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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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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해당되는 글 31

  1. 2018.04.02 알래스카 " 부활절에 찾은 설산 "
  2. 2018.02.17 알래스카" 설경속의 개썰매 "
  3. 2018.02.13 알래스카 " 개들을 만나러 갑니다"
  4. 2018.01.01 알래스카 " 2017년 한해의 마무리 "
  5. 2017.12.06 알래스카 " 유리 공예의 세계 "
  6. 2017.12.04 알래스카 " 교회와 스키장 "
  7. 2017.11.29 알래스카 " 청국장과 감자탕 "
  8. 2017.11.13 알래스카 " 짬짜면과 뼈다귀 해장국 "
  9. 2017.05.18 알래스카" 고모님의 졸업식"
  10. 2017.04.30 알래스카" 김대건신부 성당 바자회"
  11. 2017.04.24 알래스카 " 삽겹살 파티와 노을 "(4)
  12. 2017.01.30 알래스카 " 설날은 즐거워 "(4)
  13. 2016.11.30 알래스카 " 사모아인들과 어묵탕"
  14. 2016.11.23 알래스카 "사이판 고모님의 졸업식"
  15. 2016.11.22 알래스카"추수감사절과 윷놀이"
  16. 2016.10.24 알래스카 " 앵커리지의 휴일풍경"
  17. 2016.09.20 알래스카" Food Bank "(2)
  18. 2016.08.21 알래스카 "Greek Festival "
  19. 2016.08.01 알래스카 " 호숫가에서의 야외예배 "
  20. 2016.06.29 알래스카" Seward 4부"
  21. 2016.01.05 알래스카 " 바자회 풍경 "
  22. 2015.12.26 알래스카 "즐거운 성탄절 파티 "(4)
  23. 2015.12.17 알래스카 " 성탄축하 연합예배"(4)
  24. 2015.11.14 Alaska " 지금부터는 바자회 축제"
  25. 2015.11.08 ALASKA " 크리스마스 바자회 풍경 "(4)
  26. 2015.07.18 ALASKA" Eklutna 러시아 정교회를 가다"(4)
  27. 2015.04.18 알래스카의 " 결혼식 풍경"
  28. 2015.01.04 ALASKA"야경과 설경"(7)
  29. 2014.10.14 알래스카 " 연어파티를 열었습니다 "(4)
  30. 2014.10.03 알래스카" 한인 커뮤니티 축제"(2)

부활절에 쉬는 곳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화원에 들렀더니 , 부활절에는

휴무더군요.

그리고, 설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하려고 

스키장을 찾았더니 역시, 휴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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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마치고, 눈이 시린

설산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굽이굽이 산 허리를 돌고 돌아 올라 갈 수록

결빙 된 도로로 정상 까지 올라 가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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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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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푸른 하늘, 그리고 하늘의 반을 가르고 나는

전투기의 하얀 꼬리의 그림자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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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찾은 설산의 풍경이 더욱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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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는 길이 가파릅니다.

우측은 아주 깊은 절벽 수준의 계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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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가 자주 몰아치는 설산 자락에 추위도 무시한

주택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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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여인의 설산도 발 아래 누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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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정상에는 추위로 인해 아스펜 나무들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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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람이라도 막아주려는 듯 저렇게 

방풍림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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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중턱에 올라오니, 차량을 주차 할 수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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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데리고 등산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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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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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래를 쳐다보는 강아지 같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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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등산로인데 계속 가면 설산 너머에 호수가

나타납니다.

대략 거리는 네시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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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곰들이 많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권총은

필수로 휴대하고 등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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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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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활절 예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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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입니다.

찐 계란이라 부활 못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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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절이라 1식 8찬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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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독특한 샐러드인데 사과를 잘게 슬라이스한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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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은 설렁탕입니다.

그리고, 불고기도 나중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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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푸딩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그냥 남기더군요.

저도 맛도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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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은 매년 그 날짜가 다릅니다.

춘분이 지난 만월(보름)후 첫 일요일이 바로 

부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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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각종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매년 같은 날짜의 기념일이나 공휴일이지만

미국은, 매년 다른데 아주 효율적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념일이나 공휴일이 일요일에 겹치는

경우가 생기지만, 미국은 거의 겹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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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예를 들어 추수감사절은 매년 11월 

네째 목요일입니다.

그러면 수요일 오후부터 연휴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일반 휴일과 겹치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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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념일들을 월요일에 많이 적용을 하는데

그러면, 토,일,월 연휴가 됩니다.

그래서, 연휴를  최대한 보장을 해 줍니다.

한국 직장인들에게는 제일 환영 할만한 연휴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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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이런 건 한번 도입 할만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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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편 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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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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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들이 쌓인 작은 시골 마을을 지나가는데

문 닫은 모텔과 교회의 풍경이 정겨웠습니다.

그리고, 쏜살같이 달리는 썰매견들을 보니

마치 닥터 지바고의 한 장면 같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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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뛰고자 하는 경주견들의 본능은

가히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알래스카 설경속의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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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명없이 사진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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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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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말라뮤트 한 마리,믹스견

한 마리,페르시안 고양이,샴 고양이 한 마리,

페릿 한 마리 이렇게 같이 키웠습니다.

총 5마리의 동물을 키웠는데, 사실 사료

일일이 챙겨 주는 것도 정말 손이 많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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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 개들은 저녁마다 1시간 씩 

산책을 빠짐 없이 시키고는 했는데,어디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하고 갈려면 거의 모두 

데리고 떠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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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페릿이나 고양이는 이틀 정도는 혼자

둬도 괜찮지만 개들은 그냥 놔두면 안되더군요.

고양이도 너무 신경을 안 써주면 아무데나'소변을 

보는데 스트레스가 쌓이면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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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오면서 모두 놔두고 왔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기만 합니다.

개들은 이별을 모릅니다.

개들에게는 잠시 떠나 있을 뿐 이별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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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주견들이 있는 곳을 향하여 설원을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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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다보니, 알래스카 자연에 사는 야생동물들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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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동물들에 대해서 거의

박사가 될 정도로 공부도 많이 했으나 , 이제 서서히 

잊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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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나오는 프로그램도 참 열성적으로 보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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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대학가인데 그렇게 번화가는 아닙니다.

그저 패스트 푸드점과 식당들이 모여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한국의 대학가처럼 술집과 유흥가가 모여 있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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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를 위해 저렇게 곡선으로 된 육교가 마음에 듭니다.

한국에서의 육교는 늘 딱딱한 건축 양식의 육교들만 보다가

자연과 어울리며 보행자를 위한 육교를 만나게 되니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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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이 있는 나무로 만든 육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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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내린 눈이 쌓인 설산의 풍경을 마주하며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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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아주 큰 교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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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집들은 보이지 않는데, 주유소 간판이 이정표 대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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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풍의 마트인데 벌크 판매가 아닌, 일반 포장의

판매를 하는 곳이며 커피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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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생겼던 리쿼 스토어가 대형 마트가 들어서자

문을 닫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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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포도 문을 닫은 걸 보니 대형 마트로 인해

소매상인들의 입지는 점점 좁아집니다.

아마존으로 인해 초 대형 마트인 타켓이나,샘스클럽, JC 페니,

시어즈 백화점등이 속속 문을 닫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만 만여개 넘는 마트들이 문을 닫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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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유통은 사뭇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인터넷 쇼핑이 독점적 지위를 갖기는

힘이 듭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비자금을 위한 무자료 판매입니다.

미국에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자료 판매가 한국에서는

일상처럼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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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학교들은 언덕에 위치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학생은 종아리 굵어진다고 하소연을 하고 , 바람이 강하게 불어

유난히 학창시절이 고되지기도 하는데, 미국은 거의 평지에 

학교가 있으며, 주차장도 모두 갖춰져 있어 등하교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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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글리버에 있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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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따라 한참을 달려야 개썰매 경주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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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개썰매 경주견을 실은 차량들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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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차량들이 모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하염 없이 넓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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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싶어하는 개들의 본능으로 개썰매 경기장은

하울링으로 떠나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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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도 전에 기운 빼는 개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개들도 경기전에 긴장을 하기 때문에 

그 긴장을 풀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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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선수들도 개들을 자기 가족처럼 사랑을 합니다.

