현이 잦은 곳이라 위험 하기도 합니다.

또한, 빙하를 오르는 산행길이라 길을 잃을 염려나 낙오될

염려가 있으니 , 필히 이름을 적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여기 빙하가 녹아 , Creek 이 많습니다.

그 Creek이 강과 만나게 되므로 비버가 많이 서식을 합니다.

비버의 나무절단신공은 가히 놀라울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아름드리 나무도 아주 손쉽게 강한 이빨로 갉아버린답니다.






아이들의 체험 학습장으로 아주 적당한 곳입니다.

여기만 나서면, 온갖 자연의 생태계를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이 안내센터로 놀러오는 아이들과 부모를 만날수 있습니다.

주말에 여기를 들러 놀다가 간답니다.

지금은 겨울시즌이라 아이들이 여기서 놀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저렇게 아이들과 부모들이 와서 , 몇시간 정도를 놀다가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버섯입니다.

버섯전골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제가 한 버섯전골 한답니다..ㅎㅎㅎ






알래스카의 다양한 새들입니다.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백인아이들은 어렸을적에 정말 인형 같답니다.






비록, 시골 구석에 위치한 곳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얘네들이 입벌리고 먹을걸 달라고 하네요.





저렇게 의자에 앉아서 담소도 나누고, 놀며놀며 여유를 부려도 좋습니다.






제가 아직은 쿄요테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번 들른 마을에서 주민이 저에게 주의를 요하는데 , 쿄요테가

자주 동네에 어슬렁 거리니 주의를 하라고 하더군요.

개하고 잘 구분을 못하는지라 ,갸가 갸 같네요.(사투리입니다 )

갸가 갸가?..이말 아시죠?...ㅎㅎㅎ







우리말로 하면 날다람쥐네요.

일반 다람쥐는 자주 보지만, 날다람쥐는 못본듯 합니다.

정말 슈퍼맨처럼 날라 다니나봅니다.







일반 히딩도 되지만, 운치를 더하기 위해서 저렇게 장작난로도 있습니다.






무서운게 아니라 귀여운것 같네요.






여기는 아주 재미난 코너입니다.

좀더 가까이 가서 살펴보도록 할까요?





여기에서 사는 동물들 표본이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캐리부 뿔도 있습니다.

녹용이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기에서 자생하는 버섯들이 있습니다.

말굽버섯과 상황버섯입니다.






이건 말굽버섯입니다.

원주민들이 땔감으로 많이들 이용을 합니다.






아주 작은 동물인데, 무슨 동물인지 모르겠네요.

마치 두더지과에 속하는 동물 같더군요. 오래전에 주민이 덫을 이용해 

저 동물을 잡아왔더군요.

백인이었는데, 자랑을 하는데 저는 속으로 미워죽겠더군요.






이곳의 광물,버섯,저 구멍을 들여다보면 동물의 집이 있답니다.






화석도 있네요.

정말 아이들에게는 산교육이 절로 될것 같습니다.






각 동물들의 두개골입니다.

자연학습장으로는 그만인것 같습니다.






흰구름이 여유롭게 흘러가고 있네요.

살금살금 움직이지 않는듯 , 흘러가는 흰구름과 함께 차를몰고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 선물을 한아름 품에 안은것 같은 즐거움이 가득

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마치 선물을 받은것 같더군요.

그래서, 늘 신이 납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알래스카를 사랑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돋는듯 합니다.





표주박



1987년이래 처음으로 가을학기 UAA 졸업식이 오늘 열렸답니다.

30여년만에 처음으로 알래스카항공센터에서 열린 졸업식은 

원래, 매년 봄에 단1회 졸업식이 거행이 됩니다.


그러나, 이번에 30여년만에 처음으로 가을 졸업식이 거행되었답니다.

300여명의 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졸업식에는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Vernon Smith 가 주재를 했습니다.

150여명의 석사와 박사를 배출했네요.


졸업은 또다른 시작점입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은 이제 사회로 진출해서 저마다, 제몫을 하게되겠지요.

알래스카에서는 전공이 있는 자에게는 많은 취업의 길이 열려있습니다.


고학력자에게는 아주 좋은 조건의 잡들이 많이 나와 있어, 취업에는

그리 큰 걱정이 없습니다.


워낙 좋은조건들인지라 , 마음만 굳게 먹는다면 단시일내에 

목돈을 만들수있는 기회가 많은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알래스카는 우수한 인재들에게는 아낌없이 퍼주는데 이점은, 정말

마음에 든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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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하나하나가 전부다 달력사진처럼 좋습니다
    지금이야 개성있는 달력들이 업체별로 많지만
    옛날에야 배우들 사진 아니면 요런 풍경사진들이 전부였죠
    요맘때쯤 시외버스정거장앞에 가면 으례히 달력 장수들 나와있구요^^
    참 좋은 곳에 사십니다
    그곳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보면 알죠~
    갸들이 참 부럽습니다 ㅎㅎ
    저두 황해도 해주가 원적지인데요^!^
    버섯전골할때 들깨가루 조금 푸시면(된장기 조금하고서) 더 혼혼합니다
    요즘 서울 송추쪽에가면 그곳 온갖 버섯들로 이케해주는 것이 유행 ㅎ
    건강에 좋게사시니 건강유의 하실일만 남았습니다
    저두 꿈이 이루어지리라고 기대하고 삽니다ㅋ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6 21:44 신고  Addr Edit/Del

      혼자사니 버섯전골하면 양이 많아
      먹기가 부담스럽더군요.
      같이 먹어줄 이가 있어야 요리할 맛도 나지요.

      한국 같으면 제사진으로 달력 만드는게
      별로 일도 아닌데, 여기서는 조금
      번거롭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