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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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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알래스카에서 치러지는 축제가 팔머에서

개막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연어와 미팅 약속이 계속 있어서 

가지 못했던 관계로 가지 못했는데 , 금년에는

잠시 짬을내어 알래스카주 페어에 잠시 들렀습니다.

.

워낙 넓어서 다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더군요.

쉬엄 쉬엄 하나씩 구경을 하면서 모두 점검을 

해 보았습니다.

.

워낙 많은 사진을 찍기도 했거니와 다양한 소재가 

많아 한번에 다 소개를 하지 못해 나누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알래스카주 페어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엄청난 인파들이 몰려오네요.

하염없이 늘어선 줄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주차장이 여의도 면적만합니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주차장이 엄청 나네요.

주차비는 하루종일 5불입니다.

그 수입만 해도 상당합니다.




.

방송국 헬기도 떠서 주변 스케치를 하네요.



.

주말에는 더 비싸네요.

아무래도 다양한 이벤트가 주말에 몰려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

농장지대라 그런지 모든 트랙터들이 다 동원이 된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은 백마를 타면서 가을 햇살을 즐깁니다.

저는 제주도에 가서 한번 타 보았습니다.




.

따가운 가을 햇살에 잠들어버린 아기 망아지.



.

리포터와 촬영기자도 여기저기 스케치 하느라 분주하네요.



.

햄버거등을 파는 집인데, 샵 인테리어를 알래스카답게 꾸며 놓았네요.

한국에 사시는분들도 아이디어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한시간을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잠시 쉬었습니다.


.

수백개의 샵들이 즐비해 다 구경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

툰드라에 있을 사슴이 여기에 와 있네요.

" 네가 고생이 많다 "


 

.

세상에나 무슨 호박이 집채만하네요.

1,496파운드라니 기가 막힙니다.



.

자기가 기르는 동물들을 데리고 나와 자랑을 하는 코너인데

아이들이 돼지와 함께 하루종일 여기서 돼지와 함께 노네요.

알래스카 돼지는 깨끗한데서 자랍니다.



.

병아리가 부화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금년에 사과 농사가 아주 대풍입니다.

다양한 사과가 일조량이 좋아 너무 튼실하네요.



.

사과나무나 한번 심어 볼까요?




.

개 등에 아이가 타고 달리는 경기가 벌어질 예정이라 많은 관중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저는 다른일로 부득이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

놀이기구 타는 곳에 오면 다양한 비명들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곳곳에 음악들도 크게 틀어놔서 괜히 마음을 들뜨게 만들기도 합니다.

군중심리에 놀이기구를 타게 되기도 하지요.



.

먹자 골목입니다.

해가 갈수록 페어에 오는이들이 증가해서 점점 부스 권리금이

비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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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음식을 팔까 고민들을 하는데, 햄버거만 팔아도 

손님들이 줄을 엄청 섰더군요.

메뉴 고민 안해도 됩니다.

.

괜히 특별한 음식을 메뉴로 선택하는 오류를 범하지말고

그냥 대중성 있는게 제일 좋더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 정말 피곤하네요.

.

영상은 부화하는 병아리와 페어입구 스케치 장면입니다.

.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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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호박으로 호박죽 만들면....... 여러분들~모두가 배부러겠어요.

너무나 신나게 달리고 달렸기에 차량 타이어가 

너무 닳아 타이어를 사려고 광고를 보던중 

저렴한 타이어 광고가 나오길래 눈이 혹해서

주소를 적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호 통재라 ! 고물상이었습니다.

고물상에서는 자신들의 가게를 알리고자 

미끼로 그렇게 광고를 했던겁니다.


그나저나 이왕 왔던거 고물상 구경이나 할까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같이 둘러볼까요?


매장에 들어서니 발 딛을 곳이 없을 정도로 잡동사니로 가득하네요.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도 남다릅니다.



워낙 여기 주인장도 고서나 고화 그리고 가치가 나가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선수인지라 제가 행여 싼값에 발견하는 횡재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요.




 

생긴지가 제법 되었는지 ,온갖 물건들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가구중에 제일 눈에 띄던건데 역시나 가격도 범상치 않았습니다.

나무 자체가 엄청 무겁더군요.가격은 1,700불정도 하는데 누가 가구를 이렇게

비싸게 주고 여기서 살지 의문이 들더군요.




아마 가게가 폐쇄되는 그날까지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수저나 포크같은것들도 

엄청 많습니다.




원주민 옷들도 있더군요.