사랑 하지 않고는 개썰매 경주를 하기 힘든데,

개들의 입장에서 늘 생각하고 배려를 하기 때문에

개들과 혼연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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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들이나 어디에서 태어 났으냐에 따라 

일생이 결정되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사람은 지역을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으나 개들은 절대 불가하니, 참으로 개 팔자는 

하늘이 내려진 숙명대로 살아가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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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들의 일생은 주인 만나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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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첫날 포스팅은 2017년 

한해 동안 교회 행사를 마무리하는

영상으로 대신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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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로 여름에는 자주 교회를 빠지는

바람에 여름 교회 행사 내용등은 많이

없어 어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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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구영신 예배 때 상영했던 영상입니다.

"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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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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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규사와 알칼리와 석회가 주 성분입니다.

오래전에는 유리는 각종 보석의 모조품으로

이용이 되다가 점차 그 기술이 발전 되면서

다양한 유리 공예품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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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투명함과 빛의 굴절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 가치를 높이게 되는데 , 모든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탈 유리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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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글래스는 색유리로 그림을 그리고 납땜을 

하여 창 틀에 셋팅을 하는데 , 유명한 교회나 

성당에 가면 환상적인 스테인 글래스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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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양한 유리 공예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와는 다소 주제가 다르지만 영역을 넘나드는

소재로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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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이용해 이처럼 섬세하게 작업을 한다는건 

정말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지는 산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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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질을 하는 모습의 유리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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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에 아주 딱 맞는 소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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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유리 제품은 보통 병과 

화병들이 많은데 화병은 입으로 불어서 만들고, 병은 쇠로 

만든 틀 안에 유리를 부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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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품들은 마감을 할 때가 제일 중요한데 

유리 제품들도 커팅을 할 때 제일 중요합니다.

커팅을 하고 금강사로 깍은 다음 천연 숫돌로 다듬은 후 

목반(버드나무)으로 모래를 밀어 최종 완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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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위에 진열을 하니, 더욱 분위기가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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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서는 취법이라는 제작법을 통해 유리가 아니면 이룰 수 

없는 투명체의 매력을 동반해 동물이나 사람의 오브제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유리 공예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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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예가들은 자칭 유리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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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최초 이집트에서 발전을 하였는데 , 최초 페니키안들에 

의해 발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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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유리가 발명이 되자, 로마에서 이를 

들여와 창문, 유리보석,식기류등으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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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건축가들은 베네치아 유리로 고딕 양식의 성당에 다양한 

장식을 만들면서 수백년동안 유리의 아름다움을 더욱 

승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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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에 Venetian Lagoon 에 위치한 Murano 라는 

섬은 유리 공예로 아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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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예품들중 작품으로 불리우는 것들은 

미리 도면을 만들고, 나무 조각들로 형상을 미리 만들어

색을 칠하고 전체적인 조감도를 만든 다음 , 실제 작업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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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리 그러면 어릴 적 놀던 구슬이 생각 납니다.

다양한 무늬가 구슬 안에 들어가 있어 수집도 하는데

그중 기포가 들어간 것들은 더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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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유리 팬션쇼가 개최가 되었는데

이는 보다 정밀하고 섬세한 작업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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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유리 제품은 가격도 제법 비싸고  유리잔을 팅기면 나는 맑은

소리가 너무나 청아해서 모두들 그 소리에 반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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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최초로 유리로 된 구조재를 이용해 빌딩을 세웠는데 

그 빌딩은   Crystal Palace인데 ,영국 하이드 파크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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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질이나 니트등의 유리 공예는 2006년경부터 

작가에 의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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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도 화풍이 있듯이 유리 공예에도 다양한 

기법 등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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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틀에 의해 찍어 내는게 아닌, 하나하나 

모두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입니다.

유리 공예가들의 작품들은 실 생활에 이용을 하는게 

아니며, 설치 미술에 이용되기에 가치를 인정받고

대우를 받는게 그리 쉬운 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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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쉽고, 다루기가 쉽지 않아 일반적인 진열용으로는

작은 소품들이 주로 각광을 받습니다.

또한, 작가들도 생계를 위해서는 가벼운 유리 공예품을 

만들어 판매를 해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유리 공예가들의

인생도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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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늘, 먼 길을 떠나는 심정으로 대해야 하나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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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눈이 내려야 하는데

날씨가 영상의 기온인지라 비가 내리네요.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 촬영을 하고는 하는데

오늘은 드론을 띄워 하늘에서 내려다 본

교회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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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스키장을 찾아 야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을 만나고,닭 꼬치 구이 양념을 급히

만들어 닭 꼬치 구이에 지인이 준 막걸리

한잔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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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한잔을 마시니 , 알딸딸 한게

기분이 최고입니다.

혼자서 즐기는 만찬은 언제나 여유로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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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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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눈이 내린 풍경이 더 마음에 와 닿는 풍경입니다.

식사가 끝나고 이미 집으로 돌아 가신분들이 많아 차량은 

얼마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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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Road 인데 여기서 공항까지 약, 5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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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교회 까지도 5분거리인데 늘, 정각에 도착하게 되는데

학교앞에 사는 학생이 늘 지각을 하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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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뻗은 도로인지라 몇번만 오가면 길 찾기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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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차량이 많은 곳은  흑인 교회인데 백인은 없고

흑인만 다니더군요.

백인은 출입 불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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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미드타운인데 녹지가 많아 동네마다

공원과 산책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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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에 가로등이 꼬박 거리며 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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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의 모든 공원은 겨울이 되면 노르딕 

스키장으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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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주차장이 워낙 넓어 주차 시키는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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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원 관리소 건물에서는 결혼식과 피로연을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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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나와서 주인과 함께 스키를 즐기고 있네요.

강아지도 상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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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인데도 제법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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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득한 풍경과 가로등은 오가는 이들의 길을 밝혀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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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키를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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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공원이 넓다보니 , 주차된 차량은 많아도 스키어를 

만나는게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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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한껏 머금고 있는 아기 오리나무들은 바람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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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코스마다 모두 가로등이 켜 있어 느긋하게 노르딕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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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들이 오고 갈 수 있게 나무로 된 육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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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스 아가씨가 왔다 갔네요.

발자국이 작은 걸 보니 , 이제 막 독립한 무스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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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유하고 가지 무슨 급한일 있다고 그냥

갔는지 모르겠네요.

요새 무스들이 많이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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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냥을 당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부쩍 줄어든 무스를 보니 걱정이 됩니다.

마음 놓고 무스들이 오고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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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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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정 중 식욕은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 중 살아가는데 있어 그만큼

큰 낙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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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어쩔 수 없이 먹는 이도

있는데 ,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 먹는다는건 그만큼

삶이 절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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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이 주는 포만감과 만족감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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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앵커리지 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면 늠름한 무스 아저씨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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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설치한 경비행기입니다.

모형이 아닌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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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2층 출국장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추가치 산맥의

설산을 한 눈에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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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한 빌딩에 들어섰더니 빌딩 컨셉이 

영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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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포스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업무 성격상 영화와 전혀 연관도 없는데 왜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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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물었더니, 그냥 사무실을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특별히 연관이 있어서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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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유명한 장면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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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사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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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 포스터 앞에서

미소를 지을겁니다.

일부러 옆에서 찍은 이유는 정면으로 사진을 찍으면

제 모습이 반사되어 감상하는데 무리가 갈까봐 

빗선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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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우가 촬영에 사용했던 모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누가 가져가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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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리 카메라와 필름이네요.

이건 실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저도 8미리 카메라를 

갖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내에서 현상을 못해 촬영을 하지 못한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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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달팽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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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전체가 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벌인가요?

잘 매치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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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나뭇가지 위에서 노니는 오리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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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UFO 같지만, 어미 닭과 병아리 그리고,

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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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와 문어인가요?

유리로 별걸 다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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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간판을 보고 들어가 단숨에 주문을 했는데

예전에 먹던 청국장이 아니네요.

후회막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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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병맛인 청국장을 주문한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밑반찬이 실해서 그걸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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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 집을 또 가서 이번에는 감자탕을 주문 했습니다.

훨씬 낫더군요.

이 집 간판을 청국장이 아닌, 감자탕집으로 변경을 해야

맞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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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부분이 모두 감자탕으로 주문을 하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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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별로인 것 같지만 

실제 비쥬얼은 상당히 좋습니다.