천정에 매다는 등인데 기특하게 생겨서 찍어보았습니다.



차 주전자들이 다양하네요.

한국 액자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피크닉 가방이 우아하고 멋지게 보이지만,실상은

별 실용성은 없습니다.

저 바구니에 와인과 빵,치즈를 담아 돗자리를 깔고 연인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

우아한 분위기는 영화에서만 그런 것 같네요.




2차대전때 쓰던 철모들입니다.




재미난건 사람들이 그래도 인아웃으로 계속 들어오더군요.

저처럼 낚여서 온걸까요?




장신구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진짜배기 귀금속은 없겠지만 , 알래스카 특유의 수공예품들도 눈에 띕니다.




이 번호판은 마음에 드네요.

알래스카 초창기 번호판인데 이런건 하나정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1,600불입니다.



어디 아프리카쪽의 장신구 탈인데 재미난 형상이네요.

원주민들이 방패를 저렇게 만들어 사용했는데 나중에는 장신구로

서서히 변모를 한듯 싶습니다.




이 조각상은 팔렸네요.




이 가구가 유독 눈에 들어오더군요.

어느나라 장일까요?

일본이나 중국쪽 아닐까요?

한국의 장 하고는 사뭇 다릅니다.




말 안장이네요.




엄청 오래된 라듸오.

보관 상태는 그리 좋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신기하네요.

우리네 옛날 별표 전축이 생각납니다.

진공관이 무슨 전구만큼이나 커서 거기서 반짝이는 불빛을

신기해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 납니다.


잠시 옛 것을 돌아보면서 지난 시절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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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외국에 저런 중고상점? 같은 곳 구경 가보고 싶어요.

  2. 정말로 아주 대단한곳이네요
    아이비님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3. 네ㅜㅜ 전 한국에 살아요

알래스카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를 향해 앵커리지에서

두시간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도로옆에 만물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생긴지 오래되어 이미 알래스칸들은 모두 알고있어

지나가다가 한번쯤은 들러서 심심풀이 삼아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갑니다.


주인장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인데 아마도 인디언

같더군요.


목걸이를 걸고 계셨는데 , 곰이빨을 주렁주렁 매단 

목걸이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들르면 한번쯤은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만물상을

소개할까 합니다.




디날리를 향해 달리다가 나타나는 스시티나강인데, 벌써부터 강가에는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여기가 바로 문제의 만물상입니다.






주인장의 위트가 돋보이는 글이 써 있네요.






구경을 하고자 두리번 거리는데, 어디선가 요란한 강아지 소리가

들리길래 자세히 보니 아주 작은 강아지 두마리가 정신없이

짖어대더군요.







없는건 빼고 다 있는 것 같네요.

무스뿔도 참 오래되었네요.






우리가 보기에는 모두 다 버려야할 쓰레기들 같은데 의외로

백인들이 지나가다가 기념으로 하나씩 구입하는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표지판이 많기도 하네요.







주인장이 어디 쓰레기장에서 모두 줏어온건 아닐까요?






도대체 아무리 쓸려고 해도 쓸만한게 보이지 않네요.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일년내내 눈비를 맞으며 저 자리에 계속 진열이 되어있어

녹은 있는대로 다 슬었네요.


오히려 불쌍해서 멀쩡한걸로 주고 싶네요.





혹시, 나처럼 동정심을 유발해서 하나둘 얻는건 아닐까요?..ㅎㅎ






우와..도대체 얼마나 오래된 차일까요?

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엉성하지만, 나무로 된 문짝을 보니 

대단합니다.








그래도 구색을 갖춰 각 코너를 만들었습니다.

관련 상품들끼리 모아놓긴 했군요.






차량의 림도 있고 밧데리도 있던데 가동은 될까 심히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작은 동네를 위해 쓰레기 집하장을 설치해 놓았습니다.


별도로 쓰레기비용을 청구하지않고 그냥 가져다 버리기 위한 장소인데,

그곳에서 가져온게 아닐까 추측도 해봅니다.


언젠가는 거기다가 차도 가져다 버리더군요.

알래스카는 차량 검사제도와 폐차제도가 없답니다.






매일 견공과 함께 산책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는분이 계신데 이 집은 어떤가요?

애견과 함께 같이 지낼정도로 아주 큼직만한 통나무집입니다.ㅎㅎㅎ


정말 나무가 크긴하네요.





저런 주유기는 엔틱스러우니  잘 닦아서 카페같은 곳에 진열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쓸만한 타이어가 있나봤는데 거의 버리는 용도네요.






말이 끄는 마차도 있네요.

이 마차도 제법 연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자 디날리 풍경입니다.


경비행기를 타면 저기에 내려 눈썰매도 타보고,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나 잡아봐라 하면서 달리는 연인도 있고,하염없이 설산을 바라보는 

이도 있습니다.


눈을 밟으면서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하얀색으로 물 들은걸 

느낄수 있답니다.


순백의 영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주어진다는건 , 정말 값진거랍니다.


물론, 저는 교회에 가서 일주일에 한번은 자신을 점검하고

재정비를 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 작심삼일이라는데 있죠 ㅠ.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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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대학에서 카메라 스왑이 열린다길래 

이른아침 부지런히 가 보았습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이라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 밖에 없지요.


저 역시, 밥보다 카메라를 좋아하니 당연히 

열일 제쳐두고 갈 수 밖에 없더군요.


비록, 사지는 못하지만 구경이야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을 것 같더군요.


사진기는 빛을 이용해 이미지를 기록하는 기계이지요.

눈보다 더 정확한 카메라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진기 제작 회사들이 사람의 눈을 

따라가기위해 부단히 렌즈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막걸리를 담으면 어떨까요?

그 맛을 오늘 공개 합니다.





오늘 카메라 스왑이 벌어진 UAA 대학 캠퍼스 입니다.







여기는 구내 서점입니다.






여기가 바로 카메라 스왑이 벌어지는 장소입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다양한 사진기 기자재들이 필요한데

그 가격들이 결코 만만치 않아, 이런 스왑마켓이 생기면 모두들

기회를 잡기위해 관심이 높기만 합니다.







완전 골동품 사진기도 등장을 했네요.







사진기는 렌즈가 생명이라 카메라 본체보다 렌즈가 몇배 비쌉니다.







카메라는 라틴어로 어두운방 이라는 뜻이랍니다.

원래 개기일식을 관촬하기위해 처음 시도 되었습니다.






사진기는 1685년 독일의 요한 잔에 의해 개발이 되었답니다.

그러나, 최초로 인화된 사진은 1826년이 되어서야 가능 했습니다.







좌판을 깔자마자 제가 제일먼저 도착을 한 것 같네요.

좋은 물건, 먼저 보자 주의입니다..ㅎㅎㅎ




 


컬러사진은 1861년에 최초로 등장을 했는데 그당시 우리나라 실정은 

어떠했을까요?


조선시대에서 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세월 그리고 1910 치욕의

한일합병을 겪게 되지요.







사진을 좋아하다보면 사진기에 투자하는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일먼저 저렴한 사진기로 시작하다가 점차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필름 카메라여서 인화 할려면 하염없이 돈이 들어가지만,

이제는 디지털 카메라여서 정말 원없이 사진을 찍을수 있지요.




이 분은 직접 카메라를 팔러 나오신분인데 이거 꼴랑 한대네요.







이분도 사진을 찍다보니 이렇게 카메라 부속품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라 편집과 전송이 정말 자유롭습니다.

사진을 찍자마자 바로 전송이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지요.


지금도 작품사진을 필름으로 찍는분들이 많은데,필름을 구하는 것부터

인하 하는 것 까지 해당하는 업소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기자재들이 실제로 구입하면 가격이 엄청 비싼데 , 오늘 여기 가격을 

보니 엄청 싸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조명기구입니다.

이걸 어디다 써야할지 고민 되네요.






이제 영화를 제작하는 카메라도 모두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그리고 , 전 세계 온라인으로 동시 개봉을 합니다.


옛날에는 극장에 들어가면 맨뒤에 영사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철수하고 온라인으로 상영을 하기에 중간에 필름 끊기는 일이

없답니다.


시대적 상황으로 결국 코닥이나 후지가 추락하는 계기가 바로

디지털 시대의 개막에 있었지요.








카메라는 소모품입니다.

어느정도 사진을 찍으면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 구입을 해야 하지요.

중고 카메라를 구입 하실때 이점을 유의 하셔야 합니다.


지금 카메라는 얼마의 사진을 찍었는지 기록이 됩니다.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차량의 마일리지와도 같습니다.

차량도 마일리지가 많은건 점점 가격이 싸듯이 , 카메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자작나무 수액으로 막걸리를 담궜습니다.

한잔 마시니 핑 도네요.


자작나무 수액이 달콤해서 별도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만 가능한 자작나무 수액 막걸리 입니다.


자..한잔 드세요.


무슨 맛이냐구요?