크기도 크거니와 한 눈에 척 봐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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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제대로 된 햄버거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패디도 육즙이 사르르 흘러 텁텁한 맛이 없고,

부드러운 빵과 함께 야채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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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데이때 여기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분이

음식 600명분을 준비해 무료 제공을 했더군요.

또, 일년에 한번 한인분이 쉘터에서 돼지 한마리를 

잡아 무료로 식사 제공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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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필리핀 다음으로 

제일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각 동네마다 커뮤니티가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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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어권이라 미국에서 적응하는데, 큰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가능한지에 따라 해당 국가의 이민자들은

미국 현지 생활에 적응 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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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게

바로 식당과 교회가 아닌가합니다.

두가지 만큼은 감히 그 어느 국가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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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인이 그렇게 많아도 식당과 교회만큼은 

감히 한국인을 따라오지 못하지요.

참 특성화된 나라가 한국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참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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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중국집에 가면 늘 선택의 

기로에 서는 메뉴가 바로 자장면과 짬뽕입니다.

자장면을 주문하면 짬뽕을 먹고싶고 ,

짬뽕을 주문하면 자장면을 먹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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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내가 짬뽕을 시켰는데 옆자리에서 자장면을 

시켜서 먹고 있으면 어찌나 그 자장면이 더 맛있어

보이는지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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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장한게 짬짜면인데 짜장면 반과 짬뽕반이

같이 나오는 메뉴인데, 보통 이렇게 나오면 이상하게

제 맛이 나오지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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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짬짜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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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풍경은 늘 마음을 싱숭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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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이제 막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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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선사시대에는 원주민들이 바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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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점차 글이 생기고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암각화는 최초의 그림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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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문양들이 바위에 새겨져 있는걸보니

화석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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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년을 이 자리에서 지나온 옛 이야기들을 간직한 돌들은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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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은 옥 인 것 같습니다.

옥이 널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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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독에 아주 알맞는 돌이네요.

장독대에 고추잠자리 노니는 풍경이 아련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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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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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리위에 겨우살이가 가득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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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다리 전체를 겨우살이로 포장을 해 놓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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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명을 다해 잘라놓은 나무에서 거름을 바탕삼아 

새롭게 나무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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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딸기가 컬러플하게 열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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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민들래는 봄에 캐어 쌈을 싸서 먹어도 좋고 

샐러드로 먹어도 아주 달콤하면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민들래로 김치도 담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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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짬짜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한가지만 시켜서 먹는게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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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 들렀다가 휘어진 모니터가 마음에 들어 한참을 

이 앞에서 서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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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냉동고가 한대 있는데 , 부족해서 한대 더 장만을 했는데

이제는 넣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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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교회마다 성찬식 날자가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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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 경건한 마음으로 성찬식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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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해장국입니다.

영어로 직역을 하면 외국인들이 아주 질겁을 할 

음식이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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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편인데, 집에서 만들어야

사실 진하게 우려낸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지요.

뭐든지 집밥이 최고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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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뿐만 아니라 미국내 어디서든지

영어를 지도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저야 이러저러해서 늘 가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지만 영어를 가르치는 곳은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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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이판 고모님이 영어공부를 마치고 

졸업식을 하셔서 가게되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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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졸업시장이 아닌, 함박 웃음이 가득한

졸업식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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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벌어지는 교회입니다.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반을 구성해서 영어를 

지도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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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이 소수인원인지라 거의 일대일 영어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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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빛나는 졸업장을 받아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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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선생님과 학생들이 나와 그동안의 일들을 서로 치하하고 

격려를 해주는 장면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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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스페니스 목회를 담당하시는 한인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기타는 잘 치시는데 노래는 영...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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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차 중국인들이 많이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멕시칸들이 줄어든다는게 아주 희안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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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담임선생님 그리고, 같은반 학생들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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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조카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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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이 끝나고 즐거운 점심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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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십시일반 한가지씩 음식을 준비해서

식탁을 풍성하게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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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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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우아하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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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접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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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아래 손수만든 벤취가 주변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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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 6천불이네요.

엔진은 별도로 구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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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을 내서 두릅과 미나리를 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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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이 갸냘픈 대나물이고, 좌측 세개가 굵은 대나물인데 

갸냘픈 애는 고비처럼 무쳐서 먹으면 좋고

굵은 대나물은 된장국과 물김치를 담그면 아주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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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굵어서 국에 넣으면 딱딱할 것 같지만

아욱처럼 아주 부드럽습니다.



/

5인 가족이 한끼 식사로 알맞는 양입니다.

물론, 다 나눔행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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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갓 잡아온 은대구로 찌게를 끓였는데 

도중에 인증샷을 찍어 마구 헝크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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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잡채와 디저트 체리입니다.

제가 체리를 좋아합니다.

하나씩 먹다보면 어느새 접시에 있던 체리가

다 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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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는 음식축제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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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김대건 신부

성당에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매년 봄이오면 일년에 한번 바자회를 

여는데, 먹거리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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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번 바자회에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 두었다가 아침 10시에

개장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 평소 

생각해 두었던 음식들을 두루두루 설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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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큰 바자회인데, 각 교회에서도

바자회를 일년에 한번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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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먹거리 장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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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름이 오락가락 했는데 오늘 날이 화창해 

관계자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오는분들도 날이 좋으니 덩달아 신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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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호떡 코너입니다.

이걸 먹으면 다른걸 먹지 못하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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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를 넣어 만든 고추장과 된장,

그리고, 밤빵등 먹거리들이 유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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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의 처자도 한국의 간식거리에 호기심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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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붕어빵입니다.

하나 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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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오늘 많이 찾아왔습니다.

붕어빵이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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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들어서니 , 발 딛을 틈이 없네요.

지인분이 김치와 생연근졸임등을 부지런히 

사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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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들통을 가져가서 뼈다귀 해장국을 3인분 샀습니다.

매년 벼르고 별르다가 금년에 겨우 살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오전 11시면 품절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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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을 가져다 놔도 모두 팔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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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비빔밥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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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와 먹는 즐거움에 

한껏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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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에는 막걸리가 최고지요.

인사동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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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고추전과 동그랭땡이라 먹어보았습니다.

고추가 너무 두꺼워 그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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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 전병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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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팔리는 양이 많아 김밥을 마는 분들이 제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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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길거리 대표음식인 어묵입니다.

시간이 없어 이걸 먹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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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싫어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저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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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그냥 지나친 떡갈비 코너입니다.

이걸 샀어야 하는데 놓쳤네요. 아쉽네요.

돈까스도 왕 돈까스를 파는데 입맛만 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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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반찬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물김치부터 시작해서 게장까지 오늘 하루만 

한다는게 아쉽네요.

게장을 하나 살걸 하는 후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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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한국 먹거리를 정말 좋아하네요.

그런데, 모두 한체격 하시는걸 보니 가족인가봅니다.

먹는 음식이 비슷하면 체격도 비슷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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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틀 정도 하면 음식 만드시는분들이 몸살 

날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봉사를 하셨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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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쉽게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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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하루가 분주했습니다.

교회를 갔다와서 낙엽 쓸기 한판과

쓰러진 천막을 일으켜 세우느라고 

별 쑈를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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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뒤에 로프를 매달아 쓰러진 텐트를

일으켜세운뒤 홈디퍼에 가서 대들보로 

사용할 나무를 사와 자동차 작키로 떠서

간신히 유지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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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잠시후, 비가 내리네요.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목수일은 아주 젬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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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서 한국에서는 해 보지

않았던 일들을 참 많이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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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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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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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짙게 물드는 순간순간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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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녹지않은 호수는 설원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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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경을 늘상 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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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안고 금방이라도 경비행기는 

날아 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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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노을 빛에 위용을 드러냅니다.

오늘은 참 구름이 이쁘고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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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노을빛을 받으니 다 순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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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사 빼고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사진사 때문에 그림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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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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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어제 올리지 않은 노을 사진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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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도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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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동네에 도착을 했습니다.

여기는 미드타운입니다.

그래서, 어딜 가도 10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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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퍼에 들러 천막을 지지해줄 나무를 네개 샀습니다.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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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네개와 긴 철심 네개.

저 철심은 끈을 묶어서 텐트를 지지할 용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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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총 5불 74센트.

엄청 싸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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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커플인데 교대로 근무를 하네요.

알래스카 홈리스들은 선그라스를 많이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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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이제 RV 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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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살 파티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먹게되네요.

알래스카산 재료들로 만든 것만 먹다가 삼겹살을 대하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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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은 줄 맞춰 구워야 제맛이 납니다...ㅎㅎ

엄청 먹었습니다.

이제 배 나올까봐 몸 사리지 않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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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한 백합꽃 화분을 두개 업어왔습니다.

물을 듬뿍주고 햇살 따듯한 창가에 놓아두었습니다.

잘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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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또하나는 주방에 놓아두었습니다.

얘도 물을 듬뿍 주고 사랑 한다고 속삭여주었습니다.

그럼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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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어제 마트에 지인이 장을 본다고 하길래 라이드를

해줘 잠시 마트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물론, 제 볼일은 아니구요.

마트에서 일보고 나오니 저녁 6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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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지인을 원위치 시키고 집에 왔는데

바로 뉴스에서 제가 간 마트에 총을 든 강도가

들어 경비원을 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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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트에서 나온후 바로 강도가 든겁니다.

18살 청년인데 바로 붙잡혔습니다.

마트에서 지체를 했다면 강도와 마주쳤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아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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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시 살벌합니다.

엘에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이미 당해본 경험이

있지만, 알래스카에서 간발의 차이로 위험한 

경험을 당한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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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나깨나 총조심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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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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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총기'라는 문제 하나만 놓고 보면, 참 대책이 없는 미국입니다.

  2. 추운 알래스카에도 홈리스가 있다니.. 새롭게 알게된 사실입니다.^^;

어제 찍은 사진들이 더 있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설날 행사 사진을 올려봅니다.

알래스카 설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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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다니는 교회 음식도 잠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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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신명나게 즐기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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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사진 찍으시는분은 얼음 낚시때 만난분입니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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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장고 솜씨도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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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너무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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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뭐가뭔지 몰라 무대 공포증이 없어 아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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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반 학생이 신랑신부 분장을 했는데 키 차이가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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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하고 일어서려는데 신부가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나,,가서 일으켜 주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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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 새배를 하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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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세배하는법이 다릅니다.

남자는 왼손이 오른손 위를 덮으며 무릎은 왼쪽 무릎이 

먼저 바닥에 닿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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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배를 하면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주는게 우리네 풍습입니다.

봉투에는 한국돈 천원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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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가까워오자 음식을 부지런히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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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오른발이 왼발을 덮어야합니다.

약 3초정도 머물면 됩니다.

여자는 남자와 반대로 오른손이 왼손을 덮습니다.

이마에 댄체 천천히 왼쪽 무릎이 닿고 왼쪽발이 

오른쪽 발 위로 포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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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을 위해 수고를 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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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제기차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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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도로인데 이게 무슨 표지판인가요?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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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속한 구역모임이 점심 담당입니다.

그래서 미리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식사가 끝난뒤 설겆이도 제가 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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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고비가 들어간 비빔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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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몇가지만 준비해 놓으면 바로 예배가 끝난뒤 식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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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소고기 무국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가 식사는 정말 잘 나온답니다.

그런데, 체계가 갖춰지면서 조금씩 명성이 희미해지는 듯 합니다.

쳬계가 없을때가 종말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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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 마음에 두고있는 내용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필요한 말씀이랍니다.

수시로 저를 점검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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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알래스카에 생각보다 한인 커뮤니티가 큰가봐요

  2. 문은곤 2017.01.30 14: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고 있노라면 거기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일어 납니다
    아내에게 알래스카가서 살아보자하니 추워서 싫다네요 ㅎ
    매일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여태 사모아가 어디 붙어있는 섬인지 

잘 몰랐습니다.

사모아하면 연상되는게 하와이였으니 말입니다.

알래스카에 사모아인들이 참 많습니다.

특히, 골든쿼렐 양식 뷔페에 가면 늘 단체석에

사모아인들이 엄청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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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은 우선 금방 표시가 납니다.

배둘레햄의 체격(배가 엄청 나왔다는 뜻)과

굴러 가는듯한 체형.

태양에 선텐을 많이한 듯한 피부색으로 저 멀리서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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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나라인 사모아는 사바이섬을 비롯 네개의

작은섬으로 이루어진 인구 20만명이 채 안되는 

독립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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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대의 나라에서 제일 춥다는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온 이들이 엄청 많아 이번에 다시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남자들도 치마를 즐겨입는 스타일인지라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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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들이 운동경기를 한다길래 한달음에

뛰어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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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으로 달려가다가 네온사인이 이뻐 잠시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쵸코렛 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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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덩치 하는 친구들이 팀별로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청소년 발리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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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들이대자 바로 포즈를 취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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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이렇게 많다면 어른까지 합친다면 사모아인들이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한인 청소년은 이 숫자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 안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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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남자들은 치마를 입습니다.

디자인, 명품 이런게 필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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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인중에 명망있는분을 추모하며 시작한 대회인가봅니다

2014년 폐암으로 사망을 했네요.

한국도 폐암으로 사망한 사례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 다음이 간암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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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인데 한 체격들 하네요.

 다행히 알래스카 땅이 넓어서 모두 수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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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인이 체격이 저정도면 발목에 상당한 무리가 옵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런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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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영국,프랑스,뉴질랜드,독일,미국등으로 인해

전쟁에 휩싸였습니다.

서로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전투가 오랜기간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애궂은 사모아인들이 많이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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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인데 빈 공간에 선수들 이름이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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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런던 선교사들로 인해 1830년부터 기독교와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모아의 역사는 약 3,000년정도입니다.

나중에 미국,독일,영국등이 전쟁을 종식하면서 섬을 지맘대로

나누어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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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들이 청소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데요?

우와,,왠 문신이 ....

밀림에서 만나면 괜히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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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식민지였다가 2차대전이 종식되면서 이제는 

다른나라들이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뉴질랜드가 지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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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는 1970년 독립을 하는데 ,1920년 평화시위를 하던 주민들을 

무차별 사격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사모아가 독립한후, 누질랜드 총리가 사과를 했지만 이미

숨진 이들에게는 별무소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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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사모아어와 영어가 

공통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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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모아영토가 상당하지만 강대국에게 모두 빼앗기고 이제

작은섬만 달랑 남았습니다.

그런데, 왜 영토반환을 요구 안하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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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의 영향아래 들어가 있는 주민들이 이미 미국의 영향아래

있어 민주주의에 젖어 미국시민이 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되니, 구태여 다시 사모아로 복속 되는걸 찬성하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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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마스코트,오시는 교인들을 친절하게 안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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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나오니 , 날이 어두워졌네요.

여긴 바람이 더 세게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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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 파티가 있어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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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요리삼매경에 빠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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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에 맥주 한잔 가볍게 출발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튀긴만두가 제일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술을 택하니 와인,맥주,소주가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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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크리스마스 네온사인들이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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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위병소인데 역시 여기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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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전투기 한대가 그 위용을 뽐냅니다.

저투기로 카페를 만들면 어떨까요?

좀 특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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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번에 리쿼스토어를 인수해서 잠시 들러 

수다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이제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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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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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이판 고모님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미국 교회인 "Sunset Hills Church "에서

일년동안 영어수업인 "ESL Citizenship School"

을 무사히 수료하는 기념비적인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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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업을 들으셔서 그런지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고 게시는 모습이 참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도 많은 곳에서 이렇게 영어수업을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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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집으로 찾아와 지도를 해주는 곳도 있을 정도입니다.

한국도 한국어 수업을 무료로 지도해 주는 곳이 많은데

그런 제도는 정말 한국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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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인원만 모집하여 거의 일대일 강의라고 할 정도로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진행하니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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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졸업식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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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찾은 수료식장인 "Sunset Hills Churc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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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보이는 지리적 위치에 단아하게 지어진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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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장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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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성경말씀을 낭독으로 수료사를 대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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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들이 단체로 나와 그동안 배운 영어로 합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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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도 아이와 함께 수료식에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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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도 같은 수료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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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의 수료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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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대표로 수료사를 발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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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후에는 원래 중국집에 가서 자장면을 먹어야 하는게

코스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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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상당히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각자의 수준에 맞춰 영어수업을 진행 하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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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집무실인데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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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한인교회의 헌금봉투만 보았는데 백인교회 

헌금봉투는 이렇게 생겼네요.