막걸리가 막걸리 맛이지요..ㅋㅋ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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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주정부 옥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 알아 마치 손해 본듯한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알아서 보물을 건져

올렸습니다.


이렇게 득템을 한 경우에는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 한듯한 기분이 들고는 하지요.


물건을 고르는데 점퍼가 몇개 보이더군요.


신품이라 제품설명 라벨도 그대로 달린채로

저를 향해 손짓을 하길래 긴가민가 하면서

대여섯벌 있는데서 한벌만 시험 삼아서 집으로

가져와서 보니, 수백불 나가는 고어택스 점퍼더군요.


단돈 10불에 건져 올렸으니 이거 대박 아닌가요?

여태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을 하다가 다음달 1일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럼 매장 구경을 한번 해 보도록 할까요?






이건 제가 지난번에 잡아올린 킹샐먼입니다.

엄청 싱싱해 보이죠?


힘도 좋아 손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여기가 바로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 여기서 엄청 건져 올렸을 것 같네요.






이렇게 산악용 자동차와 다양한 트럭들도 매물로 나왔습니다.




 


별별 특장차들이 다 있더군요.

욕심은 가지만 , 별 사용할 일이 없어 그냥 보는걸로 만족 합니다.






별 특수한 차량들이 다 보이더군요.

SUV차량이나 트럭들도 자주 나옵니다.







차량을 둘러보는 이는 꼴랑 저 혼자네요.





제가 저런 트럭은 필요하지 않지만, 농사를 짓는 이들에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렇게 공사장비도 나오는군요.






여기는 모두 공짜 코너입니다.





여기는 계산하는 곳입니다.

며칠 남지않은 관계로 무지막지하게 할인을 해줍니다.

1불에 4가지를 고르는 코너도 있습니다.


기가막히지 않나요?






세상에 방탄 조끼도 다 파네요.

이거사서 뭐하나요?





의자는 5불.

캐미넷은 10불에서 20불.

가격은 저렇지만 현재 반값에 판매를 합니다.






온라인 사이트주소입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지금 끝물이라 (정리하는 기간) 좋은 물건들은 속속 사라진답니다.

점퍼를 모두 사려고 다시 찾았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네요.






컴퓨터 가격입니다.

어떤가요?

모두 작동 테스트를 거친 제품입니다.






수많은 컴퓨터들.






모니터입니다.

사무실을 새로 개업하는 곳에서는 차떼기로 실어 나르더군요.






오프라인으로 구입할수 있는 기간은 다음주 월,화,수 3일간이며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온라인으로만 구입이 가능 합니다.






책상들인데 말만 잘하면 반값에 현재 구입 할수 있습니다.






처음보는 공구부터 시작해서 전화기,복사기,시계,안경,사진기등등 

물건이란 물건은 다 등장을 합니다.


제가 필요한 공구를 몇개 골랐더니 , 아예 박스채로 판다고 낱개로는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수백개의 공구를 100불선이면 구입이 가능한데 , 저야 그렇게 많은 

공구들이 필요하지않아 결국 사지 못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여러가지를 구입했는데, 정말 헐값에 구입을 했습니다.

구입한 물건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 조금 아쉽네요.


알래스카에 사시는분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참고하셔서 좋은 물건을

골라 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 금요일은 바로 알래스카의 날이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 731,000명이 유대감과 소속감을 

갖는 날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칸의 자부심을 고양 시키는 알래스카데이는 

1867년 싯카에서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인수 하면서 그날을 기념하기위해 책정이 되었습니다.


러시아때 총독부가 바로 싯카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의 주도인 " 주노" 로 옮기게 되었답니다.

물론 캐치칸도 한 몫을 담당 하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행사가 있었는데, 숨쉬는걸 잊을 정도로 

바쁜 날이었던 탓에 아무 행사장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내년에는 알래스카데이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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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득템 축하드립니다. 킹새먼도요. 동네형님하고 알래스카 낚시 언제갈까 조율 중입니다.
    4월말 좋을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3.26 08:12 신고  Addr Edit/Del

      연어 낚시는 6월경이 제철입니다.
      그래야 어디를 가도 잡을수 있으니까요.
      5월에는 홀리건이라는 물고기와 청어철이지요.
      그리고 4월에는 가자미와 대구,광어를 잡을수 있습니다.

  2. 공짜라고 다 좋은게 아니지만
    컴퓨터를 받히고있는 저 책상
    탐이나네요. 컴을 침대위에다
    올려쓰니 작은 침대라 복잡해서요.ㅎ

  3. david 2016.03.30 1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예전 알래스카 살 때 주로 이용하던 곳이네요.

    사무실 새로 차릴 때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이죠.

    앞으로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니 좀 아쉽군요.

다운타운의 한 쇼핑몰에 갔습니다.

그냥 단순히 구경하는거라 부담없이 들렀습니다.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가끔 이렇게 눈을 호강

시켜주고는 합니다.


비록, 실제 구입은 하지 않지만 구경하는건 좋아합니다.

제법 그래도 유명한 쇼핑몰인데 그동안은 늘 지나치기만

했던 곳입니다.


그럼 눈요기 한번 할까요?


 


5번가 쇼핑몰입니다.

우측 구름다리를 보기만 했지 오늘 처음 건너 보네요.

주차장과 연결되는 다리입니다.







주차장 건물이 한시간에 1불인데 , 최초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한시간안에 일을 마치고 나오면 무료통과지요.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무료 주차입니다.






에레베이터 앞에 만난 가족인데 양해를 구하고 한장 찰칵!






식당가부터 들렀습니다.

점심을 해결하고자 들렀는데, 전체가 엄청난 먹거리 판이네요.

이집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제가 한번 모두 둘러 보았는데, 서브웨이만 빼고 모두 아시아인이더군요.

중국인은 두군데더군요.

나머지는 한인 같기도 하고 국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엄청 넓은 식당가입니다.






지붕이 오픈 되어있어 햇볕이 그대로 쏟아져 들어오네요.







우와! 밑을 보니 아찔하네요.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시켜서 점심을 때웠습니다.

아주 든든하니 구경을 시작 해야죠.








가방이네요.

여자에게 가방을 사주면 가방들고 도망 가나요?..ㅎㅎ

그래서 늘 구경만 합니다.







창에서 내려다보니 박물관이 보이네요.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캐나다 구스입니다.

남성용은 750불, 빨간색의 여성용은 780불입니다.

왜 여성용이 더 비싼걸까요?


한국은 초딩도 이 옷을 입는다면서요?











애플 전용매장입니다.

삼성도 전용매장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모임이 여기는 많습니다.

대대적인 행사도 하고 , 아이폰 사용자 클럽에서 만나서 정보 교환도 하고 

유용한 팁들에 대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온 매장이 다 세일중이네요.






전 이런 심플한 옷들이 좋더군요.







부드러운 소재들의 옷이 많습니다.






신발매장입니다.

한 구두매장을 들렀는데 거기는 수제품인지라 엄청 비싸더군요.

천불 가까이 되더라구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워낙 눈이 오지 않다보니, 눈에대한 경계를 소홀히 합니다.


아침에 빙판이 된 도로를 무심코 달리다가 이렇게 도로를 벗어 나고는 합니다.







도로와 도로 사이에 눈을 쌓아두는 곳이 있는데, 중앙에 차들이 빠져

있네요.

고속도로인데 와실라에서 출근을 하다가 이렇게 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행히 부상은 당하지 않는답니다.






시에서나 학교에서 미리 방송을 통하거나 모두 전화를 걸어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락을 해주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들 넋 놓고 있다가 연락을 하지

않았답니다.


심지어 제설 차량 담당 공무원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난리가 났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도 결석 처리 하지 않습니다.







이럴때 제일 신나는 이들이 견인차량 업체와 눈 치우는 업체 입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약 79건의 차량들이 이런 사고들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알래스카 겨울에는 일반 승용차는 상당히 위험 합니다.

SUV 차량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여행온 이들은 더더욱 SUV 차량일지라도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

알래스칸들은 그래도 자주 다니는 길이라 숙달되어 있지만, 처음 운전하는 

외지인에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



표주박



오늘과 내일 오로라가 정말 환상이라고 합니다.

11년만에 최고의 오로라 향연을 펼친다고 하니,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항 부근과 멀둔지역을 위주로 오로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번 나타나면 밤새 나타납니다.


사라졌다가 다시 금방 나타나니 , 실망 하지 마시고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수시로 나가 보았는데, 구름이 끼고 눈이 내려 오늘은 꽝이네요.


내일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평소보다 서너배 오로라를 볼 확률이 높다고 하니 , 기대가 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장관일것 같습니다.


" 오로라여 기다려라"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금년에 제작한 일본 지진영상입니다.