처음 보는거라 신기해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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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her ... 저는 마른사람으로 번역 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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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십시일반 각자 집에서 한두가지씩 음식을 해 가지고와

뷔페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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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도 있어서 먹었는데 엄청 맵더군요.

고추가루가 진짜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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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과 불고기도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한식을 위주로 먹었습니다.

수료생들이 러시아,중국,한국,멕시코등 출신들이라 음식이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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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와 김치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담근지 얼마되지않은 김치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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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수고를 해주시는 자원봉사분들 이십니다.

한분은 한국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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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계신분은 한인목사님이신데, 이 교회에서 에스파냐 담당 목회를

하시며 아르헨티나에서 오랫동안 목회 활동을 하셨다고 합니다.

스티브 김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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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데코레이션이 돋보입니다.

밤,호두,땅콩을 저렇게 해 놓으니 추수감사절 분위가 물씬

풍깁니다.

그리고, 작은 포장 안에는 후식으로 먹을 쵸코렛이 들어있었습니다.

작은 상자에 정성이 깃들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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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정경인데, 오늘 저도 아주 배불리 먹은 것 같습니다.

떡볶기를 한접시를 먹은 것 같네요.

그리고 만두를 좋아하니 만두도 한접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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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그동안 멕시칸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엄청난 

중국인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어느지역이나 중국인들이 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중국 돈이 다 빠져 나오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비행기 한대에 모두 중국인이 탔을 정도로 몰려 오는데

그 이유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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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비리가 발견되면 온 재산이 바로 

환수 조치가 되니, 돈만 생기면 해외로 뭉칫돈이 

빠져 나갈 정도입니다.

아파트도 짓기전에 몽땅 현금으로 구입할 정도니 

어느정도인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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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료식을 보면서 정말 배움에는 국경과 나이를

초월하는걸 보았습니다.

저도 매번 영어공부 해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음을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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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24일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이라 

모든 교회에서는 지난주 일요일 추수감사 예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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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추수감사절이라고 별다른 

일들이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정말 큰 명절

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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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추석과 같은 개념이면서 조상을 위해

차례를 지내는게 아닌, 순수하게 즐기는

개념의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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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빠지지 않는게 칠면조 요리입니다.

각 가정마다 칠면조 요리법들이 제각각

다르며, 한가지씩 음식을 해와서 같이

먹고 즐기면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방식이

참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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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맞이하는 추수감사절 교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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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세로 추수감사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경건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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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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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신 김성관 목사님의 말씀 내용은 " 범사에 기뻐하라" 입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저도 실천하려교 노력하며 

늘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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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찬양대는 "추수 감사 찬양" 을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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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알맞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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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교회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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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후, 추수감사절 기념 윷놀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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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팀으로 나누어 두군데서 윷놀이 경기가 벌어집니다.

팀 구성을 위해 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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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판을 잘 써야 합니다.

말판 잘못써서 진 팀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말을 잘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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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나 당구나 화투나 이런걸 하다보면 개개인의 성격이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성 테스트 할려면 이런 잡기를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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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나고 우승자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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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계시는 부목사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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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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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한 조에게 시상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

상품은 식사를 할수있는 상품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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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해서 죄송하다고 갑자기 절을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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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가면 다들 이렇게 차를 사오시더군요.

저도 중국에 갔다가 차를 사오긴 했는데 워낙 다양한 차들이 

많은지라 사오고서도 무슨차인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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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 블루라벨 한병이 한잔씩 하다보니 금새 바닥을 드러내네요.

세명이 마셨는데 금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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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얻어온 물개 가죽입니다.

저걸로 뭘 하면 좋을까요?...ㅎㅎ

그냥 기념으로 간직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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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지나가는데 가로등이 유난히 이쁘더군요.

그래서, 가던길을 다시 돌아와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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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네온사인이 아주 독특하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차를 돌려 독특한 분위기에 반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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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스 정류장 보셨나요?

상당히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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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풍경인데 한번에 네 윷모가 나오는 진귀한 

상황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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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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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겨울 날씨다운 기온을 

보였습니다.

섭씨 영하 9도까지 내렸갔지만, 다행히

따듯한 햇살로 그렇게 추운줄은 몰랐는데

거기다가 바람한점 없어 무던한 겨울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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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교회가 26주년을 맞아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많은 교인분들이 오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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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도 좋았고 , 노을또한

휴일다운 잔잔한 감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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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휴일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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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전경입니다.

설산이 배경으로 듬직하게 자리잡은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입니다.

미국에서는 도시가 크다고 그 주도가 자리한건 아닙니다.

알래스카의 주도는 " 주노" 라는작은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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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진은 제가 찍고도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저 다리공사가 시작 되는곳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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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는 저런 작은 캐빈의 커피샵이 의외로 잘 됩니다.

사거리 위치 좋은곳에 땅 주인과 계약을 맺어 간단한 음료와 

샌드위치와 도넛을 파는데 의외로 장사가 아주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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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난건 저기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거의 백인처자들이며

한 미모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남정네들이 팁을 주는걸 자주 봤는데 어디서 아리따운 

처자들만 골라 채용을 하는지 참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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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입구인데 늘 집에 들어가기전 설산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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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골목으로 접어들면 바로 제가 사는 집이 나오는데

아주 조용하고 아늑해서 주거지로는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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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뒤로 흐르는 냇가가 있는 산책로는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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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의 눈꽃 나무들은 모두 가위바위 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위를 낸게 맞지요?

보를 냈다고 우기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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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막 질무렵 수은등이 켜질때 그 느낌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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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집 마당에 키가 큰 자작나무는 봄이면 저에게 자작나무 수액을

공급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래서 든든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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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보러 동네 한바퀴 휭하니 돌던 경비행기가 서서히

착륙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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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멤버로 등장하신 주방장 누님이 사시는 노인아파트인데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나 따듯하네요.

이 아파트는 정말 조용하고 공기좋고,지리적 위치도 좋은데

강남학군이라 마트들도 품격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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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누님이 해주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된장"으로

끓인 된장국입니다.

한국에서 직접 공수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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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무스 도가니입니다.

쫄깃하면서도 씹는 맛이 나는 영양 만점 수육입니다.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최대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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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담근 총각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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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목이 좀 깁니다.

이름하여 " 매운 들깨 깻잎절임" 입니다.

톡 쏘는듯한 매운맛이 일품입니다.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낸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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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가 26주년이라 청소년들이 특별히 나와서 합창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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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국,불고기가 아직 차려지지 않았는데 미리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다 나오지도 않는데 먹기들 바빠 부지런히 찍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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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는데가 

바로 한인장로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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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포털사이트에 메인으로 올라 방문객이 엄청 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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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더니 공군 눈사람이 저를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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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처럼 펼쳐지는 저녁 노을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바다 저편으로 넘어가는 햇살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노을의 여신이 유혹의 손짓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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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끝, 또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 세상을 그저 상상을 해 볼뿐 , 가지는 않으렵니다.

왜냐하면 여기가 좋으니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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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푸드뱅크 제도가 정착이 

되어있습니다.

저소득층에 한해서 음식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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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 푸드뱅크 운영방식은 

다소 다른데, 페어뱅스는 직접 푸드뱅크로

찾아가서 무료식사와 식품을 제공 받거나

교회를 통해 식품등을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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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대형 주차장에서 식품들을 

제공 받거나 ,노인 아파트나 저소득층 

아파트까지 무료로 배송을 해주면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만큼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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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무료로 식품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한번 받으면 한달 식사로

충분하지 않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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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차원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 푸드뱅크

실정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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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dbankofalaska.org/

이 사이트를 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으며 자신이 해당되는 지역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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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들이 줄을 지어 하역을 하고 적당한 양을 다시 비닐봉투에 

담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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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무슨일인지 이렇게 둥글게 원을 만들어 회의를 하네요.

비단 자원봉사자만 아니라 다른이들도 여기에 참가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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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본인이 푸드뱅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2주에 한번 식품을 받을수 있습니다.

고기를 비롯해 야채와 계란등 다양한 식품을 제공 받는데

한달에 두번 받으면 두식구가 먹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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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진열을 하는 자원봉사자들.

저도 자원봉사를 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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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배급을 하는 장소가 달라지는데 두군데서 교대로 

배급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종 자선단체나 종교 단체에서도 식품을 무상으로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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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상배급을 하는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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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급이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부터 배급이 시작되는데 오후 2시에 나누어주는데

줄은 12시부터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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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일인당 두통,피자 두판,시금치 한봉,샐러드 한봉지,배 한봉지등을

이 코너에서 나누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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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는 사람은 더 주기도 합니다.

피자 두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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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은 3팩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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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나 케익은 일인당 한팩, 일반 빵 종류는 원하는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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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보통 세다발을 주는데 원하는 만큼 배급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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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줄을 섰는데 , 이미 신청자는 쪽지만 보여주면 되며

미 신청자는 즉석에서 이름만 적어 내면 됩니다.

여기는 9번가 다운타운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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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온 견공들도 음식냄새에 잠시 발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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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비싼 마트인 곳에 들렀습니다.

알래스카산 연어가 파운드에 6불이네요.

일본인이 운영하는 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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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는 파운드에 13불이네요.

이번 호머 더비에서 252.2파운드를 잡은이가 우승을 차지 했는데

여기 가격으로 환산하면 3,278불이니 대단합니다.

상금으로는 15,378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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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에서 열심히 수강을 하는 모습들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지요.영어강의시간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식 노인회가 발족되어 아주 오랜기간동안 

정상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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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한노인회에서는 이렇게 운영되고있는 실정을

전혀 모르네요.

인터넷 서치만 하면 금방 알수 있는데 왜 알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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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한 노인회에서도 한인회로 연락을 하면 

모든 실정을 알 수 있는데도 전혀 실정을 파악하고

있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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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에도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보고를 합니다.

미주대한노인회와 한국의 대한노인회에서는 한인회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한 연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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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연락처 : 907-561-5345

노인회 : 907-24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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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무료로 대접을 합니다.

자원 봉사자들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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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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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게 썰은 삼겹살로 정겨운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 먹는게 남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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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거하게 차렸는데 제가 중간에 사진을 찍다보니 

지저분하게 보여 생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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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박스 24병 들은 맥주 박스가 왜 서너병 밖에 

안들은 것처럼 금방 사라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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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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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나라든 나눔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그리스의

축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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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열린 제 22회 그리스 축제는 

비단, 그리스인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호기심을 갖고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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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Annual Alaska Greek Festival 이 열린 곳은 

Holy Transfiguration Greek Orthodox Church 

2800 O’Malley Road in Anchora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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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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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축제가 열리는 곳에 도착하니,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을 

잘 인도해서 주차 할수있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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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스케줄입니다.

일요일에는 다양한 경매가 벌어진다고 하는데 베리축제로 인해

가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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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빵들은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지중해 고유의 열대 열매들이 총 동원이 되는데

올리브,계피,야자,꿀,호두,레몬시럽등이 첨가된  다양한 빵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리스만의 독특한 향의 커피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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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아르바이잔어로  Kafenion 로 표기 하나봅니다.

제목만 가지고는 무얼로 만드는지 잘 알지 못해서  모두 다 자세히 소개를

할려고 했는데 지면 관계상 생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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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를 설명 하자면

Koulourakia * 전통적인 그리스 부활절 쿠키.달콤한 

커피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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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요거트는 꿀,호두,계피,체리,사과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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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에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추첨함에 넣게 되는데

행운권 한장에 1불, 6장에 5불인데 저는, 워낙 이런데 소질이 없어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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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마트도 열렸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이 선을 보였는데 그리스인들이 여기서 장을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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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나라 제품을 여기서 만나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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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박하허브인데 알래스카에서도 본듯 싶습니다.

잎을 말려서 다양한 요리재료와 함께 셀러드와 그릴구이에 

향료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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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축제때 티셔츠들을 많이 판매하는데 한인들 축제에도

이런 티셔츠들이나 기념품을 만들어 파는것도 한번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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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ro 란 그리스 전병에 구운 토마토 ,양파,Tzatziki Sauce를 매운 양고기와 

소고기에 얹어 나오는 음식입니다.

 Souvlaki 는 그리스의 조리법에 의한 닭고기와 돼지고기

꼬치구이나 케밥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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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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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방장입니다.

가득쌓인 빵은 투박한 밀가루로 만든게 특징입니다.

저 빵이름이 바로 Greek pita brea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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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에 구운 닭고기입니다.

냄새가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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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향신료와 조미료를 고기에 골고루 뿌려서 굽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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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고기입니다.허리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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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점심은 여기서 고르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메뉴인지라 선택하기가 망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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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보고 선택 하려고 했는데 저렇게 온기를 유지하기 위해 호일로 

덮어 놓았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충 찍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찍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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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름만 보고 찍은 음식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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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리스의 지중해 음식을 주문 했습니다.

Fasolakia* Yiahni 라는 채식주의자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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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감자,토마토,허브,양파,콩으로 만든어진 

음식인데, 올리브가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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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주문한건 Tiropita 라는 과자인데 

허브와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과자입니다.

맛은 별맛없고 그냥 텁텁한 고기 씹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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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건 많았는데 저거 두개를 먹으니 완전

풀입니다.

같이 간 사람이 있으면 이거저거 주문해서 같이 

나눠먹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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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면 좋으련만 행사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포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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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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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씩은 꼭 야외예배를 봅니다.

알래스카 자연속에서의 예배는 모처럼 

다같이 모여서 예배도 드리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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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래스카에서 제일 풍요로운 밥상을 

차리는 곳이 제가 다니는 장로교회가 아닌가 합니다.

먹는데는 아마 알래스카 최고의 위치에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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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믿음도 그러하지요..ㅎㅎㅎ

저만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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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나드리겸 예배를 드리는 풍경을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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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외예배랍니다.

장소는 GOOSE LAKE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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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가 자작나무숲 사이로 이쁘게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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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 쉬어갈수있는 호수와 벤취가 자리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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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갈비를 한창 굽고 있습니다.

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이러다가 곰이라도 나타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곰과함께 예배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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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A와 함께 있는 호수이지만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호수에는

나오지 않더군요.

너무 공부만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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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예배하는데 축하해줄려고 헬기도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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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잔듸밭에서 다양한 게임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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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기차놀이 게임입니다.

우승팀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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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져온 밥상입니다.

너무 많이 먹는건 아니랍니다.

오늘 워낙 많은 갈비를 구워 전 교인이 실컷 드시고도 많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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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매년 겨울에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제가한번 소개를 한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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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물찾기 종이입니다.

제가 이상하게 알래스카에 와서 보물찾기는 잘하게 되네요.

상품으로는 세제와 휴지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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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행운권 당첨이 됐네요.세상에나...

목욕용품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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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이게 바로 Gladiolus Flower Beds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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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얀색도 있군요.

저보다 키가 더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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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에는 뭐니뭐니해도 마가목이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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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나물 열매인데 너무 귀여워 한번 먹고 싶어 입에 넣었는데 

별맛은 없네요.

봄에 대나물을 엄청 하러다닌 기억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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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마가목이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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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베리들도 이번 여름에는 아주 대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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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몬베리들도 바앓게 잘 익었네요.

잼이나 제리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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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하루 온전히 자연과 하나가되어 풍요로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릴렉스시키면서 모처럼 단합대회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하루가 아니었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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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권 상품으로는 다양한 식사권과 상품들을 나눠줘 

다들 집에 갈때는 한보따리씩 상품을 안고 돌아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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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는건 언제든지 좋은거 아닌가요?..ㅎㅎ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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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작고도 여린 어깨를 감싸며

별빛아래 스며드는 그대눈빛을 기억하며

따스한 체온으로 입 맞추고 싶습니다

아침이슬만큼이나 투명한

사막의 아지랑이만큼이나 몽롱한

그대의 눈빛을 마주하며 

끝나지않은 영화의 엔딩크래딧처럼 

나와 그대가 여기에 있음을 

하얀 일기장에 곱게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 한여름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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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코디를 한 영상물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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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오늘 Seward 4부순서가 되었네요.

알래스카 관광지로서 스워드가 제법 널리

알려져 이 곳을 찾는이들이 많습니다.


빙하투어가 제일 주를 이루며, 그다음이 아마 

낚시가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4부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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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루즈가 발데즈,위디어,스워드로 입항을 합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여기서 기차를타고 디날리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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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파크와 텐트촌이 바닷가에 있어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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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못 세우니 저렇게 처마를 글씨로 도배를 했네요.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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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촌이 경치가 끝내줍니다.