정말 무섭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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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셨지요?
    항상 이곳에서 뵐때마다 에네지를 얻습니다^^
    눈길위에서도 활력있게 다니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쇼핑몰 규모가 대단하군요?
    코치백 코너도 있구요~
    알래스카는 앞으로도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할것 같습니다
    조심조심하고 다니십시요~

2015.10.19 10:46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겨울비 내리는 마타누스카 빙하를 만났습니다.

비록, 비는 내리지만 나름 운치가 있더군요.


그럼 한번 구경하실래요?




설산으로 출발 합니다.






장승처럼 둘러 서있는 설산을 마주하며 달려보았습니다.





먼 길이지만 달리는 내내 설산들과의 무언의 대화가 즐겁습니다.





파노라마 인증샷.





곰이 겨울잠에 들어 가려면 한참이나 더 눈이 내려야 합니다.




 


완전히 흰 눈으로 쌓이려면 함박눈이 펑펑 내려줘야 할것 같습니다.





독수리인줄 알고 얼른 망원렌즈로 바꿔 촬영을 했는데,까마귀였네요.




모처럼 설산을 만나니 , 반갑기가 그지없네요.






이런 도로는 빙판이 되면 정말 위험 할것 같습니다.





빙하 가는길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계속 산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드디어 나타났네요.






해당화 열매가 이제는 떨어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모를 숲에 많은 집들이 숨어 살고 있더군요.

밖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데, 이렇게 도로옆 우체통을 보면 숲속에 몇집이나

살고 있는지 금새 알수 있습니다.










황금 소나무입니다.

참 특이하죠?





보통 솔방울이 아래로 향해 달려 있는데 이 솔방울은 하늘로 향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저 솔잎은 엄청 부드럽습니다.









눈이 내렸는데도 이렇게 꽃이 지지않고 잘 버티고 있네요.

벌이 아니고 웬 파리?






상당히 추운지역인데 잘 사나봅니다.





마타누스카의 위용입니다.

시간 관계상 빙하 트래킹은 하지 못해 아쉽네요.







북극곰의 귀여운 모습.

성질은 장난 아니지만 이렇게 보기에 너무나 유순해 보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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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0.21 05: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해당화도 핍니까?
    전번에도 보여주셔서 으아해했는데
    열매까지 튼실히 맺는 모습이 생육환경이 좋은가 봅니다?
    양귀비 같은 꽃들도 있구요~~
    이젠 정말 겨울이 시작 되는가 봅니다
    이 아름다웠던 가을색들을 어떻게 눈속에 묻어 둔단 말입니까!~
    아쉽기만 하지만
    올 가을은 알래스카 덕분에 제눈이 호사 잘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마을은 HOPE 라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인구 약 200여명이 사는 어촌 마을같은 분위기더군요.


 1897년 러시안들이 이곳에 와서 정착 하여, 금을 캐기 

시작했고 ,1900년대 접어들어 Gold rush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절정을 맞기 시작합니다. 


케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이곳은 골드러쉬에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백인들이 정착을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학교가 있어 교육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마을 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마을구경 한번 하실까요?










바로, 마을앞이 이렇게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 처음에는 어촌이 아닌가

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도 선물의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주 오래전 공중전화 빈 박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해 놓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1902년 세워진 마을 주민 회관입니다.

이 회관이 세워진지가 벌써 103년이 되었네요.


물론, 동네는 그 이전에 형성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곧게 자라 이곳에는 지금, 벌목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비어버린듯한, 다운타운의 살림집 같습니다.







마을 공동 화장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앞에는 동네 주민 게시판이 있어 각종 정보들을 이곳에서

얻게 됩니다.








작은 shop같네요.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도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갯벌이 이제는 이렇게 황금들녘으로 변해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입니다.

이동네에서 대표적인 카페 이기도 합니다.








바도 있네요.

인구가 얼마 살지 않아도 구색 갖춰 있을건 다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이 떠나간 자리에 빈 캐빈만 남아 있습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역인데, 연어철에는 제법 재미를 볼수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오래된 폐차가 동네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네요.








이 동네를 둘러 보는데 정말 오래된 차들이 참 많더군요.







여기 집들 특징이 상당히 심플하게 지어져 있는것 같더군요.

큰집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곳인 이곳이 바로, 다운타운 가운데 입니다.

연어 잡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을듯 합니다.







동네 집들이 거의 100여년은 됨직한 집들이 많습니다.







캐빈 스타일의 집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는 그로서리 입니다.

유일한 마트인지라, 독점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중앙인데, 이렇게 전면이 탁 트여있어 바다를 바로 

감상할수 있어 좋습니다.







우체국은 1896년 운영을 해 오다가 1964년 지진으로 무너진후 다시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역시 도서관도 1938년도에 지어졌으나 ,1987년 학교가 설립 되면서 학교 

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운영중 입니다.


지금도 주민들은 금을 채취하고, 벌목과 사냥,어업을 주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정겨운 마을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인적드문 마을에서도 잘들 

살아가는걸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그 주변 경치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곰들이 사람이 산책하는 산책로를 많이 이용을 하네요.


이렇게 사람과 곰이 같은 길을 이용하다보니, 사람과 마주치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합니다.





곰들도 편한건 아나 봅니다.

사람들이 다녀서 도로가 나니, 곰들도 불편한 숲속 보다는 이렇게 길이

나 있는 산책로로 즐겨 다닙니다.


연어 사냥을 하고있는 곰들은 동면에 들어가기전에 몸집을 불리기위해 

먹거리 찾기에 한창 입니다.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는 연어를 곰들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이 사진은 곰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위한 무인 카메라에 찍힌 장면 입니다.


먹이 부족으로 곰들이 예민하니, 산책로를 이용할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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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10.12 18: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러시안들이 알래스카를 볼 때 마다 복장이 터져 죽을 맛인 곳.
    누군가는(미국) 횡재하고 세상은 한쪽이 망해야 한쪽이 흥하는 참으로 나쁜 질서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3 08:3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수도 있네요.
      그러나 에전에 러시아도 오죽하면 이땅을 팔았을까요?
      이제와서 물러달라고 해 봐야 택도 없긴 합니다.

      러시아가 아직 망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2. HOPE! 정말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담으셨네요.
    곰들이 길로 다니는모습이 웃음이 나요.하하하

  3. 서울 2015.10.21 0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는 것이 다 뭔지~~
    가끔 들르면서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시는것도
    지겨우시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검사와 치료가 있어서요
    꼭 제가 아프게한것만 같아서~~
    올해로 모든것이 다 물렀거라하면
    큰소리 한번도 안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경치를 구경하면서
    또 제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을이 있을까요?
    어떤 화가도 이렇게는 색을 못낼것만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29 신고  Addr Edit/Del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하루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연과 함께 벗을 하면
      건강을 되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무탈하심의
      근원이 될것이라 축원 드립니다.

2015.05.26 01:56 알래스카 관광지

거의 자정 가까이 도착해서 새벽까지 밤낚시를 

했습니다.

잠시 눈을 붙였다가 , 다시 낚시모드로 접어들어

고기잡이에 나섰으나 , 새벽 보다는 훨씬 안 잡히더군요.


그래서 일찍 낚시를 접고 ,고기를 정리하고 여기저기

구경을 다니면서 천천히 호머를 출발해서 앵커리지로

향했습니다.


오다가 경치 좋은곳에서 차를 멈추고 생태매운탕을 

끓였습니다.


생태살들이 너무 고소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생태살에 탄력이 있더군요.

이렇게 싱싱한 생태 매운탕을 먹을수 있다니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럼 낚시여행 결과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풍요로운 알래스카의 땅끝마을 호머에 도착 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이 되는 이런 아름다운 경치가 눈이 

시리도록 펼쳐져 있습니다.







엄청난 갈매기떼와 물반 고기반이라는 부둣가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앗! 대어인가 봅니다.

끌어내어보니, 대구였습니다.

엄청나게 큰 대구를 수확하니,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도 배고픈줄

모르네요.








오늘은 유난히 불가사리가 많이 잡히네요.

이런 불가사리 보셨나요?

미제 불가사리라 이리도 큰건거 같습니다.







차곡 차곡 쌓여만 가는 생태와 가자미들. 가자미는 담기 귀찮아 

놔준것만해도 열마리가 넘는답니다.






오늘 불가사리 청소의 날이 아닌가 합니다.

바다를 피폐하게 만드는게 바로 불가사리라고 하더군요.

얼추 30마리는 건져 올린것 같습니다.






저분이 자정에 오시더니 낚시를 그리하면 안된다고 코치를 하시더군요.

그렇게 해서는 한마리도 못잡는다는둥 엄청 잔소리를 하시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두남정네는 엄청 잡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분은 물속에까지 들어가서 연신 고생만 하시네요...참나..


물속에 안들어가도 우린 잘만 잡는데...흥!..

우리가 서너배는 더 잡았답니다.









제가 잡은 불가사리로 인증샷 찍고있는 연인들 입니다.






아이스쿨러 두박스째 입니다.

어떻게 다 가져갈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주변에서 다들 부러워 하네요.