지금이 썰물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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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뭘 저리도 맛나게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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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마리가 정원을 걸어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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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한창 할리벗 더비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현재 1위가 179.8파운드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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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앞에서 연어낚시가 한창인데 잡는이가 보이질 않네요.

잡히긴 잡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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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낚시 삼매경에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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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이렇게 미역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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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옷 매장인줄도 모르고 들어갔었습니다.

어쩐지 남정네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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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인데 간판을 세우지 못해 저렇게 창문에 써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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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걷는데 도로 바로옆에 놓여있더군요.

아마도 동물을 엄청 사랑하는이가 아닌가 합니다.

길을 걷다가 목마른 강아지가 물을 먹을수 있도록 배려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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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녘에 저렇게 엄청난 구름이 밀려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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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시니어 센터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자주 들르다보니, 이제는 눈에 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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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도 한철인지라 지금이 제일 분주하기만 합니다.




이게 무슨꽃인가요?

엄청 화사하네요.

향기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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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인줄 알고 갔더니 카페네요.

이름하여 교회카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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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교회랍니다.



바람을 이용해 달리는 요트와 작지만 쌩쌩하게 달리는 보트가 

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쨍하지만, 슬금슬금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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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는 개인적으로 경찰만 아니면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인데

경찰 때문에 매번 가기는 꺼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악몽같은 스틱커 두장.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엄청 기분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네요.

.

스워드로 낚시나 한번 갈까요?..ㅎㅎ


썸타는 연인을 위해 올리는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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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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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큰 교회가

있습니다.


한인 교회는 아니고, 전통적인 백인교회인데,

여기서 바자회를 제일 크게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층으로 된 교회인데, 실내규모가 워낙 크기도 하지만,

바자회 규모로도 제일 큰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를 통털어 제일 큰 바자회 행사를 하는데 다양한 

물품들이 등장을 해서 다른 여타 바자회보다 알차고 

풍요로운 바자회였습니다.


워낙 많은 상품들인지라, 다 소개는 못하고 아주 극히 

일부 풍경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이층을 모두 바자회장으로 꾸며놓은 교회전경입니다.

길 잃을 정도로 아주 넓더군요.






훈제연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연어알도 등장을 했네요.






복도까지 많은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려면 한참이나 기다릴 정도입니다.






손님이 없는 코너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빈손인 경우가 없고 정문을 나설때에는 모두 쇼핑백을 들고 

있습니다.






다소 특이한 기법의 그림들입니다.






우리네가 보면 안 살것같은 디자인이지만, 백인들에게는 아주 잘 먹히는

악세사리들입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나온 것 같습니다.






완전 공주풍의 악세사리들입니다.

아주 눈이 부시네요.






여기는 먹거리를 파는 곳인데 , 줄이 어찌나 길게 늘어선지 감히 줄설 

생각이 안들더군요.


역시, 먹는 장사가 제일이라니깐요.






엔틱스러운 문 손잡이와 키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문패들이네요.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그런 소품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한때,

부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할때 특이한 소품들이 참 많습니다.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이렇게 강아지 인형도 만듭니다.

알래스카답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턱받이와 담요등 면제품이라 안심하고 구입을 합니다.







모자가 어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자 하나 골라보세요.







한국인들에게는 잘 먹히지 않는 스타일의 목걸이.








산양의 젖으로 만든 비누랍니다.

저도 그래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향이 너무 좋네요.







이런 귀걸이가 팔리는게 참 신기합니다.







여기는 사진부스인데, 엄청 잘 팔립니다.

가격대는 작은게 100불에서 300불선이 보통입니다.






액자도 그냥 평범한 판넬에 아스테지 입힌거라 ,제조원가는 많이 먹히지

않는데 사진이나 그림에 대해서는 높은 가치를 인정해 줍니다.







알래스카의 전통 인형입니다.

알래스카답게 야생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인형을 만들었는데

모두 수제품 입니다.






블루베리를 가득 얹은 팬케익입니다.

이런데 오면 저런건 하나 먹어봐야죠.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교회 운영자금과 선교 활동에 적절히 사용이 

됩니다.


그래서 물건을 사는이나 , 파는이 모두 적극적이며 서슴없이 지갑을 

열게 됩니다.


교회에서 하는 바자회중 아니, 전체 바자회중 제일 큰 바자회였던 것 

같습니다. 


다 소개를 하지 못했지만 , 다시한번 나머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미드타운에 27년 전통의 옌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1988년 오픈을 한 옌스 레스토랑인데 , 27년전 수석 요리사인 낸시(우측)는

20살 나이에 임신 6개월에 이 레스토랑에 요리사로 취직을 했습니다.


오너인 옌스가 사망하고 , 금년 1월1일 수석 요리사인 낸시가 이 식당을

인수해서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기간동안 이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면서 주인인 옌스와 호흡을 맞춰

프랑스와 덴마크의 해산물 요리를 개발해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런 모습은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이 그 뒤를 이어 이렇게 운영을 하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요.


한 레스토랑에서 27년을 근무 한다는것도, 27년 레스토랑을 운영 한다는것도

기특한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수석 요리사가 인수를 받았으니 , 그 집 음식 맛은 변하지 않겠네요.

지금은 리모델링을 하고 있으니, 오픈하면 찾아가 보아야겠습니다.

 

좌측 여인이 옌센 부인인데, 오랫동안 근무한 사람에게 레스토랑을 

인계 할수 있어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인수인계 서류작업을마치고 풀로리다로 휴가를 떠나면서, 옌센 부인은

너무나 만족하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 보기 좋지 않나요?




드라마" 겨울연가"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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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파티를 했습니다.

아침에는 부랴부랴 교회를 다녀오고 , 그리고 

개인 볼일들을 모두 마치고, 오후에 접어들어

파티를 벌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하는데 제가 별책부록으로

끼었습니다..ㅎㅎㅎ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주 잘 보냈습니다.


오후 5시부터 밤 11시가 다 될때까지 주야장창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알래스카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아침에 다운타운을 지나는데 성탄절날 묘지를 찾는 가족이 보이더군요.







이렇게 묘지에 장식을 해 놓은분들도 있더군요.






지인의 집에 도착하니 , 이렇게 견공이 저를 마중 나옵니다.

이름은 벨라, 암컷 허스키입니다.






무와 다시마를 넣어 어묵국부터 끓입니다.

엄청난 들통에 엄청난 어묵을 넣고 끓이는중입니다.

완전 업소용이네요.


모처럼 먹어보는 한국의 어묵 그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월남쌈을 쌌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집 장녀가 방학을 맞이해 월남쌈을 말고 있습니다.






이집 견공 허스키 숫컷 "스카이" 입니다.

" 아저씨 안녕 !"

인사성이 밝네요.







즉석에서 싸서 먹는 월남쌈은 끝내줍니다.







저도 어묵탕을 두그릇이나 먹고 다시 월남쌈을 두개나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 하네요.







벽난로에서는 장작이 아주 잘타고 있어 거실 전체가 훈훈합니다.






이렇게 사이키 조명도 켜 놓았습니다.

분위기 끝내주죠?







이집 3대가 모두 모이셨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집이랍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2차 식단입니다.

술과 함께 차려진 식탁인데 , 멍게입니다.






그리고, 역시 빠질수 없는 연어회 입니다.

쳇나에서 잡은 아주 싱싱하고 쫄깃한 연어라 색상도 죽여줍니다..ㅎㅎㅎ







김에다가 쌈을 싸서 연어회를 드셔도 좋습니다.






암컷 벨라가 개껌을 입에물고 잠이 들었네요.

너무 순둥이라 늘 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3차로 다시 마른안주에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먹을게 끊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배가 남산만 해졌습니다.







이건 멀리서 보내온 디저트 케익.

눈으로만 먹어야 합니다.






북극 툰드라에서 뜨거운 물을 뿌리면 저렇게 수중기가 발생이 됩니다.

다들 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내일 스워드하이웨에 쪽으로 갈일이 있는데 스톰이 온다고 하네요.