잠시 앉아서 이렇게 눈이 시린 풍광을 가슴에 차곡차곡 담아보았습니다.







다들 물속까지 들어가서 악착같이 한마리라도 더 잡으려고 노력을 하네요.

그러나, 오늘 이상하게 고기가 많이 올라오지 않는군요.




거의가 다 한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못 잡으신분을 위해 대구와 생태를 나누어 드렸습니다.







제가 오늘 특별히 할리벗을 잡았습니다.

정말 손맛이 끝내줬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 할리벗을 잡기위해 아주 한적한 곳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가 결국, 잡아 올렸습니다.







이 한인 아주머니분은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어제부터 밤낚시를 하시더니 , 오늘도 이렇게 물속까지 들어가서 

고기를 잡아 올리시더군요.


맨발로 잡은 고기들을 바다에 들어가 손질을 하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발이 엄청 시려울텐데 맨발로 바다에 들어가다니 완전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체력도 좋으시네요.

밤새 아침까지 잡으시더니, 오늘도 이렇게 풀 가동을 하시네요.





와우..또 대구 한마리를 건져올렸습니다.

완전 프로입니다.

같이간 서양화가 지인 입니다.







저분들 잡지도 못하고 고생은 참 남들보다 더 많이 하시네요.

추운 물속을 왜 들어가시는지...








아이스 쿨러를 세개 가득 채웠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잡지않고 여기저기 구경을 다녔습니다.







아직도 눈동자가 살아있는 대구입니다.

대박입니다.






생선을 보고 바깥 나드리를 나온 냐옹이입니다.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생각은 안하더군요.

호기심에 그냥 보는거라고 하네요.








이런 황홀한 경치 속에서 낚시를 하니, 힘든줄 모르겠더군요.

많은이들이 이곳으로 나드리를 나와 저런 경치를 마냥 하염없이

바라만 보더군요.


백인들은 이런걸 진정한 휴식이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이번 연휴를 정말 잘 보낸것 같습니다.

정말 원없이 낚시를 한것 같습니다.


이제 생태와 가자미,대구 낚시는 심심해 보이니 점점 거만해

지는것 같네요..ㅎㅎㅎ




표주박



오늘은 정말 불가사리의 날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 많은 불가사리가

나왔습니다.

그 이전에는 한마리도 볼수 없었는데 어디서 다 몰려 왔는지 모르겠네요.


총 어획량을 보니 지난번과 얼추 비슷한것 같더군요.

거의 80여마리는 잡은것 같은데 , 나눠주고 놓아주고 하다보니

아이스쿨러 세박스 분량입니다.


아직 헤아려 보지는 않았지만 ,풍어였던것 같습니다.

자정쯤 도착해서 이리저리 나누어 드렸답니다.


좀 피곤하네요.

올때도 제가 직접 운전을 해서 피곤이 몰려오는군요.

이제서야 피곤함을 느끼게 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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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26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삶답게 사십니다
    어제는 너무 부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구경만하고 있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식사하다가도 산책나가듯이 낚시다녀 오는 모습들에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왜 한국서는 바다낚시 한번 나갈려면 연휴아니면 힘들잖습니까?)

    대구탕으로 유명한 삼각지 골목도(육본 뒤) 이제는 좀 시들합니다
    일본 방사선 유출 후로는요~ㅠㅠ
    그래도 러시아산은 괜찮다고하는데 믿을수있어야죠
    다 그게 그바다이고
    원채 일본산 생선이 싸게 들여온다고하니까요
    아무리 방사선 검사를 한다고해도 교묘히 들여온다고하니~
    안먹는게 수이죠

    이럴때 저 알래스카 대구 등등이 정식으로 올수만 있다면~~
    삼가지의 대구탕집들도 되살아날텐데~요오? ㅎㅎ

    많이 말려두십시요
    한국나오실때 그것만 가져오셔도 인기 짱 이실겁니다
    과로하지 마시고~ 파도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6 16:58 신고  Addr Edit/Del

      여기 파도 없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수심이 얕아서 일부러 들어가기 전에는
      다칠일도 없습니다.

      저도 삼각지 대구탕집을 줄서서 먹은적이
      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기저기 나눔을 하다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내일은 알이 꽉찬 빙어나 잡으러 가 볼까요...ㅎㅎㅎ

  2. 대박 나셨네요~ㅎㅎ
    한국에선 동해 먼바다에서나 잡힐 만한 넘들을 그리 쉽게 잡으시다니~ 부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