조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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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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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ward에 낚시 가셔요? 많이 잡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2. 서울 2015.12.26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가정만 소개해주시면 왜이리도 훈훈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다 동포의식아니겠습니까?
    정성을 다해서 음식들을 준비시고 담소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모든 가정에
    묵은 궂은일들은 다 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포스팅 취지가 가급적이면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삼가하는데 오늘은 그래도 알래스카 한인 사회에서 

제법 큰 행사라 소개를 합니다.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아무리 토론을 해도 결론이 

나지않아, 잘 다루지않고 있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연합예배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김성관 목사님의 설교모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모든 좌석이 꽉 찰 정도로 많은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촬영담당이었습니다.


카메라를 두대 설치하고 , 다른 카메라로 스틸 사진을 찍고 했으니

혼자서 정말 분주 했습니다.






알래스카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모두 나오셔서 성가를 불러주시는

장면입니다.


오늘 참석한 교회의 목사님 부부이신데, 많은 교회가 참여를 했습니다.






성탄축하 연합예배인지라 , 모든 교회의 성가대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각 교회마다 저마다의 색갈과 특색이 있는것 같습니다.






성가대 구성원을 자세히 보면 , 교회가 가고 있는 방향을 어렴풋이 미루어 

짐작할수도 있답니다.






정말 많은 교인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외국교회를 보면 상당히 템포가 빠른 찬송가를 부르는 반면에 한국교회에서는

대체적으로 느린 탬포의 찬송가만을 주로 하는걸까요?


아직도 이 궁금증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성가대의 순서네요.







역시, 제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 부인이십니다.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답니다.






미국인 교회를 가면 늘 우렁차고 활기찬 성가대의 율동으로 절로

어깨가 들썩입니다.

그래서, 찬송가를 몰라도 같이 따라서 흥얼 거리게 되지요.







오늘 성탄축하 연합예배인데, 모두 축축 쳐지는 노래들만 부르네요.

다들 한이 맺혀서인가요?






이렇게 좋은날  전체가 같이 따라 부를수있는 경쾌한 찬송가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무슨 경연대회도 아니고.....






  


특이한 멤버구성입니다.

모두 남정네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 오늘 아주 큰 박수를 받은 남성 

성가대의 합창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와실라의 장익보 목사님이신데, 직접 이렇게 연주까지

하신답니다.







아기예수의 탄생 뮤지컬도 선을 보였습니다.






위의 뮤지컬 주인공들입니다.

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춤에 대한 설명이 없어 내용을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나라의 전통무용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좀 뜬금 없기도 했습니다.








기독교연합회 보직을 받으신분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연합예배가 치러진 교회 성가대의 합창입니다.


사진에 찍히신분들이 연락이 와서 모두 사진을 sns로 보내드리느라 

정말 분주했습니다.


찍는것보다 보내드리는 일이 시간이 더 많이 걸리네요.

아직도 다 보내지못해 며칠은 헤메야 할것 같습니다.



 


오시는분들을 위하여 서비스 오로라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표주박


연합예배 동영상이 많은데 그중 두꼭지만  올려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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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님의 멋진 포스팅에 기분좋게
    머물고있습니다 언제나 바쁘신분
    아이비님 참 멋지십니다.박수 박수

  2. 서울 2015.12.18 15: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연합예배라서 그런지 모든 분위기가 거룩해 보입니다
    남자분들의 합창이 더욱 그랬을것만 같구요^^
    한국도
    노인들께서 많으신 교회에는 찬송가가 주를 이루죠
    젊은 이들이 많은 곳엔 빠른 찬양송이 대세이더군요
    아마도 옛분들은 한이 많아서
    찬송하면서 기도와 눈물을 함께하게 되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학창시절 교회다닐때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기쁘고 거룩한 메리크리스마스 보네세요~

알래스카는 11월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바자회가 

벌어집니다.


추운 겨울이라 주민들을 많이 움직이게 하려는 모종의

귀여운 음모가 있는지도 모릅니다..ㅎㅎ


겨울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벌어지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신 바자회로 들썩 거리는데 하루에 서너군데서 바자회가

열리는게 보통입니다.


학교와 교회등에서도 바자회가 열리고, 다양한 자선모금 

행사도 개최되는데 이번에 지난번 소개했던 상원의원도 

며칠간 모금행사와 선거출마 선언을 식당에서 벌이더군요.


저도 갈까 하다가 다른 약속들로 미쳐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바자회 소식과 주변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높은산 꼭대기에 올라오니, 대형 개인 가정집이 지어져 있더군요.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오래전에 땅을 사둔 사람이 집을 

지었나봅니다.


앵커리지 시내가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대형마트 앞인데 조형물도 알래스카 답습니다.

물개들이 신나게 유영하는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근처에 집들이 없었지만 하나둘 이제는 점점 

주택들이 늘어만 갑니다.







지나가다 출출해서 우연히 들렀다가 졸지에 점심을 공짜로 먹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간 지인과 여기 주인장이 알고 지낸지가 2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굳이 식사비를 받지 않겠다고 우기셔서 결국, 식사대접을 거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점심 잘 먹었습니다."








 


손님은 거의 백인들이더군요.

자리에 앉자, 바로  티와 숲이 나옵니다.








 


가파른 산길을 더듬어 올라가는중인데 , 차라리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게 

운전 하는데 안전합니다.


눈을 다 걷어내면, 빙판길이 드러나 정말 위험 합니다.








바자회장에 도착했습니다.

맨 먼저 화장품 코너가 나오네요.







특색있는 코너가 어떤게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자작나무 코너입니다.

자작나무를 잘라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네요.








의자나 다탁이 보편적으로 많네요.

집에서도 아주 손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가 집 안에도 많이들 있으니 , 나무 한그루 베어 이거저거

만드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작나무를 잘만 이용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집만의 소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이 약초로도 사용 되지만, 다양한 바구니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속을 파내 촛불이나 전구를 설치해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큰 건물이라 강당마다 부스가 마련되어 있네요.








독특한 물건들이 많지만 , 바로 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되기에 

소개를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일단 여기 제품들은 중국산이 없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모두 수제품들이지요.







재미난 눈사람 인형이네요.

마치 양말로 만든것 같지 않나요?







여성들에게 인기인 악세사리 부스가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 부스 대여료는 하루 85불입니다.

싼가요?








오늘 공연도 하는데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네요.

갈곳이 많아 기다리지 못했답니다.








저 아주 멀리 하얀 설산이 보이네요.

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마치 구름같습니다.






 

내려 가는 도로가 이렇습니다.

빙판길이라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급경사인지라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 맨끝 앵커리지 시내까지 줄곧 , 내리막길입니다.

하염없이 내려가야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시 차량은 꼭 SUV를 렌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숙달된 알래스칸들도 사고가 많이 난답니다.


빙판길은 정말 대책이 없기도 합니다.

자기가 어찌 할수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지요.


" 방어운전 어쩌고 이런말 보다는 천천히가 정답입니다 "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약 40분거리에 있는 Palmer 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다른 도시보다 제일 성장이 빠른 도시로 손 꼽히는데 인구는 98,000명

입니다.


곧, 100,000명을 채울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감소하는게 아니라, 증가세가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는 736,000명입니다.

Palmer 자치구 인구중 약 30%가 앵커리지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레저,서비스,건설,소매업에 종사를 하며, 금년 학군 신입생을 약 ,350명을 

예상 했는데 746명이 입학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년 일자리 창출은 약 600개의 일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팔머에서 석탄도 생산이 되었지요.

그 석탄이 스워드 항구로 이동을 하여 한국에도 수출을 했었습니다.


알래스카산 석탄을 한국에서 만날수 있답니다.


이 자치구는 매년 10년동안 2,500명에서 4,000명씩 증가를 했지만,

금년들어 약간 주춤하네요.


팔머는 농장지대입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도살장도 이곳에 있으며, 다양한 채소와 식물을 

생산하며, 동물들의 농장도 대거 포진해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마타누스카 빙하도 이 지역에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식당이 있는 쇼핑몰에 담배가게가 있는데 주인분이 

여자분이더군요.


총을 든 여자강도가 들었는데, 주인여자분이 그 강도를 제압했네요.

대단한분이네요.

남자도 아닌, 여성분이 총을든 강도를 무장해제 시키다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총을 든 강도에게는 절대 항거하면 안됩니다.

그냥 다 주는게 남는거랍니다.


아마 그 여강도가 너무 허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대단한건 대단한거지요.


프랑스 파리의 테러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 

여러가지로 놀라게 되네요.

 


이상 알래스카 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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